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하니 널 어떻게 잊지 내게 알려주겠니 그럼 비워낼테니

잊어야 하니 널 어떻게 잊지 내게 알려주겠니 그럼 비워낼테니

[조연숙/책이답하다13] 케이팝을 타고 세계로 날고 싶은 아세안 젊은이들

‘책이 답하다’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동남아시아에 대해 가졌던 질문에 대한 답을 책에서 찾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책> 제목: 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 아시아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이 다르게 보이고 동남아가 다르게 보인다 저자: 정호재 출판사: 눌민 출판일: 2020년 11월 09일 출간 책소개 책 『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는 오랫동안 기자 활동을 하며 닦은 취재와 분석 실력과 비교아시아학의 학문적 성취, 그리고 다년간의 동남아 체류에서 얻는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에서의 케이팝 열풍뿐만 아니라 부동산, 물물거래, 이주 노동, 이민, 엔터테인먼트 등 동남아의 중요한 사회 · 문화 현상, 그리고 아웅산 수찌, 탁신, 삼랑시, 니콜 시아, 마하티르와 같은 동남아 유명 정치인들의 업적과 과오를 통해 본 동남아의 현재를 거침없는 필력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이 책은 특히 아시아의 근현대사를 통과하며 도도한 흐름을 형성한 문화적 다양성, 정치적 개방성, 시민사회의 자율성, 반反부정부패 운동 등에 주목하면서 아시아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케이팝의 성공은 한국의 경제적 성공에 따른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화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합리적인 시스템의 개발, 노예적 계약 관계의 혁신, 미디어의 개방성과 자유, 공정한 경쟁, 도덕적 감수성에서 비롯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와 동시에 동남아에서의 반부패, 반독재, 반군부와 같은 정치·사회적 민주화 움직임이 케이팝의 가치와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하고 아시아적 관점을 도출해낸다. 정호재 작가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학사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비교아시아학 박사 과정에 있다. 2002년에 동아일보사에 입사하여 기자로 짧지 않게 활동했다. 그사이 몽골에서부터 중국을 거쳐 아세안을 지나 스리랑카까지 동아시아의 많은 지역을 답사하며 견문을 넓혀왔다. 동시에 태국의 탁신,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캄보디아의 삼랑시 등 동남아 대표 정치인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관련 책들도 번역했다. 현재 싱가포르와 미얀마를 오가며 아시아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책이 답하다> 묻다) 왜 동남아는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에 열광할까? 블랙핑크 멤버 리사는 태국과 더 나아가 동남아 젊은이들에게 어떤 의미인가? 답하다) 저자는 아세안 젊은이들에게 세계적인 아시아인이 되고 싶은 꿈이 있고, 한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동남아를 비롯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지름길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블랙핑크의 리사는 한국 메이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데뷔한 첫 번째 태국인 (여성) 가수다. 리사는 4,000대 1의 치열한 방콕 오디션을 뚫고 케이팝 무대에 올랐다. 아세안 젊은이들에게 리사는 그런 욕망을 대변해주는 역할 모델이다. 다른 아세안 젊은이들도 리사와 같은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 저자는 태국과 아세안 팬들이 리사에게 보이는 관심과 애정이 블랙핑크가 동남아에서 큰 인기를 끄는데 큰 몫을 담당했다고 보았다. 묻다) 케이팝이 다양한 국적의 인재를 영입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 답하다) 저자는 국적을 뛰어넘는 범아시아적 발상을 케이팝이 위대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한다. 걸그룹 (여자)아이들은한국인 3명, 태국인 1명, 중국인 1명, 대만인 1명으로 구성됐다. 트와이스는 한국인 5명, 일본인 3명, 대만인 1명, 블랙핑크는 한국인 3명, 태국인 1명, 뉴질랜드인 1명, 호주인 1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국적자들이 각자의 개성을 발휘하고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협력해 성공을 일궈낸다. 저자는 21세기판 인종과 문화 화합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자 중국이나 일본과 다른 방식의 세계화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케이팝이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시장이 됐고, 점점 메이저 장르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외국인 멤버들이 한국사회에는 또 다른 변화의 촉매제가 된다고 피력했다. 묻다)한국회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인들로만 만든 걸그룹 니쥬와 관련해, 케이팝 기술 유출이라는 논란에 대한 저자의 의견은? 답하다) 저자는 최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10대 걸그룹 니쥬(Niziu)는 박진영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 기획이 만들어낸 큰 성과라며, 케이팝이라는 플랫폼이 외국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는 의견을 인용했다. 그는 케이팝이나 케이드라마를 수출상품으로 바라보지 말고 문명론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저자는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케이팝의 시스템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부추겨야 한다며, 일본과 중국 그리고 아세안 국가의 엔터테인먼트시장이 케이컬쳐 방식으로 바뀌기를 희망했다. 묻다)케이팝이 쉬이 복제하기 힘든 산업이라고 한 이유는? 답하다) 저자는 케이팝이 혼자서 발전해 어느 순간 하늘에서 툭 하고 떨어진 게 아니라고 말한다. 정치 개혁에서 시작해, 검찰 개혁과 방송 민주화는 물론이고, 우리 사회 전 분야에 꾸준히 진행돼 온 여러 개혁과 투쟁 및 타협의 산물에 가깝다며, 케이팝만이 아니라 드라마, 영화, 웹툰, 게임 등 문화예술산업 전체가 동일한 혁신 구조 위에 놓여 있다고 보았다. 또한 케이팝은 민·관·개인이 촘촘하게 뒤헝킨 한국사회의 구조적 기능과 진화에 막대한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며, 그래서 쉬이 복제하기 어려운 산업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개방과 복제를 두려워해서는 1등이 될 수 없다며, 일본과 중국, 동남아 국가들이 아무리 베껴대도, 그보다 더 멋지고 쿨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은 결국 한국사회 전반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묻다) 케이팝이 문화적 보편성을 획득하는 방법은? 답하다) 저자는 케이팝에서 보이는 합리적인 시스템, 계약 관계의 혁신, 미디어의 개방성과 공유, 자유로운 표현, 공정한 경쟁, 세계적 수준의 도덕적 감수성 등이 더해져 뚜렷한 문화적 보편성을 획득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를 “아시아 시대의 징후적 현상”이라고 명명한다. 전 아시아를 묶을 수 있는 문명(사)적 관점으로 아시아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묻다) 한국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 된 이유는? 답하다) 저자는 “개인이 국가와의 대결에서 굴복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획득했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다양한 개인들이 국가의 감시와 통제를 이겨내고 창의성을 발현하고, 자신의 (신체적, 예술적) 재능과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합리적인 미디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적을 뛰어넘어 호소할 수 있는 시야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묻다) 케이팝에서 한국문화 더 나아가 한국문명으로 도약하려면? 답하다) 저자는 ‘도덕적 완벽함’을 갖추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한국 문화가 문명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경 내부에서만 통용되는 지역적 윤리에서 벗어나 세계적 수준의 윤리적 감수성과 제도적 진보성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케이팝이 연습생과 노예계약을 일소함으로써 세계적 팝 시장의 대열로 도약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영국과 미국이 노예해방을 통해 세계 초강대국으로 도약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인용한다. (끝)

rank,song_id,title,singers,album,date,genre,creator,lyric,singer_id,debut,singer_type,singer_gender,company,bthday 5,9390,"Doc와 춤을",DJDOC,"Season‘s Greeting",2000.12.12,Dance,김창렬,"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 먹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 밥먹을 때 한마디씩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아저씬 내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에요 상관말아요 요 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 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수있어요 내 개성에사는 이세상 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춤을 추고싶을때는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춰요 그깟나이 무슨상관 이에요 다같이 춤을 춰봐요 이렇게 뒷통수가 이뻐야만 빡빡 미나요 뒷통수가 안이뻐도 빡빡 밀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머리를 보면 한마디씩하죠 너 사회에 불만있냐 옆집아저씨 반짝대머리 옆머리로 소갈머리 감추려고 애써요 억지로 빗어넘긴 머리 약한 모습 이에요 감추지마요 빡빡밀어요 요 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 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수있어요 내 개성에사는 이세상 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노래 하고싶을때는 노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노래해요 그깟나이 무슨상관 이에요 다같이 노래해 봐요 이렇게",100005,1994.11,그룹,남성,쇼글로브, 10,12989,Goodbye,Jessica,"사연이 있는 음악 Story",2001.02.01,Pop,,"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size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goodbye You deserve a chance at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for m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try No it's gonna hurt us more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goodbye",3092,1998,솔로,여성,,1975.07.09 6,14221,"가질 수 없는 너",뱅크,선물,2000.12.28,Ballad,강은경,"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눈물섞인 니 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 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 붉어진 두눈으로 나를 보며 넌 물었지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있느냐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100985,1995.05,그룹,남성,"3S 엔터테인먼트", 10,16936,"하늘 아래서",김민종,"Best Vs. Live Album",2001.03.23,Ballad,김민종,"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942,1992.03,솔로,남성,SM엔터테인먼트,1972.03.23 8,18187,"별걸다 기억하는 남자",노영심,"4월이 울고있네 1집",1992.01.10,Ballad,노영심,"나를 처음 본 게 정확히 목요일이었는지 금요일이었는지 그 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 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호를 외우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 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 때 왼쪽으로 돌리는지 오른쪽으로 돌려쓰는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안에서 내 표정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내 모습까지도 기억하는 남자 같이 걷던 한강 인도교의 철조 아치가 여섯개인지 일곱개인지 그때 우리를 조용히 따르던 하늘의 달은 초생달인지 보름달인지 우리동네 목욕탕 정기휴일이 혹시 첫째 셋째 수요일에 쉬는지 아니면 둘째 넷째 수요일에 쉬는지 그걸 기억할 수 있을까 나를 둘러싼 수많은 모습과 내 마음속의 숨은 표정까지도 오직 나만의것으로 이해해주는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내 새끼손가락엔 매니큐얼 칠했는지 봉숭아물을 들였는지 커피는 설탕 두스푼에 프림 한스푼인지 설탕 하나에 프림 둘인지 그런 사소한 것까지 다 기억을 한다면 얼마나 피곤할까 생각하겠지만 아주 가끔씩만 내게 일깨워준다면 어때요 매력 있지 않아요 어릴적 동화 보물섬 해적선장 애꾸눈 잭은 안대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만화 주인공 영심이를 좋아하는 남학생이 안경을 썼는지 안 썼는지 고깃집에서 내가 쌈을 먹을 때 쌈장을 바르고 고기를 얹는지 아니면 고기부터 얹고 쌈장을 바르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나도 모르는 날 일깨워 주듯이 볼 때마다 새로움을 주는 사람이면 그 어떤 능력보다 소중하지요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지난겨울에 내가 즐겨 끼던 장갑이 보라색인지 분홍색인지 그게 벙어리 장갑인지 손가락 장갑인지 기억할 수 있을까 나를 처음으로 집까지 데려다준날 정류장에서 들리던 노래가 목포의 눈물인지 빈대떡 신산지 혹시 기억할 수 있을까",22,1992.01,솔로,여성,올라컴퍼니,1968.02.15 9,32442,자유시대,모자이크,자유시대,1993.12,Dance,김준범,"금방 전화를 끊고나서",101177,1993.01,그룹,남성,, 10,32611,"비밀은 없어",룰라,"Roo`ra Best Album",1997.04.01,Dance,박선만,"우우 정말이야 이제 그대에게 비밀은 없어 우우 알고 있지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처음 본 그날처럼 우린 아무말 없었지만 우우우우우 설레임에 바라보네 정말이야 이제 그대에게 비밀은 없어 오오우 그대 지난 날을 생각해 때론 다투고 전화도 없었지만 작은 사랑과 기쁨에 우린 즐거웠지 정말이야 이제 그대에게 비밀은 없어 그대 그리움에 흔린 눈물 또한 그대에게 밝힐 수 없는 나의 비밀 꿈이라도 그대에게 밝혀봤어 아름다운 추억이라 그댈 기억했어 지금부터 언제까지 그대 하나만을 또 사랑하게 될지 몰라 지금보는 내 마음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그대만을 사랑할지 그대만의 비밀이야 우우 우우 정말이야 이제 아무런 비밀은 없어 우우 알고 있지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토라져 돌아서면 우린 아무말 없었지만 우우우우우 어떻하나 내마음은 정말이야 이제 아무런 비밀은 없어 오오우 그대 지난날을 생각해 함께있다면 어디든 상관없어 커피한잔에 우린 정말 행복했지 우우 이제까지 널 생각해 보니 나를 속인걸 사과하려 하지만 넌 그런 생각은 안해도 돼 왜냐하면 나에겐 너뿐이란걸 이제 깨달아 생각했어 그건 바로 나만에 간직한 비밀이야 오오우 그대 처음 본 그날처럼 그대 내 곁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오오우 그대 처음 본 그날처럼 설레임에 내마음 그대를 생각하네 우우우",106610,1994.07,그룹,혼성,, 8,32652,연인,룰라,"The Final 5집",1997,Dance,이상민,"바보 바보 바보야 바보 바보 바보야 바보 바보 바보야 사랑 앞에서 오늘도 넌 튕겨 튕겨 사랑앞에 튕겨 튕겨 친구앞에 튕겨 튕겨 매일매일 튕겨 튕겨 왜 넌 날 자꾸 피하는거야 너에게 변화가 생긴거야 이상해 궁금해 이런 너는 달리 나쁜아이야 나에게도 너를향한 아름다운 마음있어 순수하게 느껴지는 아이같은 그런 너를 사랑하면서 표현 안했던거야 나의 마음은 영원히 널 사랑해 바보같은 마음으로 너를 생각한거야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의 마음을 천사같은 마음으로 너를 사랑할거야 이 세상 마지막까지 널 영원히 오늘도 넌 튕겨 튕겨 사랑앞에 튕겨 튕겨 친구앞에 튕겨 튕겨 매일매일 튕겨 튕겨 왜 넌 날 자꾸 피하는거야 너에게 변화가 생긴거야 이상해 궁금해 이런 너는 달리 나쁜아이야 나는너를 연인처럼 친구처럼 애인처럼 나는너를 순수하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바보같은 마음으로 너를 생각한거야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의 마음을 천사같은 마음으로 너를 사랑할거야 이 세상 마지막까지 널 영원히 먼 훗날에 너와 나의 사랑이 변하지 않을거라 난생각해 나는 너를 연인처럼 친구처럼 애인처럼 나는너를 순수하게 아름다운 마음으로",106610,1994.07,그룹,혼성,, 6,32676,"100일(日)째 만남",룰라,"Roots Of Reggae",1994.07.01,Dance,강은경,"모처럼 큰맘 먹고 너를 위해서 가진 돈 모두 털어 선물을 샀어 디기디 어떤걸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디기디 그래도 네 마음엔 들었으면 좋겠어 난 처음으로 여자에게 선물하는 내 맘이 왜 이렇게 어색하고 쑥스러운지 몰라 오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간직하고 있어줘 오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그게 나인것처럼 오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너를 지켜줄꺼야 오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항상 너의 곁에 있을꺼야 오늘을 기념하려 자릴 마련했어 우리 만난지 백일째날 내 맘을 보일때도 이제 된것같아 그래 이만큼 널 사랑해 어설픈 고백 대신 내게 끼워줬던 작은 반지 하나 비싼건 아니지만 나의 성의라고 생각해주겠니 이렇게 사소한데 눈물 흘려 기뻐하는 너를 안아주고파 혼이 났어 하지만 아직 일러 서두르면 내 곁에서 달아날지도 몰라 오늘을 기념하려 자릴 마련했어 우리 만난지 백일째날 내 맘을 보일때도 이제 된것같아 그래 이만큼 널 사랑해 생각도 못했는지 놀란 네 눈빛이 웬지 기쁘게 해 나 지금 망설이면 너를 놓칠까봐 사실 초조했어 걱정도 때론 했어 니가 만일 거절하면 어떡하나 고민도 했었지만 하지만 이젠 알아 너의 맘도 나에게로 이미 향해 있는 걸 오늘을 기념하려 자릴 마련했어 우리 만난지 백일째날 내 맘을 보일때도 이제 된것같아 그래 이만큼 널 사랑해 모처럼 큰맘 먹고 너를 위해서 가진 돈 모두 털어 선물을 샀어 디기디 어떤걸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디기디 그래도 네 마음엔 들었으면 좋겠어 난 처음으로 여자에게 선물하는 내 맘이 왜 이렇게 어색하고 쑥스러운지 몰라 오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간직하고 있어줘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그게 나인것처럼 오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너를 지켜줄테야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디기디 항상 너의 곁에서",106610,1994.07,그룹,혼성,, 9,32700,"난 그래",리아,개똥철학,1998.01,Rock,리아,"누구나 사랑을 말하지 마치 모든 걸 아는 사람처럼 모두들 쉽게만 말하지 마치 해답을 아는 것처럼 생각만 해도 좋은 것 때론 가슴이 찢어지는 것 처음 같을 순 없지만 그래도 한번은 해보고 싶은 것 오헤이 예 하지만 난 알아 뭐라 해도 나만큼만 날 사랑해주면 되는 걸 내가 너의 모든 것이 될 순 없어도 날 사랑할 땐 헤이예 하나만 약속해 뭐라 해도 나만큼만 날 사랑해 주겠다는 걸 어떤 것도 믿음만큼 중요친 않아 처음 본 순간 가는 것 세상 모든 걸 대신 하는 것 하지만 그런 생각은 시간이 흐르면 바랠지도 몰라 오헤이 예 하지만 난 알아 뭐라 해도 나만큼만 날 사랑해주면 되는 걸 내가 너의 모든 것이 될 순 없어도 날 사랑할 땐 헤이예 하나만 약속해 뭐라 해도 나만큼만 날 사랑해 주겠다는 걸 어떤 것도 믿음만큼 중요친 않아 난 그래 오래된 연인의 사랑은 믿음으로 변한다고들 해 쉬운 사랑만을 찾지마 지킬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5192,1996,솔로,여성,랑엔터테인먼트,1975.08.02 6,32728,"슬픈 독백",리아,Yozosooknyo,1998.10,Rock,리아,"그렇게 힘겹던 네게 위로가 된 