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 권 신 고 서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요약정보1. 핵심투자위험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국내발행 외화채권】
【국내발행 외화채권】
【국내발행 외화채권】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1. 공모개요
2. 공모방법3. 공모가격 결정방법
나. 대표주관회사의 수요예측기준 절차 및 배정방법
(주1) 수요예측 공모희망 금리밴드 산정 근거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및 키움증권㈜는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함에 있어 금융투자협회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I. 수요예측 업무절차 - 1. 공모 희망금리 및 발행예정금액 제시'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은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고려하여 본 사채의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였습니다. ①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키스채권평가(주), 한국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및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제공하는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1영업일 전 롯데렌탈(주) 3년, 5년 및 7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의 산술평균(이하 "개별민평")
②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1영업일 전 제공하는 "AA-등급" 3년, 5년 및 7년 만기 채권 시가평가 기준 수익률(이하 "등급민평")
③ 위 ① 및 ② 산술평균 금리와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1영업일 전 제공하는 만기별 국고채 시가평가 기준 수익률(이하 "국고채금리")간의 스프레드
④ 최근 3개월간(2021.05.27~2021.08.27) 개별민평, 등급민평 금리 및 국고채금리 대비 스프레드 추이
최근 3개월간 3년, 5년, 7년 만기 국고민평 금리와 당사의 개별민평 금리 추이를 살펴보면, 당사의 개별민평 금리는 국고금리 추이에 연동되어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3개월 3년, 5년, 7년 만기 국고민평 금리 대비 당사의 개별민평 및 AA- 등급 민평금리 스프레드는 축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⑤ 최근 발행된(2021.05.27~2021.08.27) 동일등급(AA-), 동일만기 무보증 공모회사채 발행내역
최근 AA-등급의 회사채 발행내역은 위와 같습니다. 3년물이 10건, 5년물은 경우 7건, 7년물의 경우 1건의 발행이 있었습니다. 발행기업들은 전부 수요예측 공모희망금리의 기준금리를 개별민평 또는 등급민평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개별민평금리는 민간채권평가사가 평가하는 이론적인 금리로 실제 유통금리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시장 내에서 개별종목의 유통물 거래시 가격결정의 기준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3년 만기 AA-등급의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 시, 공모희망금리밴드 상단은 개별민평 상단 +20bp, 등급민평 상단 +20bp~+50bp 사이에서 설정되었으며, 발행확정 가산금리는 개별민평 Par~+9bp, 등급민평 -3bp~+14bp 수준에서 결정되었습니다. 5년 만기 AA-등급의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 시, 공모희망금리밴드 상단은 개별민평 상단 +20bp ~ +30bp사이에서 설정되었으며, 발행확정 가산금리는 개별민평 -17bp ~ +5bp, 등급민평 -10bp ~ -3bp 수준에서 결정되었습니다. 7년 만기 AA-등급의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 시, 공모희망금리밴드 상단은 개별민평 상단 +20bp으로 설정되었으며, 발행확정 가산금리는 개별민평 -4bp로 결정되었습니다.
최근 기발행된(2021.07.27~2021.08.27) 롯데렌탈(주) 공모 회사채의 유통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 거래된 롯데렌탈(주)의 회사채 중 장외 거래는 4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발생된 거래 건수 중 대부분의 거래에서 평균 수익률이 민평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었습니다. ※ 채권시장 동향 전망 및 최종 공모희망금리 결정 2019년 세계 경제는 미·중 무역갈등으로 촉발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 기조가 지속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019년 7월 FOMC에서 글로벌 경기 부진과 미국 물가상승률의 정책 목표(2%) 도달 불확실성으로 10년 7개월만에 기준금리를 2.25~2.50%에서 2.00~2.25%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이어 9월 FOMC 및 10월 FOMC에서도 연달아 두 차례 금리를 하향 조정하였습니다(9월 1.75~2.00%로 금리 하향 후 10월 1.50~1.75%로 추가 하향 조정). 또한
이후 기준금리를 1.50~1.75%로 유지하던 중, 코로나19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확산되자 2020년 3월 두 차례의 FOMC에서 금리를 1.50~1.75%에서 0.00~0.25%로 전격 인하하였습니다. 더불어 기업지원, 회사채 매입 등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하락을 방어하고자 통화정책의 완화적인 기조를 강화하였습니다. 한편 한국은행 또한 2020년 3월 16일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0.5%포인트 인하하여 처음으로 0%대 저금리 시대에 진입하였으며 이후 5월에 열린 금통위에서 추가로 0.25%포인트 인하하여 현재 0.5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중금리의 경우 2020년 11월 이후 경기 지표 개선 및 물가상승과 더불어 FOMC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기존 전망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장기물 위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파월 연준
총재는 2021년 1월 출구정책을 모색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임을 시사하였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과 이에 따른 경제 회복 속도를 주시하며 신중하게 통화정책을 펼쳐갈 뜻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시장 기대에 부합하듯 2021년 3월 16일과 17일 양일 진행된 FOMC에서 파월 연준 총재는 현재의 금리 및 자산매입 정책을 유지할 것을 시사하였습니다. FOMC는 6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나, 연방기금 목표금리 전망치 점도표에서 금리 인상 시점을 앞으로 큰 폭 조정하였고,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점도표 상 2023년 금리인상을 전망한 연준위원은 7명에서 13명으로 늘었고, 2022년 인상을 예고한 위원 수 역시 4명에서 7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6월, 물가 상승과 금융 불균형을 이유로 연내 2차례의 금리 인상이 가능함을 시사하였습니다. 중앙은행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자 단기 금리가 급등하고, 장단기 스프레드가 급격히 축소되는 등 채권시장 변동성은 확대되었습니다. 7월 FOMC는 기준금리(0~0.25%)와 자산매입규모를 월간 1,200억달러로 동결하였으며 2022년 중 테이퍼링이 종료된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2022년 조기 금리인상은 없다고언급하였습니다. 국내의 경우 2021년 6월부터 지속된 이주열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 발언 이후 2021년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25% 인상(기준금리 0.75%)을 결정하였습니다.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향후 금리변동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한편,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영국발 알파 변이 바이러스 등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은 바이러스의 종식을 지연시키고, 경기 회복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위험 요인입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 상황에 따라 경기 회복 지연, 유가 등 원자재 가격 급등락, 신흥국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기관투자자의 투자 심리가 상당 부분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향후 기준금리 조정 가능성과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한 기관투자자의 선별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개별 회사의 신용도 및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최근 재무 실적이 저조한 회사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대한 투자 심리는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상기와 같이 롯데렌탈(주)의 제55-1회, 제55-2회 및 제55-3회 무보증사채의 발행에 있어 민간채권평가사의 평가금리, 최근 동일 신용등급 회사채의 스프레드 동향, 동일등급의 최근 회사채 발행금리 및 채권시장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모희망금리를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및 키움증권㈜는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공모희망금리밴드를 제시하였으나 금리를 확정 또는 보장하는 것이 아니므로, 투자결정을 위한 판단 및 수요예측 및 청약 시 참고사항으로 활용해야 하며, 상기 공모희망금리는 수요예측에 따른 "유효수요"와 차이가 있습니다. 수요예측 후 유효수요 및 금리 결정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의 수요예측지침에 의거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하며, 필요시 발행회사와 협의합니다.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한 정정신고서는 2021년 09월 03일에 공시할 예정입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가. 수요예측, 청약 및 배정에 관한 사항 1. 수요예측 (1) "공동대표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 및 "회사채ㆍCP매입기구(SPV)"를 대상으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제7호 및 제12조에 따라 수요예측을 실시하여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발행금액 및 발행금리를 결정한다. 단, "기관투자자" 중 투자일임ㆍ신탁업자는 다음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일임ㆍ신탁업자를 수요예측에 참여하도록 하며, 이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1)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자의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 지정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2)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음 각 목의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가 발생한 경우 향후 무보증사채 발행시 일정기간 수요예측 참여가 제한되며 공모채권을 배정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고지하여 실제 배정받을 물량을 신청하도록 하여야 한다. 가.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공모채권을 배정받은 후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청약 후 사채청약대금을 납입하지 아니한 경우 나. 수요예측 참여시 관련정보를 허위로 작성ㆍ제출하는 경우 다. "인수단"과의 이면 합의 등을 통해 사전에 약정된 금리로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 라. 그 밖에 인수질서를 문란케 한 행위로서 가목 내지 다목에 준하는 경우 (3) "공동대표주관회사"는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가 발생한 경우 관련사항을 지체없이 한국금융투자협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1) "본 사채"의 공모금리는 아래 각 호에 기재된 바에 따라 "수요예측"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여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합의하여 결정한다. (10)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자의 성향 및 투자행태 등을 감안하여 공모채권 배정에 있어 가중치를 달리할 수 있다. 4. 청약 (1) 일정 - 청약일: 2021년 09월 09일 - 청약서 제출기한: 2021년 09월 09일 09시부터 12시까지 - 청약금 납부: 2021년 09월 09일 12시까지(수요예측에 참여하여 배정받은 청약자는 16시까지) (2) 청약대상: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우선배정받은 기관투자자(이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8호에 의한 기관투자자로 한다. 이하
같다.),회사채ㆍCP매입기구(SPV) 및 전문투자자만 청약할 수 있다. 단, 수요예측을 통해 배정된 금액의 총합계가 "발행회사"의 최종 발행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투자자, 회사채ㆍCP매입기구(SPV),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본 사채"의 청약자 중,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가 아닌 투자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3)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한다. ① 교부장소: 인수단 본점 ② 교부방법: "본 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한다. ③ 교부일시: 2021년 09월 09일 ④ 기타사항 : a. "본 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청약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팩스,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b.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팩스,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4) 청약제한: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한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5) 청약의 방법 ① 청약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고 기명날인 후, 청약일인 2021년 09월 09일 12시까지 청약취급처로 팩스 또는 전자우편의 형태로 송부한다. ② 청약서를 송부한 청약자는 청약일 당일 12시까지 청약금을 청약취급처로 납부한다. 단,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배정받은 청약자의 경우에는 당일 16시까지 청약금을 청약취급처로 납부한다. (6) 청약단위: 최저청약금액은 10억원으로 하며, 10억원 이상은 10억원 단위로 한다. 또한, 청약자 1인당 '본 사채'에 청약하는 청약총액은 '본 사채'의 발행총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7) 청약금: 사채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하고, 청약금은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8) 청약취급처: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점. 단,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사전협의한 경우에 한하여 "인수단"에서 같은 방법으로 청약할 수 있다. (9) 청약금 납입일: 2021년 09월 09일 (10) "본 사채"의 발행일: 2021년 09월 09일 (11) "본 사채"의 납입을 맡을 은행: 농협은행 세종로지점
5. 배정 (1)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회사채ㆍCP매입기구(SPV) 및 전문투자자(이하 "수요예측 참여자"라 한다)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배정된 금액을 청약하는 경우에는 그 청약금의 100%를 우선배정한다. (2) "수요예측 참여자"의 총 청약금액이 발행금액 총액에 미달하는 경우에 한하여 발행금액 총액에서 "수요예측 참여자"의 최종 청약금액을 공제한 잔액을 제4조 제4항의 청약기간까지 청약 접수한 기관투자자, 회사채ㆍCP매입기구(SPV),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할 수 있다. 이 때 "수요예측 참여자"가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배정받은 금액을 초과하여 청약할 경우 "수요예측
참여자"에게 우선적으로 배정한다. 단, 청약자의 질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그 배정받는 자 등을 결정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인수단"과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다. 청약증거금 라. 청약취급장소 마. 납입장소 바. 상장신청예정일 사. 사채권 교부예정일 및 교부장소 아.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나. 사채의 관리
다. 특약사항
II.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당사가 발행하는 제86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공모사채로서, Call-Option이나 Put-Option 등의 조기상환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2)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청구권도 부여되어 있지 않으며,「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다. 옵션에 관한 사항 라.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청구권과 등록기관 마. 순위에 관한 사항
※ 발행회사의 의무 및 책임("사채관리계약서 제2-1조 내지 제2-8조")
