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랜달은 스칼렛 넥서스에서 만나게 될 보스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머리 두 개와 다리 네 개를 가진 인간형 생물입니다. 그녀는 여러 AoE 공격을 사용하여 플레이어를 발끝으로 유지합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Scarlet Nexus에서 나오미 랜달을 이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팁에 대해 설명합니다. 스칼렛 넥서스 : 나오미 랜달을이기는 방법나오미 랜달의 보스 전은 두 단계로 나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완료하기 매우 쉬우 며 걱정해야 할 두 번째 단계입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 나오미 랜달은 깊은 벨로우즈의 AoE를 생성합니다. 이것을 쉽게 피한 다음 근접 공격을 사용하여 가능한 한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가 시작될 때까지 과정을 헹구고 반복하십시오. 두 번째 단계에서 나오미 랜달은 180도 회전하고 한 팔을 뻗어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밀쳐냅니다. 다리를 공격하는 데 집중하고이 동작을 수행하기 전에 한 팔을 들어 올릴 때 그녀를 주시하십시오. 캐릭터를 그녀가 드는 팔의 반대쪽으로 이동합니다. 나오미 랜달은 등 뒤에서 땅으로 리본을 쏘고 캐릭터를 쫓습니다. 리본이 당신을 쫓는 동안 나오미는 땅에 뿌리 박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리본을 피하면서 그녀에게 사이 코키 네시 스나 근접 공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오미의 폐는 수시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것은 단순한 옆으로 피하는 것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땅에 떨어지면 반격합니다. 나오미는 한 팔로 땅을 부수고 반경 내에서 피해를 입 힙니다. 측면 회피는 이러한 움직임을 피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오미는 소리를 내기 위해 큰 소리로 외칩니다. 이 움직임을 처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음파에서 벗어나 정신 운동 공격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2017년에 어찌보면 전세계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지녔던 그 타이틀. =게임의 엔딩 및 스포일러가 있는 글입니다= 먼저 OST부터 언급을 해야겠다. 처음에는 PS4판을 기다릴까 했으나 스팀판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그냥 스팀판을 기다리기로 했다. 근데 스팀판 발매 후에도 플레이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순탄치가 않았는데 근데 막상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 바로 실망했는데 참고로 내가 기대했던 3D 탄막슈팅이 바로 이런 모습이었다. 그리고 프롤로그 보스전에서 바로 사망... 어이가 터졌다. 위에서 말했듯 세이브를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얘기에 대한 연속인데 대신 상호작용은 마음에 들었다. 어느정도 상쾌한 맛이 있다. 여튼 다시 말하자면 점프가 어디서든 된다는 것은 장점. 그리고 배경이라 해야할지 경치라고 해야할지 펑키한 느낌을 주는게 좋고 근데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전투에 있다. 슈팅은 위에서 설명했으니 필드 전투를 얘기해보자면 그래도 처음 몇십분은 화려해서 눈이 즐겁고 결국 이 게임을 재미없다고 느끼게 해준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전투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세가지중 가장 최악인, 전투를 더더욱 지겹게 하는 마지막 요소인 해킹. 난이도라는건 참으로 오묘한 것이다. 이번에는 오목과 바둑을
생각해보자. 물론 유아용 게임도 "어린" 시절에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바둑도 누군가에겐 즐거운 게임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여튼 그래서 이 게임의 베리하드 난이도는 뭐랄까. 여튼 전투는 기본 전투만 있었으면 어느정도 감안하고 납득했을거라
생각한다. 열심히 깠으니 좋게 평가할 부분에 들어가보자. 바로 스토리다. 캐릭터는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사령관. 심지어 주인공 3인방의 비중은 더 이상하다. 게임상에 등장하는 소설. 상상력이라고 하니 생각났는데 사실 발매전에 관련 영상으로 먼저 게임 내용을 접한적이 있다. 오히려 게임상에서 인류라고 칭하는 목소리가 나오긴 하는데 거기에 스토리의 개연성이라고 해야될지. 일단 작중
인물들이 안드로이드는 감정을 가져선 안된다고 하면서 더 웃긴건, 기계생명체가 말하는건 그냥 언어의 조합일 뿐 그들에겐 생각과 감정이 없다고 단언하는데 또 그렇게 기계생명체에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놈들이 A2의 경우는 그런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었다. 스토리 보면서 납득이 안되서 또라이냐?를 몇 번 외쳤는지...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드래곤볼을 예시로 들어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캐릭터는 이걸 좋아하고 저걸 좋아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대사를 하겠지 같은 점이다. 반대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2B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떠올려보자. 스토리와 캐릭터성은 어디까지나 별개다. 물론 위에서 말한 내 주장은 아주 주관적인 평가라서 동의가 안되는 사람도 많을것. 게임성에 대해 얘기하자면 바로 말많은 2회차 얘기를 해야한다. 이걸 더 확연하게 느낀것이 바로 후반부에 나온 육신의 상자와 영혼의 상자다. 마찬가지로 의미로 후반부 노자 공자전 결론은 내 기준으로 재미없었던 게임. 그도 그렇고 일단 이 게임의 모든 컨텐츠는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 못미친다. 예를 들면 내가 이 게임에서 낚시를 하면서 비교됐던 건 첫번째로 스타듀밸리였다. 이런걸로 만족하지 못하는것이 분명 갈수록 더 많은 게임이 나오며 게이머의 눈이 높아지기 때문일것이다. 한편 나는 이 글을 쓰며 '나는
게임회사에 취직은 못하겠군'이란 생각이 들었다 뭔가 좀 여러모로 아쉽다. 당연히 이 게임을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해한다. 그래도 마음에 들었던 클라이막스 장면. 지금봐도 지리는 장면이다. 스토리는 어찌되었건 위에서 지적을 하긴 했지만 좋게 생각한다. 근데 이러면 결론은 스토리만 좋았다가
되어버린다. 만약 나도 이 게임을 직접하지 않고 스트리머가 하는걸 봤다면 좋은 기억만 남았을지 모른다. 공략사이트 정보 공략&팁 모음 http://bbs.ruliweb.com/game/ps/84289/board/read/9406664 칩 합성시 코스트 정보 http://bbs.ruliweb.com/game/ps/84289/board/read/9407188 나무위키 팁 https://namu.wiki/w/니어:오토마타/팁 구글에서 공략사이트 더 찾아보기 [한국웹] 니어 오토마타 공략 [링크] [일본웹] ニーア オートマタ 攻略 [링크] [영문웹] NieR Automata Walkthrough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