나였는데 지난날 기약도 없이 이기적인 넌 떠났어 여린 가슴보다 더 큰 슬픔 앞에서 차라리 잘된 일이라 해도 내 눈에는 빨간 눈물 흐르네 넌 너만을 더 사랑해 왔었는데 용기없는 널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도 언젠가는 후회하겠지만 다신 그렇게 사랑하지마 떠나는 너의 뒤에서 세상 모든 슬픔처럼 왜 나만 혼자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걸까 여린 가슴보다 더 큰 슬픔 앞에서 차라리 잘된 일이라 해도 내 눈에는 빨간 눈물 흐르네 넌 너만을 더 사랑해 왔었는데 용기없는 널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도 언젠가는 후회하겠지만 다신 그렇게 사랑하지마 나보다 넌 너만을 더 사랑해 왔었는데 용기없는 널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도 언젠가는 후회하겠지만 다신 그렇게 사랑하지마 Don't you cry for me I'll never miss again",5192,1996,솔로,여성,랑엔터테인먼트,1975.08.02 4,32729,눈물,리아,Yozosooknyo,1998.10,Rock,리아,"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 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돼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있어 이런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아 버렸어 믿을 수 없었어 세상이 날 버리고 모두 날 버린거야 나는 지쳐만 가는데 이젠 어떻게 살라고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5192,1996,솔로,여성,랑엔터테인먼트,1975.08.02 7,32854,"친구를 위해",더블루,"The Blue",1995,Ballad,김민종,"하늘위로 날아가는 새들은 자유로운 날개짓을 하며 말이 없는 내마음을 아는지 작은 내모습 위로 날아가네 다가가면 멀어지는 사람들 사랑하는 그대마저 떠난 밤이오는 노을아래 서 있는 나는 홀로 이렇게 울고있네 다른 세상으로 떠나가고 싶지만 나의 곁에 다가와준 내친구는 힘이 들어도 꿈을 찾고 있었지 어떤날은 버려진 나를 위해서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그 누구나 새로운 많은 날이 있잖아 나의 꿈을 찾아서 다시 노래할꺼야 언제까지 변하지 않는 나의 친구와 지난 나의 마지막 무대위에 섰을 때 내이름을 부르던 사람들은 떠나고 그런 나의 모습에 그댄 사라져 갔어 초라해진 사랑에 많이 아파했지만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그 누구나 새로운 많은 날이 있잖아 나의 꿈을 찾아서 다시 노래할꺼야 언제까지 변하지 않는 나의 친구와 노래가 끝나가는 지금 내곁엔 나를 보는 친구가 있네......",180144,1992,그룹,남성,, 5,33042,"I`m Still Loving You",두리안,"I`m Still Loving You",1999.09.27,Dance,이승호,"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 될 꺼야 차마 얘기 못한 내 맘을 눈물보다 더한 내 선택도 찬란한 빛 태양이 잠든 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 달은 아마 내맘 알꺼야 I'm still loving you 해를 따라 맴도는 그대 이런 그댈 서성대는 나 이런 내맘 저 달과 같은걸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눈물속에 베어있었던 간절한 내 소망을 I'm still loving you 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100200,1999.09,그룹,여성,, 3,33089,"여름이야기 (Sky Mix)",DJDOC,Summer,1996.07,"Rap / Hip-hop",이승호,"지나간 여름 하하 그 바닷가에서 만났던 그녀 허리까지 내려오는 까만 생머리 이것저것 잴 것 없이 난 그냥 푹 빠져 버렸어 아예아예 난 사랑에 푹 빠져버렸어 지나간 그 여름 바닷가에서 꿈처럼 눈부신 그녈 만났지 믿을수가 없어 아름다운 그녀 내겐 너무 행운이었어 별이 쏟아지던 하얀 모래위에 우린 너무 행복했었지 가을 겨울 가고 그녀 볼 수 없어 어디 있는 거야 제발 돌아와줘 그녀없는 여름 다시 찾아오면 나는 어떻게해 우린 그 바닷가에서 만났고 또 아쉬운 작별을 했어 서울로 돌아오는 그 시간이 몇년처럼 더디기만했어 그런데 돌아온 서울에서 널 찾을 수가 없었어 정신나간 사람처럼 가을 겨울 너를찾아 하루종일 헤매고 다녔었지 여름이 또 오면 어떡하라고 나 혼자 남기고 어딜 간거야 믿을 수가 없어 어디 있는거야 아직 너를 기다리잖아 하얀 파도처럼 영원토록 나를 사랑한다 속삭였잖아 야야이야야야 친구들 날 달래준다고 그 바닷가로 다시 오게됐어 청천벽력 날벼락 그녀가 내 앞에 나타난거야 내가 사준 썬그라스 목걸이 그대로인데 단지 틀려진건 내 친구와 함께라는 것 하늘 무너지는 소릴 듣고 있어 내가 기다려온 그녈 만난거야 우리 헤어졌던 그때 그 바닷가 다시 널 본거야 친구와 함께 온 그녀 앞에서 그 어떤 얘기도 할 수 없었어 믿을수가 없어 어쩔 수도 없어 이런 만남 이건 아니야 누가 얘기해줘 그녀 아직 나를 사랑하며 찾고 있다고 주책없는 내 친구 그녀가 그녀인줄 모르고 내지난 여름 얘기를 마구마구 해버린거야 고개숙인 그녀가 펑펑 울었고 나도 울고 하늘도 울고 아~ 슬프다 랄랄랄 라 랄라 헤이 랄랄랄 라 랄라 헤이 랄랄랄랄라라라라라~",100005,1994.11,그룹,남성,쇼글로브, 8,33146,"머피의 법칙",DJDOC,"D`J DOC",1995.05,"Rap / Hip-hop",이승호,"돈 싫어 명예 싫어 따분한 음악 우린 정말 싫어 펑키 비트의 신나는 댄스 노래하는 창렬이 래퍼 스카이 래퍼 재용 우리들은 DOC DJ DOC 친구들과 미팅을 갔었지 뚱뚱하고 못생긴 애 있길래 와 재만 빼고 다른애는 다 괜찮아 그래도 꼭 개랑 나랑 짝이 되지 내가 맘에 들어하는 여자들은 꼭 내 친구 여자 친구이거나 우리 형 애인 형 친구 애인 아니면 꼭 동성동본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나는 도대체 되는일이 하나 없는지 언제쯤 내게도 기가 막힌 그런 눈부신 여자친구 하나 생길까 세상 모든게 다 내뜻과 어긋나 힘들게 날 하여도 내가 꿈꿔온 내 사랑은 널 위해 내 뜻대로 이루고 말테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오랜만에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우리동네 목욕탕을 찾은 날은 한 달에 두 번 있는 정기휴일이 왜 꼭걸리는 거야 어 꼬질꼬질 지저분한 내 모습 그녀에게 들키지 말아야지 하면 벌써 저 쪽에서 그녀가 날 꼭 어이없이 바라볼까 세상에 그 어떤 누구라도 너와 바꿀 수 없다는걸 우린 알잖아 세상에 그 어떤 어려움도 우리 사랑을 갈라놓을 순 없잖아 세상 모든게 다 내 뜻과 어긋나 힘들게 말하여도 내가 꿈꿔온 내 사랑은 널 위해 내 뜻대로 이루고 말테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요 머피의 법칙 I like the full music DJ DOC 머피의 법칙 자 다같이 오 예 오예 아 예 아예 아하 아하 Say one Two One Two Three Four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100005,1994.11,그룹,남성,쇼글로브, 8,33189,달팽이,패닉,Panic,1995,Rock,이적,"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 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 길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 한 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 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내 모든 걸 바쳤지만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이 흩어지고 내게 남아 있는 작은 힘을 다해 마지막 꿈 속에서 모두 잊게 모두 잊게 해 줄 바다를 건널 거야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 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100061,1995.10,그룹,남성,, 10,33191,왼손잡이,패닉,Panic,1995,Rock,이적,"나를 봐 내 작은모습을",100061,1995.10,그룹,남성,, 10,33206,"널 사랑하겠어",동물원,"동물원 6",1995.10.01,Folk,김창기,"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제는 알아줬으면 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100984,NULL,NULL,NULL,NULL,NULL 10,33268,"Blue Rain",핑클,"Fine Killing Liberty : Blue Rain",1998.05,Ballad,이승호,"어딜 가면 볼 수 있는지 알고 있어도 나 갈 수 없는 건 아마 몰라보게 수척해진 내 모습보고 놀란 가슴으로 걱정할까봐 날 두고 떠나갈때 마지막 내게 했던 그대 기억으로 울지 말라는 약속 지킬 수 없을까봐 니 맘에 없던 그 모진 말도 조금도 그댈 지울 수 없는 걸 난 알고 있어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와 잠드는 걸 비가 오던 어느날 밤에 그댄 싸늘하게 젖어 있었지 이 밤 지나면 날 못 볼것만 같은 생각에 지친 몸으로 날 기다린거야 더 이상 우산속에 날 그냥 둘 수 없어 흘러내린 눈물 빗 속에 감춰두고 그대 품에 안겼지 빗소리에 감추려 하는 그대의 울먹임을 알고 있어 내 어깨위엔 저 비가 아닌 그대의 눈물인 것도 한번만 더 그대의 품에 안겨 맘껏 울 수 있다면 그대 잠든 곳에 언제나 찾아가서 끝없는 얘기 할텐데 니 맘에 없던 그 모진 말도 조금도 그댈 지울 수 없는 걸 난 알고 있어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와 잠드는 걸 우산 속에 내리는 비는 멈추지 않을거야",100065,1998.05,그룹,여성,, 5,33273,"내 남자 친구에게",핑클,"Fine Killing Liberty : Blue Rain",1998.05,Dance,김영아,"이것봐 나를 한번 쳐다봐 나 지금 이쁘다고 말해봐 솔직히 너를 반하게 할 생각에 난생 처음 치마도 입었어 수줍은 내입술을 보면서 모른척 망설이지 말아줘 어제본 영화에서 처럼 날안고 입맞추고 싶다고 말해봐 날봐 언제나 너의 눈속에 아직은 어린 내모습 사랑한다 말하기에 어색한건 사실야 하지만 나 너의 마음속에서 어느샌가 숙녀가 돼 버린걸 내사랑 이제 눈을 뜬거야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모든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게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은 너를 위한거야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모든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게 지금이대로 너의 품속에 나를 데려가줘 나를 데려가줘 난 니꺼야 shimmy shimmy ya'll shimmy shimmy yah 2mc's boout to bring it to yall it's the p to the i'n to the kuh so so let it be ha ha what you do need is a cup of water take a big sip bet ya it will sooth yamy baby love can't you see yo mine bottom line yo mine 늦은밤 헤어질게 될때면 아쉬운 너의 맘을 털어놔 무작정 나의 손을 잡고 어디든 달아 나고 싶다고 말해봐 알아 너역시 서툰 나에게 조급히 다가서기엔 내마음이 다칠까봐 조심스레 하는걸 있잖아 나 언제 까지 너에게 단하나의 그녀가 되고 싶어 그러니 이제 내 맘 가져가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거야 지금 이대로 너의 품속에 나를 데려가줘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기다렸던 나의 사랑 니꺼야 이젠 언제까지 내 작은 맘속에 나를 맡길거야 널 사랑해 영원히",100065,1998.05,그룹,여성,, 8,33571,"날아라 병아리",넥스트,"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1994.05,Ballad,,"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들어가 우리 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진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 슬픈 눈으로 날개짓하더니 새벽 무렵엔 차디차게 식어 있었네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굳바이 얄리 너의 조그만 무덤가엔 올해도 꽃은 피는지 눈물이 마를 무렵 희미하게 알 수 있었지 나 역시 세상에 머무르는것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할 말을 알 순 없었지만 어린 나에게 죽음을 가르쳐 주었네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굳바이 얄리 너의 조그만 무덤가엔 올해도 꽃은 피는지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굳바이 얄리 언젠가 다음 세상에도 내 친구로 태어나 줘",100149,1992,그룹,남성,휴먼엔터테인먼트, 4,33590,"일상으로의 초대 (Radio Mix)",신해철,"Crom‘s Techno Works",1998.06.01,Rock,신해철,"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 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 때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 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 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날 볼 때마다 난 내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네가 날 믿는 동안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이런 날 이해하겠니 내게로 와 줘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I'm spending whole my days for you Cause I am always thinking about you I really like to share my life with you I truely want to be someone for you So It is an invitaion to you Now I am waiting for the answer from you I swear I will do anything for you But sadly I've got nothing to give you All I can do is just say I love you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 날의 일과 주변 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845,1990.05,솔로,남성,"KCA 엔터테인먼트",1968.05.06 5,33728,"기적 (Duet With 이소은)",김동률,"The Shadow Of Forgetfulness",1998.12.01,Ballad,김동률,"나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 이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이 세상 많은 사람중에 어쩌면 우리 둘이었는지 기적이었는지도 몰라요 그대의 품에 안길때면 새로운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알기 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요 죽어 있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우린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사랑해야 할 시간도 너무 모자라요 나를 믿어요 믿을께요 세상 끝까지 함께 할께요 얼마나 나를 찾았나요 헤매였나요 나의 기도를 들었나요 내 기도에 귀기울였나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단 한번 스쳐지나갈 때 한눈에 서로 알아볼 수 있게 되길 이렇게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우린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사랑해야 할 시간도 너무 모자라요 나를 믿어요 믿을께요 세상 끝까지 함께 할께요 그 얼마나 나를 찾았나요 헤매였나요 나의 기도를 들었나요 내 기도에 귀기울였나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단 한번 스쳐지나갈 때 한눈에 서로 알아볼 수 있게 되길 이렇게",925,1998.12,솔로,남성,뮤직팜,1974 6,33940,옛이야기,김규민,Icarus,1997.07.30,Ballad,,"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왜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6643,1991,솔로,남성,,1970 5,37123,"기도 (Good)",룰라,"Six n‘ Six",1999.02,Dance,"이상민,최준영","Roo'Ra deeper lover live lover live 라라따리 라리라 라라이야 따르리 따르리 따르리 너만을 가만히 조금씩 사랑이 밀려와 꿈을 깨어보니 그댄 어디 간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늘 날 바라봐 주길 바라던 날 버린 그대는 liar liar 야 늘 널 영원할꺼라 믿었던 널 위한 내 기도 liar liar liar 야 으아 날 떠난 너 잊으려 하려 해도 할 수 없어 돌아와 지켜 기도 드려 My swever ever finger 다시 내게 내게 곁에 돌아올 수 없다면 이리저리 부딪히고 나고 나서 또 부서지길 망가지길 기도드려 with finger on the finger 나는 기도해 in my qvo 너는 puto 되지 않길 기도해 떠나갔던 시간들을 이제 용서해 내 곁으로 오길 이제 애원해 가득히 가득히 가득히 널 위해 모아둔 나의 큰 사랑을 주었어 다시 태어나도 그댈 찾아갈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늘 날 바라봐 주길 바라던 날 버린 그대는 liar liar 야 늘 널 영원할꺼라 믿었던 널 위한 내 기도 liar liar liar 야 I belong to you 그대와의 사랑을 바래 I belong to you 영원한 재회를 위해 Roo'Ra deeper lover live lover live 날 버린 그대는 liar liar 야 Roo'Ra deeper lover live lover live 널 위한 내 기도 liar liar liar 야",106610,1994.07,그룹,혼성,, 10,37171,천상유애(天上有愛),룰라,"Reincarnation Of The Legend",1995,Dance,이건우,"저 끝에서 끝까지 목이 메이도록 말하고 말거야 무척 소중한걸 안다고 거리마다 외칠 거야 무엇도 아닌 날 감싸주고 좋아했기에 이제부터 다른 사람 쳐다도 안 볼 거야 너를 제일 처음 만나는 그 순간에도 난 이미 너를 느껴버렸어 잡을 수 없는 환상 속에 빠진 것처럼 낯이 익은 이상한 기분이 들어 너와 나는 어쩌면은 전생에서 한번쯤은 헤어졌다 다시 만난 건지도 몰라 알 수없는 미래지만 가보고 싶었어 그래서 난 너를 보게 된 거야 된 거야 오래 오래 오래 천년이 지나가도 안 변할 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지상에서 하늘끝까지 우리 사랑 영원한거야 오래 오래 전에 지상에서 찾을 수 없는 그 님을 만났니 반짝이고 아름다운 사랑 기분 정말 무한대야 긍정 부정 느낌표는 이제 모두 필요 없는 얘기 하늘에서 맺어준 사랑 알 수 없는 미래지만 가보고 싶었어 그래서 난 너를 보게 된 거야된 거야 오래 오래 오래 천년이 지나가도 안 변할 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지상에서 하늘끝까지 우리 사랑 영원한거야 오래 오래 전에 어리다고 사랑이 오지 않나요 낙엽만 바라봐도 눈물이 나요 내 작은 가슴에 꿈이 많은데 이룰 수 없나요 오늘도 어제처럼 내게 줬던 고마웠던 너의 사랑이 아무에게 나눠주는 그런 사랑 아니기를 그렇다면 사라져 다 필요없어 잊으리 더 큰 아픔 밀려오는 그전에 하지만 아니라면 너를 위해 내 모든 것 하나까지 주리라 세월이 가 후회마저 없어 없어 없어 후 오래 오래 오래 천년이 지나가도 안 변할 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지상에서 하늘끝까지 우리 사랑 영원한거야 오래 오래 전에 저 끝에서 끝까지 목이 메이도록 말하고 말 거야 무척 소중한 걸 안다고 거리마다 외칠거야 무엇도 아닌 날 감싸주고 좋아했잖아",106610,1994.07,그룹,혼성,, 8,37501,그래,디바,"Funky Diva",1997.08.29,Dance,"강정훈,양창익","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 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 니가 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걸 너 정말 모르겠니 이런 바보 무시하고 돌아선 뒤엔 니가 자꾸 생각나 다시 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 볼까 두려워져 착한 마음 모르고 널 아프게 한 나를 지금 너무 후회해 내겐 따뜻했던 너인데 첨엔 나만을 사랑한단 말 그냥 믿을 수가 없어 퉁퉁거렸고 내가 기대한 사람과 거리가 멀다고 널 구박했지만 그래 네게 줬던 상심 오 오랫동안 없나 이런 바보 이런 자존심 때문에 널 보낼 수는 없는 걸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 안에서 다시 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두려워져 착한 마음 모르고 널 아프게 한 나를 지금 너무 후회해 내겐 따뜻했던 너인데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 안에서 한번만 더 용기를 내줘",100028,1997.08,그룹,여성,, 4,37571,여름안에서,듀스,"Deux Forever",1996,"Rap / Hip-hop",이현도,"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네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네 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하늘 아래서 너와 나 여기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이렇게 오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네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더이상 슬픔은 없는 거야 지금 행복한 너와 나 태양 아래 우린 서로가 사랑하는걸 알아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네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너는 푸른 