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앤 제너럴 전직 방법

히어로즈 앤 제너럴 전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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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앤 제너럴 전직 방법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최종 변경일자: 2016-10-02 21:09:05 Contributors


Heroes & Generals
개발 Reto-Moto
유통 Reto-Moto
플랫폼 PC
장르 FPS + 전략웹게임
서비스 시작 2014년 7월 11일(스팀)
서비스 형태 부분유료화 : 플레이 무료 + β
공식 홈페이지

이 항목은 약자인 히앤제 또는 H&G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1.개요 ¶

Heroes & Generals는 FPS와 전략 웹게임이 결합된 게임으로, 2차 세계대전 중 D-DAY 이후의 서부전선을 다루고 있는 게임이다. 개발사는 덴마크의 게임 제작사인 Reto-Moto. 개발자들은 기존의 장르게임에서 벗어나 다수의 유저가 참여하는 FPS 부분에서의 전투와 그 결과가 전략부분(맵)에 반영되고, 전략부분을 즐기는 유저들이 다시 FPS 유저들에게 전투 임무를 주어 최종적으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턴방식 웹 보드 게임처럼 말을 옮기는 장군 유저들이 전장을 결정하면, FPS유저들이 해당 전장에 진입하여 전투를 하는 형태. 최근에 소련 팩션이 추가되면서 서방연합과 세계를 정복하려는 나치 독일, 그리고 동방의 소련 세 나라로 나뉘게되었다.


2.1.맡은 직책에 따라 다른 게임 ¶

파트별로 다르다. 일단은 개요에서 설명한 것 처럼, 웹게임을 하는 유저인 장군과 FPS를 하는 병부터 영관장교로 분류된다. 장군은 서유럽 지도에 표시된 거점에 병력을 배치하여 FPS 유저들을 투입한다. FPS 유저들은 이렇게 생성된 전장에서 전투를 벌인다. 이기면 이긴 쪽이 그 영토를 확보하고 장군은 그 확보된 거점을 중심으로 다시 연결된 다른 거점에 대해 공격을 가하거나 우리 거점에 적 장군이 병력을 투입하고 있으면 이를 방어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곳에서는 단대호들이 움직이면서 마치 군에서 사용하는 워게임 같은 분위기가 난다.


2015년 2월 티모셴코 업데이트로 정말 그 도시에 주둔중인 병력에 따라 단대호 단위부호가 나타나게 되었다.

FPS 부분은 이제 그 전장안에 들어간 대부분의 일반 유저들로, 쉽게 말하면 배틀필드와 비슷하게 전투가 진행되지만 세부적인 사항은 많은 차이가 있다. 자신이 병사에서 시작했다하더라도, 경험치를 쌓아감에 따라 계급이 올라 최종적으로 장군이 되는 것도 가능은 하다

[1]

. 탈 수 있는 것은 자전거, 오토바이, 소형차, 트럭, 정찰장갑차, 전차

[2]

, 전투기

[3]

, 수송기

[4]

등 다양한 탈 것이 있다. 또한 장비하는 무기의 종류도 다양하다.

각 전장에서 미군과 독일군, 소련군이 FPS전투를 벌여 이기면 전략지도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유저들의 단합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런거 없다(...).


2.2.부분 유료 ¶

랭크를 올리고 게임내 크레딧을 모아 무기, 병과를 바꿀 수 있지만, 현금 결제를 통해 획득한 골드

[5]

로 바로 사서 들게할 수 있다. 우스운건 계급도 살 수 있다보니 장군 계급을 사서 그냥 바로 전략맵에서 노는 사람도 많다는 점. 매관매직이 가능하다.

2014년 7월 11일부터 스팀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결제도 스팀에서 가능하므로 사실상 오픈.


3.1.국가 ¶

현재 선택 가능한 국가는 미국과 나치 독일그리고 소련이다. 한번 국적을 선택하면 다시는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전쟁기간을 캠페인 기간이라고 하는데(워 모드), 이 기간 중에는 선택한 국적을 변경할 수 없다.

물론 이것은 워맵에서의 문제로, 스커미시(균형전)에선 선택 팩션과 다른 나라의 병사를 플레이 가능하다.

다만 한 캠페인이 끝나면 결과가 뜨고 다시 들어갈 수 있는 이 때 국적을 바꿔 들어가면 그 캠페인 동안은 해당 국적으로 할 수 있다. 물론 이전에 했던 국적의 랭크나 경험치 무기 등은 그대로 있으므로 다음 캠페인에서 바꿔 들어가면 된다.


