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재미없는 무주후기..(한방에 끝내기)페이지 정보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7건 조회 2,261회 작성일 04-11-03 20:33본문 Show
윗 사진은 으칠님,방구솔..신랑 점심 챙겨주고는 저 좋아하는 모습이란...히~~ 둘째 사진은 영남지부 두목님의 사진촬영의 명폼임돠..ㅋㅋ 오타가 상당히 많이 있을걸로 압니다...초고를 기냥 올립니다.. 핵겨 댕길때 구거시간에 바다쓰기를 잘못해서 그러뉘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날 준비하시고 애쓰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글고 별로재미가 영 아니므로 댓글은 안다셔도 무방합니다.. 올만에 쉬어 보는 아침입니다. 아침에 느긋하게 티뷔를 보는것도 올만인것 같습니다. 여섯시 정확히 기상하뉘 케뷔에수이티뷔에 그곳에 가고 싶다가 방송 되네염...여행을 좋아 하는 나로서는 중요한 정보인셈입니다....이 땅,아직 안가본곳이 절케 만타뉘....으메..언제 시간내서 저길 가볼꼬... 몇신겨..흐이고..이거 큰일 났네....큰돼지 깨우고 조폭 마님 깨우고..아니지 오널은 일용일 아닌감...맞다....돼지들은 깨우지 말아야제....ㅋㅋㅋ... 우리집 아침은 우구리로부터 시작된다...원래가 고시공부(?)체질이라 잠이 별로인 나로서는 완죤히 자명종입니다..지가 늦게 일나몬 울집 잼나게 뒤뷔집니다....ㅋㅋㅋ 큰 돼지 작은돼지 부터 원망은 다 지애비인테 퍼부어 댑니다...하이고 이것도 내 팔짜려뉘하고 기냥 삽니다..지가..흐흑...큰넘은 요사이 여친이 생겼는지 밥은 뒷전이고 꾸미기 부터 합니다..문디가튼기 지 애비 닮아 가지고서니...밝히긴...ㅋㅋ 화장실이 하나뿐이 저희집(그래도 평수는 정부 공인 48평입니다..왜냐구요..바닥 천정 합하몬 48평 아입니꺼..ㅋㅋ 머리나뻐면 못알아 묵지욤..) 아침에 늦어서 일어나는 시간이 거의 동시다 이카몬 전부 응가통 앞으로 달려 옵니다..이때는 먼저가서 문잠그고 앉아서 게기는 넘이 장땡입니다..첨에 빨리 나오라꺼 사정 하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본색들이 다 들어 납니다... 화장길 도어록을 붙들고 저토록 사정하는데 안에 있는 넘은 태평 천하 입니다... 급기야는 문을 차고 죽을래 살래 소리까정 나오면 거진 막내넘 몸은 꽈베기가 다되어 있심다... 가만히 보고 있으몬 우습지도 않습니다...이때 지가 끼어들면은 거진 절딴 나는 검돠... 느긋 하게 신문자락이나 토닥거리고 앉아 있어야지...잘못하몬 치어서 갑니다...인쟈 덩치들이 지만 해서 통제 불능입니다...하긴 쌀 20키로를 보름만에 해치우는 넘들이 남는 힘을 주체 못해서 야단들 아입니까.. 우째 야그가 일로 새삐리노....돌아가자... 조폭마님은 도로포장을 거의 끝낸듯 주섬주섬 챙겨서 나섭니다....아그들은 나둥그라져 깊은 잠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전 먼저 장비들을 챙겨서 주차장으로 차를 빼러 갔습니다... 아침 일곱시...드뎌 무주로 출발함돠...경주에서 울산에서 배송되어오시는 두분(금사매,모네의 정원) 을 픽업해서 가야하기 때문입니다...우회 도로를 빠져 나오뉘 짙은 안개가 끼어 있심다. 요사이 온도차가 크고 강가이어서 안개가 심합니다...으메 저심해야쥐...전 도수 앤경을 다시딲꺼 앞을 쳐다 봐다 시계가 십미터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속도가 줄어 듭니다..시간을 보뉘 거진 약속한 일곱시 반이 다되어 갑니다...아니나 다를까..삐리릭...엽세염..정원님의 전화 였습니다..운전중에 긴말을 하지 못하고 십분내에 도착 합니데이..하고 저놔를 끊었습니다. 약속한 터미멀옆 버스 정류장에 차를 주차하고 기다려도 울산 촌 아지메들은 보이지 않습니다...워디 간 걸까???종내 궁금하던차에 저놔를 하려고 하뉘...마라톤 선수처럼 두분이 헐래벌떡 오십니다....오늘 경주에서 동아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는 터라..그런데.모네의 정원님이 커다란 비닐을 들고 타시는 거였습다.차를 건천 국도로 진입하면서 지가 물어 봐쪄....