바다야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너는 푸른 바다야 원 투 쓰리 포",100977,1993.04,그룹,남성,, 7,37591,"사랑, 두려움",듀스,"Deux Forever",1996,"Rap / Hip-hop",이현도,"너를 안을 때마다 나는 두려워져 끝없이 터지는 나의 가슴이 너를 알기 전에 그 나의 모습은 정지된 시간속에서와 같았어 너의 눈동자를 사랑하기 전에는 시간의 모래속에 나는 그저 묻혀 있었어 불타버린 내 가슴의 아픈 흔적들이 내게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해도 너만을 사랑하는 것이외엔 그 다른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나 이대로 눈 감으면 그 앞엔 니가 있어 내 기억 한가운데엔 언제나 니가 자리할 뿐이야 함께 있을 때 만큼이나 혼자선 너무나 외로워 벗어날 수 없어 영원히 함께 있어야만해 너를 안을 때마다 나는 두려워져 끝없이 터지는 나의 가슴이 너없이는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이렇게 돼버린 내 모습 내 사랑이 커지는 만큼 우린 영원할 수 있을까 너와 사랑하면 난 자꾸 힘든 나를 만들어가 너를 안을 때마다 나는 두려워져 끝없이 터지는 나의 가슴이 너 없이는 아무 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이렇게 돼버린 내 모습 너를 안을 때마다 나는 두려워져 끝없이 터지는 나의 가슴이 널 안을 때마다 그리고 널 느낄 때 마다 나의 사랑만큼 두려워지지만 너의 눈물을 마르게 해 줄 수만 있다면 나 너를 위해서 내 모든 것을 태우리 떨어져 있을 때 마다 돌아서야 할때마다 울리는 나의 가슴의 외로움이 견딜 수 없어 나는 참아낼 수 없어 그건 나를 괴롭히는 그런 괴로움 너없이는 아무 것도 나 할 수가 없어 이렇게 돼버린 내 모습 난 두려워",100977,1993.04,그룹,남성,, 10,37832,"Here, I Stand For You (Original Ver.)",넥스트,"Here, I Stand For you",1997.02,Rock,Crom,"Promise Devotion Destiny Eternity and Love I still belive in these words Forever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해 또 한해 지날 수록 더욱 힘들어 등불을 들고 여기서 있을께 먼 곳에서라도 나를 찾아와 인파 속에 날 지나칠때 단 한번만 내 눈을 바라봐 난 너를 알아 볼수 있어 단 한 순간에 Cause Here I stand for you 난 나를 지켜가겠어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세상과 싸워 나가며 너의 자릴 마련 하겠어 하지만 기다림에 늙고 지쳐 쓰러지지 않게 어서 나타나줘 난 나를 지켜가겠어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세상과 싸워 나가며 너의 자릴 마련 하겠어 하지만 기다림에 늙고 지쳐 쓰러지지 않게 어서 나타나줘 약속 헌신 운명 영원 그리고 사랑 이 낱말들을 난 아직 믿습니다 영원히",100149,1992,그룹,남성,휴먼엔터테인먼트, 5,37845,"해에게서 소년에게",넥스트,"Lazenca (A Space Rock Opera)",1997.11.30,Rock,신해철,"눈을 감으면 태양의 저편에서 들려오는 멜로디 내게 속삭였지 이제 그만 일어나 어른이 될 시간이야 너 자신을 시험해 봐 길을 떠나야 해 니가 흘릴 눈물이 마법의 주문이 되어 너의 여린 마음을 자라나게 할꺼야 남들이 뭐래도 니가 믿는 것들을 포기하려하거나 움추려 들지마 힘이 들땐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면 날아가야해 너의 꿈을 비웃는 자를 애써 상대하지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마 그저 웃어버리는거야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 너의 날개는 펴질꺼야 Now we are Flying to the universe 맘 이끄는곳 높은 곳으로 날아가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면 날아가야해 너의 꿈을 비웃는자를 애써 상대하지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마 그저 웃어버리는거야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 너의 날개는 펴질꺼야 더 높이 더 멀리 너의 별을 찾아 날아라 소년아 저 모든 별들은 너보다 먼저 떠난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란다 세상을 알게 된 두려움에 흘린 저 눈물이 이 다음에 올 사람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이지",100149,1992,그룹,남성,휴먼엔터테인먼트, 2,37989,"슬픈 선물",김장훈,"1999 바보",1999.10,Ballad,유영석,"다 끝난 일인거니 이젠 돌이킬수 없니 널 잊고 살아가야 하는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 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께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 하나 남아있지 않도록 훗날 내 곁에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 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께 자꾸만 눈물이 나 음 힘들게도 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께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 하나 남아있지 않도록 훗날 내 곁에 누군가 우리사일 궁금해 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께 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인거야",1081,1991.09,솔로,남성,,1965.08.14 10,38003,"널 위해 준비된 사랑",김조한,"Kim Jo Han",1998.06.01,"R&B; / Soul",김수지,"오늘을 꿈꿔왔지 우리 하나가 되는 날을 벅찬 기쁨 속에 난 너의 손을 잡고 있어 수줍게 고개숙인 미소로 나를 바라보는 새하얀 네 모습 너무나도 아름다워 기다렸던 나를 위해 이 땅에 보내어진 또 다른 나일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내 영혼의 깊은 샘 속에서 사랑을 만난거야 알 수 있었지 나만의 사랑인걸 아낄게 너만을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킬게 사랑해 영원히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널 내 전부라 말하고 싶어 기다렸던 나를 위해 이 땅에 보내어진 또 다른 나일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내 영혼의 깊은 샘 속에서 사랑을 만난거야 알 수 있었지 나만의 사랑인걸 아낄게 너만을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킬게 사랑해 영원히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널 내 전부라 말하고 싶어 나 또한 널 위해 보내어진 널 위해 준비된 사랑 아낄게 너만을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킬게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영원히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널 내 전부라 말하고 싶어 널 위해 준비된 사랑",1873,1998.06,솔로,남성,소울패밀리프로덕션,1973.03.27 4,38030,배려,김동률,"The Shadow Of Forgetfulness",1998.12.01,Ballad,김동률,"가끔 너는 내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나의 안부를 묻곤 하지 태연히 나는 아직 너의 너무도 좋은 친구라며 어색한 내 모습을 되려 탓하지 떠난 사람은 그리 편한건지 모른 척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린단 내 말 잊은건지 진정 나를 위한다면 이쯤에서 그만 날 놓아줘 사랑했던 마음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이런 내가 가엾다면 두 번 다시 날 찾지 말아줘 니가 없는 채로 세상에 길들여 질 수 있게 떠난 사람은 그리 편한건지 모른 척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린단 내 말 잊은건지 진정 나를 위한다면 이쯤에서 그만 날 놓아줘 사랑했던 마음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이런 내가 가엾다면 두 번 다시 날 찾지 말아줘 돌아올 수 없는 거라면 차라리 멀리 떠나줘 제발",925,1998.12,솔로,남성,뮤직팜,1974 10,38083,"Aspirin (아스피린) (12 String Guitar Ver.)",걸,"Rock`n Roll Revolution",1995.10.10,Rock,최병훈,"끔찍한 일이 될거야 Darling 어른이 된다는상상만으로도 내겐 숨이 막혀버릴것 같은 고통일거야 Oh help me날 이해해줘 널 좋아하지만 And my lover I love you 내맘 정하긴 곤란해 네겐 항상 날마다 다른 이벤트로 너를 기쁘게 해줄 남자가 더욱더 어울릴지도 몰라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우우 Oh my love 넌 잠시도 날 가만두질 않으니 그렇지만 혼자인 날은 우우 오히려 더 불안한건 나인걸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예 Woo I need your love Woo I need your love love love 네게로 빠져드는 내가 두려워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예 끔찍한 일이 될거야 Darling 어른이 된다는상상만으로도 내겐 숨이 막혀버릴것 같은 고통일거야 Oh help me날 이해해줘 널 좋아하지만 And my lover I love you 내맘 정하긴 곤란해 네겐 항상 날마다 다른 이벤트로 너를 기쁘게 해줄 남자가 더욱더 어울릴지도 몰라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우우 Oh my love 넌 잠시도 날 가만두질 않으니 그렇지만 혼자인 날은 우우 오히려 더 불안한건 나인걸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예 Woo I need your love Woo I need your love love love 네게로 빠져드는 내가 두려워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예 Woo I need your love Woo I need your love love love 네게로 빠져드는 내가 두려워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예",100187,1995.12,그룹,남성,, 7,38388,"착한 사랑",김민종,"애 (愛)",1998,Ballad,김민종,"믿어지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야 하나 사랑하고 있는 그대가 내 곁에서 떠나는 모습을 미안해서 내게 아무 말 없이 나를 버린거라 생각하고 나니 이해할 수 있어 그대를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울고있는 나는 내게 말했지 편안하게 지내야 한다고 나를 떠난 그대가 행복 할 수 있도록 어려워도 그래야 한다고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 하는 나를 달래보고 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아픔에 살아 가는게 너무 힘들지만 하지만 사랑해요 난 그댈 울고있는 나는 내게 말했지 편안하게 지내야 한다고 나를 떠난 그대가 행복 할 수 있도록 어려워도 그래야 한다고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 하는 나를 달래보고 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아픔에 살아 가는게 너무 힘들지만 하지만 사랑해요 난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 하는 나를 달래보고 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아픔에 살아 가는게 너무 힘들지만 하지만 사랑해요 난 그댈",942,1992.03,솔로,남성,SM엔터테인먼트,1972.03.23 8,38393,"추락천사 (墜落天使)",김종서,"Kim Jong Seo V",1996.11.01,Rock,김종서,"Make it Make it Make it cool 태어났지 넌 피곤한 세상에 그렇게 원하고 바라고 바라던 꿈 난 찾았어 또 느꼈어 이대로 세상을 살겠는가 배워야한건 또 필요한건 부풀은 풍선은 꼭 터지고야 마는것 꿈 부모의 꿈 들어봐 아이들은 외치고 있어 나대로 느낀데로 살아가도 괜찮아 남보다 잘되라 내게 강요 하지마 누구나 나름대로 모든 꿈은 소중해 부모님의 꿈을 대신 살아가야 하는가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가 넘어져도 손내밀 친구는 없어 보다 더 높이 보다 빠르게 내 친구도 먼 미래의 적일뿐이야 메마른 세상 맘의 문을 열어 높은 하늘로 날아가 됐어 너도 할 수 있어 다른 세상을 열어봐 태양을 찌를듯 솟은 빌딩 앞만 보고 뛰어 가는 사람 BLINKER 숨가뻐 난 지쳤어 세상을 흔들어 Make it cool cool cool TV를 꺼 관심을 꺼 포장된 인생들과 날 비교는 하지마 꿈 또다른 꿈 지쳤어 세상에 외치고 싶어 나대로 느낀데로 살아가도 괜찮아 남보다 잘되라 내게 강요 하지마 누구나 나름대로 모든 꿈은 소중해 부모님의 꿈을 대신 살아가야 하는가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가 넘어져도 손내밀 친구는 없어 보다 더 높이 보다 빠르게 내친구도 먼 미래의 적일뿐이야 메마른 세상 맘의 문을 열어 높은 하늘로 날아가 됐어 너도 할 수 있어 다른 세상을 열어봐",15,1992.01,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65.02.23 10,38394,"아름다운 구속",김종서,"Kim Jong Seo V",1996.11.01,Rock,한경혜,"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 거야 아름다운 구속인걸 사랑은 얼마나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 살아있는 오늘이 아름다워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또 다른 내가 온거야 내 앞에 니가 온거야",NULL,NULL,NULL,NULL,NULL,NULL 5,38443,악몽,김건모,"Exchange kg. M4",1996.05.17,Dance,최준영,"아무도 모르게 사랑했었던 거야",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1,38445,스피드,김건모,"Exchange kg. M4",1996.05.17,Dance,이건우,"허구헌날 매일 매일 무기력한 내 생활에 나에게도 이런 일이 ONE TWO THREE 널 처음 본 순간 느꼈어 널 이제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어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생겨 미칠것 같아 오 오 이런 맘 처음이야 어떻게 시작을 해볼까 시간 좀 내달라고 말을 걸어 볼까 우 우 아니야 그건 너무 평범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거야 놓칠수 없어 오 오 저질러 보는 거야 오 그만 오 그만 나 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이 기분 이런 마음 이런 사랑 날 받아 줄순 없겠니 오 제발 오 제발 경계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지마라 곱지 않은 그 시선이 날 자꾸만 슬프게해 사랑한 표현의 한계지 예상은 빗나가기 쉬울수 밖에 우우 언젠간 내 마음을 알겠지 그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해 멈출 수 없어 오 오 달려가 보는거야 오 그만 오 그만 나 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이 기분 이런 마음 이런 사랑 날 받아 줄 순 없겠니 오 제발 오 제발 경계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지마라 곱지 않은 그 시선이 날 자꾸만 슬프게해 사랑한 표현의 한계지 예상은 빗나가기 쉬울 수밖에 우우 언젠간 내마음을 알겠지 그 날이 어서 빨리왔으면해 멈출수 없어 오 오 달려가 보는거야 그렇게 넌 내게 온거야 사랑은 용기있는 자만의 선택 오 지금 난 누구보다 행복해 그토록 기다렸던 순간이야 오 믿을 수 없어 이런 맘 처음이야",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1,38453,"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김건모,Myself,1997.12,Dance,이승호,"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명인지 셀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오늘밤에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 안에서 함께 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 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기 너무 맑은 하늘 위로 새가 되어 버린 너",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1,38461,"사랑이 떠나가네",김건모,Myself,1997.12,Dance,한경혜,"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 곁에서",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4,38466,비원(悲願),김민종,인연(因緣),1999.03,Ballad,김민종,"뭐가 그리 힘드니 내가 너를 힘들게 하니 그럼 편안히 내곁을 떠나 이해 할 수 없지만 대신 부탁이 있어 부디 행복한 모습으로 나와 마주칠 수 있게 살아야돼 내가 이해하도록 미안하다 생각하지 말아줘 참고있는 나에게 그저 미소만 보이면 돼 안된다고 소리치고 싶지만 소용없는걸 난 알기에 널 보내는거야 더 이상 내가 다가갈수 없게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 널 포기하도록 자신이 없다면 나에게 돌아와도 돼 지금도 널 위해 나는 살아가고 있으니 힘들지만 기다릴게 편히 지내왔었던 지난 시간을 기억하며 난 울것 같아 너를 이해 할 수 없기에 난 너를 잊을 자신 없기에 안된다고 소리치고 싶지만 소용없는 걸 난 알기에 널 보내는거야 더 이상 내가 다가갈수 없게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 널 포기하도록 자신이 없다면 나에게 돌아와도 돼 지금도 널 위해 나는 살아가고 있으니 힘들지만 기다릴게 편히 지내왔었던 지난 시간을 기억하며 편히 지내왔었던 지난 시간을 기억하며",942,1992.03,솔로,남성,SM엔터테인먼트,1972.03.23 7,38468,순수,김민종,인연(因緣),1999.03,Ballad,김민종,"이젠 울지 않을게 너를 믿으며 편히 있을게 나를 버린 사람도 용서할게 그리고 노력할게 너를 사랑하도록 그동안 너를 피한건 나의 아픔들 때문에 너를 보면 늘 그를 생각했었고 사실 자신도 없었어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 한다는게 두려웠던 거야 너를 행복하게 해줄게 힘들어 하는 나를 더욱 안아준 너를 고마워 하며 내가 살아있는 날까지 영원히 있을게 너의 곁에 많이 괜찮아졌어 너 때문에 이제 널 알것같아 좋은 사람이란걸 그동안 너를 피한건 나의 아픔들 때문에 너를 보면 늘 그를 생각했었고 사실 자신도 없었어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 한다는게 두려웠던 거야 너를 행복하게 해줄게 힘들어 하는 나를 더욱 안아준 너를 고마워 하며 내가 살아있는 날까지 영원히 있을게 너의 곁에 너를 행복하게 해줄게 힘들어 하는 나를 더욱 안아준 너를 고마워 하며 내가 살아있는 날까지 영원히 있을게 너의 곁에 영원히 있을게 너의 곁에",942,1992.03,솔로,남성,SM엔터테인먼트,1972.03.23 3,38495,Epilogue,김종서,Seeds,1998.01,Rock,김종서,"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 달라고 한때는 내 안의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 길을 가지만 네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 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 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 수 있게 해 한때는 내 안의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 길을 가지만 네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 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 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 수 있게 해 혼자남은 날 위해",15,1992.01,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65.02.23 9,38520,실연,김종서,"The Seven Kim Jong Seo",1999.06.09,Rock,김종서,"너 떠나갈땐 네 뒤를 돌아보지마 동정따윈 바라지 않아 나도 그냥 잠시 스치는 사람이란게 자존심만 조금 상할뿐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이젠 혼자 외로워 Yeah 내 머리를 잡고 있는 널 지워 버릴꺼야 새로운 나를 위해 넓고 넓은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에 날 기다릴 누군가 있어 햇살 가득 좋은 날 다시 태어날거야 날 기다릴 사랑 찾아서 너 떠나갈땐 미련을 남기지는 마 나를 위한 마지막 배려 다른 사랑앞에 또 다른 꿈을 꾸지만 언젠가는 후회할거야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이젠 혼자 외로워 yeah 내 머리를 잡고 있는 널 지워버릴거야 새로운 나를 위해 넓고 넓은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에 날 기다릴 누군가 있어 햇살 가득 좋은 날 다시 태어날거야 날 기다릴 사랑 찾아서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이젠 혼자 외로워 yeah 내 머리를 잡고 있는 널 지워버릴거야 새로운 나를 위해 넓고 넓은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에 날 기다릴 누군가 있어 햇살 가득 좋은 날 다시 태어날거야 날 기다릴 사랑 찾아서",15,1992.01,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65.02.23 8,38541,부메랑,김건모,Growing,1999.11.20,Ballad,문창배,"다가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나를 걱정해서 내게 오는 