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살인범은 왜 매니큐어를 발랐나

번호	제목	감독	작가	방송 날짜	제작 번호	VOD
476	"긴급르포 동북 3성" "조선족 사회가 무너지고 있다"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월 17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77	"다케시마를 탈환하라" "일본의 독도 외교 전략"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월 31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78	"백주의 총성" "8.23 실미도 군특수범 난동사건"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2월 7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79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거짓말탐지기의 위험한 판결>"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2월 14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80	"얼짱 몸짱 신드롬" "누가 외모지상주의를 만드는가"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2월 21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81	"살인범은 왜 매니큐어를 발랐나?" "추적, 포천 여중생 살해사건"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2월 28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82	"<1000만 시대 한국영화 신드롬>"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3월 6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83	"<죽음의 섬, 실미도 II >"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3월 13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84	"<한국인은 과연 침략자인가?>"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3월 20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85	"단 하루만이라도 자유롭고 싶은 아이들" "영혼을 잠식하는 병 "거식증·폭식증'"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3월 27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86	"민심은 무엇을 원하는가?" "탄핵 후폭풍, 20일 간의 기록"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4월 3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87	"<정치권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여론조사의 힘!>"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4월 10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88	"17대 총선 밀착취재"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4월 17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89	"탈출구가 없는 가난한 아이들"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4월 24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90	"코엘류 감독은 왜 사퇴했는가?"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5월 8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91	"지상최후의 비만 탈출법 인가?" "집중해부, 베리아트릭 위절제 수술"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5월 15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92	"일본으로 간 여인들"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5월 22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93	"이별만이 살 길이다" "위장이혼의 함정"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6월 5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94	"총을 들 수 없는 '신념'" "신념에 의한 병역 거부 논란"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6월 12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95	"마녀사냥인가, 표현의 자유인가?" "인터넷으로 ‘방법’을 당한 사람들"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6월 19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96[1]	"김선일, 그는 누구인가?"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6월 26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97[2]	"되살아난 연쇄살인의 공포" "부녀자 연쇄 피습 사건의 진실"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7월 3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98	"<2004 행복신드롬" "당신은 웰빙하고 계십니까? >"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7월 16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499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사례"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7월 17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00	"<21명 연쇄살인 피의자, 유영철의 진실은 무엇인가?>"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7월 24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01	"<누구도 축복해 주지 않는 출산의 공포>"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7월 31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02	"<일진이 되고 싶었던 한 중학생의 죽음. 그리고 1년 후>"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8월 7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03	"<8. 15 특집" "젊은 재일 동포 뉴 자이니치, 그들의 새로운 선택 >"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8월 14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04	"<경찰, 촛불시위를 계획하다!>"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8월 28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05	"<우리시대, 신데렐라는 있는가?>"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9월 4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06	"부부문화의 실태"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9월 11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07	"대한민국 샐러리맨의 희망! 10억 만들기, 당신은 가능한가?"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0월 2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08	"진술의 함정" "당신도 물증없이 죄인이 될 수 있다"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0월 16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09	"2004 병풍, 끝나지 않는 커넥션"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0월 23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10	"벼랑 끝 살인" "그들은 왜 남편을 죽였나?"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0월 30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11	"< 빼앗긴 권리" "한 정신장애 여성의 절규>"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1월 13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12	"<성산업 24조원, 누가 성매매를 부추겼나?>"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1월 20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13	"누가 사회복지재벌을 만드는가?"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1월 27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14	"나는 내 아이를 죽이지 않았다" "어느 뺑소니 사건의 미스터리"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2월 4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15	"-범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이유-"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2월 11일	추후 공개	범죄자들의 인권문제로 인해 인터넷에서 다시보기가 아예불가능하다.[3]
516	"줄기세포의 진실"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2월 18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
517	"<송년특집 그것이, 2004" "실미도, 연쇄살인 그리고 희망을 찾는 사람들>"	추후 공개	추후 공개	2004년 12월 25일	추후 공개	추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