3.2.병과 ¶

보병으로 시작하여 계급을 올려가며 다른 보직으로 전직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는 제너럴 까지 올라가게 된다. 전쟁영웅
한가지 병사만 플레이 하는것이 아닌 여러 병사를 사서 다른 보직을 전직시켜가며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3.2.1.보병 ¶

처음 시작하면 받는 보직. 신병 받아라!

처음 시작이라고 해서 안 좋은것이 아니며 전쟁의 기본은 보병이다. 무게 여유도 유일하게 10칸이며 가장 다양하게 개인화기와 지원화기 대전차화기 폭파물을 취급할 수 있다. 무엇보다 보병이 제대로 진지 점령을 이끌어주지 않으면 무조건 패배다. 보병이라고 마냥 전장을 뛰어다니지 않고 연습매칭 구간(5랭크이하)만 지나면 보통 차량화 보병이 배치되므로 지프등을 사용해 이동하게 된다. 드물게 연습매칭에도 차량화가 배치되기도 한다.

단 한가지, 국가에서 병사의렙이 5 이후일 경우 자신이 어떤국가이든 계급이 낮든 다 모조리 렙5이상의 유저와 매칭을 해준다. 따라서, 한가지 국가만 밀어붙여 키운다면 나중에 다른 팩션의 군인을 키울때 킬뎃이 0.5이상을 못넘어갈 것이다.


렙5 미만일때 다른 병과의 병사

[6]

를 구매할 경우 매치는 연습매치인데 한방리콘과 전차병으로 나머지를 학살할 수 있다.

3.2.2.전차병 ¶

기본적으로 전차병은 전차장 포수 운전수의 개념이 아닌 전차병 오너는 전차 하나를 그냥 몰며 포를 쏜다. 부사수의 경우는 보통 차체 기관총이나 다른포탑등에 탑승한다. 추가로 탱크 여기저기에 보병이 올라타 이동할 수 있다.

전차병은 인벤이 6칸이므로 SMG를 한정 들거나 렌치+기타무장의 조합중 하나를 택하여야 한다. 어느 무장을 쓸지는 자신의 선택. 위험시 전차를 버리고 보병 전투를 좀더 하겠다면 SMG를 전차를 수리해 아껴가며 사용하겠다면 렌치를 들면 된다.

전차병의 경우 3가지의 시야 위치가 있다. 머리를 내민상태, 관측창, 포수조준경이 있는데 관측장, 포수조준경 상태에서는 매우 시야가 제한된다. 따라서 접근하는 보병에 대한 방비가 매우 취약하므로 아군 보병과 합동해서 다니거나 다른 전차들과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다니면 좋다. 그 아군이 접근하는 보병을 잡아준다는 보장은 없다. 물론 머리를 내밀면 시야가 트이나 일반 보병의 사격과 저격에 매우 취약해져 전차를 적에게 노획당할 위험성이 생긴다.


3.2.3.전투기 조종사 ¶

6랭크 전직가능.

전장에서 전투기를 조종한다. 기본적으로 미군 조종사에게는 P-38 라이트닝을, 독일 조종사에게는 Bf109를 주고 소련은 Yak-9를 받는다.

현재 붐웨이약장 뱃지가 장전 으로 바뀌어서(15-30-45) 독일이 큰 너프를 먹었으며 미국도 어느정도 너프. 하지만 갓소련은 폭탄이 4발 에 그나마 단점인 mg 빈약탄창을 보완한다 . 아주 제작자가 109그만 타고 약구타라는 신의 뜻이다.

3.2.4.공수부대 ¶

기본적으로 전투지역을 자동으로 선회하고있는 수송기에서 스폰하고 낙하산으로 착지한다. 후방침투를 해서 적보병들을 학살하면 아군에 큰 도움이 된다. 슬롯은 6칸이라 소총+근접무기 or smg의조합을 주로 사용한다.
가끔 지프나 대공포로 노리는 변태들이 있다.

3.2.5.수색대(recon) ¶

저격수, 물론 위장복인 길리슈트가 있을 리는 없지만 저격 소총을 보유하는 것만 가능한 일반 보병과는 다르게 저격 소총을 구매하면 더 다양한 개조가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예로, 보병은 3.5배율 스코프가 한계지만, 리콘은 8배율 스코프까지 끼울수 있으며, 대미지 110 이상까지 개조가 가능하여 헤비셋 (받는 데미지를 낮춰주는 뱃지) 을 착용한 적도 죽일수 있다. 단, 금장은 불가하다.

