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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정보

익산 여성 구급대원 폭행 사망사건 기억하냐? 부검 결과 나왔다(약스압) + "아이엠 그루트" 고소 가능하다? ~ + 사드관련 유언비어 선동 팩트 + ~ 조작 ~ + ~ 甲 + ~ 광우뻥 ~ MBC ~ 출신 + 밀양 화재 ~ + 좌파의 선동 ~ + ~ 절대 이길수가 없음 ~ + 거짓 ~

두어 달 전에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익산 여자 구급대원 폭행 사망사건] 기억하냐 ?? 

익산 소재 소방서 소속의 한 여성 구급대원이 술에 취한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하다가 그 주취자로부터 폭행을 당했고 그로 인해 결국 한 달여 후, 사망한 사건. 

이렇듯 이 충격적인 소식은 곧 언론을 도배했고 분노한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온 나라가 추모의 물결을 이룸.

어느 날, 폭행장면이 담긴 당시의 CCTV 영상이 공개됨.

그리고 그 CCTV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kzClPEmg7mE&feature=youtu.be

쏟아지는 기사들을 접하며 문자 그대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도록 하는  '무지막지한 폭행'을 상상하던 많은 사람들이 공개된 CCTV 속 폭행 장면을 보고 "응? 저게 다야? 저걸로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하게 된 것. 

마침내 오늘, 국과수의 부검 결과가 전해지는데 

https://news.joins.com/article/2284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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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폭행 때문에 사망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국과수의 부검 결과가 이틀 전인 7월 30일에 공개됨. 

그래서 궁금해졌다.

아니, 그럼 부검결과도 나오지 않은 사건을 가지고 도대체 왜 언론들은 앵무새마냥 폭행에 의해 사망했다고 기정사실화 하고 관련기사들로 도배하다시피 했나 ?? 

[폭행으로 사망했다]라는 헤드라인들을 보고 사람들은 말 그대로 무지막지한 폭행을 떠올리며 분노하며 추모하고 피의자를 저주했는데 만약 언론사들이 기사를 쏟아내기 전에 CCTV 영상이 공개됐어도 그리했을까 ?? 

그러던 중, 재밌는 기사를 하나 발견함.

저 사건이 처음 보도된 후, 5월 초 모든 언론사들과는 전혀 다른 논조의 기사를 내놓은 한 언론사.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08_0000302370&cID=10808&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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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죽음이 안타까울 수는 있지만 소방당국의 대응과 언론들의 보도행태가 이해가 안됨.

[폭행당해 죽었다] 고 하면 폭력을 행사한 사람은 폭행치사죄로 처벌됨.

폭행이나 공무집행방해와는 형량부터 다름.

'부검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소방당국의 보도자료 만을 보고 어느 한 사람을 살인마로 기정사실화 해 기사를 쏟아내는게 과연 정상인가?' 하고 궁금해짐.

소방당국도 마찬가지. 

소방당국은 처음부터 폭행장면이 찍힌 캠영상을 가지고 있었을 텐데 마찬가지로 '부검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저 영상을 보고도 폭행당해 죽었다고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 피의자로 지목된 저 주취자로 하여금 자기 책임 이상의 비난과 처벌에 직면하도록 만드는게 국가기관이 할 짓인가?' 하고 궁금해짐.

세 줄 요약

1) 취객에게 폭행당해 죽었다고 알려졌던 익산 여성 구급대원 사망 사건.

2) 부검결과 아니라고 함.

3) 폭행당해 죽었다고 추모 분위기 조성하던 소방당국, 폭행당해 죽었다는 기사를 앵무새처럼 쏟아내던 언론들, 이로 인해 자기 책임 이상의 사회적 비난과 처벌에 직면한 취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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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많이들 봤지 ??

각종 커뮤니티사이트에 퍼지고 퍼졌는데 이 기사 줄 쳐진 거 핵심단어만 읽으면 무조건 고소가능하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자세히 읽어보면 변호사들 입장임.

변호사들 쓰잘데기 없는 걸로 고소가능하다 이 xxxx xxx.

물론 고소는 가능하겠지.

