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 최악 의 고문 방법

호마루

(1086835)
.***.***

ㄷㄷㄷ

12.03.23 04:59

Grace베르넬리

(1632088)
.***.***

역시 중세 종교는 무섭다

12.03.23 06:53

아이언메이든

(1247885)
.***.***

지금시대에 태어난게 그나마 다행인건가

12.03.23 07:16

Desperado14

(234187)
.***.***

ㄷㄷ

12.03.23 09:56

syrenia

(18777)
.***.***

BEST
하여튼 교회는 예나 지금이나...ㅉㅉ

12.03.23 11:51

kgino1045

(232634)
.***.***

결론은 교회인건가 ㄱㅡ | 12.09.24 07:07 | |

joylife2

(133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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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대때는 천주교인데요 고로 성당 | 12.09.24 14:19 | |

민현아

(1487795)
.***.***

Yes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잔혹하게 살해했다며 유태인을 까면서도 그보다 잔혹한 짓을 일삼고 있는 모순적인 사람들이었군요

12.03.23 14:27

플레임

(1318350)
.***.***

저기..유태인들도 미움 받을짓만 골라했고 이런저런 이유보다는 아마 저런걸로 처벌한걸로 압니다.뭐 역사적으로 그렇다는 말이지요.하지만 지금 유태인을 보면 솔까 동정심조차 안드네요. | 12.03.23 15:28 | |

msthegreat

(189129)
.***.***

고문기구라기보단 처형기구라고 해야 맞겠지만 유명한 기구 중 '아이언메이든'이 있죠.

12.03.23 17:12

두두두다다다

(1616948)
.***.***

BEST
예수안믿는다고 이단으로 몰아서 저렇게 고문하는새끼들은 나중에 천국갔을려나..ㅎㅎ

12.03.23 17:24

WhiteLove

(130167)
.***.***

똥통에서 똥처먹고 살고 있을겁니다. | 12.03.23 23:22 | |

토로의 친구

(1566627)
.***.***

지옥(연옥)도 천국에 있습니다... 천국에 간다는게 마냥 행복의 정원에 가는것처럼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 12.09.24 15:33 | |

西浦文孝

(123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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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서도 멀쩡한 사람 이단으로 싸잡아서 고문하고 있겠죠. | 12.09.24 19:57 | |

잉여빵

(960728)
.***.***

BEST
시발 역시 교회가 문제라니까

12.03.23 17:26

그러거나 말거나

(1274954)
.***.***

저때 않태어나서 다행이다

12.03.23 22:21

치보데 크로켓

(1252712)
.***.***

이 프로그램 재밌게 보고있죠 ㅎㅎ.

12.03.24 00:06

endqjfls

(1116011)
.***.***

미친 놈들이네 지옥갔겠네요

12.03.24 00:13

TheNEO

(754947)
.***.***

이거 봤는데..나중에 나오는게 더 무서워요... 배 갈아서 창자 꺼내는거....ㅜㅜ

12.03.24 00:25

진인꼬환추털

(1226861)
.***.***

정신나간 종교인들

12.03.24 06:01

토로의 친구

(1566627)
.***.***

님 닉네임이 더... | 12.09.24 15:34 | |

좌빨♡수꼴

(242541)
.***.***

저떄는 순수하게 종교적인 이유로 고문하고 탄압한게 아니고 지극히 정치적인 의도가 바탕에 깔려 있었져.

12.03.24 08:50

setshoot

(1732731)
.***.***

지금이라고 크게 다르진 않을듯. | 12.03.26 11:54 | |

루리웹-1929622

(1342853)
.***.***

역사적으로 예나 지금이나 정치=종교=권력 임. | 12.09.24 19:59 | |

미쿠

(759068)
.***.***

마녀 하나 잡으면 마녀의 돈과 집 땅을 뺏을 수 있으니.... | 12.09.25 15:00 | |

플스는 진화중

(4066)
.***.***

일본에서 응용할 것 같다!!

12.03.29 13:48

Cigar Mania

(1284718)
.***.***

응용한지 오래임. 목적은 다르지만ㅋ | 12.09.24 06:09 | |

^^7

(1296534)
.***.***

종교가 권력을 얻으면 세상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 된다는걸 보여준 중세시대...

12.09.23 22:42

Whild

(8439)
.***.***

오해를 막기 위해서 정확한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저런 행위는 기독교 전체가 아닌 종교와 권력을 유착시켜 타락한 "카톨릭"의 행위입니다. 이들의 행위는 잔학해서 카톨릭 이외의 종파를 이단으로 몰아 학살한 것이죠. 사실 그 대부분이 침례교도에 집중되었는데 마녀 혹은 이단으로 몰려 카톨릭에 의해 처형당한 이들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런 역사를 잘 기록한 "피흘린 발자취"라는 책에 의하면 중세 암흑시대동안 카톨릭이 처형한 침례교도 수는 5천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안믿는다고 처형된 것이 아닌 카톨릭 식대로 안믿는다고 처형당한 것이라 할 수 잇습니다. 이 카톨릭 식이라는 것이 상당히 논쟁의 대상인데. 엄격히 말해서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카톨릭이 만들어낸 종교행위 전부를 말합니다. 이를태면 마이라 숭배 , 성인 숭배 , 교황 숭상 , 연옥에 대한 교리 , 세례에 의한 구원 등 카톨릭은 종교권력으로 진화하면서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은 많은 종교행위들을 만들어냈고 그런 행위들에 반대하는 교인들을 잔학하게 학살해온것이죠. 그런 관점에서 저런 도구들을 봐야 옳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은 제가 언급한 "피흘린 발자취" 를 전문을 올려둔 블로그가 있어 소개합니다. http://blog.daum.net/godlysalvation/16 단 전문적인 기독교 서적이라 비기독교인이 읽기엔 거북할 수 있습니다만, 중세 카톨릭이 뭔짓을 했는지 자세하 알수는 있습니다.

