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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조회수 확인중... 상위 문서: 토탈 워: 워해머1. 개요 2. 세력 소개 3. 세력 특징 4. 종족 특징 5. 시스템 6. 플레이 진영 7. 관련 DLC 8. 전투 9. 내정 11. 유닛 구성 12. 전술 및 로스터 13. 멀티플레이 15. 하위 세력 16. 테크놀로지 18. 고유 마법 19. 미구현 캐릭터 & 병종 20. 추천 Mod 1. 개요[편집]
게임 토탈 워: 워해머에 출연한 워리어 오브 카오스의 문서. 2. 세력 소개[편집] 무리 지역을 점령하고 발전시키는 다른 정주세력과 달리 비스트맨과 함께 햄탈워의 단 둘뿐인 유목민 세력이며[2] 상대의 영토를 약탈하고 파괴하면서 얻는 자금(은총)으로 거점의 역할도 하는 군단을 발전시키고 더욱 더 강력한 군대를 만들어내 파괴를 반복해야한다. 캠페인 승리 목표도 일정
숫자의 정착지를 파괴하면 달성하게 된다. 노스카 부족간의 싸움으로 골머리를 쌓을 일도 없고 이미 존재하는 적대적인 노스카 부족도 모든 땅을 다 터트릴 필요 없이 적 노스카 부족의 우두머리를 쓰러트려 손쉽게 외교적으로 복속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과거 노스카가 장군의 레벨과 테크를 올리기 위한 은총을 벌기 위해 파밍을 하는 지역이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카오스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게다가 복속된 봉신 부족에게서 돈을 받는 점도 가난한
초반 카오스 입장에서는 소중한 보너스다. 노스카 부족의 수는 12개나 되고 모두 1~2개씩 땅을 먹은 상태로 시작하는데다가 노스카 패치 전과 달리 노스카 밖이라도 항구라면 점령할 수 있으므로 노스카를 수집해서 올드월드를 몰아치는 재미도 쏠쏠하다. ※ 단기 캠페인 승리 조건 : 승리! (장기 켐페인 승리 조건 충족) 3. 세력 특징[편집]4. 종족 특징[편집]5. 시스템[편집]5.1. 지령[편집]5.2. 의례[편집]6. 플레이 진영[편집]7. 관련 DLC[편집]7.1. 패치 이전[편집]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너무 경제가 열악해 제대로된 병력을 굴리면 기본수익이 음수가 떠버려서 약탈하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한 세력이었다. 고정수입을 늘리는 방법과 늘어난 고정수입이 엄청나게 한정적인데 반해[4] 패널티는 엄청나게 많아서인지 제작진이 명시한 난이도는 어려움이다. 그러나 30주년 패치와 함께 다양한 유지비 감소 혜택이 주어졌기 때문에[5] 답도 없는 내정이 많이 개선되어 플레이가 훨씬 쾌적해졌다. 물론 제대로 된 경제건물이 없는 건 여전해 유지비가 마이너스가 뜨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약탈로 충분히 만회 가능하다. 오히려 내정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 고난이도에서는 다른 종족에 비해 유리하다. 8. 전투[편집]중장병 기반의 전면전 지향 팩션 과 최전선에 배치되는 카오스 군주 특성상 전설 군주가 점사당할 시에 생환률이 매우 낮다. 이런 요소들
덕분에 불리한 상황에서 플레이어가 느끼는 갑갑함이 굉장하다. 8.1. 장점[편집]
주력 보병진, 특히 최종티어 보병인 초즌의 스펙이 게임 내 원탑이다. 초반에 잠깐 쓰고 버려지는 노스카 하위호환 머로더 시리즈를 제외하면 카오스워리어, 포세이큰, 초즌 모두 동티어 동일 역할의 보병 중 최상위권의 성능을 지녔다. 방어에 특화된 검방초즌만 해도 근공방이 아주 높아서 방어력에 올인한 드워프의 아이언 브레이커와 별 차이 안날정도로 잘 버티면서 공격력도 어지간한 모루는 패버리고, 대형무기 초즌은 대부분의 보병을 일방적으로
갈아버리며 동티어 충격보병과 붙어도 같이 죽으면 죽었지 절대 지지않는다. 캠페인에서 거의 대다수의 카오스 유저가 초반에 주어지는 머로더 건물을 바로 철거하고 카오스 워리어+초즌 루트로 가는 가장 큰 이유. 최대한 빠르게 다수의 초즌을 양산하면 서너 배 정도의 머릿수 차이는 가볍게 씹어먹으며 올드 월드를 유린할 수 있다.
게임 내 전차들 중 최상급 충격력과 백병전 성능을 지닌 고어 비스트 전차와 강력하고 범용성이 뛰어난 괴수기병 드래곤오거가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고어비스트 채리엇은 순수한 돌격력만으로도 어지간한 적 모루를 작살낼 수 있고, 전차답지 않은 깡스펙으로 접근전을 펼치더라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작정하고 컨트롤하면 화려한 전과를 올리기 쉽다. 드래곤 오거는 준수한 기동성과 맷집, 뛰어난 장갑 관통력과 대대형 보너스로 단일 거대괴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형 유닛에게 우위를
점한다. 상위버전인 드래곤오거 샤고스 또한 단일 괴수들 가운데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우수한 유닛이다. 이들에게 밀려 잘 쓰이지 않는 카오스 나이트도 작정하고 강화하면 대보병전만큼은 맹활약할 수 있다.
카오스 워리어는 근접전에서 필요한 모든 분대가 강점으로 잡혀 있고 사격을 신경 써야 하는 상황도 없기 때문에 전투가 시작하면 그냥 앞으로 들이박으면 된다. 방패도 좋은 품질이 많아서 정방향으로 돌진하면 이기는 아주 쉬운 전투 방식이다. 원거리 공격을 무시하고 백병전에서 이기면 상대는 근접 전사들이 피리 불기 전에 산개하며 버텨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모든 병사들이 흩어져야 하므로 상당한 리더쉽 피해를 입는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 시너지가 거의 없는 카오스 워리어의 단일 개체 성능이 오히려 빛을 발해 진형이 무너진 궁병들은 하루종일 보병들에게 쫓겨 결국은 패배하곤 한다. 대다수 카오스 워리어가
저평가되는 상황은 중무장으로 기동력을 살리려고 하는 넌센스에서 벌어지는데 굳이 상대의 페이스에 말릴 필요 없이 메인 전선을 박살내버리면 그만이다. 보병 밸류가 1턴이면 전부 복구되는데다가 강한 대형 상대도 할버드 앞에 모두 무너지니 템포가 느리다는 단점만 수용하면 충분히 할만한 진영이다. 8.2. 단점[편집]
카오스의 전투력이 저평가받는 결정적인 요인. 카오스의 사격 유닛은 모두 일시적인 대책에 지나지 않는다. 내분으로 인한 소모성 피해까지 입는 머로더 기병들과 포대가 1문 뿐인 헬캐논은 주력 유닛이 아니라 상대의 전략을 카운터치기 위한 대책일 뿐이다. 머로더 기병들은 투척 기병인 만큼 덩치도 크고 머릿수가 적으며 사정거리가 짧은 특성상 그 어떤 팩션과의 사격전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어 정예 궁병을 상대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며, 헬캐논은 화력도 명중률도 사정거리도 모두 준수하지만 포문과 탄약이 적고 맷집도 부실해서 주력 공격수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성능을 가졌다.
카오스의 공중 유닛은 단일 유닛인 야생 만티코어와 만티코어를 탄 영웅 및 군주들이 타는 카오스 드래곤뿐이다. 이들 각각의 자체적인 스펙은 나쁘지 않지만, 일단 성능에 비해서 비싼 편이라 문제가 된다. 여기에 사격보병이 없다는 점 때문에 다른 팩션이 작정하고 공중전을 걸어오면 카오스 입장에서는 제공권을 포기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 특히 사격이 가능한 공중 스커미셔 유닛이 다가올 경우 헬캐논 등 허약한 병과를 지키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전술적으로 열세에 몰리기 쉽다. 심지어 2부에 들어서는 만티코어에게 난동이 붙어 다루기가 더욱 힘들어졌으며, 전설 군주들은 비행 탈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카오스 드래곤을 사용하려면 아카온이나 콜렉 등 강력한 전설
군주를 놔두고 굳이 일반 카오스 로드들을 뽑아야 하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특수 메커니즘이 없어서 전투의 전환점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전투 자체의 양상이 느리기 짝이 없다. 때문에 상대의 변수에는 하나하나 대항해야 하지만 스스로 변수를 만들 수가 없어서, 다 이긴 전투를 역전당할 수는 있어도 그 반대는 거의 없다.
