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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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현관문 청소???

현관문이 더러워서요 ㅠㅠ 하얀색 시트지 붙이려 했는데 주인이 반대해서…깨끗이 닦이는 방법 있을까요???? 너무 더럽죠? ㅠ 더티더티 ㅠㅠ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현관문 하부 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로 월세방을 구해 입주했는데현관문 하부에 문틀이 없고, 현관 높이가 복도와 같아현관문 하부 틈이 상당히 벌어져있네요. 외풍도 외풍이고 여름엔 벌레들도 들어올 것 같은데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ㅜㅜ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중문 손잡이 교체

화이트 블랙 고민 하다 화이트로 했더니 밋밋해요 추워보인다고 해서 ㅜ ㅜ손잡이만 포인트로 블랙교체 하려는데 어떨까요집들이 앞두고하루일 고민이예요

유성페인트 말리는 시간

현관문에 유성페인트 발랐는데여얼마 후에 문 닫아도 될까요그리고 다 마를 때까진 얼마나 걸리죠?

현관문 도어락자리 구멍 메꾸기

이번에 도색하면서 보조키형도어락을 때고푸시풀형식으로 달아주려는데보강판달기 너무 싫어서요구멍을 다른걸로 메꾸고 그 보테?점토?폼?이런걸로 채워서 매끈하게 사포칠하고위에 도색해도 괜찮을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현관문 리폼 대해서~

저희집은 아파트인데요현관문 색 리폼 하고 싶어서요.페인트 칠 할지 필름. 로할지 고민입니다 질문1페인트,필름지 어떤걸추천해주시는지2 추천해주시는 이유3 지속력이 어떤게좋은지4 리폼 난이도? 5 추천하는 색 이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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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시트지 깔끔하게 떼는법?

현재 상황입니다 ㅋㅋ 인테리어 초보 현관부터 시작하려고 페인트 사고 필름지 제거중인데 커터칼로 제거하고 임ㅅ는데 이러다가 하루일 걸리겟어요 ㅠㅠ 빨리 깔끔하게 뗄수잇는법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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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좁은 현관문 신발장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사정리중이라 지저분한점 양해부탁드려요ㅠ주방분리형 원룸인데 옵션으로 있는 신발장은 터무니 없이 작아서 신발장 따로 넣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워낙 옷도 많아서 방에 행거 또는 서랍장 배치예정인데 방에 신발장 두게 될경우 어떤 제품이 좋을지 도움요청 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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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시공 전문가를 찾아요.

현관문 시공 가능하신분 찾습니다.서울 로구이구요아래 사진에서 현관문만(문틀은 그대로 두고) 교체하고 싶어요.견적이랑 연락처 주세요.문은 아래 흰색 문 느낌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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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열면 바로 거실인데 가릴 방법 있을까요

이사갈 집인데요 문열면 오른쪽으로 신발장 붙박이왼쪽으로 바로 안방문이고바로 거실이보이는 구조에여양 옆에 가벽을 세운다 치고 거실이 보이는게 넘 싫은데 ㅜㅜ 가릴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전세집이라 중문시공까진 하고싶지않아요 😭

현관문 페인트칠 3번째..해도 될까요

현관문에 페인트칠이 벌써 두번 되어있는 상태인데한번더 칠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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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 배치고민

이사는 한달남았는데... 하루일 배치만 고민하고있네요전에 많이 답변 주셔서 침대는 창가에 붙히려고 하는데가로냐 세로냐...... 너무 고민이되네요컴퓨터 책상이 있어서 더 어렵구...침대 세로 1장점 - 침대옆에 사이드테이블을 둘 수 있어 창가에 반려식물 배치가능.단점 - 책상을 길게 배치하게되어 딱 들어왔을때 책상이 입구와 너무 가까움침대 가로 2장점 - 방을 비교적 넓게 사용가능. 좀더 깔끔한 느낌단점 - 창문가에 붙어있어서 추울것같음. 반려식물의 광합성이 어려울듯 ㅠㅠ옷장은 침대놓고 동선이랑 이런거 파악해서 직접 해보긴 해야할것같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ㅠㅅㅠ

보일러 외출모드 질문

처음 독립한 20대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구 평소 보일러를 안틀고 전기장판만 틀어서.. 보일러 쓸일이 없는데, 할일 외출모드로만 작동 시켜놔도 괜찮을까요? 혹시나 가스비가 많이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돼서여ㅠ

구입 예정인 가전 폭 보다 현관문이 좁고 사다리차도 안된다면 구입을 하지 않는게 낫겠죠ㅠㅠ..?

이번에 주공아파트로 이사가면서 가전들을 새로 다 사야 하는데요..냉장고는 현관문 폭보다 크고세탁기 건조기는 다용도실 문 폭보다 크네요ㅠㅠ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ㅠㅠ..구매를 포기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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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인데 이렇게 하는데 과연 맞을까요?

"페트병, 이" 분리수거 하는곳이 어디 놓을데가 없어서 😢 신발장과 부엌 옆에 놓고 있는데 음식할때 이가 불타고🔥 신발장은 신발👟을 못 꺼내거든요ㅠㅠ그래서 안전하게 여기 빨간부분에 분리수거처럼 사용하려고 하는데냄새 안 나겠죠?☆ 부엌 옆 장롱은 안 써서 수납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서 이 분리수거함 넣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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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복도 어떻게 꾸밀까요?

저희 집은 긴 복도가 있구요 중앙에 현관문(중문)이 있어요원래 그 앞에 콘솔을 두었는데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일단 끝으로 빼놨는데어떻게 꾸미면 좋을까요 ㅜ복도 폭은 110cm 정도예요

18평 빌라 올수리비용

방3개 화장실1 싱크대 베란다 방문교체 창문 교체 현관문 교체 리모델링 비용얼마정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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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인테리어 및 가구 배치 도와주세요ㅠ

집에 운동할 공간을 마련하는게 늘 저의 꿈이 였어요 코로나로 인해 홈트 계속 시작하면서 이참에 한번 운동 공간을 만들어보자 하고 생각해서 현관문쪽에 공간이 있어서 여기물건을 빼고 이쪽에 큰 전신거울, 운동도구들을 둘려고 합니다. 그런데 거울배치 위치랑, 침대쪽 지저분함을 가리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ㅠㅠ 도와주세염 ㅠㅠ 여기가 현관문쪽입니다 이렇게 매트놓고 운동할려구요 제가 키가 작은편이라서 저한테는 이공간이 충족했어요 그런데 홈트하다보니 큰 전신 거울이 필요하더라구요 벽쪽에다가 배치해야할지 아님 벽 맞은편 책상 쪽에 배치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염ㅠㅠㅠㅠ 위 사진과 같이 저만한 전신 거울을 살려고해요 하지만 저희집은 작은 편이라서 벽쪽에다가 겨울을 설치하면 아래 사진상과 같이 거울에 비춘 저희집이 엄청 지저분해 보입니다( 현관문 쪽에 물건들 다 빼서 옮기다 보니 드럽게 지저분하네요 ㅠㅠ 양해해주세욤 ) 벽쪽에 거울을 세워 놓은 모습이예요 (거울은 윗 사진처럼 큰 전신거울을 주문할겁니다) 거울로 저희집 안쪽을 바라봤을때 모습이 이렇게도 지저분할수가 ㅠㅠㅠ 그래서 거울상에 비춘모습이 깔끔하게 보였음 해요 (주방 , 침대 ,냉장고들 가려졌음 합니다) 그래서 한번 벽맞은편인 책상쪽에 거울을 놓으니 거울에 비춘 모습이 벽면이라 참 깔끔하더라구요 그런데 큰 거울을 세울려면 지지대로 새우거나 가벽을 설치해서 거울을 세워 놓아야지만 거울을 설치할수 있거등요 이쪽은 벽 맞은편인 책상쪽입니다 아래 어느 방법이 더 괜찮은지 조언 부탁드려요ㅠ 더 좋은 방법을 추천해주시면 정말말 감사하겠습니다 ㅠ 너무도 원했던 공간이라 이번에 꼭 한번 공간을 꾸며볼려고 합니다~ 방법:1: 벽쪽에(커튼 설치한쪽) 전신 거울을 세워두고 책상쪽 윗벽에 레일을 달아서 커튼을 설치한다.방법2:책상쪽에 가벽을 설치하고 전신거울을 책상쪽에 놓는다.(단점: 공간적 제한이 생기게 되고 운동동작을 하는데 방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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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사는 집 현관 꾸미기

이런 현관은 어떻게 꾸미면안전하고 보기 좋아질까요?집주인은 현관 교체해주실 생각이 없다고 하십니다..저도 월세 사는거라 현관 교체까지는 어렵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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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평 전체 샷시 교체 견적 문의드립니다.

