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용 도구지금까지 테스트 주도 개발이 할 수 있는 것과 테스트 우선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봤기 때문에 이 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살펴본다.
엑스코드를 이용한 OCUnit OCUnit은 켄트 벡의 SUnit 프레임워크의 오브젝티브C 버전으로 완벽히 이식된 버전이다. OCUnit의 주요 장점은 애플이 2.1 버전 이후로 엑스코드에 통합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OCUnit은 작업을 시작하고 빠른 결과를 얻기 가장 쉬운 단위 테스트 프레임워크다.
단위 테스트를 실행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은 빌드를 준비해야 할 순간이다. 터미널 애플리케이션이나 셀 스크립트 중 일부로 커맨드라인으로부터 테스트를 수행하는 것도 유용하다. 사실 지속적인 통합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스크립트로부터 테스트를 실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엑스코드는 스크립트나 터미널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커맨드라인 도구인 xcodebuild를 가지고 있다. xcodebuild 도구는 테스트 실패 알림을 포함해 테스트 대상을 빌드하고 실행시키는 데 사용한 모든 명령을 출력한다. OCUnit의 대안 맥용 구글 툴킷 맥용 구글 툴킷은 맥과 iOS 개발자에게 흥미롭고 유용한 유틸리티다. GTM의 테스트 기능은 추가적인 매크로를 제공해 OCUnit의 기능을 확장했다. OCUnit 매크로와 비교해서 이 매크로는 테스트 메소드를 더 짧게 해주고 한결 더 표현력이 좋게 해준다. 또한 로그 메시지가 기대한 것과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모의 객체도 제공한다. 그리고 그래픽과 이미지 코드에 사용하기 편리한 범주도 있다. GHUnit GHUnit 프레임워크는 OCUnit과 구글 툴킷과의 호환성을 염두하여 만들어졌다. 실제로 양쪽 프레임워크에서 작성한 테스트 픽스처를 가져와서 변경 없이 GHUnit에서 사용할 수 있다. GHUnit의 주요 기능은 맥과 iOS용 사용자 정의 프론트 엔드다. 이는 키워드에 기반해 테스트 결과를 걸러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엑스코드보다 결과에 대한 표현을 더 잘 다룰 수 있게 해준다. 테스트를 실행하려면 앱의 빌드 스킴에서 테스트 옵션을 선택하지 않고 테스트 앱을 빌드하고 실행해야 함을 말한다. (테스트가 아닌 빌드&실행을 통해 테스팅) 캐차 캐차는 이 장에서 설명한 테스트 프레임워크 중 가장 최신이다. 캐차는 OCUnit에 기반한 프레임워크와 다른 접근 방법을 가지고 있다. 캐차는 C++로 구현했지만 C와 C++, 오브젝티브C 코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헤더에 모든 구현이 들어 있다. 또한 OCUnit류 프레임워크의 어써트 매크로의 모음 대신 setup과 teardown 메소드를 포함하는 규약과 테스트 메소드를 표시하고 어써트 처리기 안의 표현식을 감싸는 매크로를 포함하는 규약을 정의한다. 단위 테스트에 캐차를 사용하려면 테스트 픽스처를 반드시 오브젝티브C++ 파일로 컴파일해야 한다.(.mm) 캐차는 테스트 메소드를 찾으려고 모든 클래스를 뒤지기 때문이다. 픽스처 클래스에 OcFixture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것은 해당 클래스가 테스트 픽스처임을 설명하는 데 유용하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기에 모든 OxFixture 메소드는 선택적이다. OCMock 모의 객체는 테스트 주도 개발에 중요하다. 모의 객체가 없다면 부가작용이 있는 메소드를 자동으로 테스트할 수 없다. 부가작용은 메소드가 반환하는 값 이외의 모든 결과이다. 앱과 앱을 실행하는 기기는 상태가 있고 객체는 이런 상태를 읽거나 변경할 필요가 있다. 이를 테스트하려고 영향을 받을 객체의 모의 구현을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OCMock은 모의 객체를 간단하게 만들 때 쓰는 프레임워크다. 다른 오브젝티브C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대신하는 모의 객체를 알아서 만들어주려고 오브젝티브C 런타임 인트로스펙선 기능(프로퍼티에 대한 정보를 프로그램에서 동적으로 접근하는 기능)을 이용한다. OCMock은 모의로 만든 클래스의 동작을 찾고 교체하려고 오브젝티브C 실시간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그래서 어떤 클래스라도 OCMock을 사용할 수 있다.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OCMock은 해당 문제를 설명하는 예외를 발생시킨다. 불행히도 이 예외는 테스트 실행기를 중단시킨다. 그렇기에 이외의 실패를 알려주지 않는다. OCMock이 테스트를 중단시키는 것을 막지 못한다. 지속적인 통합 지속적인 통합은 코드를 변경할 때마다 테스트를 자동으로 실행시켜줘서 테스트 주도 개발을 지원하는 도구다. 지속적인 통합 서버는 소스 코드 저장소를 관찰하고 변경이 발생하면 해당 변경을 받아와서 테스트를 실행한다.
허드슨 허드슨은 자바로 작성한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빌드를 실행하고 결과를 수집하는 것과 더불어 모든 프로젝트의 건강과 관련한 요약 정보를 보여주는 상황판을 포함해 종합적인 브라우저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크루즈컨트롤 크루즈컨트롤은 하나의 지속적인 통합 도구가 아니다. CruiseControl.net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서 일하는 개발자용이다. 4장에서는 루비로 작성된 교차플랫폼 제품인 CruiseControl.rb에 집중하기로 한다. 허드슨과 크루즈컨트롤 모두 xcodebuild 도구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테스트하고 빌드하는 작업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실행하게 한다. 요약 애플의 개발자 도구는 테스트 주도 개발을 사용하게 강력하고 원숙한 지원을 제공한다. 다양한 서드파티 대체 도구와 확장이 있어서 프로젝트와 일하는 방식에 알맞은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나머지 부분에 있는 예는 모두 OCUnit이 제공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덧. Xcode 5부터는 XCTest가 기본 유닛 테스트 도구로 프로젝트가 생성된다. 따라서 OCUnit을 테스트하기 힘들다. 그리고 허드슨과 크루즈컨트롤은 직접 설치해보고 써보기 전에는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기가 힘들다. 보건의료노조 메르스 상황판 ※ 보건의료노조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국내감염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알리기 위해 메르스상황판을 만들었습니다. 국민생명과 안전을 위해 보건의료노조는 만전을 기할 것이며 상황판은 실시간으로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상황판 업데이트를 위한 제보는 게시물의 리플로 달아주시거나 보건의료노조(02)2677-4889), 메르스 제보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르스 제보게시판 바로가기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tip_off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환자 현황 ※ 7월 22일 현재 확진 186 사망 36 2차감염 30 3차감염 124 4차감염 23 미확인 8 병원노동자
39 의사 8 간호사 15 간병인 8 방사선사 2 이송요원 1 구급차 2 청원경찰/안전요원 2 전산 업체 1 *출처: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 KB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국내환자 발생 리스트 연번 | 인적사항 | 확진일 | 개 요 01 (남, 68세) 5.20. 첫번째 확진자(#1) 10 (남, 44세) 5.29․ 5.16 #1과 동일병실 노출, #3의 아들(병문안), 평택성모병원․5.29 중국 CDC MERS 확진 24 (남, 78세) 6.1 ․5.28~30 #16과 동일 병실 환자, 건양대병원 ․6.12 사망(천식/고혈압) 사망 96 (여, 42세) 6.9. 5.27 #14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109 (여, 39세) 6.10․ 5.27~5.28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서울보환연, 질본) 119 (남, 35세) 6.10 ․5.31 #52와 평택박애병원 체류(잠정) 120
(남, 75세) 6.10 ․5.27~5.29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사망(6.20) 121 (남, 76세) 6.10 ․5.25~5.27 #14와 평택굿모닝병원 동일 병동 입원 122 (여, 55세) 6.10 ․5.27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123 (남, 65세) 6.11 ․5.27~5.29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서울보환연) 6.16 사망 124 (남, 36세) 6.11 ․5.28~5.29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서울보환연) 125 (남, 56세) 6.11 ․5.27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126 (여, 70세) 6.11 ․5.27 #14가 입원한 평택굿모닝병원에서 간병 127 (여, 76세) 6.12 ․5.28~5.30 #16과 건양대병원 동일 병실 체류(충남보환연) 128 (남, 87세) 6.12 ․5.22~5.28 #16과 대청병원 동일 병실 입원(씨젠) 6/22 사망 129 (남, 86세) 6.12 ․5.22~5.28 #16과 대청병원 동일 병동 입원(씨젠) 130 (여, 65세) 6.12 ․5.22~5.28 #16과 대청병원 동일 병동 환자 간병(씨젠) 131 (남, 59세) 6.12 ․5.27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132 (남, 55세) 6.12 ․5.27~5.28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강원보환연) 133 (남, 70세) 6.12 ․6.5, 6.6 #76 운송 구급차 운전자(서울보환연)(7/8사망) 134 (여, 67세) 6.12 ․5.27~5.28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135 (남, 33세) 6.12 ․5.29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안전요원) 136 (남, 67세) 6.12 ․5.27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137 (남, 55세) 6.12 ․5.27~5.29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이송요원) 138 (남, 37세) 6.12 ․5.27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139 (여, 64세) 6.13 ․5.27~5.29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녹십자) 140
(여, 80세) 6.13 ․5.27~5.28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씨젠, 서울보환연, 질본) 141 (남, 42세) 6.13 ․5.27 삼성서울병원 외래 내원 동행 142 (남, 31세) 6.13 ․5.27~5.29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143 (남, 31세) 6.13 ․5.25~5.28 #16과 대청병원 체류(부산보환연, 질본) 144 (남, 71세) 6.13 ․5.27~5.29 #15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동일층 입원 145 (남, 37세) 6.13 ․6.5, 6.6 #76 운송 구급차 동승(서울보환연, 질본) 146 (남, 55세) 6.14 ․5.27 #14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서울보환연) 147