멀티에서 두드러지는 단점. 카오스의 공용 군주와 영웅들은 밥값을 못한다. 마법사 영웅은 쓸데없이 전투스탯이 높아서 비싸고, 고위영웅은 관통 피해가 낮아서 보이는 공방스탯과 달리 쟁쟁한 전사형 영웅들에게는 쉽게 밀린다. 기본 군주도 관통 피해 문제로 카오스 드래곤을 타기 전까지는 스탯만큼 활약을 못한다.
중장비 위주의 군대이다 보니 하나 같이 느린 유닛이 많아서 다 같이 합을 맞추는 게 매우 어렵다. 초즌을 기반으로 한 근접 힘싸움이 장점인데 AI조차도 근접 전력이 밀리면 일단 후퇴하는 전술을 구사한다는 게 문제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 카드에 원거리 기병이라도 있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한다. 말했다시피 카오스 워리어의 무거운 속도 컨셉 때문에 워하운드를 제외하곤 기병을 잡아낼 수단이 없다. 밸류싸움으로 들어가면 워하운드는 빈약한 사격 보병을 잡는 하이에나로 전락하니 여러모로 느린 이동속도가 조합을 짜는데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원거리 공격 수단도 전무한 수준이라 단순하고도 느리다. 9. 내정[편집]군락 단위로 내정을 하기 때문에 건설 및 개발 메커니즘 자체는 굉장히 단순한 편이나, 외교적인 문제와 병력 관리 문제가 도드라진다. , 키슬레프, 크라카 드락, 노스카 일부[8] 와는 처음부터
전쟁 상태이며 제국 세력, 키슬레프, 크라카 드락과는 외교를 할 수 없어서 무역을 통한 수입 확보가 불가능하다. 또한, 경제 건물이 4티어에 존재하는 트로피 건물 체인(카오스 나이트 건물) 하나 뿐이라서 턴당 수입이 계속 발목을 잡게 된다. 이를 커버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막대한 자금을 축적할 수 있는 약탈경제 체제로 경제를 굴리게 된다. 를 막기 위해서는 카오스 워리어 이상급으로 부대를 편성해야 한다. 이렇듯 부대편성에 제약이 많고 각 군락의 성장속도가 더뎌서, 항상 수적으로 밀리는 상태에서 싸우는 것이 일상이다. 테크를 올려 고급유닛을 뽑는 식으로 역할분담을
하면 좋다. 9.1. 장점[편집]
유목 팩션의 특징적 장점. 거점이 군단과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군단이 패배하지 않는 한 거점이 패널티를 받거나 함락당하는 일이 없다. 공공질서나 오염 관리, 자원확보 등 내정과 관련된 요소도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카오스 플레이어는 마음 놓고 전투에 모든 것을 올인할 수 있다. 연전연승으로 탄력을 받은 카오스 군단은 다른 팩션들에 비해 성장 속도가 빠르며, 군단의 질적인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쉽다.
카오스는 군주 특성, 스킬, 연구 등을 이용해 전투 후의 전리품과 정착지를 파괴하여 얻는 수익을 대폭 뻥튀기할 수 있다. 다수의 군단과 싸워서 승리한 것만으로도 수천에서 1만 이상의 자금이 거저 들어오며, 아예 건물이 가득 지어진 주도시를 파괴하면 5만 이상의 자금을 한순간에 확보할 수 있다.
카오스는 주 정착지의 티어를 올림으로써 해당 군단 전체의 유지비를 반토막내버릴 수 있으며, 여기에 각각의 군사시설을 건설하고 티어를 올리면 해당 시설에서 생산가능한 병종의 유지비를 또 추가로 감소시킬 수 있다. 이 덕분에 고급 유닛과 초반 유닛의 가격차가 크지 않아서 고티어 군단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11]
유목 팩션 특성상 영토가 없기때문에 어디에서나 회복이 되고, 이동중에도, 행군태세일때도, 약탈중에도 회복이 된다. 뱀파이어 영토나 아델로렌 숲 같이 소모성 피해를 받는 지역도 약탈태세로 소모성 피해를 차단하면 회복할 수 있다. 또한 군주의 스킬
및 기술 연구로 최대 +60%까지 추가로 회복속도 보너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유닛이 전멸하지만 않았다면 충원속도가 가장 빠르다.
처음에 가지고있는 머로더 건물을 부수고 야영장 2단계에 인구2만있으면 바로 카워를 뽑을수있다. 인구도 군주특성에 무리성장과 도시를 부술때 파괴를 선택한다면 빠르게 올라간다. 9.2. 단점[편집]스토리: 가로막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악의 대군단
카오스에게는 진정한 동맹이 없다. 외교 자체가 불가능한 팩션도 많고, 가능하다고 해도 무역조차 할 수 없다. 가로막는 모든 것을 파괴하다보니 우연히 그들과 전쟁하던 일부 세력을 제외하고는 카오스를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다. 아카온은 자체 특성으로 모든 팩션에게 외교 패널티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심각하다.
심지어 봉신화한 노스카 팩션들은 서로에 대한 외교 패널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만히 놔두면 언젠가 우호도가 바닥나서 플레이어를 배신한다. 영토를 지나가면 무단침입 외교 패널티가 들어가므로 그 영토에 오래 머물수록, 그 영토에서 오래 이동할수록 우호도가 계속 떨어진다. 이번에 추가된 나카이의 경우, 방위 동맹 이상이면 자동적으로 통행권 외교 옵션이 부가되어 패널티가 없다는 점에서 비교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필멸의 제국에서 확인 결과, 이제 카오스도 방위 동맹 이상 시에 자동으로 통행권이 부과되어서 이 단점이 일부 해결되었다.[13] 헌터&비스트 패치로 제국의 메커니즘이 크게 변화되고 선 성향 팩션들이 똘똘 뭉쳐서 악 성향 팩션들을 처절하게 박살내는 것이 필멸의 제국의 주된 흐름이 된 관계로 카오스 워리어들은 굳이 악 성향 팩션들의 내전에 난입해서 어느 한쪽을 때려잡을 필요없이 라인을 잘 타서 오래 살아남을 것 같은 악 성향 팩션들과 군사 동맹을 맺고 함께 선 성향 팩션을 몰아치는 것이 주된 흐름이 되었다.
수익을 내는 건물은 주 거주지와 카오스 나이트를 뽑는 4티어의 트로피 건축물[14] 둘 뿐이다. 유지비가 아무리 낮더라도 스스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없으니 강력한 군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쟁과 약탈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곧 카오스가 승리할 전투를 하기 어려운 여건에 놓일 경우에 자금을 모을 방법이 없다는 뜻이 된다.
정착지에 군사적 인프라를 건설해두면 새로운 군주를 고용할 때마다 얼마든지 강력한 로스터를 구성해 줄 수 있는 다른 팩션들과 달리, 각각의 군단마다 병력 생산에 필요한 건물을 짓지 않으면 해당 군단이 유닛을 직접 생산할 수 없다. 아무리 자금이 많아도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군단 각각에게 쌓이는 무리 성장 자원을 필요로 한다는 점[15] 때문에 새로 군주를 고용하면 원하는
로스터를 위한 생산 건물을 갖추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한 군단을 잘 키우면 고급 테크트리를 가진 군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해당 군단이 격파당하면?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 하는 높은 리스크가 존재한다. 물론 4군주 이상의 플레이라면 전설 군주 복귀 타이밍에 끌어오면 되겠지만, 원 군단 플레이라고 한다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10. 캠페인[편집]사격병종이 열악하고 병종이 중장병 위주므로 전투마다 누적되는 손실이 상당한 편이다.
에버초즌 / 카오스 신 젠취의 마지막 수는 부질 없었습니다. 아니면 애초에 이럴 계획이었던 걸까요? / 카오스 부패 : +1 (모든 영지) 카오스 개더링은 110턴쯤에 등장하며 등장시 조언자(토탈 워: 워해머)가 데리고 다니는 새[16] 한테 끔살당하는 동영상이 나온다. 따라서 조언은 더이상 나오질 않게되고 변화의 군주 에버워처 사르소라엘 (40레벨) 이 20카드를 꽉 채우고 적으로 나타난다. 병력구성은 초즌, 카오스 워리어, 카오스 전차, 카오스 스폰, 카오스 트롤, 핼캐논, 카오스 자이언트 등이 섞여서 나온다.