거라면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니가 후회해서 돌아오는 거라도 이번에는 내가 싫어 다가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이제야 간신히 너의 그늘 속에서 벗어나 담담할 수 있는데 난 항상 너에게 목을 메고 있다고 그렇게 착각 한 거니 다가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다가오지마 다가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다가오지마 언젠가 다시는 사랑 할 수 있데도 No no no no no 이젠 괜찮아 괜찮아 그 만큼 그만큼의 고통뿐 이젠 괜찮아 다가오지마 걱정하지마 오 이젠 괜찮아",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5,38547,"그녀와의 이별",김현정,Legend,1997.03,Dance,유유진,"이제 우리 정말 끝난거야 니가 다시 확인시켜줬지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졌어 나를 만나기전 헤어졌던 예전의 그녀에게서 너를 떠나달란 말을 듣게 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들 나를 속이며 그동안 만나왔단 얘기도 너를 사랑한 그녀의 거짓말이었기를 비참하게 난 끝까지 어리석게 널 믿어 버렸어 하지만 나의 마지막 기대마저도 모두 무너진 거야 술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가 그녈 안아주는 너를 보았어 지금 내눈에 흐른 눈물은 너도 모른척 해줘 남겨진 미련도 없지만 모두 니가 가져 버려 며칠이 지났어 널 잊은줄 알았어 그런데 지금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내가 미울뿐야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들 나를 속이며 그동안 만나왔단 얘기도 너를 사랑한 그녀의 거짓말이었기를 비참하게 난 끝까지 어리석게 널 믿어 버렸어 하지만 나의 마지막 기대마저도 모두 무너진 거야 술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가 그녈 안아주는 너를 보았어 지금 내눈에 흐른 눈물은 너도 모른척 해줘 남겨진 미련도 없지만 모두 니가 가져 버려 며칠이 지났어 널 잊은줄 알았어 그런데 지금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내가 미울뿐야",1177,1997.04.08,솔로,여성,힘엔터테인먼트,1976.04.04 2,38548,"혼자한 사랑",김현정,Legend,1997.03,Dance,최규성,"너의 모습을 처음 봤을때 사랑이라고 느끼고 싶었지 하지만 너는 내게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아 난 화가 났었지 지금까지 이런 기분은 처음인것만 같아 어느 곳 어느 자리에 시선을 모아도 보이는건 너의 모습뿐 다른건 관심 없어 하지만 나의 마음을 네게 보이긴 정말 싫어 너와 함께 할수 있다면 그 어떤 슬픔조차 나는 감당할수 있을것 같은데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엔 넌 내게 너무나도 멀리 있는것 같아 그 어떤 사랑도 난 원치 않았지 이별을 견뎌낼 자신이 없기에 하지만 이렇게 니가 내 마음을 장악할지는 예상도 못했지 지금까지 이런 기분은 처음인것만 같아 어느 곳 어느 자리에 시선을 모아도 보이는건 너의 모습뿐 다른건 관심 없어 하지만 나의 마음을 네게 보이긴 정말 싫어 너와 함께 할수 있다면 그 어떤 슬픔조차 나는 감당할수 있을것 같은데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엔 넌 내게 너무나도 멀리 있는것 같아 너와 함께 할수 있다면 그 어떤 슬픔조차 나는 감당할수 있을것 같은데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엔 넌 내게 너무나도 멀리 있는것 같아",1177,1997.04.08,솔로,여성,힘엔터테인먼트,1976.04.04 1,38571,"되돌아온 이별",김현정,"2nd 김현정",1999.02.02,Dance,최규성,"내겐 이런일 없을줄 알았어 내 사랑을 얻기위해 나 상처 받는일 너를 만나서 나는 모든걸 다 잃었어 너 이렇게 변하려고 날 사랑한거니 다 말을 해봐 내 앞에 다신 나타나지마 이젠 누구도 믿지 않겠어 우리 이렇게 끝나버리면 모두 얼마나 나를 비웃겠니 난 잊었어 그녈 버릴수 있는 넌 나도 버릴수 있었던 거야 너에 마지막 내가 돼 달란 그말에 나는 너만을 사랑했었는데 네가 말해온 사랑이란게 다 이런거니 변명은 하지마 이건 나 아닌 누구도 이해못해 내 용서를 바라지마 네가 내게준 지금 눈물은 다 너에게로 되돌아 갈꺼야 너를 떠올릴 추억도 없는거야 내 기억에서 사라져줘 난 잊었어 그녈 버릴수 있는 넌 나도 버릴수 있었던 거야 너에 마지막 내가 돼 달란 그말에 나는 너만을 사랑했었는데 네가 말해온 사랑이란게 다 이런거니 변명은 하지마 이건 나 아닌 누구도 이해못해 내 용서를 바라지마 네가 내게준 지금 눈물은 다 너에게로 되돌아 갈꺼야 너를 떠올릴 추억도 없는거야 내 기억에서 사라져줘",1177,1997.04.08,솔로,여성,힘엔터테인먼트,1976.04.04 7,38574,실루엣,김현정,"2nd 김현정",1999.02.02,Dance,주영훈,"이대로 멈춰버려 oh oh yea 이젠 멈춰줘 나와 함께 울던 하늘 빗물을 거두어 나의 눈물과 함께 꿈을 꾼거야 그렇게만 믿고 싶어 너와의 인연에 처음부터 오늘까지 나를 사랑할 마음은 있었는지 그저 한순간 나를 느껴본거니 이대로 지워버려 기억 모두 누군갈 사랑했단 느낌도 후회할 만큼 전혀 아름답지 못한 얼룩진 기억인데 이대로 멈춰버려 시간속에 무엇도 느낄수 없게 해줘 나의 맘속에 상처로만 남겨지는 초라한 눈물인데 다 지워져 나는 두려워 다시 시작되는 하루 오늘도 그 속에 더 얼마나 힘들지 제발 이렇게 나를 기억하진마 너를 스쳐간 여자 중 하나라고 이대로 지워버려 기억 모두 누군갈 사랑했단 느낌도 후회할 만큼 전혀 아름답지 못한 얼룩진 기억인데 이대로 멈춰버려 시간속에 무엇도 느낄수 없게 해줘 나의 맘속에 상처로만 남겨지는 초라한 눈물인데 다 지워져 이대로 멈춰버려",1177,1997.04.08,솔로,여성,힘엔터테인먼트,1976.04.04 9,38585,애인(愛人),김정민,Change,1996.10,Ballad,박주연,"보고 싶었던거야 단지 그 마음뿐이었어 헤어졌던 그 이유와 상처는 모두 잊은 채 워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생각처럼 쉽진않았어 니가 있던 그 자리엔 누구도 들어 올 수가 없었던 거야 수없이 부서졌던 내 마음 기도가 아마도 너를 울렸는가 봐 힘겨웠던 지난 날을 딛고 서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라고 사랑해 기억해 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 걸 나를 걸어 너를 지킬게 너 아니면 끝났을 날 위해 사랑을 위해 수없이 부서졌던 내마음 기도가 아마도 너를 울렸는가 봐 힘겨웠던 지난 날을 딛고 서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라고 사랑해 기억해 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 걸 나를 걸어 너를 지킬게 너 아니면 끝났을 날 위해 사랑을 위해 기억해 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 걸 나를 걸어 너를 지킬께 너 아니면 끝났을 날 위해 사랑을 위해",4764,1994.06,솔로,남성,,1968.08.23 8,38587,무한지애(無恨之愛),김정민,Change,1996.10,Ballad,하해룡,"니가 없는 이 세상은 나에게는 어둠일 뿐이야. 나도 이제는 너를 따라서 이 세상을 떠나려해.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내 사랑은 너 하나 뿐이야. 다음 세상에 만나는 그 날을 꿈꾸며 이젠 안녕~ 너는 웃으며 나를 반기겠지 그 눈빛을 난기억해. 어둠의 벽을넘어서 우리함께 다시 만나길 기도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한순간도 잊을수 없는너 기다려온 우리의사랑을 이제야 다시 만나게 됐어 처음 흰 눈이 어깨에 쌓일때 너를 위해 기도했어 성당의 종소리만이 희미하게 너의눈물을 위로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한순간도 잊을수 없는 너 기다려온 우리의사랑을 이제야다시 만나게 됐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한순간도 잊을수 없는너 기다려온우리의사랑을 이제야 다시 만나게 됐어 이젠 웃을수 있어",4764,1994.06,솔로,남성,,1968.08.23 8,38605,"거짓말도 보여요",김현철,"거짓말도 보여요",1998.11.01,Ballad,유정연,"맨 처음 그대의 얘길 듣고 무척이나 흐뭇해 했죠 좋아한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그대 그렇게 말을 했었죠 하지만 그대를 잘 알아요 버젓이 두 눈에 써있죠 보기만 해도 올라올 것 같다고 그대 눈빛으로 말을 하네요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되지 사랑한단 그런말을 왜 하나요 내가 가진 귀가 너무 좋아서 그대 거짓말도 그대 거짓말도 보여요 한참을 잘못본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인줄 모르고 하마터면은 나의 맘을 속속히 말할 뻔 했으니까요 내가 어리숙해 보이나요 그렇게 뻔히 속일만큼 그대 가슴에 두손 두발을 대고 그대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되지 사랑한단 그런말을 왜 하나요 내가 가진 귀가 너무 좋아서 그대 거짓말도 그대 거짓말도 보여요 우리 둘 언젠가는 헤어지겠죠 난 지금이라도 괜찮아요 워우어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되지 사랑한단 그런말은 왜 하나요 내가 가진 귀가 너무 좋아서 그대 거짓말도 그대 거짓말도 그대 거짓말도 그대 거짓말도 보여요",1424,1989.09,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 ",1969.06.14 4,38634,연애,김현철,"어느 누구를 사랑한다는 건 미친 짓이야",1999.05.11,Ballad,김현철,"정말 유치한것 같아 내가 하는 모든 얘기가 산다는게 원래 그런거 라지만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서 님과 함께 살고 싶은 기분이야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저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 거지 나는 날아 날아 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라 나는 날아 날아 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Alright 정말 좋은것 같아 사람일이란 것을 이 세상 어느 누가 알겠어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일이겠지 우리가 이 다음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나는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야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저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 거지 나는 날아 날아 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라 나는 날아 날아 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Alright 정말 좋은것 같아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저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 거지 나는 날아 날아 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라 나는 날아 날아 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Alright 정말 좋은 것 같아",1424,1989.09,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 ",1969.06.14 5,38651,"슬픈 언약식",김정민,4Love,1995.11.01,Ballad,박주연,"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 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4764,1994.06,솔로,남성,,1968.08.23 7,38662,"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김경호,"Kim:Kyungho 1997",1997,Rock,강은경,"아무때고 네게 전활해 나야 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니 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있는 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그대가 울리는 그 한 여자가 내겐 삶의 전부라고 혼자서는 힘든 슬픔이 오면 제일 먼저 니가 찾아 줄 사람 너의 생일마다 꽃을 안겨 줄 사람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니 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있는 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나의 일생을 모두 주어도 난 얻지 못하는 그녈 가진 그대라고 그녈 곁에 둔 이유만으로 다른 이 세상 누구보다 그댄 행복한거라고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있는 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그대",895,1994.10,솔로,남성,"프로덕션 이황",1971.06.07 9,38667,"금지된 사랑",김경호,"Kim:Kyungho 1997",1997,Rock,강은경,"울지 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 날이 올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 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긴 세월 흐른 뒤 돌아보아도 아무런 후회 없도록 단 하룰 살아도 너 행복 하도록 만들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baby 사랑할게",NULL,NULL,NULL,NULL,NULL,NULL 3,38698,"나의 사랑 천상(天上)에서도",김경호,"Kyung-Ho Kim 03",1998,Rock,이경,"그런 일들은 없을 테지만 만약에 우리들이 떨어져 이 세상을 살아야 할 때 그 때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 때 나를 생각해 내 뜻으로 할 수 없는 건 사는 것 때론 죽는다는 걸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 날 먼저 데려간대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로 내 몫까지 보아줘 저 하늘이 너를 사랑해 어느 날 너를 데려간다면 가슴속에 너의 사랑을 품고서 우리 사랑 키울게 천상으로 내가 곁에 없다고 너무 슬퍼하지마 우린 살아 있잖아 어느 곳에 있든지 우린 함께 숨을 쉬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 날 먼저 데려간대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로 내 몫까지 보아줘 저 하늘이 너를 사랑해 어느 날 너를 데려간다면 가슴 속에 너의 사랑을 품고서 우리 사랑 키울게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 날 먼저 데려간대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로",895,1994.10,솔로,남성,"프로덕션 이황",1971.06.07 10,38751,비정(非情),김경호,"Kyung-Ho Kim Ⅳ",1999.04,Rock,김태훈,"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해 항상 넌 그냥 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 들여야만해 우리가 왜 이런 말을 해야해 어차피 지금 너의 마음속에 내가 남아 있지 않다면 나를 위한 걱정 따윈 하지마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면 내가 널 지워 버릴 수 있게 나를 이대로 내버려 둬 어차피 나에게 올 수 없는거라면",895,1994.10,솔로,남성,"프로덕션 이황",1971.06.07 10,38753,"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김경호,"Kyung-Ho Kim Ⅳ",1999.04,Rock,이경,"그래 내 안에서 살게 한거야 가엾은 너 아픔 재우고 내 가슴 어디에서도 숨 쉬고 있어 그런 널 내 안에서 죽게 한거야 잔인한 저 비를 맞듯이 착한 널 선택한 것은 눈물이 되어 숨이 막혀와 놔주려 했어 너를 내 품에 안으면 이 세상이 두려웠어 날 이해해줘 사랑해 본 사람들은 알거야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혼자 내린 죽음보다 아픈 걸 깨달았어 나를 거부했던 세상이지만 너를 위해 용서한 거야 니 안에 또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날 이 세상에 난 죽고 없는 거야 날 용서해줘 잠시 너를 슬픈 세상에 뒀어 나를 죽여 사랑한만큼 너와 같은 날에 눈감을 거야 어렵지만 선택했어 사랑해서 아플 우리 사랑을 가슴 안에 숨쉴거야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 난 살겠어",NULL,NULL,NULL,NULL,NULL,NULL 9,38757,"넌 할 수 있어",강산에,"나는 사춘기",1994,Rock,"강산에,나비","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진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 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 꿇게 하여도 당당히 네 꿈을 펼쳐 보여줘 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39,1993,솔로,남성,(주)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4,38807,태극기,강산에,삐따기,1996.07,Rock,강산에,"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 만세때 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 앞에 걸린 저 태극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거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야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바람이 부는대야 어쩔수 없겠지만 절대로 삼풍은 또 불지 않았으면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거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야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이 비가 오는대야 어쩔 수 없겠지만 절대로 태우는 또 오지 않았으면 않았으면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 만세때 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 앞에 걸린 저 태극기",39,1993,솔로,남성,(주)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10,38919,"혼자만의 겨울",강수지,"For You",1995.11,Ballad,강수지,"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 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하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 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텐데 잊을 수가 있겠니 내게 주었던 해맑은 웃음을 너무나 아름답던 희미해져 있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간 후에는 오늘도 어제처럼 또 다시 혼자만의 겨울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 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텐데",31,1990.04,솔로,여성,,1967.05.20 10,39173,콩깍지,015B,"The Sixth Sense Farewell To The World",1996.05.01,Ballad,정석원,"연인이 생기게 됐을때부터 주위를 대하는 법 달라졌지 모든일을 터놓던 부모님께 말 못할 비밀이 늘어갔고 우리 관계를 탐탁치 않게 여긴 친구에 분한 맘도 생겼지 연인보단 친구가 훨씬 중요할텐데 만나는 동안에는 눈에 뭐가 씌나봐 여자는 다 똑같애 얘길해도 내 경우는 아니야 생각했지 서로 만나기 위해 친구와 만든 약속 핑계를 대며 없앴고 걱정해 준 충고는 애써 무시했다가 뒷 소리도 들었지 연인보단 친구가 훨씬 중요할텐데 만나는 동안에는 눈에 뭐가 씌나봐 연인보단 친구가 훨씬 중요할텐데 만나는 동안에는 눈에 뭐가 씌나봐 연인보단 친구가 훨씬 중요할텐데 만나는 동안에는 눈에 뭐가 씌나봐 연인보단 친구가 훨씬 중요할텐데 만나는 동안에는 눈에 뭐가 씌나봐",100148,1990.07,그룹,남성,더공일오비, 7,39348,"혼자만의 사랑",김태영,"Kim Tae Young 1",1994.04,Ballad,한경혜,"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하는 너를 뒤로 한채 돌아선거야 주체할 수 없었던 눈물의 끝을 감추면서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 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 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누구의 가슴으로 기대어 살까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5964,1994.04,솔로,여성,,1968.01.01 10,45926,"내가 아는 한가지",이덕진,"Sad Wings Of Destiny",1992.01.12,Ballad,박주연,"살아가는 동안 한번도 안 올지 몰라 사랑이라는 감정의 물결 그런 때가 왔다는 건 삶이 가끔 주는 선물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는 널 만났다는 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 세상의 무엇 하나도 나를 꺾을 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네가 원하는 건 나 또한 원하는거야 이미 나는 따로 있질 않아 이별이라는 것 또한 사랑했던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추억일지 몰라 널 만났다는 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 세상의 무엇 하나도 나를 꺾을 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널 만났다는 