(여, 46세) 6.14 ․6.8 #123과 동일 의원급 의료기관 체류(씨젠) 148 (여, 39세) 6.14 ․6.3 #36에 대해 CPR 시행한 의료인(씨젠) 149 (여, 84세) 6.14 ․5.22~5.28 #16과 대청병원 응급실 동일 병동 입원 150 (남, 44세) 6.14 ․6.6 #76과 건국대병원 동일 병실 체류(씨젠) 151 (여, 38세) 6.15 .5.27∼5.28 가족 간병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방문 152 (남, 66세) 6.15 .5.27 가족 간병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방문 153 (여, 61세) 6.15 .6.5 #118과 동일 의원급 의료기관 내원 154 (남, 52세) 6.15 .5.27∼5.28 가족 간병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방문 155 (여, 42세) 6.16 ․5.26~5.29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 156 (남, 66세) 6.16 ․5.27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 157 (남, 60세) 6.16 ․5.27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 7/10 사망 158 (남, 50세) 6.16 ․5.27 가족 진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방문 159 (남, 49세) 6.16 ․5.27~5.29 #15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동일 병실 입원 160 (남, 31세) 6.16 ․6.5 #76이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응급실 내원시 응급실 의료진
161 (여, 79세) 6.16 ․5.27 #17과 평택굿모닝병원 같은 병동 입원 162 (남, 33세) 6.16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세부사항 역학조사 진행 중) 163 (여, 53세) 6.17 ․6.5~6.9 #119가 아산충무병원 입원 시 같은 병동 의료진 164 (여, 35세) 6.17 ․#75, #80 확진자가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같은 병동 의료진 165 (남, 79세) 6.18 ․강동경희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 166 (남, 62세) 6.18 ·5.25∼6.5 삼성서울병원 입원 환자를 간병한 가족(역학조사 진행 중) 167 (남, 53세) 6.20 ․6.5 76번째 확진자와 강동경희대병원 같은 응급실 내원 168 (남, 36세) 6.20 ․6.6 건국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째 확진자 X-ray 촬영 의료진(방사선사) 169 (남, 34세) 6.20 ․135번째 확진자 삼성서울병원 담당 의료진(의사) 170 (남, 77세) 6.21 ․6.6일 76번째 확진자와 건국대학교병원 같은 병동 입원 171 (여, 60세) 6.21 ․5.27~5.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 172 (여, 61세) 6.21 ․대청병원 간병인 173 (여, 70세) 6.22 ․6.5일 76번째 확진자와 같은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의 보호자(요양보호사)(6/24 사망) 174 (남, 75세) 6.22 ․6.4일, 6.8일, 6.9일 삼성서울병원 내원 환자(역학조사 진행 중) 175 (남, 74세) 6.22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노출된 118번째 확진자 가족(역학조사 진행 중) 176 (남, 51세) 6.23 ․76번째로 확진된 환자와 6.6일 건국대학교병원 같은 병동 입원 177 (여, 50세) 6.23 ․14번째로 확진된 환자와 5.27~5.29일 삼성서울병원 같은 응급실 입원(7월 7일 사망) 178 (남, 29세) 6.23 ․평택박애병원에 입원(5.29~6.6일)한 환자의 가족(역학조사 중) 179 (여, 54세) 6.23 ․96, 97, 132번째로 확진된 환자에 노출된 간호사(역학조사 중) 180 (남, 55세) 6.24 ․143번째로 확진된 환자와 6.8~6.12일 좋은강안병원 같은 병실 입원 181 (남, 26세) 6.25 ․135번째로 확진된 환자의 의료진으로 6.11~6.15일 삼성서울병원 근무 182 (여, 27세) 6.26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간호사)으로 근무(역학조사 중) 183 (여, 24세) 7.1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간호사)으로 근무(역학조사 중) 184 (여, 24세) 7.2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간호사)으로 근무(역학조사 중) 185 (여, 25세) 7.3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의사)으로 근무(역학조사 중) 186 (여, 50세) 7.4 ․132번 확진자의 배우자(역학조사 중) *출처: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상황일지 분류 : 발병현황, 정부대응, 보건의료노조, 언론, 국회, 지자체, 병원, 기타 ※ 리플등으로 제보를 주시면 검토후 업데이트에 반영하겠습니다. 7월 29일 (수) 7월 28일 (화)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범국본 기자회견, 메르스 여기서 덮으려 하는가(0728) - 메르스 사태 진상규명과 문책 조치,
질병관리본부장과 보건복지부장관 경질,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사과 - 메르스 사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 메르스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정감사, 예산 편성, 법체계 정비 - 메르스 피해 전면 조사와 전면적인 피해배상대책 마련 - 의료민영화·영리화 정책 즉각 중단 및 공공의료 강화와 공공성 중심의 보건의료정책 변화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43826 [정부대응] 황교안 총리, 메르스 사실상 종식 선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29003027 [국회] 메르스 특위 활동 종료. 보고서 채택, 삼성서울병원 감사 촉구 http://www.ytn.co.kr/_ln/0101_201507290615317416 7월 27일 (월) 7월 26일 (일) 7월 25일 (토) 7월 24일 (금) [국회] 메르스로 인한 추경 예산안에서 감염병 병원 예산 전액삭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724160507427 [보건의료노조] 성명, 이게 메르스 대책인가 (0724)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합리적 보상을 촉구한다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43426 7월 23일 (목) 7월 22일 (수)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보건의료노조] 노사공동포럼 토론회 "메르스 사태의 교훈 : 의료기관 안전시스템 어떻게 할 것인가”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43067&mid=khmwu_6_1#0 7월 21일 (화)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7월 20일 (월)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병원] 마지막 집중관리병원 삼성서울병원, 20일 0시 부분폐쇄 해제 http://news1.kr/articles/?2336145 7월 19일 (일)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7월 18일 (토)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7월 17일 (금)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7월 16일 (목)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국회] 문형표 장관, 메르스국회특위서 "위기관리대응수준 격상 안한 내 판단이 옳았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71615447677633 7월 15일 (수)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에서 메르스 사태 해결 공동요구 채택 ▲국가방역체계를 튼튼하게 구축할 것 ▲환자, 국민, 의료기관 종사자, 의료기관이 입은 직·간접적인 피해를 전면 조사하고,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할 것 ▲감염병 예방과 관리, 치료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의료기관에 떠넘기지 말고 국가 차원에서 지원할 것 ▲수익성 위주의 공공의료정책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를 확충·강화하기 위한 예산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 ▲의료기관 종사자와 가족들이 메르스 사태에서 경험했던 바와 같은 사회적 차별대우를 받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적 배려방안을 마련할 것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41902 7월 14일 (화)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7월 13일 (월)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7월 12일 (일)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7월 11일 (토) [발병현황] 157번 환자 사망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4185&pageNum= 7월 10일 (금)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7월 9일 (목) [발병현황] 확진자, 사망자 증감없음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4122&pageNum= 7월 8일 (수) [발병현황] 사망자 1명 추가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4100&pageNum= [보건의료노조] <메르스 사태 이후 한국의료 무엇이 달라져야 하나> 국회토론회 개최 공공의료 확대강화·병원 안전시스템 구축·보건의료 인력정책을 중심으로 취재요청서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6_1&document_srl=340488 보도자료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41001 7월 7일 (화) [발병현황] 변동 없음
[발병현황] 변동 없음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4046&pageNum= [보건의료노조] 성명, 메르스 피해 보상과 추경 편성에 대한 입장 메르스 추경예산, 꼼수와 선심성 편성 안된다! 메르스 대응 예산은 21% 뿐 ... 다른 예산과 별도 편성해야 메르스피해 보상비용과 메르스 극복비용
