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왜 남캐는 다리꼬는게 없냐

0 리카코◆XafGr01Tog (3738284E+5)

2018-09-05 (水)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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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8:35:49

안착!

2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18:36:15

레플리케이터. 리플리가 운영하는 출장뷔페 서비스를 홍보하며 안착.

5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858475E+5)

2018-09-05 (水) 18:37:32

안착!

대상이 거유캐인 키미라는걸 생각해보면...슴가일 것 같군요.

한글자니까 X...이고요.

6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38:14

Soilent green is people!

7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18:38:20

집 도착
>1536031607>961 <과학 같은 소리 하네!> 일 겁니다.

8 Azathoth◆KB8/g8iwpE (2454158E+5)

2018-09-05 (水) 18:39:24

사실 영혼을 빨아먹는 거시어따-

9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8:39:38

가능성:옷.

10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18:40:11

에로 토크는 다른 어장에서 부탁드리읍니다

11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18:40:15

볼일 가능성도 있고요.

12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858475E+5)

2018-09-05 (水) 18:40:27

아 그리고 문제 나갑니다.

이 사진이 나와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13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18:40:52

14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858475E+5)

2018-09-05 (水) 18:40:54

5분후에 확대사진 나갑니다.

15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8:41:00

옷이라고 생각할께요!

16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18:41:18

천년 된 나무 아닌가요?

17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18:41:20

그라운드 제로?

18 이름 없음 (3543681E+5)

2018-09-05 (水) 18:41:28

안착.

로마가 얼마나 비참한 상황에 놓여있는지 다른 참치들도 아니까 어지간한 일 아니면 눈감아주고 있기야 하지만 조금은 자제라는 걸 해 주면 좋지 않을까. 여기 참치들이 모두 넾넾같은 천사표가 될 수는 없으니 이건 로마가 양보해 줬으면 하는데.

19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18:41:32

나가사키 위령비?

20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41:38

원폭지인가

21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18:42:05

비석에 1945. 8. X 적혀있으면 십중팔구

22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858475E+5)

2018-09-05 (水) 18:42:32

조금 더 정확한 명칭을 써 주세요.

문제에서 묻는 건 '곳'이 아니라 '것' 입니다.

23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18:42:58

위령비!

24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44:06

한국인

25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858475E+5)

2018-09-05 (水) 18:44:14

결정적인 힌트.

나가사키 평화공원엔 위령비나 각종 조형물이 많지만

제가 묵념한 곳은 저기뿐입니다.

26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18:44:15

조선인 희생자 위령비

27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44:27

나가사키 한국인 위령비 평화공원 밖에있는거.

28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8:44:29

원폭 위령비

29 이름 없음 (3543681E+5)

2018-09-05 (水) 18:44:40

나가사키 원폭 조선인 희생자 위령비.

30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18:44:48

조선 징용 희생자 위령비

3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858475E+5)

2018-09-05 (水) 18:45:01

32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8:45:25

그거 평화공원 밖에 있어요?

33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45:31

거기 유명하죠(웃음) 등신같은데인데.

34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8:45:56

국내 토박이는 아무것도 모르는거야요

35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858475E+5)

2018-09-05 (水) 18:46:20

정답이 나왔으니 확대사진을 올립니다.

누군가가 소주도 가져다놨는데 사실 저때엔 희석식소주 없지 않았나...

36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46:22

나가사키 평화공원에는 재건과 피해만 있지 가해는 없습니다. 왜 피해자 행세를 하고있냐고.

37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47:11

저고에 대해서 좀 디스를 해도 될까요?

38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8:47:31

아......하하....

39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858475E+5)

2018-09-05 (水) 18:48:36

저기 이것저것 있는데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는 공원 안에는 없고

공원에서 원폭자료관 올라가는 길 입구에 있습니다.

근데 그 길에 다른 위령비도 많아서 딱히 푸대접이라고 하기엔...

저 위령비도 뜻있는 일본인들이 십시일반해서 세운 겁니다.

40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8:48:39

이제보니 위령비 세워둔데 참 잘세워놨네요 이....아오

41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48:52

중국인 희생자 츄모비는 안에 있는이유
나가사키의 주된 관광이 중국인이라서.

42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8:49:07

밀린건가요?

43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4645383E+5)

2018-09-05 (水) 18:49:08

올라잇올라잇

44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858475E+5)

2018-09-05 (水) 18:51:07

다른데는 대충 돌면서 사진만 몇장 찍었고 쓰여있는건 읽어보지도 않음. 읽어볼 필요도 없고.

자료관도 가봐야 흰소리밖에 없을 것 같아서 안들어갔고요.

다만 한국인 위령비의 설명글 사진만 올립니다.

45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51:30

아 참고로 나가사키가 핵맞은이유 미쓰시비.
근데 미즈시비 이야기도 없잖아.

46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52:55

솔직히 이런말 하긴싫지만 핵은 군사적으로 중요한데에 박은겁니다.
나가사키-미즈비시 중공업의 원래 중심점
히로시마-구레의 거점도시.

47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858475E+5)

2018-09-05 (水) 18:53:19

>>45 오직 저기에만 이쓰여있을겁니다.

다행히 영어 일본어로도 쓰여있고 자료관 올라가는 입구라

의외로 눈에 잘 띄는 위치죠.

48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8:53:48

아하.....그렇군요

49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54:37

괜히 히로시마랑 나가사키를 때린게 아닙니다. 그만큼 중요한도시였다는거. 근데 그런이야기 하나도 안하잖아.

50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8:55:54

사상 처음으로 핵을 맞았다는 타이틀은

코스프레하기에 딱 좋으니말이죠 써글

5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858475E+5)

2018-09-05 (水) 18:56:02

음... 리카코님은 어떤 AA를 원하시나요?

52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56:09

히로시마의 원폭돔이 뭐였는지도 알려드릴까요? 그 곳의 원래 무슨지구인지랑?

53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8:57:35

원폭돔이 뭔가요?

54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8:58:20

>>53 히로시마에 가보면 원폭돔이라고 원폭맞은 그라운드제로 근처에 뼈대만 남아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55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18:59:13

저는 원하는 AA는 딱히 없으니(자작하면 되고)
다음으로 맞추신 광어님께 넘기겠습니다

56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8:59:31

>>44 에 쓰여있는 내용을 공원 제일 중심지 두곳(폭심지랑 평화의 상 있는것)에 세워놔야 합니다.

저기에 왜 핵맞았는지 다 쓰여있거든요.

57 광어◆OdWP00iOaY (8089074E+5)

2018-09-05 (水) 19:00:11

서울시의회 건물이나 쉬리의 폭탄 탈취장면중 검문장면이요.

58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00:31

>>55 넵 그러면 광어님AA를 사진이나 그림 첨부해서 신청해 주세요.

59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01:43

아 시의회면 제가 가서 찍으면 되겠군요.

백병원 만든 후에 만들겠습니다. 사진도 찍으러 가야 하니...

60 이름 없음 (315958E+61)

2018-09-05 (水) 19:02:23

>>7
리카코 어장주님 대답감사합니다

6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02:28

...일단,

카메라 고쳐야겠다... 제발 보드나간것만 아니었으면...

62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9:03:34

히로시마 원폭돔은 무슨 방공호나 공장단지 같은곳이었나요?

63 이름 없음 (3543681E+5)

2018-09-05 (水) 19:03:56

>>52 히로시마현 산업장려관. 원래는 전시관 목적으로 지어졌으나 전쟁이 터진 이후로는 행정기관, 기업의 사무소로 쓰였습니다.

64 이름 없음 (0011211E+5)

2018-09-05 (水) 19:04:17

고블린-홉고블린
오크-우르크하이
코볼트-???

65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9:05:01

산업장려관....거기가 왜 맞은거죠?

66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05:16

제 잡담판이 어느정도 굴러가는 상태였다면 로마님을 초대했을텐데...
(요새 조금 에로가 땡기기도 하고...)

물론 여기선 건전하고 남산적이며 AA한 이야기만 할 겁니다.

67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05:34

....방금전에 좀 쎄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폭풍전야라고 해야하나요.

68 광어◆OdWP00iOaY (0244351E+5)

2018-09-05 (水) 19:05:35

>>65 원래는 그앞의 다리를 그라운드제로로 한건데 공중폭팔함.

69 광어◆OdWP00iOaY (0244351E+5)

2018-09-05 (水) 19:06:37

근데 그근처가 뭐하는 곳이였냐면 상업중심지랍니다.

70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9:08:02

경제를 노린건가요?

71 이름 없음 (4682267E+6)

2018-09-05 (水) 19:08:07

나가사키가 어뢰 생산지였던가 히로시마는 어느 분야였죠?

72 광어◆OdWP00iOaY (0244351E+5)

2018-09-05 (水) 19:08:24

근데 그이유를 안말하잖아 왜 히로시마였는지를. 히로시마가 맞은이유. 구레군항의 거점도시여서이다.

73 이름 없음 (245992E+58)

2018-09-05 (水) 19:08:55

미쓰비시제 물건들 중에 무기류가 많았죠. 카더라지만 미쓰비시 사사에는 진주만 습격 이후 미쓰비시 중역들은 진주만 습격에 사용된 무기류 중 미쓰비시제가 많았다면서 미쓰비시가 미국의 전함들을 침몰시켰다며 기뻐했다고 합니다.

74 이름 없음 (1211157E+5)

2018-09-05 (水) 19:08:58

>>67앗...

75 이름 없음 (7303645E+5)

2018-09-05 (水) 19:09:42

>>72 구레군항이면 진주만 공습한 해군의 모항, 후드려 맞을만 하네요.

76 이름 없음 (4682267E+6)

2018-09-05 (水) 19:09:44

아 구레가 그 근처구나

77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09:54

...뭐랄까...제발 검은 복장과 사진을 들고 앞에 걷는 일이 올해 또 일어날것같아서 걱정입니다.

78 이름 없음 (1074627E+5)

2018-09-05 (水) 19:10:52

르메이 당신은 도대체...!

79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19:11:42

아, 새 어장이었지

80 광어◆OdWP00iOaY (0244351E+5)

2018-09-05 (水) 19:12:09

르메이의 대일 폭격전략이 합리적인 판단하에 일어났다는걸 기억해주세요. 북한도 날리고 남한도 날리고 일본도 날리고

81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19:12:39

그리고 그 프로파간다는 잘 먹혔죠. 야, 니들이 선전포고 없이 선빵맞았다고 이 멍청이 양키놈들아.

82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19:13:25

>>80 전쟁이 길어졌다면 한반도 북부도 싸그리 불탔을거란 말인가요?

84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9:13:40

>>81 무슨 프러파간다요?

85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14:32

르메이는 오하이오출신 장군답게 너무 철저하게 박살내는 스타일이어서 그렇지, 명장은 맞습니다.

86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19:14:47

>>84 피해자 코스

87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19:14:50

>>84 원폭 피해자 행세요.

88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15:52

참고로 또다른 오하이오출신 장군: 윌리엄 테쿰세 셔먼, 미국 남북전쟁 최고의 쑥재배전문가

89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9:17:07

90 이름 없음 (4682267E+6)

2018-09-05 (水) 19:17:49

진주만을 기억하라를 왜 우리가 외치게 만드는가!

91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19:18:21

다행히도 트황상은 기억하는 모양

92 이름 없음 (4402381E+6)

2018-09-05 (水) 19:18:38

트럼프 "진주만 기억한다"

93 Azathoth◆KB8/g8iwpE (2454158E+5)

2018-09-05 (水) 19:19:09

트럼프는 버블 경제 때 원한으로 기억하는 거지만 아무래도 좋다

94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19:20:31

진주만을 기억하라 이 말 하나로 단결되던 미국은

진주만을 기억하지 않고있습니다 흑흑

95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19:21:10

가끔 나는 지금의 트럼프를 보면서
사실 지금 트럼프는 베놈 트럼프고 네이키드 트럼프는 자기 차 타고 트럼프 타워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듬

96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19:21:14

하워드 진의 저서에도 원폭 사용을 비판하는 말을 보고 할 말을 잃었죠.

97 Azathoth◆KB8/g8iwpE (2454158E+5)

2018-09-05 (水) 19:22:46

원폭 관련해서 그런 건 소련과의 냉전으로 인한 핵공포가 너무 강했기 때문이겠지

98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22:47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의 일본은 원폭때문에 존재하는겁니다. 원폭으로 모랄빵을 낸다는 작전이 나오지않았다면 미국은 닥치고
몰락작전을 실행했을겁니다.

99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23:25

아, 그리고 제 가족도 원폭때문에 존재하는 셈이군요.(씁슬)

100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19:23:44

>>97 그런 것 덕분에 인류가 리셋 안 한건 다행이지만요.

101 Azathoth◆KB8/g8iwpE (2454158E+5)

2018-09-05 (水) 19:24:14

거의 반세기를 언제라도 핵 맞고 죽을 수 있다는 공포에 떨면서 살아가다 보니 일본에 대한 적개심은 잊어버린 거지

102 이름 없음 (5725307E+5)

2018-09-05 (水) 19:24:29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10916

새롭게 계획중인 포방부의 결전병기 (웃음)

10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19:30:44

비록 우주결전병기 윤영하 함보다는 덜하지만...

이것도 결전병기군.... 그것도 자주포화라니...

104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31:48

https://www.youtube.com/watch?v=Mbmz3cP_jTM
일단은 적당한 오래된 노래를 들어봅시다

10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19:32:47

>>104 아재요 라고 하고싶지만 나도 이노래 들었던 세대고...

얀을 좋아하던 세대입니다...

젠장... 마다오님 우린 늙었어요.

106 Azathoth◆KB8/g8iwpE (2454158E+5)

2018-09-05 (水) 19:34:48

107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19:36:25

>>82 한국전

108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36:54

30대만 아니면 늙지는 않았습니다.

109 Azathoth◆KB8/g8iwpE (2454158E+5)

2018-09-05 (水) 19:37:30

사실 성인이 되는 순간 다 아저씨야!

11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19:37:30

>>108 같은 30대 끼리 이러지 맙시다.

그래봣자 저힌 슈옹앞에 애송이 입니다.

111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19:38:02

집에서 쉬고 계시던 슈타이너씨 의문의 1패

112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38:28

>>110 30대가 아닙니다.(씨익) 91년생입니다.

113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19:38:30

그리고 레인씨가 30대였나요. 약간 충격.
20대 후반인줄

114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39:22

전 레인씨가 40대초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15 Azathoth◆KB8/g8iwpE (2454158E+5)

2018-09-05 (水) 19:39:23

함정카드에 걸린 레인이었다-

116 광어◆OdWP00iOaY (0244351E+5)

2018-09-05 (水) 19:40:13

음 듣기 좋군요

11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19:41:11

음??????????? 젠장....

118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41:23

전 들으면서 산 세대는 아닙니다. 어쩌다가 듣고 꽂힌 사람입니다.

11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19:41:56

한창 불럿습니다... 오래방 애창곡중 하나엿기도 하죠.

120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19:42:24

개인적으로 91년생과 93년생은 최고로 불행한 생년이라고 생각.
진지한 이유는 아니니까 빡치진 말아주오.

12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42:25

얀의 자서전... 저도 잘 듣던 노래죠.

>>108 (치명타)

122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43:19

고작 몇년 차이인데 저와 레인님의 인생의 차이가 왜이리 차이가 나는건지...(한숨)

123 광어◆OdWP00iOaY (0244351E+5)

2018-09-05 (水) 19:43:22

https://youtu.be/ljX2oPNrgMg
광어는 이거듣고 자랐습니다!