20년된 아파트인데 집 전체 샷시 교체를 하려고 합니다.아래 사이즈로 진행했을때 견적 문의드립니다.※ 가격 견적주실때 최대한 상세한 견적으로 부탁드립니다. (브랜드, 유리폭, 창틀폭 등)1. 거실확장 : 2170x2360 / 확장 2중창 / 외창 / 안쪽 유리 A, 가장 밖에 창 유리 B(로이필름)2. 앞베란다 : 2500x1420 / 단창 / 외창3. 안방 : 1770x2130 / 내창 / 이중창4. 확장방1 : 1440x1420 / 확장 2중창 / 외창 / 안쪽 유리 A, 가장 밖에 창 유리 B(로이필름)5. 확장방2 : 2530x1410 / 확장 2중창 / 외창 / 안쪽 유리 A, 가장 밖에 창 유리 B(로이필름)6. 주방창 : 740x460 / 단창 / 내부7. 뒷베란다 : 1350x1420 / 단창 / 외창8.  안방 화장실 : 600x900 픽스창 / 외창    안방 화장실 : 600x500 단창 / 외창9. 터닝도어 2개10. 현관문 : 방화/단열문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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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원룸 문제 고민들

신축 원룸이고.. 마땅하게 둘 곳이 없어서 전자레인지를 냉장고 위에 올려뒀는데 그 전자레인지 밑에 물이 생기더라고요ㅠㅠ 왜 그럴까요?😢 전에 한 번 닦았는데 이번에 또 생겼어요 그리고 현관문에도 습기가 생기고 현관문 습기로인해서인지 신발장에도도 곰팡이가 피더니만 요즘 들어서 방이든 부엌이든 화장실이든 아주 작은 진드기들이 여기저기 좀 많은데 어떻게 해결할까요? 마음 같아선 이사 가고 싶은데 내년까지 살아야 하네요😔*사진은 현관문에 있던 진드기 사진인데 곳곳에 너무 많아요..!

집밥냄새 없애는법

집구조상 현관문열면 바로부엌이예요집에서 요리를 자주하는데냄새없애는데 좋은탈취제나 방향제 추천좀요(항상.환기하는데 잘안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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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현관리모델링

20년된시골집현관입니다 이게웬일 문들을 이렇게만들수가요ㅋㅋ 이젠리모델링을 해야해요 안에는 중문으로 밖에는 도어락문으로할생각인데 어케해야할지ㅜㅜ 이게중문으로만들어짐 띠옹ㅜㅜ 안에서본 중문 지저분한건감안해주세요 밖에서문을닫았을때 이게밖에현관문으로되어있어서넘불편하고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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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 홈카페를 만들고싶어요~

가로사이즈 110 세로사이즈 100정도 되는 공간이구현관문 열면 정면에 바로 보이는 공간인데 커피머신과 티포트 요런거 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수납장 찾아봐도 감이 안와요~~

방안에 신발장 어떤가요?

저희 집이 대가족이 사는데 항상 현관문쪽에 공간이 가족들 신발들로 꽉차서 제방에 따로 신발장을 두고 싶은데 어떨까요? 냄새때문에 별로일까요?많은 조언 부탁드려요만약에 신발장을 방안에 둔다면 어떤 가구를 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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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매트 문의드려요

현관에 이 부분이 1cm정도 턱이 있는데요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부분 같은데 타일 색이 같아서 발이 걸리는 경우가 있네요저 부분에도 매트를 까나요?깐다면 어떤 매트를 깔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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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어디에 놓을 지 고민입니다

화장실 벽에 에어컨, TV가 붙어 있는데 퀸사이즈 침대, 전자피아노, 컴퓨터책상과 각 짐박스들을 어디배치해야할지 고민이에요..작은방에 놓자니 문이 없어서 음식냄새+냉장고소리가 들릴것같고, 큰 방에 두자니 현관에서 바로 보이고...중간에 하얀책상은 분리가 안 되더라구요. 가벽이나 커튼을 설치할까싶기도 해요.침대를 대체 어디에 놓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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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너무 허전해요

필요한 가구는 다 있는데 집에 햇빛이 안들어서 그런가 너무 삭막하고 휑뎅그레한 느낌이에요...뭘 더 추가해야할까요? 러그를 깔아야하나 싶은데 사이즈를 어디까지 오는걸로 사야할지 감이 안잡혀요.그리고 전신거울에 비치는 현관문 위 비상등을 가릴 방법도 없을까요?비상등이 천장에 딱 붙어있어 두꺼비집가리개나 캔버스 액자 같은건 걸만한 자리가 없어서 일단 있는 천으로 대충 쑤셔넣어서 고정시켜놨는데... 천이 다 비쳐서 소용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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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 다 보이는 현관이예요

현관문을 열면 거실이 통째로 다 보여요전세라 중문설치는 좀 그렇고...어찌해야할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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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긴 직사각형 원룸을 어떻게 꾸미면 좋을까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게 안쪽부터 침대고 바로 앞에는 화장대를 놔뒀구요. 그리고 보시는것처럼 행거앞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ㅠ 쇼파를 사려고해도 어떤 구조로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원룸치고 넓은 구조다보니까.. 그리고 햇살이없는 벽만 있는 집이에요. 벽이라도 꾸며볼까요방금 찍은 .. 사진입니다ㅠ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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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주황색...

방 위치는 좋은데 주황색이 선택되었어요...굉장히 당황스러우면서도 괜찮을듯 하긴 한데..지금 가지고 있는 가구는 대체로 노랑,우드,화이트입니다.어울리거나 포인트 될 색 조합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침대자리 취미자리로 공간분리도 하고싶은데 방법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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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창문 때문에 공간나누기가 어려워요

곧 이사갈 원룸이 베란다 확장 구조입니다.집 안쪽으로 안전 장치가 설치된데다직업특성상 컴퓨터 책상은 반드시 필요하고 친구들이 놀러와서 식탁도 둬야하는데 어떻게해도 배치가 애매해지네요ㅠㅠ 처음엔 창문이 커서 좋았는데 막상 가구를 두려니 창쪽으론 뭘 붙이기가 애매한거 같아요.그마나 드는 생각은 커튼으로 부엌과 공간 분리하는 정도밖에 없습니다..ㅠㅠㅠㅠ센스 있으신 분들의 조언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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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테리어 할 부분을 결정하려 하는데 봐주실래요?

차차주면 이제 잔금일이네요...본격적으로 작업 들어갈 시기...항목은 많아보이지만 부분인테리어라 생각합니다...ㅠ턴키로 할지 반셀인 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이정도면 합리적으로 진행 가능할지 모르겠네요.(나름 많이 뺐음....)혹시 빼거나 더해야 할 것 있으면 알려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1. 샤시교체 - 바깥만2. 방충망 미세로 교체3. 조명 LED 변경, 별도 매입조명 없음4. 도배5. 장판6. 싱크 상판, 싱크볼, 수전 변경7. 필름시공 - 붙박이장, 싱크대, 현관문8. 다용도실, 베란다, 현관 타일작업9. 다용도실, 베란다 탄성시공10. 문틀, 창틀 페인트칠11. 욕실 전체 리모델링12. 스위치 변경 13. 문 손잡이 변경 - 셀프사진은 차례로 아래와 같아요.1. 도면2. 다용도실3. 현관4. 부엌5. 앞베란다6. 작은방 - 드레스룸 예정7. 큰 방 - 안방 예정8. 현관문9. 거실

오피스텔 주방위치 변경될까요? (+공간분리조언요청)

안녕하세요, 전용12평 구축오피스텔 구매해서 올리모델링 후 입주할 계획입니다.문고리한짝도 재사용가능한게 없어서, 아예 뼈대만 남기고 다 뜯은 뒤 인테리어 시공하려고 합니다.여러가지 구성을 고민하던 중 첫번째 평면도와 같이 주방설비&세탁기가 이동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약 3m 이동)이동한 주방의 뒤로는 방을만들고 침실&드레스룸을 하면 어떨까 해서요..가능은 한거같던데 아무래도 본위치에서 멀어지다보니 배수나 환기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추후 문제되면 후처리도 어렵고그리고 혹시 보시고 공간배치(분리)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평면도2참고)(창문은 바닥에서 1미터정도 위에있는 반창 입니다.)처음 해보는 리모델링 이기도 하고.. 몇년살고 세놓을 계획이라.. 설계하기가 좀 난해합니다ㅠ.