12.09.23 23:01

Kimillion-

(264897)
.***.***

BEST
그리고 그에 반발한 개신교 등장 -> 이후 한국에서 권력과 유착해 타락 | 12.09.23 23:23 | |

오빠아파

(929867)
.***.***

유럽중세시대 알기전에는 중국이 제일 잔인한줄 알았는데 유럽도 전 대륙에 걸쳐서 중국못지 않더라.... 유럽 중국에 비하면 한국은 군자의나라라고 해도 별 무리없을정도... | 12.09.24 00:24 | |

공허의 서주현♥

(467993)
.***.***

BEST
개신교도 갈라지기 전엔 카톨릭이었는데 무슨 ㅋ 그리고 그 후로 카톨릭은 많이 정신차리고, 탈세속화했지. 근데 지금 개신교는? 분리 나와서는 하는 짓거리가 한창 타락했을 때 카톨릭이랑 대체 뭐가 다름? 물론 현대니까 저런 폭력행위는 안하겠지 대신 부패, 비리, 세습, 불륜 등등 요새 뭐 성추행, 불륜했다고 하면 열에 한둘정도는 먹사더라 ㅋㅋ | 12.09.24 00:51 | |

노프러블럼

(1172219)
.***.***

가톨릭 교리 훔쳐놓고 그런 소리 하지마쇼 | 12.09.24 01:34 | |

Ezio Auditore

(1183996)
.***.***

Whild 등장!!! 여러분 무시하세요. 이새끼 싸이코 뿅뿅입니다. 정신병 치료가 급함. | 12.09.24 02:49 | |

Ezio Auditore

(1183996)
.***.***

이새낀 존나 쓸데없이 길게 말해서 뭔가 있어보이려고 지랄하지만 결국 핑계, 회피, 말돌림, 갖다 붙히기 이런식임. | 12.09.24 02:51 | |

Alucard-Future

(8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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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런 가톨릭의 행위에 반해서 나온 루터나 칼뱅의 종교가 지금 너가믿는 개신교는 맞지. 근데 한국교회는 그 칼뱅이나 루터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았다고 생각하나? 성경이든 교리든 자기 편한대로 해석해서 돈을 많이 내도록, 좀 더 매달리도록 만드는게 요즘 교회 아닌가? 요즘 교회는 레알 서비스업이야. 돈내고 나름의 안식을 찾아가지. 근데 그 안식이 사람을 속여서 만들어내는것이 많다는건 씁쓸한 현실. 게다가 서민일수록 더 잘 걸려들고 ㅋ 근데 더웃긴건 분명 서비스업인데 세금도 안내지 ㅋㅋㅋ | 12.09.24 04:10 | |

리틀스노우

(1155121)
.***.***

려차! | 12.09.24 06:11 | |

Cigar Mania

(1284718)
.***.***

죽은 프로테스탄트가 좋은 프로테스탄트다. | 12.09.24 06:18 | |

MrRenaissance

(2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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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신을 믿는다는것들이 맨날 하는짓보면 이건 내잘못이 아니네 쟤가 잘못한거네 책임 전가하기에 바쁘네. 너희가 믿고 따르는 신의 이름하에 고통스럽게 신음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는 못해줄망정 변명하기바쁘니 너희가 정녕 저 일본과 다른것이 무엇이냐? | 12.09.24 08:06 | |

rchacha

(5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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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중궈는 못당합니다 ㅋㅋ 사람 피부를 벗기고 산체로 소금에 절이는 형벌은 진짜 어떤 것에도 비한게 아님... | 12.09.24 08:37 | |

김성노

(124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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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카톨릭 개신교 나누네? | 12.09.24 09:22 | |

☆사용정지★병장9호봉

(20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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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그래서 지금은? | 12.09.24 10:10 | |

일용 아범

(51390)
.***.***

Whild// "오해를 막기 위해서 정확한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무지에서 나오는 개드립이길 바랍니다...;;;; .... 중세의 마녀사냥은 당시의 그리스도교 사회 전반에서 이루어진 행위입니다. ... 소위 이단과 마녀에 대한 잔혹한 탄압과 살육은 가톨릭 국가는 물론이고 개신교 국가들 내에서도 마치 경쟁을 하듯 이루어졌고 가톨릭과 개신교 쌍방에 대한 탄합 또한 극심했습니다. ... "무슨 소리냐? 그건 일부다!"라고 변론하실지 모르지만 개신교 측에서 이루어진 학살의 대표적 인물들이 바로 "루터"와 "칼뱅"이었습니다. 조금만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역사를 연구하시면 얼마든지 깊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역사를 부정하시는 모습은 마치 오늘날 일본의 '글러먹은 우익 집단'들과 조금도 다름 없는 비겁한 모습일 뿐입니다. (이 댓글은 역사적 진실과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개신교의 무지와 무책임함과 비겁함에 대해 관한 것이기에 구체적인 사실들은 본인이 직접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 12.09.24 10:22 | |

일용 아범

(5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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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고의로 이처럼 역사를 '아전인수'식으로 왜곡하는 것이라면 최근 언론을 통해 너무도 쉽게 발견되는 '무책임하고 반성없는 개신교'의 현실을 재 확인 시켜주시는 모습에 불과함을 명심하십시오. ... 만약 Whild님께서 진심으로 자신이 속한 '개신교'에 애정이 있고, 발전적 미래를 기대하시는 분이라면... 또... 개신교에 몸을 담고 계신 참된 신앙인이라면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진실에 대해 직시하고 과거의 과오를 인정하는 가운데 옷이 아니라 가슴을 찢는 자세로 반성하는 모습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믿고 따르는 예수 그리스도 또한 지금의 개신교와 같이 자신들은 율법적으로 완벽하다고 주장했던 당시의 율법주의자들의 손에 죽임 당하셨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12.09.24 10:22 | |