균형있게 편성해야 현장실태조사 바탕으로 현장의견을 반영한 보상지원책 필요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40227 [보건의료노조] 논평, 의약단체들의 보건부 분리독립 주장에 대한 우려 메르스 후속대책, 보건부 분리독립이 핵심 아니다! ‘전문가주의’로 포장된 ‘공급자 중심’ 체계개편 논의를 경계해야 한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40059 7월 5일 (일) [발병현황]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삼성서울병원 방문 환자의 배우자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4042&pageNum= 7월 4일 (토) [발병현황] 확진자 1명 추가발생. 삼성서울병원 의사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4033&pageNum= 7월 3일 (금) [발병현황] 확진자 1명 추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4017&pageNum= 7월 2일 (목) [발병현황] 확진자 1명 증가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3984&pageNum= 7월 1일 (수) [발병현황] 퇴원자 2명 증가. 총 퇴원자 97명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3968&pageNum=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 대회 메르스 특별결의, 메르스 현장 사례발표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9468 6월 30일 (화) [발병현황] 확진자 추가 없음. 사망자 1명 발생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3939&pageNum= 6월 29일 (월) [발병현황] 신규환자 사망자 변동 없음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843 [보건의료노조] 성명, 메르스법안, 졸속입법을 우려한다!(0629) 감염병 대응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법안준비가 필요하다! 완벽한 감염병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회적대화를 추진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8781 6월 28일 (일) [발병현황] 사망자 1명 증가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825 6월 27일 (토) [발병현황] 확진자 1명 증가. 현장 간호사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3775&pageNum= 6월 25일 (목) [발병현황] 메르스 확진환자 1명, 사망자 2명 증가 http://www.mers.go.kr/mers/html/jsp/Menu_C/list_C1.jsp?menuIds=&fid=21&q_type=&q_value=&cid=63711&pageNum=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4대방향 11대 개선과제 발표 1. 허술한 국가방역체계 전면 재편 및 강화 1) 질병관리본부 위상 및 기능 강화 2) 유사시 위기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 격상 제도화 2. 국가방역체계 완성을 위한 공공의료 기능강화 및 확대 3. 의료기관 안전시스템 개선․보건의료노동자 안전대책 마련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7&document_srl=338449 6월 24일 (수) [발병현황] 확진자 4명 추가. 총 179명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712 [보건의료노조] 성명, 이재용 이사장의 메르스사태 관련 대국민사과에 대한 입장 (0624) 이재용 사과, 말로만 끝나지 않으려면? 삼성에 대한 비난 피하기 위한 위기모면용은 안된다! 무한경쟁과 의료민영화·영리화 추구, 전면 변화 필요 환자안전과 직원안전, 비정규직 차별 위해 투자하라! 원격의료 특혜 반납하고, 의료민영화 중단 선언하라! 더 늦기 전에 박근혜 대통령도 국민 앞에 사과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8289 [보건의료노조] 성명, 메르스사태의 비극, 공공의료의 중요성 재확인 (0624) 메르스와 사투 벌이는 공공병원 방치하지 말라! 강릉의료원, 간호사 감염위험 속에서도 공공의료 역할 수행 메르스환자 치료 인력 공개 모집 ... 정부의 무대책 드러내 의료민영화·영리화 앞세운 공공의료 포기정책 전면 수정돼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8285 [정부대응] 건국대 병원 부분폐쇄 조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24/0200000000AKR20150624086552017.HTML?input=1195m [정부대응]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무기한 연장 결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24/0200000000AKR20150624056152017.HTML?input=1195m
[발병현황] 확진자 175명. 격리자는전날보다 1,028명 줄어 총 2,805 명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670 [병원]
평택성모병원 측이 자진해 코호트 격리(병동 봉쇄)를 요구했으나 보건당국이 거절 했다는 증언 http://www.hankookilbo.com/v/ecb3416351e04fa897b9f827032860b7 [병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국민사과 기자회견 6월 22일 (월) [발병현황]
확진자3명 사망자 2명 증가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637 [보도자료] 메르스 사태와 관련 국제노동단체들 보건의료노조 활동 지지 입장 발표 이어져 (0622) “메르스와 싸우는 보건의료노동자 보호 조치 강화하라” 국제공공노련, 국제사무금융서비스노련, 미국간호사연대에서 지지 서한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7875 6월 21일 (일) [발병현황] 확진자 3명 추가. 사망자 1명 추가 발생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630 6월 20일 (토) [발병현황] 전일대비 퇴원자 6명 증가. 확진자‧사망자 변동 없음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625
[발병현황] 확진자 1명, 사망자 1명 추가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585 [보건의료노조] 삼성서울병원 앞 기자회견. 메르스 원격진료 철회,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사과 메르스 최대 진원지! 비정규직 방치! 삼성서울병원은 사과하라! 직원안전이 환자안전과 생명을 지킨다! 병원인력에 투자하라! 환자쏠림, 의료양극화 극복하고 의료전달체계 확립하라!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이 직접 사태수습에 나서라! 삼성특혜!
의료영리화 첨병! 원격의료 허용 전면 철회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7407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7&document_srl=337532 [정부대응] 삼성서울병원 원격진료 철회 http://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794185 [병원] 이재용 “삼성서울병원서 메르스 확산돼 죄송, 사태 마무리에 최선 다하겠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569031&code=41121111&cp=nv 6월 18일 (목) [발병현황] 메르스 확진 간호사 등 3명↑ 총 165명…사망자 3명↑ 총 23명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494&SEARCHKEY=TITLE&SEARCHVALUE=%C8%AE%C1%F8 [발병현황] 메르스 환자, 확진 판정 전 제주 관광…방역 '비상' http://cc.naver.com/cc?a=hot.artm2&r=&i=&bw=1903&px=748&py=359&sx=748&sy=359&m=1&nsc=news.hotissue&u=http%3A%2F%2Fnews.naver.com%2Fmain%2Fhotissue%2Fread.nhn%3Fmid%3Dhot%26sid1%3D102%26cid%3D1018477%26iid%3D1256557%26oid%3D056%26aid%3D0010185314%26ptype%3D052 [보건의료노조] 논평, 삼성서울병원 원격의료 허용에 대한 입장 (0618) 지금이 원격의료 야합할 때인가? 특혜가 아니라 감염 차단을 위한 코호트관리가 필요하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7288 [보건의료노조] 성명, 의료진 감염 확대, 보건의료노동자 안전이 국민생명과 안전 담보 (0618) 메르스, 이틀새 의료진 감염 4명 발생! 의료진 감염을 막는 것은 지역감염 확산의 통로를 차단하는 1차
고리 위험 감수하며 환자 돌보는 보건의료노동자 안전이 국민의 생명 담보해 총력대응 요구에도 딴청만 피우는 정부, “이번주 고비”만 다섯 번째? 보건의료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7243 [보건의료노조] 보도자료, 메르스 대응활동 전국적으로 확산 (0618) 전국 곳곳에서 메르스 대응 기자회견 개최 지방정부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민관대책기구 구성 촉구 지방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지역거점공공병원 강화대책 필요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7206 [국회] WHO 합동평가단원들 "메르스 6월내 종식 힘들듯"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8/0200000000AKR20150618180300001.HTML?input=1195m [정부대응] 보건복지부, 삼성서울병원 원격진료 허용 기존 외래환자 한해 전화진찰 실시 복지부 “타병원 진료거부 상황 고려” 의사총연합 “엄연한 불법 용인 안돼”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1256558&oid=022&aid=0002855151&ptype=052 [정부대응] 황교안 총리, 첫행보 국립중앙의료원 방문 "내가 메르스 컨트롤타워 되겠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299 6월 17일 (수) [발병현황] 의료진 2명등 확진 환자 162명으로 증가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494 [보건의료노조] 성명, 메르스 조기극복이 경제살리기 최고 해법(0617) 메르스와 전쟁 선포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가라? 메르스 극복을 위한 선제적 과잉투자가 필요하다! 공공의료 확충과 국민보건 향상이 최선의 경제다! 505억 투입? 면피성 지원책 아닌 체계적 지원 필요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listStyle=list&document_srl=337001 [보건의료노조] 보도자료, 메르스 확진환자 치료병원에서 보내온 간호사의 따뜻한 편지글(0617) 메르스 확진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서 보내온 간호사 편지글 메르스 극복 위한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 잔잔한 감동 보건의료노조, 메르스 치료현장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얘기 이어간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7005 [정부대응] 박근혜 대통령, 국립보건연구원 방문. 삼성서울병원장을 따로 불러 메르스 조기 종식 적극 협조 당부.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617010011047 [정부대응] “격리 기간 2주보다 더 늘려야” 지적에… 당국 “문제 없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49005284&oid=081&aid=000256835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9245 6월 16일 (화) [발병현황] 사망자3명, 확진자 4명추가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448 [보건의료노조]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6828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6877 [정부대응] 메르스 완치자 2명의 혈장을 받아
