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Show
[서문] 죽은 새끼를 그냥 보낼 수 없어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전도서 3:1-2) 바다의 범고래도 사랑하는 새끼를 먼저 보내는 것이 너무 힘들었나 봅니다. 아무리 인간관계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되는 보편적인 죽음의 경험이라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보내야 하는 일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여전히 슬프고 우는 것 외엔 달리 표현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가슴에 묻는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제 조금은 알 듯합니다. - 앤드류 아빠 이동성 목사 차례 Part 1 01 왜 울어? Part 2 01 행복은 애통함 속에도 분명 있습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동성 기독일보/ 2022 새해엔 참된 코로나를 사모하는 복을! 신년사- 북가주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이동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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