일용 아범

(5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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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요정이라 불리는 악마들이 얼마나 자주 성숙한 여인들과 소녀들을 물속으로 유인해서 그들과 공포스러운 결말로 끝나는 관계를 맺었는가......이건 개천에서 목욕하다 들킨 여자들을 정결치 못하다 하여 마녀로 몰아 화형식을 준비하면서 루터가 그 여자들을 향한 말이다. 한편 폴터스베르에 일어난 농민 반란과 농민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자 루터는 이러한 농민들을 향해 "신이 예정하신바 평등을 논하는 것은 악마들의 짓" 으로 일축하며 이들을 진압한다. 그러나 아직 남아있는 불씨을 꺼트리기 위해 정치적 수단으로 마녀사냥으로 폴터스베르에서 마녀사냥을 잘 이용한 역사는 기록되어 있다.루터와 마녀사냥을 이야기하자면 신교국의 마녀재판관 베네딕트 칼푸초프 종교개혁 거점의 하나인 독일은 가장 가혹하고 격렬한 마녀재판의 본고장이었으며 그 독일에서 마녀사냥이 가혹하고 격렬해진 것은 종교개혁으로부터이자 신교도의 손에 의해서였다. 인터넷에도 널린 사실인데... 어처구니가 없는 댓글에 웃다 갑니다... | 12.09.24 10:31 | |

일용 아범

(5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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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경우, 종교개혁 이전에는 단 한 건의 마녀 화형이 일어나지 않았으나 신교도인 제임스 6세의 명령으로 마녀들에 대한 처형이 시작된다.잉글랜드에서도 엘리자베스 1세가 1563년 마녀사냥 강화령을 반포하면서 본격적으로 마녀재판이 열리기 시작하고, 제임스 1세(바로 스코틀랜드의 왕인 제임스 6세)가 1604년 강화령을 발표함으로써 더욱 격렬해집니다. 이후 청교도 지배 시대에는 절정에 달하게 된다. 아일랜드에서는 구교 세력이 압도적으로 강하여 1314년 최초의 재판에서부터 1711년 최후의 재판까지 단 5건이 있었으나, 이 가운데 최초의 재판을 제외한 나머지 네 건은 모두 신교도들이 주도합니다.독일의 경우, 마녀사냥이 심해진 곳은 대부분 종교개혁의 물결이 휩쓸고 지나간 곳입니다. 즉 신교를 받아들인 지역에서는 구교도를 모두 마녀로 몰아 태우는 형국입니다. 독일에서는 서로(신교는 구교를, 구교는 신교를)를 이단자로 몰아 열심히 태웁니다. | 12.09.24 10:32 | |

Whild

(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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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llion / 기독교의 타락은 어느 시대에나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날때 타락이 일어납니다. 한국 기독교가 철저하게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으로 되돌아가길 바랍니다. 공허의 서주현♥ / 카톨릭이 지배하던 중세유럽에도 카톨릭이 기독교의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언급했듯이 5천만명의 비카톨록 기독교인을 학살한 사실은 카톨릭이 비카톨릭계열의 기독교인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자신들이 등이 업은 권력에 의지하여 학대하고 학살하였던 역사를 보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세 기독교 = 카톨릭이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인식입니다. 물론 이후 종교개혁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신교라 불리는 프로테스탄트는 형식상으로는 카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온게 맞습니다만, 본질상으로는 카톨릭이 변질되어 잃어버린 초대교회로의 회복을 시도한 일이었고 사실상 종교개혁 당시에도 초대교회로부터 그 명맥을 이어오던 침례교도(아나밥티스트)와 같은 모습의 신앙으로 회복해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프러블럼 / 카톨릭 교리를 훔치는 것은 일부 루터파와 같이 형식상으로 카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온 신교가 카톨릭의 영향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윗분에게 드린 덧글 처럼 신교의 특징은 본래 성경에서 가르치는 가르침대로 사는 삶으로의 회복이 목표였습니다. 기독교는 어디까지나 성경대로 사는 삶이 목표인 종교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기독교의 탈을 쓴 어떠한 사교 집단에 불과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볼때 성경과 대치되는 카톨릭의 가르침을 신교 즉 개신교가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개혁의 대상이지 보존의 대상은 아닐 겁니다. Ezio Auditore /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은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부모님이 가르쳐주지 않으시던가요? Alucard-Future / 1. 종교는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언급하신 내용입니다. - 그들이 대답하였다. "황제의 것입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 마태복음 22장 21절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인 합의가 이뤄진다면 적정선의 세금이 종교에게도 부과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성경이든 교리든 자기 편한대로 해석해서 돈을 많이 내도록, 좀 더 매달리도록 만드는게 요즘 교회 아닌가? -> 이부분에 대해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모든 헌금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려 진정한 감사로 드릴 것이죠. 그런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시된채로 그저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가 있다면 그건 비성경적인 잘못된 교회라 할 수 있습니다. 3. 확실히 이런 가톨릭의 행위에 반해서 나온 루터나 칼뱅의 종교가 지금 너가믿는 개신교는 맞지. -> 앞서 언급한대로 중세당시에도 비카톨릭 기독교에는 루터나 칼빙 뿐만 아니라 재침례교도 즉 현재의 침례교가 과거로부터 박해를 받으며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MrRenaissance / 변명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으로 성경에서 가르치는 삶을 사는 것이 목표인 기독교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벗어나 사교이익집단으로 전락하였던 카톨릭의 행위는 기독교 본질에서 벗어난 것임을 밝혀두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은 어떠한 기독교를 자칭하는 집단이 그 본질인 잃고 성경대로 가르치지 않고 성경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 집단은 아무리 기독교를 자칭해도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것을 구별해자는 의도입니다. 반복해서 언급하지만 어느 시대에나 기독교의 타락과 변질은 가르치고 행동하는 것이 성경에서 벗어날 때 일어납니다. | 12.09.24 11:26 | |