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922,1992.03,솔로,남성,,1967.10.22 9,46284,비(悲),김정민,"Jump 98",1998.03,Ballad,박주연,"내가 없는 너의 하루는 내가 없는 너의 방안은 내가 없는 너의 미소는 여전히 눈부실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그대 먼저 세상 떴다면 그건 살아있는 죽음이 내겐 됐을테니까 널 만나 모든게 다시 시작됐어 살아있다는게 너무도 행복했어 그래서 더욱 남김없이 후회없이 쓰고 떠나려 해 그날까지 남은 내 몫의 모든 사랑 슬픔으로 슬픔 잊히듯 다른 사랑으로 날 잊어 내가 눈을 감는 날부터 나는 너를 모를테니 널 만나 모든게 다시 시작됐어 살아있다는게 너무도 행복했어 그래서 더욱 남김없이 후회없이 쓰고 떠나려 해 그날까지 남은 내 몫의 모든 사랑 슬픔으로 슬픔 잊히듯 다른 사랑으로 날 잊어 내가 눈을 감는 날부터 나는 너를 모를테니",4764,1994.06,솔로,남성,,1968.08.23 6,46632,회상,박진영,"Kiss Me",1998.12,Ballad,김창훈,"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아 떠나버린 그 사람 아 생각나네 아 돌아선 그 사람 아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아 떠나버린 그 사람 아 생각나네 아 돌아선 그 사람 아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1130,1994.09,솔로,남성,(주)JYP엔터테인먼트,1972.01.13 8,46796,"난 괜찮아",진주,해바라기,1997.12.17,Dance,DinoFekaris,"네가 떠나면 남겨진 내가 눈물로 수 없이 많은 밤을 지샐꺼라 너는 믿고 있겠지만 내게 미안하겠지만 난 괜찮아 나를 동정하지는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꺼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같아도 영원토록 변치 않을 수 없다면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야야야야야야예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마 너의 동정 따위는 내가 필요치않아 나는 너를 잊을꺼야 모두 잊고야 말꺼야 꼭 할꺼야 너를 지워버릴꺼야 그냥 그렇게 떠나 돌아보지마 더이상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는 마 누구나 한 번 쯤은 다 겪는 이별일뿐이야 난 괜찮아 자꾸만 돌아보지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꺼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 같아도 영원토록 변치 않을 수 없다면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야야야야야야예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꺼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 같아도 영원토록 변치 않을 수 없다면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야야야야야야예 -",2924,1997,솔로,여성,,1980.07.04 2,47534,길,조관우,Waiting...,1997,Ballad,오동석,"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 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하나 이어가야 하는데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898,1994.10,솔로,남성,,1965.08.03 4,48914,가족,이승환,Cycle,1997.01,Ballad,"이승환,이지은","밤늦은 길을 걸어서 지친 하루를 되돌아 오면 언제나 나를 맞는 깊은 어둠과 고요히 잠든 가족들 때로는 짐이 되기도 했었죠. 많은 기대와 실망때문에 늘 곁에 있으니 늘 벗어나고도 싶고 어떡해야 내가 부모님의 맘에 들 수가 있을지 모르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힘겨운 하루를 보낸 내 가족들의 낮은 숨소리엔 어린 날 보살펴 주던 내 누이의 고마운 추억이 있죠. 가족이어도 알 수 없는 얘기 따로 돌아누운 외로움이 슬프기만 해요. 아무 이유도 없는데 심술궂게 굴던 나를 위해 항상 참아주던 나의 형제들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힘이 들어 쉬어가고 싶을때면 나 의 위로가 될 그때의 짐 이제의 힘이 된 고마운 사람들. 어떡해야 내가 부모님의 맘에 들 수가 있을지 모르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사랑해요 우리 고마워요 모두 지금껏 날 지켜준 사랑 행복해야 해요 아픔없는 곳에 영원히 함께해요 사랑해요 우리 고마워요 모두 지금 껏 날 지켜준 사랑 행복해야 해요 아픔없는 곳에 영원히 함께해 야 해요 사랑해요 우리 고마워요 모두 지금껏 날 지켜준 사랑",26,1989,솔로,남성,드림팩토리,1965.12.13 11,48926,"보라빛 향기",강수지,"보라빛 향기",1990.04,Dance,강수지,"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31,1990.04,솔로,여성,,1967.05.20 7,48931,"나를 사랑하겠어요",강수지,"보라빛 향기",1990.04,Ballad,지예,"슬픈 눈으로 묻지 말아요 그대 말할 힘조차 난 없어요 나 그대를 이해하려고 몹시 애써왔지만 이제는 난 쉬고 싶어요 아무 의미도 없는 눈물은 이젠 내게 보이지 말아 줘요 나 그대를 잊는 다는 건 몹시 어렵겠지만 나 그대를 떠나고 싶어요 사랑의 아픔에 옛날 내 모습을 빼앗기 듯 수없이 잃었죠 사랑을 얻으려 점점 지쳐가는 내 자신을 돌아보지 않았죠 내 진정 사랑했던 그대여 나 이제 그대를 떠나서 괴로움 속에 그냥 버려두었던 나를 사랑하겠어요 사랑의 아픔에 옛날 내 모습을 빼앗기 듯 수없이 잃었죠 사랑을 얻으려 점점 지쳐가는 내 자신을 돌아보지 않았죠 내 진정 사랑했던 그대여 나 이제 그대를 떠나서 괴로움 속에 그냥 버려두었던 나를 사랑하겠어요 나를 사랑하겠어요",31,1990.04,솔로,여성,,1967.05.20 8,48940,친구에게,김민우,"김민우 2집",1991,Ballad,박창학,"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걸 살아가는 이유 힘겨워 질때는 쉬어갈수 있는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갈테니 수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은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수는 없나 변해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수 없는 세상일뿐 나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갈테니 수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은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수는 없나 변해가는 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수없는 세상일 뿐 수많은 시간속 에 그 깊은 외로움은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수는 없나 변해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수 없 는세상일뿐",699,1990.02,솔로,남성,,1969.05.18 1,49035,도시인,넥스트,Home,1992,Rock,신해철,"아침엔 우유 한잔 점심엔 FAST FOOD 쫓기는 사람처럼 시계바늘 보면서 거리를 가득메운 자동차 경적소리 어깨를 늘어뜨린 학생들 THIS IS THE CITY LIFE! 모두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손을 내밀어 악수하지만 가슴속에는 모두 다른 마음 각자 걸어가고 있는거야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어젯밤 술이 덜 깬 흐릿한 두 눈으로 자판기 커피 한 잔 구겨진 셔츠 샐러리맨 기계 부속품처럼 큰 빌딩속에 앉아 점점 빨리가는 세월들 THIS IS THE CITY LIFE! 모두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손을 내밀어 악수하지만 가슴속에는 모두 다른 마음 각자 걸어가고 있는거야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THIS IS THE CITY LIFE! 한 손엔 휴대전화 허리엔 삐삐차고 집이란 잠자는 곳 직장이란 전쟁터 회색빛의 빌딩들 회색빛의 하늘과 회색 얼굴의 사람들 THIS IS THE CITY LIFE!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아무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100149,1992,그룹,남성,휴먼엔터테인먼트, 10,49353,늦지않았음을,송재호,"Song Jae Ho Vol.1",1991.02,Ballad,유영석,"이젠 모두 지난 일이 된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 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곁에 있는 것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 채 눈물 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자리로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거야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 채 눈물 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자리로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거야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 채 눈물 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자리로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거야",17652,1991.02,솔로,남성,,1967.05.16 9,49473,"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봄여름가을겨울,"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1992.01,Rock,김종진,"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 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십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미줄에 쌓여 있는 동안 물론 힘겨운 날들도 많았지만 가끔은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는 일도 있었다고 생각을 해봐 그래 지금은 모두 힘겹다고 하겠지 하지만 하지만 다가올 날들을 상상 해보면 어떨까 세상은 그렇게 어두운 것만은 아니잖아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후욱하고 날려 버린 먼지들이 십년이나 지난 일기 위에는 수북이 쌓여 있었지 왜 그토록 많은 외로움의 낱말들이 그 위에 덮여 있는지 그래 지금 힙겹다고 생각하는 날들도 언젠가 다가올 날에는 다시 돌아 오고픈 시간일거야 세상은 그렇게 어두운 것만은 아니잖아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101159,1988.06,그룹,남성,, 10,49494,미소,신해철,"변진섭 신해철",1991.11,Ballad,신재홍,"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는 오늘 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 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 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는 오늘 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 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 여름 해변 속에는 오늘도 그녀 혼자서 기다리고 있을지 그때의 미소를 띄고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 날처럼",845,1990.05,솔로,남성,"KCA 엔터테인먼트",1968.05.06 3,49541,"보이지 않는 사랑",신승훈,"보이지 않는 사랑",1991.11.30,Ballad,신승훈,"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마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 간 주 중 -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마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 거야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25,1990.11.15,솔로,남성,도로시컴퍼니(주), 6,49544,우연히,신승훈,"보이지 않는 사랑",1991.11.30,Dance,박광현,"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건 정말 실수였어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 하려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나는 알 수 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시간이 지나갈수록 채워져 가는 그리운 향기 닫혀진 너의 마음은 언제쯤 나를 받아줄 수 있을까 수많은 사람들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건 정말 실수였어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하려 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나는 알 수 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25,1990.11.15,솔로,남성,도로시컴퍼니(주), 8,49551,"날 울리지마",신승훈,"보이지 않는 사랑",1991.11.30,Dance,김창환,"내 가슴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못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 날밤 그 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 날밤 그 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 날밤 그 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25,1990.11.15,솔로,남성,도로시컴퍼니(주), 4,49560,"너를 처음만난 그때",박준하,박준하,1992,Ballad,전상진,"너를 처음만난 그때 가르쳐 줄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건 너를 처음만난 그때 가르쳐 줄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꺼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꺼야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수 없는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꺼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꺼야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수 없는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꺼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꺼야",11303,1992,솔로,남성,,1968.07.17 4,49565,"이 밤이 지나면",임재범,"On The Turning Away",1991,Ballad,이지영,"불빛만이 가득한 이밤 그대와 단둘이 앉아서 그대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하나 불빛만이 가득한 이밤 슬픈 이별은 다가오지만 지난 추억에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사랑해 이별이란 말은 하지마 그대 사랑을 느끼고 싶어 나는 아직도 하고픈 말 많은데... 이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하나 이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하나 이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하나 이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하나",4838,1991,솔로,남성,예당엔터테인먼트,1963.10.14 7,49582,소녀시대,이승철,"이승철 라이브",1991.08.01,Dance,이승철,"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 같아 너무 놀라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하며 키스해 주었네 너무 놀라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1010,1988.12,솔로,남성,,1966.12.05 9,49668,"제목 없는 시(詩)",손무현,"제목없는 시(詩)",1991,Ballad,,"안개짙은 거리를 홀로 걷고있는 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오르던 사랑은 어디에 우리 마지막이 된 그날 오늘도 기억하며 물결짓는 커피잔속에 난 눈물 흘리네 왜 모든 예기를 나에게 했던거야 한숨섞인 그 음성 이제라도 나에게 찾아와 무슨말좀 해봐 아무런 변명도 듣지못하고 난 이대로 너를 잊을 수 없어 걸음을 멈추어 나를 돌아봐 왜 사랑은 이렇게 허무해 제목없는 시를 쓴건가 그냥 우린 그렇게 강물에 뿌린 꽃씨였나 눈물만 흘리네 왜 모든 얘기를 나에게 했던거야 바람불면 바람에 비가오면 빗물에 흔들려 난 어쩌면 좋아 아득한 꿈결에 너를 볼때면 내 무거운 가슴 추억에 젖어 별들을 잠재운 어둠속에서 난 그대를 기다리고 있네 아무런 변명도 듣지 못하고 난 이대로 너를 잊을 수 없어 걸음을 멈추어 나를 돌아봐 왜 사랑은 이렇게 허무해",44,1991,솔로,남성,,1968.09.05 4,49808,"내가 너를 느끼듯이",손지창,손지창,1992,Ballad,손지창,"사랑했던 그모든 기억이 모두 거짓으로 느껴지고 돌이킬수 없는 이별에 자꾸만 슬픔이 떠나가는 그대를 보면서 나는 붙잡지도 못하고 걷잡을수 없이 아픈마음에 어둠을 헤매네 내게는 네가 필요해 말을 하려했지만 그댄 나를 외면한채 멀리 사라져 가네 지금 이시간들이 내겐 너무 힘겨워 견딜수가 없어 너만을 사랑해 말을 하고 싶었어 너를 쉽게 잊지 못할꺼야 내가 너를 느끼듯이 내가 나를 느끼는 그때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827,1992.02,솔로,남성,베니카,1970.02.20 7,49838,"하룻밤의 꿈",이상우,"하룻밤의 꿈/이별속의 그대에게",1991.11,Ballad,오태호,"이쯤에서 돌아가려해 변함없는 이세상 변한건 그저 내 마음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우 알수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기대도 한겨울 바람같은 내맘도 모두다 하룻밤의 꿈 잊혀져 버릴 꿈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우 알수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기대도 한겨울 바람같은 내 맘도 모두다 하룻밤의 꿈 밤 보다 짧은 꿈",457,1988.08,솔로,남성,"이상우의 티원보컬아카데미 ",1963.08.25 1,49933,"내사랑 내곁에 (응답하라 1988 삽입곡)",김현식,"김현식 6집",1991.01.26,Ballad,오태호,"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5856,1980.06,솔로,남성,,1958.01.07 1,50012,"난 알아요",서태지와아이들,"1집 - 난 알아요",1992.03.23,Dance,서태지,"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 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알 수가 있어요 사랑을 한다는 말을 못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 버렸어 그때 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그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어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 그대여 제발 이별만은 말하지 말아요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였잖아 오 그대여 가지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면 요 그대 떠나는 모습 뒤로하고 마지막 키스에 슬픈 마음 정말 떠나는가 사랑을 하고싶어 너의 모든 향기 나의 몸속에 젖어있는 너의 많은 숨결 그 미소 그눈물 그 알 수 없는 마음에 마음 그리곤 또 마음에 마음 그 어렵다는 편지는 쓰지 않아도 돼 너의 진실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직도 마음속엔 내가 있나요 나는 그대의 영원한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 그대여 오 그대여 가지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오 그대여 가지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100161,1992.03,그룹,남성,, 7,50014,"환상속의 그대",서태지와아이들,"1집 - 난 알아요",1992.03.23,Dance,서태지,"결코 시간이 멈추어 줄 순 없다 Yo 무엇을 망설이나 되는것은 단지 하나뿐인데 바로 지금이 그대에게 유일한 순간이며 바로 여기가 단지 그대에게 유일한 장소이다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모든것이 이제 다 무너지고 있어도 환상속엔 아직 그대가 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단지 그것 뿐인가 그대가 바라는 그것은 아무도 그대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나 둘 셋 LET'S GO 그대는 새로워야 한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꾸고 새롭게 도전하자 그대의 환상 그대는 마음만 대단하다 그마음은 위험하다 자신은 오직 꼭 잘될거라고 큰소리로 말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그대가 살고있는 모습은 무엇일까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모든것이 이제 다 무너지고 있어도 환상속엔 아직 그대가 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세상은 