캠페인에서는 플레이어가 카오스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엔드 타임 카오스 등장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10.1. 회오리의 눈[편집]10.2. 필멸자 제국[편집]모든 세력이 전 지역 점령이 가능해져서 한 세력만 박살내놓으면 근처 다른 세력이 폐허 냠냠하는 일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한번에 근처 세력 모두에게 전쟁을
선포했다간 다굴맞고 죽을 수 있기 때문에 1부보다 난이도가 더욱 상승했다. 2018년 1월 툼 킹 패치로 AI에게도 부대 유지비, 기후 페널티가 적용되어 이전보단 확장이 덜해졌기에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2부 종족하고 만날 일은 스케이븐 빼고는 거의 없다. 승리 조건으로 멸망시켜야 할 진영인 제국, 브레토니아, 드워프가 올드 월드에 다 있고 올드 월드의 정착지 수로도 충분히 파괴 조건인 50~80개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뉴 월드의 진영을 멸망시키는게 승리조건에 없어 굳이 올드 월드를 떠날 이유가 없다. 노스카 부하들을 돌본다면 다크 엘프 정도는 가끔 만날 수 있는데 다크 엘프가 자주 노스카한테 처들어오기 때문이다. 대신, 사냥꾼과 괴물 DLC 패치로 유목 세력에도 방위 조약이 맺어져 있으면 군사 통행권 옵션이 생기기 때문에 외교 패널티가 덜해졌다. 노스카 부하들이 살아있으면 이곳저곳 정찰이나 빈집털이 용도로 약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크엘프, 제국, 비스트맨 등이 노스카에
쳐들어오면 처치해주는 게 편하다. 스케이븐, 뱀파이어, 그린스킨, 비스트맨의 경우 어차피 승리 목표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굳이 건드리지 말고 그들과 적대하는 인간이나 드워프 세력부터 박살내서 군사동맹을 하는 것도 좋다. 적의 폐허 주워먹기를 아군 동맹 세력들이 처리해 줄 수 있기 때문. 11. 유닛 구성[편집]여기 기재된 모든 능력치는 워해머 토탈워 2 사용자 정의 전투 화면을 기준으로 한다. 11.1. 전설적인 군주[편집]11.1.1. 에버초즌 아카온[편집]
카오스 렐름에서 시간은 무의미합니다. 아카온은 불경한 퀘스트를 완수한 것일까요, 아니면 지옥의 여정을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일까요? 아무래도 좋을 일입니다. 그는 에버초즌이고 남부에서 비참한 삶을 부지하는 어리석은 필멸자에게 종말을 불러올 숙명을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 모두가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그 대가는 피와 살육과 죽음입니다! 성우는 개리 마틴(Gary Martin).[19] 첫 난관
: 어려움
카오스 워리어의 세력 지도자. 에버초즌의 이름값은 확실하게 해주는 마검사 군주다. 악 세력의 주인공답게 선/중립 성향 팩션들의 승리조건엔 반드시 아카온의 사살이 들어가 있다. 고유 스킬트리의 성능이 전부 빼어나기 때문에 최대한 투자해주는 것이 좋다. 도르가하르는 설정은 거창하지만[22] 토탈워 시스템상 군마에 불과하기 때문에 질량도 어중간하고 공격범위가 좁으며 백병전 스텟을 크게 올려주는 것도 아니다. 탈것이 고작 군마에서 끝난다는 점은 아카온의
무력 포텐셜을 저평가하게 만드는 주범으로 지목된다.
팩션 메인 전설군주답게 토탈워 기본전술인 모루와 망치 특화 성능이다. 카오스 워리어와 초즌으로 구성된 튼튼한 전열 보병과 중기병 카오스 나이트를 주력으로 하는 중장 병단을 호령할 수 있다.
고유 스킬트리로 고위 영웅 강화, 카오스 워리어 유지비 감소, 초즌 방어 스펙 강화, 카오스 나이트 강화, 마법 비축량 증가 및 아카온에게 물리저항 부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로스터의 중요 유닛들은 모두 강화해 줄 수 있는 셈.
팩션 효과로 카오스 워리어의 생산비용 할인, 정착지 파괴 수입 증가, 모든
세력에 대해 외교 패널티가 있다. 카오스 워리어의 할인은 카오스의 험난한 초반부를 넘기는데 도움이 되며, 약탈 후 파괴의 수입이 무려 50%나 뻥튀기되기 때문에 다른 어떤 군주보다도 자금을 빠르게 불릴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세력에 대해 외교 패널티는 뼈아픈 편인데, 봉신화한 노스카 부족의 배신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군주 본인의 무력도 상당하고, 고위 영웅 관련 고유 스킬 덕분에 요원 육성도 빠른 편이다. 초중반부터는 튼튼한 중장병단을 끌고 다닐 수 있어서 힘싸움에 있어서도 든든하다.
30주년 기념 업데이트에서 초즌에게 물리저항과 근접 방어, 카오스 나이트들에게 속도와 무기피해의 스펙 상향 등 특화 스킬트리가 추가되며 많이 상향되었다.
워해머 갤러리에선 성능과 별개로
외교 대사로도 인기가 많았다. 이 때문에 아카온을 '징징대는 새끼'나 '징징좌'라고도 불렀었다. 그 외에 템플레호프와 사이가 적대적일 때 나오는 아카온 에버 얼간이라는 외교대사도 유명. 11.1.2. 콜렉 선이터[편집]콜렉 선이터는 그 어떤 필멸자도 가늠할 수 없습니다. 그의 분노와 힘은 그 나이와 마찬가지로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는 진정 적수가 없습니다.
북부에 폭풍이 몰려와서 가장 나이 많은 샤고스를 깨웁니다. 콜렉이 깨어났으며, 수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의 분노는 여전히 맹렬합니다. 이제 카오스 신과 맺은 고대의 협정을 이행할 때입니다. 끝없는 전쟁을 일으킨다는 협정을. 콜렉 선이터는 파멸의 권능의 한낱 수하가 아니라 폭풍우의 사자입니다. 첫 난관 : 어려움
종족이 드래곤 오거 샤고스이기 때문에 크기부터 거대하고 속도도 빠르며 자체 스펙이 압도적으로 높다. 거대한 덩치 때문에 사격에 쉽게 노출되긴 하지만 비늘 피부 특성으로 사격저항을 가지고 있으며, 와드 세이브를 크게 높일 수 있어서 방어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만능형 무쌍 군주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적진에 던져놓으면 다가오는 족족 때려잡아주고, 만능 유닛인 드래곤 오거 사용에 편의를 주는 버프가 많다보니 개별 부대운용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유저의 스타팅 군주로 나쁘지않다.
중반부부터 콜렉으로 무쌍을 찍는 영상. 해당 유튜버는 콜렉으로 첫 게임을 시작했다. 잘 키운 콜렉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영상.
유지비 감소를 충분히 확보하면 아예 유지비가 들지 않는 드래곤 오거를 주력으로 굴리게 되며, 엘리트 병력으로 드래곤 오거 샤고스를 쓰게 된다. 군주와 군대 모두 우직한 힘싸움으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기 때문에 복잡한 전술이 거의 필요없다. 대신 드래곤 오거 계열 유닛만으로는 성벽 위의 적들을 공격할 수 없으므로 이들을 잡아줄 보병 유닛들이 필요하다. 또한, 유닛들의 사이즈가 커서 헬캐논의 오폭에 잘 맞는 편이라 궁합이 별로 좋지 않다.
단일 스킬로
우란논의 벼락과 흡사하나 더욱 강력한 액티브 스킬과 자체 와드세이브 15%를 얻을 수 있으며, 고유 스킬트리로 군주 본인의 전투력을 크게 높일 수 있으며, 드래곤 오거와 드래곤 오거 샤고스를 강화해 줄 수 있다.