Whild

(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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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노 / 항상 기독교 내에서 카톨릭과 다른 종파는 구별됩니다. 비 카톨릭 개신교에선 아직도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은 종교행위에 집착하는 카톨릭에 대해서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죠. 사실상 남미쪽으로 가면 카톨릭은 예수는 저리가고 지역의 각종 성인들을 숭배하는 다신교로 변질되어 있습니다. 기독교라 자칭해도 전혀 성경과는 관계없는 '카톨릭' 인 것이죠. ☆사용정지★병장9호봉 / 반복해서 언급하지만 어느 시대에나 기독교의 타락과 변질은 가르치고 행동하는 것이 성경에서 벗어날 때 일어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개신교의 타락은 마땅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일용 아범 / 제가 덧글을 쓴 의도는 예수를 안믿는 다고 학살한다고 말하는 다른 분의 덧글이 안타까워서 쓴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기독교가 참된 기독교인가에 대한 설명드리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된 덧글입니다. 님의 말씀들도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만, 시대와 상황에 상관없이 참된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말씀인 성경에서 가르치는 내용대로 실천하는 집단이 진정한 기독교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제가 현재의 개신교의 상황에 대해서 합리화하고자 함은 절대로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성경을 실천하는 집단이 기독교임을 강조하기 위해 쓴글일 뿐입니다. 이것은 현재의 기독교의 범주에 든다고 자칭 혹은 타칭 하는 모든 종교집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몇번이고 반복해서 이야기해도 모자라지 않지만, 기독교의 타락은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날 때 시작됩니다. 카톨릭도 개신교 어느 종파라도 그런 판단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적지 않은 교회들이 성경에서 가르치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타협하지 않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교회가 더 늘어나 더 이상 개신교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지 않게 되길 원합니다. | 12.09.24 11:28 | |

달샤베트

(809449)
.***.***

천주교 까면 뿅뿅이 멀쩡해보일까봐 ?? ㅋㅋㅋㅋ 과거가 어땠던 지금은 천주교가 뿅뿅보다 한 천만배쯤 나은건 사실이지 ㅉㅉㅉ 정신나간 뿅뿅 | 12.09.24 11:49 | |

옆집김군

(78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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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굉장히 진지한 뿅뿅일세... 하지만 뿅뿅은 뿅뿅 꺼져 뿅뿅 | 12.09.24 12:15 | |

김성노

(124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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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이양반은? 용감한건가? 무지한건가? 아님 둘 단가? 일단 전 카톨릭입니다. 하지만 모든 종교를 믿지 않아요. 그 중에서도 카톨릭뿐아니라 유일신쪽은 종교중에도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기독교 내에서 카톨릭과 다른 종파는 구별됩니다.' - 기독교의 원조가 카톨릭입니다. 개신교가 떨어져 나간거죠. 구별을 할라면 개신교를 카톨릭의 다른 종파로 봐야죠. - 원조를 원조에서 다른 형태로 본다는 희안한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아직도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은 종교행위에 집착하는 카톨릭에 대해서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죠.' - 행위가 뭔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유추하면 아마 십자가상이나 성모상에 인사하는 것으로 얘기합니다. - 국기에 대한 경례는 하죠? 그런 수준입니다. '사실상 남미쪽으로 가면 카톨릭은 예수는 저리가고 지역의 각종 성인들을 숭배하는 다신교로 변질되어 있습니다' - 이걸 왜 우리나라에서 상관해야 하는 진 모르겠는데 변질에 대해선 개신교가 얘기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는 김에 위쪽 댓글도 답변하죠. 1. 마리아 숭배 (마이라가 오타로 보입니다.) - 모든 기도문이 하느님과 예수에게 바치는 겁니다. - 그 중 1개인 로사리오가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임 (이게 묵주를 들고 하는거라 눈에 잘 띄임) - 내용을 보면 구원에 관한 내용이 아닌고 청원(부탁) '우리를 위하여 빌어달라'는 식 - 즉, 숭배 -> 존경, 기도 -> 청원 2. 성인 숭배 - 마리아와 같음, 청원 기도외에 특별한 기도 없슴, ('성인 성녀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류) 3. 교황 숭상 - 교황, 추기경, 주교, 신부등을 숭상하는 부분은 확실히 있음, 하지만 빤스는 안 벗음 4. 연옥 - 연옥을 정한게 14세기, 개신교가 분파한게 16세기, 2세기 동안은 개신교도들도 연옥을 믿었슴 - 연옥은 성경엔 확실히 언급이 없슴 - 하지만, 죽은자에 대한 기도가 성경 여러곳에서 나옴 - 그런 근거로 연옥을 만든거지 성경과 동떨어져 만든건 아님 정신 좀 챙기시고 카톨릭을 까든 불교를 까든 상관없는데 알고 깝시다. 물론 카톨릭이 잘 했다는건 아니니 그렇게 보진 마시고 | 12.09.24 13:08 | |

당근천국

(12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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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옛날 카톨릭이 하던짓을 현대 한국기독교가 하고 있으니 다른파 만들어서 나가면 되겠다는 소리내-_-; 그리고 타락한 한국기독교에 반발해서 만들었다. 하는건가? 당이름바꾸고 옛날 그당아님 ㅋ 랑 뭐가 다른거지-_-; | 12.09.24 13:13 | |