Yo 빨리 돌아가고 있다 시간은 그대를 위해 멈추어 기다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대의 머리위로 뛰어다니고 그대는 방 한구석에 앉아 쉽게 인생을 얘기하려 한다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모든것이 이제 다 무너지고 있어도 환상속엔 아직 그대가 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100161,1992.03,그룹,남성,, 10,50313,"김성호의 회상",김성호,"김성호의 회상",1992.10.01,Ballad,김성호,"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으흠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으흠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편하지는 않았어 그때는 너무나 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그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한 두번 원망도 했었지만 좋은 사람이었어 으흠 하지만 꼭 그렇진 않아 너무 내 맘을 아프게 했지 서로 말없이 걷기도 했지만 좋은 기억이었어 으흠 너무 아쉬웠었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편하지는 않았어 그때는 너무나 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편하지는 않았어 그때는 너무나 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1983,1991,솔로,남성,,1966.07.11 10,50330,"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하수빈,"Lisa In Love",1992,Ballad,,"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NULL,NULL,NULL,NULL,NULL,NULL 1,50733,"아주 오래된 연인들",015B,"The Third Wave",1992.08.24,Ballad,정석원,"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곤 하지 가끔씩은 사랑한단 말로 서로에게 위로하겠지만 그런것도 예전에 가졌던 두근거림은 아니야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 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는 거야 주말이 되면 습관적으로 약속을 하고 서로를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을 하지 가끔씩은 서로의 눈 피해 다른 사람 만나기도 하고 자연스레 이별할 기회를 찾으려 할때도 있지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 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는 거야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 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는 거야 스탑더 빅",100148,1990.07,그룹,남성,더공일오비, 7,50943,"너는 왜",철이와미애,"철이와 미애 1집",1993,Dance,이승호,"워우 워우워 워워우 워우워 워우 워우워 워워우 워우워 워우 워우워 워워우 워우워 워우 워우워 워워우 워우워 난 지금 화가 몹시 나있어 도대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다른 남자를 만날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하나 이런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기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워 너는 왜 워워우 워우워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남은건 널 위한 사랑뿐 난 지금 뭐가뭔지 몰라 도대체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더 잘난 남자가 있다는 걸 알아 허 세상에 그럴수가 그토록 너만을 사랑했었는데 너에게 어떻게 말을 꺼내볼까 이런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왜 워워우 워우워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추억이 될수는 없잖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사랑이 깊어만 가잖아 워우 워우워 워워우 워우워 워우 워우워 워워우 워우워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워 너는 왜 워워우 워우워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남은건 널 위한 사랑뿐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추억이 될 수는 없잖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사랑이 깊어만 가잖아 워우 워우워 워워우 워우워",101737,1993.01,그룹,혼성,, 5,51275,"동네 (`응답하라 1988` 삽입곡)",김현철,"김현철 Vol.1 - 춘천가는 기차",1989.08.26,Ballad,김현철,"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음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곳 둘이 아무말도 없이 지치는 줄도 모르고 온종일 돌아다니던 그 곳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소중했던 기억들이 감춰진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곳 둘이 아무말도 없이 지치는 줄도 모르고 온종일 돌아다니던 그 곳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1424,1989.09,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 ",1969.06.14 7,51430,"나만의 그대",이상우,"나만의 그대/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그 언젠가처럼",1991,Ballad,유정연,"내 맘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런 모습은 잊을 수 없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네 내곁에 남아있는 사진 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해도 내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 되어 밝혀주는 어쩔수없는 나만의 그대여 밀려오는 외로움속에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그대의 모습 내게 남겨진 기억속에 지난 추억 스쳐지나네 내곁에 남아있는 사진 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해도 내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 되어 밝혀주는 어쩔수없는 나만의 그대여",457,1988.08,솔로,남성,"이상우의 티원보컬아카데미 ",1963.08.25 11,51431,"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상우,"나만의 그대/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그 언젠가처럼",1991,Ballad,노영심,"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 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뛰어 올라 볼까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벌써 날 기다리진 않을까 아직 15분이나 남았는데 어제밤에 맞춰 논 내 시계 바늘이 잠든게 아닐까 살살 넘겨빗은 머리가 바람에 날려 흩어지진 않을까 오늘따라 이 길이 더 멀어보이네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뛰어 올라 볼까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뛰어 올라 볼까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용기를 내야지",457,1988.08,솔로,남성,"이상우의 티원보컬아카데미 ",1963.08.25 6,51433,이젠,이상우,"나만의 그대/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그 언젠가처럼",1991,Ballad,박정원,"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곁에 다가섰지만 말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 서면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 날에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 수 없어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뜻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눈물 흘리지 않아 만남과 이별은 늘 함께한다는 너의 말을 이젠 알수 있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슬퍼 하지 않아요 사랑은 언제나 짧은 여행이지만 그 추억은 영원한 꿈인것을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뜻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눈물 흘리지 않아 만남과 이별은 늘 함께한다는 너의 말을 이젠 알수 있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슬퍼 하지 않아요 사랑은 언제나 짧은 여행이지만 그 추억은 영원한 꿈인것을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슬퍼 하지 않아요 사랑은 언제나 짧은 여행이지만 그 추억은 영원한 꿈인것을",457,1988.08,솔로,남성,"이상우의 티원보컬아카데미 ",1963.08.25 9,51471,이별여행,원미연,"원미연 2",1990,Ballad,김기호,"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순 없을 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한번 너에게 얘기하고 싶던 그 말 사랑해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원했던 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한번 너에게 얘기하고 싶던 그 말 사랑해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원한거야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한번 너에게 얘기하고 싶던 그 말 사랑해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원했던 거야",936,1989.01,솔로,여성,,1965.03.23 6,51481,"미소 속에 비친 그대",신승훈,"미소속에 비친 그대",1991.01.15,Ballad,신승훈,"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 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 있네 그대여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 있네 그대여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모습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 있네 그대여",25,1990.11.15,솔로,남성,도로시컴퍼니(주), 11,51503,"샴푸의 요정",빛과소금,"빛과 소금",1990.03.01,Rock,장기호,"네모난 화면 헤치며 살며시 다가와 은빛의 환상 심어준 그녀는 나만의 작은 요정 이른 아침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이른 아침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멀리서 나 홀로 바라보던 그녀는 언제나 나의 꿈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꺼야",NULL,NULL,NULL,NULL,NULL,NULL 6,51685,"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이선희,"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1991.07,Ballad,김미선,"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지금처럼만 나를 사랑해주오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주오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 아파보여 그 아픔 덜어주려 내게 온다면 눈 앞에 모습 뵈지 않아 뒤돌아 서면 차츰 흐려지는 마음 내게 온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 아파보여 그 아픔 덜어주려 내게 온다면 눈 앞에 모습 뵈지 않아 뒤돌아 서면 차츰 흐려지는 마음 내게 온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지금처럼만 나를 사랑해주오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주오",966,1984,솔로,여성,후크엔터테인먼트,1964.11.11 8,51930,"흩어진 나날들",강수지,"흩어진 나날들",1991.05,Ballad,강수지,"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31,1990.04,솔로,여성,,1967.05.20 7,51976,"너를 향한 마음",이승환,Always,1991.07,Ballad,어수은,"너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번쯤 나를 기억할꺼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 닿을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더는 내것일수 없는 너를 향한 마음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수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26,1989,솔로,남성,드림팩토리,1965.12.13 9,52004,꿈,조용필,"The Dreams",1991,Rock,조용필,"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 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19,1969,솔로,남성,YPC프로덕션,1950.03.21 6,52156,"채워지지 않는 빈자리",이상우,"이상우 1집",1989.03,Ballad,김성란,"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 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457,1988.08,솔로,남성,"이상우의 티원보컬아카데미 ",1963.08.25 1,52441,"너에게로 또 다시",변진섭,"너에게로 또 다시",1989.10.25,Ballad,박주연,"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1128,1988.06,솔로,남성,투비스타,1966.07.30 8,52443,로라,변진섭,"너에게로 또 다시",1989.10.25,Ballad,지예,"세상 누구도 알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없이 너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꺼야 로라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없이 너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꺼야 로라",1128,1988.06,솔로,남성,투비스타,1966.07.30 1,52451,희망사항,변진섭,"너에게로 또 다시",1989.10.25,Ballad,노영심,"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 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 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여자 껌을 씹어도 소리가 안나는 여자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 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때 그저 바라만 봐도 위로가 되는 여자 나를 만난 이후로 미팅을 한번도 한번도 안한 여자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여보세요 날 좀 잠깐 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1128,1988.06,솔로,남성,투비스타,1966.07.30 9,52841,"얄미운 사람",김지애,김지애,1988.03,"Adult Contemporary",전영록,"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얄미운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1117,1983,솔로,여성,,1962.03.10 3,53018,"향기로운 추억 (응답하라 1988 삽입곡)",박학기,박학기,1989.05.10,Ballad,조동익,"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 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 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이제 다시 갈 수 없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곳으로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1163,1989.05,솔로,남성,,1963.03.02 2,53060,"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노래를찾는사람들,"노래를 찾는 사람들 2",1989.10.01,Folk,안치환,"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되는 참 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101085,1984,그룹,혼성,, 3,53062,사계,노래를찾는사람들,"노래를 찾는 사람들 2",1989.10.01,Folk,문승현,"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비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실어 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쌓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눈이 온 세상에 소복소복 쌓이면 하얀 공장 하얀 불빛 새하얀 얼굴들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공장엔 작업등이 밤새 비추고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101085,1984,그룹,혼성,, 3,53088,"유리창엔 비",햇빛촌,햇빛촌,1989.02.15,Ballad,이정한,"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메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마음속엔 언제나 남아있던 기억은 빗줄기처럼 떠오는 기억 스민 순간 사이로 내 마음은 어두운 비를 뿌려요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려 놓고서 밤이 되면 유리창에 내 슬픈 기억들을 이슬로 흩어 놓았네",102007,1984.10,그룹,혼성,, 7,53159,넋두리,김현식,넋두리,1990.03,Ballad,김현식,"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5856,1980.06,솔로,남성,,1958.01.07 9,53426,내일일기,오석준,"우리들의 시대",1990.03.12,Ballad,김성호,"노을지는 하늘보며 잡지 못한 추억을 우리는 그리워하지만 세상 누구라도 하나쯤은 말 못할 슬픔을 안고 살아가죠 정신없이 걷다가 발을 멈춰 돌아보면 우린 어느새 더욱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다시 펼쳐진 하늘 너머로 지나가버린 어제보다도 언젠가는 날아가고픈 내일얘기를 써가요 정신없이 걷다가 발을 멈춰 돌아보면 우린 어느새 더욱 소중한것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다시 펼쳐진 하늘 너머로 지나가버린 어제보다도 언젠가는 날아가고픈 내일얘기를 써가요 다시 펼쳐진 하늘 너머로 지나가버린 어제보다도 언젠가는 날아가고픈 내일얘기를 써가요 내일얘기를 써가요 내일얘기를 써가요",867,1988.11,솔로,남성,,1966.06.29 6,53528,"내일이 찾아오면",박정운,오석준/장필순/박정운,1990.05.15,Ballad,김성호,"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해가뜨면 불어오는 모래 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소리 눈부신 여름 바닷가에 아침이 밝아오네 그림자만 남아있는 모습들 위로 먼하늘의 달빛하나 걸려갈때면 노을진 바다 가운데선 마음은 꿈을꾸네 사랑이란 낯설게 느껴지지만 마주보면 눈속에 있어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1097,1989.05,솔로,남성,,1965.12.25 9,53530,"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박정운,오석준/장필순/박정운,1990.05.15,Ballad,김성휘,"어젯밤에 걸려 왔던 그 전화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 달라고 한 마디 던져 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있는 그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 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 섰을때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난 아직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날 사랑했나봐 아 눈앞에 어둠이 밀려 오네 멍하게 홀로 서서 수화기만 바라보다가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왠~지 나도 몰래 떠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섰을때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난 아직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날 사랑했나봐 아 