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집으로 데리고 와서 화가나서 마구 때렸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 하나의 편지를 들었습니다. (보고싶은 엄마에게 엄마 지난주에 우리유치원에서 재롱잔치했어 근데 난 엄마가 없어서 가지않았어
나 엄마 얼굴 기억이 안나
♣ 편지를 보고 또 한번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 (혁수에게 혁수야!
남자끼리 통한다고 하잖아 혁수야 너 요즘에도 엄마한테 편지쓰지아빠가 너 하늘로 편지 보낸는거 많이 봤다 엄마가 하늘에서 그편지 받으면 즐거워 하고 때론 슬펴서 울기도 하겠지 혁수야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
◆◆퍼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