개울섶민들레

(5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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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영혼을 돌보시되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아멘. 구원의 기도나 받고 사세요 | 12.09.24 13:53 | |

일용 아범

(5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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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d//저 많은 댓글에 꼼꼼히 답변하신 글들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정리하시겠다'는 말씀 이후로 내용은 점점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여름도 지났는데 댓글로 성경학교를 하시다니요... ㅎㅎ . 제가 장문의 댓글을 다는 것은 Whild님께서 맨 처음 댓글에 언급하신 . "오해를 막기 위해서 정확한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저런 행위는 기독교 전체가 아닌 종교와 권력을 유착시켜 타락한 "카톨릭"의 행위입니다." . 라는 그릇된(오해?거짓?) 주장 때문입니다. Whild님의 주장의 역사적 허구성에 대해서는 앞서 다뤘기에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식'에는 여전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분명 중세의 가톨릭과 개신교는 종교가 권력과 야합하면 어디까지 세속화되고 잔혹해 질 수 있는지 잘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장 지금의 교회들 또한 모두 사라져야 한다는 주장은 종교의 역기능과 함께 순기능 모두를 무시하는 것이기에 지나친 억지일 것입니다. 그보다는 과오를 뉘우치고 반복하지 않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한다면 또 무엇이 잘못인지를 인식하고 있다면 거기에서부터 회개와 변화와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 그런데 Whild님의 댓글에는 그러한 인식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가톨릭이 잘못했지, 개신교는 잘못 없다."라는 변명 외에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엄연한 공범자인 개신교가 가톨릭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Whild님도 이것을 위의 책에서 읽은 내용이라 하시니 이것이 Whild님의 개인 의견은 아닌 일반적 의견일 것입니다. (whild님이 스스로를 '정론이 아니다', '사이비다'라고 하시지 않는다면...) | 12.09.24 15:19 | |

일용 아범

(5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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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그러한 주장은 현대 한국 사회의 개신교가 그간 저지른 무수한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개신교 전반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의 문제다."라며 도마뱀 꼬리자르기 식으로 발뺌을 하고 스스로는 무죄한 집단이라 변명하던 모습과 너무나도 겹쳐보입니다. . 현대 일본이 제국주의를 통해 아시아 전체에 가한 잘못에는 반성없이 자신들이 미국의 원자폭탄에 일방적으로 당한 피해자인양 역사를 날조하는 모습과도 겹쳐보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까지 단죄하려던 율법학자처럼 다른 이들의 잘못에는 민감하면서 스스로의 잘못에는 한없이 관대한 개신교의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 반성이 힘들다면 차라리 침묵이라도 하면 좋을 것을.... . 저는 개신교를 증오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개신교를 'X독교'라 비난하는지 그저 신앙으로 타오르는 뜨거운 가슴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냉철한 머리로 '시대의 징표'를 읽는 '집단'이 되면 좋겠습니다. . . 사족을 붙이자면, 개신교가 손가락질 당하는 것은 교리나 경전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톨릭이나 정교회에서도 성경을 말합니다. 불교에는 불경이 있고 이슬람에는 코란이 있습니다. 그들 안에 담긴 가르침들은 모두 존경받아 마땅한 인류의 유산입니다. 개신교를 향한 비난의 원인은 '현실'에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개신교가 그나마 다른 종교만큼 인정받는 가장 올바른 길은 타종교를 비난하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혹은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협박과 저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이 믿고 전하는 '복음'이 "왜, 얼마나" 기쁘고 귀한 소식인지를 자신들의 행동과 자신들의 존재 방식으로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찰도 없고 회개도 없이 그저 몇구절 성경 말씀 뒤에 숨어 변명만하려 들수록 그 귀한 성경 말씀은 세상 속에서 점점... 마치 사기꾼의 장사수단 중 하나인양 모욕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그 귀한 이름(그리스도=기독)이 '뿅뿅'이라는 조롱의 대상이 되었음을.. 그리고 그 책임은 다른 누구에게 있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 12.09.24 15:19 | |

닌가쟁이

(18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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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일용아범님 댓글에... 눈물이 다 날라고 해요.. 님 뭐하시는분이세요? | 12.09.24 16:12 | |

냐옹~~~

(1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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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카톨릭이라고 주장하시나요?? 전 저것이 종교의 본질이라고 보입니다. 종교란 것은 사람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 따라서 무지한 사람은 믿음의 강요로, 믿음의 허구를 깨달은 사람은 고문으로 지배하는 것 아닌가요? 종교가 행한 나쁜일은 개인의 타락으로 인한 행동으로 보면서, 종교가 좋은 일을 한 것은 하느님의 선행으로 보는 이분법적 논리는 종교란 무조건 선하다는 잘못된 전제를 사실처럼 포장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봅니다. 흔히들, 주변에 큰일을 격은 것은 개인의 불행으로 보지만, 그 와중에 살아난 사람은 하느님의 기적이라고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12.09.24 16:18 | |

루리웹-1929622

(13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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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님 말 백퍼 동감 | 12.09.24 20:16 | |