주택 후문(쪽문) 도어락

안녕하세요!!🙂최근에 주택으로 이사를 왔는데,다용도실에 위치한 후문(쪽문) 보안때문에 고민입니다.주출입구 현관문은 디지털도어락 설치돼있어서 괜찮은데,다용도실 후문은 안에서 수동으로 잠그는 문고리뿐이라 한번씩 까먹고 열어둘 때가 있어요..😭구조상 후문 바깥쪽이 비나 눈에 취약해서 도어락을 달수도 없을것 같구요 ㅠㅠ괜찮은 방법이나 제품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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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의견 여쭈어요~

곧 이사 가게 될 저희 집도 현관문 위치만 조금 다르고 완전 비슷한 도면의 집입니다:)며칠 째 오늘의 집 둘러봐도 고민이 되네요 😣이러한 비슷한 도면의 인테리어를 아시는 분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용?_? 감사합니다 !

월세집 도어락 교체 후 이사갈 때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 이사온 지 어라 안 됐는데요.여자 혼자 사는데 도어락이 노후되어서 문도 잘 안 열리고 닫았는데도 자동으로 안 잠기는 경우가 있어서 어느 날은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니 현관문이 열려 있더라고요…;;;;지금 인터폰도 안되서 밑에서 벨 눌러도 소리도 안들리고 공동현관 닫혀 있으면 (8층인데) 내려가서 열어주거나 비번 알려주고 올라오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터폰 수리해 달라고 한 게 설 연휴 전이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고요. 도어락까지 주인한테 얘기해서 기다리다가는 집이 다 털릴 거 같아서 제가 비용들여서 교체 하혀고요. 이런 경우 이사갈 때 도어락을 떼어가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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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룸 방을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구조는 대충 위와 같습니다.혼자 살고 있고 평수는 약 15평~17평 정도입니다항상 원룸에서만 살다가 쓰리룸으로 이사가려니 어느방을 어떤 용도로 쓸지 혼란스럽네요.참고로 세탁기는 방1에 있고 에어컨은 방2에 있습니다.(방크기는 방2 >방1=방3 입니다.)현재 제 생각은방1 = 옷방 겸 창고( 옷,이불, 각 짐)방2 = 거실 겸 작업실 (쇼파,책상,피아노,티비)방3 = 침실(침대)다양한 의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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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인한 홈스타링일 번경

얼마전 화재로 인해집안을 전체적으로 시공중에 있습니다.전에 살던 홈스타일링과는 다르게침대나 가구 배치 등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시공을 다 하면 원래 집 구조처럼 되어있을텐데요,기본 구조는 이렇습니다 1.현관문 열자마자 구조 2. 거실 공간 및 안쪽 방 우측은 붙박이장 공간 3. 원래 꾸미고 살던 분위기는 이랬어요 현재 거실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 말고는 가구는 다 버린 상태입니다. 평소 미니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도배,칠공사,블라인드 견적

27평 아파트(방3개) 도배와 칠공사, 블라인드 견적을 받았는데 어떤가요? *전체 벽과 천정 실크 도배: 170*몰딩, 걸레받이, 방문, 현관문, 베란다 전체 칠공사: 140*베란다 콤비쉐이드와 방3개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60 *토탈: 370공사해보신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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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배치 조언 좀용!!!!!

안녕하세요 이사 후 오늘의 집 질문하기를 통해 여러 댓글 읽고 취합하고 해서 큰 가구 배치들은 정리를 한 것 같아용ㅎㅎ근데 이렇게 배치를 했는데 공간 활용을 잘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ㅠㅠㅠ이제 화장대, 전신거울 , 큰 탁자 등 살건데 어디에 두면 좋을지지금 침대,헹거, 티비 위치는 괜찮은지 현관 앞 흰색 수납장은 어디에 두면 좋을지!!!!!!!!침대 위치를 바꿔야되나 여러번 고민했어용ㅜㅜ집 꾸미는 걸 워낙 좋아해서 이런 걸로 하루 일 신경 쓰이더라구요전문가들님 부탁드려요ㅎㅎㅎㅎ 현관문에서 옆을 바라보는 시점 원래 헹거 위치가 침대 위치였으나 창문 쪽으로 두면 좋다고 하여 바꿨습니다! 이 부분 주방을 분리하고 싶어 커튼 설치를 할까 생각 중이에여기가 주방 전체적인 모습 지금은 바뀐게 좀 있지만 저희 집 평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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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없는 집 창문 있으나마나 한 집 강제환기ㅠㅠ..

창문이 있기는 한데, 앞 건물 식당이 환기 장치를 이쪽에 달아놔서 밑에서 뜨거운 바람 + 식당 음식냄새가 하루일 올라옵니다. 비위상하고 뜨거운 바람이라 기분나빠서 닫아놓고 열어놓은 적이 없습니다.근데 문제는 이렇다보니 해도 안 들고 환기도 안되서 너무 갑갑한 기분이 듭니다ㅜㅜ공기 청정기를 사면 해결이 될까요? 강제환기는 창문에 설치해야해서 못 할 것 같습니다. 습하기도 습해서 제습기 + 공기청정기 함께 있는걸 사야할지..일단 저는 공기가 쾌적하기만 하면 되는데, 고수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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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퇴치관련 살려주세요

몇년 간 벌레라곤 밖에서 들어온 날벌레나 모기밖에 없던 집에서 방금 손가락 두마디 정도 크기의 바선생을 목격했습니다 .. 발견장소는 베란다고 에프킬라로 바로 죽긴했어요. 요며칠 집을 많이 비우긴했지만 집에 음식물을 쌓아둔다거나 비위생적으로 지낸 적은 한번도 없고 오히려 굉장히 깨끗한 편인데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 . 업체에 문의해보니 그 크기라면 밖에서 들어온 바선생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고, 일단 내일 아침 사설업체 소독 예약을 했습니다. 베란다는 먼지청소만 하는 편이라 배란다 하수구로 한번도 물을 흘려보낸 적이 없는데, 이게 원인이 될 수도 있을까요? 아까 베란다 하수구에 에프킬라도 뿌리고 펄펄 끓는 물을 부어주긴 했습니다만 예방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겔약을 놓는 건 제가 자신이 없습니다 약 먹은 사체가 집 안에 죽어있으면 못 치울 게 뻔해요 . . . 사체를 안 보는 방향으로 확실한 예방법이 없을까요 . . . 사진은 저의 아름다운 홍콩야자입니다 . . . 살랴주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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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달꺼용!!

요기 고리에 달수있는 귀여운거 추천해 주세용!!귀여운걸로용!!!귀여운거!! (방문입니당) ◡̈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애매한 거실구조

이사갈 집 거실 구조가 너무 애매해요현관 들어서면 바로 거실이고,거실에 화장실문이 바로 있어서Tv랑 쇼파 두기가 애매해요ㅠ 이렇게 두면 현관문 열자마자 쇼파가 보여서 너무 답답해보이고ㅜㅜ 현관과 화장실 문 사이에 가벽을 세워서 tv를 둬야할까요..? 너무 답답해보이지 않을까요?그래서 쇼파를 두지 않아야 하나 고민이에요ㅜㅜ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원룸 부엌 다이닝룸 인테리어

원룸 다이닝룸입니다. 화장실, 부엌, 냉장고, 현관문과 함께 수납장이 있습니다. 그 나머지 공간에 이케아 75mX75m 테이블을 두었는데 공간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벽, 바닥, 문틀 색 인테리어와도 잘 조화가 되지않는데 다이닝룸 인테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가구배치 도와주세요

현관문을 열면 바로 방 안이 보이는 구조입니다.그리구 현관이랑 마주보는 벽에 주방이랑 화장실이 있어서 한쪽 면 자체를 쓰지를 못해요.세로 직사각형으로 약간 긴 구조라서 공간을 잘 분리해서 쓰고싶은데 답이 안나오네요ㅠㅠ일단 기본가구 수납장 행거 냉장고 침대 책상을 어떻게 배치해야할지 알려주세요ㅠㅠ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침대 머리 위치방향

