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기라고 봅니다. 저 6만 관중이 다 유벤투스 선수들 아는 것도 아니고, 국내 해외축구팬의 90%는 EPL+레알,바르샤 팬인데요. 근데 그 선수가 계약했다고 해놓고 불참했다....전 경기 부상징조도 없어 보였다. 진정한 사기극이죠. 유벤투스가 한국시장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5분이라도 출장했어야 합니다. 글쎄요. 여기서 중요한 건 '누가 책임 주체이냐'일까요? 전 제 돈주고 직관한 관중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는 고스란히 수십만원 주고 1시간 지연 기다른 관중들입니다. 그렇죠. 날두가 5분이라도 뛰었어야 해요. 그 티켓을 수십만원 주고 산 팬들만 불쌍한거죠. 그 팬들에게 날두가 오늘 어쩌고, 주최측이 오늘 어쩌고 해봤자 그게 소비자들에겐 크게 의미 없다는 얘기죠. 당연히 날두도 앞으로의 비난을 받든 책임을 져야죠. 갤럭시 폰 사서 폭발하고 안터지는데 소비자가 소송 걸고 했을 때 삼성이, 그거 여기 불타는 쪽 부품만든 X사 잘못임...해도 소비자들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위에 적은것 처럼 애초에 유벤투스 측에서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니까 힘들다 했는데 국내 에이전시에서 아 대충 와줘 라는 식으로 대려와서는 계약을 할 때, 애초에 유벤투스가 [오기만 하면] 되는 그런 계약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유벤투스나 호날두를 무조건 옹호 하자는건 아니지만, 티켓을 팔기 전에 날두가 뛰기로 했다는 기사를 낸거라면 피해자들이 에이전시를 상대로 소송을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까지 모든것은 저의 뇌피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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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HIT)NEW그때 그 힛1/3
하 ㅆㅂ 자켓 안 팔린게 착샷 문제였네!! [스압] 작성일 2022-11-02
디시위키심심할 땐 랜덤#노잼 Ass King is asking, sumo king is smoking, No Jam yes stress, There is no j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