다른 2명의 환자에게 혈장을 수혈하는 혈장치료 시행 발표 지난 5일부터 메르스 현장 행보에 나선 박 대통령이 메르스 사태 이후 일선 학교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61601070621076001
[정부대응]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16일 오후 2시 기자회견, 메르스 예방을 위해 일선 학교에 60억원을 추가 지원 발표 [지자체] 광주지역 택시 메르스 예방 긴급 방역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16일부터 광주지역에서 운행하는 모든 택시에 대해 긴급 방역 실시
[기타] 메르스 접촉자로 분류됐으나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통보에 협조하지 않은 50대가 경찰에 고발. 메르스 사태 발생 이후 자가격리 협조 불응자가 수사기관에 고발된 최초사례 [기타] 이재명 성남시장이 <문화일보>를 ‘메르스 괴담 유포’ 혐의로 수사당국에 신고 6월 15일 (월) [발병현황]
확진환자 5명 추가. 사망자 2명추가. 그외 종합 통계 발표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404 [보건의료노조] 성명서, 메르스 사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자원을 총동원하라 (2015. 6. 15) 실패다! 메르스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수정하라!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과잉대응조치가 필요하다! 지방의료원 21곳 실태조사, 취약한 공공의료
강화대책 절실하다! ‘메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사회적 인프라를 총동원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6558&mid=khmwu_5_4#0 [보건의료노조] 취재요청. 메르스정국에 공공성 파괴하는 정부 규탄 기자회견 (2015. 6. 15) 메르스정국에 웬 의료공공성 파괴정책? 6월 16일(화) 10:00 세종로 정부청사앞 기자회견 메르스사태 해결 위한 의료현장 개선 요구 발표, 상징 퍼포먼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6729&mid=khmwu_5_4#0 [정부대응] 최경환 총리대행 삼성서울병원에 총리실 국장급 방역조사단 파견 지시 총리실 남형기 안전환경정책관이 단장을 맡아 점검·조사업무를 총괄 지휘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025662&cloc=olink|article|default [정부대응] 朴대통령 "정상으로 돌아와야"…'메르스불안' 극복 호소 "수석비서관 회의…"휴업학교, 정상학사 일정 임해야" "과도한 불안심리 차단으로 경제활동 조속히 복원" "어제 동대문상가 방문해 국민 마음에서 희망 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7661258 http://www.ajunews.com/view/20150615114552676 [정부대응] 삼성서울병원 민간합동대책반 즉각대응팀 6월 13일부터 활동 개시. 접촉자 관리계획, 부분폐쇄계획 담당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412 [정부대응] 부산지역 메르스 확산방지 위해 총력 대응. 중앙긴급대응팀 파견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411 [정부대응] 국민안심병원 74개 병원 추가 접수 총 161개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421 [정부대응] 대전 건양대 병원 일시 부분폐쇄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430 [기타] 삼성서울병원 머물렀던 환자 방문으로 원자력-보라매 병원 응급실 임시 폐쇄 http://news.donga.com/3/all/20150614/71855819/1 [보건의료노조] 지방의료원도 메르스 때문에…외래환자
36% 감소 보건의료노조 조사 "확진 환자 치료중 강릉의료원 70% 급감" http://www.medicaltimes.com/Users4/News/newsView.html?ID=1097707 [언론] 삼성서울병원발 메르스 확산현황 http://imgnews.naver.net/image/025/2015/06/15/htm_201506152362230103011_99_20150615060135.jpg [언론] 메르스 비상 감염경로·동선 깜깜한 확진자 계속 늘어… 3차 유행 초비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615003008 6월 14일 (일)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과 국립중앙의료원 전격방문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6481 [발병현황] 격리 중인 사람이 전날보다 842명 늘어난 4856명으로 집계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18477&iid=1254281&oid=008&aid=0003488888 [기타] 삼성서울병원, 6월 13일 외래 및 입원, 응급실 진료와 입원 전면 제한, 수술도 응급상황 제외 모두 중단시키기로 결정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ode=LSD&mid=hot&oid=421&aid=0001468674&sid1=102&cid=1018477&iid=1066372 [정부대응] 박근혜 대통령, 서울대병원 방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50614.99002151804 [정부대응] 서울시, 35번환자와 접촉한 자가격리 대상자 1,565명이 격리 상태 해제 박원순 시장은 또 메르스 증상 발현 후에도 환자 이송 업무를 계속 수행한 137번 환자와 관련해 중앙정부가 삼성서울병원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 http://www.etnews.com/20150614000101 6월 13일 (토) [발병현황] 3차감염자 100명 넘어서, 4차감염 1명 발생, 사망자 14명, 확진자 138명.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376 [정부대응]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중국으로 출국한 메르스 확진자에 대한 처벌 의사를 중국 측에 전해.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2396801 [기타]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 메르스 합동 평가 결과 발표 한국의 복잡한 응급실과 6인실, 의료쇼핑, 병문안 문화 문제지적. 한국 정부가 정보 공개를 늦춰 초기 메르스 방역 정책의 실패 야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61311361961107&type=1 6월 12일 (금) [빌병현황] 메르스 확진자 4명 추가, 총 126명, 사망자 1명 추가, 총사망자 10명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337 [빌병현황] 메르스 확진자중 51번 환자 사망. 총사망자 11명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354 [보건의료노조] 성명서, 메르스 거점치료병원 지정 허점투성이 (2015. 6. 12) 메르스 거점치료병원 지정 허점투성이, 부실치료 우려 국립중앙의료원 시설과 장비 급조 ... 정부는 완벽하게 지원하라! 부산대병원 역할 불가 ... 공공병원 제 역할 다하도록 관리감독해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6333&mid=khmwu_5_4 [정부대응] 「국민안심병원」1차 접수 결과 87개 병원 신청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348 [언론] 메르스
환자 살리는 ‘에크모’, 약 100곳 병원 정도 밖에 보유 못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42628 [보건의료노조] 메르스 제보게시판 신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tip_off [보건의료노조] 메르스 조합원용교육자료 배포 6월 11일 (목) [보건의료노조] 성명서,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의 담화문에 대한 입장 (2015. 6. 11) 제대로 된 해명과 사과도 없이 정부를 신뢰하라고? 확산속도 둔화? 메르스에 대한 정부의 판단과 입장은 번번이 틀렸다! 근거없는 낙관 대신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제적으로 대처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5990 [발병현황] 메르스 확진자 14명 추가, 총 122명 39세 임신부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291 [정부대응] 메르스 상담 '109'로…수신자 부담서비스 전환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48999901&oid=008&aid=0003487298&ptype=052 [정부대응] 국회 메르스대책특위 전체회의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지금 대응체제가 가장 바람직한 체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654859 [기타] 국회 메르스 대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삼성서울병원 은 "삼성이 뚫린 게 아니라 국가가 뚫린 것"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61114437695766 [정부대응] 메르스로부터 안전한「국민안심병원」운영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309 6월 10일 (수) [보건의료노조] 성명서 "병원 간접고용비정규직 안전대책 마련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불통 문제 지적" 메르스 사태 장기화, 병원 비정규직이 위험하다!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불통! 원인은 컨트롤타워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5785&mid=khmwu_5_4#0 [발병현황] 메르스 확진자 13명 추가 - 확진자 중 삼성서울병원 관련 10명, 확진자 중 #90, #76 사망 -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249 [정부대응] 최경환 총리대행 '대국민 당부의 말씀'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노출 의료기관을 확인할 것, 이상 증세 있을 경우 병원이 아닌 보건소에 신고 노출자 진료 지정 병원: △서북병원, 서울의료원(서울)△부산의료원(부산)△대구의료원, 계명대동산병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대구)△인천광역시의료원(인천)△대청병원(대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경기)△강릉,원주,속초,삼척,영월의료원(강원)△청주,충주의료원(충북)△천안,공주,홍성,서산의료원,
