할말은한다2021-01-01 23:50IP: 220.92.*.174야! 니 햄한테 그럴 수 있나? 어?!
니 임마 문제 일으킬 때 마다
선배들 쫓아다니면서 똥 닦아준 사람 누구야?
내가 임마 범슥이 그런 놈 아이다
아 개안타 니 기억 안나나?
쓰읍 와...니 그릇이 이거뿌이 안되나?
니 그래가 내...나중에 금챨춍당 하겠나?
갈라믄 가라 임마 평생 뺑뺑이나 돌끼다
소망의끝2021-01-02 01:52IP: 124.49.*.40- 내가 니 고조할배 뻘이다. 처음 딱 봤을 때 대구빡이 딱 우리 집안 사람이더라고, 할배를 봤으면 절부터 해야 될꺼 아이가. 뭘 멀뚱멀뚱 쳐다만 보노
- 조봉구씨 맛있는 것도 좀 마이 사주시고, 코도 자주자주 풀어주시고. 와예 뭐 틀린 말 했십니꺼. 때리지 마라.
- 어디서 얼굴도 없는 넘이 기 들어와가. 씨부리노. 니 어디식구고... 내 운동한다 앉아라.
- 소금가온나 소금. 배짼다 배째
- 고놈 고거 은혜 잘 갚게 생겼다. 의리있게 생겼네
- 어디서 모기가 이리 앵앵 거리노
- 이봐라 이거 이봐라 이거 그런 정보력으로 무슨 수사를 한다 그라노
- 어허 됐시요. 나무 가르마 신경쓰지 말고 최사장임 가르마나 잘 타이소. 내사 마 돌아가는 상황을 잘 아니까는 넘어갈 수 있다 카지만은, 최사자임 때매 백지 잘 다니던 직장 짤린 우리 아들은 다릅니데이. 그라고 금마들 무식해가 시국 뭐 이런거 뜻도 몰라.
대충 이런 것들이 더 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