창가에 침대를 일자로 붙일 생각인데 머리를 왼쪽으로 하는게 나을까요?오른쪽으로 하는게 나을까요?스크린빔은 80인치로 할건데 왼쪽벽에 붙여야할지 오른쪽벽에 붙여야할지 고민입니다~~의견 주세요~~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좁은 현관 주방 인테리어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곧 입주할 방인데 현관이 좁고 들어오면 정면에 공간이 애매한 주방거실?이 있어요ㅠ현관에 짧고 가벼운 커튼을 달고 현관왼쪽에 작은 수납장같은걸 둬서 분리를 시키려고 했는데 괜찮을까요?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가벽설치는 불가능할거같아요..!)그리구주방 벽면쪽에 탁자나 작은 티비를 두는건 오바인가요?ㅠㅠ+) 냉장고는 마지막사진처럼 방입구벽에 붙어있어서 현관왼쪽에 공간이 조금 있어요 !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중문 둘 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우선 간단히 제 상황을 설명드리면 선택하시는데 조금 도움이 될거 같아 간단히 말씀드리면 25평대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이고 30초 남자이고 혼자 살아요!전실이 있고 현관이 있는 구조입니다.그 중간에 방화문이 하나 있는데 이걸 철거하고 중문을 그 위치에 둘지 아니면 현관과 거실 사이에 둘지 고민중이에요!예산을 최대한 줄이면서 가성비 있게 이쁘게 하려고 고민중인데요~우선 현관문 들어와서 우측편(창문 아래)에 신발장(하부장)을 둘 예정입니다.중문 위치에 따라 신발장 리폼 및 거실 공간도 다르게 할 예정인데요~ 1. 중문을 현재 방화문 위치에 두고 여닫이 중문 설치 & 신발장을 키큰장이 아니라 하부장만 두고 그 위 빈 공간에 액자 또는 장식품을 올려둔다. 거실 공간을 기존 중간 방화문 위치까지 확장한다. 신발을 중간 지점에서 벗고 중문 열고 들어옴.(여닫이 중문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점이 있으나 신발장 리폼 비용 발생, 기존 키큰 신발장으로 막힌 공간이 탁 트이는 효과, 거실 공간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으나 그에 따라 전실 공간이 좁아져서 추후에 유모차 등 짐 놔두면 공간이 협소함.)2. 중문을 현재 신발장 바깥 쪽에 슬라이딩 도어로 설치 & 신발장은 기존 키큰장 사용. 거실 공간은 현재 처럼 유지.(슬라이딩 도어 설치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70만원 이상 높으며 가벽도 설치해야함. 거실에서 현관 쪽을 바라볼 때 약간 막혀 있어보임. 전실 현관 공간은 넓음. 전실 현관 사이드에 가구를 놓거나 조명을 놓아서 길게 이어지는 효과를 주기가 어려워서 길어진 현관전실 공간을 꾸미기에 뭔가 아쉬움)말로 설명하려니 너무 어렵네여...ㅜㅜ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질문해주세요!둘 중 디자인적인 요소나 2안 1안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이렇게 현관에 뭐 매달아 놓으려면 뭐사야하나요?

저렇게 가랜드 매달아놓고 싶은데 저게 뭐죠ㅡ?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답변감사합니다 ~

집 왼쪽 상황화장실 벽으로 침대가 있고 다음 장롱이에요 오른쪽 상황원래 거울은 화장대처럼 서랍장 옆에 있었어요전기밥솥을 어디에 둘지 모르겠어요.. 티비장을 옮겨야하는건지 그리고 이쪽이 현관문, 화장실쪽입니다어떤 제품을 사서 두면 좋을지 또는가구배치를 이렇게 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다!말씀해주세요 ㅠㅠ 매일 오늘의 집 집들이로 대리만족하고 살아가요 ... 저도 예쁜집에서 살고 싶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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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라온프라이빗 30평 신발장통한 펜트리

안녕하세요 9월에 입주준비중인 라온프라이빗 입주자입니다 수납공간이넘부족하여 신발장통한 펜트리구상중인데 가능성과비용 궁금해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서랍장 리폼하고 싶어요

화이트 서랍장을 원목 느낌으로 리폼하고 싶어요 페인트나 락커는 집에서 하면 난리 날거 같은데 방법 없을까요?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8평 가구배티

8평이고 방 구조가 조금 이상해서 가구배치가 너무 애매해요!! 침대 옆에 바로 티비가 있고 그 사이 조금 간이 있고 침대 발 밑에 화장실이 있는데 그 사이 도 공간이 있어요! 전심거울,조명,캔들 이렇게 놔둘러고 하는데 위치 추천 점 해주세요!! 침대를 티비쪽으로 조금 밀고 벽 사이에 조명 이랑 좁은 선반?? 이런거 놔둬도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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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놓을 공간이 없어요

전자레인지를 꼭 주방에 놓고싶은데 공간이 없어요..인덕션위에 놓으면 인덕션을 못써서 불편하더라고요왼쪽은 현관이라 턱이 있고 폭이 좁아서 선반도 놓기 어려운데 각각 다리가 조절되는 선반은 없겠죠..어떻게 놓아야할까요..?ㅠㅠ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월세방을 계약하고보니 현관이없습니다.

집에 세면대가 없어서 가격이 저렴한가보다 눈팔려있었는데 크게 문제없을것같아 계약을 하고보니 현관이없습니다... 밖에서 신발을벗고 들어와 문을닫고 신발장에 보관을해야하는데 앞으로 불편할것이 눈에 뻔합니다ㅠㅠ 이미 계약을 한상태라 집주인에게 말해보기도 눈치보이고.. 문안쪽에 조립식으로 현관을 만들방법이 있을까요? 시공없이 붙이는 타일같은것도 있던데 붙였다 떼면 장판이 다 망가질까요?.. 입주까진 이주정도 남았고 도움부탁드립니다ㅠㅠㅜㅜㅜ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신발장 앞 가림막

저희집이 신발장 바로 앞에 거실이고 옆으로 주방이 있습니다.양쪽으로 너무 개방되어 있고 거실에서도 신발장이 너무 잘보여 공간분리를 하고 싶은데 사진과 같이 압축봉을 달아서 커튼을 칠 벽면도 마땅치 않습니다혹시 거실과 신발장을 분리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여기부분 깔끔하게 수납할수 있는 아이템 있을까요 ?

마스크랑 강아지 똥츄이름표 가방 거는 곳인데요!옆에는 마스크걸이 입니다!현관이 좁은데다 이렇게 해노니 뭔가 어수선해 보이고 좁아 보이네요!옆애는 전신 거울 작은것 이고맞은편은 높이 낮은신발장 입니다!요 수납할 부분 좋음 아이템없을까여?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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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현관 어떻게 꾸밀까요..?

현관 주변이 넘 썰렁한데 뭘 놓아야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꾸미기 고수님들 조언 구합니다..!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가구배치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이번에 첫 자취방을 얻었는데요, 가구배치가 참 어렵네요 ㅠㅠ 어떻게든 공간을 잘 활용하면서 깔끔하게 지내고 싶은데, 방 가구들과 배치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 ! 주방 중문 ? 앞에서 찍은 전체적인 방 모습이에요 ! 이건 안쪽 화장실 앞쪽 공간입니다. 중간에 벽에 저런 몰딩 ? 이 있어서 배치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TV장 뒤에 콘센트 꽂는 곳이 있어서 집주인 분께서 저렇게 배치를 하셨더라구요. 이건 방 안쪽에서 현관문 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 벽쪽으로 붙어있는 침대를 창문쪽으로 붙여보고, 제 나름대로 배치하여 ppt로 그려봤는데 너무 애매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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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색에 맞는 가벽색상 추천

바닥교체는 어려울꺼같구가벽을 다시설치하고 색상 체인지할껀데무슨색이 좋을까용뷰티업이에용 파스텔톤 노랑이런쪽으로 생각중이긴한데하필 바닥색이,.어정쩡해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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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을 어떻게 꾸며야하는지요

전세들어가는집신발장 위치가 너무 맘에 안드네요바로 옆이 냉장고 들어가는 자리고요. 저기를 어떻게 가리거나 꾸며야할지고수님들의 팁좀..주세요.가리개커튼을 하려니 신발장 문여는게 불편하고..문짝을 다 떼내고 예쁜가리개를할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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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도와주세요ㅠㅠ

새로 이사가게 되는 오피스텔입니다!침대 외에 모든게 붙박이장으로 되어있고 가운데 중문이 있어서 집을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ㅠㅠ가운데 중문은 한쪽으로 열어 놓은 상태로 만들었는데부얶이랑 분리 될 수 있게 완전 닫을 수도 있고 침대쪽으로 몰아서 열어 놓을 수도 있어요!아이디어가 샘솟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오옹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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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꾸미기 센스있는 고수님들 헬 !!! 프 !!! 미 !!!

현관 옆 빈 공간이 있는데요 !저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ㅠㅠㅠ활용할게 있다면 제품도 함께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욤 😭집 꾸미기 정말 하수인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예쁨 + 실용성 있게 사용을 못하겠어요ㅠㅠ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어울리는 식탁과 인테리어 추천해 주세요!

