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기계 주문 피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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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국인이 맥도날드에 돈을 내고 빈손으로 나오는 방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아리(Ari)라는 별명을 사용하는 트위터 이용자는 "방금 맥도날드에서 0.99파운드를 쓰고 빈손으로 돌아왔다(I just spent 99p for nothing from McDonald's)"며 영수증을 공개했다.
 

그는 맥도날드 무인주문 시스템인 '키오스크'를 이용해 치즈버거 한개를 주문했다.

가격은 0.99파운드(한화 약 1400원)다.

피클을 빼려던 아리는 모든 재료를 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순간 그는 '모든 재료를 빼면 어떻게 될까?' 하는 호기심에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피클은 물론 양파, 케첩, 머스터드, 치즈, 빵, 고기 등 모든 재료를 빼버렸다.
 

아리가 주문한 치즈버거는 어떻게 나왔을까?

어떠한 음식도 나오지 않았다. 빈 봉투만이 나왔을 뿐이다.
 

아리는 빈 봉투와 영수증만 든 채 맥도날드 밖을 나와 인증사진을 찍었다.

"방금 맥도날드에서 0.99파운드를 쓰고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I just spent 99p for nothing from McDonald's)"며 이를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 황당한 광경을 본 누리꾼들은 "치즈버거가 아니라 낫띵(Nothing) 버거"라며 폭소하고 있다.