비닐 봉다리는 어딜 쓰실라꺼 그리 큰것을 준비 하셨가??이케 물었더뉘..배추하고 무우 담을 봉다리라 그럽니다...지가 그래져 워디 김장 담글 준비하시는가 그라능교 케떠뉘 박장 대소 하십니다...건천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다시 팔팔로 접속 다시 대통고속 도로에 접하니 무주 사십키로 라 그카네욤...그사이 성원동상이 저놔가 왔심다..해임요 워딩교 휴게소에서 쉰다 이케더뉘만 빨리오소 한 십여분 거리네요...이캅디다..마 고마 쪼메 천천히 가던쥐 무주 아이쉬에서 쫌 지달리라 이케 떠뉘..빨리 오라고 야단 입니더..그래서 먼저 가니더 이카데욤.. 부리나케 군청 광장으로 들어서뉘 두목님하고 성원님이 마중 나와 있심다..차를 퍼떡 주차하고 그 큰 비닐 봉다리,카메라를 챙겨서 버스에 올라 탔심다...으메 방가방가...지가 봐도 저의 인끼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 합니다.(뭐 착각 하지 말라꼬욤..아뢋심다..힝..)으칠님께서 오널 일정에 대하여 말쌈해주십니다...차는 좁은 도로를 지나 행사장에 도착 햇심다...이미 한양 분들은 먼저 도착하셔서 행사를 보고 계십디다...물런 여그서도 이너무 인끼는 주체를 못할 지경임다(이런 소릴 고만 하라고욤...알소욤..흐흑)모두들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땡겼습니다..사실 문패가 음시몬 큰일 납니다...요사이 는 기억이 아물삼삼해서 자주 잊어 먹는기 거진 고형화 되어가는 현실입니다...강건너 섬은 물을 두른듯 가만히 있습니다. 일케 아름다운 조형물을 인위적인 댐공사로 변형이 된다뉘 안타 깝습니다.. 얼마전 외국에서는 개발로 인하여 갯벌을 없애 버렸으나 다시 조성 한다는 야그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씨이 있는거 보전도 잘 못함 시렁 없애기는 와 없애노 ..자꾸 개발,자원관리 라는 명목으로 다가 이 축복받은 땅이 다 어지러 질까 걱정이 무자지러 졌슴돠...천혜의 도시 퐝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저로서는 밤을 새워 그 즐거웠던 야그들을 할수 있심다...그런걸 자꾸 없앤다 카이까네... 으칠님이 머리띠 함 더 메셔야 할듯함다...농악이 끝나고 돼지머리로 고사를 이장님 주관으로다가 올립니다...으칠님께서 축문도 읽으시고 소지도 올립니다..몇몇 악동들은 고사보다도 상우에 얹힌 음식에 맴이 가있는듯 함다...ㅋㅋㅋ...차샘도 절함하시고 누리끼리한 봉투도 올립니다...모두들 나서서 보존해야할 아름다운 우리 땅덩이들과 그 식생들...퇴줏잔과 음식을 나누어들 드십니다.. 영남지부 아지메들께서 올만에 만났다꼬 뭔 그리하실 말씸들이 많은쥐...하긴 몇달만에 조우하셨으뉘 월메나 많이 하실 말쌈들이...ㅋㅋ 전 말걸리 한잔과 돼지수육 한점으로다가 아침을 떼웟심다.. 동네분들과 작별을 하고 으칠님 따라 강변을 나아 갔습니다..강건너편에서는 고디를 잡는다꼬 동네 주민 몇분이 잠수함으로 흘러 댕기시데욤...단체 사진 찍을라 카이가네 진짜 영남팀들 말 디게 안듣떼욤...마 승질 같으면 물어 뜯겠더만은도...올만에 피고지비님은 건장한 보디가드를 델꾸와서 월메나 으시 데던쥐..아이고 더래라 흥,나도 그런때가 있을건데 넘 그라지마소... 아이씽 ㅇㅇㅇㅇ 근데...뭘 물어 볼수도 음꺼...올 겨울 과메기는 묵을 생가도 하덜 마뤄줘...킹=3=3 단체 사진 찍을라꺼 보뉘 삼각대를 가지고오지 않아 희한한 폼들이 (사진참조)...느히히히히.. 다시 차를 타고 아 기다리던 점심이....오늘 진짜로 밥안주몬 다 삶아 무굴껴..단단히 맴을 굳히고. 산수유 밭으다가 갔습니다..주유소 주차장에다가 자그마한 장터가 있고 뒷편에는 장터처럼 노전을 맹글고 국밥을 나누어 주십니다..발빠른 분들은 이미 산수유 밭을 타작 중이었슴돠..전 슬그머니 욕심이 생겼심다...나무에 붙은 산수유 확 타털어 가삐리야 할낀데...아 근뒤 국솥근처에 반가운 얼굴.....그건 방구솔님이 였심다..앞치마를 두런 폼이 영 심상찮은 분위깁니다..워떠냐구욤....장터 국밥집 아지메 완젼 그 폼이었슴돠..(하이고 이케따고 방구솔님 삐지몬 안됩니데이..)일에 열중하는 사람은 항상 워디에 가도 아름답게 보입니다.유기오때 폼 처럼 줄을 지달려 국밥 한그릇 챙겻심다.. 근데 지인테 지발 그라지마소...