천안충무병원, 보령아산병원(충남)△군산,남원의료원(전북)순천,강진의료원(전남)△김천,안동의료원(경북)△마산의료원(경남)△서귀포의료원(제주) 등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5061014094055570&NTR [정부대응] 박근혜 대통령 미국방문 연기. 메르스 대처에 주력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32&aid=0002605553&sid1=100&ntype=RANKING [기타] 서울시, 비쥬얼다이브 메르스 이슈상황판 공개 http://issue.visualdive.co.kr/mers/ [정부대응] 보건복지부 메르스 포털 제작 http://www.mers.go.kr/mers/html/jsp/main.jsp 6월 9일 (화) [보건의료노조] 논평, 메르스 위기대응 방치 이유는 국가이미지를 위해서?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문형표 장관 발언 “감염병 위기 단계를 격상하면 국가 이미지에 문제가 있다”) 국가의 이미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대로 책임질 때 높아지는 것 지금이라도 위기대응 격상하는 선제적 방역조치 가동 필요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5653 [발병현황] 확진자 8명추가. 사망자 1명추가 발생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205 [기타] 새누리당 유승민, “정부, 메르스 컨트롤타워 명확히 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91024511&code=910402 [정부대응] 37개 응급실 메르스 의심환자 선별진료소 운영 복지부, 응급실 감염예방을 위해 6.8일 현재, 총 535개 응급실 중 237개 기관(44.3%)이 메르스 의심환자를 별도로 진료할 수 있는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 중 선별진료실 설치 전 응급실 내 의료진 권고사항. ① 응급실 호흡기 질환자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 특히 폐렴, 열, 설사 환자에
대해 주의해서 모니터링할 것 ② 응급환자 이외에는 주변 병의원을 안내하여 응급실 이용을 최소화하고, 응급실 체류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 ③ 응급실 병상 사이에 커튼 등을 이용하여 병상간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것 의료인이 내원 환자에 대해 메르스 의심을 이유로 환자를 진료거부하는 경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6조 또는 「의료법」 제15조에 의해 처벌 가능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207 [정부대응] 메르스, 확진환자로부터 학교 등 전파 가능성 없어 최초의 10대 감염자 67번 환자(남, 16세)에 대해서도 학교 등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225 [정부대응] 전국 모든 병원에 폐렴환자 전수조사 실시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민·관종합대응 TF」는 6월 10일(수)을 「메르스 찾기 폐렴 전수 조사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 모든 병원에 입원중인 폐렴환자에 대해 메르스 의심환자 전수 조사를 실시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205 [기타] ‘메르스 확산 우려’ 경남도 진주의료원 부지 서부청사 기공식 연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95077.html [언론] 연합뉴스, 메르스 환자 주요통계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1000000.html?cid=GYH20150609001100044&input=1363m 6월 8일 (월) [보건의료노조] 지금이 바로 메르스 사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골든타임이다 청와대가 콘트롤타워 맡아 재난 대비 전국가적 총동원령을 발동하라! 새로운 방역망을 구축하고 치료거점병원 지원대책을 마련하라!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전면적인 역학조사와 통제조치를 취하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지역주민이 함께 방역체계를 구축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5436&mid=khmwu_5_4#0 [발병현황] 메르스 확진자 23명(이 중 D의료기관 17명) 추가 발생 총 87명.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은 2위 발병국가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152 [발병현황] KBS 정리. 메르스 전파 경로 http://news.kbs.co.kr/infoGraphics/infoGraphics.do?=1&ref=N [보건의료노조] 미디어오늘 인터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위원장,
“공기정화 없는 환기 시스템, 병원 에어컨 타고 확산 가능성”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496 [정부대응] 한국-세계보건기구(WHO) 메르스 합동 평가단 6월 9일부터 활동 개시 오는 13일(토)에 합동 평가 결과를 문형표 장관에게 발표하고 언론 브리핑을 가질 예정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189 [정부대응] 박근혜 대통령, 범정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방문 박 대통령, “전문가에게 병원폐쇄권
주겠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251/17982251.html?cloc=joongang|ext|googlenews [언론] 오마이뉴스, 한 장으로 보는 메르스 전국지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6406&PAGE_CD=N0001&CMPT_CD=M0016 6월 7일 (일) [정부대응] 최경환 총리대행, 메르스 대응조치 발표 현재 메르스 병원 내의 감염수준, 지역사회 확산이 없는 상황임 재확인 그러나 국민여러분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대응조치를 시행. 최대 고비인 6월 중순까지 지자체, 민간, 군, 학교 등 총력 대응체계를 강화. 필요 예산은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활용 신속히 지원 확진환자 발생 병원 정보를 국민안전확보차원에서 공개 현재 환자들 음압격리병상이 설치된 병원에서 치료중으로 일반 국민께 전염될 가능성은 전혀 없음. 자택격리자 모니터링을 강화 : 격리자 전원, 보건소 및 지자체 공무원과 1대 1로 매칭 책임관리 메르스는 모두 의료기관 내 감염, 지역사회에 전파되지 않고 있어 확실한 통제가 가능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0607030200001 [정부대응] 보건복지부, 서울시, 경기도, 충청남도, 대전시 등 4개 지자체가 메르스 대응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 "중앙과 지자체간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정보를 공유, 중앙-지자체간 실무협의체를 즉각 구성" [정부대응] 메르스 발생병원 모두 공개, 발생병원 경유병원 포함 24개병원 명단 공개 [언론] 뉴스타파, 메르스 관련 병원 실명 · 지도 정보 공개 http://newstapa.org/25904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경유병의원 [기타]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주재 메르스 관련 대책회의 개최 8일~10일 사흘간 강남구와 서초구에 있는 유치원, 초등학교에 휴업조치, 중학교는 학교 자율로. CCTV 분석 결과 지난 27일 내원한 14번째 메르스 환자에 노출된 사람이 893명, 4차 감염 가능성 일축 http://news1.kr/articles/?2268394 [기타]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주재 메르스 대책회의 개최 수원·화성·오산·평택·안성·용인·부천지역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모든 학교 8~12일 1255곳 휴업명령 [그래픽 뉴스] 메르스 이렇게 확산됐다…환자 발생 지역와 전파 경로 6월 6일 (토) [발병현황] 43번째∼64번째 환자 발생. 삼성서울병원 환자 무더기 발생. [발병현황]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2번 환자 상태 호전으로 5일 퇴원 조치.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077 [정부대응] 국민안전처, 메르스 예방수칙 담은 긴급재난문자 발송. http://news.donga.com/DKBNEWS/3/all/20150606/71674037/3 [정부대응]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브리핑 D의료기관 응급실에서 추가 환자 다량 발생으로 2차 유행의 상황 가능성 있음 D의료기관 관련 유행도 모레 정점을 지나면서 가라앉을 것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지자체 연석대책회의 평택성모병원 명칭 공개와 같은 병원내 감염 차단을 위한 제2차 병원명단 공개 등을 추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6/0200000000AKR20150606036951017.HTML?input=1195m [정부대응] 복지부, 메르스 중앙거점 의료기관 지정 - 국립중앙의료원을 메르스 전담병원으로 지정 6월 5일 (금) [보건의료노조] 2차 기자회견.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대응 중간점검 및 현장 모니터링 결과발표 및 특별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조사결과> - 국가지정입원병원 17개 현황 및 음압병상․격리병상 현황 - 국내 사례 발표 모범적인 환자관리가 이루어져도 불신은 가중되고 있는 사례 - 확진환자를 안전하게 치료중인 또다른 병원의 사례 - 의심환자 거쳐간 병원 사례 - 환자들의 병원이용 포기로 이어지는 의료대란을 보여주는 4개 병원의 사례 - 열악한 조건에서도 최상의 치료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례 - 확진환자를 진료중인 또다른 병원의 사례 - 지역
○○병원의 인력운영현황 사례 등 - 격상 : “위기대응수준 ‘경계’로 격상, 청와대를 컨트롤타워로” 범정부적 대책기구 구성 - 공개 : “오염병원 공개(대책수립) + 치료병원을 확보(코호트 격리치료) + 거점병원(외래환자 집중)” 3단계정비 - 거점 : “치료병원–지역거점공공병원 자원․역량집중” : 메르스 방어의 거점확보 - 선제적 : “환자발생병원, 접촉대상자에 대한 전수검사”로 지역감염 염두한 포괄적 방어선 구축 - 주요고리 : “의료진 감염에 1차 관심 집중” : 3차감염 확대, 지역감염 전파 차단을 위한 주요고리 - 신뢰 : “매뉴얼 점검, 안전대책 마련” : 정부 - 의료기관 – 국민간 신뢰회복 [기자회견문]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국가재난을
선포하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정부는 메르스 정보를 차단하지 말고 메르스 감염을 차단하라! 메르스 진료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효성있는 대책을 수립하라! 의료진과 병원에서 일하는 노동자에 대한 보호조치가 필요하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4776 [발병현황]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1명 사망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027 [정부대응] 교육부, "오전 9시 기준으로 전국 1163개 유치원과 학교가 휴업 중"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33466404918362016 [정부대응] 평택성모병원