눈앞에 어둠이 밀려 오네 눈앞에 어둠이 밀려 오네",1097,1989.05,솔로,남성,,1965.12.25 10,53535,"한 여름의 크리스마스",이정현,"이정현 Ⅱ",1990,Ballad,,"부서지는 파도소리 새하얀 갈매기 바닷 바람 내 가슴을 할퀴던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그 기억의 조각들 어디에 있다 해도 내 마음은 그대와 영원히 해질무렵 맨 처음 가로등 켜질때에 어둠의 거리를 나서면 시간은 멈추고 지지 않는 저 석양은 대답없는 나를 쳐다볼뿐 그대 나의 사랑 이젠 모두 잊어버렸나 꿈속에서 그려보는 오직 두 사람만의 크리스마스 오 너를 잃어버린 나의 두 눈에도 언젠가는 눈물이 마르겠지 울고 싶게 빛나는 모래위의 발자욱 가만히 두눈을 감으면 메아리 되어서 들려오는 그 목소리 뭉게 구름처럼 사라질뿐 그대 나의 사랑 이젠 모두 잊어버렸나 꿈속에서 그려보는 오직 두 사람만의 크리스마스 오 너를 잃어버린 나의 두 눈에도 언젠가는 눈물이 마르겠지 깊은 바다를 보며 감싸안은 어깨 사라져간 슬픈 기적소리 부서지는 파도 소리 새 하얀 갈매기 바닷 바람 내 가슴을 할퀴던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그 기억의 조각들 어디에 있다 해도 내 마음은 그대와 영원히",10479,1988,솔로,남성,,1966.06.23 8,53586,"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신해철,"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1990.05.01,Rock,신해철,"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 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길을 걸어 왔네 조금은 야위어진 그대의 얼굴모습 빗길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 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조금은 야위어진 그대의 얼굴모습 빗길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 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845,1990.05,솔로,남성,"KCA 엔터테인먼트",1968.05.06 10,53591,안녕,신해철,"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1990.05.01,Rock,신해철,"선물가게의 포장지 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 반할거라 생각해도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은 그것만은 아니었지 내가 사랑한건 당신이 아니야 내 환상일 뿐 난 이제 더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이상 눈물을 흘리긴 싫어 난 이제 더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Many guys are always turning your round I'm so tired of their terrible sound Darling you're so cool to me and I was a fool for you You didn't want a flower you wanted honey You didn't want a lover You wanted money You've been telling a lie I just wanna say Goodbye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은 그것만은 아니었지 내가 사랑한건 당신이 아니야 내 환상일 뿐 난 이제 더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이상 눈물을 흘리긴 싫어 난 이제 더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845,1990.05,솔로,남성,"KCA 엔터테인먼트",1968.05.06 1,53615,사랑일뿐야,김민우,사랑일뿐야,1990.02.10,Ballad,박주연,"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699,1990.02,솔로,남성,,1969.05.18 3,53616,입영열차안에서,김민우,사랑일뿐야,1990.02.10,Ballad,,"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 두기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대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 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위로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대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곳의 생활들은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 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위로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위로",699,1990.02,솔로,남성,,1969.05.18 7,54041,"아껴둔 사랑을 위해",이주원,"For Our Love Sake",1992,Ballad,박주연,"기다려 내 몸을 둘러싼 안개 헤치고 투명한 모습으로 니 앞에 설때까지 기다려 막연했던 나의 덧없는 외출 헤매임 딛고 널 지켜줄때까지 찾지 못했어 내가 가야 할 길을 이 세상에 나만 홀로 던져진 것 같아 주저앉고 싶은 유혹도 많지만 알수없는 나의 미래가 너무 두려워 기다려줘 제발 난 니가 필요해 힘겨워도 꿈을 꾸는 건 너 때문인걸 아껴둔 우리 사랑을 위해 기다려 막연했던 나의 덧없는 외출 헤매임 딛고 널 지켜줄때까지 찾지 못했어 내가 가야 할 길을 이 세상에 나만 홀로 던져진 것 같아 주저앉고 싶은 유혹도 많지만 알수없는 나의 미래가 너무 두려워 기다려줘 제발 난 니가 필요해 힘겨워도 꿈을 꾸는 건 너 때문인걸 아껴둔 우리 사랑을 위해",9969,1992,솔로,남성,,1970.03.17 6,54182,"다시만난 너에게",피노키오,"다시만난 너에게",1992.11.30,Rock,,"내가 처음 보았던 기억속에 파란 하늘빛 미소 여전한 넌 지난 시간 세월을 얘기하듯 야윈 모습으로 손을 내밀고 나 역시 서툰 웃음과 어색한 시간이 흐른 뒤 나의 맘 속에 맘으로 널 그리워 해왔었다 말했지 이젠 다시 사랑을 가슴에 묻고 나누어지는 슬픔은 없을꺼야 내안에 있는 소중한 것을 모두다 너에게 주고 싶어 나 역시 서툰 웃음과 어색한 시간이 흐른 뒤 나의 맘 속에 맘으로 널 그리워 해왔었다 말했지 이젠 다시 사랑을 가슴에 묻고 나누어지는 슬픔은 없을꺼야 내안에 있는 소중한 것을 모두다 너에게 주고 싶어 그리움에 보낸 날들은 너의 절실함을 일깨워주고 어떤 어려움에도 견딜 수 있는 널 향한 사랑에게 보여주었어 그리움에 보낸 날들은 너의 절실함을 일깨워주고",101464,1992.11,그룹,남성,, 7,54227,"너에게 원한건",노이즈,"Sound Shock",1992.11,Dance,홍종구,"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 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만큼 표현해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 연 주 중 -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난 아무 상관 없어 그렇게 날 대하는 너 또한 어색한 걸 난 알 수 있어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부탁은 아냐 (아니야) 서로 관심을 조금씩만 가져주는 것 서로 느낄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 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이젠 내게서 달아나려고 하지마 너의 맘을 내게 모두 다 들켜버렸으니까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만큼 표현해주는 것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부탁은 아냐 (아니야) 서로 관심을 조금씩만 가져주는 것 서로 느낄 수 있도록",100025,1992.11,그룹,남성,, 4,54376,언젠가는,이상은,"Darkness - 언젠가는",1993.01.01,Ballad,이상은,"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리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건 한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 생각해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458,1988.08,솔로,여성,브리즈뮤직,1970.03.12 7,54414,"난 멈추지 않는다",잼,Zam,1992,Dance,조진호,"이제 모든걸 다시 시작해 내겐 아직도 시간이 있어 때론 상처가 좌절로 남아 돌이킬수 없는 후회도 하고 그러나 우리 잊어선 안돼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걸 신문에 실려온 얘기들 헝클어진 우리들을 탓할순 없어 이제 모든걸 다시 시작해 이렇게 여기서 끝낼순 없어 내겐 아직도 시간이 있어 지금 이렇게 지금 멈출수는 없어 신문에 실려온 얘기들 헝클어진 우리들을 탓할순 없어 이제 모든걸 다시 시작해 이렇게 여기서 끝낼순 없어 내겐 아직도 시간이 있어 지금 이렇게 지금 나는 여기서 멈출순 없어 이제 모든걸 다시 시작해 나는 여기서 멈출순 없어 이제 모든걸 다시 시작해",101781,1992,그룹,혼성,, 7,54503,겨울비,김종서,"2nd Step (PETSDN2)",1993.04.01,Rock,신대철,"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 노래 별들과 저 달빛 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 가슴 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 노래",15,1992.01,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65.02.23 8,54517,가을편지,김민기,"Past Life Of Kim MinGi",2004.10.19,Folk,고은,"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698,1971,솔로,남성,"극단 학전",1951.03.31 9,54766,"난 알아요",서태지와아이들,"Taiji Boys Techno Mix & Live",1992.11.20,Dance,서태지,"I once met a lady she was all so fine and the only thing I wanted was to make her mine I was all so sweet and all so kind and like a man whose in love I was all so blind Cause from the first time I saw her I became obsessed and the only thing I wanted was her sweet caress She had the pretty eyes and the smoothest skin but she left me on the outside trying to get in check this out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 그대여 제발 이별만은 말하지 말아요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였잖아 Please wait for me listen to my words Babe I love you I can't understand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면 yo yo yo 그대 떠나는 모습을 뒤로하고 마지막 키스에 슬픈 마음 정말 떠나는가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 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알 수가 있어요 사랑을 한다는 말을 못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 버렸어 그때 나는 무얼 하고 있었나 그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어 Listen to what I say I'm going to be your friend more precious thing some where by me I never forget you truly Please wait for me listen to my words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울잖아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Please wait for me listen to my words Babe I love you I can't understand Please wait for me listen to my words think about you all the time",100161,1992.03,그룹,남성,, 8,54974,햄,김승기,"Chanel No.25",1992.09.01,Ballad,김승기,"네가 떠나는 날 난 생각했지 비 바람이 몰아쳐 비행기가 못 뜨기를 그건 슬픈 기대였어 미래의 꿈을 따라 넌 떠나 버렸으니 지금 내게 남은 건 불 확실한 미래와 널 향한 그리움 뿐 내안에 있는 그대 내 곁엔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 위 저 바다로 구름배 타고 내 시린 빈 손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진 후 만남까진 왜 이다지 먼건지 하늘은 알고 있겠지 이 땅 위의 슬픔을 또 지금의 우리에게 다가오는 내일을 언젠가 내 품에 안길 그 날을 난 매일 꿈꾸며 잠시라도 그댈 잊고 지내지 않아요 그대를 부름과 기다림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을 난 오늘도 그대에게로 너는 내게 늘 기다려진 사람으로 남는데 나는 네게 잊혀진 얼굴이 되어있는건 아닐까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진 후 만남까진 왜 이다지 먼건지 하늘은 알고 있겠지 이 땅 위의 슬픔을 또 지금의 우리에게 다가오는 내일을 언젠가 내 품에 안길 그 날을 난 매일 꿈 꾸며 잠시라도 그댈 잊고 지내지 않아요 그대를 부름과 기다림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을 난 오늘도 그대에게로 너를 그리는 나의 마음도 붉은 노을이 되어 묻혀가고 너를 찾는 나의 외로움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또 채우고 있네",8996,1987,솔로,남성,,1967.01.12 10,54975,"길고 긴 사랑을 위해",김승기,"Chanel No.25",1992.09.01,Ballad,김승기,"커다란 사랑보다는 잔잔한 애정의 표현이 필요한 걸 알아 너와 난 같은 맘으로 같은 눈물과 사랑과 행복을 원했지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나를 전하지 못했던 까닭은 앞선 욕심 때문이지 내 주변의 사람들께 좋은 모습 남기고 싶어 유난히도 설레임을 주던 네겐 더욱 강했던거야 너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이 세상 난 계속 노력할꺼야 난 길고 긴 사랑을 위해 내 주변의 사람들께 좋은 모습 남기고 싶어 유난히도 설레임을 주던 네겐 더욱 강했던거야 너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이 세상 난 계속 노력할꺼야 난 길고 긴 사랑을 위해 너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이 세상 난 계속 노력할꺼야 난 길고 긴 사랑을 위해",8996,1987,솔로,남성,,1967.01.12 10,55040,"나를 돌아봐",듀스,Deux,1993.04,"Rap / Hip-hop",이현도,"이제 우리가 시작하겠어 바로 여기서 D E U X DEUX 여기서 우린 보여주고 싶어 D E U X DEUX DEUX 하루 하루 반복되는 날들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순간 순간이 나에겐 힘들어 왜 언제나 너는 내 맘 속에 난 벗어나고 싶어 언제나 슬픔의 벽속에 나는 둘러싸여져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대는 자꾸만 멀어져 가고 있는걸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너의 맘속엔 내가 없지만 나를 돌아봐 나는 지금 널 그리며 서 있어 그대는 나를 슬퍼하는 나를 지금 기다림에 날을 계속하고만 있는 나를 WHY 왜 자꾸만 외면하고 멀어져가는 거야 그대 나에게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그대는 가슴을 닫아 두고 외면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넌 알 수 있을꺼야 그때 너의 마음 나에게만 보여줘 언제나 슬픔의 벽속에 나는 둘러싸여져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대는 자꾸만 멀어져 가고 있는걸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너의 맘속엔 내가 없지만 나를 돌아봐 나는 지금 널 그리며 서 있어 그대는 나를 가슴 아파하는 나를 난 너 너만을 얻고 싶어 이런 나를 정말로 정말로 이대로 지나칠 수 밖에없는지 정말 난 그대와 정말 사랑할 순 없는지 나를 돌아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그대와 나는 하나 될 수 없는 거야 나를 돌아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너의 맘속엔 내가 없지만 나를 돌아봐 나는 지금 널 그리며 서 있어",100977,1993.04,그룹,남성,, 10,55272,"그대 내품에",박정운,"박정운 Live & Single",1997.12,Ballad,윤종신,"한번쯤 우연히 만날거 같아 그때 그 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 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 보지만 넌 할수 있니 힘들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아마 그렇지 않을 거야 너도 그만큼 날 사랑했으니까 돌아와줘 예전처럼 더 이상 부담스러워 말고 누구보다도 네게 익숙한 나의 품으로 와주렴 이제는 좀 더 포근할께 사람들은 내게 말해주었지 우리처럼 오랜 사이일수록 작은일에 이별을 한다고 불안한듯 걱정스런 눈빛들 이제 다시 생각나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 보지만 넌 할 수 있니 힘들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아마 그렇지 않을 거야 너도 그만큼 날 사랑했으니까 돌아와줘 예전처럼 더 이상 부담스러워 말고 누구보다도 네게 익숙한 나의 품으로 와주렴 이제는 좀 더 포근할께",1097,1989.05,솔로,남성,,1965.12.25 7,55327,"계절이 음악처럼 흐를때",권인하,"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가슴 가득히",1992.12,Ballad,강인원,"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네가 떠나버린 그 거리 어디서나 내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네가 떠나버린 이 거리 어디서나 내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이미 가버렸어도 항상 곁에 있는 듯 하지만 이젠 안녕 안녕",1069,1988.10,솔로,남성,"더 칼러스",1959.08.13 3,55543,하여가(何如歌),서태지와아이들,"2집 - 하여가",1993.06.06,Dance,서태지,"너에게 모든 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 오는 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널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췄던 예전의 네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 진거야 지금 나에겐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홀로 있을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 부풀은 내 마음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난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난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너에게 많은걸 바라는 게 아니지 그전처럼 또 바로 그때처럼 말이야 정성이 가득히 있었지 언제나 나를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었지 이제는 전화를 네게 거는 것 마저 난 이제 모두 두려워졌어 넌 아닌척하고 있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도 차갑지 난 이제 알 수가 있어 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 너의 진실을 숨기지마 넌 왜 그리 모르지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홀로 있을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 부풀은 내 마음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난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난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이렇게 떠나가 버릴 너를 보려한것이 아니야 하지만 나는 기다려 네가 다시 돌아올날까지 이곳에서",100161,1992.03,그룹,남성,, 5,55584,"종원에게 (눈물 흘리지 말아요)",이문세,"오래된 사진처럼",1993.09,Ballad,,"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대여 눈앞의",43,1978,솔로,남성,KMOONfnd,1959.01.17 8,55991,사랑할수록,부활,기억상실,1993.11.01,Rock,김태원,"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넘어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단 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단 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100594,1986.10,그룹,남성,부활엔터테인먼트, 6,56084,"언제나 (Always)",김원준,"나에게 떠나는 여행",1993.08.20,Dance,김원준,"언제나 후회할 순 없어 널 위한 나의 모든 것 항상 외면해야 하나 이렇게 너에게서 멀어지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어 한번 살다 보면서 느끼는 그런 흔한 감정은 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계속 지나쳐 온 나의 순간들엔 허무한 흔적들뿐 자꾸 멀어지는 삶의 자국들이 나의 허상속에 묻혀 버려졌나 언제나 후회 할 순 없어 널 위한 나의 모든 것 