2.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사항
나. 사채관리회사, 주관회사 및 발행기업 간 거래관계 여부
다. 사채관리실적 (2021년 08월 27일 기준)
마. 사채관리회사의 권한("사채관리계약서 제4-1조, 제4-2조")
III. 투자위험요소1. 사업위험
한국은행이 2021년 5월에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세계경제 성장률은 2020년 -3.3%으로 역성장하였고, 향후 COVID-19 전개양상 및 백신보급 상황 등에 따라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접종 확대로 경제활동이 차츰 정상화되면서 경기회복세가 강화되고 있고, 향후 미국의 대규모 재정확대, 방역조치 완화 등이 글로벌 경기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최근의 COVID-19 전개양상과 주요국 경기상황을 반영하여 향후 세계경제 성장률로 2021년 5.8%, 2022년 4.1%를 전제하고 있으며, 세계교역 신장률은 2021년 8.1%, 2022년 5.3%를 전제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GDP 성장률은 최근 국내외 여견변화 등을 감안할 때 2021년에는 4.0%, 2022년 3.0%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동 보고서에서는 작년 국내 경기가 COVID-19 영향으로 크게 위축된 것으로 파악되나, 금년 중 글로벌 경기 회복 등으로 수출과 설비투자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소비도 개선흐름을 보이면서 회복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정부는 악화된 실물 및 금융 경제를 부양하기 위하여 다양한 통화정책 및 재정정책을 내면서, 경제가 안정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과의 관련성 측면에서 보았을 때, COVID-19는 다음과 같이 당사 사업에 약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 렌탈 수요 또는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장 및 경기 불황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접종 확대로 경제활동이 차츰 정상화되면서 경기회복세가 강화되고 있으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및 백신보급 상황 등에 따라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COVID-19은 다양한 방면으로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상장 이후 당사 주가 역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문제가 2021년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완성차 업체들이 차량 생산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차량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고객이 차량 주문을 하고 차량을 받기까지의 기간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은 작년 말부터 자동차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COVID-19 수요충격에서 회복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당사는 주 사업으로 차량렌탈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바, 주요 영업자산으로서 차량을 구매해오고 있어 완성차의 생산 차질의 영향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 완성차 업체들은 글로벌 생산 거점들 중에서 생산 및 판매가 부진한 지역의 재고자산을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옮기는 방식을 취하는등 다양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생산차질의 발생은 불가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 문제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지만, 반도체 회사들의 생산능력 확대와 자동차 업체들의 대안 소재 확보 및 대체 거래처 확대로 차량용반도체 부족으로인한 불균형은 향후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인한 영향이 개선되지 않고 장기화 되었을 경우 완성차 업체에서 차량을 구매하여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사의 매출액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소유에서 사용으로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종합 오토렌탈 서비스 발달을 바탕으로한 편의성을 바탕으로 렌터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개선되면서, 2014년 46만대에 불과했던 국내 렌터카 인가대수는 2020년 105만대를 돌파하며 승용차 등록대수 대비 2.9%에서 5.3% 수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렌터카 산업은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 구축, 입지 확보, 다양한 차종 보유, 차량의 대량구매에 대한 할인 등 규모의 경제 확보가 경쟁요인으로 작용하는 특성이 존재합니다. 이에 힘입어 당사와 SK렌터카 등 대형 렌터카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캐피탈사 및 기타 렌터카 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에 따른 시장점유율 확대로 인해 당사와 SK렌터카 SK네트웍스의 합산 시장점유율은 하기와 같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국적 영업망, 종합 오토렌탈 서비스의 제공능력 및 양호한 투자여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차종확보능력 등을 기반으로 2021년 반기말 기준 렌터카 시장 점유율 약 21.6%로 시장 1위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 및 롯데그룹내 수요확대를 바탕으로 시장지위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렌터카 시장에서의 상위 업체들간의 서비스, 가격, 상품개발 및 규모화 경쟁 등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의 경쟁상황 및 영업 전략에 따라 사업의 마진폭 축소 등 수익성 저하 위험은 지속적으로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위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기렌터카 시장은 주 52시간 근무제 등 도입에 따라 여가시간의 증가와 함께 여가 및 레저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에 따라 성장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단기 렌터카는 장기 렌터카 대비 시간당 대여료 수준이 더 높아 대당 수익성이 높은 장점이 있으므로 단기렌터카 시장이 성장할수록 회사 전반의 수익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기렌터카 사업은 여가 및 관광산업과 연관성이 높아, 소비 심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국제 환경 변화 및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편입니다. 경기 불황에 따른 관광 심리 위축 시, 당사의 영업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실제로 당사의 최근 5개년 별도기준 순수단기렌터카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아래 소비자심리지수와 동일한 방향성으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소비자심리지수 추이를 살펴보면, 2018년말 기준 소비자심리지수는 97.6을 기록하였으나 2019년말 국내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101.3으로 상승하였습니다. 그 후 2020년 2월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COVID-19 사태로 인해 소비자심리지수는 2020년말 91.2수준으로 재차 하락하였으나, 최근 백신 접종 확대에 따라 COVID-19 사태가 진정국면에 들어서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2021년 8월 말 소비자심리지수는 102.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기 렌터카 시장은 계절성 특성이 존재하는 시장으로, 7월 ~ 9월 여름휴가철 성수기에 수요가 증가하여 평월에 비해 매출이 상승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국내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국내 최대 관광지인 제주도를 중심으로 단기 렌터카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사의 단기 렌터카 대당 월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았을 때, 계절적 비수기에는 대당 매출액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단기차량렌탈 대당매출액은 2020년 상반기에 COVID-19 사태로 인한 여행/출장 수요와 항공운행의 급감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2020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보복소비와 국내여행 수요의 회복과 함께 제주지역 매출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단기렌터카 시장은 여가 및 관광산업과 연관성이 높아 경기 변동과 소비 심리에 민감하며, 계절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향후 경기 불황 혹은 COVID-19의 재확산, 백신 보급 지연 등 국제적인 환경 변화에 따라 단기 렌터카 시장이 위축될 경우 당사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렌터카 영업은 제공하는 서비스의 성격 및 기간에 따라 크게 장기렌탈과 단기렌탈로 구분되며 시장별로 고객의 특성이 나누어집니다. 장기렌탈은 업무 등의 용도로 1년 이상 장기간의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고객이 요청하는 차종을 신차로 구매하여 대여하는 것이 일반적인 반면, 단기렌탈은 레저활동 등 일시적 사용목적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예측 수요에 따라 차량을 구비하고 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기 차량렌탈은 통상적으로 월별 렌트료가 계약 및 차량 구매 시점에 결정되어 3년 내외의 기간동안 회수되는 특성이 있어 당사내 장기렌탈 영업수익 비중이 확대될수록 당사 영업 실적의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기렌탈의 경우 대여료가 계약 성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최근 상위업체간 가격경쟁과정에서 잔가율을 높여 만기 차량 인수가액을 높이는 대신 월대여료를 낮춘 '슬림'형 상품이 출시되는 등 계약단가 인하압력이 발생하여 마진폭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라 이같은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장기렌탈 영업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2005년 6월 시설대여사업(리스업) 허가를 받은 여전업체가 1년 이상의 자동차 장기대여가 가능하도록 여신전문금융법 감독 규정이 개정되어 장기차량렌탈 시장에 새로운 경쟁구도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규정 개정에 따라 현대캐피탈 등의 여전사들이 오토리스(Auto Lease)라는 이름으로 장기대여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제조업체 계열의 할부 금융회사가 할부 대비 리스료 부담이 적고 리스료 전액이 비용처리된다는 오토리스의 장점을 마케팅에 활용함에 따라 여신업체들이 취급하는 오토리스의 시장 경쟁력이 확대되었습니다. 대규모 자본력을 보유한 이들 신규업체의 시장참여는 장기대여시장의 경쟁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자동차 리스 실행액은 2014년 7조 9,288억원에서 2020년 12조 3,489억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대규모 자본력을 보유한 캐피탈사의 시장 참여는 장기렌터카 시장의 경쟁 강도를 높이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업체 계열의 캐피탈사의 경우 장기렌터카 서비스와 유사한 차량유지 및 정비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메인터넌스 오토리스 상품을 출시하면서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당사와 같은 대형 렌터카 업체는 오토리스와 대비하여 취등록세, 자동차세 할인을 받는 세제 혜택이 존재하며 기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관리 서비스에서 일정 정도의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공통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장기렌탈 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저가수주를 지양하고, 자산 효율화 등 비용 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경쟁심화에 따라 저가 계약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규모 자본력을 보유한 캐피탈사를 중심으로 장기렌터카의 대체상품인 오토리스(Auto Lease)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어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내 경쟁심화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현재 렌탈 영업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라 영업용 차량으로 구분되며, 보유하고 있는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를 매년 하기와 같이 납부하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행자부)는 자동차세와 관련하여 2014년 렌터카에 대해 비영업용 차량과 동일한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자동차세 인상안이 포함된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습니다. 2014년 11월 18일 행자부가 입법 예고한 '지방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따르면 '자동차 대여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가 동일인 또는 동일 법인에 대여한 기간이 1개월을 초과하는 경우 비영업용으로 본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렌터카에 대한 세금 인상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렌터카는 자가용 차량 대비 자동차세를 감면 받고 있는데, 개정안대로 시행될 경우 배기량 구분에 따라 세금이 인상되게 됩니다.
행자부는 2015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하여 시행령 개정을 진행하였으나, 2014년 12월 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행자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 중 '자동차 대여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가 동일인 또는 동일 법인에 대여한 기간이 1개월을 초과하는 경우 비영업용으로 본다'는 내용에 대해 규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렌터카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의 심의 과정에서 법안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시행을 유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12월 8일에는 '영업용 차량의 자동차세를 2017년까지 3년에 거쳐 단계적으로 100% 인상'하는 내용에 대한 규제 심사도 진행하였으나 정부 부처간 의견 차이로 계획된 시점에 시행되지 못한 채 계류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3월 제주도에서 발표한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계획의 수립 등에 관한 특례'와 2021년 7월부터 시행될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의 적용으로 규제에 의한 영업활동의 위축을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제주도는 2018년 3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이 개정되어 제427조의 2가 신설되면서 렌터카 총량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고, 2018년 9월 교통 혼잡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계획'(렌터카 총량제)를 발표했습니다.
위 규제는 제주에서 운행중인 렌터카가 2013년 1만 6,000여대에서 2018년 3만대 이상으로 급증하자 적정 운행대수인 2만 5,000대로 설정한다는 내용입니다. 당초 제주도는 렌터카 신규등록 및 증차 제한기간을 2020년 9월까지로 정하고 업체별 감차 목표 대수를 설정했지만 업체의 반발로 목표 대수를 채우지 못했으며 자율감차를 둘러싼 소송전 등이 겹치며 제한기간을 2020년 9월에서 2022년 9월까지 2년 연장하여 소송 종료 시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020년 11월 24일 렌터카 업체인 롯데렌탈, 한진 그리고 해피네트웍스가 제주도 자동차대여사업 차량 운행제한 공고처분 취소에 대하여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하였으며 2021년 5월 12일에 관련 피고의 상소에 대해서도 항소기각되었습니다.
금번 차량 운행제한 공고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당사가 승리하면서 제주도 지역에서의 렌터카 총량제에 대한 영업활동의 위축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발생하지 않았으나, 도에서 렌터카 총량제 시행 효과분석을 추진하고 코로나 19사태 및 개별 관광객 확대에 따른 수요증가와 교통흐름 제한 정책, 도내 업체 간 출혈 경쟁 등을 감안해 렌터카 총량을 다시 산정한다는 계획이기에 추후 해당 안건이 자동차 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에 상정될 시 정부규제 등으로 인한 영업활동 위축의 위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19년 10월 금융위원회는 2019 년 4월에 발표한 「카드산업 경쟁력 제고 및 고비용 영업구조 개선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용카드사가 법인 신용카드 회원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 중인 과도한 경제적 이익을 제한하여 카드사의 경영건전성을 제고하고, 카드수수료 인상 요인을 억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신용카드사가 법인회원에게 제공하는 캐시백 혜택의 한도를 0.5%로 설정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으며 해당 시행령 개정안은 2021년 7월 1일자로 시행되었습니다.