덩치 커다고 많이 묵는게 아입니더...월메나 국밥을 많이 퍼주시는쥐... 그래도 우야능교..생각해줄때가 조은기 아입니꺼..산수유 밭에서 점심 묵는맛이 일품입니더.. 어릴때 참으로 막걸리 한주전자 가지고 엄마 몸뻬이 자락 잡고 갈때 홀짝홀짝 주전자 꼭지로 막걸리 나발을 불던 시절이 생각 났습니다..엄마 모르게 한모금 먹던 막걸리가 도착해서는 거진 반이 줄어버려....애끗은 울 어무이만 ㅋㅋㅋ 막걸리 한되 받아 오라케디 우에 반되 받아 왔노.. 아부지 역정에 어무이는 이빨을 뿌드득 가시고 절 쳐다 보데욤...전 그때 이미 뽈또그리해서 논둑에 나동그라지기 직전이었응께...이너무 종내기가 쥐방울 만한기 술을 먹구 먼 **이고... 아부지께서는 그넘 커서 술 디게 무굴랑갑따..이카시고 웃으시데욤....사실 커서 자타가 공인하는 꾼이 되어 버렸지 멈니까...자라는 떡잎 보면 안다 카더니만... 이때 부터 나의 인생은 싹수가 노란거엿슴돠....지강님과 같이 나란히 앉아 점심 한 그릇떼우고 산수유를 어떠케 많이 딸것인쥐 번뇌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저 잔잔한걸 우에 비닐 봉다리 다채우노...이런건 제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기 맞심다...그래도 조폭마님인테 안 쥐어 터질라면 새빠지게 담아야 합니다...당연 적게 담으몬 며칠 부뉘기 안좋아 집니다..ㅋㅋㅋ..아 근뒤 하마 한봉다리를 채우신 분이...산반화 훼밀리 였슴돠.. 거진 인해 전술로다가 예쁜 따님들을 대거 투입하셔서... 거진 콤바인 수준임돠...으~~~~ 전 조폭마님의 눈치에 안할수는 음꺼..마침 들곷사랑님이 오시길래...협빡을 해서 두어 주먹 얻었 지욤..폭력에 약한 울 들동상님... 전 내가슴속에 앙마가 움직이기 시작 했슴돠...으칠님 제자들이 산수유밭에서 조무라기 손으로다가 따고 있는걸 덩치로 눌루면 될것이라는 아주 못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신이시여 나를 용서하소서...전 결국 강탈을 하지 못하였슴돠...이윽고 시간이 되어 청정 배추밭으로 간다 카길래 경주에서 그 큰 봉다리를 생각했슴돠...그안에 그득 채우몬 올 겨울 김장 부담은 들게 되것돠...근데 밭에 도착하여보뉘 명칭 이자무따....그분들이 안내하시는데..인당 두포기만 허용 하시는 겁니다...두포기라...전 갈뜽에 휩싸였습니다..우째 이 덩치가 두포기가 머꼬... 옛날 어릴적 배추 부리 캐먹던 솜씨로다 얼릉 세포기를 봉다리에 넣었습니다...글고 조폭마님 봉다리에도 세포기를 넣었습니다...우리부부는 결국 나뻔 부부였슴돠..애서 가꾼 농장물을 슬쩍하는 흐흑.. 용서해주이소..근뒤 집에서 무가보뉘 진짜 구시 하데요...역쉬 자연산은 존겁니다...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 이별 준비를 하였습니다..짧은 시간이어서 많은 야그를 못나누었지만 눈빛만으로 기냥 다알수 있을낀데...워쩌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야한다는 것을....으칠+방구솔님은 못내 아쉬운듯 눈빛만 넉넉합니다...준비하시느라거 애쓴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건만....겨울되면 과메기 한두름 엮어서 가몬 방에 불이나 뜨끈하게 피워주소...ㅋㅋㅋ 다시 달님차 타고 군청 주차장으로 ...참 달님 건강해 보이시뉘 정말 다행입니다...근뒤 딸래미 둘은 완죤히 반달이데욤...항개는 아빠하고 붕어빵이고 막내는 또 달님하고 반달이거..ㅋㅋㅋ...구미의 기린아 레드존님의 차를 앞세워 영동에서 황간으로 해서 추풍령에서 커피 일초하고 잘 내려왔심다..경주에서 두분 널짜주고..집에 오뉘 울집 두 돼지들은 용케도 저녁 굶꺼 지달리고 있데욤... 아참 사메,정원님 택배비 빨리 보네주소.... ㅋㅋ 다 써고보뉘 내가 다시 읽어봐도 대따 억쑤로 재미음눼...