개조 방법을 알아내어 250m거리까지는 단 한 발에 적을 사살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조가 가능하나 이 게임 극악의 수리비는 해당 병과인 수색대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에 정말 쏘는 족족 원샷원킬을 하지 않으면 90%확률로 본전도 뽑지 못하고 되려 손해를 보게 되는 수리비 폭탄을 맞게 되니 이 병과를 시작할 때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3.2.6.장군 ¶

19랭크에서 전직 가능.

제너럴 모드에서 부대를 이끌 수 있다. 그리고 장군으로 전직 시 전직 하려는 병사가 가지고 있던 모든 장비들과 위장색들이 모두 창고로 들어간다.

그러나 장군은 전투에 참여 못한다.

3.3.1.무기 ¶

미군과 독일군,소련군이 기본적으로 다른 장비를 사용 가능하나 폭발물이나 지뢰 혹은 근접무기에서 다른진영의 물건을 사용할 수 있는것이 있다.

3.3.2.1.공통 ¶

자전거 : 드넓은 맵을 돌아다녀야 하는 보병들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탈것이다. 다만 스폰 되는 장소에서 한대만 스폰된 상태로 있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가 타고 가버리면 잠시 스폰을 기다리거나 걸어가야만 한다. 2인 탑승이 가능하므로 아군과 같이 타고 나가는것이 좋다.물론 그 아군을 믿을수 있다면여담이지만 이걸로 적군을 뺑소니하는 방법도 있다.그러므로 누워있는 아군 리콘 밟지말자...
나무나 바위 같은 곳에 세게 부딪히면 데미지를 입으며 당연히 방호력은 없다. 이 세상에 장갑이 있는 자전거는 없으니.(...)

이게임....자전거 타는게임이다..

수송 트럭 : 자전거보다 빠르고느리면 안 되잖아! 자전거보다 사람을 더 태울 수 있으나 차체 기관총과 장갑이 없다. 본진에 하나씩 스폰되어 있으며 선회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방향을 순식간에 틀 수 있으나 전차의 철갑탄에는 1~2번만 맞으면 바로 파괴된다.
자전거보다는 뺑소니가 쉽고 외부가 노출되는 자전거 보다는 총에 대한 방어력이 어느 정도 있으며 밖으로 걸쳐 탄 것이 아니라면 내부에 사람이 들어가기 때문에 뛰어난 선회력을 이용해 적 보병을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보내버리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몇몇 대전차 보병들은 이걸 타고 적 전차 뒤로 안전하게 접근해 대전차 지뢰를 부착해서 전차를 사냥하기도 한다.

3.3.2.4.소련군차량 ¶

보병차량: T-20 코믈렛과, 미군의 지프에 페인트 살짝 바꾸고 몇 가지 다른 외형을 준 듯한 지프이다. (보조무장이 없다.)

T-20은 장갑차량인데, 보조무장 사수가 완전엄폐라 잡기 힘들다. 다만 T-20 옆에 여닫을 수 있는 해치가 있는데, 이 곳을 노린다면 T-20은 힘도 못 쓴다.

4.1.진영 밸런스 문제 ¶

  • 독일이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더 많은 전비를 투입하고도 이기질 못하니 미국 유저들이 독일로 계속 유입되는 상태. 이러한 현상은 제공권 부문에서 정말 심각하게 드러나는데, 한 전장에 모든 종류의 무기들이 투입되는 게임 특성상[10] 제공권을 빼앗기는 순간 전차들이 탱커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지상전에서 큰 애로사항이 발생하게 되고, 높은 확률로 패배를 당하게 된다. 2차 대전 말기의 독일군이 연합국을 상대로 느꼈던 암울함을 이젠 미군에서! 하늘을 항상 뒤덮고 있는 Bf109가 거점에서 스폰되는 갖가지 미군 유닛들을 깡그리 날려버리고 있는 모습이 이제는 일상. 미국 1티어 전투기가 어째서인지 P-38 라이트닝이라 공중전에서 Bf109에게 우위를 내주다 보니(커다란 몸집덕분에 기동성도 느리고 피탄면적도 넓다. 그나마 유일한 장점인 폭장량도 적이 bombs away 배지를 달면 커버가 가능하다) 미국 파일럿 인구가 감소, 방에 전투기 부대가 배치되어 있음에도 파일럿이 없어 전투기가 뜨지 않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 그것 말고도 미국은 M1919나 M1918을 들고 뛰어야 하는데 독일은 우월한 MG34나 MG42들고다녀 보병간 근접교전에서도 밀린다. 유저 포럼에도 이 문제에 대한 토론이 있지만 패치가 나오길 기다리는수 밖에 없다.
    예전에 비하면 연합측이 이기는일도 나오긴한다 / 장군이 부대투입을 제대로 못하면 독일군도 고통받는건 똑같다 / 캠페인 종료될때마다 나오는 전적창을 보면 이게 징징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언제나 2배에서 1.5배 정도는 승수가 많은독일군 / 제작진중에 독일빠가 있다. 정말로...
  • 위에 서술한대로 제공권을 독일이 압도적으로 우세하게 몰아갔지만, 그에 따른 여파로 독일군들이 대부분 전투기만 줄창 플레이함에 따라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보병이 독일은 항상 적다.

