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어떤 마술 의 금서 목록 12 권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2

신약 어떤 마술 의 금서 목록 12 권

카마치 카즈마 | 대원씨아이
2015년 07월 15일
9791133401468
402 페이지

정가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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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남길 말 없습니다

가짜 6위의 이름은 카노신카
프렌다와 과거 인연이 있음
자신의 목적을 위해 프렌다의 존엄을 가지고 논 생제르맹을 용서할수없다며 참전

하마즈라는 아이템들을 도우기위해 생제르맹을 기습하려시도하지만 카미조는 마신을 무모하게 공격하려는 하마즈라를 막음

오티누스의 사건으로 인해 카미조는 마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박힘

아 저거 마신들 존나셈 건드리면 님 개망해얌

결국 파워드 슈트 풀장비 하마즈라 vs 카미조

파워드 스튜가 전투용이 아니라 작업용이였기에 오작동됬지만, 최종적으론 카미조의 패배

각오의 차이이자 역시 카미조 vs 하마즈라 vs 액셀은 서로가 서로의 상성이라는 점 그리고 카미조가 기계나 군인을 이긴다면 진정으로 금서목록이란 의미가 끝난다고 했던 신약 10권의 연장선이라고보면 됨

그리고 생제르맹한테 덤비는 하마즈라를 보고 카미조가 걱정하지만 오티누스왈 "쟤 마신 아님 탄소로 위상흉내나 내는 찌끄레기임"

그리고 약속된 다구리

생제르맹은 예상대로 금서특성상 행간이 ↗구라라 예측가능했듯이 자칭 마신
미사카 네트워크의 총체의식과 유사함
그렇게 강하진않지만 수가 많아 매우 거슬리는듯
카미조, 스테파니, 아이템, 인덱스, 오티누스, 하마즈라, 카노가 구약 7권에서처럼 협력해서 싸움.
막타는 카노가 처먹음

마신들은 좀비의 이론으로 무한히 분열, 세계가 견딜수있을정도로 약화됨과 동시에 무한히 죽여야하는 불사의 존재로 변화함
하지만 아레이스타가 그 술식에 뭔가를 새로운 패러미터를 넣음.
10권에서 덤빈것도 마신의 패러미터를 얻기 위한것. 승정이 만전의 좀비를 쓰러뜨리지 못하면 술식의 조정은 불가능하다고 경악하지만
아레이스타는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날 바보라고 보고 얕잡아 본건가?"라고 말하고 상공에서 키하라 노우칸에 의해 처리된 좀비가 떨어짐.
영국에선 로라가 마신과 충돌해 아레이스타가 피폐해질때 간섭하려고 생각하며 카미조를 예의주시중.

츠치미카도 복귀

다이아노이드 지하에는 인공 중력 발생장치가 있고 악용하면 지구랑 달이 주먹사이즈만하게 다가오게됨

생제르맹은 탄소마술로 위상을 조정한것처럼 단순히 속이는 수준

타키츠보의 각성

카미조 Vs 하마즈라 사이드 정리

생제르맹과 아이템이 맞닺뜨릴려 하는 것을 본 하마즈라

도우러 가기위해 생제르맹을 기습하려고 하지만 카미조가 말린다.

카미조 : 마신을 섣불리 자극하지마라

이때 카미조의 상태는 만악의 근원 오티쨩으로 인해 마신에 대한 심각한 트라우마

하마즈라 : 그렇다면 너에게는 지금 타키츠보를 구해낼 수단이 있냐?

카미조 : 없는데 니 지금 그만두지않으면 뒤짐

하마즈라 : 거 지금 뒤져도 반한 여자는 못버리는데요 모쏠새꺄 방해하면 니부터 처리함

배틀 시작

카미조 패배
각오의 차이이자 상성의차이

하마즈라를 막는 자기와 타키츠보를 지키기 위한 하마즈라를 보면서 지금 자신이 오티누스를 죽이려한 세계와 비슷하다고 느끼고 이런 상태면 지는게 당연하다고 찡얼댐

보다못한 오티누스 : 쟤 마신 아니라 그냥 탄소나 사용하는 허접마술사인데요

??????

아... 썅

그 후는 언제나의 카미조로 돌아가서 하마즈라와 함께 공투

마신에게 빅 엿을 선사해드린 ☆쨩이 주요 볼거리네요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2권

 늘 라이트 노벨 장르 중에서 상당히 긴 분량으로 책을 읽는 독자를 지치게 만드는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시리즈 12권이 7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었다.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2권>은 역시 이번에도 긴 내용이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책을 읽는 게 꽤 힘들었다.

 뭐, 이번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2권>은 '재미없다.'이라고 단정지어 말하기보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이라고 말하는 편이 옳다고 생각한다. 12권에서 얼마되지 않는 가벼운 부분이면서도, 오티누스의 귀여움을 볼 수 있었던 초반부는 '오티누스를 가지고 싶어!'이라는 마음을 품게 했다.

 오티누스의 이 장면 이외에 가벼운 부분은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토키와다이 학원 탈출을 생각하는 미사카 미코토와 쇼쿠호 미사키의 모습이었는데, 이 두 명이 카미조 토우마의 모습과 이야기를 통해 협력을 하기로 한 부분은 '풉' 하며 웃음이 나왔다. 과연 이 두 명의 이야기는 언제!?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2권, ⓒ미우

 딱 그 두 개의 이야기를 제외하면, 이번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2권>는 역시 오늘도 진지하게 '으으, 이야기가 너무 무거워!'이라는 불평을 하게 될 정도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새로 등장한 이름 학원도시 제6위 아이하나 에츠의 이름을 사용한 인물은 과거 프렌다의 친구였다.

 프렌다는 과거 무기노에게 잔인하게 하체를 잃어버리면서 죽음을 맞이했었는데, 그렇게 활발했던 프렌다의 모습을 떠올리니 다시금 아쉬워진다. 뭐, 프렌다의 자세한 모습은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 찾아보기 바라고(설마 연관 검색어로 두 동강이 뜰 줄이야), 그 프렌다가 사건의 핵심에 관련되어 있다.

 왜냐하면, 제6위 아이하나 에츠의 이름을 말한 인물이 카미조 토우마와 히마즈라와 만나고, 생 제르뱅과 만나는 이유가 프렌다의 비밀방에 접근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프렌다의 방에는 이외의 물건이 가득 차 있었는데, 그녀가 준비한 물건이 사건을 완전히 뒤엎는 결정적인 한 수가 된다.

ⓒ프렌다

 그렇게 마신과 이르는 또 다른 이질적인 존재, 하지만 알고 보니 사기꾼이었던 한 인물과의 싸움에서 드러난 것은 다른 마신들이 카미조 토우마를 손에 넣고 싶어한다는 것.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2권> 마지막에서는 아레이스타와 세 명의 마신이 이야기른 나누는데, 마지막이 다가온 느낌이었다.

 과연 아레이스타가 세 명의 마신들에게 심은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아레이스타와 세 명의 마신, 영국 청교도가 부딪힐 싸움에서 카미조 토우마를 중심으로 한 세력은 어떤 일을 벌이게 될까? 그 이후의 이야기는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3권> 이후에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라이트 노벨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2권> 감상 후기는 여기서 마친다. 책 이야기가 길어서 읽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야 하는 시간인 오후 10시 30분을 넘겨서 글을 쓰고 있으니 피로 레벨이 너무 높아지고 말았다. 아아, 오티누스를 가지고 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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