Whild

(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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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베트 / 현재 개신교의 타락은 타락이 맞습니다. 그에 대해서 어떤 면에서도 성경대로 살지 않은 목사들과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교회에 대해서 변명하고 하는 맘은 없습니다. 그저 이 게시물에 한하여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과연 어떤 기독교가 진짜 기독교인가" 에 대해서 과거의 카톨릭과 현재의 개신교를 비춰보면서 왜 기독교가 타락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별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를 보고 써주시는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 있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김성노 항상 기독교 내에서 카톨릭과 다른 종파는 구별됩니다.' - 기독교의 원조가 카톨릭입니다. 개신교가 떨어져 나간거죠. 구별을 할라면 개신교를 카톨릭의 다른 종파로 봐야죠. - 원조를 원조에서 다른 형태로 본다는 희안한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 님께서 잘못 알고 계십니다. 카톨릭은 로마가 각 초대교회를 초대하여 공회를 모은 것이 시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톨릭의 원조라고 한다면 당시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고 있던 각 초대교회가 전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 초대교회는 사도들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은 이들이 개척하여 새운 교회들로서 이중에 로마의 초대에 응한 교회가 있고 그렇지 않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카톨릭과 비카톨릭의 두가지 흐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죠. '아직도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은 종교행위에 집착하는 카톨릭에 대해서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죠.' - 행위가 뭔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유추하면 아마 십자가상이나 성모상에 인사하는 것으로 얘기합니다. - 국기에 대한 경례는 하죠? 그런 수준입니다. ---> 성경에서 가르치는 원칙은 분명합니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값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신명기 5장 8절에서 10절 말씀이죠. 이 말씀에 의하면 카톨릭이 마리아와 각종 성인들의 상을 만들어 교회에 두고 섬기는 것은 심각한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어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실상 남미쪽으로 가면 카톨릭은 예수는 저리가고 지역의 각종 성인들을 숭배하는 다신교로 변질되어 있습니다' - 이걸 왜 우리나라에서 상관해야 하는 진 모르겠는데 변질에 대해선 개신교가 얘기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카톨릭의 큰 흐름이죠. 성경이라는 기독교의 본질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상관없는 종교가 되어가는 현실을 말한것입니다. 이는 한국 개신교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가르치는 것과 사는 모습이 성경과 다르다면 기독교가 아닌 다른 것으로 변질되어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리아 숭배 (마이라가 오타로 보입니다.) - 모든 기도문이 하느님과 예수에게 바치는 겁니다. - 그 중 1개인 로사리오가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임 (이게 묵주를 들고 하는거라 눈에 잘 띄임) - 내용을 보면 구원에 관한 내용이 아닌고 청원(부탁) '우리를 위하여 빌어달라'는 식 - 즉, 숭배 -> 존경, 기도 -> 청원 ---> 오타 맞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라 | 12.09.24 20:31 | |

Whild

(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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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라고 하셨으므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예수님 외에 마리아가 끼어들 어떤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에 어디에도 마리아에게 하나님에게 전해주는 기도를 대신 받아주라던가 간섭할라던가 한 구절이라도 있으면 말도 안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어떤 사람이든 각 사람 한사람과 하나님과의 1:1의 관계입니다. 즉 하나님은 어떤 사람이든지 그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시어 모든 사정을 아시고 구하는대로 응답하시죠. 그것이 성경에서 가르치는 하나님과 인간의 교제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의 어떤 도움도 필요없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 잘 믿고 천국 갔다면 거기에서 하나님의 백성중의 하나일 뿐이요 어떤 권위나 권력을 지닌자가 아닙니다. 성인 숭배 - 마리아와 같음, 청원 기도외에 특별한 기도 없슴, ('성인 성녀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류) ---> 마리아에 대한 대답과 같은 맥락입니다. 성인이 끼어들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중보자는 성경 말씀대로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중보자도 한분이시니" 를 주목하시길 원합니다. 교황 숭상 - 교황, 추기경, 주교, 신부등을 숭상하는 부분은 확실히 있음, 하지만 빤스는 안 벗음 연옥 - 연옥을 정한게 14세기, 개신교가 분파한게 16세기, 2세기 동안은 개신교도들도 연옥을 믿었슴 - 연옥은 성경엔 확실히 언급이 없슴 - 하지만, 죽은자에 대한 기도가 성경 여러곳에서 나옴 - 그런 근거로 연옥을 만든거지 성경과 동떨어져 만든건 아님 --->첫번째 답변에 연장됩니다. 성경 그대로의 삶을 살았던 초대교회와 초대교회의 정신적인 후계자인 재침례교도(지금의 침례교)들은 수많은 박해를 받아가면서도 연옥을 비롯한 카톨릭의 어떤 교리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이단으로 몰고 카톨릭이 학살을 한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제가 첫 덧글에 소개한 "피흘린 발자취"라는 책에서 피비린내 나게 읽으실수 있을 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카톨릭 이전에 초대교회가 있었고 로마의 공회 구성에 대한 초정에 초대교회 전체가 응한게 아닙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당근천국 / 꼭 다른 파를 만들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종파이든 회개하고 잘못된 행위에서 돌이키면 됩니다. 그리고 기준은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개울섶민들레 / 연옥은 성경에 쓰여있지 않은 카톨릭의 상상의 산물입니다. 일용 아범 "가톨릭이 잘못했지, 개신교는 잘못 없다." -> 이렇게 들린다면 제 글쏨시 부족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전 이미 앞서 "여기서 제가 현재의 개신교의 상황에 대해서 합리화하고자 함은 절대로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성경을 실천하는 집단이 기독교임을 강조하기 위해 쓴글일 뿐입니다. 이것은 현재의 기독교의 범주에 든다고 자칭 혹은 타칭 하는 모든 종교집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답변이 믿지 않는 분으로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말씀 건내주신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께서 "재침래교도"에 대한 학대의 역사를 모르시면서 님께서 아시는 것이 전부라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 것은 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논쟁을 더 벌리는 것은 제가 마치 님께서 오해하시는 것처럼 한국 개신교의 타락한 현재에 대해서 변명하려는 것처럼 들릴것 같아 제가 주소를 제시한 곳의 글을 읽어보시길 권하며 이부분에 대해선 줄이겠습니다. 또한 말씀처럼 현재 | 12.09.24 20:32 | |