저희집은 아니고 이사갈 지인집인데 현재 몰딩은 전부 화이트이고 씽크대도 화이트랍니다!냉장고는 비스포크로 화이트&핑크로 했는데 나머지 가구는 현재 아무것도 구입하지 않았어요~ 1. 우선 주방이 작아서 동그라미 친 부분에 식탁을 두려고 하는데 어울릴만한 식탁이 있을까요?홈바는 의자가 잘 안들어가서 가로로 긴 테이블이나원형테이블은 어떨까요? 2. 냉장고 옆으로 놓을 소파도 추천해 주세요! 커튼은 화이트암막&쉬폰커튼 세트를 구매해 놨구요여기에 소파와 함께 할 거실장도 어울릴만한거 있음 추천해 주세요^^ 큭히 센스좋우신 허니큐브님~ 부탁드려요~ㅎㅎ======•==========•=•=•===========정리하자면,1. 식탁추천2. 소파와 거실장 추천 3.기타 어울릴만한 소품도 좋아요^^

기숙사를 이용해서 한방에 휴지통 빨래통을 놔야할 것같은데 어떻게 배치하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ㅜ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저희집 구조때문에 어떤식으로 인테리어해야될까요

일체형 원룸이에에요 부엌과 현관이 아에 같이되어있습니다 인테리어 싹다시해서 바꿀려고하는데 막막하네요 침대를 옷장쪽으로 옮길려고하는데 옷장이랑 책상을 어디로 둬야할까요 현관 사진은 없지만 현관이 뚫려있어요 분리된느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점말고도 어떤식으로 바꾸고 추가하면 좋겟다라는거말씀해주세요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좁은 현관, 부엌, 화장실 인테리어

위와같이 엄청나게 좁은 부엌이자 현관인데 어떻게 수납하고 꾸며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신발정리도 못 하겠고 쓰레기통은 어디에다가 둬야 할 지....

집에 쌓이는 먼지..

제 원룸이 8.5평 정도 되는 주택 1층인데 큰 창문이 있어 매일(미세먼지 나쁠땐 제외) 출근할때 열어두고 퇴근해서 닫으며 환기를 시키는데 매일 바닥에 먼지가 뭉쳐져 있는게 보여요..퇴근 후에 항상 닦는데 매일 쌓여서 독립하기 전이나 다른 집에서 지낼땐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집 구조상 먼지가 잘 쌓이는 걸까요.. ㅜㅜ 먼지가 쌓이는 건 그냥 매일 닦고 치우는 방법 뿐일까용.. 먼지 노이로제가 걸릴 것 같은.. 벽쪽 바닥에도, 전자레인지 위에도, 냉장고 위에도 먼지가 눈에 보이니 해결책을 정말 찾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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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거실(&주방)배치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신혼집 입주했는데 배치로 아무것도못하고 발 동동 대는 예신입니다.18평 방 두개짜리 집인데,현관문 바로 왼편 빈 자리에 냉장고.그리고 거실엔현관쪽에 티비 반대편에 쇼파를 둘 기본적인배치는 생각 하고 있으나,식사할 작은 테이블 & 주방용품 (전자레인지,밥솥,머신기등등) 을 둘 자리를 어떻게 배치해야깔끔하게 둘 수 있을지 고민하다 문의글 올려요!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생각하고 있는 배치는1. 인터폰 쪽에 작은 아일랜드 식탁과 선반2. 과감하게 냉장고를 주방 바로 옆 방에 넣고냉장고 둘 공간에 식탁과 선반 두기 입니다 ! -현관 맞은편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왼편은 안방) -거실 쪽에서 찍은 사진( 현관 있는 쪽에 티비, 인터폰쪽에 쇼파 배치예정) -거실

34평 25년된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

매일 다른분 인테라어만 보다가, 막상 제 일이 되니 막막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포괄적으로 질문을 합니다. 서울에있는 34평 25년된 아파트로 이사 가려고 합니다. 전체 올수리 할 경우, 인테리어 비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대략적으로 말씀 드리면, 초기(1994) 지어졌을 때 그대로 전혀 손을 안대서 창호(철제)(베란다 밖, 침실 창호, 작은방 창문두개,다용도실 창호, 부엌창호, 각 실 문-방3개, 욕실2개, 다용도실, 현관문 등), 싱크대 교체, 화장실2개 수리, 그외 바닥및 천정, 베란다 확장, 타일교체, 도배&장판 까지 했을 때 (말 그대로 올수리입니다)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요? 고급 말고 기본적인 것으로 했을 경우에요. 그리고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이렇게 올수리할 경우, 업체를 끼고 하는게 좋을까요? 그럼 어디서 알아볼까요? 여기 어플에, lg하우시스와, 한샘이 있던데 거기 업체에 맡기면 올수리 인테리어가 가능할까요? 비싸겠지요? 질문이 많습니다. 아시는 부분있습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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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집주인이 꼴초라서

전에 살던 주인이 꼬초라서 집안전체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역하게나요 온 집안을 타르제거제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등등을 이용해서 모두 다 닦고 난리를 쳐도 냄새가 빠지지를 않습니다. 심지어 집주인분께서 도배를 해주셨는데 그 담배핀 벽지를 닦지도 않고 그대로 도배를 해서 타르같은게 느렇게 베어나옵니다. 그런데 도배업체에서는 자기 잘못도 아니라고하고 이건 도배를 다시해야 냄새가 사라질까요??? 그리고 베란다에서 냄새가 엄청나게나는데 냄새를 어떻게하면 없앨수있을까요사진에 보시면 오른쪽에 하얀 똥그라미가 제가 닦은 부분이구요 나머지는 다 저렇게 누렇게떴습니다. 베란다 벽이랑 천장 다 씻어도 많이 하얘지긴했지만 여전히 누렇고 담배냄새가 사라지질않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방 배치 ㅠㅠ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10평 정도 되는 집인데 슈싱 매트리스랑 행거랑 폭 120정도 되는 큰 책상이 들어가야 해용.. 행거도 아직 못정했어요 ㅠㅠ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코일매트 색상과 모양 추천해 주세요

장판색이 짙은 월넛이예요.문은 파란색으로 페인트 칠 했습니다.코일매트 추천해 주세요

두 가지 조언 구합니다. ( 현관벽 거울, 냉장고 수납장도어)

집 현관에 신발 벗는 부분 한쪽 벽면에 ( 신발장 반대편) 사진과 같이 큰 유리( 거울) 이 있습니다. 놔 둬도 되긴 한데 혹시 좀 이쁘게 리폼? 또는안 보이게 하거나 다르게 꾸미신 분 계시면 노하우 부탁 드립니다.좁은 현관이라 그냥 둬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두번 째로 조언을 구하고 싶은 것은 사진과 같이 냉장고 수납공간이 2군데 인데 , 메인냉장고 수납하면 앞으로 약간 나올 거 같고 그 옆에 김치냉장고 수납하면 옆에 공간이 남아서 보이게 됩니다. 혹시 여기 도어 다신 분 계실까요? 두 곳 중 한 곳만 도어를 달아야 될 것 같은데 어떤 여닫이 도어를 달면 될까요? 센스가 없어서 늘 오늘의 집 참고하며 도움 받고 있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이 선반을 어떻게 꾸며야 예쁠까용?

폭이 깊지 않은 가로 800짜리 원목선반인데요화분 받침대 하고 캔들워머같은 꾸밈용 소품들 올리려고 샀는데,, 제가 하니까 뭔가 어설픈 느낌이 들어용 ㅋㅋㅋㅋ물건을 빽빽하게 올리긴 싫고 예쁘게 꾸미고싶은데, 어떤게 필요할까요?ㅜㅜㅜㅜ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인테리어 소품 추천 해주세요!!

맨 위 칸에 올릴걸 고민중이에요 ㅠㅠ!! 고수님들의 아이디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혹시 시계도 예쁜 것 추천 해주실 수 있으시다면 부탁드릴게요..❤️

엘베 없는 빌라 3층 사다리차 안 부르고 될까요?

침대 프레임을 시키려고 해요 추가비용 붙는 건 상관 없는데 창문 뜯어내는 게 싫어서요 ㅠ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철거 및 인테리어 순서 문의

안녕하세요 쉐어하우스를 운영해 보고자 신이문역 근처에 낡은 단독 주택을 구입하였습니다.  가능한 한 비용을 절약하며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집이 지붕과, 보일러, 샤시 정도는 바꾼지 얼마 안 되었으나 나머지는 너무 낡았습니다. 겨울에 엄청 추울 거 같아 단열 공사도 같이 들어가야 할 거 같은데 그러면 일단 벽이며 바닥, 천장(옛날식 나무천장)까지 다 뜯어야 하나요?  그리고 현관문도 너무 옛날 식 나무문이라 전혀 보안도 안 되어서 역시 완전히 뜯어 내고 철문으로 바꿔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이 집이 좀 이상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제가 간략하게 그린 도면을 보면 방이라고 쓰여진 곳에서 화장실 한번을 가려고 해도 미닫이 문을 열고 신발을 신고 현관물을 통해 들어가야 해요.  그래서 아예  미닫이 문을 벽을 만드로 벽이라고 쓰여곳에 문을 만들고 싶은데 그러면 어떤 업체를 찾아가야 하나요?  일단, 세부적인 것을 차차 하더라고 일단 위에 설명한 큰 공사부터 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떤 업체를 찾아가야 하나요?  그리고 보통 인테리어를 할 때 철거부터 하던데요, 철거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따로 있나요? 어떻게 찾아보고 선택해야 하나요??  그리고 부엌과 화장실도 인테리어를 해야 하는데, 순서를 어떻게 정해서 해야 하나요? 