댓글목록누운솔님의 댓글누운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8 16:48반만 읽고,반은 난중에 읽어야 겠어요...어려워....ㄲㄲㄲ! 김금주님의 댓글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5 16:26 ㅋㅋㅋ 우굴님~~!! 시사랑님의 댓글시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5 08:13멋져요^^* 아가다래님의 댓글아가다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5 10:41 참말로 아깝데이... 피고지비님의 댓글피고지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21:33 바위솔님 으아라7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더. 문기담님의 댓글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20:59거의 환상적이구마요~~~~~~~~~~~~~~! 자연과바람님의 댓글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21:32우구리님 유머책 펴내어 보이소 ~~~~~~~~~~ ㅎㅎㅎㅎㅎ 꽃수니님의 댓글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04 19:33
우굴님, 아무래도 의료진을 배치시키고 나서 후기를 공개하셔야겠습니다. 저의 후기는 주저리주저리 버젼이라 한방에 못 끝내고 결국 2부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의미있는 행사는 여러 야사모님들께서 쓰셔야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쓰신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부용님의 댓글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19:48 참말로 재밌게 읽었네예...우굴님 모습이 눈앞에 그냥 그려지는 거라예.....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04 20:28 재미있는 글을 이제야 읽습니다. 엄지님의 댓글엄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20:48잼나게 읽었습니다. 그 날 우굴님 반팔 티셔츠 멋졌습니다. 멀리서 오시는데 눈에 확 들어오던데요. 색상이 우굴님과 잘 어울렸습니다. (@.@) 들꽃사랑님의 댓글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04 17:05나하고 우굴 오빠랑 포옹했는데 조폭마눌님에게 들키면 이단엽차기가 들어 옵니더~~ 쉿~! 들키면 듁음이여...~ 조성만님의 댓글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17:29역시..퐝의 인물이요.ㅋㅋㅋㅋㅋ 금사매님의 댓글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18:08 우굴님 택배 비를 보내드려야 되는데 .... 야책님의 댓글야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19:20제가 우굴님이 되어서 참석한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으칠님과 방구솔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달님의 댓글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04 16:54배꼽 빠진건 얼른 주워서 끼우면 됩니다 ㅋㅋㅋ 나뭇군님의 댓글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04 14:12 ㅎㅎㅎ 들꽃사랑님의 댓글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04 14:36 역쉬~ 우굴오빠...^ ^ 이종섭님의 댓글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16:23 역시 우굴님 버젼 현호색님의 댓글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12:27 우굴님~ 별로 재미없는 글인지라~ 얼레지님의 댓글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12:29 헥헥... 우구리님의 댓글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12:17 하이고 선옥님 땜에 답글 올립니다..먼 미국에서 차비도 음씰낀데..