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곡 기본정보
가사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버린 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처럼 내 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처럼 날 보고 있던 것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매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고 흐르는 마음은 보이지도 못하고 안 오나요 못 오나요 그냥 스쳐 지나가는 건가요 인생은 한번뿐이래잖아 왜 나는 그걸 몰랐을까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고 흐르는 마음은 보이지도 못하고 안 오나요 못 오나요 그냥 스쳐 지나가는 건가요 인생은 한번뿐이래잖아 왜 나는 그걸 몰랐을까 왜 나는 그걸 못 봤을까 왜 나는 그걸 버렸을까 ciand209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가사 오류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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