위험기간 노출자 전수 조사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경기도는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공개, 위험시기에 이 의료기관을 방문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조사를 실시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031 [정부대응] 박근혜 대통령, 국립 중앙의료원 방문...메르스 현장 점검 http://www.ytn.co.kr/_ln/0101_201506051804060011_001 6월 4일 (목) [보건의료노조] 취재요청,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6.4)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listStyle=list&document_srl=334661 [보건의료노조] 5차 성명서 "메르스 사태 대응! 대한민국 의료의 민낯이 드러났다" 은폐와 통제, 무방비 병원내 감염, 취약한 의료인프라, 콘트롤타워 부재 이것이 의료선진국을 자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인가?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국가총동원체제를 구축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4535&mid=khmwu_5_4#0 [기타]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메르스방역본부 구성. 시장이 직접 본부장으로 대책 수립및 현장 지휘 http://blog.naver.com/seoulwonsoon/220380331869 [정부대응] 메르스 민관 종합대응 TF’구성 및 1차 회의 개최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016 [기타] 메르스 확산과 서부청사 기공식에 대한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 입장 (6.4) 메르스 확산 공포 속 서부청사 축포? 경남도가 해야 할 일은 기공식이 아니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다! 공공병원 무덤위에 공약이행 축포를 쏘는 기공식을 취소하라 메르스 확산 방지 대책 마련, 적절한 대응체계를
갖춰 도민건강을 지키는 일에 충실하라 지역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위급상황에 격리병동을 운영하고 음압시설이 있었던 지역거점공공병원 진주의료원을 재개원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listStyle=list&document_srl=334633 [발병현황] 82세 남성 사망자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3차감염자와 사망자수 늘어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23015 [발병현황] '서울'·'의료인 3차 감염' 동시에 뚫렸다(상보) 3차 감염 2명 추가...메르스 확진자 총 35명으로 늘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60406181405873&outlink=1 [정부대응] 교육부, 오후 2시 기준 휴업 중인 학교 유치원 334, 초등학교 458, 중학교 90, 고등학교 12, 특수학교 15, 대학 7등 총 916개. [정부대응] 국방부 메르스 격리 인원 총 91명. 민간인 2명과 군장병 89명. 군 당국, 메르스 유입 차단위해 메르스 환자 발생지와 그 인근 지역 군부대 장병의 외출, 외박, 입영행사를 금지 지침. 장병의 집이 메르스 환자 발생 지역일 경우 집이 있는 곳의 휴가금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14068&code=61111111&cp=nv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954 [언론] 국내 메르스 감염 첫 희생자 아들 추정 글 메르스 증세를 보이자 병원이 환자를 전원조치. 전원 후 보호자에게 통보 없이 격리조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21279 [언론/정부대응] 트위터 닫은 질병관리본부 "충격".."경악"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04190914986 [정부대응] 질병관리본부 트위터 비공개 전환 http://starn.hankyung.com/news/index.html?no=383611 6월 4일까지의 메르스 환자 발생
현황
[보건의료노조] 4차성명서 발표. 정부는 전국민을 메르스환자로 만들려 하는가? 격리자 늘어나고 3차 감염 확산되면 통제불능의 의료대란이다! 치료제조차 없는 메르스, 선제적 방역망 구축이 절박하다! 메르스 확대 방지와 근본적 해결을 위한 5대 해법을 추진하라! -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4251 [보도자료] 보건의료노조 메르스 상황판 만들어 정보제공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4444 [발병현황] 軍도 메르스에 뚫렸다 오산기지 원사 1명 양성 판정, 같은 부대 장병 91명 격리 통제
한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846245 [언론] 전국 544개교 '메르스' 휴업…경기 439곳 등 급속 확산(종합3보) 황우여 부총리, 시도교육감 대책회의…"집단활동 자제, 학생 감염 철저히 막아야" http://news1.kr/articles/?2263428 [정부대응] 靑, 메르스 병원 공개 않기로 "득보다
실" http://media.daum.net/v/20150603194210632?f=m [언론] 메르스 확인안된 정보 범람 혼란 가중...정부 비공개 원칙 고수 tbs 교통방송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9&seq_800=10091237 [언론] 정부, 메르스 확진 '삼성서울병원 의사' 누락 발표 뉴스타파 http://newstapa.org/25856 [언론] 3차 감염 '지역사회 전파 대유행' 우려 http://www.ytn.co.kr/_ln/0103_201506022202522074 [언론] 전국 격리병상 579개...인력 수급도 차질 우려 http://www.ytn.co.kr/_ln/0103_201506030705448712 [언론] 막겠다던 '3차 감염자' 속출…'메르스 오판' 이어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22159 [언론] 병원 명단 공개 '예방 vs 공포' 뜨거운 논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07727&plink=ORI&cooper=NAVER [언론] 보건의료노조 “메르스 해법은 비밀이 아니라 공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31422171&code=940601 [정부대응] 청와대, 환자 수 틀린 박 대통령 발언 삭제해 올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94068.html [정부대응] 朴대통령 "메르스 확산 막고 대처방안 국민께 알려야" "TF 만들어 진원지, 발생경로 처음부터 분석해 알려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7636435&sid1=001 [언론] "국민 82.6%, 메르스 감염자 발생 병원 공개해야"<리얼미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3/0200000000AKR20150603061600033.HTML?input=1195m [언론] 질병관리본부에 유사증세로 전화하니…“약 없는데 확진받는다고 나아질 게 있냐”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603.010030723550001 [언론] 감염관리학회 “환자 빠져 나간다” 메르스 발생 병원 공개 ‘반대’ - http://news.donga.com/DKBNEWS/3/all/20150603/71619413/3 [발병현황] 메르스 추가환자 5명 발생 - 4명 환자는 B의료기관의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환자 또는 가족 나머지 1명은 16번째 확진자와 F의료기관에서 접촉한 환자로 의료기관 내 감염 사례 - 보건복지부[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6월 3일(화),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5명의 추가사례를 발표 이 중 4명의 환자는 모두 B의료기관에서 5.15∼5.17일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으로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 - 다른 1명의 환자는 16번 확진자와(5.15∼5.17 최초환자와 동일 병동 사용) 5.22∼28일 F의료기관에서 동일병실에 입원했던 환자로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 - 민관합동대책반*에서는 23, 24번째 확진자와 같은, 의료기관 내 감염 사례로 파악. [기타] 교육부. 오전 9시 기준 전국 210개교(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포함)가 휴업 중 - http://news1.kr/articles/?2262402 [언론] news1 통신사발 [단독]경기도 85개 학교서 학생 1400명 고열 등 감기…“결석자 속출” - http://news1.kr/articles/?2261832 [정부대응] 보건복지부 “국내 메르스 감염의심자 총 398명, 격리자는 총 1312명”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031135471&code=940100&med_id=khan [기타] 오전 11시 부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개설 강의 전체 휴교령이 발령되었고, 기숙사 임시 퇴관조치 [발병현황] 6월 3일까지의 메르스 환자 분포 현황 6월 3일까지의 메르스 각종 추이 및 각종 발표
[보건의료노조] 3차 성명서 발표. 메르스 3차 감염 현실화! 대응체계를 격상하라! 메르스 3차 감염 현실화! 대응체계를 격상하라! 초기대응 실패가 부른 잇따른 참사! 메르스 방역․관리체계 허술에 대한 책임 무겁게 다가올 것 대응수준 ‘경계’ 단계로 격상, 방역․검사시스템 정비, 인력보강 등 범정부차원 종합대책 마련 시급하다! -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4060 [언론] MBC 격리대상 '수천
명까지 확대' 예고…관리 가능한가?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710029_14775.html [기타] 새정치민주연합, 메르스대응 TF 구성. 김용익 의원, 관련 현안브리핑. 대응단계 격상 등 요구 [정부대응]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 관계장관회의에 이어 메르스 확산방지 강화대책 발표. -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콘트롤타워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 관리대책본부의 본부장을 차관에서 장관으로 격상. 대책본부는 메르스
환자가 25명으로 늘어난 상황이지만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유지하기로 함. [발병현황] '첫 사망자 발생' 화성시서 22개 초등교 '메르스 휴교령' 결정 6월 1일(월)
청와대가 총괄하는 메르스 대응 범정부 종합대책기구를 구성하라! 보건복지부장관은 말만 말고 직접 현장방문하여 실태 파악하라! 3차 감염까지 고려한 국가재난 수준의 비상대책이 필요하다! 국가감염병위기 대응 수준을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라! 유언비어 색출하겠다는 국민협박은 메르스 괴담 대안이 아니다! 17개 국가지정병원과 211개 공공의료기관 준비상황을 전면 공개하라! 메르스환자와 의료진, 의료기관은 실효성있는 지원대책을 요구한다! [발병현황] 19, 20, 21, 22, 23, 24, 25번째 환자 발생 세계보건기구 코로나 바이러스 한국 뉴스 게재 http://www.who.int/entity/csr/don/01-june-2015-mers-korea/en/index.html
[발병현황] 16, 17, 18번째 환자 발생 세계보건기구 코로나 바이러스 한국 뉴스 게재 http://www.who.int/csr/don/31-may-2015-mers-korea/en/
메르스 환자 확산! 국민안전은 또 무너지는가? 무방비와 무능 ... 메르스 괴담의 진원지는 정부이다! 정부 초기대응 실패, 또다시 도마위 … 공포확산 부추겨 환자안전과 의료진, 직원보호 위한 비상체계 구축 필요 신종전염병 대응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해야 [발병현황] 14, 15번째 환자 발생 세계보건기구 코로나 바이러스 한국 뉴스 게재 http://www.who.int/csr/don/30-may-2015-mers-korea/en/ 5월 29일(금) [발병현황] 8, 9, 10, 11, 12, 13번째 환자 발생 [보건의료노조] 1차 성명 발표 사스 .. 에볼라 .. 메르스 .. 벌써 몇번째인가? [정부대응] 보건복지부 차관 주관 대응 체계 개편, 전문가 및 보건의료단체·관계부처 및 시도 보건국장 회의 개최 5월 27일(수) [정부대응] 내국인 환자 1명 중국으로 출국사태 발생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추가전파 방지를