여까정 오시느라... 모네의정원님의 댓글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11:41 우구리뉨 까망 비닐봉다리 공개하면 우짭니까? ...ㅎㅎ 바위솔님의 댓글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08:50 우굴님 감사합니다. 재미난 후기 잘 읽었구요..ㅎㅎ sopia4513님의 댓글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09:21눈에 선~하네요.재미난 무주후기 잘 읽어내렸습니다^^* 박선옥님의 댓글박선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09:41 문패가 음시도 우굴님을 보게되면 한눈에 알아볼꺼 같심다. redzone님의 댓글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04 09:59 잼 있는데...없다고 하시네.... 산반화님의 댓글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10:22 요새 웃을일이 별로 업디만 모처럼만에 배꼽잡고 크게 웃어봅니다.하하하 통통배님의 댓글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08:50 아깝다~~. 다우리님의 댓글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08:39 허허허~ 한우리님의 댓글한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07:38이글 프린트해가 좀더 읽어봐야 하겠심더 읽는 속도가 아직은 영 아니네예..... 가림토님의 댓글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07:31 우구리성님의 사악한 내면을 속속들이 파헤친 드라마군염^^ 유은용님의 댓글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00:44 댓글 달라는 말보다 더 무섭네욤...ㅎㅎ 나무친구님의 댓글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04 00:11 역쉬~~~ 우굴님이야! 비바리님의 댓글비바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4 00:43 쬠 기억해 주실랑가. 구슬봉이님의 댓글구슬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3 22:36함께 동행한것 같이 잘 읽었습니다. 커리어우먼님의 댓글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03 22:42 꺼이꺼이~~~ㅠ.ㅠ 들국화님의 댓글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3 22:33달언냐,,고마해라..언냐는 마이 해무따 아이가..ㅋㅋㅋ내도 오늘 울딸래미가 유치원서 배추 한댕이 뽑아 왔던디. 달님의 댓글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03 22:22 휴~! 다행이다. 지강님의 댓글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3 22:11 으~ 우굴님의 후기가 올라온걸 보뉘,,드뎌 행사가 종료 되는군요,, 메아리님의 댓글메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3 22:16 어렵게 읽어내렸습니다. 에휴~ 도규(강영식)님의 댓글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3 21:43ㅋㅋㅋㅋㅋㅋㅋ 아고 배꼽이야! ㅎㅎㅎㅎ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3 21:51구수한 사투리에 재미가 곱절입니다....한참을 웃다가 갑니다. 박기하님의 댓글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3 22:11 우굴님의 인기야 말 안해도 압니더,ㅋㅋㅋ 차동주님의 댓글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1-03 20:45예술입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