Whild

(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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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씀처럼 현재 개신교가 처한 사회적인 현실은 한마디로 "과거에는 교회(개신교)가 사회를 걱정했는데 지금은 사회가 교회(개신교)를 걱정한다"로 정리될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어떠한 모함이라던가 오해라고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기독교의 정체성안에서는 "성경" 말씀대로 살고 가르쳐야 한다가 제가 반복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혹시라도 이 글을 보개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하고자 하는 메시지이죠. 한국 교회에 회개와 뉘우침이 있고 성경대로의 가르침과 실천으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냐옹~~~ / 종교란 것은 사람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 따라서 무지한 사람은 믿음의 강요로, 믿음의 허구를 깨달은 사람은 고문으로 지배하는 것 아닌가요? ---> 아닙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적혀있습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터인데, 곧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들며, 독약을 마실지라도 절대로 해를 입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마가복음 16장 17,18절 믿는 사람들은 소소하더라도 이런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를 성령을 받아 체험하고 믿게 됩니다. 즉 경험이 근간이 되지 않은 믿음은 광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 뿐이 아들을 죽여서 인간을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죄없는 상태에서 인간의 모든 죄값 대신 죽음을 겪은 아들을 다시 살리심으로 죄가 없음과 모든 인간이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어떠한 괴로움과 고통에서도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 사랑이 기독교의 믿음의 본질입니다. 카톨릭의 행위는 자신들의 변질된 신앙을 강요하는 과정에서 나온 악행입니다. 결코 어떤 기독교도 강요로서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허락하고 보장하신 인간에게 신앙을 강요 할 수 없습니다. http://news.yonsei.or.kr/webzine/list.asp?wcate=47 그리고 혹시 도움이 될까바 권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혹은 인생의 벼랑끝, 혹은 크고 작은 인생의 어려움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의 경험담들입니다. 믿음은 성경에 쓰여있는 것들이 현실에서 체험될때 생겨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체험한 것을 부인할 수 없기에 배타성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어떠한 구원이 없는 것을 경험으로 체험하여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 12.09.24 20:33 | |

rlfmrl123

(9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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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ㅋ 과연... 후세에 21세기 종교를 논 한 책에도 피흘린 발자취 라는 책이 나오면...기독교가 주인공일듯.. 돈흘린 발자취라고 해야하나? 암턴 지금은 카톨릭이 더 좋은 평가를 받고있으니... 역사의 발자취 처럼 조만간 기독교 망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 그리고 새로운 종교나 종파탄생....그리고 몇백년 후 타락 무한 루프 될듯.. 종교란 이런것.. . | 12.09.24 21:15 | |

김성노

(124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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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답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톨릭의 원조라고 한다면 당시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고 있던 각 초대교회가 전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헐죠. 그 초대교회를 정리한게 카톨릭이니 초대교회가 원조 맞습니다. - 그런데 기존의 개념을 정리하면 원조가 아닌게 됩니까? - 잡다구리한 전승이나 규칙, 예법 등을 냅두면 개판(관리)되니까 로마 황제가 하나로 정리한거죠. - 정치인들이 지들 맘대로 넣고 빼고 했으니 정치논리가 아주 잘 적용된 교리가 나왔고 이게 부패의 싹이죠. 이는 역사적으로 카톨릭과 비카톨릭의 두가지 흐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죠. - 비카톨릭이 개신교를 뜻하는건진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다면 이게 개신교가 분리된 이유는 아니죠. - 분리는 카톨릭의 부패 때문이고 부패하지 않았다면 분리는 없었겠지요. - 그러므로 초대교회가 정리됐고 안됐고는 개신교완 상관없는 얘깁니다. - 루터도 신부였습니다. 초대교회와는 상관없는 인물입니다. 카톨릭이 마리아와 각종 성인들의 상을 만들어 교회에 두고 섬기는 것은 심각한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어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예로 들었듯 '님은 국기에 대한 예를 갖추진 않습니까?' - 한다면 님의 논리대로 그건 우상숭배아닌가요?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 그렇다구요. | 12.09.24 21:17 | |

Ezio Auditore

(118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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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 지랄하고 자빠졌네 미친 쓰레기새끼. 지들 신 안믿는다고 사람 쳐죽인 종교따위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면서 노예 자처하는 새끼 주제에 개깝치고 앉아있구만. 다 필요없고 뿅뿅신 있다는거 증명하라고. 이러저리 말 돌리고 비유 하지 말고 유기체로써 직접 보여줘봐. | 12.09.25 13:47 | |

Ezio Auditore

(118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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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신화, 이자나기 이자나미 신화, 그리스 신화, 삼황오제 신화, 이누이트 해와 달 신화 다 각양각색인데 왜 뿅뿅은 뿅뿅신화만 진짜라고 하지? 그 근거는 뭔데? | 12.09.25 13:50 | |

Ezio Auditore

(118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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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하나하나 읽어봐도 무조껀 하나님이 그랬다 하나님이 이랬다 이지랄 하니 말이 통할리가...;;; 미친 정신병자는 치료를 받아야지 왜 인터넷에서 개지랄깝치는지... ㅉㅉ | 12.09.25 13:52 | |

이토 카나에

(857997)
.***.***

ㅇㅇ 어쌔신 크리드 리니지에도 나온걸 본거같음

12.09.23 23:43

★베지닭★

(19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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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네

12.09.24 00:59

LEE MEET

(116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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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처참

12.09.24 01:23

가연성강등

(217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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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나 지금이나 최첨단 기술이 사람을 죽이기 위해 발명되는것은 똑같다.