위하여, 5월 26일(화) [발병현황] 내국인 환자 1명 중국으로 출국 5월 26일(화) [발병현황] 7번째 환자 발생 – B 의료기관 의료진 5월 25일(월) [발병현황] 5, 6번째 환자 발생 5월 24일(일) 세계보건기구 코로나 바이러스 한국 뉴스 첫 개제 첫 번째 사례 68세 남성. 아래와 같은 여행 기록을 가짐. 4월 18-28 바레인 / 4월 29-30 아랍에미레이트연방 / 4월 30일-5월 1일 바레인 / 5월 1-2일 사우디아라비아
/ 5월 2일 바레인 / 5월 2-3일 카타르. / 5월 5일 환자는 카타르를 통해 인천국제항에 도착. 당시만 해도 증상이 없었음. 5월 11일 증상이 나타남. 5월 12일-15일에 외래환자 자격으로 의원에서 진료. 5월 17일 퇴원 후, 당일 저녁에 다른 병원의 응급실을 방문. 가래 샘플이 5월 20일 양성으로 나타나고 국가지정치료시설로 격리 이송. 두 번째 사례는 5월 21일 확인. 한 사람은 가정 접촉. 다른 사람은 첫 번째 사례와 병실을 공유함. 세계적으로 WHO는 427명의 연관된 사망자를 포함하여 메르스의 1134개의 사례를 확인. 현재 상황이나 이용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WHO는 모든 가입 국가가 급성 호흡기 감염에 대한 감시를 지속할 것을 권장. 특이 동향에 대해 주의 깊게 검토할 것을 권함. WHO는 사건에 관하여 입국의 특별한 적격심사엔 조언하지 않음. http://www.who.int/entity/csr/don/24-may-2015-mers-korea/en/index.html
[정부대응] 질병관리본부장 주관으로 메르스 감염병 위기대응 전문가회의를 개최 5월 20일(수) [발병현황] 최초 확진환자(index case, 4.18∼5.3 중동지역 여행중 감염되어 5.4일 입국 후 5.11일 발열 증상 발생 환자) - 5.19일 의료기관 신고에 따라 진단검사를 거쳐 5.20일 메르스로 최종 확진 - 해외로부터의 메르스 환자 유입 및 최초 국내 발생에 따라 정부는 국가 감염병위기대응 단계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질병관리본부장)’를 가동 - 메르스의 추가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중동지역에서 입국하는 항공기에 대한 검역체계를 ‘승객 전원 체온측정’ 방식으로 강화 -
전국 17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를 지시하는 것과 함께, 지자체․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등을 통해 의료기관의 메르스 의심환자의 내원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배포 - 당시까지 파악된 메르스로 확진된 환자 4명에 대해서는 접촉자 조사를 통해 밀접접촉자 61명을 확인하고, 자가격리 원칙을 즉시 적용하여 개인별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안내 및 교육하고 14일간 증상발현 능동 모니터링을 시행 - 격리대상자가 자가 이외의 시설에서의 격리를 원하는 경우 인천공항검역소 내 격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음(1명 사용) [정부대응]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감염병 대응)]실시 최초 환자 발생부터 상황 보고, 위기 평가회의 이후 대국민 위기경보(심각단계) 발령, 각 기관별 역할에 따른 대응까지 전 단계별 대비태세를 점검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7&CONT_SEQ=322446 5월 19일(화) [발병현황] 2번째 환자 발생 – 최초 발병자의 부인 5월 11일(월) [발병현황] 최초 환자 발열증상 등 의심증세 발현 ※ 언론 주요소식 게재 기준 1) 주요뉴스 2) 보건의료노조 관련 3) 의료계 동향 4) 시민사회 여론 관련 5) 기타 제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보건의료노조 입장 및 보도자료 정리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범국본 기자회견, 메르스 여기서 덮으려 하는가(0728) - 메르스 사태 진상규명과 문책 조치, 질병관리본부장과 보건복지부장관 경질,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사과 - 메르스 사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 메르스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정감사, 예산 편성, 법체계 정비 - 메르스 피해 전면 조사와 전면적인 피해배상대책 마련 - 의료민영화·영리화 정책 즉각 중단 및 공공의료 강화와 공공성 중심의 보건의료정책 변화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43826 [보건의료노조] 성명, 이게 메르스 대책인가 (0724)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합리적 보상을 촉구한다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43426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에서 메르스 사태 해결 공동요구
채택(0715) ▲국가방역체계를 튼튼하게 구축할 것 ▲환자, 국민, 의료기관 종사자, 의료기관이 입은 직·간접적인 피해를 전면 조사하고,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할 것 ▲감염병 예방과 관리, 치료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의료기관에 떠넘기지 말고 국가 차원에서 지원할 것 ▲수익성 위주의 공공의료정책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를 확충·강화하기 위한 예산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 ▲의료기관 종사자와 가족들이 메르스 사태에서 경험했던 바와 같은 사회적 차별대우를 받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적 배려방안을 마련할 것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41902 [보건의료노조] <메르스 사태 이후 한국의료 무엇이 달라져야 하나> 국회토론회 개최(0708) 공공의료 확대강화·병원 안전시스템 구축·보건의료 인력정책을 중심으로 취재요청서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6_1&document_srl=340488 보도자료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41001 [보건의료노조] 성명, 메르스 피해 보상과 추경 편성에 대한 입장(0706) 메르스 추경예산, 꼼수와 선심성 편성 안된다! 메르스 대응 예산은 21% 뿐 ... 다른 예산과 별도 편성해야 메르스피해 보상비용과 메르스 극복비용 균형있게 편성해야 현장실태조사 바탕으로 현장의견을 반영한 보상지원책 필요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40227 [보건의료노조] 논평, 의약단체들의 보건부 분리독립 주장에 대한 우려(0706) 메르스 후속대책, 보건부 분리독립이 핵심 아니다! ‘전문가주의’로 포장된 ‘공급자 중심’ 체계개편 논의를 경계해야 한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40059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 대회 메르스 특별결의, 메르스 현장 사례발표(0701)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9468 [보건의료노조] 성명, 메르스법안, 졸속입법을 우려한다!(0629) 감염병 대응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법안준비가 필요하다! 완벽한 감염병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회적대화를 추진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8781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4대방향 11대 개선과제 발표(0625) 1. 허술한 국가방역체계 전면 재편 및 강화 1) 질병관리본부 위상 및 기능 강화 2) 유사시 위기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 격상 제도화 2. 국가방역체계 완성을 위한 공공의료 기능강화 및 확대 3. 의료기관 안전시스템 개선․보건의료노동자 안전대책 마련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7&document_srl=338449 [보건의료노조] 성명, 이재용 이사장의 메르스사태 관련 대국민사과에 대한 입장 (0624) 이재용 사과, 말로만 끝나지 않으려면? 삼성에 대한 비난 피하기 위한 위기모면용은 안된다! 무한경쟁과 의료민영화·영리화 추구, 전면 변화 필요 환자안전과 직원안전, 비정규직 차별 위해 투자하라! 원격의료 특혜 반납하고, 의료민영화 중단 선언하라! 더 늦기 전에 박근혜 대통령도 국민 앞에 사과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8289 [보건의료노조] 성명, 메르스사태의 비극, 공공의료의 중요성 재확인 (0624) 메르스와
사투 벌이는 공공병원 방치하지 말라! 강릉의료원, 간호사 감염위험 속에서도 공공의료 역할 수행 메르스환자 치료 인력 공개 모집 ... 정부의 무대책 드러내 의료민영화·영리화 앞세운 공공의료 포기정책 전면 수정돼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8285 [보도자료] 메르스 사태와 관련 국제노동단체들 보건의료노조 활동 지지 입장 발표 이어져 (0622) “메르스와 싸우는 보건의료노동자 보호 조치 강화하라” 국제공공노련, 국제사무금융서비스노련, 미국간호사연대에서 지지 서한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7875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삼성서울병원 앞 기자회견. 메르스 원격진료 철회,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사과(0619) 메르스 최대 진원지! 비정규직 방치! 삼성서울병원은 사과하라! 직원안전이 환자안전과 생명을 지킨다! 병원인력에 투자하라! 환자쏠림, 의료양극화 극복하고 의료전달체계 확립하라!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이 직접 사태수습에 나서라! 삼성특혜! 의료영리화
첨병! 원격의료 허용 전면 철회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7407 [보건의료노조] 논평, 삼성서울병원 원격의료 허용에 대한 입장 (0618) 지금이 원격의료 야합할 때인가? 특혜가 아니라 감염 차단을 위한 코호트관리가 필요하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7288 [보건의료노조] 성명, 의료진 감염 확대, 보건의료노동자 안전이 국민생명과 안전 담보 (0618) 메르스, 이틀새 의료진 감염 4명 발생! 의료진 감염을 막는 것은 지역감염 확산의 통로를 차단하는 1차 고리 위험 감수하며 환자 돌보는 보건의료노동자 안전이 국민의 생명 담보해 총력대응 요구에도 딴청만 피우는 정부, “이번주 고비”만 다섯 번째? 보건의료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7243 [보건의료노조] 보도자료, 메르스 대응활동 전국적으로 확산 (0618) 전국 곳곳에서 메르스 대응 기자회견 개최 지방정부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민관대책기구 구성 촉구 지방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지역거점공공병원 강화대책 필요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7206 [보건의료노조] 성명, 메르스 조기극복이 경제살리기 최고 해법(0617) 메르스와 전쟁 선포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가라? 메르스 극복을 위한
