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회화 비지니스 영어로 자기소개하기 1편: In charge of안녕하세요~~~~ ^^* 오늘도 영어주유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옥같은 월요일 모두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정말 잠도 많이 잤는데 피곤에 쩌들어 죽다 살아났네요ㅠ0ㅠ 저녁시간이라 날씨가 조금 선선해졌는데 오후에는 정말 더워서 식곤증에 피로감에 어깨 통증에 우웩.......;; 누구는 아직 야근하고 있을 수도 있고, 누구는 일찍 퇴근해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겠죠? 모두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관심을 조금 덜 주었던 비지니스 표현에 대해 배워보도록 할게요. 여러분 비지니스 영어에서 필수표현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가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중요한건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인사를 하고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겠죠? 다들 자기이름 정도는 말할 수 있어도 어디 소속인지, 어떤 업무를 맡고 있는지 소개하라고 하면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면서 등뒤로 식은땀이 흐르고 뒷걸음질도 치고 그러실거에요 ㅎㅎ (제가 사실 영어 완전 초보였을 때 그랬거든요^^;) 오늘은 비지니스 영어표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자신의 업무 소개하기" 가 되겠습니다. 먼저 예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여러분, 전치사 뒤에는 뭘 써야한다고 제가 신신당부했죠? 그렇죠! 바로 명사와 -ing입니다. 뒤에 be동사, 일반동사, 형용사, p.p, have been 이런 표현 쓰면 모두 틀린거에요! 전치사 뒤에는 반드시 명사, -ing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사진과 함께 예문 보면서 크게 소리내서 따라해보겠습니다^^ Hi, nice to meet you!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I am Eric, a marketing manager at SDI SDI 마케팅매니져 에릭입니다. Hello, nice to meet you!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I am Sophia, a business analyst at LG LG 경영분석가 소피아입니다. Hi, nice to meet you!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I am Steve, a legal secretary at 김앤장 김앤장 로펌의 법률비서 스티브입니다. I'm in charge of North American sales 저는 북아메리카 판매 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I'm in charge of statistical analysis 전 통계분석 담당입니다 I'm in charge of television sales 티비 판매 담당을 맡고 있어요 I'm in charge of the recruitment 새로운 직원 채용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More specifically, I'm in charge of hiring new people 더 구체적으로, 새로운 사람을 채용하는 업무지요. He's in charge of this year's soccer tournament 그는 올해 축구 토너먼트를 담당이에요 She will be in charge of the office while her boss is away 상사분이 안계실 동안 그녀가 그 오피스(업무)를 책임질거에요. I was in charge of sheduling 스케쥴 업무를 담당했었어요 You will be in charge of researching potential customers 당신은 잠재 고객들에 대해 연구하는 업무를 맡게 될 것입니다 . . . 간단하죠?^^ 비지니스 영어는 굉장히 중요하기도 한데요, 무엇보다 자신의 첫인상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는 첫인사에서 나오는 자기소개입니다. 곧 비지니스 영어 자기소개 2탄을 포스팅할 예정이며 영어로 자기소개하는 방법 더욱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궁금하신 점이나 오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른 시간안에 답변해드립니다. 오늘 하루 모두모두 수고하셨구요!! 오늘도 영어주유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 지사로 본국의 직원을 파견하는 비율을 살펴보면 일본과 한국기업이, 유럽이나 미국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일본기업은 미국기업보다 약 30% 많은 파견인을 본국에서 해외 지사로 파견하고 있다. 한국기업 역시 본사 파견인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해외 지사장 같은 최고경영층 뿐만 아니라 중간관리자층까지 본국에서 해외 지사로 파견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한국기업은 본사중심에서 현지국 중심의 HR 시스템으로 전환해가는 과정에 있다. 과거와 달리 한국기업도 이제 현지국의 HR 트렌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지사별로 HR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설계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본
기고는 주로 선진경제권에서 발생하는 최근 HR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HR 시스템을 본사가 아닌 현지국 중심으로 운영하려 할 때 참고할만한 트렌드를 몇 가지 설명하고자 한다.정규직 중심에서 점차 대안적 노동력으로 이동
근로자를 동기부여 하는 방식이 워크라이프 밸런스Work-Life Balance에서 인간적 경험Human Experience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
양동훈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본 기사는 HR Insight 2019. 9월호의 내용입니다. HR Insight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 싶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www.hrinsigh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