기존 렌터카 시장은 장기렌탈과 단기렌탈로 구분되는 등 수익 형태가 정형화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국내 렌터카 시장에 기존의 사업 형태와 다른 카셰어링 시장이 새롭게 등장하였습니다. 단기렌터카와 카셰어링은 '단기로 차량을 사용한다'는 사용 목적 측면에서 유사하여 카셰어링 산업의 등장으로 당사의 단기 차량렌탈 사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량렌탈 시장은 장기 렌탈과 단기 렌탈로 크게 양분되는데, 단기 렌탈의 경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수요를 예측한 뒤 차량을 구매하여 여행, 레저활동 등 일시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때문에 단기 렌탈은 유휴 차량 최소화와 운행률의 일정 수준 유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기존의 사업 형태와 다른 카셰어링 시장이 새롭게 등장하였습니다. 카셰어링은 단기렌터카 사업과 유사하나 차량이 필요할 때 영업소가 아닌 앱 기반 플랫폼을 사용하여 인근 차고지에서 분 단위로 간편하게 차량을 대여할 수 있으며, 여행 등 중장거리뿐만 아니라 거주지나 근무지 등으로의 비교적 짧은 이동에도 사용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카셰어링은 차량이 필요할 때 분단위로 시간을 나누어 공동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회원제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으며, 주로 거주지나 근무지 등으로의 비교적 짧은 이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카셰어링 시장은 일본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어 유럽, 미국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었고, 2013년에는 글로벌 렌터카 업체 Avis가 대표적인 카셰어링 업체 Zipcar를 인수하는 등 카셰어링 시장은 갈수록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카셰어링 시장은 2012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당사는 2013년 10월 카셰어링 업체인 (舊)그린포인트(現. (주)그린카)의 지분을 인수하여 카셰어링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카셰어링 시장은 쏘카와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그린카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딜카, 피플카 등 잠재적 경쟁업체들의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단기렌터카 매출 비중은 크게 순수 단기렌터카, 월간 단기렌터카, 보험대차 세 분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카셰어링과 유사한 성격의 매출은 순수 단기렌터카 매출로 볼 수 있으며, 월간 단기렌터카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월 단위로 계약하는 상품으로 카셰어링과 소비자 군이 다르며, 보험대차는 보험사와 연계하여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딜리버리 서비스로 카셰어링으로 대체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당사의 경우 단기렌터카와 카셰어링(그린카)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어, 향후 단기렌터카가 카셰어링으로 대체된다 하더라도 그 수요를 연결종속회사인 (주)그린카를 통해 일부 흡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카셰어링의 등장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모빌리티 산업내 카셰어링, 카헤일링, 라이드헤일링과 자율주행의 발전 등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신규 대체산업이 등장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산업의 변화에 당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 당사의 전체적인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거 국내 중고차 시장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정보의 비대칭이 만연하여 레몬마켓으로 불렸으며, 중소 규모의 자영업자가 전체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영세성과 불투명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중고차 시장은 완성차의 품질향상과 함께 인지도 높은 렌터카 업체들이 시장에 진출하고, 스타트업과 금융권 기업들이 거래투명성을 강조한 온라인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그동안 불투명한 요소로 여겨졌던 중고차의 품질과 가격 신뢰도 등이 제고되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고차 시장은 크게 매장 판매 및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소매 판매와 리스 및 렌탈 시장에 기반한 경매장 판매로 나누어지는데, 온라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의 증가, 경매장을 통한 중고차 유통의 확대 등이 국내 중고차 유통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차 경매장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유통 비용의 감소, 투명한 거래 구조, 합리적인 가격 산정, 거래 규모의 안정화 및 중고차 품질 보증 등 긍정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중고차 유통 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중고자동차 소매시장의 경우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만료된 이후, 중고차 품질의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한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자 본격적으로 대기업의 중고차 소매업 진출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해당 규제 완화가 현실화 될 시, 중고차 소매시장의 경쟁강도는 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중고차 소매시장의 경쟁강도가 강화될 시 당사의 중고차 매출과 수익성은 하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경기가 불황에서 호황으로 전환되어 전반적인 국민의 소득수준이 높아질 경우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감소하고 신차 구매가 증가하여 중고차 거래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차량렌탈시장의 확고한 브랜드가치와 연결종속회사인 롯데오토케어의 지속적인 차량 관리를 통해 중고차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장/단기 렌탈 사업기반의 안정적인 중고차 자사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중고차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거나,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감소하여 중고차 소비가 위축될 경우 당사의 중고차 판매 수익 또한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중고차 판매 시장과 관련한 위험에 대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일반렌탈 사업부문은 고객군에 따라 하기와 같이 주력 렌탈 품목이 상이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OA기기, 통신 측정기, 건설장비 등 일반렌탈 B2B 시장의 기업고객은 회사의 핵심 자산 외 비핵심 자산에 대한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자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 기업들은 사업에 필요한 모든 설비를 구매하였으나, 사용 빈도가 낮은 경우 지속적으로 유지보수비는 발생하는 반면 자산회전율은 감소하는 단점이 존재하였습니다. 장비 렌탈은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렌탈료의 비용처리를 통해 절세 효과 및 부채비율 악화를 방지한다는 재무건전성 측면의 장점이 존재합니다.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주로 소비재를 취급하는 일반렌탈 B2C (소비재 렌탈) 시장은 현대인들의 소비 수준이 향상되면서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에 따른 깨끗한 물과 공기 등의 웰빙 라이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성장하였습니다. 더불어 여러 제품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소비 욕구와 함께,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한정된 자본 하에 구매보다는 렌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OA기기, 측정기, 고소장비와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와 같은 일반소비재 등 B2B 및 B2C 시장 상품 대부분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일반렌탈 B2B 시장의 경우 시대가 발전할 수록 산업의 트렌드 및 적용기술 변화가 가속화되고 최신 상품의 출시 기간이 감소하여 기업들은 구매보다는 렌탈을 활용하여 경비 절감 및 운용효율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한편 일반렌탈 B2C (소비재 렌탈) 시장은 현대인들의 소비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그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생활에 필수적이지만 사용기간이 짧은 품목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일반렌탈 사업은 현재 법률상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라도 영위 가능한 업종으로 시장진입 장벽이 낮아 다수의 시장 경쟁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렌탈사업 특성상 사업에 대한 노하우, 영업능력, 자금력, 신용평가 등이 중요한 시장이기에 소수의 대형 종합렌탈사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재 렌탈시장의 경우에는 코웨이, 청호나이스, SK매직, LG전자 등 가전제품 제조사 중심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일반렌탈 시장이 상위 대형업체 위주의 시장일지라도, 시장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다수의 중소규모 시장 참여자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신규진입자가 대거 시장에 진입할 수 있어 일반렌탈 시장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일반렌탈 사업은 측정기, OA기기, 건설장비 등을 취급하는 B2B (장비렌탈) 시장 및 정수기, 비데 등의 B2C (소비재 렌탈) 시장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측정기는 주파수, 전파 등 통신/전자분야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지표들을 명시화 해주는 장비로서, 통신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설비 제조/구축/유지보수 등에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측정기 렌탈 시장은 2000년 이후 통신시장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IT시설 투자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5세대 통신 도입확대 및 사물인터넷(IoT) 등의 보급 등에 대한 투자가 예상됨에 따라 측정기 렌탈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측정기 렌탈산업은 통신사업자와 통신기기 제조사의 설비투자에 큰 영향을 받는 Cycle성 특징을 지니고 있어, 전방산업의 경기에 따라 실적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OA기기 렌탈 시장은 상품 특성 상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급속한 기술변화로 인하여 최근 컴퓨터, 복사기 등을 중심으로 직접보유에서 렌탈사용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지보수가 까다로운 IT장비 특성 상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교체 수요가 꾸준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렌탈수요가 주로 기업고객의 투자의사결정에 의존하므로, 실적의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건설장비 렌탈시장은 건설현장의 급격한 인건비 상승과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주요 렌탈 업체들은 주로 기존에 건설사가 보유한 장비를 유지, 보수해 오던 업체가 장비를 보유하여 렌탈사로 전환한 경우가 많으며, 또는 건설사의 장비 관련 해당 부서가 독립하여 설립된 렌탈사 등이 대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의 건설 수주액을 살펴보면 건설 수주액은 2016~2018년 하락한 뒤, 2019년부터 반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0년에 194조원으로 다시 이를 경신하였습니다. 건설수주액은 건설경기 선행지표인만큼 건설경기는 2020년 이후 회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건설장비 렌탈 산업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한국은행이 2021년 5월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건설투자는 착공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건물 건설을 중심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COVID-19의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 또는 재확산, 글로벌 경기불황 등 변동성 발생으로 인해 국내 건설경기가 재차 둔화될 경우, 건설장비에 대한 렌탈 수요가 감소하여,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가 2010년부터 새롭게 추진해 온 중소형 가전제품 등 소비재 렌탈은 정수기, 비데 등을 시작으로 실버품목, 연수기, 유모차, 카시트 등의 유아용 품목, 에어컨, 난방기 등 계절성 품목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코웨이, 청호나이스, 암웨이, SK매직, 노비타, LG전자 등 가전제품 제조사 중심의 렌탈 시장이 이미 형성되어 있어, 당사의 매출 확대에 대한 제약이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량공유(카셰어링)의 경우 시간 및 분 단위로 자동차를 공유하는 카셰어링에 대한 별도의 운송사업 법률규정은 없으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범주 내 포함되는 자동차대여 사업의 한 형태로 간주하여 기존 자동차대여사업(렌터카)과 동일한 법이 준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규제환경상 차량공유(카셰어링) 서비스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에 의거 자가용 자동차의 유상 임대가 불가능하다는 조항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9조와 동법 시행규칙 61조에 의거 일정 규모 이상의 보유 차량대수와 차고지면적(주차면수), 사무실 기준을 만족하여야 자동차대여사업(렌터카)을 등록,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제하는 조항으로 인해 P2P 형태의 차량공유(카셰어링)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카셰어링 서비스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의2에 의거 자동차를 대여할 때 운전자가 적절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는지 기본적인 운전자격을 확인해야 하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의3에 의거 자동차대여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는 운전자격 확인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한편, 카셰어링과 카풀, 카헤일링, 라이드헤일링(우버, 타다 등) 등 모빌리티 사업의 다양성이 증진되고 공유경제가 가파르게 확산됨에 따라 기존 법 해석과 택시업계와의 갈등 속에서 서비스가 중지되거나 법제도가 개선되면서 규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처음 도입된 라이드헤일링 서비스인 우버X의 경우 2014년 7월 도입 1년만에 퇴출되었으며, 카카오 카풀도 2019년 1월 서비스 중지, 2020년 4월 타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기존 모빌리티 사업과 신규 모빌리티 사업의 갈등 속에서 규제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급변하는 모빌리티 규제환경 속에서 2020년 3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일명 타다금지법)이 통과되었고, 타다금지법 개정 관련한 후속조치로 정부에서는 여객운송과 관련한 시장 수요 다변화를 반영하여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4장의 2를 전면개정하고 여객자동차운송플랫폼사업의 종류로 (1) 여객자동차플랫폼운송사업, (2) 여객자동차플랫폼가맹사업, (3) 여객자동차플랫폼중개사업을 도입하여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당사의 카셰어링 사업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범주에 해당하여 직접적인 모빌리티 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유경제의 확산에 따라 급변하는 사업환경 내에서 변화하는 규제환경은 당사의 카셰어링 부문 영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당사가 모빌리티분야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사업에 진출할 시 관련 규제의 제한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0년 초 중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시작된 COVID-19가 미국, 유럽 등으로 확산되며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자 FOMC는 2020년 3월 3일 1.50%~1.75%에서 1.00%~1.25%로 기준금리 0.5%를 인하한데에 이어, 3월 15일에는 0.00%~0.25%로 기준금리 1%를 인하하는 등 한달 새 1.5%의 금리인하를 단행하였습니다. 2020년 1월과 2월에 기준금리를 동결하였던 한국은행도 2020년 3월 16일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인하하였으며, 5월 28일 기준금리가 0.5%로 추가적으로 인하되면서 0%대 저금리 시대에 진입하였습니다. 2020년 3분기부터 2021년 1분기까지 글로벌경기가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경제성장률과 물가전망이 상향되면서 2021년 2~3월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시장의 과도한
유동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최근 6월부터 지속된 이주열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 발언 이후 2021년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25% 인상(기준금리 0.75%)을 결정하였습니다.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당사가 속한 렌탈산업의 경우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자금조달이 필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비용 상승 영향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상은 향후 당사가 신규로 조달하는 차입금의 이자율에 반영되므로, 결과적으로 당사의 자금조달비용을 상승시키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준금리의 상승은 당사의 2021년 반기말 현재 보유한 변동금리 차입금의 이자율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당사의 2021년 반기 연결기준 수익성 현황 및 주요 재무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의 2021년 반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1조 1,971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1조 966억원 대비 9.2%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10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669억원 대비 64.9%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렌터카 시장 1위의 시장 점유율 보유 등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2018년 1조 8,663억원, 2019년 2조 506억원, 2020년 2조 2,521억원의 영업수익을 시현하는 등 최근 3사업연도 영업수익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1년 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률 및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9.21% 및 3.87%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6.1% 및 1.54% 대비 개선된 모습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렌탈시장의 양적성장과 더불어 중고차매각 확대, 광고선전비 감소 등을 통해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2019년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2조 506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상승하였으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12.1% 증가한 1,259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12%p. 상승한 6.14%을 나타냈으나 당기순이익률은 전년 1.61% 대비 0.20%p. 하락한 1.41%를 기록했습니다. 높은 외형 성장 및 장기렌탈 사업의 질적 성장, 롯데오토리스의 지속적인 성장 등에 기인하여 영업수익 규모는 증가하였으나, 지속적인 경쟁심화 및 렌탈료 하락, 차량 유지 관리비 등 고정비 상승 등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년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2조 2,52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8%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역시 1,599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7%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415억원으로 전년 288억원 대비 43.9%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률은 1.84%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당사의 별도기준 수익성 현황 및 주요 재무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의 2021년 반기 별도기준 영업수익은 1조 1,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4%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11% 증가하였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렌터카 산업 내 경쟁 심화 및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중고차매각 확대, 광고선전비 감소 등을 통해 당사의 영업이익률 및 반기순이익률은 각각 8.71% 및 3.48%로 전년 동기의 5.91% 및 1.14% 대비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당사는 차량렌탈 시장 1위의 시장 기반과 그룹사 계열 수요 등을 바탕으로 향후 영업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 렌탈시장 경쟁 심화, 카셰어링과 같은 새로운 경쟁 형태 등장,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 등으로 인하여 민간소비의 위축과 이에 따른 차량 렌탈수요가 감소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시장 지위 유지를 위한 렌탈 차량 인가대수 증가 등 외형 확장을 위한 영업비용 지출로 인하여 수익률이 다소 가변적인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외형 확장은 향후 영업환경이 어려워질 경우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2021년 반기말 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630.93%, 71.52%로 업종평균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자기자본비율은 13.68%로 업종평균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단순 임대업과 비교하여 렌탈업은 대규모 자본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렌탈업 특성 상 구매단계에서 경쟁력 있는 자금조달을 통해 많은 자금을 확보하고 대량으로 구매하여 할인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경쟁요소임에 따라 당사는 우량한 신용을 바탕으로 사채, 차입금 등 타인자본을 확보해왔으며, 이를 통해 시장점유율 1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종 특성 상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9년 702.4%으로 임대업 평균대비 높은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당사의 지속적인 부채비율 관리를 통해 2020년 이후 부채비율은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유동비율 및 당좌비율의 경우에도 2019년 차입금 증가에 따라 2019년에 전년 대비 감소하였으며 이 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렌탈사업의 특성 상 규모의경제 실현을 위해 대규모 초기투자 후 3~5년간 렌탈료 수취 및 자산을 매각하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이 높은 당사의 부채비율은 경쟁사 대비 높을 수 밖에 없으며,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자금조달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경쟁사 보다 높은 시장점유율 및 이익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있어 재무안정성에 대한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당사는 2021년 08월 19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주권이 상장되었습니다. 당사는 주권 상장 진행 시 신주 모집을 통해 약 4,219억원이 유입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장 후 당사의 발행주식총수는 신주 모집 주식수인 7,211,063주 증가한 36,634,063주로, 자본총계가 증가하였습니다. 