근데 모욕죄성립 판례 하나도 없음.

최근 유행어라 그런 거일 수 있지만 죄의 성립을 판단하는 건 검사지, 변호사가 아님.

변호사가 고소된다,백퍼된다 얘기하지만 항상 성립에 대해선 아무 말 안함.

지들도 모르거든.

게다가 저 기사 저 캡쳐된 채로 돌아다니기만 하지 원본 링크 없고 네이버 구글검색해도 나오지 않음.

뭔가 이상하지 않냐 ??

높은 조회 수와 많은 댓글을 가져갈수 있는 자극적인 기사인데도 불구하고 ??

그러다 한 문장이 눈에 띄어서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았다

기사 본문에 "이율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는 포장을 어쩌구 저쩌구" 이걸 검색해보니

띠용 ??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2400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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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짤과 중복되는 문장들이 많이 보이는게 느껴지는가 ??

작년 10월기사는 댓글이 1000개나 넘게 달린 네이버 메인뉴스 기사였음.

'짜깁기기사를 무려 8개월이 지나서 저렇게 형편없이 올렸을까 ??' 라는 의심이 든다

3줄요약

1. 아이엠그루트 고소된다는 기사 발견.

2. 원본기사 존재x , 작년 10월기사와 중복되는 문장.

3. 아이엠 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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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 1.

사드가 미국을 공격하는 중국의 대륙간탄도탄(ICBM)을 중간에서 요격할 수 있다 ??

팩트.

ICBM은 한반도 상공으로 날아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고도 1000km 이상을 비행하여 150km 고도의 사드가 도달할 수 없고 무엇보다 사드의 작은 엔진으로는 중국 ICBM과 같은 크고 빠른 미사일을 따라갈 수가 없다.

언비어 2.

한국이 구입하는 것으로서 천문학적인 가격이 될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국가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주장.

예를들면 '사드는 2조 원짜리 '고고도 머니'게임' '사드 포대 당 비용은 2조 원, 수백 명에 이르는 운용 인력에 장비 수송과 유지·관리까지 고려하면 총비용이 4조∼6조 원' 따라서 '사드 배치를 북핵에 대비하는 ‘긴급소요’ 항목으로 상정해 방위비 분담금에 비용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할 가능성”등등 선동.

팩트.

주한미군이 이미 구매하여 텍사스에 배치해둔 것을 한반도로 재배치하는 것.

한국이 사드의 구매 또는 운영에 관한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현재 한미실무단 간의 협의에서도 구매비용 문제가 대두된 적이 없고 지금까지 특별한 무기체계 배치를 구실로 한국군이 돈을 지불하거나 방위비분담금이 증액된 사례가 없음.

유언비어 3.

사드에 부착되어 사용되는 AN/TPY-2 X-Band 레이더가 중국군의 모든 활동을 탐지하고 따라서 중국이 반발할 수 있다는 논리.

이 레이더는 기본적으로는 요격미사일의 눈에 해당되는 역할을 수행함.

따라서 공격해오는 미사일을 추적하여 요격하도록 해주는 용도(Terminal Mode)로 사용되지만 전방탐지용(Forward-based Mode)으로 운용할 수 있고 그러할 때의 탐지거리는 보도매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1000km에서 2000km까지 탐지할 수 있다고 선동.

팩트

사드에 부착되어 사용되는 AN/TPY-2 X-Band 레이더를 요격미사일과 분리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말이 안됨.

눈과 몸이 함께 있어야 기능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눈만 떼어내어 사용하고 몸은 버리겠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선동은 북한의 핵미사일을 탐지하다가 스위치만 돌리면 중국도 탐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자세히 지도를 보면 북한의 북쪽은 동북삼성으로서 거기에는 중국의 탄도미사일이 배치되어 있지 않다. 

중국을 보려면 서쪽이나 서북쪽으로 방향을 전환해야만 하는데, 이것은 스위치를 돌리는 정도의 간단한 조치로 가능하지 않고 수 시간 또는 수 일에 걸쳐 관련된 장비의 위치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바꿔야 가능하다. 