124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19:43:26

얀이 유명한 가수인가요?

125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43:59

...미나씨도요?

126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44:31

>>124 숨겨진 맛집같은 가수입니다.

127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44:37

광어님이랑 제가 나이가 비슷할 것 같고 레인님이 조금 많을 것 같고 마다오님은 조금 적군요...

128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19:47:34

사펑 2077 언능 나왔으면

129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47:54

진짜 아재를 측정하는 방법은 하나 더 있죠. 올림픽 공원에서 직접 굴렁쇠를 굴리는걸 생방송으로 보신분?

130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19:49:03

그나저나 국내 개발사들은 AAA급 게임 개발할 능력이 없는건감

13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49:14

예전에 스이카NEX 살때 받은 스이카를 아직도 쓰는 미나카미.

본의아니게 카드 자체가 한정판이 되어버렸지만 개의치 않고 막굴립니다.

132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19:49:42

>>130 블소 보면 있을걸요. 운영이 문제라 그렇.....

13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19:50:02

마다오님...

레인은 지방입니다.

그떄 집에 있었나... 모르겟군요...(외면)

134 이름 없음 (150588E+58)

2018-09-05 (水) 19:50:15

역량은 전력을 다하면 나올수도 있긴 한데 새 프랜차이즈를 열어서 벌어드릴 능력이 없죠. 국내 구매력문제도 크고

13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19:50:26

피해!!!! 으악 스플뎀 무었!!!! 악!!!! 아재 죽는다 으악!

136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19:50:31

그냥 운영할 필요가 없는 패키지게임을 만들면 좋겠단 말이지

137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19:50:39

미나카미님은 30대였구나 레인님이야 예전에 말씀해주셨지만

138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19:50:57

전력을 다해야 할 수준인가

139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19:51:18

어째 갑자기 레인씨 이미지에서 김도가 떠오르게 되버렸다.

140 이름 없음 (150588E+58)

2018-09-05 (水) 19:51:21

투자자 압박 방어하려면...

14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51:22

레인님이 또 함정에 걸리셨다!

142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51:52

...너무 제대로 누들링에 걸리시는것같군요, 레인님.

143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19:52:15

88 정도는 아재가 아닐 거야(근자감)

144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19:53:03

레인님은 원래 아재였긴했지만

145 이름 없음 (7303645E+5)

2018-09-05 (水) 19:53:11

>>143 축하합니다.00년생 이후에게 물어보시면 태어난 세기가 다른 훌륭한 아재(아무말)

146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19:54:00

그거 20대도 아재되는건데

147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19:54:01

엑스포하면 뭐가떠오르시죠.

148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19:54:05

자기 생년 가지고 직화구이 드립을 못 치는 년도는 불쌍한 것이지(미침)

149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54:10

세기 정도가 아니라 밀레니엄이 다른...

15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19:54:13

젠장... 에초에 국민학교로 입학햇다고!

여기서 국민학교 엿던 사람 많을텐데?

나만 이런거 아니라고(절규)

151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19:54:45

국민학교가 왜 갑자기 초등학교 된 건지 이해 못하는 1인

152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19:54:55

전 초등학교였는데요?

153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54:57

>>147 대전이요? 꿈돌이...

154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19:55:20

그 노란색 외계인?

155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55:26

저도 국민학교 입학...

156 이름 없음 (0011211E+5)

2018-09-05 (水) 19:55:37

아재들이 요즘 아니메 재미없는 이유
제작 의원회에서 노력하는 주인공은 만들지 말아달라고 주문함.

157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55:42

초등학교였습니다. 그리고 엑스포라...어떤 엑스포를 얘기하는겁니까

158 Azathoth◆KB8/g8iwpE (2454158E+5)

2018-09-05 (水) 19:55:44

군인 아저씨 호칭을 기억해! 성인이 된 순간 애들한테는 아무리 핑계를 대봤자 다 똑같은 아저씨야!

16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19:55:56

국민학교가... 아마 떙삼옹이 원숭이랑 독재 냄새 난다고 바꾼것일걸요?

161 이름 없음 (3429663E+5)

2018-09-05 (水) 19:56:18

윽..윽..윽>>159 윽 윽

16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19:56:36

>>159 에토렌쟈 라고 쓰고

꾸러기 수비대라 읽는다.

163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19:57:40

꾸러기수비대 재미있었는데 더빙방송

164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57:45

참고로 제가 말한 누들링은 레드넥식으로 맨손 그자체를 미끼로 삼아서 잡는 낚시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XiBei_iUes
말그대로 육참골단적인 낚시이죠

165 이름 없음 (7303645E+5)

2018-09-05 (水) 19:58:01

슈퍼 아재타임이 열리고 말았다(아무말)

166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19:58:01

여기 낚이신분 많네요(웃음)

167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19:58:28

피구왕 통키

지금도 왜 피구를 하는데 갑옷을 입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168 이름 없음 (4402381E+6)

2018-09-05 (水) 19:58:31

역시 어장이야

169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19:58:50

엑스포하면 94년생 이후는 모두 여수엑스포로 생각하는데요(웃음)

170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19:59:01

일본 추신구라 이게 일본애들 감성인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17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19:59:12

>>160 "황국신민학교"의 줄임말이니 바꿔야한다고 드립을 치면서 바꿨었죠.

드립인 이유는 사실이 아니라서...

172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19:59:15

피구왕 통키 그때 본격적으로 스포츠가 마법을쓴다고 착각하던시기

173 이름 없음 (1211157E+5)

2018-09-05 (水) 19:59:16

멘탈 오메가 알고있단 이유만으로 아재취급당한 20대 초반 참치도 있습니다만.(후비적)

174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19:59:24

노력하지 않는 주인공을 쓸거면 차라리 노력이 끝난 베테랑을 써라고 하고 싶다

175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19:59:24

이말년처럼 씨익 웃으면서 코밑을 쓰윽 닦아야 할때인가요

176 이름 없음 (1211157E+5)

2018-09-05 (水) 20:00:21

>>156노력하는 주인공 안된다는 이유가 뭐지.

177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00:24

IM Fucked 전용 악세사리를 초등학교에서 받은적이 있습니다.

178 이름 없음 (0011211E+5)

2018-09-05 (水) 20:00:37

ㄹㅇ루다가 쏘면 바람이 터지고 땅이 파이는게 기본인데 피구선수가 뭐하러 갑옷 입는지 모르겠음.
몸을 가볍게 해야할것 아니냐 이거야! (배틀망가뇌)

179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01:46

초등학교때 우유급식받았습니다.

180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20:02:00

여수 엑스포를 생각한다니 아재구나

요즘은 다들 부산 엑스포(개최예정)을 생각한다고(도주)

181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02:24

우유 좋죠. 근데 빠다도 있었습니다.

182 Azathoth◆KB8/g8iwpE (2454158E+5)

2018-09-05 (水) 20:02:43

183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03:11

만국박람회

184 이름 없음 (0011211E+5)

2018-09-05 (水) 20:03:20

>>176 노오오력하라고 그러면 기분이 팍! 상해부리면서 불편하자너~~~!!!

185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03:30

>>180 로또번호 내놔요! 미래에서 오셨으면!!

186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03:38

우유 많이먹었네요 그걸 안먹고 버리는애들도 많았고
정작유통기한보면 진짜 얼마 안남은것들이었지만

187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03:55

만박은 오사카만박이고.

188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20:04:05

옛날에는 우유 급식받을 떄 노란봉투 줘서 여기다 돈 받아오라고 했었다(디테일)

189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04:41

초등학교시절 언어교정을 위해서 복지관을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때 선생과 함께 유리의 복수를 한국팩션으로 한적이 있었습니다.

19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0:05:24

그런데 의외로 학교 우유는 맛잇었습니다.(진짜로)

191 이름 없음 (0011211E+5)

2018-09-05 (水) 20:05:40

오사카 만박 그만하고 오사카 명박 합시다!

19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0:05:59

>>189 초등학교는 아니고 레드얼럿을 돈으로 직접 삿습니다.

193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06:00

그땐 공략집사면 타이틀cd,동본으로 내보낼때였는데

194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06:19

다만 치울때 더러웠습니다.

195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06:33

학교에서 바닥에 왁스칠 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학교나왔습니다.

19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0:06:42

레인의 첫인생 정품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3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한 게임이었습니다.(진실)

197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06:52

바닥 우유범벅에 여기저기 흩어진 우유갑들

198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07:19

초등학교때 천년의 신화를 사서 플레이한적이 있었습니다.

199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0:07:21

잡지부록으로 환타스틱포츈을 했었죠...

200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07:24

제 첫게임은 삼성 짱구는 못말려

20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0:07:26

그리고 우유값으로 온같 변태짓이 가능합니다. 그것을 자연히 꺠닿게 되지요.

202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07:59

급식을 먹는데 돈을 냈었죠. 매달 5000원이었죠?

203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0:08:04

학교 우유..... 왜 해야 했었는지 이해 안 간 참치.

204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20:08:23

사촌 집에서 패미컴으로 슈퍼마리오 했었다

205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08:38

>>200 전 5편까지 다 올클리어를 했습니다. 그리고 첫 만화였죠.

206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0:08:39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024825?view_best=1
이거 구라죠? 한국서 만든 주작이죠?

207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0:08:39

먹기 싫어서 대부분 집에 가져왔었죠.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시리얼행.

20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0:08:52

음.... 납득은 됩니다.

그거라도 없으면 굶는 애들 많았거든....

농담같지만... 농담이 아니라서 슬픔.

209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08:59

명분은 유아기 사춘기 신체성장 및 국내 우유산업 활성화였을걸요

210 이름 없음 (0011211E+5)

2018-09-05 (水) 20:09:24

>>177 LO 세계에서 오셨구나~ 전 MILF 세계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돼요??

211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09:45

첫게임(구경)은 삼국지 영걸전

첫게임(실제플레이)은 아직 무슨 게임인지 못 찾은 슈팅게임

첫게임(자비 구매)은 PSP판 디스가이아 1

피코 제외

212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0:09:46

뭔가 괜찮아보이는 소설 플롯이 생각났지만 아이디어 노트 어장에 적어야지

213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09:52

저는 6편까지는 해보았으나
6편의 질이 떨어지는것을보고 기대를 접어버렸죠

214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10:35

>>210 WTO로 가면 됩니다. 아, 아프리카 분쟁지역출신이라고 하시면 VIP대접을 받으실겁니다.

215 이름 없음 (3071546E+6)

2018-09-05 (水) 20:11:03

태백산이 초딩인게 놀랐습니다

216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20:11:39

가장 처음 해본 피시게임이 재즈 잭레빗이었다

217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0:11:51

WTO?
바르샤바 조약기구인가 세계 무역기구 인가

218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12:20

제 첫게임 심시티 3000,버추얼서울
다음중 심시티 3000에 없는것을 고르시오
1. 조선호텔
2. 풍남문
3. 근정전
4. 자갈치시장
5. 상암월드컵경기장

219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12:44

>>217 냉전은 끝났습니다. 동무.

220 이름 없음 (4402381E+6)

2018-09-05 (水) 20:12:50

상암?

221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13:21

5번인가?

222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13:28

>>219 WITO아닌가요(웃음)

223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13:54

정답 5번 상암월드컵경기장은 4편에 나왔다.

224 타슬람 ◆bPNJ2rmMvE (5944826E+5)

2018-09-05 (水) 20:14:22

집에 천년의 신화 신라편이랑 임진록 2 조반 CD 있읍니다

원래 천년의 신화 백제, 고구려 편이랑 후고구려였나...
그거까지 있었는데 어느샌가 다 사리지고 신라만 남음

225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14:55

>>222빨간것도 WTO로 알고있습니다.

226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15:41

백제는 메카닉으로 먹고살죠.(씨익)

227 이름 없음 (5725307E+5)

2018-09-05 (水) 20:16:13

임진록1이랑 영웅전쟁 재미있게 했었는데

228 이름 없음 (4402381E+6)

2018-09-05 (水) 20:16:59

뚜. 뚜 띠 뚜.

모뎀으로 바람의 나라 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전화 안된다고 잔소리 듣습니다

229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0:17:24

에듀넷으로 인터넷 처음 썼습니다.

230 이름 없음 (3309321E+6)

2018-09-05 (水) 20:17:35

그런 오래된 게임들 왜 보관하지...
라고 생각하다가
아, 나도 발게1,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아윈데, 발게2까지 모두 보관하고 있지...
라고 깨달은 참치.

231 이름 없음 (5725307E+5)

2018-09-05 (水) 20:17:37

백제 메카닉은 자원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바이오닉 짤짤이 하다가 메카닉 한타로 끝냈었는데

232 이름 없음 (5725307E+5)

2018-09-05 (水) 20:18:27

커프! 커프도 구입해서 플레이 했었지

233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18:28

비바람이 휘몰아치고있습니다.

234 이름 없음 (1211157E+5)

2018-09-05 (水) 20:18:29

아재로스 재림.

이번에 포탈을 연 것은 누구인가.(아무말)

235 이름 없음 (3309321E+6)

2018-09-05 (水) 20:18:42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는 정말 갓게임.
갑자기 다시 하고 싶어졌다.

그런데 돌아갈지가 의문이네.

236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20:19:00

첫겜이 메이플 다음 심시티 3000이던가

237 이름 없음 (5725307E+5)

2018-09-05 (水) 20:19:17

커프 온라인 나온다고 해서 대기표 뽑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소식이 사라짐

238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0:19:43

메이플.

239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20:05

아재로스

240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20:07

광어:동동주줘
연실네:동동주를 100전에 팔았습니다

241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20:46

바람의나라 무료화전이 기억난다

242 이름 없음 (3309321E+6)

2018-09-05 (水) 20:20:54

옛날 투하트 격투게임도 재미있게 했는데.
그거 동인게임이었나?

243 이름 없음 (0011211E+5)

2018-09-05 (水) 20:21:16

우리 주변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세계물에 가장 가까운 이야기
매매혼으로 온 외국인 처녀

244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0:21:19

>>242 동인입니다.

245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0:21:45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2500716
헨리 카빌 게롤트 피셜로 확정이라네요

246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22:47

광어:살려주세요
성황할머니:정성이 부족하구나...
광어:살려주세요
성황할머니:네 정성을 보아....
광어:감사합니다.

247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23:27

>>232접니다.

248 이름 없음 (3071546E+6)

2018-09-05 (水) 20:23:43

>>156 얼마 전 미팅에서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은 노력하지 않게 하라."

라는 주문이 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감독이라면 조금 무리한 주문이네요.

역시 히카리처럼 노력하고 있는 캐릭터가 귀엽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귀여운 것은 모든 것에 우선합니다.

남자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근사합니다.

by 브레이브 위치스 감독. 히카리 피규어 잡담 중에서

브레이브 위치스 감독에게도 그런 권유가 왔었죠.

히카리쨩은 스트위치의 요시카처럼 치트한 특성을 가질수 있었다

249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23:55

포트리스2에서 제일 좋아했던 캐는 뭐였죠?