어떻게 인테리어 하면 간단하고 세련된 느낌들가요?

새로 아빠트 입주하엿는데요 이쁘게 꾸미기 싶어요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인테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사를 새로해서 이번에 살 집에선 좀 꾸며보고자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있어요.아무래도 센스가 없다보니 많이 힘드네요ㅠㅠ신축이라 몰딩이나 바닥색상도 괜찮은거 같은데 그걸 잘 살리지 못하는것 같아요..전체적인 색은 천장과 몰딩, 빌트인 가구들이 화이트, 벽지가 연한 푸른회색, 바닥은 좀 허연 나무색?입니다.완전 화이트, 그레이로 하기엔 좀 차가워 보일까싶어서 중간중간 나무색가구를 넣긴 넣었지만 또 그레이와 부딪치는것 같기도 하고 애매해요8ㅁ8아직 짐을 다 치우질 못해서 어수선하지만 대략적인 가구위치나 색상을 보여드리고자 사진 올립니다! 거실입니다! 딱 현관문을 들어오면 각각의 좌 우 입니다!바닥과 가구위의 각 짐들은 아직 치우질 못했어요ㅠㅠ 방입니다!역시 좀 너저분하지만ㅠㅠ 대충 이런 느낌이에요침구류는 회색줄무늬 입니다! 사진의 잘린 가구는 작은 화장대구요!가구위에는 왠만한것들은 모두 치울 예정이고 티비쪽도 의류박스와 물건들 모두 치울 예정입니다.블라인드는 옷장쪽 커튼과 비슷한 색상이에요. 입주전에 대강 그려본 도면이에요ㅎ.. 질문1. 방의 전신거울을 빼고 애슐리 전신거울을 넣을 생각인데 화이트와 노란나무색중 어떤색이 좋을까요?질문2. 거실소파 옆에 작은 탁자 대신, 소파앞에 낮은 타원형 탁자를 놓는건 어떨까요? 질문3. 지금 현재의 가구와 전체적인 색감이 이대로 가도 될까요?? 외의 조언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ㅠㅠㅠㅠ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이사 와서 가구를 깔았는데 뭔가....뭔가........

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이에요. 화이트벽지, 블랙장, 라이트그레이 타일이라 아 이건 블랙이다 블랙!! 싶어서 이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블랙+다크브라운 색의 가구들을 구매했어요. 커튼을 하얀색으로 한 건 빔프로젝터로 영화볼거라서! 탁자쪽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부엌 뒤에 있는 게 화장실이에요. 현관문을 열면 바로 화장실 문, 전신거울이 달린 신발장 문이 보입니다. 부엌에서 보면 또 이런 풍경.4.5평 집에 살다가 두배인 9평으로 오니 공간이 너무 남아돌고 ㅠㅠ 특히 이집은 수납장이 많아서 정말 좋은데요. 이사오고 제 짐이 합쳐지면서 뭔가... 처음에 의도했던 시크! 모던! 각! 세련! 이런 느낌이 안 나오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고민 1. 옷장 옆벽 데코 + 소파 색깔방에 세련미,,를 넣어보려고 옷장 옆벽에 영화 포스터 액자 a2 3개를 사서 걸 생각이거든요. 그 벽 밑에 소파도 둘 생각이구요. 근데 포스터를 고르다 보니깐 다 푸르딩딩한 것들이더라구요. 포인트 컬러를 블루로 가면 어떨까 싶어서, 원래 검은색으로 사려고 했던 소파를 블루/네이비 색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근데 또 남자친구는 그레이 색을 권유하더라고요. 블랙...그레이...블루/네이비... 어떤 것이 좋을까요? ㅠㅠ고민 2. 제가 실측을 대충한 탓이긴 한데 ㅋ큐ㅠ 원형 러그가 생각보다 작아서 자기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새 러그를 산다면 어떤 형태, 어떤 색깔로 구해야할까요? 고민 3. 빔프로젝터 때문에 하얀색을 하긴 했지만 이 방에 하얀색 커튼은 확실히 좀... 아닌 것 같거든요. 덧커튼을 친다면 어떤 덧커튼을 치는 게 좋을까요? 고민 4. 제가 작은 책상을 사기도 했고 화장대를 산다해도 그걸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블랙장위에 다 늘려놓았어요. 근데 확실히 꼴뵈기 싫단 말이죠... 요새 트레이 형태로 화장품 정리대가 많이 나오던데 그걸로도 정리가 충분할까요? 아니면 화장대 노릇을 할 가구가 필요할까요? 고민 5. 벽에 붙어있는 행거는 떼버려야 할까요? ㅠㅠ고민 6. 저도 모르는 잡동사니... 그런데 수납함에 넣기에는 좀 그런 잡동사니들이 많더라구요. 첫번째로 약이나 머리끈류는 미니수납함에 넣어 책상위에 놓고, 리빙박스를 사서 나머지 잡동사니를 넣은 후 저 선반에 올려둘까? 하는 생각이 있구요. 두번째로 고민 4번과 연계해서 7단 정도 되는 수납장을 사서 칸마다 다 집어넣고 그 위에 거울을 올려서 간이 화장대를 만들까 고민하고 있어요.제가 글에 적은 부분이 아니어도 좋으니 많은 의견 받고 싶습니다. 가구 배치를 바꾸는 건 어떠냐 이런 의견도 좋구요!!!!!!!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플라 베니아를 벽에 붙일려고 하는데...?!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 부터, 화장실의 벽지가 자꾸만 물을 먹은 듯, 색이 이상해 지더라고요....;;; 곰팡이가 생긴 건 알았지만... 리모델링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집이고... 사실 집이 1층인데... 빛도 바람이 안~통하는 1층 집이라... 그 당시 집주인에게 말은 했지요!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곰팡이가 올라오는지 벽이 이상하다고요~;;; 지~금 저는 곰팡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ㅠ ㅠ ㅠ 큰방, 작은방, 현관, 할것 없이 죄~다 곰팡이가 점령한 상태입니다!! 그간 화장실에서 쓴~ 물들이 바닥을 타고, 바닥과 닿는 석고벽들은... 이미 벽으로써의 제 기능을 상실한 상태 입니다. 강화 마루 바닥재가 들뜨고, 석고벽의 하단 부분은 점토마냥 물러져 버리고...  벽지와 석고(아랫면만)를 뜯어 봤더니, 화장실과 주방 바닥에 단차가 있던데... 화장실 벽은 별다른 방수시공 없이, 합판에 타일 붙인게 다~더라고요!! 단열재로 나무 기둥에, 석고만 두~겹으로 둘렀고요... 석고는 주로 단열재용 아닌가요? 가벽도 아니고, 물을 쓰는 욕실에 벽돌이 아닌 석고벽 시공이 정당한 건가요? 