중국 쪽으로 방향을 튼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ICBM이 배치되어 있는 중국 내륙에 도달할 정도의 거리는 아니다. 

부연설명을 하면 AN/TPY-2 X-Band 레이더의 경우 통상적인 운용범위는 600여 ㎞에 불과하고, 인공위성 등으로부터 받은 발사 정보에 근거하여 공격해오는 상대의 미사일을 ‘추적’함으로써 요격미사일로 하여금 요격하도록 함 즉  철저히 요격미사일의 눈 역할을 담당. 

일부 선동가들은 이 레이더가 CCTV처럼 중국의 모든 군사활동을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호도하지만 레이더는 점으로 나타난 정보를 해석하여 대상이 되는 물체를 파악하는 장비로서 CCTV처럼 다른 일반적 군사정보를 파악할 수는 없음. 

그리고 레이더빔은 직선으로 나아가고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수평으로 레이더 빔을 방사한다해도 지구곡률에 의하여 1000km 거리에서는 60km 이상, 1800km 거리에서는 190km 이상에 있는 물체만 파악할 수 있고 또한 한국은 산악이어서 이 빔을 수평으로 보낼 수 없기 때문에 탐지 가능 범위는 더욱 높아진다. 

따라서 레이더의 탐지를 구실로 중국이 반발한다 선동하는 이들의 주장 역시 구라임.

유언비어 4.

사드의 성능을 문제제기.

위의 유언비어1 과 모순.

즉, “사드 생산 주 업체인 록히드마틴은 실험 성공률이 100%에 육박한다고 자랑하지만 그 면면을 보면 '글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실전에 가까운 상태에선 한 번도 실험이 이뤄지지 않았다” 등의 의혹제기.

또 미국의 보고서를 참고했다거나 전직관리들과의 인터뷰를 근거로 사드의 성능을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선동.


팩트.

사드는 1980년대 후반부터 추진되어온 사업으로서 그 동안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쳤고 최근에만 수차례의 실전적 시험평가를 통하여 성능을 입증하였으며 현재는 90% 이상의 요격률을 자랑하는 정교한 무기임.

괌에 배치되어 이미 운용되고 있고 미군은 5개 포대를 전력화한 상태에서 2개 포대를 추가로 구매해둔 상태.

사드는 패트리어트보다 높은 고도에서 탄도 미사일 요격이 가능해 다층 방어 체계에 핵심적인 무기체계로 알려져 있다.

선동 5.

무수단과 같은 빠른 미사일에 대하여 그보다 속도가 늦은 사드로 요격할 수 없다는 선동.

팩트. 

탄도미사일 요격의 원리를 모르는 무식한 말.

탄도미사일은 해당 국가가 만든 가장 강력한 엔진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이를 따라가서 요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따라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미사일은 목표지역에서 나를 향해 돌진해오는 상대의 탄도미사일을 정면충돌 방식(영어로는 hit-to-kill이라고 한다)을 사용.

쉽게 설명하면 나에게 날아오는 총알을 내가 다른 총알로 맞추어 파괴시키는 것이라 생각하면 당연히 내 총알이 상대의 총알속도보다 빠를 필요가 없다.

선동 6.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가 매우 유해하다며 지역 주민들 선동.

자칭 군사 좆문가 등장해서 미군 교범의 내용을 봤다면서 TPY-2 레이더(사드에 사용되는 레이더)의 전방 130도 안으로 100m 이내에는 누구든 들어가서는 안되고 3.6km 또는 5.5km라는 숫자를 제시하면서 그 범위까지 유해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며 그 부근에는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발생할 것이라고 선동하였고 이것은 지역주민들의 반대 시위를 자극.

팩트.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는 100m까지만 인간에게 유해한 범위임.