250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20:24:11

옆집형에 닌텐도였나?가 있어서 그걸로 마리오했었는데.
마리오 2였나 넘버링은 기억 안나지만 이상하게 연두색 카트리지였던것만 기억

251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20:24:41

그리고 그때 게임기에는 미니게임들이 가득했었죠
서커스라던지 탱크라던지

252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20:25:11

커프가 킹덤언더파이어인가요?
이건 후속작이 언제 나오누

253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25:13

위성 탱크

254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25:30

비람의나라 퀴즈
1. 수련봉은 어디서 살수있으며 가격은 얼마인가
2.세시마을은 어디로 가는가
3.연결통로엔 무엇이 있을까?

255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20:25:30

다련장로켓포

256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0:26:02

바람의나라: 도적 5렙한테 돼지 잡으라고 시키는 쿠소게.

257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26:09

케논. 밸리에서 일부러 밑에서 위로 저격하는 재미로 썼죠.

258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26:37

물론 진짜배기는 랜덤했다가 슈탱이 뜬다면(씨익)

259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26:40

1 모르고
2 국내성 왼쪽 성에서 북이었던가 국내성 북서쪽이었나 여튼 국내성 근처라는 건 기억나는데
3 연결통로 자체를 모름

260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27:14

실제로 이벤트로 냈던 문제들

261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28:26

단 주술사는 진짜 편하게 잡았은데

262 광어◆OdWP00iOaY (2567839E+5)

2018-09-05 (水) 20:29:56

정답:
1. 국내성 남쪽상인 5000원/백두촌 1000원
2. 신부여성 북서쪽
3. 벼,보리,삼나무,화살나무,돌무더기

264 이름 없음 (5725307E+5)

2018-09-05 (水) 20:30:18

커프. 킹덤언더파이어.

266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0:32:38

광어는 월아격 주술사여서... 진짜 게임편하게 했죠.

267 이름 없음 (3429663E+5)

2018-09-05 (水) 20:32:47

영광의 레이서

268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33:05

엥 신부여성???
세시마을은 신국내성 신부여성 추가 전에 있던 곳이잖아???

269 이름 없음 (3071546E+6)

2018-09-05 (水) 20:34:00

은비 까비도 압니다

270 이름 없음 (1242122E+6)

2018-09-05 (水) 20:34:09

아재로스가 열렸네요

271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0:35:06

>>268 잡았다. 아재.

272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36:15

뭐, 재미있게 읽었던 국내 양판소들 리스트:
1.퇴마록(호주생활때 우연히 얻어서 읽었다.)
2.달조

273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0:36:24

대전 엑스포는 책에서 자기부상열차 같은걸로 들어봤고, 우유급식은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씨앗키즈랑 지니키즈 아시는분?

274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36:34

광어님도 아재(소곤)

275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36:59

>>271 안타깝게도 가이드북만 읽어봤수다. 그 가이드북이 3차까지만 있긔 + 신국내 신부여는 없는데 세시마을은 지면 상당히 차지했다는 거 기억하긔로 아는 거라. 이걸 읽은 게 중학교 때던가?

그리고 나 직화구이년생이다. 마다오보다 한 살 어려! 하-하하하하

276 이름 없음 (1242122E+6)

2018-09-05 (水) 20:37:03

이현 : 노력의 화신

277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37:52

근데 월아격 법사라니
....지금 바람 재접속했으면 영웅의 길로 받았던 무기 사라져있겠지. 뭘로 대체해야 하나

278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37:59

>>275늦은? 아님 빠른 생일?

279 Azathoth◆KB8/g8iwpE (2454158E+5)

2018-09-05 (水) 20:38:05

아재가 많다-

280 이름 없음 (3071546E+6)

2018-09-05 (水) 20:39:44

레드문

게임말고 만화원작.

필라르와 사다드는 신릐를 넘은 관계르 보이는군

281 마다오◆wcgamcOMb2 (1192418E+5)

2018-09-05 (水) 20:39:44

불타는 아재군단이 또 아재로스를 쳐들어왔습니다!(아무말)

282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40:47

아자링은 아니야?

283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0:40:54

20대 초반이 아재는 아니죠?

284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0:40:54

그냥 스스로가 아재임을 인정하면 편해질텐데-

285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41:15

>>275 몰러. 애초에 둘 다 아닐 걸.

286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41:17

저랑 마다오님은 강건너 불구경인걸로

287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42:18

어차피 난 나이 이전에 선호 장르가 슈팅게임인 시점에서(탄막슈팅도 탄막슈팅이지만 고전슈팅도 스트라이크 존) 아재 맞어

288 이름 없음 (4527944E+5)

2018-09-05 (水) 20:43:52

솔직히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나는 어린건가....

289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43:55

그 누가 달인왕 2주차 플레이 영상을 끝까지 본단 말이냐!
아재 말고는 불가능하리라!

290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0:43:57

한명 더 있죠. 저기 직화구이도 있죠

29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0:44:15

저도 강건너 불구경...

당시에 게임이라고는 동인게임 종류밖에 안했던지라...

292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0:44:19

어차피 군대갈 나이 쯤이면 모조리 아재야!

293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0:44:59

>>292혹시 미필?

294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0:45:40

나이가 몇이건 애들한테는 전부 아줌마 아저씨일 뿐!

295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0:45:52

스텔라리스 켰는데
뭐로 하남
했던 파일로 마저 할까

297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0:46:11

군대 갔다 왔지! 고로 아자링은 스스로가 아재라고 인정한다!

298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46:23

>>291 핫파!(?!?!)

299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0:47:30

도망치지 말라구! 성인이 된 순간부터 이미 아저씨였어!

300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0:47:34

생각해보니깐 크리농장 짓는분도 아재구만

301 이름 없음 (3071546E+6)

2018-09-05 (水) 20:48:07

첨 해본 동인격투 게임이...one kanon air 히로인들로 구성된 게임이었죠.

칸나는 사기다

302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48:12

이제 크리농장도 아재인건가

303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20:48:13

군필 = 아재
미필 = 아재아님
그러므로 군면제는 영원한 17세란 공식이 성립한다

304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48:33

젠장
동인게임조차도 백이면 백 슈겜밖에 안 했네 나는

305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48:48

>>303아니 그건아니에요 아저씨

306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0:49:04

면제는 공익 아저씨 아니면 방위 아저씨지

307 이름 없음 (5646381E+5)

2018-09-05 (水) 20:49:06

면제는 군역 해방이니까 아재 맞지

308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0:50:13

양심적 병역거부면?

309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0:50:27

깜빵 아저씨?

310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0:50:47

퀸 오브 하츠인가

2차창작 게임으로 처음 해본 게 뭔가 생각해봤는데
피카츄 배구를 빼면 시스프리 건틀릿이네

311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0:50:59

애면 깜빵이 아니라 소년원 간다구!

312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0:51:11

그건 범죄자고

313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0:52:52

그럼 6급은...?

314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0:53:40

>>309 RR마틴:그다음 끔살캐로 등록해주마

315 이름 없음 (5725307E+5)

2018-09-05 (水) 20:55:32

군간부는 아직 전역 못했으니 아재가 아니겠군

316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0:55:42

면제 아저씨!

317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0:56:07

군대에 있으면 그냥 군인 아저씨지 뭐-

318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0:56:52

>>301 이터널 파이트 제로요?

319 이름 없음 (0670701E+5)

2018-09-05 (水) 20:56:57

아재타임이라고 들어서 추억의 게임

320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0:57:23

어차피 모두 아저씨다-

321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0:58:54

>>320한명은 할배다.

322 이름 없음 (3429663E+5)

2018-09-05 (水) 20:59:16

>>319 허엌...

32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01:09

여기서 에어레이드 아시는분.

324 이름 없음 (4430887E+5)

2018-09-05 (水) 21:01:13

배그 랜쿼드 할 때마다 안녕하세요-
하면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로 받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마다 내가 아재임을 되새긴다

32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02:04

레인은 남들 퀸오하 할떄... 신나게 그걸 햇엇지요.

에어레이드와 트러블 윗치즈...

근데 트러블 윗치즈 이게 이제서야 스팀으로 나오니 기분이 묘합니다.

326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21:02:05

아따맘마...?

327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03:11

https://www.youtube.com/watch?v=NjSHOwY9fBQ

아아... 추억의.....

328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1:03:15

에어레이드 재미있게 했었죠.

칸나가 토나오게 어려웠지만...

329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1:04:43

군주온라인 하셨던분?

330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1:04:49

그러고보면 할아버지가 되는 기준은 뭐로 봐야 할까-

331 이름 없음 (4682267E+6)

2018-09-05 (水) 21:05:48

과일농장 하신 분?

33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06:06

아 그거 공감합니다 칸나가 레알 노답....

옷벗고 각성 모드로 미친듯이 뿌려대면... 벽잡고 토나오는 매직...

333 이름 없음 (0011211E+5)

2018-09-05 (水) 21:06:15

○○는 10년전 작품

334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06:52

어.... 지금 기준으로 국민교육헌장을 어렸을 적 외웠던 사람?

335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1:07:12

아재들을 위한 브금갑니다

336 이름 없음 (8663172E+6)

2018-09-05 (水) 21:08:24

군주온라인은 그...... 거상을 너무 대놓고 참고해서(베껴서) 좀 그렇던데.

337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1:09:29

>>329 (손)엔도어즈 시절때 공략없이 도끼로 60레벨대까지 키웠던가. 요즘도 돌아가기는 하던데.

338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1:09:39

갑자기 못알아듣겠다

339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1:10:13

에어레이드는 몰러
내가 하던 건 이르크라던가 헬싱커라던가 히토가타핫파라던가 아카식버스라던가 다이어트 없어라던가 하는 것들 뿐이라오

340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1:10:13

옛날에는 재미있었는데 돌아가서 해보니까 그때 느낌이 안살아서 며칠 안하고 접어버렸…

341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1:10:18

https://youtu.be/iQqBrCX2QCI

342 이름 없음 (3944161E+6)

2018-09-05 (水) 21:10:40

예전 교과서에는 첫 페이지에 국민교육헌장이 있었어요. 그 때는 교과서 질이 안 좋아서 종이가 노란색에 가까웠습...

343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1:11:22

근데 에어레이드라는 거 동인슈겜 맞지?
라이덴 전신의 그 에어레이드 아닌 거 맞지?

34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12:28

흐음... 이거는 기억하는 사람 있을지 모르겟는데...

엔젤레이드 시타 엿던가... 기억이 안나는데 이거 구할방법 없나요?

일단 명칭도 기억이 안나고 정확하게 기억나는 것은 시타라는 캐릭터 밖인데... 흐으음...

34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13:01

여기서 FAS2 정품 사신분 계십니까 ㅋㅋㅋㅋ

없을것 같지만욬ㅋㅋ

34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13:56

>>343

음... 맞습니다 동인게임이에요 키빠 잎빠들이 키고박던 그거 라면 정답입니다.

라이덴 전신까지가면...

무명참치님 연세가?

347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14:35

.....저거 초딩때 들어봤던 기억이...??? 딸깍~ 딸깍딸깍~

348 이름 없음 (3429663E+5)

2018-09-05 (水) 21:14:52

우리그저 마크로스 노래를..(아무말)

349 이름 없음 (245992E+58)

2018-09-05 (水) 21:15:42

.... 국민교육헌장을 학교에서 외우도록 했던 세대요? 오팔개까지 거슬러올라가는 먼 옛날인데요. 7차 교육과정 이후로는 교육부 수준에서 공식적으로 그거 외우라고 시키지는 않았을겁니다.

350 이름 없음 (4715334E+5)

2018-09-05 (水) 21:15:59

아재로스가 열린김에 내 인생 첫겜을 소환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5v12_ck2Ks

351 이름 없음 (0011211E+5)

2018-09-05 (水) 21:16:14

아재의 추억팔이 vs 고딩의 어른흉내
어느쪽이 더 보기 괴로울까...

352 이름 없음 (0965488E+5)

2018-09-05 (水) 21:16:24

>>346 위에도 적었지만 직화구이임.

353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1:16:34

바람의 나라는 한참 뒤에 클래식 RPG 정해지고 나서 테섭으로만 해봐서 잘 모르겠다. 메이플은 많이 했는데.

354 이름 없음 (3429663E+5)

2018-09-05 (水) 21:17:07

내 인생 첫겜은 혼드라였는데, 그땐 어떻게 친구랑둘이서 그걸 다깻을까.

355 이름 없음 (5646381E+5)

2018-09-05 (水) 21:17:12

그냥 슈팅게임러지 춘추 물을 레벨은 아니오

356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1:17:24

즉 그냥 평범한 덕후일뿐이군요

357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1:17:47

저도 잠시 머리속 렉이 발생했습니다

358 이름 없음 (5646381E+5)

2018-09-05 (水) 21:18:18

솔직히 그시대 현역이면 보통 기억 못합릅읍

359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19:32

집 도착

360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21:19:42

레이맨으로 고통 받으신분?
그거 결국 못깨고 플스로 넘겼는데

361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1:19:50

(투척)
https://www.youtube.com/watch?v=BVSPMg-GWDc
https://www.youtube.com/watch?v=QPRo8kvvXN0

362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20:45

>>351 후자는 귀엽지만 전자는 피폭당한다

363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20:49

마법사는 처음 에너지볼트를 찍고 엠피MAX를 가장 먼저 찍는다. 그 이후 MP회복을 찍고, 그제야 매직 클로를 찍는다.(정석)

364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21:30

>>361 그... 그만....!(각혈)

365 이름 없음 (1242122E+6)

2018-09-05 (水) 21:22:03

메이플 요즘 어떻게 되어감?

366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1:22:55

>>363 힘덱인럭 밸런스 투자했던 사람. 가이드북 살 때까지 계속 그러다 스킬트리 따라갔는데.

36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23:10

매이플은 학교때 던가 유행을 햇엇나

물론 초딩이 아니라 '돈'벌려고

368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23:26

그럼 나도 폭탄 투하!
단, 피폭대상은 한정되어 있음

369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1:23:42

>>364 음악 좋잖아요?(진지)

37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24:16

레인의 이야기

의외로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리니지 전섭 최초 +9 일본도가 강림한곳이 거제도 한 피시방이다.

물론 그걸 띄운 양반은 어꺠형님들과 상담을 아주 진지하게 할뻔햇으나 피시방 주인이 꽁짜+100만원 주는 조건으로 딜해서 팔았다고 한다.

371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1:24:20

검마이후 현자타임강태라 등음

372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24:32

>>365 달동네 감상게시판에 메이플 관련 글로 답하겠습니다.
....원기야, 원기야, 너 저주받은 이름아....

373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24:45

참
내 서버 기준 지금 메소 시세는 억당 약 4500

374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1:25:12

어깨라니 그냥 약탈당할뻔한것을 피시방 주인이 구제한건가...

375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25:22

>>366 제논의 등장을 예지하셨군요.

376 이름 없음 (9453828E+5)

2018-09-05 (水) 21:25:29

복귀 못하긴했어도 엄연한 내 추억중 하나였는데 저게 그리...

377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25:46

샤워중이니 당장은 못 풀고
조금 뒤에 풀어볼까?

378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1:26:25

리니지는 진짜로 조폭들이 넘쳐나는게임입니다.

37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26:45

어릴떄 라이덴 재미지게 햇었죠...

물론 손이 느린것이 천성이라 오지게 죽어낫지만

그리고 친구랑 같이 라이덴 파이터즈를 하교길에 하던것도 추억이군요

둘이서 같이 기모아서 합체 캐논샷!!!!