선제적 과잉투자가 필요하다! 공공의료 확충과 국민보건 향상이 최선의 경제다! 505억 투입? 면피성 지원책 아닌 체계적 지원 필요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listStyle=list&document_srl=337001 [보건의료노조] 보도자료, 메르스 확진환자 치료병원에서 보내온 간호사의 따뜻한 편지글(0617) 메르스 확진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서 보내온 간호사 편지글 메르스 극복 위한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 잔잔한 감동 보건의료노조, 메르스 치료현장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얘기 이어간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7005 [보건의료노조] 취재요청. 메르스정국에 공공성 파괴하는 정부 규탄 기자회견 (2015. 6. 15) 메르스정국에 웬 의료공공성 파괴정책? 6월 16일(화) 10:00 세종로 정부청사앞 기자회견 메르스사태 해결 위한 의료현장 개선 요구 발표, 상징 퍼포먼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6729&mid=khmwu_5_4#0 [보건의료노조] 성명서, 메르스 사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자원을 총동원하라 (2015. 6. 15) 실패다! 메르스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수정하라!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과잉대응조치가 필요하다! 지방의료원 21곳 실태조사, 취약한 공공의료 강화대책 절실하다! ‘메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사회적 인프라를 총동원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6558&mid=khmwu_5_4#0 [보건의료노조] 성명서, 메르스 거점치료병원 지정 허점투성이 (2015. 6. 12) 메르스 거점치료병원 지정 허점투성이, 부실치료 우려 국립중앙의료원 시설과 장비 급조 ... 정부는 완벽하게 지원하라! 부산대병원 역할 불가 ... 공공병원 제 역할 다하도록 관리감독해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6333&mid=khmwu_5_4 [보건의료노조] 성명서,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의 담화문에 대한 입장 (2015. 6. 11) 제대로 된 해명과 사과도 없이 정부를 신뢰하라고? 확산속도 둔화? 메르스에 대한 정부의 판단과 입장은 번번이 틀렸다! 근거없는 낙관 대신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제적으로 대처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5990 [보건의료노조] 성명서 "병원 간접고용비정규직 안전대책 마련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불통 문제 지적"(6.10) 메르스 사태 장기화, 병원 비정규직이 위험하다!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불통! 원인은 컨트롤타워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5785&mid=khmwu_5_4#0 [보건의료노조] 논평, 메르스 위기대응 방치 이유는 국가이미지를 위해서?(6.9)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문형표 장관 발언 “감염병 위기 단계를 격상하면 국가 이미지에 문제가 있다”) 국가의 이미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대로 책임질 때 높아지는 것 지금이라도 위기대응 격상하는 선제적 방역조치 가동 필요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5653 [보건의료노조] 지금이 바로 메르스 사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골든타임이다 (6.8) 청와대가
콘트롤타워 맡아 재난 대비 전국가적 총동원령을 발동하라! 새로운 방역망을 구축하고 치료거점병원 지원대책을 마련하라!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전면적인 역학조사와 통제조치를 취하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지역주민이 함께 방역체계를 구축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5436&mid=khmwu_5_4#0 [보건의료노조] 2차 기자회견.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대응 중간점검 및 현장 모니터링 결과발표 및 특별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6.5) <조사결과> -
국가지정입원병원 17개 현황 및 음압병상․격리병상 현황 - 국내 사례 발표 모범적인 환자관리가 이루어져도 불신은 가중되고 있는 사례 - 확진환자를 안전하게 치료중인 또다른 병원의 사례 - 의심환자 거쳐간 병원 사례 - 환자들의 병원이용 포기로 이어지는 의료대란을 보여주는 4개 병원의 사례 - 열악한 조건에서도 최상의 치료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례 - 확진환자를 진료중인 또다른 병원의 사례 - 지역 ○○병원의 인력운영현황 사례 등 - 격상 : “위기대응수준 ‘경계’로 격상, 청와대를 컨트롤타워로” 범정부적 대책기구 구성 - 공개 : “오염병원 공개(대책수립) + 치료병원을 확보(코호트 격리치료) + 거점병원(외래환자 집중)” 3단계정비 - 거점 :
“치료병원–지역거점공공병원 자원․역량집중” : 메르스 방어의 거점확보 - 선제적 : “환자발생병원, 접촉대상자에 대한 전수검사”로 지역감염 염두한 포괄적 방어선 구축 - 주요고리 : “의료진 감염에 1차 관심 집중” : 3차감염 확대, 지역감염 전파 차단을 위한 주요고리 - 신뢰 : “매뉴얼 점검, 안전대책 마련” : 정부 - 의료기관 – 국민간 신뢰회복 [기자회견문]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국가재난을 선포하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정부는 메르스 정보를 차단하지 말고 메르스 감염을 차단하라! 메르스 진료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효성있는 대책을 수립하라! 의료진과 병원에서 일하는 노동자에 대한 보호조치가 필요하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4776 [취재요청]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6.4)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listStyle=list&document_srl=334661 [보건의료노조] 성명서 "메르스 사태 대응! 대한민국 의료의 민낯이 드러났다" 은폐와 통제, 무방비 병원내 감염, 취약한 의료인프라, 콘트롤타워 부재 이것이 의료선진국을 자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인가?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국가총동원체제를 구축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334535&mid=khmwu_5_4#0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4444
격리자 늘어나고 3차 감염 확산되면 통제불능의 의료대란이다! 치료제조차 없는 메르스, 선제적 방역망 구축이 절박하다! 메르스 확대 방지와 근본적 해결을 위한 5대 해법을 추진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4251
메르스 3차 감염 현실화! 대응체계를 격상하라! 초기대응 실패가 부른 잇따른 참사! 메르스 방역․관리체계 허술에 대한 책임 무겁게 다가올 것 대응수준 ‘경계’ 단계로 격상, 방역․검사시스템 정비, 인력보강 등 범정부차원 종합대책 마련 시급하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document_srl=334060 [기자회견문] 메르스 확산 방지와 국가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대책 촉구 (6.1) 보건복지부장관은 말만 말고 직접 현장방문하여 실태 파악하라! 3차 감염까지 고려한 국가재난 수준의 비상대책이 필요하다! 국가감염병위기 대응 수준을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라! 유언비어 색출하겠다는 국민협박은 메르스 괴담 대안이 아니다! 17개 국가지정병원과 211개 공공의료기관 준비상황을 전면
공개하라! 메르스환자와 의료진, 의료기관은 실효성있는 지원대책을 요구한다!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listStyle=list&document_srl=333830 [취재요청서] 6월 1일 10:00 메르스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5.31) 병원 현장의 메르스 감염환자 치료 및 국가방역체계와 관련 현장조사 실시, 6월 1일 청와대앞 메르스 감염 확산방지와 국가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한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할 예정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listStyle=list&document_srl=333674
무방비와 무능 ... 메르스 괴담의 진원지는 정부이다! 정부 초기대응 실패, 또다시 도마위 … 공포확산 부추겨 국가방역체계 구멍, 초기대응 실패 13명 환자 발생, 중동지역 제외 최대
발생국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listStyle=list&document_srl=333637 [성명서]메르스 비상! 환자안전, 직원안전 비상체계를 구축하라!(5.29) 사스 .. 에볼라 .. 메르스 .. 벌써 몇번째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병원 현장을 방문하여 국가차원의 종합대책을 강구하라! http://bogun.nodong.org/xe/index.php?mid=khmwu_5_4&listStyle=list&document_srl=333535 2) 초기대응과 환자확산 과정 상황 요약 분류: 초기대응, 환자확산 과정 대응양상, 대응 변화(28일 이후), 6/2 변화상황 (1) 컨트롤타워 - 3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 개최 - 4일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효과적인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장관과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공동 본부장으로 하는 ‘메르스 민관 종합대응 TF’를 구성 (2) 국가 감염병위기대응 단계 (3) 대응내용 - 2일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 관계장관회의 / 메르스 대책 발표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대상자 전체를 파악해 밀접접촉자 중 50세 이상 만성질환자는 시설격리 방침 의료기관 이용중 원인불명 폐렴 등과 50세 이상 기저실환이 있는 폐렴환자 등 고위험군 전수조사 실시 진단가능 대학병원 진단 시약을 제공, 확진 검사도 가능케 함. 중소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대형임상검사센터를 활용한 확진검사 조기진단체계를 구축 감염관리가 미흡한 중소병원에는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교육지원. 코호트 관리 계획. - 4일 민관 종합대응 TF’를 구성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본부장 : 보건복지부장관)’와 함께 발생 상황 분석 및 정책 결정 방향 논의 메르스 발생 현황 분석 및 확산 가능성 여부 논의 향후 대응 방안검토 특히 B병원의 환자 발생 현황에 대한 대응 방안 논의 (4) 시설 -2일 국가지정입원병원 운영 코호트 관리 계획.검토 -4일 국가지정입원병원 운영 (5) 주요참고사항 3) 병원현황 *2014년 8월 4일 기준. 출처: 보건복지부 [8.4(월) 보도참고자료] 에볼라출혈열 예방대책(최종) (2) 지역거점공공병원 34개 현황 및 음압격리병상
현황 출처: 2014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자료 4) 위기경보수준조치사항(5/20 이후~현재 '주의' 단계) * 출처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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