무쌍 군주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전투력을 가진 거대 괴수 군주인데다, 카오스의 후반부 주력 병종인 드래곤오거 시리즈를 강화해주기 때문에 포텐셜은 매우 뛰어나며, 극초반에도 강력한 망치인 드래곤오거 한 카드가 주어지는데다 주위에 콜렉에게 맞설 수 있는 전설군주나 거대괴수 따위는 없기 때문에 전투도 쾌적한 편이다.
콜렉 선이터를 비롯한
드래곤 오거 종족들은 워해머 판타지에서 올드 원이 행성을 테라포밍하기 이전에도 존재했던 매우 오래된 종족이다. 드래곤 오거가 카오스의 편에 서게된 것은 올드 원의 테라포밍으로 자신들이 살던 환경을 갈아버려 많은 드래곤 오거들이 죽었기 때문. 11.1.3. 장엄공 지그발트[26][편집]한 점 흠 없이 시간이 정지된 듯 최초의 모습을 간직한 지그발트의 용모는 껍데기 뿐이며, 그 안에는 뒤틀리고 타락한 영혼이 파괴를 갈구합니다.
어둠의 대공은 양자인 겔드 프린스를 불러 남부를 벌하라 명합니다. 마침 초원과 북부 황무지의 머로더 부족을 지배하는 것에 싫증이 났던 그에겐 시의적절한 호출입니다. 장엄한 지그발트가 구세계를 누비며 잔혹한 영광을 누릴 때가 왔습니다! 성우는 케빈 비숍(Kevin Bishop)
슬라네쉬의 축복을 받은 카오스 전설군주. 내정과 아군 버프 능력이 우수한, 흔히 말하는 지휘관 타입이다. 하지만 마법이나 공격적인 스킬 따위는 전혀 없고, 탈것도 없는 완전한 뚜벅이라서 아카온이나 콜렉에 비해 성장하면 할 수록 군주의 직접 전투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
머로더만 사용하는 컨셉 플레이가 아닌 이상 머로더 분노나 유지비 -60%는 크게 와닿는 장점이 아니다. 저티어 경보병인 머로더들은 성능 자체가 영 나쁘고, 애초에
대부분의 카오스 유저들은 시작할 때 주어지는 머로더 건물을 곧장 부숴버리고 빠른 카오스 워리어+초즌 테크나 헬 캐논, 드래곤 오거 테크를 타기 때문에 머로더 계열 유닛들은 초반부가 아니라면 버려지기 때문이다. 어쩌다 가끔 머로더를 도배한 공짜 군단으로 성벽이 없는 소규모 정착지를 빈집털이하고 다니는 정도로 쓰인다.
단일 스킬트리에 지그발트에게 높은
근접 공격과 리더십을 부여하는 스킬이 하나씩 있다. 전투 스킬트리의 동일옵션 강화 스킬과는 비교가 안되는 효율을 자랑하므로 반드시 찍어주도록 하자.
팩션 효과로 모든 군단에 카오스의 주적인 인간을 상대할 때 리더쉽 보너스를 주고, 지그발트만이 아닌 다른 군주와 영웅들의 장갑도
높여주기 때문에 다른 스타팅에 비해서 추가 군단들의 성능이 좀 더 강력한 편이다. 노스카에 대한 외교 보너스로 동맹을 맺거나 봉신화한 노스카 팩션들이 잘 배신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뱀파이어 코스트 패치로 고유특성이 상향되었다. 군주의 기본 인구 성장이 다른 군주의 4배나 되어서 성장이 매우 빨라졌다.
자세히 보면 흉갑 아래
아랫도리를 입고 있지 않다. 다만 한국판에선 이걸 어떻게 살릴 방법이 없어서 그냥 평범하게 번역되었다.
# 11.1.4. 에버워처 사르소라엘[편집]여러 시대에 이름을 떨친 이 로드 오브 체인지는 젠취의 총애를 받으며 어둡고 사악한 목적을 완수합니다.
2016/7/28일 1.2 패치 이후 해금 가능한 로드 오브 체인지
군주.(참조) 패치 이전에는 플레이어블이 아니어서 캠페인에서만 볼 수 있었다. 카오스 워리어 이외의 팩션으로 플레이 중에는 카오스 등장 이벤트로 아카온, 지그발트, 콜렉과 함께 적으로 등장했으며, 카오스 워리어로 플레이 중에는 조언자를 끔살하고 적 세력인 카오스 개더링으로서 등장했다. 1.2 패치 이후 어느 종족이든 그랜드 캠페인 클리어 업적 달성 시 커스텀/멀티플레이에서 사용 가능하다. 과 또 같은 위치의 유사 전설군주인 보리스 토드브링어와는 달리 전용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11.2. 군주[편집]
검 보병 카오스 군주는 피에 젖은 검을 전장에 가져갑니다. 끝없이 싸우는 이들은 무자비하고 가차 없습니다.
적당한 근접전 능력에 비행 괴수까지 탈 수 있는 무난한 전사 영웅. 카오스 군마, 만티코어에 카오스 드래곤에 이르는 다양한 탈것들을 갖춰 기동력이 우수하다. 필멸의 제국에서는 카오스 드래곤에 브레스가 추가되어 상당히 강해졌다.
강력한 소서러 로드가 적의 심장부에 불타는 불기둥을 소환합니다. (파이어)
카오스의 마법사 군주. 기본 장갑이 높은데다 직접 전투력도 마법사 치고는 괜찮은 편이다. 화염/죽음/금속/그림자 학파를 사용할 수 있다. 마법사 유닛임에도 탈것이 카오스 드래곤까지 지원된다. 카오스 소서러 로드가 언락하는 드래곤은 카오스 로드의 드래곤보다는 스펙이 떨어지지만, 드래곤은 드래곤이라서 여차하면 상대 후열에 강습해도 될만한 성능은 된다. 11.3. 영웅[편집]소수의 주력군단이 박살나면 망하는 카오스 특성상 몇명의 영웅을 주력부대 주위에 정찰용으로 쓰는 게 좋다.
신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 욕망은 이들을 단순한 필멸자들이 가진 힘을 훨씬 초월한 힘으로 근접전에서 싸우게 합니다.
카오스의 전사형 영웅. 장갑이 높고 근접전 스펙이 뛰어나지만,[30] 장갑 관통 피해가 낮아서 군주/영웅들간의 일기토에는 불리한 편이다.
이 카오스 소서러는 화염의 달인으로, 대 화재를 일으켜 눈 앞의 모든 것을 삼켜버립니다. (화염)
중갑을 두른 마법사 영웅. 화염/죽음/금속/그림자 학파의 마법을 다루며, 탈것은 군마와 만티코어가 지원된다. 전투 스킬트리가 있는 고위 영웅의 만티코어에 비하면 스펙 자체는 약하지만 난동이 없다는 점은 같으며 공중에서 자유롭게 마법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1.4. 유닛[편집]사격보병이 없다. 즉, 원거리 유닛이 궁기병과 포병밖에 없다. 그래도 머로더 기병 계열의 사격 성능이 괜찮아서 상대의 엘리트 유닛 하나 정도는 견제해준다. 패치 1.4로 소수 엘리트인 보병 야심 찬 챔피언, 공중 괴수인 카오스 만티코어, 머로더 호스맨의 강화판인 머로더 호스마스터가 추가되었다.
카오스 유닛들의 전투 함성으로, 노스카도 공유한다. 워해머 원작의 팬이라면 누구나 알만큼 유명한 전투함성으로, 카오스 중보병들이 이거 외치고 돌격하면 그야말로 카오스 간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11.4.1. 보병[편집]카오스 머로더는 카오스 군대의 사병으로, 피에 젖은 무기를 쥐고 전장 중심에 완벽하게 배치됩니다.