380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1:26:50

>>372 끄억(질식)

381 이름 없음 (4715334E+5)

2018-09-05 (水) 21:27:43

https://www.youtube.com/watch?v=UJq0woHBz0E

382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28:21

라이덴 파이터즈는 스코어링이 진짜 재밌지.
미클러스로 10만모드 들어가고는 훈장 성장시키긔

38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29:01

>>374 아뇨아뇨.

흐음... 좀 다른 이야기인데. 주인이 구제햇다기보다는 의외로 다른 문제라고 할까요.

좀 거기에서 빅딜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떄가 아마...일단 00년인가 99년인가 그럴겁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38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30:22

후우... 그럼 별수없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9lQTbRY2xWY

이거하다 밤세본 사람 여럿있을텐데?

385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1:30:58

엔젤레이드 시타면 2편인데...

1편은 하드 어딘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2편은 없을 것 같네요.

386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31:38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게임이라 방어 완룝니다!

387 이름 없음 (1242122E+6)

2018-09-05 (水) 21:32:17

...?

388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21:32:33

https://www.youtube.com/watch?v=-56Xgx5Ylj0

처음 산 컴퓨터 부록으로 이걸 주더라

근데 영어에다 어드벤처 게임인데 저 시절 초딩이었던 내가 어려워서 어떻게 깨냐 흑흑

38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32:56

>>385 흐음... 역시 미나카미 님 알고계시는군요 의외로 재미지게햇었습니다.

390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1:33:01

광란의 아재로스다!

39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33:40

광어님... 영웅왈도전 좀 하다가 밤세본 기억 없으신지욬ㅋㅋㅋ

392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21:34:02

레이맨드 그렇고 그 시절 컴퓨터 게임 난이도는 초딩들에게 이걸 꺠라고 만든 것인가 궁금하다

393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1:34:16

현재 머리속 상황:404 not found

394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1:34:25

멍

395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1:34:33

>>391 문명3,4 했습니다.

396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1:34:56

>>392이유:아타리세대인줄로 착각

397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21:35:53

후 그래도 잃어버린 낙원에 대해 물어보는 건 없느 거 보니 잃어버린 낙원은 대중적인 게임이었던게 분명하다(논리적 오류)

399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1:36:31

빨래할 시간이 아까우면 속옷을 뒤집어 입으세요. 어디서 나왔을까요.

400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37:00

진짜배기 아재들과 후학으로 슈겜에 입문한 사람은 이런 내공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지(삼지창)

401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1:37:07

남산이 아재로스가 되어서 그런가, 에이레네 어장에서 영웅본색을 찍고 있어!

402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37:28

잃어버린 낙원이면 MD로 나왔던 쥬라기공원 탑뷰 어드벤쳐 이야기?

403 모바탄트◆JmmYlHNNqQ (2120931E+5)

2018-09-05 (水) 21:37:31

마다오님 머리가 새하야지네요

404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37:52

그나저나 메이플 관련 물어본 사람은 문넷 갔나.

405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1:38:12

흐음. 설마 칼든 사람을 만나면 손을 흔들어라는 그 책인가요

406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1:38:31

https://www.youtube.com/watch?v=DSVE7GVBQqY
영웅본색입니다!!

407 이름 없음 (1242122E+6)

2018-09-05 (水) 21:38:53

메이플 상태가...

408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21:39:17

>>402 그렇습니다 이 게임을 쓰리스타 매직스테이션 번들로 받아본 아이들은 어린 시절 컴퓨터를 끄면 '이제 컴퓨터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를 실시간으로 보던 세대라는 겁니다!!

409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21:39:46

엄밀히 말하면 쥬라기 공원은 아니지만

410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39:50

달동네 쪽은 외부 사이트니 어떤 내용이었나 물어볼 수도 없고.

411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39:53

>>407 (쓴웃음)

412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1:40:38

>>403이미 흰머리가 많습니다(진실)

413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41:12

어느 범위까지 이야기했나를 모르니 어느 범위를 이야기하면 될지 모르겠구만

414 이름 없음 (3450115E+5)

2018-09-05 (水) 21:41:42

오르카: 검은 마법사는 너희에게 고마워했어(실제 대사)

415 이름 없음 (1242122E+6)

2018-09-05 (水) 21:41:49

미리 접길 잘했다...

416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1:42:21

컴퓨터 끌땐 park.exe를 썼었는데... 아니 park.bat였나?

417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42:36

아 스토리 그거?
그거 이번에 이벤트 진행이 아닌 스토리 진행으로 풀리는 리멘에서 수정된다는 카더라도 있어.

그와는 별개로 이번 스토리 꼴이 개판이라는 건 부정 못하겠고,
그 리멘이 열리는 거 하나만으로도 조올라게 깔 수 있지만 말이지

418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1:42:51

서프라이시아 끝까지 깨신분? 물론 내용만 오래됬지만요

419 이름 없음 (2655475E+5)

2018-09-05 (水) 21:43:09

아재로스 강림 기념으로 하나 더.

420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803111E+5)

2018-09-05 (水) 21:43:47

Dorkly동영상을 너무 많이 봤어...

421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46:20

음, 분위기가 영 그러니 메이플 관련으로 이야기하려던 건 접을까

422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47:13

나중에 해요. 깔 시간은 얼마든지 있으니.(먼산)

423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1:47:20

노력하는 주인공이 싫다면 노력이 이미 끝난 완성형 주인공을 쓰는건 어떨까?

424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1:48:20

>>423 제작위원회가 노력을 해본적이 없어서요

425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48:55

>>424 (뜨끔)

426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49:14

문제의 글 읽어봤는데 저건 스토리적 측면에서 깐 거다보니 말이지.

내가 할 이야기는 스토리가 아니라 거진 3~4년 동안 결제 없이 맨땅으로 키우면서 지금 스우, 데미안 솔격까지 성공한 캐릭터를 키워본 시점으로
지금 메이플의 플레이스타일이 어떤 꼬라지인가를 이야기해볼까 했거든.

427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49:47

특히 빅뱅 전과 비교해서 말여(먼산)

428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1:50:27

........그거 어장 하나 갈아야 할 것만 같은 분량인데요.

429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50:44

>>428 걱정 마! 길어도 내 레스로 50레스 이하 선에서 컷할 수 있다!

43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51:37

음? 문명 3 한참전에 소위 문명 콜투파워 시절에 영웅왈도전이 나왓는데... 흐으으음...

431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52:33

히마매 3은 정말 어릴 때 한 번 해본 적은 있었는데 그 뒤로 완전히 기억에서 지워져있다가
나중에 대학 입학하고 접해보면서 기억이 되살아났었지.

하지만 에라시아의 부흥만 다 깨고 떄려쳤.

432 이름 없음 (0752853E+5)

2018-09-05 (水) 21:55:22

마이트앤 매직3 인퍼노는 하는것만으로 막장플레이 인증.

43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1:56:20

미션 다꺠고 쉐오데 버젼으로 다시 에라시아 플레이해서 존나 간지나게 산드로 로 에라시아의 부흥플레이중에 언데드왕의 망토띄운다던지 하는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434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1:57:01

>>432 아냐, 싱글이면 패스트 이프리트나 패스트 사탄 같은 걸로 어느 정도 활로가 있기는 하다더라.
PvP는 그걸 다들 아니까 No Hope지만 싱글 커스텀으로 하는 거에선 악명만큼 진행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약하진 않....

435 이름 없음 (0752853E+5)

2018-09-05 (水) 21:58:22

인퍼노는 브금이 쩔죠.

436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22:01:00

제 인생 첫 게임은 지뢰찾기 입니다!

사촌누나가 노트북으로 하는거 보고 시키달라했더니 시켜줬었어요

온라인 게임으론 카트라이더!

437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22:03:17

이미 끝난건가(시무룩)

438 이름 없음 (8889019E+6)

2018-09-05 (水) 22:03:21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025693
일본 제조업도 죽어버렸네! 천하의 소니가...

439 Azathoth◆KB8/g8iwpE (8056435E+5)

2018-09-05 (水) 22:03:46

첫 온라인 게임이 이터널시티였던가-

440 이름 없음 (2120931E+5)

2018-09-05 (水) 22:05:54

불타는 아재들의 침공은 종료되었군

441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22:06:38

초창기 메이플은 어땠나요? 저는 해적 이후부터 해서

442 이름 없음 (8889019E+6)

2018-09-05 (水) 22:07:35

그리고 한국에서 AAA 게임 나올 가능성 말인데, 한국에선 AAA급 게임을 만들 IP도 없고, IP를 만들 윗사람도 없기 때문에 무리입니다.
남들 따라하다 보니 세계 순위권이 된거라서 이제와서 우리가 시장을 선도하자고 하면 겁부터 먹어요.

443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2:08:04

난 해적 추가되기 전에 클레릭 35렙까지 키우고 접었었지.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즈음에 복귀한 뒤엔 지금까지 계속 해서(중간에 반년 단위로 두 번 접긴 했지만) 이제는 노멀 스미안 솔격까지 가능해진 라이트한 고인물이지만...

근데, 해적이 추가된 즈음이면 빅뱅 전이라 초창기 메이플이야.

444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7059578E+5)

2018-09-05 (水) 22:09:33

초창기 메이플이네요. 저때 제가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내려갔을 때인가?

445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2:09:59

그래도 이왕 이야기한 거 그냥 한 레스 정도로 요약해서 이야기해볼까

요즘 메이플의 플레이 양상은 이래.

1. 200렙 찍을 때까지는 중간 정체구간만 빼면 상당히 재밌는 편.
빅뱅 이전처럼 한번에 한마리만 잡을 수 있어서 암걸리는 일도 없고, 드랍되는 포션들만으로도 레벨 170~180대까지는 별 무리 없이 생존 가능.
....그 이상은 매일 보스 돌아서 모이는 엘릭서로 충당해야 하지만.

2. 아이템의 강화 방법이 이런저런 게 많이 추가됐음. 기존의 주문서는 주문의 흔적이라는 재료를 써서 원하는 주문서를 즉석에서 만드는 거 비슷한 개념으로 간략화.
다만 이렇게 추가된 것들이 많은 덕에 상당히 복잡해져서, 퀘스트로 날아오는 시스템 안내 같은 건 꼼꼼히 이해가 갈 때까지 읽어봐야 됨. 아니면 팁글 찾거나.
강화 안 하면 대략 레벨 140~150 즈음부터 사냥이 힘들어지기 시작.
강화 전혀 안 해도 못해먹을 레벨까진 아니긴 한데, 5차 전직 조건에 이 강화가 포함돼있어서 언젠간 반드시 해야 함.

3. 레벨 200부터는 "아케인 포스"라는 듣도보도 못한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몹들이 갑자기 강해짐.
그나마 소멸의 여로 지역은 너프먹어서 크게 강화 안 했어도 사냥이 불가능한 레벨은 아니기에 209까지는 괜찮음.

4. 레벨 210부터가 현 메이플의 거의 모든 적폐가 시작되는 지점.
여기서부터는 사냥을 하기 위해서 현재 중위권 보스와 상위권 보스를 갈라두는 벽인 카오스 벨룸을 잡을 수 있을 정도라는 미친 스펙이 필요.
이를 위해서는 현재 잡을 수 있는 보스들을 잡는 걸로 메소를 모으면서 가능한 모든 스펙업 방법을 동원해야만 사냥을 할 수가 있어....

5. 그리고 그 가능한 모든 스펙업 방법이 하나같이 정신이 나가있음. 이에 대한 설명은 한 레스로 축약하기 힘드니까
- 스타포스
- 아케인 심볼
- 코어 젬스톤
- 메이플 유니온
이 4가지를 나무위키건 메이플 커뮤니티건 검색해서 직접 그 참상(...)을 확인해보길 권함.

446 이름 없음 (245992E+58)

2018-09-05 (水) 22:09:59

남의 것을 베끼면서 큰 사람들 중에는 실패를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447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2:12:59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025419?view_best=1
워마드를 해외라서 못잡는다고? 정말로?

448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2:15:26

일본은 레벨5같은 회사는 그래도 가챠겜으로 번 돈으로 멀쩡한 게임 만드는데 쓴다고 하더군요.

기존에 괜찮은 게임 만들던 회사들은 그래도 빠찡꼬나 가챠로 벌어서 멀쩡한 대작게임 만든다고 합니다.

요새 대작게임 만드는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데 게임 가격은 20년전과 그대로, 판매량도 그대로라서 어쩔 수 없다더군요.

44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64467E+5)

2018-09-05 (水) 22:16:05

한번 광어님이 언급햇던 일본 서브컬쳐와 주류컬쳐의 역관광 현상을 볼수있는 뮤직비디오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zTOMoOXu5Fs
블랜드 S OP 뮤직비디오

확실히... 이정도 까지 왓으면 수습 불가 수준이라고 봐야겟지요.

450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2:16:23

참고로 레벨5본사 후쿠오카에 있습니다.

주말 밤중에 불켜져있는거 보면 거기도 등대......

45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2:20:27

그러고보면 패키지게임 값은 진짜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네...

452 이름 없음 (8494557E+5)

2018-09-05 (水) 22:22:5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324342&sid1=001
안현수 귀국예정

453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2:23:34

외려 요즘 패키지게임이 옛날 패키지게임 값보다 반 이상 싸다고 볼 수도 있어.

지금 파판 15 나왔을 때 풀프라이스가 7000엔인가 그랬잖아. 6은 1만엔을 넘겼다고, 그 당시 엔으로.

454 이름 없음 (8494557E+5)

2018-09-05 (水) 22:23:46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3574700&sid1=104&mode=LSD
한거 있긴한가?

455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2:25:18

예전에 한번인가 가격이 반으로 깎였던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다음에 슬금슬금 오른 게 지금 가격이라고...

456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2:25:51

해적으로 새 직업군이 처음 생긴게 크기는 하지만, 요즘 상황을 보면 그때는 해적 추가 빼고 그다지 바뀌었다고 할만한건 없죠.

457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2:26:36

>>456 그치. 새 지역이라던가 이런 게 추가되기는 했어도 게임 자체의 큰 틀이 뒤바뀌진 않았으니까.

지금은 아케인 포스에 V 매트릭스에(한숨)

458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2:28:35

지역 추가야 그 전부터 꾸준히 있었고, 요즘에 돌아보면 기사단부터 뭔가 큼직큼직하게 바뀌었다고 봐야죠. 파퀘도 그렇고요. 마스터 몬스터는 나왔을때 정말 특이한 느낌이었지만요.

459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2:29:32

기사단 하니까 기사단캐 만들어보겠다고 20까지 올리려고 난리쳤던거 기억나네.

460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2:30:11

흠... 난 외려 해적 추가 이후부터 템페스트까지 사이의 기간 동안의 플레이 경험이 없어서.
이 때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런 걸 위키 같은 걸로 찾아보는 거 말고는 몰러.

461 이름 없음 (0752853E+5)

2018-09-05 (水) 22:32:15

https://news.v.daum.net/v/20180905130008192?rcmd=rn

유투브의 가짜뉴스가 세대갈등의 온상지라

462 이름 없음 (1242122E+6)

2018-09-05 (水) 22:33:00

개미굴

463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2:33:22

인스턴트 던전으로 자리 문제가 사라지나 했더니 그 방 찾는다고 또 대기하는 자리 문제가 생겼던 일도 있고, 메이커 배워보겠다고 삽질한 적도 있고, 주사위 사라진거랑 자동분배는 쇼크였죠. 달팽이 세마리도 없던 시절 생각난다. 그다음에 껍질 구하겠다고 고생하던것도. 리얼하기는 했는데.