교범 상의 내용은 사드 레이더의 빔이 비행기의 계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항공기의 경우 2.4km 내에서는 비행이 제한되고 더욱 넓은 범위에서 정밀무기의 전자장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5.5km까지는 정밀무기를 탑재한 비행기의 비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한국이 이스라엘로부터 수입한 그린 파인 레이더는 유해범위가 500미터이고

한국이 현재 운용하고 있는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PAC-2)의 전자파 유해범위는 120미터이다

또한 사드의 크기는 실제로는 직사각형으로 된 버스 정도에 불과해 요격미사일과 레이더를 모두 항공기에 실어서 이동시킬 정도로 그 크기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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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이 9.2제곱미터에 불과한 레이더에서 수 km까지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전자파가 나올 수 없다.

그리고 레이더를 중심으로 좌우 120도만 전자파 발사됨. 

따라서 나머지 240도는 안전함.

또한 미국은 현재 괌(Guam)에서 사드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고 이것은 2013년 2월 12일 북한이 제3차 핵실험 실시하자 괌 주지사가 본국 정부에 사드의 배치를 건의하였기 때문이다. 

괌에서는 2013년 배치 후, 그 성능을 높게 평가하고 환경평가를 실시하여 아무런 위해 요소가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2015년에는 영구적으로 배치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당시 환경평가보고서에서도 유해범위는 분명히 100미터로 나와 있다.

위 링크 자료 내용 보강한거임

범민련 부의장 노수희.

평통사 문규현.

비전향 장기수 모임 회장 권오헌.

xx xxx 반대하는 사드배치 꼭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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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일베 온 좌좀들 집회 또 한다 지겨워 죽겠다 . !!(https://www.ilbe.com/6956958469)에서 포스터 짤에 있는 작은 사진 3개가 눈에 들어왔다.

얼굴에 물대포 맞아 쓰러져 괴로워 하는 여성 리포터와 사람의들 모습. 

"어맛! 여자한테, 그것도 리포팅하는 방송인을 말이야. 대낮에 어떻게 저리 무자비하게 쏠 수 있지?"

하지만, 14일 집회 때 경찰의 무자비한 물대포 맞은 것처럼 나온 이 사진들은 

http://www.hurriyetdailynews.com/scenes-showing-turkish-reporter-falling-due-to-water-cannon-raises-eyebrows.aspx?pageID=238&nID=62478&NewsCatID=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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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europe/turkey/10347991/Turkish-police-in-Taksim-protests-accused-of-brutalit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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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rror.co.uk/news/world-news/drench-warfare-protesters-battered-water-195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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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모두 터키 시위 중 찍힌 사진들이다. 


[출처] 그분들의 교묘한 조작 선동
[링크] http://www.ilbe.com/696267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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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urgersana/220693678181

갓카 서울시장 시절 버스 환승제 만든다고 발표하니까 한xx, x향, 오마x 등 좌파언론사에서는 연일 비난기사 이어졌고 자칭 깨어있는 시민단체들은 이명박 서울시장에서 끌어내린다고 시청 앞에서 시위하질 않나, 대한민국 수도에는 도로에 기차가 다닌다느니, 교통비가 몇 배로 더 들 거라느니, 도로교통혼잡의 원인/주범이라느니 난리들 쳐댔고.

버스 색깔 앞글자 따서 G R Y B (지랄염병)이라고 개지랄 떨던 좌좀들이 지금은 여기저기 왔다갔다 카드질 두 번으로 꿀빨면서 존나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한듯이 이용함.


[출처] 정말 잊을수 없는 선동 甲
[링크] http://www.ilbe.com/38765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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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출신 / 직책 

김중배 : 광주 / MBC 사장 
김영일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국장 
강순규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구영회 : 전남 / MBC 보도국 부국장 
유기철 : 전북 / MBC 보도국 사회부 부장 
이연재 : 전북 / MBC 보도국 문화부 부장 
전재철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1부 차장 
전평국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2부 부장대우 

김상균 : 광주 / MBC 해설위원실 주간 
박석태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 
홍은주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대우 
이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위원 
김상기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택곤 : 전북 / MBC 해설위원 
양영철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경제담당 해설위원 