카오스의 기본 보병이지만, 주력으로 써먹기에는 성능이 너무 나쁘다. 공격력과 이동속도, 개체당 체력은 괜찮은 편이지만 장갑이 낮아서 맷집이 매우 허약하고, 대형 무기 버전은 가격이 눈에 띄게 비싸지는데에 비해서 공격력도 애매하고 방어능력은 원본보다도 더욱 허약하기 때문에 정말이지 쓸모가 없다. 노스카 머로더는 허약한 스탯을 어느 정도 매꿔줄 분노 같은 버프기라도 있지 이놈은 그것조차 없어서 더욱 빠르게 녹아내린다. 그나마 뒤틀림과 황혼 패치로 지그발트 한정으로 머로더에게 분노 버프가 생기고 랭크 7 이상이면 노스카 광전사의 광란으로 바뀌는 패치를 받았으나 이것만 보고 후반까지 머로더를 쓸 순 없으니 초반에 아무 쓸모가 없던 머로더가 그나마 초반 한정으로 상향 되었다고 생각하자. 파멸의 영광으로 향하는 길에는 길가에 쓰러진 도륙 당한 유해가 흩뿌려져 있습니다. 카오스 워리어의 부대장 유닛. 평범한 소형 보병이지만 괴수보병 수준의 소수 인원을 가지고 있으며, 백병전 스펙 자체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부대장이라는 설정답게 리더십 버프 오라인 격려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서 주변 아군들의 유지력을 올려주며, 그다지 써먹을 일은 없지만 선봉 배치 능력도 있다. 포세이큰에겐 인간성이 거의 남지 않고 오로지 전투에 대한 갈망만이 존재하며 싸움터로 맹렬히 달려듭니다. 높은 기동력과 공격력을 갖춘 중장보병. 중보병이면서 이동속도는 무려 46으로 보병의 수준을 한참 벗어나 있고, 무기 피해만도 58에 달하는 정신나간 근접전 스탯을 들고 있다. 돌격보너스도 경기병 수준으로 높고 이 공격 스펙을 더욱 뻥튀기해주는 광란 특성까지 가지고 있어서 경장병에게는 악마처럼
강하다. 너글의 정원이라는 소름 끼치는 천국에서 부활한 포세이큰은 특히나 광신적입니다.
- 포세이큰의 유명연대 카오스 워리어 도끼 보병 △갑주 및 방패 장착 카오스 워리어는 피 튀기는 전장 한복판에서 활기를 띱니다. 그들은 대등한 적을 대량 학살할 때 번성합니다.
기동력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준수한 스펙을 자랑하는 주력 전열 보병. 적당한 머릿수와 생명력에 튼튼한 장갑을 지니고 있어서 유지력이 매우 뛰어나다. 전열 중심에서 버티는데 특화된 기본 버전, 높은 장갑 관통 피해로 중장병과 비비면서 전열 측면에서 밀어내는데 특화된 대형 무기 버전, 후열이나 측후방에서 상대의 충격병, 대형 유닛을 견제하는 데 특화된 할버드 버전으로 나뉜다. 카오스 에너지로 강화된 고대 전사의 혈통으로, 학살과 살육만을 양분으로 삼습니다. - 카오스 워리어의 유명연대 , 이동속도와 근접 방어가 크게 증가했으며 심리 면역이 붙어서 사격 피해로 인한 리더십 감쇄량이 줄었다. 카오스 워리어 치고는 매우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어서 원하는 전선을 선점하기 좋다. 도끼 보병 △갑주 및 방패 장착
선택받은 자는 다른 카오스 동족보다 덩치가 크고, 근접전에서 더 강력하고 야만적이며, 특히 대형 무기에 뛰어납니다.
자타공인 햄탈워 최강의 중장보병대.[35] 최종테크 보병의 포스만큼 다른 특수 능력 없이 유지력, 공격력, 방어력 등의 순수한 기본 스펙으로 승부한다. 정석적인 유닛들이 흔히 그러하듯이, 상황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튼튼한 전선을 형성해주며 모난 부분이 없어 다루기도 쉽다. 검방, 할버드, 대형무기를 든
세 가지 버전의 초즌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카오스 워리어의 3가지 부류와 동일한 용도지만 그 성능에 극심한 차이가 있다. 주어진 역할에 관해서만은 최상위권의 스펙. 특히 초즌의 대형도끼나 할버드는 강공법으로는 자살 행위일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11.4.2. 기병 및 전차[편집]카오스 전차는 미칠 듯한 위력으로 적진을 들이받는 무시무시한 존재입니다.
평범한 중전차. 높은 장갑과 준수한 속도, 뛰어난 돌격보너스를 자랑하지만 질량 자체는 그저 그래서 돌파력이 아주 우수한 편은 아니다. 그래도 전차류 유닛들이 그렇듯 보병들에게는 악마처럼 강하므로 충분히 채용할 만하다. 이 야수 전차의 회전하는 스파이크에 고깃덩어리가 되지 않은 자는 충격으로 날아가서 꼴사납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합니다.
생산기간 2턴, 모든 전차들 중에서도 최고의 충격력을 가지고 있다. 대형 보너스가 없는 모든 보병의 천적으로, 충격피해와 돌파력 둘 다 최고의 성능을 지닌 살인전차다. 캠페인에서는 헬캐논과 같은 건물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테크 선택에 여유가 있지만, 자전비가 낮고 생산시간이 2턴으로 길어서 회전율이 떨어진다. 카오스 기사는 적진에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력한 돌격을 가하며, 랜스로 무장했다면 더욱 막강합니다. 카오스의 중기병. 장갑과 근공방 등 깡스펙이 높아서 맷집이 매우
튼튼하다. 하지만 티어에 비해서 무기 피해가 낮고, 특히 장갑관통 피해가 너무 낮아서 비슷한 티어의 다른 중기병들과의 교전에서 매우 불리하다. 그래서 주로 대보병용으로 투입된다. 에버초즌의 충성스러운 추종자들인 악랄한 기사단은 모든 카오스 신에 대한 경건한 신앙심으로 헌신합니다.
카오스 나이트의 유명연대. 원판에 비해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인원수가 줄어든 대신에 높은 장갑 관통률과 보병 보너스, 화염 속성, 수비대 특성, 묵시록의 돌진 특성을 얻었다.
카오스 기사는 적진에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력한 돌격을 가하며, 랜스로 무장했다면 더욱 막강합니다. 생산기간 2턴, 주력 충격 기병. 카오스 나이트가 랜스를 든 버전으로 무기 피해와 충격력이 늘어났다. 문제는 근공방 스텟은 오히려 감소한데다, 여전히 관통피해가 너무 낮아서 상대의 기병을 제대로 상대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11.4.3. 사격 기병 [편집]귀신 들린 이들은 근접전에서 광기가 담긴 결정타를 날립니다.
스커미싱이 가능한 투창기병. 사정거리는 짧지만 이동 속도가 매우 빨라서 견제와 추격에 능하다. 활이 아니라 투창이기 때문에 단발 피해가 엄청나게 높다. 경장병에게 너댓번만 투척해줘도 거의 반피에 가까운 피해를 줄 수 있으며, 탄약이 많아서 사격지속력도 우수하다. 캠페인에서는 절대 성능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카오스 워하운드와 함께 단 둘뿐인 1티어 기동병과이기 때문에 극초반에는 양익의 보병을 견제하거나 패잔병 추격 등에 사용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버려진다. 꼭 필요한 건물은 다 지었을 무렵에 상대할 적에 따라서 호스마스터 정도나 사용을 고려해보는
정도다. 멀티에서는 의외로 괜찮은 카드다. 이동속도가 빠르고 사격 포텐셜이 높아서 컨트롤만 신경써 준다면 싼 값에 비해 괜찮은 전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도끼 투척 버전이나 호스마스터 역시 종종 선택되곤 한다. △매우 빠름 귀신 들린 이들은 근접전에서 광기가 담긴 결정타를 날립니다.
절륜한 화력의 도끼 투척 기병. 원판과 똑같이 이동 중 사격이 가능한데다 엄청난 관통 피해를 가져 적의 중장병들을 빠르게 녹여버리는 효자 유닛으로, 상대가 누구든지간에 일방적으로 사격할 수만 있다면 금새 집에 보내 버릴 수 있다. 말에서 태어난 지도자로, 이들의 막강한 종마는 어둠의 신들 앞에서 무시무시한 지위의 상징입니다.
기존 머로더 호스맨의 약점이었던 낮은 아머가 50으로 상승하고 근접전 능력도 꽤 상승했다. 돌격 보너스를 받으면 일반적인 사격 보병 정도는 제압할 수 있다. 추격 성능도 뛰어난 편으로, 머로더 호스맨에 비해 재장전 속도가 매우 짧다. 만만한 경장병에게 사격으로 폭딜을 가한 후에 근접전으로 마무리짓는데 능하다. 11.4.4. 괴물 및 야수[편집]△매우 빠름 △비늘 피부 ▽기갑 부대 대응에 약함 잘 배치된 워하운드의 개집을 적진에 풀면 적에게 부상을 입히고 상대를 쇠약하게 하는 독을 주입할 수 있습니다.