    게다가 개념찬 고렙 유저는 거의 미국으로 넘어가고 독일엔 상대적으로 초보들만 남아 독일이 숨한번 못쉬어보고 지는 판이 다수.

    그래도 나중에 가서는 그나마 밸런스가 맞아가고 있다. 위에 서술한 독일의 압도적 승률은 몇개월전 얘기.

  • 그리고 장비측으로 보면, 장비의 대부분은 미군 장비가 조금 더 우월하다. 이는 공식 포럼에서도 항상 언급되는 사항
    전투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장비(탈것,무기,탱크 등)가 미군이 월등하거나 좀 더 좋다. 독일은 헷처나 스터그 탈때 미국은 헬캣을 탄다..

    상기한 대로라면 Bf109를 탄 독일 유저들이 미군의 라이트닝들을 펑펑 터뜨리고 다녀야하는데 독일의 장비빨을 실력빨로 커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단 링크영상을 보면 게임초장부터 영상 시간상으로 7분까지 한번도 격추당하지 않고 무쌍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다...(편집되었으니 실제 비행시간은...)

P-38 vs Bf109

진짜 골수 비행시뮬 유저가 양학좀 해보려고 멋있는 미군 골랐다가 킬뎃은 좋은데 팀이 패배하는 아쉬운 영상이다...

심지어 지상 장비나 차량들을 무자비하게 긁고 터뜨리는 무자비함까지... 차량탑승인원을 도륙내는것으로 보아 해당 플레이어는 고폭소이탄을 사용하는 변태유저임을 알 수 있다.

보통 공대공이나 대차량공격에는 대다수의 유저가 철갑탄을 사용하나, 위 동영상처럼 파일럿만 없애버리고 빠르게 다음 적과 교전하기위해 고폭소이탄을 쓰는것도 좋아보인다. (현대 전투기들이 공대공 공대지 범용 기관포 탄약으로 고폭소이탄을 탑재하고 있다는건 함정...)

  • 2015년 1분기 현재, 소련이 추가됨과 동시에 대부분의 지휘관 유저는 소련으로 들어갔지만, 미군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점하고있다.[11] 아무래도 대부분의 초보유저는 독일로, 기존유저를 포함한 초보들은 소련으로 간 듯 한데,잠깐, 이거...? 여러모로 소련이 수가 많아도 조금 밀리는 듯 하다.

4.2.핑 ¶

해당 전장을 개설한 사람의 핑을 따라가다보니 유럽에서 열린 방에 들어가면 원활한 사격이 힘들다...였으나, 최근에는 워 썬더와 같이 무언가 신묘한 서버 기술을 사용하는지 킬 판정이 뒤늦게 뜨는 것만 제외하면 자신의 사격에는 큰 문제가 없다. 외국 게임이므로 감수해야될 문제. 그러나 최근엔 아시아 지역의 유저가 많이 늘어난 모양인지 핑이 생각보다 안정적인 방이 많다.

5.기타 ¶

  • 휘파람 : F키를 누르면 휘파람을 부는데 그러면 차량을 타고가던 아군들이 멈춰서 태워준다. 보통 다들 멈춰서 태워주는 착한사람들이 많으니 걸어가기에 눈앞이 막막하면 지나가는 차량에 F키를 눌러보자. 물론 그 아군이 내가 어딜 가고싶은지는 배려 안해준다. 적을 죽이고나서 휘파람을 부르며 약을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 윈도우 10 문제 : 윈도우 10은 아직 프리뷰라 그런것 같지만 윈도우 10으로 할 경우 렉이 생기고 작은 문제들이 한 두개씩 생긴다.
  • 게임 도중 게임에서 팅긴다거나 게임상 화면이 약간씩 깨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다.

6.참고 링크 ¶

영문 위키에서 간단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이 문서도 영문 위키를 바탕으로 각종 수치를 한글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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