방수 석고벽도 있다고 하던데, 저희집 벽은 흔하게 볼수 있는 일반 석고를 둘려더군요! 주먹구구식으로 배우신 분이 공사를 맡으신 건지... 세를 놓을 목적으로만 생각하고, 이익을 우선시 해서, 집을 그야말로 날~림으로 공사를 하신 거 아닌지... ...셋집들은 원~래 이렇게... ..."석고벽"이 관례인 건가요?! 방수 처리를 한 석고 단열재도 아니고, 화장실 벽을 합판과 석고로만 만들어도 되는 건지...?! 무슨 이동 주택도 아니고, 임시 화장실도 아니건만... 욕실을 그렇게 공사하는 건... 시공사 잘못이 아닌가요~?! 석고를... 물을 많이 쓰는 화장실에 시공 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건축계에 계시는 소위 업자분들이 공사 이익만을 생각한 안일한 공사법 - 잘못된 생각이 아닌지~ ~ ~?! 집을 두르고 있는 석고 단열재 탓에, 여름에는 가스불만 켜도 집안의 공기가... 더워지는... 말 그대로 공기가 데펴지는(?) 그런 집 구조인데요...;;; (단열에만 공을 들인... 허방무실한 집인게죠...) 더워진 공기는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에로사항이 아주 많~은 집입니다...;;; 원룸 못지 않은 작은 평수의 집이라서인지... 주방에 작은 창문이 두개가 있는데도 불구... 창문의 실용성은 많이 떨어집니다. 왜 그러냐면... 화장실과 주방이, 창문을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창문의 반틈이 화장실, 반틈은 주방에...;;; 또다른 창문의 반틈은 신발장에 가리워져 보이지도 않습니다! (현관문을 열~면, 눈앞에 신발장이 보이는...) 창문의 3/5이 신발장에 가려져 있는데 , 굳이 긴~ 신발장을 짜넣은 이유는... 알수가 없네요;;; (공사하신 분이, 현관에서 싱크대가 보이는게 싫었던 건지... 수납을 목적으로 그리 하신 건지...) 어쨌던, 곰팡이 부분의 벽지와 하단의 석고벽을 뜯어 보았더니... ...화장실의 바닥과 주방 바닥 사이(문짝 아래)에 틈이 있는데... 추측하기로 상가 바닥 위에, 낙엽송(각목 사이즈) 기둥으로 벽을 나누고... 바닥에 보일러 시공을 하고 시멘트를 부어 방바닥을 올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화장실 문짝 아래 틈은, 그로 인한 단차로 생겼는데, 화장실에서 물을 많이 쓰니깐 벽세면의 갈라진 틈 사이로, 물이 벽을 타고 바닥으로 흘러들어가 나무 기둥들이 침수가 되어서... 합판과 석고벽에 곰팡이가 올라왔던 걸로 보였습니다! 발을 씻으니깐, 물이 찰랑 찰랑 고이더라고요~;; 화장실 타일 틈새는, 일단 실리콘으로 막아서... 화장실의 물이 바닥과 바닥의 사이로 흘러들어가는 걸, 일차적으로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겨울 동안... 시골 본가에 있다가 올라왔고요...;;; 이제 화장실 문 하단의, 바닥의 틈 사이에는... 제가 뜯어낸 나무 연결 부분에... 벽돌에 시멘트를 발라 채워 넣을려고 합니다;;; 그리고, 석고벽 자리에는 플라스틱 골판지(단프라)를 두를려고 하고요;;; 외장재로 건물 외벽 시공에 많이 쓰이길래... 플라스틱 소재의 특성상 습기에도 강할 듯 하여~! 처음에는 근처 철물점에서 아이소 핑크를 샀었는데, 사놓고 보니깐... 사온 제품이 두께가 어마무시해서 벽에 두를려면, 나무 기둥 안쪽으로 넣어 작업해야 하겠더라고요;;; 상가를 리모델링한 구조라, 뜯어낸 벽 안쪽이 타일로... 바깥쪽 옛날 벽과 구조변경된 벽(석고벽) 사이에 나무 기둥(각목)이 있는지라... 석고 단열재 처럼 나무 기둥 바깥으로 두르기에는 아이소 핑크의 두께가 너무 난감하더라고요~! 아이소 핑크의 두께감이 얇은 제품은 바람에도 쉽게 부러지더라는...;;; 기둥 바깥에 두를려면, 아무래도 플라스틱 재질이 더~ 안정적일 듯 해서요...;;; 인터넷으로 이보드 제품도 알아봤는데, 이보드도 틈새 없이 접착면적이 벽과 일치해야 한다고 하고...;;; 단프라 시트지는 일반 칼로도 잘~ 잘린다고 해서.... 단프라 시트지를 사서 석고벽이 있던 자리를 막아 놓을 생각입니다. 전문가님의 조언이 필요한데... 기둥(각목처럼 생긴 얇은 기둥)과 단프라의 연결 부분을, 석고단열재 처~럼 건축용 스테이플러로 박아서 고정을 시켜도 고정이 가능한 건지~?! 단프라 시트지의 4T와 5T 중, 5T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더~ 두꺼운 것을 찾아보는 게 좋을까요?! 전에 이사할때... 단프라 박스를 몇개 샀었는데, 이게 영~ 약해서... 좀 더~ 두께감이 있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 일반 칼로 작업을 못할까봐, 걱정도 되고요... 제가 손 힘이 약해서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 단프라 시트지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418386984 ] (단프라 시트지 3.5T 쿠션 PE 파랑 제품을 두겹으로 하는 방법도 고심 중입니다.) [ PC판 폴리카보네이트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940651046 ] 단프라 시트지 3.5T 쿠션 PE 파랑 제품이랑, 단프라 시트지 5T랑 제품이랑,  PC판 폴리 6T랑, 세가지 제품들 중에서 튼튼하면서도... 셀프 시공이 가능한 제품으로 추천 좀~ ~요~ ~!!!! 일자무식인 저와 같은 초보자가 도전할 수 있는 다른 손쉬운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알려 주세요~ ~ ~!!! 그리고, 다이소에서 스테이플러가 팔던데... 그걸 사서 써도 되는지~?! 아니면, 철물점에서 더~큰 스테이플러를 구입해야 하는 건지...  어차피, 이 집은 구조상의 문제라... 저는 사는 데 까지만 살다 나갈려고... 제가 뜯어놓은 부분만 셀프로 보수할 생각입니다! (집주인께도 그렇게 얘기 했고요...) (이사 올 당시에... 제가 살고 있는 건물 2층에도, 누수 및 곰팡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들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기에, 혼자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뒤져 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 ㅋ,ㅜ )   