최상급의 기동력을 보유한 소형 괴수 유닛. 원거리 공격에 대한 피해 저항인 비늘 피부 속성과 빠른 속도 덕분에 적의 후방에 있는 사격 보병, 공성병기를 견제하기 좋은 유닛이다. △갑옷 관통 △재생 ▽저조한 리더십 성격이 드세고 다루기 어렵긴 해도, 트롤은 죽이기 어려운 죽음의 소용돌이입니다.
생산기간 2턴, 중보병 제압용 괴수. 높은 관통 피해에 광역 공격 모션을 갖고 있어서 전선에 안정적으로 진입했을 시 중보병진을 빠르게 와해시킨다. 재생 능력을 가진데다 갑주 버전은 무려 110에 달하는 중갑을 둘러서 맷집 자체는 튼튼한 편이다. 카오스의 돌연변이 괴물인 이 변형된 짐승은 적을 무자비하게 강타합니다. 생산기간 1턴, 보병 제압 괴수.
불굴 속성이 있어 전멸할 때까지 패주하지 않지만 종이 장갑이라 피해에 민감하고 장갑 관통 능력이 크게 부족해 일장일단이 있다. 물론 장갑 관통이 낮다해도 체력이 낮은 보병들 상대로는 충분한 편으로, 깡딜이 높아서 어지간한 장갑으론 버텨내지 못한다. △보병에 효과적 카오스 렐름에서 변이의 은총을 받은 챔피언 출신으로, 필멸자의 세계에 공포를 불러오기 위해 다시 소환됐습니다.
- 카오스 스폰의 유명연대 드래곤 오거는 전투에서만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분노를 품고 싸웁니다.
생산기간 2턴, 거대한 망치를 들고 돌격하는 괴물 기병이다. 무기 피해와 대형 보너스가 굉장히 높은데다가 유닛들의 개체별 체력이 높아서 대 기병전의 스페셜리스트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비늘 피부, 공포 유발등 괴수의 특유의 고급 특성을 들고 나와서 보병전이나 추격 등의 잡무에도 능하며 리더십도 적당해서 유지력이 괜찮은 편이다. 난폭한 폭풍을 부르는 이 몬스터는 분노를 무시무시한 번개로 형상화하며, 이는 대개 대량의 죽음으로 끝납니다.
- 드래곤 오거의 유명연대 11.4.5. 포병 및 워머신[편집]헬캐논은 엄청난 지각력을 가지고 있으며, 원거리에 무시무시한 분노로 탄을 발사합니다.
생산기간 2턴, 높은 위력과 넓은 폭발범위를 자랑하는 카오스 진영의 유일한 원거리 공성유닛이다. 원작의 데몬들을 봉인 했다는 설정을 반영해서, 그린스킨의 둠 다이버 캐터펄트와 마찬가지로 유도탄을 발사하며 1인칭 발사모드시 포탄을 직접 조종할 수 있다. 포문이 1문 뿐이라 준수한 위력과 폭발력에도 불구하고 발사체 숫자 자체가 적기 때문에 실제 화력은 그렇게 높지 않으며 운용 인원수가 워낙 적어서 대포병 사격이나 저격 마법 등에 극도로 취약하다. 의식에서 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그 유닛이며 당해보면 알겠지만 리더쉽
저하가 엄청나게 까다롭다. 리더쉽 저하는 곧 피해 누적을 의미하니 근접 전투에 도움이 많이 된다. 또한 포가 언제나 그렇듯 니가와가 가능하다. 2장만 배치하고 창병 등 1장만 경호해주면 적들을 무아지경으로 만들기가 가능해진다.
자연의 법칙을 왜곡하는 카오스의 초자연적인 에너지가 이 헬케논에게 놀라운 연사력과 더욱 막강한 발사체를 부여합니다.
- 헬캐논의 유명연대 11.4.6. 희귀 괴물 및 야수[편집]만티코어는 그 누구보다도 살인자입니다. 카오스, 변이, 광기의 산물이지만 살인자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카오스의 유일한 비행 괴수. 900 은총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상당한 스펙을 가졌다. 속도가 경기병에 준하는 수준이라서 적의 후열을 노리기에도 좋고, 적의 비행 괴수나 중기병을 차단하는데도 쓸만하다. 거인은 막대한 힘을 가졌으며, 적진에 투입하면 압도적인 강력함을 뽐냅니다.
생산기간 2턴, 거대한 고기방패. 오리지널인 그린스킨의 자이언트와 비슷하게, 사격진이 허약한 팩션에서 거대한 몸집으로 어그로를 끌어 사격선을 모으는, 흔히 말하는 과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물론 운좋게 적은 피해로 전장에 진입하면 높은 관통 피해로 크게 활약할 수 있다. △갑옷 관통 샤고스는 일반인보다 훨씬 높이 솟아 무시무시한 그림자를 드리우며, 대지가 요동치는 대 파멸을 일으킵니다.
생산기간 2턴, 드래곤 오거의 희귀 괴수 버전. 콜렉 선이터와 같은 종족이다. 드래곤 오거에서 약점으로 지적됐던 속도가 더욱 상승해서 저속 중기병들보다는 빠른 속도로 기동하게 되었고, 크기에 맞게 사격저항이 25%로 상승했다. 또한, 높은 대 대형 보너스에 기본적인 근공, 근방도 높아 대 괴수전에 매우 강하다. 대 대형 보너스가 달린 보병진에게 굉장히 취약하다. 저티어 창병에게도 굉장한 피해를 입게 되므로 기동에 주의해야 한다. 고티어 할버드진을 상대로는 정말 순식간에 죽어버린다. 12. 전술 및 로스터[편집]12.1. 카오스 전차 위주 로스터[편집]초즌이나 드래곤 오거로 대표되는 강력한 보병, 괴수에 가려져서 그렇지 의외로 카오스는 카오스 전차, 고어비스트 전차의 성능이 구린 편이 아니며 초반 한정으로 뽕을 뽑아먹을 수 있는 준수한 성능이다. 이 로스터는 사격병이나 창병을 견제할 머로더 사격 기병 소수에 전차가 방진을 박살내는 동안 우세를 확정지을 보병진을 제외한 나머지 로스터를 카오스 전처나 고어비스트 전차로 채우는 것으로 성벽이 없는 정착지나 보병이 많은 적 병력을 상대로는 컨트롤만 잘해주면 손쉽게 털어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전차류는 대대로 기병이나 괴수에 취약하고 창병을 상대로는 효율이 급감하며 무엇보다 공성전에서 전차는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단점도 명확하다. 12.2. 초즌 위주 로스터[편집]카오스를 상징하는 강력한 보병진으로 모루 싸움을 우세하게 확정짓는 로스터. 당연히 주 병종은 초즌이며 초즌을 보조할 소수의 포병, 괴수, 기병과 이들의 스펙을 더 끌어올릴 마법사가 추가되면 거의 모든 싸움을 초즌의 막강한 깡스펙으로 씹어먹으며 승리할 수 있다. 하지만 초즌의 속터지는 이동속도는 장갑 관통 사격 및 포격, 마법에 취약하다는 고질적인 단점도 껴안고 가야하며 특이 이동 중 사격, 저격 같은 특성을 가진 사격 기병, 궁병을 상대로는 초즌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것도 고려해 로스터를 짜야한다. 12.3. 드래곤 오거 위주 로스터[편집]드래곤 오거와 드래곤 오거 샤고스는 카오스를 대표하는 대기병 망치이자 카오스가 기병이 강력한 팩션을 상대로 꺼낼 수 있는 조커 카드로 드래곤 오거들을 보조할 소수의 유닛을 제외한 로스터를 드래곤 오거 위주로 채우는 로스터다. 드래곤 오거는 괴수 특유의 고급 특성인 비늘 피부, 공포 유발, 공성 공격자 같은 고급 특성을 주렁주렁 달고 오기 때문에 괴수의 약점인 사격 피해도 어느 정도 버티며 기병들을 때려잡고 겸사겸사 보병진도 밟아버릴 수 있다. 같은 기병 포지션인 카오스 나이트가 대보병으로만 강하지 대기병전에선 상당한 약체인 걸 고려하면 드래곤 오거는 대기병전에서 카오스가 우세를 점할 수 있는 매력적인 병종이다. 하지만 당연히 대대형 창병 및 기병들에겐 입는 피해가 상당하며 토탈워 특징인 '후방 공격은 근접 방어가 대폭 깎여서 적용된다.'는 정직하게 보병 사이로 뛰어들거나 보병에게 둘러싸인 드래곤 오거들이 결코 낮은 스펙이 아닌데도 이상하리만치 픽픽 쓰러지는 원인이 되며 아무리 사격 피해를 어느 정도 경감한다 해도 작정하고 쏟아지는 사격이나 포격엔 비명횡사할 수 있어서 이 약점을 보강할 유닛들이 필요하다. 13. 멀티플레이[편집]한때 올 초즌 러쉬가 유행했었다 14. 상성[편집]14.1. 1부[편집]
14.2. 2부[편집]
14.3. 3부[편집]15. 하위 세력[편집]카오스 서브팩션의 특징은 카오스 개더링 팩션을 제외하면 카오스 플레이어가 만나기 어렵다는 점이다. 또한 카오스 개더링 팩션과는 연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노스카 플레이와 볼텍스 캠페인에 묶여있는 하위 세력과의 연방도 불가능하다. 15.1. 올드 월드[편집]
카오스
플레이시 적으로 등장. 에버와처 사르소라엘이 리더이다. 플레이어의 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연방을 비롯한 외교가 먹히지 않는다.