현재 이 트윗은 8만번 넘게 공유되며 웃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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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과 함께한 유럽 여행 - 프랑스 안녕하세여지난 캐나다에 이어 유럽 왔습니다. 'ㅅ`(이전 글은 캐나다 검색하면 나옴!)이번 여정은...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찍고 입니다.막상 보정하다 보니까 발로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고통 받았습니다.여러분은 셔터 누르기 전에 항상 생각하고 누르시기 바랍니다...촬영 도구는 카메라와 폰카가 섞여있읍니다...클릭하면 이쁜 사진 크게 볼 수 있음!공항샷 안질리냐? 할 수도 있지만... 기다리면서 심심하면 한 두 컷 씩 찍게 됩니다. ^ㅅ^이번에 동행한 인형은 총 4체인데, 찍고나니 2체가 메인으로 압축됩니다.미아내...기내식, 창 밖 풍경 등등은 별 거 없으니 생략하겠씁니다... 코로나 이후로 처음인데 유럽은 4월부터인가 위드코로나 해서 마스크 쓴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다만 코로나 기간동안 시작한 공사가 끝나지 않은 곳들이 몇 군데 있고, 샤요궁 앞 광장도 가운데를 막아둔 채 공사중이었습니다.사진 스팟이 양쪽 계단 입구로 한정되다보니까 웨딩 사진 촬영하시는 분, 기념촬영 하시는 분 뒤섞여서 꽤나 복잡했습니다.옆에서 웨딩촬영하는 사람들한테 '니가 계단 전세냈냐? 좀 비켜라'라고 싸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 도착한게 9월 초 무렵인데, 굉장히 더웠습니다. 하루 반나절 사진 찍고 들어오니까 팔이 시뻘겋게 다 익었더라구요...고럼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ㅅ^계단 입구에서트로카데로 계단 끝에서많은 분들이 앉아서 찍는 트로카데로 계단 난간이 절반 가량 공사로 인해 가려져 있어서 계단 끝 부분 밖에 없었는데, 인형이라 찍기 수월했습니다.사람이었으면 못 찍었을 듯에펠탑 구경나도 구경잘 먹고 잘 마시고날이 덥다보니까 산도가 높은 와인이 땡겨서 시킨 샤블리.브런치 타임에는 뷔페식으로 운영하는데, 기대를 안하고 갔지만, 음식 퀄리티와 서비스는 좋았고, 와인리스트는 선택의 폭이 약간 아쉬웠습니다.사실 먹고 마시는 것도 후기를 합쳐서 써볼까 했는데 그렇게 되면 분량이 굉장히 길어져서 먹고 마신 것은 따로 올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ㅅ^먹은 사진만 400장이 넘어가는데 언제 다 골라낼 수가 없네여 'ㅅ`...디저트와 커피와 카페쟝in Paris 라는 느낌으로 찍게되니 자꾸 앵글에 에펠탑 넣게 됩니다.에펠탑 안들어가면 파리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가겠지요..잘 찍었으니 또 잘먹고 마시고.파리에서 일정은 종료합니다.다음날 아비뇽으로 점프했습니다.역사시간에 아비뇽유수로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그 아비뇽이 맞습니다. 왜 갑자기 뜬금없이 파리에서 아비뇽. 라고 하면 먹고 마시기 위해서...미식의 수도 리옹에서 조금 더 내려오면 있는 곳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CDP의 생산지가 아비뇽 북부에 붙어있어서 방문차 오게되었습니다.아비뇽은 중세도시 흔적이 그대로 남은 작은 도시입니다.시가지를 중심이 유네스코로 등록되어 있고, 아비뇽 중앙역에서 내리면 바로 시가지가 보입니다.마르세유와는 다른 특유의 여유로움이 잘 묻어 나오는 곳이었습니다.밤이 되면 조용해지는 도시와 다르게 밤늦게까지 테라스에서 즐겁게 와인을 마시는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1일 1파인다이닝 하기로 하여 찾은 곳전체적으로 좋고 무엇보다 메인에 검은 쌀을 이용한 아란치니와 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3가지 프로방스 치즈가 너무 훌륭했습니다. ^ㅅ^아비뇽 2일차엔 인형사진 안찍고 CDP 와이너리들 몇 군데를 방문하였씁니다... Châteauneuf-du-Pape라는 이름은 포도밭이자 와인의 이름으로 쓰이며 교황의 새로운 성 이라는 뜻인데아비뇽 유수로 인해 교황이 아비뇽에 유배되었을 당시 미사를 위한 와인을 찾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포도원입니다.CDP 밭마을 풍경아비뇽 3일차는 다시 파리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사진은 교황궁이고, 교회분열당시 약 70여년간 바티칸이 아닌 이곳에 교황궁이 있었습니다.슬슬 인형사진 보고 싶어하실 거 같아서 인형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교황궁을 배경으로.교황궁 앞에는 테라스가 괜찮은 카페들이 많습니다.가격도 착하고 음료도 괜찮은 편입니다. 교황궁을 지나 더 북쪽으로 가면 생 베제네 다리가 나오는데 프랑스 민요 'Sur le pont d'Avignon'에 나오는 그 아비뇽 다리입니다.12세기에 당시 최고의 토목 기술로 론 강을 가로질러 지어진 거대한 다리였으나 17세기 대홍수로 절반 가량이 유실되어 지금은 중간에 끊어진 채로 남아있습니다.스위스에서 시작되어 아비뇽 북쪽을 지나 지중해까지 이어지는 론 강의 모습입니다.그리고 다리위를 산책하는 카페쟝...인형사진만 달랑 올리자니 내용이 휑하고, 먹고 마신걸 다 쓰자니 너무 길어지네요...부족한 필력, 부족한 사진이지만 곱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여행에 끝이 어딨겠습니까 다음 편은 영국에서 뵙겠습니다. 'ㅅ`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몰?루 작성자 : 和泉つばす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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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로 주문할 때 특수오더는 어떻게 함?

ㅇㅇ

햄버거 기계 주문 피클 어떻게
2020.06.26 12:18:42


사람한테 주문할 땐 걍 피클 빼달라고 말하면 됐는데, 키오스크로 주문할 땐 어떻게 함?

키오스크로 주문한 다음에 바쁘게 돌아다니는 점원 붙잡고 "주문번호 xx인데 피클 빼주세요" 이렇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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