464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2:34:55

개미굴이라니 그 끔찍한 곳 이야기는 하는 거 아냐 히에에에엑 으에에에엑 구웨에에엑

.........그러고보니 요즘 슬리피우드 던전 가는 사람 있기는 한가? 지금은 개미굴이고 니은숲이고 대부분 삭제됐으니.

465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2:35:01

>>462 1의 맨 아랫 자리와 그 바로 윗자리가 명당이었죠. 사람들 많고. 유령선 사라진건 진짜 아까운데. 메카닉으로 기관총 뿜뿜하는것도 재미있었고. 그때 반레온 성에서 하던게 뭐였더라.

466 이름 없음 (1242122E+6)

2018-09-05 (水) 22:35:02

저렙때 지구방위본부에 갔다가 탈출 할수가 없는 경우가...

467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2:35:48

>>466 나도 그렇게 캐릭 몇 개 날려먹었었지

468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2:35:55

>>464 스토리때문에 던전 들르기는 할걸요? 개미굴은 다시 생기긴 했는데 요즘 거기 들를 일 자체가 없고.
>>466 악(체험자)

469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2:38:12

>>468 아 개미굴이 던전과 다른 방향으로 나있구나(...) 월드맵에서 지금 확인.

메이플M에서는 메인스토리 때문에 들르기는 해야 했던 거 같은데 본판에선 모르겠네

470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2:38:55

아재로스도 끝난 거 같으니 메이플 한탄 하나만 해도 될까.

472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2:41:50

강원기 전이라 지금은 바뀌었을지 모르겠는데, 2차인가 3차때쯤에 모험가가 스토리때문에 들렀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세계여행이랑 코크타운 엄청 재미있었는데.

473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2:46:29

한탄이라 해도 별 건 아니고...
위에서 하나같이 정신이 나가있는 스펙업이라고 나열한 4개들 있잖아?

이런저런 거 죄다 빼고 결론만 말하면 결국 "깡사냥해서 돈 모으세요"로 귀결되걸랑.
필드에서 드랍되는 어떤 소모성 아이템을 노리고 말이지.

그거까진 좋은데 이거 드랍률 좀 올려주면 안 되니 원기야아아아아
시간당 5개라니 이게 말이냐 소냐 앙?!

474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2:47:58

>>472 세계여행은 한번 이벤트로 살짝쿵 비슷하게 부활했었지...
결국 미니게임 모음집이었고 벚꽃성만 하야토와 칸나 체험 컨텐츠로서 명맥을 유지했었지만 금방 사라졌고 말여.

475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22:54:56

141 어떻게 검은마법사를 그런식으로 끝낼생각응 할수있는거지

476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00:00

>>475 나는 그냥 단순하게 타임오버라고 본다.

리멘을 진행하면서 느낀 건데, 나오는 스크립트 하나하나가 "이런 느낌으로 스토리 짜세요"라고 주어진 뼈대를 그대로 써먹은 거 같더라고.
문브릿지는 결국 갑판청소밖에 한 게 없다는 거에서 잠깐 눈을 돌려 스크립트의 양이나 질 같은 걸 보면 이후 지역에 비해 그럭저럭 멀쩡했는데,
미궁 후반부부터 급작스럽게 축약되더니 리멘에서는 그냥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었고.

난 이거 여름방학에 급하게 내느라 스토리 담당이 제대로 짤 시간이 극단적으로 부족했던 거라고 본다.
지금까지 쌓였던 설정들도 한둘이 아니라서 이것들 끼워맞추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 거고.

테섭에 공개된 내용 중 스크립트가 바뀐 게 있다는 카더라도 돌고 있고, 이번에 정식 공개되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특히 리멘 입장에 요구되는 레벨이 255, 즉 본섭에 패치되더라도 한동안 볼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걸 생각한다면 더더욱.

477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01:34

특히 에스페라에서 문브릿지로 넘어가는 레벨이 에스페라 입장 가능 레벨인 235에서 5렙 더 높은 240이 아니라 뜬금없이 10렙 더 높은 245인 것도
리멘 뜯어고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최대한 벌어보기 위해 원기가 개수작 부린 거 아닐까 예상하고 있어.

478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01:43

>>476 …걍 이번 여름은 13주년 행사로 다른거 밀면서 완성도나 높여놓을것이지 진짜 디렉터 자질 없네요.

479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04:02

아무리 봐도 내가 넥슨 최고권한자라면 강원기를 디렉터에서 짜르고 개발이나 수정쪽으로 소방수 부대로 만들어서 굴리고 말지, 디렉터로는 냅둬서는 안될 인물인데. 넥슨 게임에 코드 꼬이거나 너무 옛날식이라 못써먹는 시스템인 물건 많은데 그거 갈아엎는 부서로 만들고 디렉터는 아이디어쪽으로 잘돌아가는 인간을 세워놓는게 낫지.

480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05:33

메이플 하드코딩도 있고, 마비노기 낡은 엔진 문제는 꽤 유명하고, 메이플2 DX9 문제라던가 갈아엎어야 하는 수준인 물건들 대개조 전담으로 하면 잘할 인간을 왜 그런데다 던져놔서는 말아먹을 상황을 만드냐(혈압)

481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23:05:55

이 전 디렉터가 그립다

482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07:28

>>478 일단 이에 대한 내 의견을 말하기 전에, 나는 원기가 상층부(그러니까 넥슨 윗대가리들)에게 이렇다할 반항을 못하고 휘둘린다는 원기 외압설(..)의 지지자임을 먼저 말해둠.
이 전제에 따라 생각해보면....

다른 넥슨 게임들도 다 그랬지만, 이번 여름방학의 대목을 잡기 위해서 뭔가 거대한 한 방을 터뜨릴 게 필요하기는 했어.
근데 현 시점에 메이플에 그런 한 방을 터뜨릴 수 있는 거라고는.... 아예 없었지?
그란디스 관련은 이미 작년 NOVA 때 터뜨렸으니 이걸로 상층부 설득은 불가능했을 거고, 그렇다고 제기할 다른 떡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래서 결국 남은 보험을 이번에 터뜨리는 수 밖에 없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

483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08:33

>>480 원기 이상으로 메이플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없을 걸?
꿀위키가 있던 당시에 메이플 부서는 공공연히 기피 부서로 소문나있기도 했고.

484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09:37

근데 다 좋은데 시부엉

문브릿지 요구 레벨이 245라니 이게 말이냐 말밥이냐 당근이냐 소냐 음메냐 워낭소리냐 워닝소리냐?

485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10:37

넥슨그새끼들 노답이잖아.

486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3:10:57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2511124
국세청이 503 정부때 흥신소짓

487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23:11:26

빅뱅 이전 비숍은 프리메이플로 잘즐겨봤습니다

488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12:25

넥슨이 왜 정치랑개입됬는데. 잘생각해보세요

489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3:12:39

슨넥(웃음)

490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13:07

>>487 빅뱅 이후 비숍은 광역딜과 사냥은 곶....에 가깝긴 한데 까투리 추가되면서 좀 할만해졌고
보스 단일딜은 꽤 좋아졌어.

당장에 내가 지금 232렙으로 노멀 스우 데미안을 솔격한다!

491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169949E+5)

2018-09-05 (水) 23:14:03

뭐 이제 저는 자러가겠습니다.

492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14:06

솔직히 넥슨계열빼고 3N사 게임중 메갈이 터진거 있습니까.

493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14:28

벼루는 둘째치고 황냥이는 위젯이 아니라 다른데 돌다가 위젯 첫 일이 디렉터였잖아요. 여신 파퀘때부터 있었다고 하니까 벼루급 혹은 그 이상 개발진 올드비기는 한데, 그렇다고 그게 잘한다는거냐면 또 아닌지라. 스토리랑 시스템 다 파게 하는게 더 낫죠.

494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3:14:56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2511111?view_best=1
광어님이 말한 살생부가 여기서...

495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14:59

뭐 그런 관계로
메이플의 퀄리티를 한없이 추락시키는 건 그 [미스터 토그의 시원한 욕 타임!] 넥슨 윗대가리들이라고 본다.
그러니까 누가 제발 넥슨에게서 메이플 좀 뺏어와줘

496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16:07

>>492 어라 넷마블 쪽엔 없어?

497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3:16:44

세삼스레 이제서야 공영방송이 다시 제 기능을 하기 시작하는 느낌

498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17:10

>>493 그런 건감?
원기가 왜 아직도 남아있는지는 말 그대로 억측의 영역이니....
아는 사람 중에 넥슨 내부 상황을 들을 창구라던가가 있으면 좋겠는데 없는 게 아쉽네

499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3:17:30

아니 정말로
503때는 공영방송이 맛가 JTBC가 그 기능을 대신했다면 지금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달까

500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17:35

>>496 넷마블 그 올드비들 야근돌리는거보면.(절래절래)

501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3:18:25

크라우칭 타임이던가? 그거 보면 사람 할 짓 아님 돈은 정당하게 지급은 하지만...

502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18:35

>>500 어이 그건 더 심하잖아(절레절레)

503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19:04

지금 넥슨에서 원기내보내면 메이플 끝장날걸요.

504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19:32

다 파게 한다는건 새 디렉터가 들어온다는 경우의 이야기.
넥슨은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은 윗선이 맛이 갔으니.

505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3:19:46

게임회사 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그 누구도 3N 같은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게 코미디 원하는거 만들고 싶으면 회사서 나가던지라는데 회사 마인드...

506 이름 없음 (2120931E+5)

2018-09-05 (水) 23:20:28

즉 메이플을 비롯한 넥슨게임 전체가 메갈한테 뇌파먹 당하는거?

507 이름 없음 (9220199E+5)

2018-09-05 (水) 23:20:29

일단 구로의 등대는 SNS로 입털 시간이 없고(웃음)
외주던 내부던 일러레 불러다가 일할게 세나 정도인데 안터졌죠

508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20:35

가장중요한건 한국에서 AAA급 게임만들면 미국이 긴장합니다.(진실)

509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20:39

>>503 황냥이나 벼루 컴백은 안되는겁니까.
그리고 NC는 반대로 조폭이 문제고, 넷마블은… 신기하네. 진짜 이쪽은 공밀레가 문제인가.

510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21:35

>>503 그말은 지금 원기가 그나마 남아있는 정상적 멤버가 맞다는 거지?(......)

511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23:22:29

아니 어느나라건 AAA급 게임 나오면 긴장합(...)

512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22:31

지금 넥슨의 가장큰문제점은 얘네가 오덕계(멸칭아님)게임으로 들어온게 적절한 타이밍인데 눈앞에 오덕계 붕괴가 보이걸랑. 근데 변환인력이 없어.

513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23:57

솔직히 넥슨은 배그를 잡아야됬는데 카카오가 잡았잖아. 그리고 배그에 랜박이추가됬고,미쳐날뛰고있지.

514 이름 없음 (9220199E+5)

2018-09-05 (水) 23:24:36

티나사태때 발각된 것들이... 메인디렉터까지 쫓아낸 나딕, 벌레랑 ㅁㄱ이 조그레스 진화한 네오플, 기쓰고 뇌먹새로 입털던 데브캣...

515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25:43

.................잠깐만.
듣다보니까 조올라 무서워지는 건데.

.......지금 메이플엔 그 쪽 관련 화제가 현재 전혀 없........

516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3:25:49

류금태는 자기 회사 만들고 사원 모집 공고부터 정치질이던가 트윗질인가 하지말라고 못박아뒀던가

517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26:26

지금 배그여성교복 상자가 1000달라랍니다? 이것도 없어서 못구하는거고

518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26:42

설마 위젯 팀 안에서 메갈 처리, 최소한 입단속이라도 되는게 원기덕이라는건 아니겠지(떨림)

519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27:01

>>518 정답.

520 NTT◆GcBpF4BOwI (702635E+59)

2018-09-05 (水) 23:27:23

개인 기준으로 P2W만 아니면 랜박은 아무래도 좋다

521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28:16

>>519 안돼 으악 아니야 아니야아아아아아아아아

원기가 최후의 희망이라니 이건 말도 안 돼
사실 카일로 렌은 루크 스카이워커의 변장이었고 진짜 악을 색출하기 위해 위악 연기를 하는 것이다 하는 소리 이상으로 말이 안 돼애애애애애애

522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28:38

넥슨은 솔직히 있는 게임들 풀을 보면 내부 정리하고 좀만 잘하면 한국 오덕계를 혼자 끌고갈 수 있을법도 한데 메갈이 묻어서 그게 안되니. 그런데 이게 503이나 춘실장한테 압력먹거나 아부하는 용도로 넣은건가

523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29:56

솔까말 뇌가 아니메로 찌든 얘들이 어딜가겠어요. 게임이면 거진 오덕겜(비하멸칭아닙니다)원화팀으로 가고 싶어지.

524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29:58

근데 넥슨 쪽 이야기는 어디서 어떻게 입수한 거여?

525 이름 없음 (9220199E+5)

2018-09-05 (水) 23:30:27

K7때 똥나무 제대로 터졌고, 아르피엘은 남은 일러때문, 엘소드는 외주,

넷마블도 모바일게임 하나 출시직전?에 옹호 한번 터지고서 게임 하나 골로가긴 했네

526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30:54

>>519 WTH…
여기서 무서운 생각이 하나 떠오르는데, 사실 원기가 다크나이트여서 스토리팀이랑 시스템 담당 멱살잡고 어찌어찌 부족해도 모양만이라도 내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527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31:18

>>524 광어가 말하는내용 웹갤대란때 베스트로 못올라간내용을 정제한거.

528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3:31:32

던파가 넥슨겜인가?

529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32:01

>>528 네오플 개발, 넥슨 운영 중
>>527 과연

530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32:07

>>528 ㅇㅇ. 넥슨이 인수했으요.

531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32:25

>>528 넥슨게임이지? 솔직히 어디까지 올라가야할지도 모르겠다.

532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23:32:26

>>528 네오플 인수했으니 맞음

533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3:33:10

그럼 넥슨에 거의 일베충이 대다수란거야??

534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3:33:12

뇌가 아니메로 찌들어서 죄송합니다...
아니메+백합+에로게 뇌니까 다욱 질이 나쁘다.

535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23:33:29

좀 뜻 있는 개발자들끼리 모여서 킥스타터로 뭔가 했으면 좋겠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같이

536 이름 없음 (9220199E+5)

2018-09-05 (水) 23:34:07

>>534 일상생활가능을 물어야 하는 레벨을 말하는거니 안심하시고 여행을 즐기십셔

537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34:21

>>534 뇌에 뭐가들어있든 남에게 피해만 안끼치면 되요. 넥슨얘들은 노답이라서 그런거고.

538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23:34:55

539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35:03

외부에 내는거에 정제만 잘하면 되죠. 문제는 넥슨 개발진에 그런 정제를 할 생각도 능력도 없는 작자들이 많아서 문제지요.

540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3:35:24

지금도 메이드 바(건전)에서 칵테일 마시고있고...

541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23:35:37

밀떡뇌

542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35:38

솔직히 중심이 웹갤만 아니였어도 메갈얘들이 그렇게 커지진 안컸지.