노스카 플레이에서만 등장하는 팩션. 너글를 상징한다.
노스카 플레이에서만 등장하는 팩션. 젠취을 상징한다.
노스카 플레이에서만 등장하는 팩션. 코른을 상징한다.
노스카 플레이에서만 등장하는 팩션. 슬라네쉬를 상징한다. 15.2. 2부 추가[편집]
2편에서 추가된 팩션. 회오리의 눈 캠페인에서 스케이븐 팩션 플레이시 의례 지역 근처에서 등장한다.
2편에서 추가된 팩션. 회오리의 눈 캠페인에서는 하이엘프 팩션 플레이시 의례 지역 근처에서 등장한다. 필멸자 제국 캠페인의 경우, 카오스 침공 이벤트와 함게 바다에서 팝업된다.
2편에서 추가된 팩션. 회오리의 눈 캠페인에서는 다크엘프 팩션 플레이시 의례 지역 근처에서 등장한다. 필멸자 제국 캠페인의 경우, 카오스 침공 이벤트와 함께 바다에서 팝업된다.
2편에서 추가된 팩션. 볼텍스 캠페인에서는 리자드맨 팩션 플레이시 의례 지역 근처에서 등장한다. 15.3. 변절 육군[편집]
16. 테크놀로지[편집]
아래 연구 시간은 연구 속도 : 100%가 기준이다. 17. 건물[편집]18. 고유 마법[편집]19. 미구현 캐릭터 & 병종[편집]19.1. 원작 미구현 유닛과 캐릭터[편집]원작인 테이블탑 미니어처 게임 워해머 판타지 배틀 시리즈 마지막 버전인 8판 워리어 오브 카오스 아미북에 등재되었던 정식 유닛들 중 햄탈워에 아직 나오지 않은 것들이다. 캐릭터들의 상세한 설정은 각 항목을 참고하라.
워리어 오브 카오스는 아미북 정식 유닛들 외에도 엔드 타임 캠페인 이벤트 당시 신제품으로 여러 캐릭터와 유닛들을 추가 발매했다.
19.2. 기타[편집]구판 아미북, 캠페인 북, GW 공식 잡지 화이트 드워프, GW 자회사 포지 월드제 제품, 워해머 RPG 등 기타 외전 게임이나 설정집, 소설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병종들이다. 포지 월드 제품들은 상대방의 동의 아래 실제 게임에 쓸 수 있었던 것들이고, 캠페인북이나 화이트 드워프에 나오는 것들은 모델 작례 사진과 게임용 룰까지 내놓는 경우도 있었지만 따로 제품으로 판매하지는 않았다. 그 외 다른 것들은 그냥 설정상으로만 있는 수준이다.
카오스 드워프 유닛들 : 포지 월드 유닛 사용 룰이 합의된 게임의 경우 워리어 오브 카오스는 타무르칸 캠페인북(Tamurkhan: the Throne of Chaos)에 나온 카오스 드워프 팩션 아즈고르의 군단(Legion of Azgorh)의 유닛들을 쓸 수 있었다. 물론 모델은 전부 자작해야 했다. 다만 이쪽은 카오스 드워프 세력의 유닛으로 나올 가능성도 높은 편. 20. 추천 Mod[편집] SFO : 종족 불문하고 가장 많이 쓰이는 SFO 모드. 카오스 워리어 중보병과 괴수들이 강력해지고 연구트리도 늘어난다. 다른 종족의 고급 유닛도 강화되고 주둔군이 늘어나서 약탈플레이가 어려워진다. SFO 서브모드 중 주둔군 바닐라 모드를 쓰면 좀 낫다. Chaos Hordes : 카오스 군단이 전멸해도 그 군주를 다시 고용하면 이전 건물 테크가 유지되도록 해 준다. 전멸하면 처음부터 건물을 새로 지을 필요가 없다.[49] Storm of Chaos: 사르소라엘을 사용 가능하게 해주고 카오스 워리어에 노스카 유닛들을 사용 가능하게 해준다. 21. 기타[편집]의외로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카오스 DLC가 없는 경우 몇몇 유닛과 전설군주가 등장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DLC를 구매하지 않아도 플레이만 하지 못할 뿐 본편에는
등장하는게 햄탈워 DLC인데 카오스의 경우 카오스 DLC가 없으면 등장하지 못하게 막아놓은 유닛이 있다. 그래서 카오스 DLC가 없는 경우 엔드타임이 더 심심해지는 경향이 크다.
한마디로 고위영웅과 카오스 소서러는 탈 것이 없고 카오스 로드는 날탈을 타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1] 오류와 오역이 심했던 초기 버전에선 지그발트 왕자 장엄한이라고 나왔었다. 원문은 Prince Sigvald the Magnificent인데 게임 데이터에서 이름인 Prince Sigvald와 칭호인 the Magnificent가 서로 떨어져 있고 영어의 호칭 순서가 반대인 탓에 일어난 문제다. 지금은 수정되었으나 캠페인 군단 이름은 여전히 그대로이며 많은 햄탈워 팬들이 '장엄한'을 지그발트의 이름처럼 부르고 있다.[2] 그 외 유목 세력으로 유목 오크부족이 존재하지만 유목 오크 부족은 플레이할 수 없고 카워, 비스트맨과는 다르게 지역 점령도 가능하다.[3] 30주년 패치 전에는 속국이 아닌 군사동맹이 맺어졌고, 노스카 부족간의 전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잦았다.[4] 카오스 나이트 계열을 뽑는 트로피 계열 건물인 트로피의 가마/해골 기둥 외에는 자원 생산 건물이 없다. 그리고 그 자원 수입량도 꼴랑 200/300원. 제대로된 수입이 있는 정주세력들조차도 약탈로 목돈을 당겨서 발전하는 마당에 유목민인 카오스는 좋든 싫든 약탈과 파괴, 삥듣기를 할 수밖에 없다.[5] 건물 조합만으로 초즌의 유지비가 50원 남짓으로 줄어든다.[6] 전설적인 군주들이 모두 비행 탈것이 없다. 그나마 아카온은 군마를 타지만 그리폰이나 히포그리프, 용, 각종 공룡 같은 걸출한 탈것을 타는 군주와 영웅들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이고 콜렉은 본인이 1:1 싸움에선 거의 무조건 상대 머리통을 부수는 거대 괴수 군주지만 적 사격진에 집중 포화당하면 순식간에 누워버린다. 그조차도 없는 장엄한은 말을 말자.[7] 제국, 미덴란트, 오스터마르크, 오스틀란트, 노들란트.[8] 스케일링 부족, 바르그 부족.[9] 군단이 서로 인접해있다면 머로더 계열 유닛들은 서로 내분을 일으켜 소모성 피해를 입는다. 그나마도 나아진 것으로 30주년 패치 전에는 군주 포함 모든 유닛들이 소모성 피해를 입어 군단간 연계작전을 하기 매우 어려웠다.[10] 약탈금이 많이 나오는 커다란 도시는 그냥 돈을 받는 게 낫다.[11] 건물을 통해 병종당 78%의 유지비 감소를 얻을 수 있다. 콜렉의 경우 군주 트레잇 효과로 드래곤 오거 유지비 감소를 통해 공짜로 드래곤 오거를 굴리는 것이 가능.[12] 뱀파이어 카운트, 그린스킨, 스케이븐같은 악의 팩션들은 노스카를 제외한 인간들(제국, 브레토니아, 남부 왕국, 키슬레프 등)과 사이가 나빠서 인간들을 두들겨팰 때마다 우호도가 올라간다.[13] 덕분에 카오스와 방위 동맹 이상을 맺은 팩션에게 외교 패널티가 들어갈 이유도 없어져 한결 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적절한 뇌물 공세와 동맹을 맺은 팩션과 전쟁 중인 팩션을 잘 잡아주면 든든한 우군이 생기는 셈.[14] 트로피 건축물의 기본 수익은 200은총, 업그레이드 시에 300은총이다. 사실상 군단 유지비를 줄여주는 것으로 생각해야하지, "수익" 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15] 심지어 슬롯을 사용할 때 마다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해 필요한 무리성장 누적치가 올라간다.[16] 이 새가 변화의 군주 에버워처 사르소라엘이였다. 젠취의 배반 설명을 보면 수하를 통해서 당신의 길을 인도한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조언자가 그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보인다.