당사가 신주 모집으로 조달한 자금은 전기차 구매 및 일반렌탈 장비구매 등의 시설자금(3,219억원) 및 카셰어링 서비스 구축을 위한 운영자금(1,000억원)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동 주권 상장과 관련하여 구주 매출 및 신주 모집 등에 관한 사항은 아래 내역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렌탈업의 경우 렌탈 자산이 렌탈서비스 이용자의 영업활동 지속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연체발생 시 렌탈자산의 물리적 회수가 가능하므로 타 산업대비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 정도가 낮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범용성 및 담보가치가 높고 국내외 중고 시장이 발달되어 있어 재렌탈 또는 매각의 방식으로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으며, 일반렌탈 사업부의 경우 다품종 소규모 계약을 통한 렌탈 품목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높은 사업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어 대손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법인 대상 장기거래처로부터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렌터카 산업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매년 영업 현금 유입 증가가 예상되고, 당사 내부적으로는 부채비율을 700% 이하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렌탈 사업의 계약 싸이클(3~5년)과 차입금 만기 상환 주기의 효과적인 매칭 등을 감안할 때, 당사의 전반적인 부채 미상환에 대한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렌탈사업 특성 상 당사는 외형 성장 및 규모의경제 실현을 위한 차입금 규모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며, 차량 렌탈시장 내 경쟁심화 및 차량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는 등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2021년 반기말 및 최근 3개 사업연도말 차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의 외형 확대를 위해 필수적인 렌탈 자산에 대한 투자 증가로 당사의 차입금 규모는 증가세를 지속하여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총 차입금은 전년말 대비 1.19% 소폭 증가한 3조 9,799억원 입니다. 당사는 차입금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의 일정부분은 차량운반구(신차 및 중고차량) 등 외형성장을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외형성장을 위해 상당 수준의 차량 투자가 계속될 것을 감안하면, 영업창출현금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차입금의 증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2021년 반기말 기준 차량 렌탈시장 점유율 1위(등록 대수: 235,336대, 시장 점유율 : 21.6%)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차량 렌탈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고려하였을 때, 차량 투자에 따른 차입금 증가는 당사의 경쟁력 제고나 영업현금 창출력 확대에 기여하는 측면이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 당사의 차량 등록대수 및 영업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차입금의 지속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이자보상비율은 최근 3개년 내 꾸준히 1배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차입금 규모 증가에 따른 이자부담이 당사의 영업안정성을 저해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반기 기준 당사의 이자보상 비율은 1.39배를 기록하였으며, 2021년 반기의 경우 2.4배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당사는 시장동향 등을 파악하여 은행 차입금, CP 및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하여 합리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차입금 확대는 렌탈 사업 특성 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라는 성격을 갖고 있으나, 차입금의 과도한 증가는 재무 안정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자 비용의 상승을 야기하여 당기순이익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위험이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반기말 및 2020년말 연결기준 당사의 차입금 및 사채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의 차입금 확대는 렌탈 사업 특성 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라는 성격을 갖고 있으나, 차입금의 과도한 증가는 재무 안정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자 비용의 상승을 가져와 당기순이익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위험이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당사의 유동성 부분을 포함한 사채 및 장기차입금의 연도별 상환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편, 당사 2021년 반기 별도기준 렌탈차량 구매 등의 투자활동을 위한 현금유출 규모는 9,278억원으로 전체 현금유출액 2조 9,880억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 약 31.1% 가량으로, 현금유출은 일정부분 사업 확장을 통한 현금유입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 확장을 위한 렌탈자산 증가(자동차 구매 등)로 인해 2021년 반기 별도기준 당사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15억원의 현금유입을 보이고 있으며, 차입금 상환일정과 렌탈료 회수일정이 일정 수준 매칭되어 있고 지출규모가 가장 큰 차량에 대한 투자 조절을 통해서도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였을 때,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차입금 상환 및 유동성 대응은 양호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3개년 당사와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의 별도기준 월별 현금 유출입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러한 현금유입 및 유출 관리를 위해 당사는 차입금 상환일정 및 렌탈료 회수일정 매칭, 투자 조절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놓고 있으며 유사시 렌탈 자산 및 중고차 판매를 통한 차입금 상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사의 유동성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갑작스런 업황 악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및 경쟁 심화로 인한 무리한 외형 확장을 위한 차입금의 과도한 증가는 당사의 재무 안정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이자 비용의 상승을 가져와 당기순이익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위험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투자결정에 앞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렌터카 시장은 2005년 이후 대기업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예전의 지역적인 영세한 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장은 현재 대기업 계열의 자본력으로 규모를 확장하거나 중견업체의 인수합병을 통한 '전국형 중.대기업'과 '지역형 영세 소기업'으로 양극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대기업 계열 등 상위 회사의 시장지위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렌터카사업과 관련된 법령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초기진입장벽이 낮아 매년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업체가 증가하여 렌터카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양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로 업체간 대여료 경쟁이 높아지는 상황이며, 장기렌터카 대체상품인 오토리스 시장까지 등장하여 그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요 사업부문인 차량 렌탈 부문에 대하여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어, 렌터카 등록 대수가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내는 등 외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렌터카 인가대수는 2018년 206,095대에서 2021년 반기말 235,336대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2021년 반기말 시장 점유율은 21.6%로, 당사의 렌터카 인가대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쟁사들의 적극적인 점유율 확대로 인하여 시장 점유율은 지속 하락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시장점유율 1위로서 합산 2위(SK네트웍스 2021년 반기말 점유율 6.4%, SK렌터카 2021년 반기말 점유율 12.7%) 업체와 2.5%p. 내외의 점유율 격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쟁업체의 인수 ·합병 등을 통한 점유율 격차 축소로 향후 상위 업체간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당사는 넓은 영업망과 양호한 투자여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형 상위업체 및 캐피탈사와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당사의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으며, 무리한 가격 경쟁을 통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차량렌탈 사업부문의 수익성 지표로서 회수율과 가동률을 모니터링 해오고 있습니다. 회수율은 투입된 렌터카의 대당 매출액을 투입된 렌터카 대당 취득가액으로 나눈 비율로서 당사 차량렌탈사업의 수익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지표이며, 가동률은 당사가 월별로 가동하는 차량대수를 월별로 보유하고 있는 차량대수로 나눈 지표로, 가동률이 높을 수록 렌탈차량 운행의 효율성이 높아지므로 사업수익성이 상승합니다. 당사 차량렌탈 사업부문 수익성의 지표가 되는 회수율 및 대당 매출액은 2018년 이후 소폭 감소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렌터카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당사의 수익창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경우 영업비용 효율화를 위해 여러 노력을 진행함에 따라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 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영업이익을 실현하였습니다.
또한 당사의 2021년 반기 별도기준 영업수익 1조 1,089억원 가운데 장기렌탈이 차지하는 비중은 49.2% 수준으로, 당사의 전반적인 수익성은 장기렌트 부문의 회수율 추이에 영향을 받고 있어 장기렌탈 회수율 하락은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별도기준 부문별 영업수익은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토렌탈 단기의 경우 계절적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비수기(11월~ 6월)와 성수기(7월~ 9월)로 구분되며,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에 높은 회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렌터카 업체 및 카셰어링 업체 등 단기 차량 렌탈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어, 추세적으로 회수율은 과거대비 하락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추세가 향후에도 유지될 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단기렌탈 회수율 분기별 평균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차량 운행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월평균 가동률 추이를 살펴보면, 당사의 장기 차량렌탈의 연평균 가동률은 지속적으로 99% 이상 나타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준의 가동률을 보이는 이유는 장기차량렌탈 부문은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차량을 구매하고, 렌탈기간이 최소 1년 이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 내 경쟁 심화는 당사의 장, 단기 회수율과 가동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수익성 악화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저가수주 지양, 차량유지비, 보험료, 광고비 등 비용 구조 개선 등으로 수익구조 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당사 렌탈차량 규모가 증가 추세에 있고 장기렌트의 계약기간이 대부분 3년 이상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장기렌트 부문 수익이 향후 급격하게 저하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경쟁심화에 따른 총 회수율 저하추세가 가속화되거나 급격한 가동률 감소가 발생할 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회전율은 2018년 11.85회, 2019년 11.85회, 2020년 12.56회, 2021년 반기 12.14회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11회 ~ 12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관련 활동성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2021년 반기말 기준 순매출채권은 약 2,062억원으로 2020년 반기말 약 1,905억 대비 약 2.96% 소폭 증가하였는데, 이와 같은 매출채권 증가는 같은 기간 당사 매출의 증가세에 기인합니다. 렌탈 산업의 물적금융 특성상 렌탈자산이 렌탈서비스 이용자의 영업활동 지속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연체 발생시 렌탈자산의 물리적 회수와 보증금, 고객의 신용도에 따른 보증보험증권을 통해 렌탈료 납부를 강제할 수 있기 때문에 대손에 대한 위험은 타업종대비 낮은편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차량의 경우 범용성이 높고 국내외 중고차 시장의 발달로 재렌탈 또는 중고차 매각의 방식으로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어 최종적인 대손발생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당사는 매출채권의 회수가능성에 대한 개별분석 및 과거의 대손경험율을 토대로 하여 예상되는 대손추정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아래 연령분석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당사의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매출채권 중 0.64%는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채권이고, 120일 초과 연체된 채권이라 하더라도 보증금과 보증보험, 소송을 활용하여 약 82.46%(채무불이행률 약 17.54%)가 경험적으로 회수되므로, 대손으로 인한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재무제표 심사'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1년 6월 14일자로 제16기(2020.1.1~2020.12.31) 재무제표에 대한 심사 착수 통지를 받았습니다. 재무제표 심사 업무는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여 이해관계인의 보호와 기업의 건전한 경영에 기여하고자하는 목적이며, 회사의 재무제표 등에 회계처리기준 위반이 있는지 검토하여 발견된 특이사항에 대한 회사의 소명을 들은 후, 회계처리기준 위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재무제표의 수정을 권하는 업무로 처리절차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금융감독원의 재무제표 심사에 성실히 응하고 있으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해당 재무제표 심사는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재무제표 심사 과정에서 회계위반이 발견된 경우 감독기관은 수정권고를 하며, 수정을 이행할 경우 금융감독원장 경조치로 종결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수정을 미이행하거나 고의, 중과실로 인한 회계위반인 경우 감리가 실시되게 됩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심사에 성실히 응하고 있으며, 회계위반 사항에 대해 감독기관이 수정권고 하는 경우 즉시 이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당사는 2021년 7월 7일 2018년~2020년 및 2021년 1분기 별도/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재발행하였습니다. 이는 재무제표 심사 기간 (2020.1.1~2020.12.31)에 해당하는 감사보고서 재발행임에 따라 감독기관의 조치를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일 현재 감사보고서 재발행에 대한 감독기관의 조치를 예상할 수 없으나, 투자자께서는 감독기관의 조치 가능성에 대해 유의하시길 바라며, 감사보고서 재발행 관련 자세한 사항은 [Ⅲ.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자.재무제표 재작성 및 감사보고서 재발행 관련 위험]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조치기준은 위법동기(고의/중과실/과실)와 재무제표에 미치는 형태(주1) 및 중요도(기준금액 대비 배수, I~V단계)에 따라 아래 조치기준표에서 정하는 기본조치가 결정되며 가중, 감경 사유를 고려하여 조치가 결정됩니다. 회사 및 임직원에 대한 조치기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3) 2019년 별도/연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4) 2020년 별도/연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5) 2021년 1분기 별도/연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투자자께서는 상기 재무제표 재작성 및 감사보고서 재발행 사실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연결종속회사의 실적 변동은 당사 연결재무제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므로 수익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 일부 해외현지법인(Lotte Rent-A-Car(Thailand), LOTTE RENT-A-CAR VINA CO., LTD.,)는 자본총계 (-)로 자본잠식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1년 반기 기준 반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연결종속회사의 요약 재무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또한, 당사는 2021년 해외현지법인(Lotte Rent-A-Car(Thailand)의 누적결손금 및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하여 감자 및 증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관련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상감자
당사는 해외현지법인(Lotte Rent-A-Car(Thailand)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COVID-19에 따라 부정적 영향을 받은 투어버스사업을 통근/셔틀 등 장기렌탈 사업으로 전환하여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 후 장기렌터카(승용) 중심 사업에 집중하여 안정적으로지속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Lotte Rent-A-Car(Thailand)Co.,Ltd.의 현지차입 USD 51,500,000에 대하여 USD 61,760,000의 보증계약을 맺고 있으며, Lotte Rental(Vietnam)Co.,Ltd.의 현지 차입 USD 15,000,000에 대하여
USD 15,000,000, VND 187,000,000,000에 대하여 VND 223,200,000,000의 보증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연결종속회사에게 제공한 해당 지급보증과 관련한 위험의 상세내용은 [Ⅲ.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타. 우발부채 관련 위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제2조에 따라 롯데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계열회사")에 포함되며 롯데기업집단 계열회사들과 거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근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령 현행 공정거래법의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등 금지 규제(이른바 "사익편취 규제")에 따르면, 동일인이 자연인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소속 회사는 특수관계인(동일인 및 그 친족으로 한정합니다)이나, 동일인이 단독으로 또는 동일인의 친족과 합하여 발행주식 총수의 30%(비상장사의 경우 20%)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와 다음과 같은 행위를 통하여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귀속시키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2020년 12월 29일 전면 개정되고, 2021년 12월 30일부터 시행 예정인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사익 편취 규제의 대상이 특수관계인 등이 보유한 지분율이 상장ㆍ비상장사 모두 20% 이상인 계열회사로 일원화되며, 이들 회사가 50% 이상의 주식을 소유한 국내 계열회사도 사익편취 규제대상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공정거래법상 롯데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입니다. 증권신고서 제출 기준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호텔롯데(주)이며, 롯데기업집단의 대표회사는 롯데지주(주)입니다. 롯데그룹의 주요사업은 식품, 유통, 화학, 건설, 제조, 관광, 서비스, 금융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롯데그룹은 2021년 5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계열 중 계열 순위 5위의 기업집단으로, 당사를 포함한 국내 86개, 해외 220개 계열회사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채무보증 현황]
해당 법인은 현재 연간 6~8%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국의 렌터카 시장에서 영업성과를 개선하고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버스사업에서 승용차 중심의 장기렌터카 사업으로의 사업구조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COVID-19로 인해 가동률이 낮아진 투어용 버스렌탈을 통근/셔틀 렌탈로 전환하는 등 무수익자산의 전환영업을 통한 자산 효율화 등을 추진하여 2023년 경상이익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COVID-19 사태의 완화와 백신 보급으로 인해 여행/국제이동 수요가 다시 회복 될 경우 현지에서의 사업성과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법인에 대한 지급보증이 실행될 가능성은 여전히 잔존하며 지급보증이 실행될 경우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21년 4월 17일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솔루션 개발기업인 42dot과 공동연구 및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으며,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네비게이션, 모바일 기기 연동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추가적으로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42dot을 포함한 여러 업체들에 대한 투자 및 사업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당사의 투자 및 사업협력은 기존 시장에서 당사의 입지를 유지 및 강화함에 있어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 제품 및 기술을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신규투자 및 신규사업협력과 관련하여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적시에 공시할 예정이나, 당사가 예상하지 못한 전략적 파트너와 의견 충돌의 가능성 및 기업문화의 차이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기업의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사업성, 재무상태 및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향후 영업환경 악화로 인해 당사의 시장지위가 하락하고, 수익성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의 하락은 결과적으로 당사의 조달금리를 상승시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위험