543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3:35:48

>>535 게임 개발자 지인 왈 아무도 3N의 소위 헬적화 게임을 만들긴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돈벌기위해서 하는거다 그래서 경력이 차면 중소기업에 입사해서 자기가 팀장이 되서 원하는걸 만들기를 원한다

544 이름 없음 (8722762E+6)

2018-09-05 (水) 23:36:51

그래서 류금태가 나딕 탈주하고 새로 차린건가

545 NTT◆GcBpF4BOwI (1074627E+5)

2018-09-05 (水) 23:37:00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은 아예 대학원생들끼리 모여서 만들었더만

546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37:01

누구 이쪽에 관심있는 부자가 넥슨(재팬) 인수해서 물갈이 해주면 정말 고맙겠다.(아무말)

547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37:02

3N헬적화의 문제는 수익구조때문에 어쩔수없는거고. 한국 게임이 망한이유는 심야에 유저를 제한시켜서는 수익이 안나온거였으니까.

548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3:37:06

3N같은 대기업 말고는 아무도 신입을 뽑지 않는다 다른 중소기업은 경력자를 원하고 그만큼의 인력은 계속 충당된다

549 이름 없음 (9220199E+5)

2018-09-05 (水) 23:37:48

>>544 류금태 회사 구인공고 보면 뭘 겪고 나왔는지 시나리오가 그려질 지경

550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37:49

>>543 해운에서 벌크선 가지고 비슷한 말을 들어봤던 것 같은데

551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37:57

가장 큰문제는 이런 악순환구조가 한국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

552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23:39:03

DLC(중얼)

553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3:39:22

실제로 지인은 탈주 계획중입니다 물론 가 족같은 중소기업이라 돈도 제대로 못받지만 그렇게 가는 사람 대부분은 자기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라고

554 이름 없음 (731219E+59)

2018-09-05 (水) 23:41:00

https://twitter.com/foxdown028/status/1036973477767438336?s=19

페미의 이중잣대.

코스는 까지만 지네들 BL덕질은 안 까지

555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41:48

지금 배워야되는게임의 문제가 이사진을 쳐낸거잖아.(웃음)

556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42:52

>>548 간호사?

557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42:58

배워야되는 게임V의 문제는 그놈들 이사진쳐낸거가 아니라 배필1을 그냥 옮긴거여서 문제인겁니다.

558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9436047E+5)

2018-09-05 (水) 23:42:58

사실 진짜 아니메뇌면 애초에 한국것에 손도 안대게 됩니다.

그래서 3N에서 뭐가 나오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음...

560 이름 없음 (9220199E+5)

2018-09-05 (水) 23:43:54

예전 써키선옥론시절 시나리오긴 하지만 총괄의 통제능력이 살아있으면 뇌먹새로 진짜 개판을 치지 않는 이상 어찌어찌 뭔가는 만들어지죠.

561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3:43:55

>>556 간호사라니 무슨 의미야?

562 이름 없음 (8298502E+5)

2018-09-05 (水) 23:44:27

ㄱ=

매드하우스 홈페이지 봐도 소멸도시 애니메이션 일정은 공개도 안 됐고
소멸도시 운영이 내가 접을 즈음부터 개판에 가까웠다보니 솔까말 기대도 안 되고

왜 내가 하던 건 죄다 이 짝이냐?

563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44:39

솔직히 지금 DLC팔이가 된이유가 신규IP를 만들기에는 개발사이클의 소모품화 되서도 있지만.

564 이름 없음 (9220199E+5)

2018-09-05 (水) 23:44:59

간호사 구직현황이 저거랑 유사하단건가...

565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45:18

다이스 이사진이 EA에서 쫓겨났어요? 개발진만 나간 줄 알았는데

566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23:45:45

그리고 옛날 IP들 네크로맨서.

아 이건 전반적인 문화가 이렇던가.

567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46:45

>>565 총괄프로쥬서 새리들이 자기게임도 알지못하는데 뭐.

568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47:01

>>561 간호사들 첫 일이 대학이나 종합병원에서 미친듯이 구르다 퇴직하고 중소병원에서 그나마 삶의 질 얻으면서 일하는게 비슷해서

569 이름 없음 (0406598E+6)

2018-09-05 (水) 23:47:42

네크로멘싱이야 복고풍이라고 퉁칠수라도 있지 뭔 제작진이 선민사상에 빠진건 답이 없으요

570 이름 없음 (9220199E+5)

2018-09-05 (水) 23:48:10

옛 IP를 리저렉션 하면 모르겠는데 네크로멘싱이나 좀비메이킹을 하는게 문제지(혈압)

571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23:49:09

V8! V8!

572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49:41

솔직히 3년만 지나도 뭐가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울펜슈타인도 그렇고.

573 이름 없음 (8722762E+6)

2018-09-05 (水) 23:49:48

옛 IP 네크로멘싱은 일본이 잘하는줄 알앗는데 미국도 잘하나보네요?

574 NTT◆GcBpF4BOwI (9006675E+5)

2018-09-05 (水) 23:50:33

그러니 모두 유황숙과 사펑 한글 풀더빙 약속해준 CDPR은 찬양합시다

575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50:48

내년이 대부분의 게임회사들이 대규모 AAA게임이랑 주력 IP를 기반으로 한 AAA게임이 나오는 시기인데 다들 맛이 갈거같아요.(한숨)

576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23:51:25

2077!

577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51:29

그나마 나은게 토탈워,유황숙 쪽.

578 NTT◆GcBpF4BOwI (9006675E+5)

2018-09-05 (水) 23:51:53

2077은요?

579 이름 없음 (1242122E+6)

2018-09-05 (水) 23:52:06

유황숙?

580 광어◆OdWP00iOaY (9625818E+5)

2018-09-05 (水) 23:52:12

지금 왜 한글화랑 한글더빙이 나오는이유가 돈이 되서거든요.

581 이름 없음 (6459545E+6)

2018-09-05 (水) 23:52:16

>>568 근데 여기의 다른 점 삶의 질은 더 악화됩니다... 중소기업이니까 일은 더 많고 돈은 더 못벌고 단지 꿈 때문에 나가는거죠...

582 리카코◆XafGr01Tog (3236768E+6)

2018-09-05 (水) 23:52:32

>>579 유비 소프트

583 이름 없음 (9220199E+5)

2018-09-05 (水) 23:52:33

>>579 유비소프트

585 이름 없음 (1242122E+6)

2018-09-05 (水) 23:53:15

레식 만든곳?

586 NTT◆GcBpF4BOwI (9006675E+5)

2018-09-05 (水) 23:54:00

https://www.artstation.com/artwork/88KAG
나이트 시티의 게롤트

587 NTT◆GcBpF4BOwI (9006675E+5)

2018-09-05 (水) 23:56:58

유비의 법칙
새 IP를 만들면 짝수번에서 흥한다

588 NTT◆GcBpF4BOwI (9006675E+5)

2018-09-05 (水) 23:58:37

가장 좋아하는 장르들

어반 판타지
테크노 스릴러
사이버펑크

589 NTT◆GcBpF4BOwI (629286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00:11

그 다음 순서에 스페이스 오페라 있고

590 NTT◆GcBpF4BOwI (629286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00:33

다만 학원물은 죽어도 못쓴다.

59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06:47

귀큰놈의 법칙

캐주얼은 일단 무조건 온라인화를 시킨다

그리고 원래 아이피는 말아먹는다.

ANNO 2205....

592 이름 없음 (243505E+64)

2018-09-06 (거의 끝나감) 00:08:56

한국 기술로 국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양산형 철도차량가지고 공밀레를 하면 뭐가 나오려나.

593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09:08

아 맞다. 레인님 현재 쓰는 용접방식을 1937년에서도 사용가능할까요.

594 NTT◆GcBpF4BOwI (629286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09:40

구상중인 작품들이

1. 이세계 총질물: 팔아먹을 생각 반, 개인취향 반
2. 예전에 썼던 동프 팬픽 오리지널화 개작한 테크노 스릴러+어반 판타지물
3. 위와 다른 오리지널 세계관이 배경인 테크노 스릴러+어반 판타지+사이버펑크물

59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0:25

>>593 Co2? 불가능.

596 NTT◆GcBpF4BOwI (629286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0:26

셋 다 소설로 내고 싶은 물건들

59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1:03

그떄 아마 자동 용접건이 개발안됫을겁니다.

물론 원리를 안다면 만들수 있지만

그게 쉬울까라고 하면 글세요.

598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2:27

그러니 제주도 수복전까진 제대로된 산업기반은 무리라는거구만.

59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2:31

Co2 용접

수동용접과 건타입 용접이 있는데

건타입 용접은 지금 솔찍히 글세라는 생각입니다.

600 NTT◆GcBpF4BOwI (629286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3:02

서마이트...
리얼리 빅 뻐킹 홀...

601 이름 없음 (064175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3:36

아크 용접만 제대로 해도 말이죠. 37년이면 아크 용접도 제대로 할 수 있는 나라가 별로 없지 않나요?

60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3:54

단 아이디어를 낼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실제로는 코일에 Co2 가스를 방사시켜 일종의 아크 발생 용접에 가깝기 떄문에

일종의 코일과 전송개념 그리고 '전기제어모터'가 개발되었다면 가능합니다.

문제는 개발이 안됫으면 그런거 없습니다.

60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5:24

만약 전기제어모터 가 나오지 않앗다면 사실상 불가능이며
(기관식 모터가 아니라 전자석을 기반으로 하는 모터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하는 수밖에 없겟군요(웃음)

604 이름 없음 (7155847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5:29

아 진짜 메이플 웃겨 미치겠네
카루타에 입장수 제한 있는 거 처음 알았어

605 NTT◆GcBpF4BOwI (629286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5:37

테르밋은 그 시대에도 충분히 썼고...

606 이름 없음 (875331E+67)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5:40

레인님을 1937년 미국으로 보낸다면 1950년에 가능할까요?

607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6:17

심각하게 항모뜯어야겠는데요. 트렌지스터 양산부터 시작하고(먼산)

60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8:01

음... 가능은 하지만 말이죠....

젠장 뭐...뭐지 어느센가 갈리는건가...(외면)

609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8:19

레이더는 진공관으로 가능해도 CNC,자동선반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 그리고 프레스기도 없구나(먼산)

61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19:38

정확하게 Co2용접에서 문제가 된다는것이 다른게 아니라

위의 사진은 이것은 현대화된 Co2 용접의 구동원리입니다.

저 와이어를 일정한 속도로 밀어넣는것이 문제죠.

611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22:01

아크용접도 미래기술이라니(먼산)

61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22:05

구식방식은 아니지만 현대화된 Co2 방식에 대한 고찰쯤 되겟군요

Co2도 생각해보면 역사가 그렇게 깊은것은 아니지요 (웃음)

https://www.science.go.kr/upload/board/EXHIBIT/53/j05320072711.pdf

613 NTT◆GcBpF4BOwI (629286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24:00

답은 서마이트(아무말)

614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25:00

진짜 욕을 해대면서 리벳치고있을듯. 아크용접의 완성 1941년.

61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25:51

도리어 원리적으로 보나 개념적으로 보나 도리어 co2 보다 Tig 용접이 아르곤 가스만 확보가 가능하다면

기술요구치가 더욱 낮습니다.(진실)

그리고 정밀도도 높지요

물론 개개인의 전문 기량요구치는 상당히 미친수준이지만

문제는 Co2 는 진짜 양산의 매직이라는 차이겟지요.

도리어 그시대라면 차라리 인력 정밀도를 높이는것이 진리입니다.

Co2 가 언급된다는것은 이미 가스가 어느정도 확보되었다는 뜼으로 보면 될것이니

차라리 저온기술이 이미 존재한다면 아르곤을 기반으로 한 Tig용접이 낫습니다.

616 NTT◆GcBpF4BOwI (629286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29:10

테르밋은 철도 말고는 못 써먹나

61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31:38

테르밋의 경우에는 일종한 주물틀을 만들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대형 선박의 경우에는 좀 문제가 클수밖에 없지요.

618 NTT◆GcBpF4BOwI (629286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33:53

폴아웃에 나오는 서믹 랜스도 용접도구라고 들었는데

619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34:13

아르곤은 또 화학공장이잖아. (먼산)

62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34:38

그리고 용접이란게 하나의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 소위 깎아내는 것을 통해서 두개의 소재를 접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621 이름 없음 (292172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35:04

생각해 보니까 요즈음 게임 만드는 중소기업들은 국내건 국외건 주로 모바일 게임 만드는구나....

엔들리스 스페이스 시리즈 만드는 앰플리튜트 애들이 이상한건가.

62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35:51

문제는 에초에 강철의 두꺠가 보장되어야 하고
열내성이 사전에 계산되어야 하며
접합을 할시에 소재변형을 죄다 계산과 염두에 두어야하는
지옥같은 수학자 고문의 시간의 개막입니다.

62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38:09

어... 자제하자... 이거 일반 인들이 알기에는 너무도 매니악한내용인데...

용접이란 단어를 한자로 치환해서 생각하면 의외로 용접의 기법은 미친듯이 늘어납니다.

그정도로 많기도 하구요.

624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39:53

음 화학공장을 알아봤는데 아르곤공장이 없다.

62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40:41

음... 세대상으로 구세대 용접인 Co2 이전에 쓰인 용접이라고 볼수있는

아세틸렌 용접입니다.

이것이라면 가능하겟군요

626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947944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41:16

후히힛★ 어지럽다아아~

627 Azathoth◆KB8/g8iwpE (434647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42:41

전문영역은 언제나 마경인 법-

628 이름 없음 (292172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43:08

아세틸렌 용접....군대에서 많이 봤어!

62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43:29

실제로 런던 가스등에 쓰던 물건이 아세틸렌이니까 이놈을 기반으로 한 용접은 충분히 가능하겟군요.

630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43:43

음 미치겠네. 냉동공학이 나온게....(먼산)

631 이름 없음 (292172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43:58

쪼매난 쇳가루? 구슬 비슷한거 막 떨어지고 저거

632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947944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0:43:59

저걸로 리버티쉽을 만들었다고요?

63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44:23

업계도 떠난주제에 유전자 단위각인인지 술술 튀어나오는 레인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젠장...

63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49:38

https://lhos.tistory.com/5

현대 용접 기법은 아니더라도 각각의 기술 개발 시점을 알아볼수있는 연표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광어님

635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50:46

냉동공학패스. 근데 문제는 홍콩에 박으면 일본버프라는거.(먼산).

636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53:55

지금 상황의 문제는 현재 대학교에서 교양으로 배우는 약품생산의 기본적인 공법도 없습니다(먼산)

637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54:37

우리가 잘아는 페니실린의 대량생산공정이 작중 4년후에 나옵니다.(먼산)

63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0:54:40

639 이름 없음 (243505E+64)

2018-09-06 (거의 끝나감) 00:55:32

한국 철도환경에서 바로 쓸수있는걸 가정해서 공밀레하면 뭐가 나올 수 있을까요? 남한에서만 추가 공사없이 굴리는걸 전제로요.

640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0:58:35

우리의 영원한친구 빨간약도 이시기에는 수은썼어요.(먼산)

641 이름 없음 (292172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1:00:52

리벳으로 전차를 만드는 동네가 남아있는 시기 아닌가요(아무말)

61식이라던가(소근)

642 이름 없음 (292172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1:04:07

아 그러고보니 61식은 2차대전 이후에 나온 전차던가....

643 NTT◆GcBpF4BOwI (629286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1:28:08

아 실탄사격장 가고 싶다

644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1:38:34

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79165&iid=1317540&oid=032&aid=0002892055
빠르다

645 레플리케이터◆L1wc0h2ATM (947944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2:02:39

종전! 종전! 종전! 종전!

646 이름 없음 (129884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2:02:51

종전각?