심우성 : 전북 / MBC TV 편성국 국장 
김상옥 : 전남 / MBC 사업국 국장 
정종국 : 전남 / MBC 관리운영국 부국장 
최 천 : 전남 / MBC 기술정책국 부국장 
김강정 : 전북 / MBC 정책기획실 실장 
문진호 : 전남 / MBC 스포츠국 국장 
은희현 : 전북 / MBC 건설기획단단 단장 
이경열 : 전북 / MBC 송출기술국 국장 
정수채 : 전북 / MBC 시사교양국 부국장 
최진용 : 전북 / MBC 시사정보국 차장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회장 
김석진 : 전북 / MBC 방송기술국 국장 직대 
정문수 : 전북 / MBC 드라마국 제작위원 국장 

김국후 : 전남 / 방송위원회 대변인 
김진석 : 전남 / 방송위원회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나형수 : 전남 /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최옥술 : 전남 / 방송위원회 기획예산부 부장 
김창근 : 전북 / 방송위원회 총무부 부장 
백남형 : 전북 / 방송위원회 방송정책부 부장 
오성건 : 전북 /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조강환 : 전북 /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최준근 : 전북 /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 실장 

김영문 : 전남 / MBC 기획심의팀 팀장 
윤영광 : 전남 /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특임2CP CP 
윤재복 : 전남 / MBC 시사교양운영부 부장 
정연호 : 전남 / MBC 홍보심의국 위원 
정일윤 : 전남 / MBC 국제부 차장 
문정철 : 전북 / MBC 기술본부 본부장 
김광택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성경환 : 전북 /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국 부장 
신경민 : 전북 / MBC 워싱턴특파원 
양성호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양성희 : 전북 / MBC 광고업무부장 
양희성 : 전북 / MBC 감사부 위원 
정수렬 : 전북 / MBC 라디오국 위원 
최성근 : 전북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박명규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부국장 
손돈용 : 광주 / MBC 사업국 위원 
이은규 : 광주 / MBC 드라마 3CP 차장 
최우철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배귀섭 : 전남 / MBC 동경특파원 
서정훈 : 전남 / MBC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 부장 
송일준 : 전남 / MBC 교양제작국 도쿄특파원 
정 인 : 전남 / MBC 드라마팀 차장

95%.

그 후, 김재철 사장으로 바뀌고 모두 짤리거나 물갈이.

왜  mbc노조가 김재철 사장 취임 반대시위 했는지 알겠냐 ??


[출처] 이명박때 광우뻥 선동을 주도했던 MBC ...간부진들 출신
[링크] http://www.ilbe.com/891236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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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12615454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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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화재사건이 궁금해져서 좌음 기사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2009 민주당 강창일 의원 발의 건축법 개정안(6충 이상 건물 불연재 의무화)이 한나라당과 국토부 반대로 법안심사소위 무산"됐다고 하는게 베댓 아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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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B0%80%EC%96%91&document_srl=10322451636

애초에 화재현장인 밀양 세종병원은 2004년에 지어져서 지네가 말하는 건축법에 해당 안돼도 저러더라 ㅋㅋㅋ.

아무튼 찾아보니 표창원이 자기 트윗에다가 써놓은 거를 좌좀들이 퍼나르고 있더라 ㅋㅋㅋㅋ.

궁금해서 내 나름대로 관련내용 찾아보니까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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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요약하자면

1. 2009년 4월 강창일 의원이 6층 이상 아파트 외장재까지도 포함해서 불연재 사용을 의무화하자는 건축법 개정안을 발의함.

2. 국토부와 관련업계의 로비로 통과 안됨.

3. 시간이 지나 2009년 12월 국회에서 수정안이 통과되었고 2010년 12월에 시행되었음.

4. 다중이용업소(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곳, 예를 들면 영화관), 30층 이상 아파트와 120m 이상 건물들은 의무화가 됐었음.

이번 밀양병원은 2004년에 지어져서 아예 해당사항 없고 제천건물 건축법 개정안이 시행되기 전에 완공된 거라 건축법 수정안과 관계없는데 끝까지 보수 물고 늘어짐.

하여간 좌x들은 선동과 주작을 안하는 때가 없노,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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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이 친일관련 주작 선동짤 만들 때 유독 도마 안중근만 이용함.