본 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21년 09월 09일로,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급격한 채권시장의 변동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상장 이후 채권에 대한 매도량과 매수량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하거나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에 있으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원금상환일과 이자지급일에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해당 원금 및 이자에 대하여, 각 해당 지급기일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중 최고이율을 적용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합니다. 단, 동 연체대출최고이율이 본사채 이자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사채 이자율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이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에 대한 현재까지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으나 그 실제 결과는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는 상당히 다를 수 있는 만큼,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향후 사건에 대한 현재 시점에서의 예상을 담은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미래예측진술은 실제로는 상이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특정 요인 및 불확실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등의 정기 공시사항과 수시 공시사항 등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 공시되어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의사결정에 앞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2. 평가개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주), 삼성증권(주), NH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및 키움증권(주)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 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주), 삼성증권(주), NH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및 키움증권(주)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5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채무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채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각사 내부의 의사결정을 거쳐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채무증권의 신용등급은 AA-등급으로 내부적으로 마련한 기업실사 방법 및 절차에 따라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인수인이자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주), 삼성증권(주), NH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및 키움증권(주)가 기업실사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롯데렌탈(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 뿐이므로, 이로 인해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주), 삼성증권(주), NH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및 키움증권(주)가 투자자에게 본건 무보증사채 공모 투자여부에 관한 경영 및 재무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본 평가의견에 기재된 내용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 예측치와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분석의견의 상세한 내용은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실사 일정
(2) 기업실사 참여자 <공동대표주관회사 참여자>
<발행회사 참여자>
(3) 실사 내용
(5) 실사 세부내용 및 검토자료 내역 3. 종합평가의견 가. 동사는 2005년 10월 ㈜케이티네트웍스의 렌탈사업부문 인적분할, 2006년 10월에는 ㈜케이티렌탈의 할부금융자산과 대출자산을 기반으로 ㈜케이티캐피탈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케이티그룹의 렌탈전문업체로 정보통신기기, 의료장비 및 차량 등의 렌탈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 6월 케이티로부터 롯데그룹으로 매각되어 본 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주)호텔롯데(37.80%)를 포함한 롯데그룹의 지분율은 60.63%입니다. 라. 동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오토렌탈 및 일반렌탈부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렌탈자산 및 관련 매출채권이 총자산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금호렌터카 인수 후 동사의 별도기준 총자산은 2015년 2조 8,420억원(연결기준 3조 946억원)에서 2021년 2분기말 현재 별도기준 4조 8,185억원(연결기준 5조 5,643억원)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렌터카 시장의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업계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향후 B2C 잠재수요를 통한 자산의 확대 등 오토렌탈부문의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15년 6월 롯데그룹에 매각되면서 롯데계열사의 고객 및 자산인프라 결합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 등 일반렌탈 부문의 자산성장세도 기대되는 가운데, 사무용기기, 웰빙용품 등 신규 사업부문의 확대를 추진하는 등 회사는 종합렌탈회사로서 다변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 동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영업수익은 렌터카 시장 1위의 시장 점유율 보유 등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18년 약 1조 8,663억원, 2019년 약 2조 506억원, 2020년 약 2조 2,521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동사의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약 1조 1,971억원을 시현하는 등 최근 연결 영업수익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동사의 영업이익은 약 1,10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9% 가량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46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3.8%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률 3.9%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전반적인 경기가 위축되고 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우수한 실적을 시현하였습니다.동사의 수익성 현황 및 주요 재무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동사의 별도기준 수익성 지표는 연결기준과 마찬가지로 2018년에서 2020년 사이 영업수익 및 영업이익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1년 반기 기준 당기순이익 또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동사의 별도기준 수익성 현황 및 주요 재무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 동사의 차입금과 사채가 자산총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말 연결기준 71.95%(별도기준 71.07%)에서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68.77%(별도기준 69.24%)로 감소하였습니다. 유동비율은 2018년말 연결기준 58.48%(별도기준: 49.66%)에서 2021년 반기말 기준 40.16%(별도기준: 32.14%)로 하락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18년말
628.10%(별도기준: 641.97%)에서 2021년 반기말 630.93%(별도기준 731.31%)로 증가하였습니다. 동사의 업종 특성상 차입을 통하여 차량구매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를 통하여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차입금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동사는 지속적인 양의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며 차입금 상환을 할 예정에 있으나 추가적인 차량 구매 및 업황 악화로 인하여 영업현금흐름이 감소할 경우 부채비율은 보다 증가할 수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동사의 영업수익은 등록차량 증가와 운행대수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동사의 부채비율은 2016년 유상증자로 인하여 감소하였으나 다시금 증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동사의 업종 특성상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해서 차입금을 통한 외형 확장으로 인한 것으로 이러한 사업 전략으로 인하여 동사는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 업계 최대 규모의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신인도를 바탕으로 타 경쟁사와 비교하여 조달비용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동사에 미치는 위험요인은 경쟁사 대비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 동사는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 업계 최대 규모의 영업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롯데그룹 계열사 및 관계사의 신규 렌탈수요 발생 가능성이 존재함에 따라 회사의 수익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년 6월 롯데그룹으로 매각이 되면서 기존 영업확대 기조 및 수익창출 능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롯데그룹의 우수한 영업실적 및 재무안정성을 고려할 때, 유사시 회사에 대한 지원 여력은 높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과거 케이티의 계열사에 대한 지원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을 근거로 국내 신평사로부터 AA- 등급에서 A+ 등급으로 한 단계씩 하향 조정이 되었으나 롯데그룹으로 매각이 되면서 국내 신평사 등급이 AA-으로 다시 상향 조정되는 등 외부 신인도가 향상되어 조달비용이 감소하고, 롯데그룹의 일원이 됨으로 인해 발생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 물적금융인 렌탈업의 특성상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도가 낮은 수준이며, 렌탈차량의 경우 범용성이 높고 국내외 중고차 시장 발달로 재렌탈 또는 중고차 매각의 방식으로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어 최종적인 대손발생위험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렌탈자산이 이용자의 영업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연체발생시 렌탈자산 회수를 통해 채권회수가 가능하며, 매각 및 재렌탈 등 렌탈자산의 담보력과 최초 계약 시 수취하는 보증금 등을 통해 채권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종손실액도 일정 수준에서 통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경기회복이 지연될 경우 일반고객(기업 및 개인사업자)을 대상으로 하는 렌탈채권의 신용위험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자. 금번 발행되는 동사의 제55-1회, 제55-2회 및 제55-3회 무보증사채와 관련하여 한국기업평가 및 한국신용평가에서 평정한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 입니다. 상기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금번 발행되는 본 사채의 원리금 상환 가능성과 관련한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오나,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의 변화로 인한 상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은 발생할 수 있으니 이러한 리스크에 대하여 투자 의사결정 시 반드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무보증 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롯데렌탈(주)가 전적으로 책임집니다.
V. 자금의 사용목적
2. 자금의 사용목적
나. 자금의 세부 사용내역금번 당사가 발행하는 제55-1회, 제55-2회 및 제55-3회 무보증사채 발행 예정 금액은 총 2,000억원(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증액할 경우 총 3,0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 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자금의 세부 사용 내역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금번 발행을 통해 조달한 금액 총 2,000억원(증액 시 최대 3,000억원)원을 금융기관 대출금 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동 대출금은 렌탈자산(친환경자동차) 구매대금 마련을 위해 조달한 차입금입니다. 이에 따라, 금번 제55-1회, 제55-2회 및 제55-3회 무보증사채는 친환경자동차 구매 시 발생한 차입금 일부에 대한 상환 목적의 발행으로,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인증받은 'Green Bond'(녹색채권)입니다. [채무상환자금 세부 사용내역]
금번 동사가 발행하는 제55-1회, 제55-2회 및 제55-3회 무보증 공모사채는 국제자본시장협회(International Capital Markets Association, 이하 'ICMA')에서 제정한 '녹색채권 원칙'(Greend Bond Principles, 이하 'GBP')에 정의 및 규정된 방법론을 준수하여 발행되는 'Green Bond'(녹색채권)입니다. 녹색채권은 발행사인 동사가 자발적으로 조달자금의 사용목적을 오염물질 저감 등 친환경 녹색사업 지원에 한정하여 사용하겠음을 확약하는 채권입니다. GBP상 권고 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녹색채권 관리체계에 대하여 한국기업평가(주)로부터 검증보고서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은 사실을 투자자 여러분에게 안내해 드리기 위하여 본 녹색채권에 대한 '검증의견서'는 기타 공시첨부서류 형태로 본 증권신고서상에 포함, 공시하였습니다. VI.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의 이자부담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이자보상비율이 1배 이상이면 회사의 영업이익으로 순이자비용을 부담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1배 미만일 경우에는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충당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자보상비율은 재무적 수치로 계산된 지표에 지나지 않으므로 이자보상비율이 높다는 것이 본 사채의 원리금 지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2. 미상환 채무증권의 현황 가.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미상환사채 현황
나. 미상환 기업어음
라. 미상환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 연결/별도 기준 해당사항 없음 (기준일 : 2021.08.27) 가. 신용평가회사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55-1회 제55-2회 및 제55-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사채에 대하여 2개 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기업평가㈜ 및 한국신용평가㈜의 회사채 등급평정은 회사채 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및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 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 만기전이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신용평가등급을 변경공시하고 있습니다. 다. 평가의 결과 - 본 신용평가등급은 제55-1회, 제55-2회, 제55-3회 회사채 발행을 위하여 받은 등급입니다.
가. 평가시기 롯데렌탈㈜는 신용평가회사로 하여금 만기상환일까지 매 사업년도 결산(정기주주총회 종료)후 본 사채에 대하여 정기평가를 실시하게 하고, 동 평가등급 및 의견을 공시하게 합니다. 나. 공시방법 한국기업평가㈜ 및 한국신용평가㈜는 상기 정기평가에 대한 내용을 각 신용평가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공시합니다. 한국기업평가㈜ : http://www.rating.com 5.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본 사채에 대하여는「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의하여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고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합니다. 또한 본 사채는「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3항에 의거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다. 본 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발행상의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라. 본 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 롯데렌탈㈜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I. 회사의 개요1. 회사의 개요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가-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바.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당사 및 종속회사는 본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에 의거 중소기업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Ⅱ. 사업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당사의 정관상에 규정된 목적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본 증권신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당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 이며,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입니다.
※ 회사채의 경우 AA등급부터 CCC등급까지는 등급내의 상대적인 우열에 따라 +,- 기호가 첨부되며, CP의 경우 A2등급부터 B등급까지는 등급내의 상대적인 우열에 따라 +,- 기호가 첨부됩니다. 자.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2. 회사의 연혁가.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경영진은 등기임원 기준으로 김현수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5사업연도 내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내역은 하기와 같습니다.
다. 최대주주의 변동 당사의 최대주주는 ㈜호텔롯데입니다.
당사의 최대주주 (주)호텔롯데는 레드스탁(주)과 TRS(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계약 만기일에 해당 지분을 매수하였습니다. 계약만료 시 주식 매매단가는 당사자간 합의로 산정(외부공정가치 평가)된 단가로 결정되었으며, TRS 계약의 만기정산에 따라 주식매매대금 외에 거래상대방에게 만기 정산금이 추가로 지급되어 정산완료되었습니다. 관련하여 TRS 계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 상호의 변경2014년 당사의 종속회사 중 『㈜그린포인트』가 『㈜그린카』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해외 계열사인 『 Kumho Rent-a-car(Vietnam) Co., Ltd.』도 『KT Kumho Rent-a-car(Vietnam) Co., Ltd.』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당사 및 종속회사가 2015년 6월 KT그룹에서 롯데그룹으로 인수됨에 따라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1) 자산양수도
- (주)한진렌터카 사업부문 차량 자산 양수
(2) 롯데오토케어(주)와 제이지산업(주) 합병 당사의 연결 종속회사 롯데오토케어(주) 및 제이지산업(주)는 2021년 7월 1일 합병을 완료 하였습니다. 두 회사는 당사의 100% 자회사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형태로 합병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사. 당사 및 종속회사의 최근 사업연도에 대한 연혁
연도별 당사의 정관 상 사업목적의 추가내역은 하기와 같습니다.
3. 자본금 변동사항당사는 2016년도중 보통주 1,943,500주를 발행하여 9,717,500천원의 자본금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도중 보통주 17,653,800주를 발행하여 88,269,000천원의 자본금이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21년 8월 19일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에 따라 보통주 7,211,063주를 발행하여 36,055,315천원의 자본금이 증가하였습니다.
4. 주식의 총수 등주식의 총수 현황
주1) 2011년 2월 14일 당사는 자본 효율성 제고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하여 감자 대상주식(1,585,000주)을 주주가 보유한 주식수에 비례배분하여 1주당 20,000원에 유상소각을 진행하였습니다.
5. 정관에 관한 사항가. 정관의 최근 개정일 등 나. 정관 변경 이력
II. 사업의 내용1. 사업의 개요당사는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 상품의 성격을 고려하여 경영의 다각화 실태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렌탈 사업부문(차량렌탈 및 중고차 매각 등 차량관련 사업과 O/A사무기기, 계측장비, 생활가전 등 일반렌탈및 소비재렌탈 사업)과 종속회사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오토리스 및 할부금융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종속회사의 제17기 반기말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1,197,122백만원이며, 사업부문별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본 사업의 개요에 요약된 내용의 세부사항 및 포함되지 않은 내용 등은 "II. 사업의 내용"의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부터 "7. 기타 참고사항"까지의 항목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으며 이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가. 주요 서비스 등의 현황
3. 원재료 및 생산설비가. 주요 원재료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차량렌탈 서비스를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로 일반 제조업과는 달리 원재료가 투입되지 않아, 주요 원재료 등에 관한 사항은 별도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나. 영업설비 등의 현황
4. 매출 및 수주상황
나. 영업조직 및 판매경로
* 장기대여 < 일반렌탈> 1) 장기대여 법인 및 개인사업자, 개인의 재무상황, 신용등급 등에 따라 판매조건을 차등 적용하고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일반적으로 3~4년이며, 내부적 계약기준에 따라 입찰, 단독계약, 신규, 계약 연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계약이행 시에는 소비자의 신용에 따라 무보증 또는 계약 이행증권의 보증 등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2) 단기대여 차량 단기대여의 경우는 인터넷, 모바일, 예약센터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전국 각 지점이나 영업소/예약소에 직접 예약 및 방문에 의해서도 판매됩니다.라. 판매전략차량렌탈 사업부문의 단기대여의 경우 국내 최대 영업망(지점 및 영업소/예약소)을 경쟁요소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장기대여의 경우 신규 거래처 대량 확보에 주력하여 거래처 분산을 통한 리스크 관리 및 영업 볼륨 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TV, 라디오, 신문, 잡지, 인터넷 등 ATL 매체와 타겟 고객이 많은 공항 등을 중심으로 한 옥외광고, 각 지점의 지역성을 반영한 개별 프로모션 진행, 신상품 출시에 따른 전사적인 프로모션 등 BTL 매체를 균형있게 활용하여 당사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신규고객 유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CRM 분석 및 해피콜 등을 통한 고객관리로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주력하고 있습니다. 일반렌탈 사업부문의 경우 OA사무기기, 측정계측장비, 건설장비 등은 IT/건설/제조/일반 기업고객대상으로 대여와 판매형태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이나 그룹사를 통한 안정적인 대여전략도 함께 병행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 주요 매출처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가. 주요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당사 및 종속회사의 재무정책은 이사회에 매년 보고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자금담당은 효과적인 시장위험 관리를 주요업무로 하고 있으며, 시장상황의 변동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법인 및 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의 특성상 환율이 당사의 영업환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작습니다. 하지만 당사의 업종이 물적금융 성격을 가지고 있는 만큼 금리 변동이 당사의 영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유동성 전략 및 계획을 통하여 자금부족에 따른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회사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만기와 영업현금흐름의 추정치를 고려하여 자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영업과 관련 하여 위험관리는 고객과의 거래에 있어 독립적인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고객의 신용등급과 고객의 재무상태, 과거경험 등 기타 요소들을 고려한 자체적인 신용평가에 의거하여 거래의 신용위험을 해소하고 있습니다.나. 파생상품 거래현황 (1) 2021년 2분기말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2021년 2분기말 현재 위험회피목적 파생계약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 2021년 2분기말 파생상품평가손익은 하기와 같습니다.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가. 경영상의 주요 계약 등 본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당사의 일상적인 영업활동 이외의 활동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경영상의 주요계약은 하기와 같습니다.