647 이름 없음 (243505E+64)

2018-09-06 (거의 끝나감) 02:03:02

이거 보다가 팡야 글이 발견되니 엄청 그리워지네.

648 이름 없음 (9861039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2:15:54

오늘 장 열리고 주식사면 안늦으려나

649 이름 없음 (9861039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2:16:17

나도... 나도 뽕 맞을거야...!

650 이름 없음 (243505E+64)

2018-09-06 (거의 끝나감) 02:18:14

이정도 가지고 주식시장이 어떤쪽으로던 폭발할 것 같지는 않고, 종전선언이나 다음 정상회담때가 고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전에 적당한 타이밍에 들어가는게 좋겠죠.

651 이름 없음 (114611E+65)

2018-09-06 (거의 끝나감) 02:34:08

이러다 햇볕 시즌2로 끝나면 어떻게 할건지...

652 NTT◆GcBpF4BOwI (629286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2:56:36

지금 럼프건 문통이건 북한이 통수치면 진짜 뚝배기 깰 각오중이지

653 Azathoth◆KB8/g8iwpE (434647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4:12:07

부칸이 여기서 사고치면 당장 주석궁에 폭탄 떨어질듯

654 이름 없음 (817482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4:22:49

https://youtu.be/wdek0w_kBSk
처음한 게임 심시티2000 심팜 타이리안

655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7:15:38

햇볕처럼 통수치면 물리적으로 북한이 사라지지 않을까

656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8385695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7:23:24

도널드 "디 레이시스트" 트럼프가 있으니 괜찮아

657 이름 없음 (910846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7:26:53

트럼프가 돌아버리는 광경을 볼지도

658 이름 없음 (948664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7:43:1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4/0200000000AKR20180904046900005.HTML?input=1195m
동학혁명 명예회복 9년만에 재개. 참여정부의 정책을 계승합니다.

659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18:13

역시 보수정부. 진정한 보수라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신 조상님들을 받글고 그 유족들을 보살펴야 하는법

660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34:40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10324562&oid=001&sid1=104
훗카이도 6.7 강진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324588&sid1=104&mode=LSD
뉴욕타임즈에서 익명의 기고

https://m.news.naver.com/hotissue/main.nhn?sid1=100&cid=1079165&gid=1079155&dummy=1809060829
10시 40분 결과 발표

661 광어◆OdWP00iOaY (2262875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39:26

어니 한국2004년에 하던방식으로 하나 미국언론들은?

662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40:45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11738

내년 2분기에 일자리 20만 전후로 늘어날 것이라는 뉴스기사

663 광어◆OdWP00iOaY (2262875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41:20

지지자를 갈라치기하는 아주 오래된 전략이지말입니다. 한국에서 시도때도없이 했던거.
Nomal/Abnormal전략

664 이름 없음 (875331E+67)

2018-09-06 (거의 끝나감) 08:43:13

그냥 전세계적인 전략 아닌가요?

66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8:48:30

>>660
1. 이제 관서 끝낫다고 쿨타임됫다고 관동 조지는 시간이 왓군요.

666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49:05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11770

자영업자 소득 늘고 폐업 줄어들다

667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8:50:49

자고일어나니 이번엔 신치토세공항이 지진으로 폐쇄되어있군요.

대체......

668 이름 없음 (863725E+62)

2018-09-06 (거의 끝나감) 08:51:54

빨리 일본을 떠나셔야...

669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53:09

고작 3개월 사이에 집중호우, 폭염, 태풍, 지진이 연타로 후려치다니 완던 헬재팬일세

670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8:54:48

아니 3개월도 아니고 단 이틀만에 국제공항 2개가 끝장났는데요......

하루에 하나씩.

67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8:55:04

헬재팬보다는 둠열도 가 아닌가 합니다.

672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56:5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3302086&sid1=001
맞는듯 다른 칼럼

673 모바탄트◆JmmYlHNNqQ (7973326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57:20

>>671 그것도 둠가이가 존재하지않는 세계관이라 보면되나요?

674 이름 없음 (486093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58:07

간사이 공항 마비가 일본 물류에 심각한 영향인가요?

675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59:44

일본언론이 팩트라니 지나가던 참치가 웃을 일이군

676 모바탄트◆JmmYlHNNqQ (7973326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8:59:53

정말 중요한것은 해운이라 심각까지는 아니지만
차질은 빚는정도?

677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1:07

>>674 관서 기업중엔 IT기업이나 컴퓨터 관련도 제법 되는데 그런것 중 부피 작은건 관서공항으로 처리함
다른공항 쓰면 되지 않겠나 해도 일본은 도로교통편도 철도교통편도 꼬이는데다 몇번 우회하면 엄청 비싸짐

678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1:11

근데 그 해운 전부 한국갔잖심.

679 이름 없음 (3363393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2:39

관서 철도도 지금 상태가 메롱한거 감안하면... 관서 내륙에서 물건을 외부로 보내기 힘들듯

680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2:51

급한게 아니면 지역 외 공항으로 처리할 경우 경쟁력이 심하게 떨어짐

68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3:01

>>678 이경우엔 물류 처리능력 자체를 이야기하는거니까요

682 이름 없음 (021327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3:03

>>671 어딘선가 둠본이라는걸 봤는데

68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3:41

>>673 정답입니다 둠가이 대신에 두목 원숭이 와 트력제님이 계십니다.

684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3:44

미친. 지금 뉴스에서 MB가 용산참사에서 눈돌리기 하겠다고 강호순 사건을 키웠다고 방송나오네

685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4:19

정작 여기는 평-온 그 자체.

일본이 길긴 길구나...

68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4:55

>>682 에초에 덜나라니 나라의 호칭보다는 지역의 호칭이 더 적절할것으로 아뢰오

687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5:04

성우회 사사가와 재단건도 본 사람들 눈 다 짜게 식었던데

688 광어◆OdWP00iOaY (458856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6:09

사가카와제단이 뭔역활인지를 생각하면....

68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6:58

>>694 에초에 벌레들이 물어뜯은거 생각해보세요 (웃음)

그새끼들이 자기주도력이 있었습니까?

다른 동네에서 꺵판치고 민폐 이외에 전체적인 방향성 은 죄다 통제 하엿으니까

그들의 주장이꼴 쥐새끼의 의도 라고 봐야겟지요 ㅋㅋㅋㅋ

690 광어◆OdWP00iOaY (458856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08:54

롯데야구단이 프로야구에서 우승한다고 해서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자기의 삶과는 별 관계가 없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의 발언이십니다.

69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2:45

벌레의 역사는 x선비 침몰기원 역사인데

내곡동 : 와 슈발 잠깐만... 제네들 끌어내리는게 가능한가? 아니 진짜로? 뭔놈의 내구도가 미친거야?

그게 안되서 여시포밍으로 셀프 몰락하나 희희 낙락하게 보던가 아니면 이게 공작의 일부던가 햇을텐데

이것도 자정해냄 그것도 '위 아 더 월드' 모드로

벌레 중 젊은 애들이 학을 떄면서 도리어 공동전선을 한거. 이와중에 내곡동을 갈라치기 본능을 참을수 없어

또 개수작을 벌임 그이후 MGW는 님들이 아시는대로

그러나 정작 저놈의 노답 X선비의 아성은 무너뜨리는데 실패햇다는게 진짜 웃음 포인트

692 이름 없음 (875331E+67)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2:48

롯데 의문의 1패

693 광어◆OdWP00iOaY (458856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2:58

롯데가 페트리어트/한국시리즈 사직에서 우승하는 순간 부산은....(먼산)

694 이름 없음 (486093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2:59

롯데가 우승했나요?

695 광어◆OdWP00iOaY (458856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4:20

>>694 마지막으로 우승한게 92년도입니다,

696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4:29

롯데가 우승하는 날이 한반도 통일의 때입니다.(아무말)

69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4:38

>>693 음...

할려면 NC 창단전이었으면

마산은 爆84山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워낙에 죽은도시가 되서리 ㅋㅋㅋ

69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5:16

부산자체가 부산항 말고는 사실상 소비도시로 조그래스 진화해버린지라.

699 이름 없음 (486093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6:02

부산항이 하드캐리하니까요

700 이름 없음 (875331E+67)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6:05

한반도 평화가 오고 있는 이유는 컵스가 우승해서입니다.

701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6:52

시카고 컵스?

702 이름 없음 (847062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7:26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025760

그리스를 모에화시킨다면? 쟌짜쟌! 여신이 되었습니다!

703 이름 없음 (3794061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7:42

그러고보니
밥 우드워드인가 워터게이트 폭로한 기자가 트황상에 대해 뭔가 책낸다고 설레발 치던데 어떤 내용인지 읽어본 참치 있어?
일단 그 양반 워싱턴포스트 편집국장이란 사실만으로 대충 감이 오긴 하는데.

70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09:18:46

>>702 진짜 해운 나가리 되고 나서는 그리스는 그야말로 유럽의 잉여니 틀린소리도 아니군요

705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20:06

>>703 아직 미출간

706 이름 없음 (3794061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21:05

그래도 아쿠아는 죽은 카즈마를 살려내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
그 사인의 절반은 아쿠아인 것 같지만 메구밍이나 다크니스도 만만치 않으니, 뭐...

707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21:37

아큐아는 이쁘기라도 하지 그리스는 그것도 아니니 아쿠아보다 무쓸모임

708 이름 없음 (3794061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21:47

미출간가지고 그 설레발친 거였어?
역시 언론이란(설레설레)

709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22:01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324569&sid1=104&mode=LSD
까칠한 미국무부

710 이름 없음 (3794061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25:56

까칠할 수 밖에 없지.
10년 넘게 자신들이 주도하다가 갑자기 황상이 나서서 미친 듯이 일을 끌고 가는데.
아마 만력제 밑에서 갑자기 임란 참전해서 왜국들이랑 싸운다. 아, 걔들 농사도 망했으니 쌀도 강남에서 추진해서 보내라...라는 말을 들은 신하들 같지 않을까.

711 광어◆OdWP00iOaY (458856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27:48

트황상이 잘못생각하는건 이스라엘은 한국보다 더심각함.

712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9:30:09

누가 롯데 자이언츠 소리를 내었는가-

'20년동안 우승 못한 팀은 해체해야' : 구단주의 말

713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32:15

무엇이?

714 광어◆OdWP00iOaY (458856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33:54

아마도 이스라엘 문제해결하려고 한반도를 진화하려하는거 같은데... 한반도는 핵미사일사일로이면 이스라엘은 이미 멜트다운된원자로라....

715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35:30

그 의미였군, 거긴 어떻게든 하려면 이스라엘을 아닥 시키던지 들어내놔야 하지 않나?

716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9:36:00

일본여행 꿀팁 : 포카리스웨트 한병은 꼭 가방에 넣어다닐 것.

필요함 아무튼 꼭 필요함.

717 이름 없음 (875331E+67)

2018-09-06 (거의 끝나감) 09:36:05

중동 별로 이기지 않아도 되는 분야에서 의문의 1승

718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37:45

미국내 유태계 재벌들도 이스라엘은 계륵 그 자체라던대

719 광어◆OdWP00iOaY (458856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38:25

유태계 재벌들도 이스라엘 처리한다고하면 다 좋아할걸요.

720 이름 없음 (486093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40:00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030275?view_best=1
재해지원으로 후쿠시마 물을?

721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41:56

아베 돌았나

722 이름 없음 (2579872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9:42:40

영국 ㅈ간질이 불붙이고 파시스트놈들한테 못된것 만 배운 시오니스트들을 어디에 써먹으려고....
안그래도 하레디라는 자멸인자가 점점 활성화 되는 것 같은데

723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9:43:25

>>720 이거 이번게 아닌데요?

724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9:44:09

구마모토 지진이면 재작년이에요.

725 이름 없음 (486093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44:13

지진 난 지역이라길래 이번 지진얘기인줄...

726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393880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44:40

이스라엘은 좀 타버린 국가

727 리카코◆XafGr01Tog (6250465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49:19

4차 중동전쟁(소근)

728 이름 없음 (2559032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9:49:42

안동소주 츄라이해보려는데 이거 괜찮나요?

729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50: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4310110&sid1=001
중국 갑질에 제대로 갑질 보여주려는 미국

730 광어◆OdWP00iOaY (458856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09:51:32

애니에 미실정도의 악역이 나올순 있는가.(먼산)

731 이름 없음 (875331E+67)

2018-09-06 (거의 끝나감) 09:53:51

궁예 정도라도 나오라죠

732 이름 없음 (2579872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9:54:35

그정도 능력되는 시나리오 라이터들은 다 늙어서 은퇴한 느낌(개인적 감상)
그리고 남는건 탬플릿에 맞춰 일상물 시나리오는 써도 내외적 갈등을 심각하게 써낼 수 있는 능력이 결여된 작가들 뿐(개인적 감상)

733 리카코◆XafGr01Tog (143051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9:56:21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030586
이양반 썰들 읽어보니 현직자인진 모르겠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4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09:56:33

써도 못 내요 제작위원회가 태클걸어서.

735 이름 없음 (213445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04:17

킬라킬의 키류인 라교라던지 키류인 사츠키 정도의 여걸은 요즘애니에 안 보인다.

남자에게 헬렐레 안하고 패도를 걷은 상여자

736 이름 없음 (040407E+58)

2018-09-06 (거의 끝나감) 10:05:56

상여자하면 역시 자리야가...

737 이름 없음 (213445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06:46

제작위원회가 대놓고 노력하지 않는 주인공을 바랍니다.

브레이브위치스 감독이 미팅가서 들은 말이에요

감독이 위원회 말 들었으면 히카리는 요시카 처럼 뭔가 치트한게 있었을거지만.

감독이 노력하는 모습이 좋다라면서 히카리는 노력파 주인공으로 만들었죠

738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10:25

다른의미로 상여자, 섬란카구라의 다이도지 선배

739 이름 없음 (213445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15:13

https://news.v.daum.net/v/20180906061004430
'세월호 사찰 연루' 육군 원대복귀한 기무사 간부 돌연 사망 | 다음뉴스

뮈냐...이거 의심이 너무 가잖아

740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17:36

언론에서 또 펌핑하면서 정부때문이라고 몰아가겠군

741 이름 없음 (2559032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0:18:45

별 동정은 안가네요.
오히려 의심이 갈정도.

742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21:40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11860

김정은, 비핵화 의지 확약

743 이름 없음 (040407E+58)

2018-09-06 (거의 끝나감) 10:22:01

돌연사무엇

744 이름 없음 (040407E+58)

2018-09-06 (거의 끝나감) 10:23:51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030581?page=7

허어미...일본상태가?

745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26:40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2511111?view_best=1
어제 이런 뉴스가 나왔다던데 이거 관련있을까?

746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0:31:02

후쿠오카에서 돌아가는날 아침엔 스미요시 신사에서 산책을 합니다.

이유는 아침시간에 딱히 할게 없어서...

네 동방맹월초의 그 스미요시 삼신을 모신 신사입니다. 후쿠오카에 있는게 일본 최초죠.

왜 여기가 최초일수밖에 없냐면 스미요시 신들은 항해와 교통안전이 메인인데 고대 일본에서 장거리 항해 뛰는 곳이 부산-대마도-후쿠오카 노선밖에 없으니까...

747 이름 없음 (4926581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38:29

나라 밖 항해는 그러네..

748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0:42:17

위치가 후쿠오카 시내인데 큼직큼직한 나무로 둘러싸여서 밖에서 안을, 안에서 밖을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마치 이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죠. 단 사람이 적은 아침시간에만요.