유관순, 윤봉길의사, 김좌진 등 위대한 독립운동가들도 많은데 꼭 안중근만 언급하는데 특히 저 손바닥짤을 많이 써먹음.

안중근 후손들이 좌좀들의 선동에 조상님이 이용당하는거 x같으니까 안중근 손바닥짤을 사용하지 말라고 수 차례 경고했음에도 개무시함.

윤봉길 의사.

김좌진 장군.

근데 좌좀들이 안중근 외에도 도시락폭탄 윤봉길의사나 김좌진장군 등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절대 언급안하는 이유가 뭘까 ??

윤봉길의사 손녀가 새누리당 지지하기 때문.

김좌진장군 손녀인 김을동도 새누리당 의원이기 때문.

김좌진장군은 쪽발이부대와의 전투인 청산리전투를 대승으로 이끈 사령관.

박정희와 악수하는 김구아들 김신.

좌좀들이 물고 빠는 백범 김구 후손들도 새누리당 지지하는 보수인사들임 ㅋㅋㅋ.

특히 김구의 아들인 김신은 박정희대통령의 5.16혁명에도 동참함.

이럼에도 좌좀들이 김구를 언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워낙 이승만 vs 김구 프레임을 자기들이 만들어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언급하는 거임.

김구 외에 이승만에 대응하는 인물이 없는 것도 한 이유.

선동된 좌좀 새끼들은 인터넷이나 나꼼수, 전교조 슨상님들에게 [친일 = 새누리당, 보수정권]으로 배웠는데 김구, 윤봉길, 김좌진같은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이 왜 새누리당을 지지하며 보수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일 수밖에 없음.

그래서 몇 좌파성향의 커뮤니티에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새누리당 지지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하면 골수좌빨새끼들은 새누리당으로부터 돈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선동함 ㅋㅋㅋ.

주위에서 일베는 친일사이트라고 들었던 좌좀들이 일베유저들과 한 판 붙어볼 요량으로 일베를 방문함.

"열린우리당 친일대첩"라는 게시물을 본 좌좀은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하고 고문하던 일제 헌병의 후손들이 지금의 민주당(열린우리당) 소속인 걸 알고 충격먹음. 

이미경, 신기남, 김희선, 조기숙, 유시민 등.

김희선(전 열린우리당의원) = 아버지가 이재오의원 아버지(독립운동가)를 깜빵에 쳐넣은 일본헌병.

조기숙(노무현 홍보수석비서관) = 교과서에 탐관오리로 나와있는 조병갑이 증조부 ㅋㅋㅋㅋㅋ.

신기남(민주당) = 부친이 '시게미쓰구니오'라는 독립군 때려잡던 일본헌병.

이미경(민주당) = 부친이 일본헌병.

박원순 = 아버지가 위안부 모집 공급책인 일제 보국대에 7년 간 근무함.

근데 코미디인게 위 사람들 모두 친일청산하겠다는 민족문제연구소에 관여했던 사람들임.

으따 우덜친일은 착한 친일이랑께 ??

특히 김희선 전 열린우리당 의원은 국회에서 자기 부친이 독립운동가라며 친일파청산을 주구장창 외쳤었음.

근데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때려잡던 xxx 헌병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이 여자는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이사를 역임했었다 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빨들은 이런 거 알기나 하나 ??

아니면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되려 새누리당한테 친일프레임을 씌우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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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lbe.com/7970814412

부검 어떻게 site ilbe.com

아래 계엄군에 대항하여 자위권 행사했다고 지랄 똥을 싸는 좌좀새끼가 태클을 거는데 반박해준다.

검찰수사기록 P.72 17:00경 공수부대원이 사체가 있다는 허위보고를 받고 사직공원을 수색하고 복귀하던 11공수여단 63 대대 일부 병력이 광주 고등학교 부근 동원예식장 길 건너편에 이르렀을 때, 시위대의 강력한 포위공격과 최루탄 연기로 인해 공수부대 장갑차가 방향감각을 잃고 턱을 들이받아 정지하자 시위대 수 명이 불붙은 짚단을 장갑차 뚜껑을 열고 장갑차 속으로 던져 넣으려 하였고 이에 장갑차에 타고있던 장교가 장갑차 문을 열고 M16 소총으로 위협사격하였는데 그 와중에 김영찬 (19세 조대부대 3년)이 대퇴부 등에 총상을 입었음.