나. 연구개발활동 7. 기타 참고사항가. 라이선스, 상표권 사용계약 등
렌터카 사업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하 '운수사업법') 제2조에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한 종류로서 규정되었으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법률, 규정 등에 의해 회사영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라. 사업부문별 개요(상세)1) 차량렌탈 부문 [산업의 개요] [산업의 특성] 자동차 대여사업은 여객의 원활한 운송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종합적인 발달을 도모하고, 국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1969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서 처음제도화 되었습니다. 이 법에서 "자동차대여사업"이라 함은 "타인의 수요에 응하여 유상으로 자동차를 대여하는 사업을 말한다"라고 정의되었습니다. 즉, 대여업은 택시 및 버스 등과 같이 '사업용 자동차'를 운행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으로서 공공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차량 정기점검의 강화 등 공적 규제를 받음과 동시에 세제 혜택 또한 받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렌터카는 직접 차량 구매에 비해 초기비용 부담이 적으며, 대여기간 동안 렌탈료를 손비처리 할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법인세 절감효과가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대여기간도 고객의 수요에 맞춰 1일부터 48개월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취득, 정비, 보험, 사고처리, 수리, 대차지급, 매각 등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고객입장에서 번거롭지 않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렌터카는 LPG차량의 사용이 가능하여 경제성이 뛰어납니다. 현재 국내 차량렌탈 비즈니스는 1980년대 경제성장과 더불어 국민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그 편리성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2000년대에 들어서는 관공서와 기업체들의 합리적인 업무용 차량 운용에 대한 수요가 더욱 많아짐에 따라 매년 외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소비패턴에 비추어 보면, 20대 층의 젊은 세대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소비문화의 발달로 소유에서 임대(렌탈)로 소비패턴이 변화될 것이며 이로 인하여 자동차 역시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동차등록대수가2020년 기준으로 2,437만대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지난2016년 2,180만대 이후 257만대가 증가하여 자동차 시장이 완만한 성장세인 성숙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국내 렌터카 시장은 자동차 판매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하여 렌터카 인가대수는 국내 승용차 등록대수 대비 5% 이상을 유지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성장 패턴 및 향후 국민소득수준 향상을 고려하면 승용차 등록대수 대비 렌터카가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환경]
[산업의 개요] [산업의 특성] [산업의 성장성] [경기변동의 특성] [시장환경] 복합기 및 컴퓨터 등 OA사무기기 렌탈 시장은 외국계 대형 SI 업체와 메이커사 그리고 렌탈전문업체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IBM, 맥쿼리 등 외국계 SI 업체는 정부, 금융기관, 국내 대기업의 대규모 전산 프로젝트와 더불어 여러 제조사의 대형 장비 렌탈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신도리코 및 캐논 등 메이커사들은 보유한 제조품목을 대리점 또는 위탁점을 통하여 판매 또는 렌탈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AJ네트웍스, 한국렌탈 등과 같이 렌탈 전문업체로서 렌탈자산을 직접 보유하고 유지, 보수를 겸하여 수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LCD 생산라인 및 대형공사 현장 등 건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고소장비는 최근 렌탈 시장 내 수요가 급증한 품목입니다. 당사는 최신형 고소장비 위주의 자산 구성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런칭하여 건설장비 시장에 대한 렌탈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렌탈사업은 법률상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라도 설립 가능한 업종입니다. 따라서 이로 인한 시장진입 장벽이 없어 다수의 시장 경쟁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오토리스 및 할부금융부문
[시장환경] [관련 법령 및 경쟁우위요소]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당사는 카셰어링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대해서 규제 범위 내에서 플랫폼사업을 진행 중이며, 30년 이상 영위해온 차량렌탈 사업 및 장비렌탈 사업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핵심역량을 통해 두 사업부문을 결합하거나 또는 각각의 사업부문에서 다른 아이템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를 집중 육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롯데그룹 계열사와 쇼핑, 유통, 호텔 등과 연계된 신상품을 개발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III. 재무에 관한 사항1. 요약재무정보1. 요약연결재무정보
※ Lotte Rent-A-Car(Thailand) Co.,Ltd.는 2016년 3월 14일에 설립되었으며, 롯데렌탈(주)가 49% 지분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제12기의 연결대상 회사에 포함하게 되었음. 2. 요약별도재무정보
※ 합병 존속법인인 주식회사 케이티렌탈[현 롯데렌탈㈜]과 합병 소멸 법인인 주식회사 케이티알의 합병비율은 1:0이며, 따라서 피합병법인의 보통주1주(액면가액 5,000원)에 대하여 합병법인의 신주는 교부하지 않았습니다.
4)관련 공시 서류를 제출한 경우 제출일자: 2011년 01월 10일 주요사항보고서 (합병결정) (2) 분할에 관한 사항 ① 분할참여회사 내역
② 회계처리 ③ 분할당시 분할사업부문의 요약재무상태표 [단위: 천원]
④ 관련 공시 서류를 제출한 경우 제출일자: 2011년 10월 17일 주요사항보고서 (분할((분할합병)결정) 2) 주식회사 케이티렌탈오토케어[현 롯데오토케어㈜] 분할 ① 분할참여회사 내역
② 회계처리 ③ 분할사업부문의 요약재무상태표 및 요약손익계산서
2. 연결재무제표
3. 연결재무제표 주석
1. 일반사항 롯데렌탈 주식회사와 종속기업(이하 회사와 종속기업을 "연결회사")의 일반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회사의 개요 롯데렌탈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 또는 "당사")는 렌탈사업 역량 강화와 전문화를 위해 (주)케이티네트웍스의 렌탈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2005년 10월 17일을 분할기준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차량, 정보통신기기 및 의료장비 등의 렌탈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1년 12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당사의 오토리스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롯데오토리스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으며, 2013년 3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당사의 정비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롯데오토케어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15년 6월 24일자로 회사 상호를 주식회사 케이티렌탈에서 롯데렌탈 주식회사로 변경등기 하였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자본금은 보통주 147,115백만원이며, 지배기업의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연결회사가 해당기업의 이사회를 과반이상 구성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편입하였습니다. (주2)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계약상 약정 및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등을 고려하여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편입하였습니다. 1.3 당반기와 전기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4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연결회사의 반기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는 요약연결중간재무제표입니다.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차연결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정보에 비하여 적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별적 주석에는 직전 연차보고기간말 후 발생한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이해하는 데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요약반기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법인세비용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의 방법(주석27 참조)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회계추정 및 가정과 동일합니다. 3. 유의적 회계정책 연결회사의 요약반기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 에 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제ㆍ개정된 기준서 및 해석서의 내용 및 동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적용으로 인한 재무 제표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개정을 조기도입하여 조건을 충족하는 모든 임차료 할인에 대해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으며 경과 규정에 따라 변경된 회계정책을 소급 적용하였습니다. 소급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는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이익잉여금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하였습니다. 회계정책의 소급 적용에 따라 2021년 1월 1일 기초 이익잉여금의 변동은 존재하지 않으며, 회계정책의 변경으로 인하여 동 임차료 할인에서 발생한 리스료의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보고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106백만원 입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동 개정사항은 이자율 지표 개혁으로 인하여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에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동 개정사항은 예상거래의 발생 가능성 검토 시 현금흐름이 기초하는 이자율지표가 개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며, 전진적인 평가를 수행하는 경우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수단, 회피대상위험이 기초로 하는 이자율지표가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또한 계약상 특정되지 않은 이자율 위험요소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 구성요소는 별도로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만 적용합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에 따른 예외규정의 적용은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이자율지표를 기초로 하는 현금흐름의 시기와 금액과 관련하여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 되거나 위험회피관계가 중단될 때 종료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4. 공정가치 당반기 중, 당사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환경 및 경제적인 환경의 유의적인 변동은 없습니다. 4.1. 금융상품 종류별 공정가치금융상품의 종류별 장부금액 및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이므로 공정가치 공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4.2. 공정가치 서열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수준 1) - 직접적으로(예: 가격) 또는 간접적으로(예: 가격에서 도출되어)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 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함(수준 2)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수준 3)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를 공시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구분은다음과 같습니다.
(주1)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B5.2.3과 B5.2.4에 따라 원가를 공정가치의 적절한 추정치로 판단하였습니다.
(주1)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B5.2.3과 B5.2.4에 따라 원가를 공정가치의 적절한 추정치로 판단하였습니다.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서열체계 수준3으로 분류되는 금융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5. 범주별 금융상품
(주1) 리스부채와 위험회피수단인 파생금융부채에 해당합니다.
(주1) 리스부채와 위험회피수단인 파생금융부채에 해당합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금융상품범주별 순손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6.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구성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당반기말 이전 제각된 채권의 회수액 134백만원은 대손충당금을 조정하지 않고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주1) 전반기말 이전 제각된 채권의 회수액 482백만원은 대손충당금을 조정하지 않고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처리하였습니다.
7. 대출채권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대출채권의 구성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8. 금융리스채권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금융리스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9. 기타금융자산 및 기타금융부채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자산 및 기타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상기 금융상품은 당좌개설보증금 등으로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주석 19. (5) 참조). (주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10. 재고자산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구성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1) 당반기 중 재고자산과 관련하여 평가손실환입 1,115백만원(전반기: 평가손실 1,236백만원, 감모손실 3백만원)을 인식하였으며, 당반기 재고자산평가손실 환입금액은 중고차원가의 차감항목으로 인식하였습니다.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11. 기타자산 및 기타부채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 및 기타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12. 유형자산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회사의 유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렌탈자산에서 중고차량으로 대체되어 매각된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2) 기타증(감)은 선급렌탈자산에서 금융리스채권 및 렌탈자산으로 대체, 렌탈자산에서 재고자산으로 대체, 건설중인자산에서 본계정 대체, 환율변동으로 인한 증(감)액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1) 렌탈자산에서 중고차량으로 대체되어 매각된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2) 기타증(감)은 선급렌탈자산에서 금융리스채권 및 렌탈자산으로 대체, 렌탈자산에서 재고자산으로 대체, 건설중인자산에서 본계정 대체, 환율변동으로 인한 증(감)액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렌탈자산은 렌탈영업을 목적으로 국내외에서 구매한 차량, 계측기 및 통신장비 등 이며, 취득금액에 대하여 렌탈실행일 이전까지는 선급렌탈자산으로, 이후에는 렌탈자산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3. 사용권자산 (1) 사용권자산
(주1) 연결회사는 당반기 중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회계기준에 따라 임차료 할인 등에 대하여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할인액 169백만원을 임차료비용의 차감으로 반영하였으며, 기타 환율변동으로 인한 증(감)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4. 무형자산
(주1) 기타증(감)은 건설중인자산에서 무형자산으로 대체된 금액, 국고보조금 환입 및 환율변동으로 인한 증(감)액 등입니다.
(주1) 기타증(감)은 건설중인자산에서 무형자산으로 대체된 금액, 국고보조금 환입 및 환율변동으로 인한 증(감)액 등입니다. (2) 무형자산상각비는 전액 영업비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5. 관계기업투자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투자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당반기 중 신설된 법인으로 연결회사가 지분 34.88%를 소유하여 관계기업투자에 포함되었습니다. 16.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차입금 및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차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동 사채는 외화표시 사채로서 통화스왑 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사채에 대하여 계약에 따라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의 상환기일 연장, 권리금 감면, 대출금액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즉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합니다. 또한 상기 사채에 대하여 부채비율 유지의무 등을 위반한 경우, 사채권자의 서면통지에 따라 기한의 이익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4)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5)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동성 부분을 포함한 사채 및 장기차입금의 연도별 상환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8. 순확정급여부채(자산) 및 기타장기급여채무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순확정급여부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장기급여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9. 우발부채와 약정사항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회사와 국내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반기말
(주1) 운용리스 실행금액은 지급할 리스료 원금과 리스자산의 잔존가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전기말
(주1) 운용리스 실행금액은 지급할 리스료 원금과 리스자산의 잔존가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당반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원고로 계류 중에 있는 소송사건 등은 330건(전기말: 312건)으로 소송금액은 6,494백만원(전기말: 6,061백만원)이며,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등은 28건(전기말: 23건)으로 소송가액은 921백만원(전기말: 2,260백만원)입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소송의 전망은 예측할 수 없으나, 소송결과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당반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서울보증보험(주)에 12,505백만원의 계약이행보증 등의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4) 당반기말 현재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과 관련하여 대금환급의 불이행에 따라 발생하는 채무를 보증 받기 위해 특수관계자 외로부터 지급보증 받는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20. 자본금 등 (1) 지배기업이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000,000주이고, 당반기말 발행한 주식수는 보통주식 29,423,000주(전기말: 11,769,200주)이며 1주당 액면금액은 5,000원입니다.