12.09.24 02:12

야이건게임일뿐이야

(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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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얘기하다 갑자기 자동차 광고로 넘어갈 듯한 기세

12.09.24 03:58

김꼴통

(102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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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사람들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으로 고문하고 있잖아 ㅎㅎ 달라진거 하나도 없구만

12.09.24 04:02

테란사기야

(126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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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떤고문이 가장 무서울까 상상해봤는데 자기몸 크기에 딱 맞는 방에서 가두고 숨쉬게 작은구멍 뚫고.. 그럼 못누우고 움직일수도없고 스트레스 꽤 받을수있는 고문..

12.09.24 04:19

루리웹-1929622

(13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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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있어요. 일제시대에 우리나라 사람 상대로... 독립 기념관 가보셈.. | 12.09.24 20:17 | |

그림늑대

(156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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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우리나라도 능지처참이 있었지 방식을 조금 다르지만 사지 찢어 죽인다는 점은 같지 않나

12.09.24 04:23

루리웹-6843210

(1410072)
.***.***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그리고 북한의 뽀글이도 저런 고문대에 묶어서는 늘리고는 고통맛보게 한다음 계속 살려둬서 죽을때까지 괴롭게 살다가 죽게해야 하는데.... 쩝... 북한의 뽀글이는 너무 편하게 죽었어!!!!!!!!!!!!!! 전두환 노태우 쥐색히 이런 것들에게는 사형도 사치임.. 정말 괴롭게 고문시키고는 ■■도 못하게 고통속에서 천년만년 살게 해야함

12.09.24 04:39

-수호-

(47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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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하면 중세실제 행해졌던 모든 고문장치들을 볼수있음. 물론 시체들과함께....

12.09.24 05:10

총알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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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종교는 없어져야 될 사회악

12.09.24 06:34

토니 퍼커

(2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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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이란 단어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함 애초에 고문하는 사람이 답을 정해놓고 고문당하는 사람이 그답을 말할때까지 하는것임 고문에 기준정해놓고 그 기준까지 고문한후에도 고문당하는 사람이 그 답을 말안하면 풀어주는게 아님 그냥 계속 고문하는거;

12.09.24 06:39

루리웹-6843210

(141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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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됨. 전대갈과 노태우 그리고 쥐색히에게 저런 고문을 실시해서는 죽을때까지 고통속에 살게 해야함 그렇기에 고문은 계속 존재해야함. | 12.09.24 06:58 | |

멸샷의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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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심 曰 "풋! 저딴 것도 고문이라고..."

12.09.24 07:57

구런데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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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 회전력을 이용한 다음에는 뭘 어떻게 한다는거야;;; 사진이 짤려서 궁금해 미치겠네;;;

12.09.24 08:35

호아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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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교회! 할렐루야!

12.09.24 08:44

하늘별달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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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고문기구중 갑은 아이언 메이든이지요;;

12.09.24 09:46

흑형천사ψ티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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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메이든은 처형도구죠.. | 12.09.24 13:03 | |

밥을뿌셔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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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메이든이랑 살짝 비슷한게 각시탈에 나왔었죠 | 12.09.24 13:21 | |

멸샷의 체코

(1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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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메이든 본래 용도는 처형보다는 고문용이죠. 다 닫아야 꼬챙이가 온몸을 찔러 죽이는 거지만 살짝만 닫으면서 고문을 하면 안에 갖힌 사람에게 엄청난 공포심을 줬다고 합니다. | 12.09.24 20:39 | |

피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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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있든 없든 선한 일을 하는 좋은 사람과 악한 일을 하는 나쁜 사람은 있는 법이다. 그러나 좋은 사람이 악한 일을 하려면 종교가 필요하다. - New York Times, April 20, 1999 - 스티븐 와인버거:이론 물리학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12.09.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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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이라는 존재가 사라져야함

12.09.24 10:04

브라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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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뿅뿅이 문제인건가?

12.09.24 10:11

黒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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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교회

12.09.24 10:45

브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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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교회는 썩었구나

12.09.24 11:39

미오 아키야마

(125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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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지.

12.09.24 11:41

2년노예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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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렇게 힘들게 고문하지 손발톱 억지로 잡아빼서 거기다 소금뿌리리거나,바늘로 콕콕 찌르면 다 불듯

12.09.24 12:48

로시S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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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못움직이게 누르면서 손발톱 억지로 잡아빼고 바늘로 찌르는거랑 한번 묶어놓고 바퀴 돌리는거랑 어떤게 더 편할까요? | 12.09.24 15:18 | |

카카오

(4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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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진짜 불필요하지 지금도 전쟁의 대부분이유는 종교 때문이라고

12.09.24 12:57

김꽃두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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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1막에 보면 많이 나옴

12.09.24 13:10

흑형천사ψ티리엘

(8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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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도구 중 갑은 삼각목마라능..;;(SM으로 친숙한 고문도구죠..ㅎ) 원래 "유다의 요람"이라는 종류의 고문도구의 변종인데.. 자기의 몸무게를 특정의 좁은신체부위(주로 성기나 항문)이 뽀족한 부분으로 지탱하도록 고안된 고문도구죠.. 친근해 보이는(?) 외형과 달리 의외로 엄청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주된 특징은 방치형 고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통을 견디게 하는 용도죠(쉴 시간을 안주면 정신이 엄청 피폐해 집니다. 고문자가 붙어있지 않아도 무인고문이 가능해 지속적으로 고통을 주는게 가능하다는 거죠..) 좀 더 능동적으로 사용할 때는 피고문자를 고문도구에 올린뒤 매질을 해서 매질의 고통으로 몸을 움직이면 날카로운 부위에 닿아있는 민감한 신체부위가 짖눌리고 찢어지면서 엄청난 고통을 받게됩니다...

12.09.24 13:23

데스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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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진짜 저 시대에 저런 나라에 안태어난것이 행운

12.09.24 15:57

.반니스텔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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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2!

12.09.24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