자, 이게 xxx 아니라는 너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해봐라, 홍어새끼야.

1줄 요약.

xxx 팩트로 진압해라.

[출처] 5.18 선동하는 좌좀새끼야 옛다 팩트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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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urgersana/22130404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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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에겐 물질적 자유를 제공.

서민들에겐 저렴한 주택과 낮은 물가의 혜택.

깡패와 친북세력에게는 지옥을 선사.

강성노조는 무조건 밥그릇을 뺐었던 사회.

마약사범이 깝치지 못했던 사회.

똥꼬충들이 숨죽였던 사회.

꼴페미들이 아닥했던 사회.

전교조 권력이 없었던 사회.

노점상 권력이 없었던 사회.

다문화 권력이 없었던 사회.

대한민국 사회에 가장 이상적인 민주주의와 풍요로움을 제공했던 지도자.

엄중한 규율로 올바른 국가기강을 세웠던 지도자.

시대의 영웅에 가까운 사람을 살아있는 악마로 왜곡해버린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진정으로 잘못된 길을 향해가고있다.


[출처] 좌파의 선동에 역대 최강 수준으로 희생된 사람
[링크] http://www.ilbe.com/996269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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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파, 이 새끼들은 말을 너무 어렵게 함.

주사파니 북폭이니 뭐니.. 

일상생활에서 누가 시발 주사파, 북폭 이 지랄하냐 ?? 

일베나 틀딱싸이트에서나 그딴 말 쓰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그런 말 써봐라. 

정치병걸린 병신,틀딱새끼 취급받지.

선동의 천재 괴벨스는 대중들은 어려운 팩트가 아닌 간단한 거짓말을 원한다고 했음.

이번에 뭐 정부가 https 차단한다며 ??

dns니 vpn이니 뭐 추적한다느니 지랄할 필요 없고 트위터 페북같은 데다가 "님들 이제부터 밤토끼,마루마루,히토미 다 막힌데요. 우회하면 정부가 다 추적해서 블랙리스트 올린다네요. 무섭다 ㅎㄷㄷ." "진짜임?" "제가 듣기론 조만간에 네이버클라우드랑 네이버뉴스댓글 누가 썻는지 알아내서 감시한다고 들음." "문재인 xx xxx ㄷㄷ." 이 지랄하면 청원 수 20만 찍는건 하루면 충분함.

https랑 네이버클라우드랑 뭔 상관이 있냐고 ??

시발, 언제부터 대한민국 개대중새끼들이 팩트 따지고 들었냐 ?? 

당장에 세월호,광우병만 봐도 답 나오는 거임.

그냥 감시한다고 하면 아무 관련없는 거까지 다 끌어들여서 무조건 자극적인 걸로 만들어야 됨.

이렇게만 해주면 민x당이 뭔 개소리냐고 팩트 들고와서 반박하기도 전에 전국에 있는 씹덕들이 죄다 달려들음.

팩트만 좋아하는 개병신새끼들이 dns,vpn,cloud 어쩌구 저쩌구 드립치면 "시발, 저게 뭔 개소리여. 정치글 씹극혐." 이런 반응밖에 안나옴.

팩트 들이대면서 주사파가 설치고  나라의 근간이 뒤흔들리고 있니 뭐니 이 지랄하는 것보다 간단하게 "간첩들이 나라를 집어삼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북한처럼 국민들을 감시하려 하고 또한 우리가 가진 것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 "이게 대통령입니까 아니면 김정은입니까 ??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또 한 번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라고 하면 그냥 시발 팩트고 나발이고 촛불 들고 일어설 텐데 왜 이렇게 문장 수준을 올리는지 모르겠음.

2줄요약

우파의 패배원인은 대중의 수준을 너무 높게 보기 때문에 패배하는 것, ㅇㄱㄹㅇ.

일베마냥 다 팩트만 파고드는 줄 알고 착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