21. 기타자본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연결회사는 상법상의 규정에 따라 납입자본의 50%에 달할 때 까지 매 결산기마다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되어있습니다.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회사의 영업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기타수익에는 할부금융이자수익, 대출이자수익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다음과 같이 서비스 계열별로 수익인식 시기에 따라 구분됩니다.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회사의 렌탈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운용렌탈수익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적용되지 않는 비리스요소에 대한 수익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연결회사의 영업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회사의 기타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회사의 금융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7. 법인세비용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 연간법인세율의 추정에 기초하여 인식하였습니다.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예상평균연간법인세율은 27.10%입니다.28. 주당이익 (1) 당반기와 전반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기본주당이익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지배기업은 2021년 5월 17일 보통주 17,653,800주의 무상증자를 하였으며 이에 따라 보통주식수는 11,769,200주에서 29,423,000주로 증가하였습니다. 무상증자로 인하여 자원의 변동 없이 유통보통주식수가 증가되었기 때문에 비교표시되는 모든 기간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였습니다. (2) 당사는 희석증권을 발행하지 않았으므로 희석주당이익은 기본주당이익과 동일합니다. 29.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중 비현금항목의 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중요한 비현금거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4)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조정내용당반기 중 재무활동으로부터 발생한 부채의 조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비현금 변동은 차입금 및 차입금 및 사채의 현재가치할인차금 및 외화환산손 익, 리스부채의 리스계약체결, 리스기간 재측정 등의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1) 비현금 변동은 차입금 및 차입금 및 사채의 현재가치할인차금 및 외화환산손 익, 리스부채의 리스계약체결, 리스기간 재측정 등의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당반기말 현재 연결회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주요 기업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롯데그룹 계열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4호의 특수관계자 범주에 해당하지 않으며 롯데그룹 소속 해외계열사와 공정거래 및 독점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롯데그룹기업집단 소속 국내계열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매출, 매입 등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 채무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당사는 특수관계자와 리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대한 금융리스부채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4)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회사와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반기
당반기와 전반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경영진에는 연결회사의 활동의 계획ㆍ운영ㆍ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가진 이사(비상임 및 비등기 포함) 및 감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1. 영업부문 (1) 연결회사의 보고부문은 연결회사의 보고부문 구분 기준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부문의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부문의 자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사의 종속기업인 (주)롯데오토케어는 2021년 7월 1일 자로 당사의 종속기업인 제이지산업(주)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2) 당사는 2021년 7월 12일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보통주 7,211,063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하였으며, 주금납입일은 2021년 8월 12일입니다. 33. 회계처리 수정 연결회사는 법인카드로 대금 결제시 약정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를 유형자산의 원가 또는 보험료 관련 선급비용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회계처리를 변경함에 따라 2020년 6월 30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였습니다. (1) 회계처리 수정으로 인한 전기말 연결재무상태표 수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3) 회계처리 수정으로 인한 전반기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수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4) 자본변동표 (5) 회계처리 수정으로 인한 전반기 연결현금흐름표 수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4. 재무제표
5. 재무제표 주석
1. 일반사항 롯데렌탈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렌탈사업 역량 강화와 전문화를 위해 (주)케이티 네트웍스의 렌탈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2005년 10월 17일을 분할기준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차량, 정보통신기기 및 의료장비 등의 렌탈사업과 중고차매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1년 12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당사의 오토리스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롯데오토리스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으며, 2013년 3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당사의 정비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롯데오토케어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15년 6월 24일자로 당사 상호를 주식회사 케이티렌탈에서 롯데렌탈 주식회사로 변경등기 하였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보통주 147,115백만원이며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1) 회계기준의 적용
당사의 반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는 요약중간재무제표입니다.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 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차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정보에 비하여 적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별적 주석은 직전 연차보고기간말 후 발생한 당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이해하는데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지배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의 반기재무제표는 당기 중 제ㆍ개정된 기준서 및 해석서를 제외하고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한 회계정책과 계산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2) 중요한 회계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요약반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법인세비용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의 방법(주석27 참조)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회계추정 및 가정과 동일합니다. 3. 유의적 회계정책 제ㆍ개정된 기준서 및 해석서의 내용 및 동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적용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개정을 조기 도입하여 조건을 충족하는 모든 임차료 할인에 대해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으며 경과 규정에 따라 변경된 회계정책을 소급 적용하였습니다. 소급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는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이익잉여금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하였습니다. 회계정책의 소급 적용에 따라 2021년 1월 1일 기초 이익잉여금의 변동은 존재하지 않으며, 회계정책의 변경으로 인하여 동 임차료 할인에서 발생한 리스료의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보고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106백만원입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동 개정사항은 이자율 지표 개혁으로 인하여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에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동 개정사항은 예상거래의 발생 가능성 검토 시 현금흐름이 기초하는 이자율지표가 개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며, 전진적인 평가를 수행하는 경우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수단, 회피대상위험이 기초로 하는 이자율지표가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또한 계약상 특정되지 않은 이자율 위험요소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 구성요소는 별도로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만 적용합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에 따른 예외규정의 적용은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이자율지표를 기초로 하는 현금흐름의 시기와 금액과 관련하여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 되거나 위험회피관계가 중단될 때 종료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적용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4. 공정가치 당반기
중, 당사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환경 및 경제적인 환경의 유의적인 변동은 없습니다.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종류별 장부금액 및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이므로 공정가치 공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4.2. 공정가치 서열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항목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수준 1) - 직접적으로(예: 가격) 또는 간접적으로(예: 가격에서 도출되어) 관측가능한, 자산이 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 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함(수준 2)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관측가능 하지 않은 투입변수)(수준 3) (1) 당반기말와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를 공시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구분은다음과 같습니다.
(주1)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B5.2.3과 B5.2.4에 따라 원가를 공정가치의 적절한 추정치로 판단하였습니다.
(주1)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B5.2.3과 B5.2.4에 따라 원가를 공정가치의 적절한 추정치로 판단하였습니다.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서열체계 수준3으로 분류되는 금융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5. 범주별 금융상품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리스부채, 위험회피수단인 파생금융부채에 해당합니다.
(주1) 리스부채, 위험회피수단인 파생금융부채, 금융보증부채에 해당합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6.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구성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당반기말 이전 제각된 채권의 회수액 134백만원은 대손충당금을 조정하지 않고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주1) 전반기말 이전 제각된 채권의 회수액 99백만원은 대손충당금을 조정하지 않고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처리하였습니다.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채권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7. 대출채권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대출채권의 구성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리스의 총투자, 순투자 및 대손충당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금융리스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9. 기타금융자산 및 기타금융부채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자산 및 기타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기 금융상품 3백만원 (전기말: 3백만원)은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주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10. 기타자산 및 기타부채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 및 기타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재고자산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구성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1) 당반기 중 재고자산과 관련하여 평가손실환입 1,115백만원(전반기: 재고자산평가 손실 1,235백만원)을 인식하였으며, 당반기 재고자산평가손실 환입금액은 중고차원가의 차감항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유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렌탈자산에서 중고차량으로 대체되어 매각된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1) 렌탈자산에서 중고차량으로 대체되어 매각된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렌탈자산은 렌탈영업을 목적으로 국내외에서 구매한 차량, 계측기 및 통신장비 등 이며, 취득금액에 대하여 렌탈실행일 이전까지는 선급렌탈자산으로, 이후에는 렌탈자산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2) 감가상각비는 전액 영업비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3.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 당사의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과, 보고기간 중 변동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용권자산
(주1) 당사는 당반기 중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회계기준에 따라 임차료 할인 등에 대하여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으며, 할인액 106백만원을 임차료비용의 차감으로 반영하였습니다. 14. 무형자산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기타증(감)은 건설중인자산에서 무형자산으로 대체된 금액입니다.
(주1) 기타증(감)은 건설중인자산에서 무형자산으로 대체된 금액, 국고보조금 환입으로 인한 증(감)액 등입니다. (2) 무형자산상각비는 전액 영업비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5.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투자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소유지분율은 과반수 미만이나, 당사가 해당기업의 이사회를 과반이상 구성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종속기업투자주식으로 구분하였습니다.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투자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당반기 중 신설된 법인으로 당사가 지분 34.88%를 소유하여 관계기업투자에 포함되었습니다. (3) 당반기 및 전반기 종속기업투자 및 관계기업투자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당반기 중 종속기업인 LOTTE Rent-A-Car (Thailand) Co., Ltd.의 주식에 대한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으며, 손익계산서 기타비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6.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7. 차입금 및 사채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차입금 및 사채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차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동 사채는 외화표시 사채로서 통화스왑 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상기 사채는 만기일에 상환되며, 이자는 3개월마다 후급됩니다. 당사는 상기 사채에 대하여 계약에 따라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의 상환기일 연장, 권리금 감면, 대출금액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즉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합니다. (4)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5)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유동성 부분을 포함한 사채 및 장기차입금의 연도별 상환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순확정급여부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확정급여채무와 관련하여 인식된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비용은 전액 영업비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당반기와 전기말 현재 당사와 국내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반기말
(주1) 당반기말 현재가치할인발행차금 333백만원이 차감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전기말
(주1) 전기말 현재가치할인발행차금 481백만원이 차감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2) 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종속기업인 LOTTE Rent-A-Car (Thailand) Co.,Ltd.과 LOTTE RENTAL(VIETNAM) COMPANY LIMITED의 자금조달을 위하여 해외 금융기관에각각 USD 61,760,000 과 USD 15,000,000, VND 223,200,000,000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30 참조). (3)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원고로 계류 중에 있는 소송사건 등은 289건(전기말: 255건)으로 소송금액은 3,647백만원(전기말: 3,935백만원)이며,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등은 27건(전기말: 21건)으로 소송가액은 892백만원(전기말: 792백만원) 입니다. 당사는 상기 소송의 전망은 예측할 수 없으나, 소송결과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당반기말 현재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과
관련하여 대금환급의 불이행에 따라 발생하는 채무를 보증 받기 위해 특수관계자 외로부터 지급보증 받는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7) 금융자산의 양도
20. 자본금 등 (1) 당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000,000주이고, 당반기말 발행한 주식수는 보통주식 29,423,000주(전기말: 11,769,200주)이며 1주당 액면금액은 5,000원입니다.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회사의 자본금 및 주식발행초과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2021년 4월 15일 이사회결의에 따라 무상증자(1주당 신주 1.5주 배정)를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자본금과 주식발행초과금이 변동되었습니다. 21. 기타자본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당사는 상법의 규정에 따라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기의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의 금액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2)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배당금 3,531백만원은 2021년3월 25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원안대로 승인되어 2021년 4월 중 지급되었습니다(2020년 지급액: 2,118백만원).23. 영업수익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영업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타수익에는 할부금융이자수익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다음과 같이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서비스 계열별로 수익인식 시기에 따라 구분됩니다.
(주1) 운용렌탈수익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적용되지 않는 비리스요소 및 업무위탁수수료에 대한 수익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24. 영업비용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영업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5. 기타손익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기타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기타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종속기업인 LOTTE Rent-A-Car (Thailand) Co., Ltd.의 주식에 대한 손상차손금액입니다. 26. 금융손익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금융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7. 법인세비용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 연간법인세율의 추정에 기초하여 인식하였습니다.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예상평균연간법인세율은 26.46%입니다. 28.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은 당사의 보통주 반기순이익을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하였습니다. (1) 당반기와 전반기 기본주당이익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당사는 2021년 5월 17일 보통주 17,653,800주의 무상증자를 하였으며 이에 따라 보통주식수는 11,769,200주에서 29,423,000주로 증가하였습니다. 무상증자로 인하여 자원의 변동 없이 유통보통주식수가 증가되었기 때문에 비교표시되는 모든 기간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였습니다. (2) 당사는 희석증권을 발행하지 않았으므로 희석주당이익은 기본주당이익과 동일합니다. 29.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중 비현금항목의 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중요한 비현금거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4)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조정내용 당반기와 전반기 중 재무활동으로부터 발생한 부채의 조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0. 특수관계자거래 (1) 당반기말 현재 당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주요 기업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롯데그룹 계열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4호의 특수관계자 범주에 해당하지 않으며 롯데그룹 소속 해외계열사와 공정거래 및 독점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롯데그룹기업집단 소속 국내계열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매출, 매입 등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채무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당사는 특수관계자와 리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대한 금융리스부채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 당반기와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반기
- 전반기
(6)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당반기와 전반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경영진에는 회사의 활동의 계획ㆍ운영ㆍ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이사(비상임 및 비등기 포함) 및 감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1. 보고기간 후 사건 (1) 당사의 종속기업인 (주)롯데오토케어는 2021년 7월 1일 자로 당사의 종속기업인 제이지산업(주)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2) 당사는 2021년 7월 12일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보통주 7,211,063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하였으며, 주금납입일은 2021년 8월 12일입니다. 32. 회계처리 수정 당사는 법인카드로 대금 결제시 약정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를 유형자산의 원가 또는 보험료 관련 선급비용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회계처리를 변경함에 따라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였습니다. (1) 회계처리 수정으로 인한 전기말 재무상태표 수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3) 회계처리 수정으로 인한 전반기 포괄손익계산서 수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4) 자본변동표 (5) 회계처리 수정으로 인한 전반기 현금흐름표 수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6. 배당에 관한 사항당사의 정관은 배당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습니다.
나. 주요배당지표
과거 배당 이력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한 사항7-1.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가. 증자(감자)현황
나.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다.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라. 미상환 전환형 조건부자본증권 등
발행현황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롯데렌탈(주)와 그 종속기업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롯데렌탈(주) 개별기준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롯데오토리스(주) 개별기준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롯데렌탈(주)와 그 종속기업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롯데렌탈(주) 개별기준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롯데오토리스(주) 개별기준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엘오토월드제이차(주) 개별기준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엘오토월드제삼차(주) 개별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롯데렌탈(주)와 그 종속기업
회사채 미상환 잔액-롯데렌탈(주) 개별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롯데오토리스(주) 개별기준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해당사항 없음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해당사항 없음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7-2. 증권의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의 사용실적 가.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나.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8.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가.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 1) (연결)재무제표를 재작성한 경우 재작성사유, 내용 및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당사는 법인카드로 대금 결제시 약정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를 유형자산의 원가 또는 보험료 관련 선급비용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회계처리를 변경함에 따라 2021년 1분기 별도/연결 감사보고서, 별도/연결 2020년 감사보고서, 2019년 별도/연결 감사보고서, 별도/연결 2018년 감사보고서를 재발행하였습니다. 재무제표 수정이 각 사업연도 및 최근분기의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하기와
같습니다.