어떤 재료든 상관없는데 어떤 죄로도 잘못한게 없는데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공했는데 아무래도 사기당한거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쓰다보니 글이 꽤 길어졌습니다. A B C D E F 중에 괜찮은 안이라도 댓글 남겨주시고 가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집이 오래되서 인테리어랑 리모델링 타이밍을 못 잡다가 이번 겨울에 집수리를 했습니다. 워낙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문짝도 삭아서 썩고, 바닥도 낡고 했지만 짐이나 살림들이 많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부모님께서 큰맘먹고 집수리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집의 모든 짐을 보관이사 형태로 빼놓고 온가족이 지방에서 생활하고 있고 서울에 있는 본 집은 고치고 있던 터에 시공 끝났다고 연락이 와서(잔업 몇개 남은상황) 잘 됬나 확인하러 왔는데 뭐라해야하지... 전체적으로 너무 허접하다고 해야하나. (가족 말로는 초등학교 실과시간 나무 책장 만들기 키트 느낌이라고) 애초에 제 방 벽지를 고르는데 몰딩이 너무 안어울리는거에요. 그냥 애초에 정해져있는건가보다 그려러니 했는데 알고보니 그 몰딩도 부모님이 고른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문짝도 다 교체를 했는데 설치할때 치수를 잘못재서 구멍을 잘못뚫었는지 경첩부분에 구멍이 숭숭 나있어요. 부모님도 처음엔 "시공하다가 잘 못뚫을수도 있는거고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찬찬히 생각해보니 이것도 그냥 넘어갈 부분이 아닌거죠? 아직 계약금 외에는 잔금 치르지 않았는데 이거... 좋게좋게 말할 상황은 넘어 선거 맞죠? 어디 유머게시판 같은곳에서  대한민국에서 조심해야할 직 BEST5가 용산 전자상가 용팔이 , 동대문 옷팔이 타이어, 자동차 수리 그리고 ... 집 인테리어 수리 라고 했던걸 본것같은데... 확인해볼수록 허졉한곳, 상식적으로 너무 기본이 안된곳이 발견되고 어제 서울올라가서 꼼꼼하게 집 확인하고, 사장님 불러서 얘기 해보니 리모델링 시공 날림으로 공사한게 맞았던것 같아요. 1) 처음 계약한 방식하고 다르게 시공을 했습니다. 많은 부분이 - 화장실 타일을 전부 제거(all 철거)하기로 했는데 덧붙여서 시공함 (덧방시공에 대한 설명 계약시/시공전 전혀 설명없었음) (이 아파트가 오래되서 다들 덧방안한다고함. 물이고여서 썩는다고) - 화장실 문턱 없애야되는데 덧붙여서 더 높여버림 (기존문틀 제거를 안했다고 의심되는 부분) - 현관문 도어락 내버려 두기로했는데, 땜빵만들어놓음 + 그 마저도 작동이 잘 안됨 - 주방 가스렌지 대신 인덕션 놓기로했는데 가스렌지로함 - 그외 여러가지 자잘한 부분에서 자기 임의대로 시공한것들이 많음 - 사제 스위치(스마트폰으로 작동가능함) 내버려 두라고 했는데 다 떼버림. 2) '이 사람 진짜 미친거 아냐? 제정신이야?' 라고 할 정도로 발로 한것 같은 조잡한 퀄리티. 정말 기본조차 안되어있는 허술함. - 뒷베란다 문을 반대로 달음(오른쪽->왼쪽) + 그마저도 자각이 없음 - 보일러 물 샘 + 보일러실 열쇠를 바꿔놓고 잠겨있고 키도 실 됨 - 문틀에 뻥뻥 뚫린 구멍. 한두곳도 아니고 거의 다 - 조명 교체한곳 불 안들어옴. 물어봐도 켜는법 모름. - 다닥다닥 덧붙인것 같은 문 몰딩 (기존 문틀 철거하고 새로 다시달기로 했었는데 덧붙이다 보니 그런건 아닐까 의심중) - 원래 콘센트 자리를 그냥 벽지로 도배함. 손가락 넣으면 구멍날듯? (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분노 이유) - 이웃 아주머니가 현관 타일보고 "현관은 근데 왜 안했어?"라고 할정도의 퀄리티 - 자재를 아끼려고 그랬는지 조각조각 붙여놓고 이어놓은 많은 자잘한 부분들. - 기타 셀 수 없는, 적기도 힘든 수많은 조잡한 전체적인 ... 조잡함 무성의함... 이런 이유로 현재 시공을 일시중단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조언을 받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어제 3시간 이야기하고 나서 그제서야 "죄송하다"는 말을 꺼내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정은 이렇습니다.    서울에 있는 집이 여기저기 너무 낡아서 집 수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원에도 집이 있는데, 4~5년전에 한번 집수리를 했었대요. 여러곳에서 견적을 보다가, 수원집 수리를 맡겼던 부부사장님 업체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 아파트는 오래되기도했고, 불규칙한 부동산 정책도 있고 제 진로도 정해진바가 없고 해서 낡은것들 깔끔하게만 고쳐서 살자 하는 정도로 수리를 시작했습니다. 수원집도 적당히 깔끔하게 시공해주셨던 사장님이기도하고 어머니가 사람간에 정이 있다고 하시면서 같은 부부사장님네서 하기로 결정하신것같아요. 35평대 2000만원대 견적으로 했고 계약금 50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낡은 부분이 많아서 문틀, 타일, 쓸데없는 기둥, 붙박이장자리 등등 싹 철거하고 새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이때도 이상하긴 했어요. 몰딩, 벽지, 타일디자인, 조명, 등등 더 세부적으로 정해야하지 않나... 근데 아무 설명도 없고 물어보지도 않는것같으니까... 어느정도는 어머니께서 견적내면서 정하셨겠지만, 그 마저도 제 눈엔 좀 디테일 해보이지 않았거든요. 어머니께선, 한번 일을 맡겼던 업체이고 전에 수원집 수리할때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셨으니 사장님께서 잘 신경써주시리란 믿음이 있으셨던것 같아요. 당시 제가 큰시험이랑 대회준비랑 사람문제때문에 한참 이것저것 바쁠때라 손수 알아보고 도와드리고 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잘못이 크네요. 벽지 고르러 오라고 했을때 빼고는 시공하는 동안 서울집은 간적이 없습니다. 원래 이런 집수리, 공사같은건 자주 확인하면서 이건 이렇게 해달라 저건 저렇게 해달라 꼼꼼하게 확인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어머니께 물었더니 "사람사이 일인데 그렇게 퍽퍽하게 하는거 아니다. 우리가 집에 가서 지켜봤자 도움도 안되고 방해만 된다. 믿고 맡겨야지 그런게 깐깐하게 굴면 안된다 전에 수원집도 잘 시공해주셨으니 이번에도 잘 해주실거다" 라며 집에 왔다갔다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만 가끔 쥬스나 간식 준비해서 들리거나 점심 중화요리 시켜주려고 서울집에 얼굴비추는 정도로만 들렸었어요. 벽지 고를때도 이미 무착된 몰딩 보면서 왜 저렇게 촌스러운걸로 했지 (벽지랑 안 어울리게...) 했는데 벽지도 화장실타일도 어머니께서 정한게 아니더군요. 지금와선 그냥 안팔리는거 어디서 쓰던거 가져와서 짬처리했다고 밖에 안느껴져요. 이건 꼼꼼하게 요구하지 않은 제 (그리고 어머니) 잘못 같네요. 방에 있던 창틀도 기존틀 옆에 몰딩 덧붙임을 해놨길래 물어보지도 않고 왜 해놨다 보면서도 세부적으로 말하지 않은 내 잘못인가 생각도들고. 약 3주뒤 인터폰, 블라인드 설치를 제외하고 시공 완료됬다고 슬슬 입주청소하시라는 안내 문자를 받고 서울집에 왔습니다. 처음으로 제 눈에 띈건 화장실 세면대였습니다. 세면대 물관 타일 부분 마감을 안해놨길래 마지막 마무리 작업때 하시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따로 말을 안했으면 그걸로 끝내려고 했던것 같네요. 방에있는 창문에도 쓸데없이? 물어보지도않고 창문틀에 몰딩되어있고., 현관신발장 손잡이 방식이나 타일같은걸 한번은 물어보니 요즘 트렌드라고. 다 그렇게 한다고. 다그렇게하는게 아니고 집주인에게 물어봐야되는거아닌가.... 화장실이 묘하게 좁은 느낌이 나는거에요. 근데 마침 지나가던 이웃사촌 아주머니께서 구경오셨다가 똑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왜이렇게 화장실이 좁은것같냐고 그래서 아주머니대 댁에 가서도 재보고 시공한 저희 집 도 화장실 폭을 재봤어요. 한 2~4cm가 작은거에요. 가로세로가. 아줌마나 경비실 아저씨 말씀이 왠지...이 사람들이 시공할때 기존 타일을 싹 뜯어내고 붙인게 아니라 그냥 가리듯이 위에 타일을 덧붙인거 같다고... 부모님은 처음엔 좋게좋게 가자는 태도에서 화장실 발견하고나서 날림공사 한것같다고 극대노 하시는 태도로 바뀌셨어요. 덧방시공 안하고 타일 뜯어내기로 처음에 했었거든요.  제 눈엔 상식을 벗어나서 표현이 잘 안될정도로 모든곳,이 엉성하고 조잡했어요. 이해할수 없이 문틀부분을 덧대어놓았는데 마치 중학교 실과시간에 만든 나무책장kit느낌이었어요. 주방에 갔는데 인덕션 대신 가스렌지가 있길래 전화해서 여쭤보니, - 사장님 저희 주방 왜 가스렌지가 되어있어요? - 사모님, 그건 옵션 옵션. 인덕션으로 한다고 하셨어야지. - ??? 사장님이 요즘 가스렌지보다 인덕션이 좋다면서 인덕션으로 하라고 하셨잖아요! 어머니도 처음엔 "문틀은 요즘 트렌드에 맞춰 해주신거래" "벽지뜬것 정도는 사람이 일하는거니까 그럴수 있지. 그정돈 우리가 해도 되잖니" 태도에서 보면 볼수록 발견되는 하자들에 끝내는 태도가 바뀌시더군요. 인터폰, 블라인드 설치를 12/4(금요일) 12/5(토요일)중에 하고 시공 마무리한다고하셔서 이런 문제점들, 정산문제 얘기하려고 서울 오시기 하루전에 전화를 달라고 사장님께 말씀드렸어요. 목요일도, 금요일도, 토요일 점심까지도 전화가 없더군요. 별개로 이런 태도도 전반적으로 맘에 안들었어요. 어쨌든 사람간의 약속인데, 정해진 시간내에 시공을 못할것같으면 미리 전화든 문자든 알려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늘 이런식이었어요. 주방 인덕션도 어떤 제품으로 할건지 따로 사오는건지 그럼 물어봤어야지. 화장실 덧방도 정말 누수문제때문에 덧방시공으로 진행된거라면 처음 계약과 달리 덧방시공을 해야할것같다. 그렇게 해도 되겠냐 물어봐야 정상인데 화장실 덧방이든, 현관문 도어락이든, 없애기로 했던 문지방이든 왜 자의적으로 말없이 멋대로 하려고하는지... 무슨 일처리를 저따위로 하나 탐탁지 않았습니다. "오늘만 해도 서울에 못오면 못오게 됬다고 연락을 해줘야되는거 아냐?"하고. 어쨌든, 그 사이, 어제. 누나가 뭔가 수상하다고 자세히 봐야겠다고 해서 주말에 서울올라와서 저랑 꼼꼼히 살펴보는데 너무 많은 허접한것들이 하나 둘 씩 나타나고 전 글에 썼듯  이웃아주머니께서 보시더니 왜 화장실이 작아진것같냐고 하시길래 확인해보니 화장실 타일 덧붙인것도 발견하게되고 그랬네요. 진짜 이 사람 무슨생각으로 이런짓을 했을까 할정도로 허술한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낡았지만) 멀쩡했던 집을 이렇게 망쳐놓을수 있나. 문 한짝을 거꾸로 달아 놓질 않나.  ... 어떻게 손잡이에 나사를 다 안박아 놓을수 있지. 원래 콘센트가 있던 자리를 울룩 불룩하게 도배로 덮어버린거나. 달랑달랑 거리는 문틀? 문몰딩... 조선시대 조각보도 아니고 군데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