[17] 발동, 39초간 +60% 무기 피해, +32% 스플래시 공격력, +60% 갑옷 관통 피해, 재충전 : 근접 교전 중, 쿨타임 120초[18] 지속, 55m 범위 내 자신과 아군 유닛들에게 +4 리더쉽 및 심리 면역 오라 제공[19] 같은 햄탈워에서 그림고어를 맡았다.[20] 전설 아이템을 4개나 얻을 수 있으며, 각각의 다양한 특수능력과 함께 최종적으로 와드세이브 40%를 얻을 수 있다.[21] 도르가하르는 워해머 판타지의 리부트판인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 카오스 드래곤으로 변했으며, 토탈워 워해머는 리부트 이전의 구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아카온은 오직 카오스 군마 도르가하르에만 탈 수 있다.[22] 햄탈워를 통해 워해머 판타지를 접한 사람들은 그냥 좀 강하고 난폭한 카오스 군마로 알고 있는데 원래 도르가하르는 탑승자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모습을 변형시킬 수 있는 악마다. 군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것도 아카온이 에버초즌이 되기 위한 원정을 떠났을 당시 자신이 아직 타락하기 전부터 함께 동고동락하던 말의 형상을 계속 생각하고 있기 때문.[23] 저관통 사격병의 경우, 관통 피해가 1~10정도라서 적중 피해 1이 굉장히 중요한데, 와드세이브가 1%라도 있으면 적중 피해가 아예 무효화된다. 중장병으로 이루어진 아카온의 로스터상 저관통 사격에 대해서만큼은 사격저항 10~50%에 가까운 버프인 셈.[24] 발동, 43초간 +32% 스플래시 공격력, +40% 갑옷 관통 피해, 쿨타임 120초[25] 단, 크록가르의 경우엔 냉혈족, 츠호틀의 신성한 번식 같은 고성능 스킬과 대 대형 보너스, 그리고 대형 괴수를 상대로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아이템 효과까지 갖고 있어서 콜렉에게 이기는 경우가 많다.[26] 오류와 오역이 심했던 초기 버전에선 지그발트 왕자 장엄한이라고 나왔었다. 원문은 Prince Sigvald the Magnificent인데 게임 데이터에서 이름인 Prince Sigvald와 칭호인 the Magnificent가 서로 떨어져 있고 영어의 호칭 순서가 반대인 탓에 일어난 문제다. 지금은 수정되었으나 캠페인 군단 이름은 여전히 그대로이며 많은 햄탈워 팬들이 '장엄한'을 지그발트의 이름처럼 부르고 있다.[27] 지속, 전투 중 조금씩 체력 회복을 한다. 리더쉽이 흔들림 이하로 내려가면 효과가 사라진다.[28] PRINCE SIGVALD THE MAGNIFICENT (THE SALACIOUS, SCANDALOUS AND SENSATIONAL SERVANT OF SLAANESH, SON OF SUCCUBI, SCION OF SORDID ACTS AND SLAYER OF SQUALID SERFS)[29] 원작에서 로드 오브 체인지는 젠취의 학파와 금속의 학파를 모두 사용했다.[30] 특히 만티코어에 태워 공중 강습형 영웅으로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다. 만티코어 탈 것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하면 독 공격이 추가되는 것도 장점이다.[31] 나머지 둘은 드워프, 리워크 이전 멀티 전용이었던 브레토니아. 또한 비스트맨도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다.[32] 10초 지속, -24% 속도, -22% 무기/사격 피해, -22% 무기/사격 갑옷 관통 피해.[33] 주변 30m 내의 적 유닛에게 -5 근접 공격.[34] 이들은 지그발트를 위해 거울을 들고 다니며 지그발트가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황홀경에 빠지게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35] 호에스의 소드마스터나 아이언브레이커 등 상황에 따라 더욱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는 유닛들도 있지만,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범용성 면에서 초즌에 견주는 보병은 달리 없다.[36] 아무래도 카오스 쪽 유닛이다 보니 기동력은 비슷하거나 이상이겠지만 쉽게 잡아낼 정도로 차이가 나진 않는다.[37] 30m 내 군주와 영웅의 물리 저항 +18%.[38] 70m 이내에 적이 있을 시 41초동안 아군 전체의 이동속도 및 돌격속도를 24%.[39] 참고로 아카온은 초대 카오스의 검들을 아인, 츠바이, 드라이 같은 이름으로 불렀는데 이는 개국공신이나 다름없는 부하들을 이름도 아닌 일, 이, 삼 같은 숫자로 불렀다는 거나 다름없다. 운명에 농락당하던 아카온이 나중에 얼마나 인간성이 없어졌는지 보여주는 모습이지만 한편으론 이 초대 카오스의 검들의 행동을 보고 자기 나름대로 이들의 관계를 상상하거나(평소에도 붙어다니는 츠바이와 드라이는 형제였다거나 서로 서먹해 보이는 퓌어와 퓜프는 카오스의 검이 되기 전부터 사이가 안좋았다거나) 이들이 원정 도중 전원 전사하자 상심하는 등 그나마 남은 조그마한 인간성을 버리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40] 사격 가능한 상태일 때 24%속도, 18%가속, 18%활력이 증가[41] 사격 가능한 상태일 때 25% 폭발 피해, 20% 갑옷 관통 피해가 증가[42] 이게 어느 정도인가 하면, 명중률 보정을 받는 고난이도 AI의 헬캐논을 상대로 어떻게든 포탄을 피해보려고 공중유닛으로 이리저리 무빙을 해보면 지나쳤던 포탄이 U턴을 해서 돌아오거나 아예 땅에 떨어지던 포탄이 도로 솟아오르기까지 한다.[43] 설정상 갇혀있는 악마가 통제를 따르지 않고 폭주해서 제멋대로 굴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44] 토탈워 특성상 후방에서 들어오는 공격에는 근접 방어가 대폭 깎여서 적용 되는데 보병들 사이로 뛰어들어 둘러싸인 단일 괴수는 항상 후방이 노출 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50이라는 결코 낮지 않은 근방이 무색해지는 이유.[45] 영광의 카르둔의 경우는 육신을 뺏기는 했지만 악마가 필멸자에게 왕관을 수여하는 방식이라 왕관을 쓰지 못해서 실패했다.[46] 디더릭(아카온으로 번하기전 이름.)의 아버지-정확하겐 벨라코르가 노스카 남성에게 빙의해 여성을 강간해서 태어난 게 아카온이다-이자 아카온이 에버초즌이 되려할 때 육신을 뺏으려고 시도했었다 격퇴당한다.[47] 1부 캠페인에서 3000골드 받으면 카오스 오염이 늘어나는 이벤트가 있다.[48] 21.2.28 카오스 타워+카오스 호드 모드 적용 후 플레이어 카오스가 스케이븐 역병 의례의 소모성 피해를 전혀 받지 않는 현상이 확인되었다. 주의바람.[49] 21.2.28 카오스 타워+카오스 호드 모드 적용 후 플레이어 카오스가 스케이븐 역병 의례의 소모성 피해를 전혀 받지 않는 현상이 확인되었다. 주의바람.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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