그러니 아침에 산책하기 좋은 곳.

749 이름 없음 (875331E+67)

2018-09-06 (거의 끝나감) 10:43:18

이 레스를 마지막으로 미나카미님께서 환상들이하시는데(아무말)

750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44:36

여우가 돌려보내주겠지

75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0:46:16

아니 오컬-트적으로는 진짜 신역이겠지만...

그러니까 한국인이라면 그냥 산책만 하고 괜히 이것저것 건드리거나 물을 마시거나 하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근데 '경내는 신역이니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라는 팻말이 있던데 신역인거랑 냥먹금이랑 무슨 관계가 있지...

752 리카코◆XafGr01Tog (6250465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47:21

한국인: 킬 제...괴력난신!

753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0:47:49

아 그리고 경내에선 조용히 예의를 갖춰서 산책하세요 떠들거나 아무거나 건들지 말고요

나라망신임...

754 이름 없음 (4926581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47:50

고양이들 맛집되면 좀 그렇긴 한가...?

755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0:48:11

그런데는 고양이가 잘 몰림 인기척 적고 비 피하기 좋아서

756 이름 없음 (2075201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06:39

흐음?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sid2=322&oid=214&aid=0000872156

757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06:54

한국인 : 킬 더 괴력난신!

758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1:08:39

>>756 재임 초기에야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딱히 놀라울 건 없는 것 같은데...

759 이름 없음 (040407E+58)

2018-09-06 (거의 끝나감) 11:09:41

재임초기에 실제로 김정은 조져야한다고 북한 선제공격운운하고 그랬는데 뭘 새삼스래 저러지.

760 이름 없음 (9007549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19:54

발칵 뒤집혔다고 보기에는 다들 알고 있는 내용 아닌가. 미국 언론의 호들갑 -> 한국 언론의 베겨쓰기 인것 같은데.

761 리카코◆XafGr01Tog (6250465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22:01

않이 내 전화번호는 어찌알고 블로그 팔라고 카톡이 오나

762 리카코◆XafGr01Tog (6250465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22:23

카톡아이디 때문인가

763 이름 없음 (2147369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22:53

>>720 일본은 누카콜라 퀀텀을 떨이로 나눠주는건가

764 이름 없음 (2559032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1:34:29

하하... 소주 질러버렸다
병당 2.5만 어떤 맛일까

765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1:41:49

그러고보니 일본 올 때마다 일본사람들이 제가 걸치고 있는 것 중에 신기해하는것.

블루투스 이어폰.

...어째서? 일본에서도 다 팔고있는데??

766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1:42:33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IT기기 이것저것 더 많이 파는데

정작 일본사람들은 잘 안 쓰는 느낌.

767 NTT◆GcBpF4BOwI (085844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44:58

왠지 어반 판타지에서 써먹을 이런 설정이 생각났다.

한국은 윾교 때문에 오컬트의 명맥이 끊긴 대신 한국인의 인지장에 괴력난신을 금한다가 새겨져서
인외의 존재들한테 오컬트적 수단없이 물리력으로 타격을 입힐수 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은 유령한테 오컬트적 처리 안 돼있는 총을 갈겨도 데미지를 입힐수 있다는거

768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45:11

익숙한걸 오래 씀, 구매욕이 낮음, 쓸데없는 기능이 제법 있음 콤보

769 이름 없음 (2559032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1:45:55

일본 피쳐폰 시장이 아직도 어느정도 생기는 있다고 들은적도 있었죠

770 NTT◆GcBpF4BOwI (085844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46:46

쉽게 말하면 전국민이 이매진 브레이커 하위 호환판 기본 장착
이라고 보면 될려나

771 이름 없음 (4319021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1:47:22

한국은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카톡은 써야하잖아요

772 이름 없음 (2559032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1:47:24

총에 줘팸당하는 유령은 부유하는 호구 아닐까(폭언)

773 이름 없음 (875331E+67)

2018-09-06 (거의 끝나감) 11:49:18

실제로 있으면 괴력난신이 아닙니다.

774 이름 없음 (641521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1:50:10

우린 피처폰에도 카톡버튼 달잖음

775 리카코◆XafGr01Tog (6250465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50:44

존재하면 연구소에 집어넣어야

776 NTT◆GcBpF4BOwI (7092306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50:46

진지하게 고찰한다긴 보단 그냥 문뜩 떠올라서 적어본거

777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1:51:44

없는걸 꾸며낸다고 괴력난신이라 하는거지 실제 눈앞에 있으면 유학자라면 해석을 시도하겠죠. 그리고 말이 통한다면 교화도 시키려 하겠고요.

778 NTT◆GcBpF4BOwI (7092306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1:55:58

왠지 지나가던 선비, 사냥꾼 이야기 생각하면 그 비쥬얼이 블러드본의 사냥꾼 스러웠을것 같다

779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2:00:16

>>756 의 문제는 폭로된 사실의 내용보다는 '백악관내에까지 반트럼프 레지스탕스 연대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인듯.

트럼프가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거니까 또 갈아엎으려 하겠군요.

780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393880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2:06:38

소득주도 성장론 비판하는게 나무위키에 잔뜩 생기는데

대안이 없잖아

781 NTT◆GcBpF4BOwI (7092306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2:07:19

그 위키 솔직히 일베충이 장악하려 하는듯
나무라이브만 봐도...

782 이름 없음 (7155847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2:08:36

정작 나무위키 게시판 등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나무라이브와는 아예 다른 사이트 취급을 하고는 있지만

의미는 없지

783 이름 없음 (7155847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2:08:54

그나저나 여름방학 끝난 게 체감되네

검멘.....

784 낫토◆7TyZX6fIxs (908657E+62)

2018-09-06 (거의 끝나감) 12:17:14

이젠 일하다가 장관도 보내

785 모바탄트◆JmmYlHNNqQ (722531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12:17:50

장관이 일하는데에 들렸군요

786 낫토◆7TyZX6fIxs (908657E+62)

2018-09-06 (거의 끝나감) 12:18:13

많고많은 삼성공장에 와 여기에 오냐

787 낫토◆7TyZX6fIxs (908657E+62)

2018-09-06 (거의 끝나감) 12:19:44

구체적인 장관 일정에 나오지 않은거보면 이번 삼성공장 이산화탄소 사고 때문에 들른 모양이에요

788 광어◆OdWP00iOaY (8535497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2:21:08

으악 심성근무자다 배를 버려라!!

789 모바탄트◆JmmYlHNNqQ (722531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12:22:44

우발적 위로차 방문
즉 fm으로 일해야하네요

790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2:29:37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8&aid=0004191912&sid1=104&mode=LSD
트럼프가 화날만한 사태

791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2:33:36

유학자의 기원을 생각하면 오히려 귀신들의 한을 풀어주고 그들의 제를 주관하는 대신 그들의 힘을 빌리는 쪽이지 않을까?

792 낫토◆7TyZX6fIxs (908657E+62)

2018-09-06 (거의 끝나감) 12:40:57

이젠 퇴근 못한 이유로 장관때문에 못했다고 말해도 되겠네 인생

793 낫토◆7TyZX6fIxs (908657E+62)

2018-09-06 (거의 끝나감) 12:42:12

>>791

794 이름 없음 (7155847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2:43:52

나토하구만

795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2:47:01

미국 언론이 지금 하는거 보면 전면전하자는 것 같다

796 이름 없음 (292172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2:52:42

오히려 상대가 전면전 못할거라는걸 알고 팔다리를 자르려는것 아닌가 싶은데

797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06:20

지난달 말쯤부터 트럼프 공격 수위가 갑자기 오른 기분이 드는건 착각인가

798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07:53

느낌이 딱 북미정상회담 전을 보는 느낌임. 긴장도 올린다음 항방에 해결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드는 형식

799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19:41

요즘 알바들이 데드풀보고 일베종자라면서 욕하는갑네
데드풀들 겁나 웃고 난리났는데

800 광어◆OdWP00iOaY (5931395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26:02

9월 18일-9월 20일 남북정상회담이랍니다.

80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15314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13:29:55

엌ㅋㅋㅋㅋ

아니 데드풀 애들이야 원래 그런애들이라서 신경덜쓰겟지만..

진짜 퍼랭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2 이름 없음 (2075201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38:55

그때까지 돈 좀 주식에 박아넣으라도 해야겠다

803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3:40:17

>>800 3일이나요?

804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3:40:40

3일이면 이번에 끝나겠군요.

805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42:43

3일이면 미국 끼운건가

806 리카코◆XafGr01Tog (6250465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47:40

9월내 남북미는 힘들다고

807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49:18

유엔총회가면 미국보는데 굳이

808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3:50:57

이치란 본점에서 라멘을 마시고 생맥주를 후루룩짭짭 하는중.

이치란 하면 혼밥에 최적화된 칸막이 부스가 특징이지만,

본점 1층은 전통적인 포장마차형 인테리어로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이쪽이 최초의 가게 형태에 가까운 것이겠죠.

809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52:20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12226

트력제, 명왕에게 북미를 대표하는 수석협상가 역할 요청

네고시에이터 짤이 필요하다

810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3:53:16

맛이야 전국적인 체인이 된 만큼 어딜 가나 비슷하지만,

기껏 후쿠오카에 왔으니 본점에서 먹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여기도 후쿠오카 올 때마다 꼬박꼬박 들르는 스팟 중 하나죠.

811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3:54:52

>>809 트럼프가 믿을 만한 사람이 진짜 명왕밖에 안남았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생각보다 많이 궁지에 몰려 있는 것 같군요.

812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289524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3:56:08

저녁땐 교자 먹어야지 교자...

813 이름 없음 (053284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57:55

>>751 자기집 고양이는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캣맘충 좋아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으니까?

814 이름 없음 (9735049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58:42

>>809 아니 뭐 저런 호칭에 기뻐할건 노벨평화상 받습니까 했을때 흡족했던 트력제고, 우리한텐 뭔가 이익을 줘야지
무슨 소패왕 이름만 주고 돌려보낸 고산공작도 아니고...

815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3:58:58

>>811 다르게보면 명왕말고 이걸 해결할 사람이 없다는 말이기도 한듯.

816 이름 없음 (9735049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02:27

여기 어장에서나 천조국의 제1번국 운운하는거지, 일국의 대통령한테 '북미를 대표하는 수석협상가' 운운이 말이 되나?
그리고 그런 역할을 기대하면 역할 만큼의 이익을 내놔야지 사업가놈이...

817 Azathoth◆KB8/g8iwpE (434647E+63)

2018-09-06 (거의 끝나감) 14:02:59

종전하면 그게 이득이지 뭐-

818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06:40

미국이 우리에게 뭘 주든 종전보다 큰 이익은 없음.

819 이름 없음 (9735049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07:55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613407697061|
좀 더 자세한 기사.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 미국을 대표하는' 수석 협상가가 되어 달라고 했다고.
흠....

820 이름 없음 (9735049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1:08

북한과 미국을 대표하는 치프 네고시에이터면 그 치프 네고시에이터는 누구랑 협상해야 할까요?

821 이름 없음 (053284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1:27

그나저나 카톡 보낸 메세지 삭제 기능 생기면 이제 망가나 아니메 같은데 나오는
" 하와와 잘못 보낸거야 빨리 지워 바카! "
요런거 나오면 이런이런 갈라파고스 열도 놈들 너무 미개하잖아?? 하고 보게되는건가

822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1:39

트럼프는 선금으로 판깔아줬지

823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393880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2:26

레이건 행정부가 인류에게 남긴 문제
신자유주의
지구온난화
코카인 뿌리기
남미의 혼돈
에이즈 역병

824 이름 없음 (9735049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3:04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27_0000401075
북한의 부르주아 계층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

825 이름 없음 (7973326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3:23

부시고조지고행정부는?

826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393880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4:05

부시네는 경제 위기랑 중동 혼란정도일까.

근데 문제는 그거도 파고 들어가보면

레이건의 유산이란 말이지

827 이름 없음 (4926581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4:47

조지고부시고는 미군을 회쳤지

828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5:04

>>820 명왕 : 전쟁과 협상하여 종전을 이끌어낸다!(아무말)

829 이름 없음 (053284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6:53

콘트라 시리즈를 인류에게 남겨줬으니까 갓-티어 대통령 맞음. 반박시 종외 매인노 레드팔콘.

830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393880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8:01

아니 애당초에 에이즈 관련은 커버 못침. 그건

마약과의 전쟁 한다면서 마약 파는 게릴라들에게 "불법"으로 돈 준거도 그렇고

831 이름 없음 (4926581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19:34

중동혼란은 조지고부시고 트롤로 쳐야지 레이건 끌어와서 고통 분담시키기엔 너무 무뇌짓함

832 이름 없음 (7973326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24:03

그리고 거기서 희대의 또라이 집단이자 너무빨리등장한 IS가 등장했고

833 이름 없음 (752216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29:32

>>821

아아....이건 『 삭제 기능 』 이란 것이다. 상대가 읽지 않으면 미리 지워버릴 수 있지

834 광어◆OdWP00iOaY (8059279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4:38:28

선덕여왕의 김유신은 어쩌다가 미소년이 폭삭삭은거냐!!

835 이름 없음 (499166E+59)

2018-09-06 (거의 끝나감) 14:42:29

>>834 새...생고생해서?

836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44:28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325613&sid1=104&mode=LSD
두테르테 자국 국민욕

837 이름 없음 (499166E+59)

2018-09-06 (거의 끝나감) 14:45:19

ㄷㄷㄷ

838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393880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45:32

이명박 20년 구형

839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393880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45:50

전직 대통령 둘이 옥사하는걸 볼수 있는건가

840 이름 없음 (764502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47:04

716503은 살고싶으면 감방에 가만히 있는게 좋지. 이왕이면 그동안 먹은거 다 토해내고

841 이름 없음 (053284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53:28

할말은 한다! 두카콜라!

842 NTT◆GcBpF4BOwI (7092306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55:49

책 중고로 팔고 그 돈으로 사격장가야지

843 이름 없음 (8267176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4:58:03

ㅇㄱㄹㅇ 33이는 괜히 나와서 죽어부렀잖아

844 이름 없음 (499166E+59)

2018-09-06 (거의 끝나감) 14:59:10

33이는 누구임?

845 이름 없음 (2559032E+5)

2018-09-06 (거의 끝나감) 15:20:07

미쿠는 규칙적으로 운동했다던데 근혜보단 다 채우고 출소할 가능성이 높으려나.
개인적으론 둘다 옥사해서 권력과 탐욕의 허무함의 또 다른 사례가 되었음 하지만.

846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5:22:22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812093
후쿠시마에 몰래 들어간 사람

847 이름 없음 (053284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5:24:04

원피스 찾으러 가즈아ㅏㅏㅏㅏㅏㅏ

848 NTT◆GcBpF4BOwI (085844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5:24:29

스토커 쉐도우 오브 후쿠시마

849 이름 없음 (053284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5:25:43

는 이미 노인네 집의 현금다발이나 금고라든지 이런 돈나갈건 죄다 털린 뒤겠지만

850 이름 없음 (0532842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5:27:31

머려닌 PC에서 불젖포르노를 찾아 블랙메일하는 신종직업

851 이름 없음 (4105098E+6)

2018-09-06 (거의 끝나감) 15:30:08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325598&sid1=104&mode=LSD
70세는 좀 아닌게?

852 이름 없음 (7645024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