3) 2019년 별도/연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4) 2020년 별도/연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5) 2021년 1분기 별도/연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2) 합병, 분할, 자산양수도, 영업양수도 (1) 자산양수도
- (주)한진렌터카 사업부문 차량 자산 양수
(2) 롯데오토케어(주)와 제이지산업(주) 합병 당사의 연결 종속회사 롯데오토케어(주) 및 제이지산업(주)는 2021년 7월 1일 합병을 완료 하였습니다. 두 회사는 당사의 100% 자회사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형태로 합병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3) 자산유동화와 관련한 자산매각의 회계처리 및 우발채무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본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당사는 본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1)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용
(*) 매출채권 및 장기성매출채권의 채권금액은 현재가치할인차금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2)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3)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등ㅇ 대손충당금 설정기준 당사는 재무제표일 현재 매출채권의 회수가능성에 대한 개별분석 및 과거의 대손경험율을 토대로 하여 예상되는 대손추정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ㅇ 대손충당금 설정방법 당사는 매출채권과 기타채권 잔액에 대하여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연령별 대손율을 산정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일부 채권에 대하여는 개별분석에 의한 대손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대손설정금액 = 매출채권 잔액 * 대손설정율 ㅇ 대손처리 기준 당사는 일반적인 매출채권 관리 절차를 통하여 민/상법상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이나 회수가 불가능하거나 회수에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한 채권에 대하여 대손 처리하고 있습니다. 4)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잔액 현황
※ 청구기한이 도래하지 아니한 채권잔액은 연령분석에서 제외함. 다. 재고자산 현황 1)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 당사의 재고자산은 제조 또는 자체 상품 매출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당사의 차량 또는 일반렌탈 서비스를 사용 중인 고객에게 정비 및 수리 등의 사유로 사용되거나 중고차 매매를 위해 매입 후 잠깐 보유하고 있는 자산으로 별도의 재고자산회전율을 산정하지 않습니다. - 당반기에 재고자산 실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라. 공정가치 평가내역 1)
금융상품 종류별 공정가치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종류별 장부금액 및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이므로 공정가치 공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주3) 연결회사의 수익증권 중 일부(투자원금 30,000백만원)는 주요국가(미국, 중국, 한 국)의 은행채권, 은행보증채 등을 운용하는 사모펀드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2) 공정가치 서열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수준 1) - 직접적으로(예: 가격) 또는 간접적으로(예: 가격에서 도출되어)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 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함(수준 2)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수준 3)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당사는 일부 금융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B5.2.3과 B5.2.4에 따라 원가를 공정가치의 적절한 추정치로 판단하였습니다.
(주1) 당사는 일부 금융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B5.2.3과 B5.2.4에 따라 원가를 공정가치의 적절한 추정치로 판단하였습니다. IV.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1.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2.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V.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1. 이사회에 관한 사항가. 이사회 구성 개요 당사의 이사회는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사내이사 1인, 기타비상무이사 1인, 사외이사 4인, 총 6인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회 의장은 김현수 대표이사가 겸직 중이며, 김현수 대표이사는 사업에 대한 풍부한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사회 내 위원회로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투명경영위원회, 보상위원회가 설치되어 운영 중입니다. 당사의 이사의 수 및 공시대상 기간 중 사외이사의 변동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외이사 및 그 변동현황
이사의 직무 및 권한에 대한 당사의 정관 및 이사회운영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이사회는 이사 전원으로 구성한다. 이사회는 회사의 업무집행에 관한 중요사항을 결의하며, 이사의 직무집행을 감독한다. ② 이사회의 의장은 이사회에서 선임한다. 이사회의 의장이 유고시에는 이사회에서 정한 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③ 이사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본 정관에서 달리 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회운영규정으로 정한다.
② 대표이사는 회사를 대표하고 이사회의 의결사항을 집행하며 업무를 총괄한다. ③ 이사는 관련법령 및 정관에 부여된 권한과 책임에 따라 직무를 수행한다. ④ 대표이사 유고 시에는 직제규정이 정하는 순서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
- 주주총회의 소집 - 영업보고서 및 재무제표의 승인 - 정관의 변경 - 자본의 감소 및 주식의 소각 - 회사의 포괄적 주식교환·이전, 해산, 합병, 분할·분할합병, 등 조직의 중요한 변경 - 회사의 영업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의 양도 및 회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다른 회사의 영업 전부 또는 일부의 양수 - 영업 전부의 임대 또는 경영위임, 타임과 영업의 손익 전부를 같이 하는 계약, 기타 이에 준하는 계약의 체결이나 변경 또는 해약 - 이사,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및 해임 - 주식의 액면미달 발행 -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의 감면 - 현금ㆍ주식ㆍ현물의 배당 결정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 이사의 보수 및 퇴직금 지급에 관한 규정 - 주주제안에 관한 사항 - 회사의 최대주주(그의 특수관계인을 포함함) 및 특수관계인과의 거래의 승인 및 주주총회에의 보고 - 법정준비금의 감액 - 기타 주주총회에 부의할 의안 ② 경영에 관한 사항 - 중장기 경영계획 - 연간 사업계획 및 예산의 승인 - 대표이사의 선임 및 해임 - 공동대표의 결정 - 이사회 내 위원회의 설치, 운영 및 폐지 - 이사회 내 위원의 선임 및 해임 - 이사회 내 위원회의 결의사항에 대한 재결의. 단 감사위원회 결의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함 - 준법지원인의 선임 및 해임, 준법통제기준의 제?개정 및 폐지 등 - 지배인의 선임 및 해임 - 국내ㆍ외에 지점, 출장소, 영업소, 사무소 및 현지법인의 신설, 이전, 폐쇄 - 간이주식교환, 간이합병, 간이분할합병, 소규모주식교환, 소규모합병 및 소규모분할합병 등의 결정 - 흡수합병 또는 신설합병의 보고 - 중요한 사규, 사칙의 규정 및 개폐 - 신주의 발행 - 사채,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 준비금의 자본전입 -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 - 자기주식의 소각 - 연간자금차입계획 - 50억원 이상의 자산의 취득, 처분 및 양도 - 50억원 이상의 타법인출자 및 지분 매각 - 50억원 이상의 책임의 인수 및 보증(담보제공 포함) - 대규모 내부거래에 관한 사항 - 0.5억원 이상의 출연, 기부 또는 협찬 및 후원 ④ 기타사항 - 이사의 회사기회 이용에 대한 승인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취소 -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회사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수립에 대한 승인 - 기타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해진 사항, 주총 위임 사항, 이사회 또는 대표이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보고사항] ③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및
평가보고 ④ 이사가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행위를 할 염려가 있다고 감사위원회가 인정한 사항 ⑤ 기타 경영상 중요한 업무 진행에 관한 사항 나. 중요의결사항 등 (2021.01.01~2021.08.27)
- 상기 출석률은 이사회 기준 출석률임 다. 이사회내 위원회1) 이사회내 위원회 구성 (기준일 :
2021.08.27)
주1)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라 제외하였습니다.
주)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라 제외하였습니다.
(1) 이사의 선임배경, 추천인 등
- 제16기 정기주주총회[2021.03.25]시 김현수 대표이사, 이승연 사내이사가 연임되었으며, 권남훈 사외이사, 김원재 기타비상무이사가 신규로 선임되었습니다.
회사 내 지원조직은 사외이사가 이사회 및 이사회내 위원회에서 전문적인 직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보조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및 위원회 개최 전에 해당 안건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사전에 자료를 제공하고 필요시 별도의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타 사내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수시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기존에 전략기획팀에서 수행하다가 2021년 2월 1일 부터 IR팀(신설조직)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내역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감사위원 현황
※ 2021.05.28 이전 감사의 인적사항
- 제1차 임시주주총회[2021.05.28]시 강성태 감사가 사임하였습니다. 나. 감사위원회 위원의 독립성
(가) 상법 제542조의10, 제542조11에 의거하여, 다음에 해당하는 자는 상장회사의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위원이 될 수 없고, 이에 해당하게 된 경우에는 그 직을 상실합니다 (3) 감사위원의 선임 및 해임 다. 감사 및 감사위원회의 활동(1) 감사의 활동내역
(2021.01.01~2021.08.27)
나) 내부통제 시스템에 대한 평가 활동
라. 감사위원회 교육 미실시 내역
마. 감사위원회 지원조직 현황
바. 준법지원인 현황(1) 준법지원인 등의 인적사항 및 주요경력
(2) 준법지원인 등의 주요 활동내역 및 그 처리결과
(3) 준법지원인 등 지원조직 현황
3. 주주총회 등에 관한 사항가. 투표제도 현황
- 제11기 정기주주총회(2016.03.14) 시 정관변경을 통해 서면투표제 채택.
- 당사는 본 증권신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전자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 의결권 현황
바. 주주총회의사록 요약
주) 공시대상기간 중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의사진행에 대한 이의제기 및 그에 따른 안건 표결 등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VI. 주주에 관한 사항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주) 기초는 2021년 1월 1일 기준이며, 기말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인 2021년 8월 27일 기준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입니다. 1) 최대주주 및 그 지분율(2021년 08월 27일 기준)당사의 최대주주는 ㈜호텔롯데이며, 그 지분(율)은 13,846,833주(37.80%)입니다. 특수관계인 포함 시
22,212,063주(60.63%)입니다. 2) 최대주주의 대표이사 현황 (2021년 06월 30일 기준)
(주)호텔롯데의 등기임원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06월 30일
기준)
(1)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 (주1) 대표이사는 등기이사 기준임 (2)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 연결재무제표 기준 (3) (주)호텔롯데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현황 가. 회사개요 ㈜호텔롯데의 최대주주인 ㈜롯데홀딩스는 일본국
동경도 신주쿠 니시신주쿠 3-20-1에 소재하며, 2007년 일본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하여 종전 (주)롯데를 투자부문과사업부문으로 분할하면서 존속법인인 투자부문은 (주)롯데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신설법인인 사업부문이 (주)롯데의 사명을 승계하였습니다. (4)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3.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개요 (1)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2)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 (주)롯데홀딩스는 3월 결산법인으로, 위 재무현황은 2020년 4월~2021년 3월 (3) 사업현황 등 주요 내용 ㈜롯데홀딩스는 다음에 열거되는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 및 이와 관련한 업무를 2) 낙농, 농산식료품의 제조, 가공, 판매 3) 주류제조업 4) 주류를 원료로 한 과자류, 빙과류의 제조, 가공, 판매 5) 화장품 및 치석, 구강청량제류의 제조, 가공, 판매 6) 의약품 및 의약보조품류의 제조, 가공, 판매 7) 화학약품류의 제조, 가공, 판매 8) 합성수지의 제조, 가공, 판매 9) 완구류 및 문방구류의 제조, 가공, 판매 10) 상기 각호와 관련한 상품, 원재료의 수출입 11) 식료품, 주류, 유지류, 수산물, 목산물 및 축산물의 수출입, 제조, 가공, 판매 12) 식품첨가물, 향료 및 화학조미료의 수출입, 제조, 가공, 판매 13) 고무류, 피혁류, 종이, 포장재료 및 일용잡화품의 수출입, 판매 14) 식료품, 식품첨가물, 화장품, 의약품, 의약보조품, 일용잡화품의 연구, 개발, 조사 업무 및 이와 관련한 수탁 및 컨설팅 업무 15) 창고업 16) 호텔, 여관 및 기타 관광시설의 경영 17) 식음업장 및 오락시설의 경영 18) 골프장 및 이와 관련한 시설의 경영 19) 골프회원권의 판매, 중개 및 명의교환 업무 20) 회사운영상 필요한 사업에 대한 투자 및 채무보증과 관련한 업무 21) 유가증권의 투자, 보유 및 운용 22) 상기 각호와 관련한 사업 일체 및 이와 관련한 재정투자 및 융자 23) 그 밖에 적법한 사업 일체
5. 주식 소유현황
6. 소액주주현황
V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나. 직원 등 현황
2. 임원의 보수 등
1. 주주총회 승인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2. 산정기준 및 방법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2. 산정기준 및 방법
VIII.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가. 계열회사 현황(요약)
나. 타법인출자 현황(요약)
다. 회사의 경영에 직ㆍ간접적으로 유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계열회사
IX.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가. 대여금 현황 당사가 특수관계자를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대여금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 채무보증 내역 당사가 특수관계자를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2. 대주주 등과의 자산양수도 등당사는 본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1) 최근 반기말 현재 당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주요 기업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롯데그룹 계열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4호의 특수관계자 범주에 해당하지 않으며 롯데그룹 소속 해외계열사와 공정거래 및 독점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롯데그룹기업집단 소속 국내계열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매출, 매입 등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연결회사는 특수관계자와 리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기타비용에 당반기 중 리스부채 상각에 따라 지급한 이자비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 2021년 2분기말과2020년 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ㆍ채무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연결회사는 특수관계자와 리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기타비용에 당반기 중 리스부채 상각에 따라 지급한 이자비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회사와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당사는 본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1. 공시내용 진행 및 변경사항당사는 본 보고서 제출일 기준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우발부채 등에 관한 사항가.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당사가 특수관계자를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1) 현재가치할인발행차금이 차감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본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연결회사가 원고로 계류 중에 있는 소송사건 등은 330건(전기말: 312건)으로 소송금액은 6,494백만원(전기말: 6,061백만원)이며,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등은 28건(전기말: 23건)으로 소송가액은 921백만원(전기말: 2,260백만원)입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소송의 전망은 예측할 수 없으나, 소송결과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III. 재무에 관한 사항 - 3. 연결재무제표 주석 - 19. 우발부채와 약정사항' 및 'III. 재무에 관한 사항 - 3. 재무제표 주석 - 19. 우발부채와 약정사항'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
4.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등 기타사항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현황 - 해당사항 없음
XI. 상세표
2. 계열회사 현황(상세) (1) 회사가 속해 있는 기업집단
(4) 계열회사간 출자현황
【 전문가의 확인 】1. 전문가의 확인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해당사항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