항상 외면해야 하나 언제나 주저 할 순 없어 널 향한 나의 다짐들 이젠 단념해야 하나 그럴 순 없어 이렇게 너에게서 멀어지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어 한번 살다 보면서 느끼는 그런 흔한 감정은 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계속 지나쳐 온 나의 순간들엔 허무한 흔적들뿐 자꾸 멀어지는 삶의 자국들이 나의 허상속에 묻혀 버려졌나 언제나 후회 할 순 없어 널 위한 나의 모든 것 항상 외면해야 하나 언제나 주저 할 순 없어 널 향한 나의 다짐들 이젠 단념해야 하나 그럴 순 없어 이렇게 너에게서 멀어지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어 한번 살다 보면서 느끼는 그런 흔한 감정은 아니야 이렇게 이렇게",17,1992.10,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1973.02.16 10,56227,"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인공위성,"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1993,Ballad,김영식,"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바람이 불면 네 모습이 다가와 비가 와도 밝아지는 내 마음 어딜 보아도 무슨 일을 하여도 그대 모습 바로 곁에 있네 작은 일들도 큰 일처럼 느껴져 무엇이든 새로웁게 보이고 창문을 열면 밤 하늘 별빛이 내 가슴에 그대를 비추네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들 모든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오늘도 길을 걷다가 하늘에 핀 꽃처럼 네 얼굴 그려보네 마음에 가득 담아둔 너의 향기가 내 입가에 미소로 퍼지네 퍼지네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101637,1993,그룹,남성,, 8,56243,"그의 비밀",015B,"The Fourth Movement",1993.08,Ballad,정석원,"그녀와의 비밀 많은 친구에게 자랑스레 얘기하고 헌신적인 사랑 예쁜 선물 뒤엔 은근한 기대를 하지 기다리는 사람 생각않고 전화하기로 한 약속도 무심코 까먹어 버리지 우 그러지는 말아요 당신만의 그녀는 사랑한단 말보다는 책임있는 행동 무엇보다 원할 걸 외면하지 말아요 사랑스런 그녀는 자기만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만이 필요해요 자기 마음대로 하는 이별에도 너를 위해라고 하고 좋은 매너보다 군림하는 것이 남성적이라고 하지 그녀 생활에는 간섭하고 자기 행동은 남자라는 한 마디로 용납해 버리지 우 그러지는 말아요 당신만의 그녀는 사랑한단 말보다는 책임있는 행동 무엇보다 원할 걸 외면하지 말아요 사랑스런 그녀는 자기만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만이 필요해요 그러지는 말아요 당신만의 그녀는 사랑한단 말보다는 책임있는 행동 무엇보다 원할 걸 외면하지 말아요 사랑스런 그녀는 자기만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만이 필요해요 그러지는 말아요 당신만의 그녀는 외면하지 말아요 사랑스런 그녀는",100148,1990.07,그룹,남성,더공일오비, 1,56245,"신(新) 인류의 사랑",015B,"The Fourth Movement",1993.08,Rock,정석원,"맘에 안드는 그녀에겐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 거야 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처럼 맘에드는 누군가를 사귀어 보고 싶어 어쩌다 마음에 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고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 괜히 콧대만 세고 거리에서 본 괜찮은 여자에게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보면 항상 젤 못생긴 친구가 훼방을 놓지 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처럼 맘에드는 누군가를 사귀어 보고 싶어 주위를 보면 나보다 못난 남자들이 다 예쁜 여자와 잘도 다니는데 나는 왜 이럴까 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처럼 맘에드는 누군가를 사귀어 보고 싶어",100148,1990.07,그룹,남성,더공일오비, 3,56251,"이별 없던 세상",윤상,"윤상2 - Part II",1992.10.02,Ballad,노영심,"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가진 듯 부푼 내 가슴 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 멀리 날아가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하늘의 작은 별을 너무 쉽게 포기하며 살았지 두 눈 감은 채 잊어보려 했지만 그 모든걸 잃었다고만 생각을 하지마 바로 그건 어른이라는 또 다른 이름 때문이야 하지만 지금 나에겐 아득한 곳인 걸 기억만으론 갈수가 없어 너만은 처음 그 곳에 머물러 주겠니 이별이 없는 그 곳에서 저 멀리 날아가버린 새하얀 풍선도 너의 눈속엔 그대로인 걸 너만은 처음 그 곳에 머물러 주겠니 이별이 없는 그 곳에서",38,1990.11,솔로,남성,오드아이앤씨,1968.05.11 1,56288,"널 사랑하니까",신승훈,"신승훈 3집",1993.04,Ballad,신승훈,"난 너를 잊을수가 없어 이제는 나를 잊기로 했나 내 이름까지 내게 가르쳐준건 사랑뿐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울면 되는지 너를 미워해야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 이별을 했는지 다른 사랑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날 슬프게 해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지 나만큼 너도 슬픈지 널 슬프게 했다면 용서해 이해할께 널 사랑하니까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 이별을 했는지 다른 사랑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날 슬프게 해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지 나만큼 너도 슬픈지 널 슬프게 했다면 용서해 이해할께 널 사랑하니까",25,1990.11.15,솔로,남성,도로시컴퍼니(주), 5,56449,"그냥 걸었어",임종환,Reggae,1994,Ballad,김준기,"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해서 오랫만에 빗속을 걸으니 옛 생각도 나데 울적해 노래도 불렀어 저절로 눈물이 흐르데 너도 내 모습 보았다면 바보라고 했을거야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미안해 너의 집앞이야 난 너를 사랑해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나 그냥 갈까 워워 우워 우워 워워 워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해서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미안해 너의 집앞이야 난 너를 사랑해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나 그냥 갈까 워워 우워우워 워 워워 워워 워워 워우 워우워우 워 워워 워워",7187,1991.12,솔로,남성,,1964.04.17 10,56675,"사랑하고 있다는 걸",손지창,"사랑하고 있다는걸",1994.02.21,Ballad,,"기다릴 수 없어 이제는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마 포기할 수 없어 너만은 모두가 나를 떠나가 버려도 더 가까이 가고 싶어 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 포기할 수 없어 너만은 모두가 나를 떠나가 버려도 더 가까이 가고 싶어 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 말해줘 말해줘 너도 느끼고 있잖아 더 이상 나를 피할 순 없어 말해줘 말해줘 내가 너를 사랑한만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더 가까이 가고 싶어 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 말해줘 말해줘 너도 느끼고 있잖아 더 이상 나를 피할 순 없어 말해줘 말해줘 내가 너를 사랑한만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말해줘 말해줘 너도 느끼고 있잖아 더 이상 나를 피할 순 없어 말해줘 말해줘 내가 너를 사랑한만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827,1992.02,솔로,남성,베니카,1970.02.20 1,56870,핑계,김건모,"김건모 2집",1993,Dance,김창환,"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곌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 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 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 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 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곌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 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 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 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 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있어",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9,56880,첫인상,김건모,"김건모 2집",1993,Dance,김창환,"긴 머리 긴 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 눈에 반해버린 사랑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 눈에 반해버린 사랑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 눈에 반해버린 사랑",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5,57211,"내가 널 닮아갈 때",노이즈,Noise2,1994.03,Dance,천성일,"늦었지만 솔직히 말할게 처음 서로를 알게 된 그 때 이제와서 이런 말할 필욘없지만 나는 너를 별로라고 생각했어 너의 그런 촌스런 모습 너의 그런 무딘 센스 하지만 지금도 이해할 수 없던 것은 너를 멀리할 수 없었다는 걸 내가 널 닮아갈 때 으흠 니가 날 닮아갈 때 우리 서로 닮아가는 그 동안의 얘기가 너무 재밌지 않니 나의 그런 냉정한 성격 나의 그런 조급한 마음 모든 것이 널 만난 후부터 그렇게 조금씩 너처럼 무뎌지고 있었다는 걸 난 자신할 수 있었지 그렇지만 쉽지는 않았지 그런 너도 날 닮아가려고 꽤 많이 노력하는 것을 알게됐어 내가 널 닮아갈 때 으흠 니가 날 닮아갈 때 우리 서로 닮아가는 그 동안의 얘기가 너무 재밌지 않니 그렇게 다 얘기하지 내 모습이 너무나 변했다고 그래 사랑을 해봐 모든 것을 바꿔봐 그런 것들이 날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생각해 봐 생각해 봐 그 모든 걸 그 모든 걸 샤바라바라바랍 시간은 그렇게 흘러갔어 나는 자꾸 널 닮아갔지 그렇게 세련된 것만 좋아하던 내가 이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가 됐어 그러던 어느날 널 봤지 나는 미처 알아보지 못했어 그 곳엔 어느덧 매우 세련된 나의 공주님이 웃고 서있다는 걸 내가 널 닮아갈 때 으흠 니가 날 닮아갈 때 우리 서로 닮아가는 그 동안의 얘기가 너무 재밌지 않니 그렇게 다 얘기하지 내 모습이 너무나 변했다고 그래 사랑을 해봐 모든 것을 바꿔봐 그런 것들이 날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생각해 봐 생각해 봐 그 모든 걸 그 모든 걸 생각해 봐 생각해 봐",100025,1992.11,그룹,남성,, 7,57339,"너를 사랑해",한동준,"처음 받은 느낌으로",1993.01,Ballad,한동준,"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45,1991.01,솔로,남성,,1967.05.09 10,57513,추억#1,조규찬,"Since 1993",1993.12,Ballad,조규찬,"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수 있을까 수 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난 �I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 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 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525,1989.12,솔로,남성,,1971.01.13 10,57519,"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김건모,"김건모1집 -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1992,Dance,김창환,"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너는 나를 더욱 슬퍼지게해 언제나 즐겨듣던 그 노래가 내 귓가에 아직 남아있는데 이렇게 비가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갈거야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너는 나를 더욱 슬퍼지게해 언제나 즐겨듣던 그 노래가 내 귓가에 아직 남아있는데 이렇게 비가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갈거야 이렇게 비가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갈거야",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10,57531,"오프닝/날 울리지마",신승훈,"신승훈 Live",1992.11,Dance,김창환,"내 가슴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못들고 내게 남아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그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그날처럼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에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그날처럼",25,1990.11.15,솔로,남성,도로시컴퍼니(주), 7,57583,"오래전 그날",윤종신,"The Natural",1993,Ballad,박주연,"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 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 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 갈때면 우리 슬픈 계산이 없었던 시절 난 만날수 있을테니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 만이",437,1990.05,솔로,남성,미스틱89,1969.10.15 3,57615,"재즈 카페",신해철,Myself,1991.03.20,Rock,신해철,"위스키 브랜디 블루진 하이힐 콜라 핏자 발렌타인데이 까만 머리 까만 눈의 사람들의 목마다 걸려있는 넥타이 어느 틈에 우리를 둘러싼 우리에게서 오지 않은 것들 우리는 어떤 의미를 입고 먹고 마시는가 빨간 립스틱 하얀 담배연기 테이블 위엔 보석 색깔 칵테일 촛불 사이로 울리는 내 피아노 밤이 깊어도 많은 사람들 토론하는 남자 술에 취한 여자 모두가 깊이 숨겨논 마음을 못 본 체하며 목소리만 높여서 얘기하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사람들 돌아가고 문을 닫을 무렵 구석자리의 숙녀는 마지막 메모를 전했네 노래가 흐르면 눈물도 흐르고 타인은 알지 못하는 노래에 담긴 사연이 초록색 구두위로 떨어지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845,1990.05,솔로,남성,"KCA 엔터테인먼트",1968.05.06 8,57623,"50년 후의 내모습",신해철,"`91 Shin Hae Chul Myself Tour",1992,Ballad,신해철,"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후의 내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 속에 구부정한 내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에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I SEE AN OLD MAN SITTING ON THE BENCH MAYBE HE'S CRYING CAUSE HE'S DYING HE'S GOT A CIGARETTE BURNED LIKE REST OF HIS LIFE I TRY TO REMEMBER WHO HE IS HE IS ME I SEE MY FUTURE NOW HE'S GOT NO FAMILY NOT EVEN WIFE AND A CHILD I'M SO CONFUSED I WISH IT'S ONLY DREAM I HEAR THE NATURE I FEAR MY FUTURE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에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벤치에 앉아 할일 없이 시간을 보내긴 정말 싫어 하루 하루 지나가도 오히려 길어지는 시간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에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벤치에 앉아 할일 없이 시간을 보내긴 정말 싫어 하루 하루 지나가도 오히려 길어지는 시간들",845,1990.05,솔로,남성,"KCA 엔터테인먼트",1968.05.06 8,58160,"마지막 콘서트",이승철,"이승철 Part 2",1989.12.10,Ballad,김태원,"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 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워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에 이 슬픈 노래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에 이 슬픈 노래",1010,1988.12,솔로,남성,,1966.12.05 9,58173,"그대가 나에게",이승철,"노을, 그리고 나/Ballerina-Girl",1990.09.01,Ballad,도윤경,"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했지 그길은 너무 먼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맘 날 위해 떠나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 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 보내기 위한 얘긴줄 몰랐던 거야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했지 그길은 너무 먼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 보내기 위한 얘긴줄 몰랐던 거야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맘 날 위해 떠나 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 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1010,1988.12,솔로,남성,,1966.12.05 8,58506,"널 보낸 후에",최재훈,외면,1994.07.01,Ballad,김혜선,"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인걸 알지만 그댈 사랑했을 뿐 아름다운 그대 지워지지가 않아 그댄 지금 어디에 얼마나 아파해야 하는지 그대를 잊을수 있는 걸까 아무 이유없이 날 외면하고 있어 그댄 지금 어디에 알고 있어 그대 떠난 이유를 그땐 왠지 너무 힘이 들었어 다시 못올 길을 가고 있지만 다시 한번 너를 안고 싶어져 사랑해 아픔이 쌓인 만큼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워 그대여 내 맘 알고 있다면 돌아와줘 내게로 사랑해 아픔이 쌓인 만큼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워 그대여 내 맘 알고 있다면 돌아와줘 내게로 사랑해 아픔이 쌓인 만큼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워 그대여 내 맘 알고 있다면",1087,1994.07,솔로,남성,,1972.12.10 3,58937,"그 후로 오랫동안",신승훈,"그 후로 오랫동안...",1994.09.01,Ballad,신승훈,"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그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울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이여 나를 도와줘 그렇게 울고 있지 말고 내 님이 있는 곳 너는 쉽게 알 수 있잖아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우연일지라도 너를 믿을게 너의 눈물 맞으며 그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울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이여 나를 도와줘 그렇게 울고 있지 말고 내 님이 있는 곳 너는 쉽게 알 수 있잖아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우연일지라도 너를 믿을게 너의 눈물 맞으며",25,1990.11.15,솔로,남성,도로시컴퍼니(주), 10,58941,"오랜 이별뒤에",신승훈,"그 후로 오랫동안...",1994.09.01,Ballad,김창환,"그대는 오늘도 내 맘속에 슬픈 그림을 그려 주려고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눈물로 색칠을 하네 나에게만 보여 주려고 그대는 오늘도 내 귓가에 슬픈 노래를 들려 주려고 라디오 음악속에 남의 목소릴 빌려 부르나 나 혼자만 들어 보라고 먼 그리움에 끝에서 난 길들어 가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한 채로 넌 나를 잊었겠지만 난 기다리는지 몰라 너의 이별이 나의 사랑을 다시 찾을 때까지 언젠가 오랜 이별 뒤에 잊혀진 나의 이름이 너의 맘속에 되살아 날 때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나의 눈물이 널 지우기 전에 먼 그리움에 끝에서 난 길들어 가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한 채로 넌 나를 잊었겠지만 난 기다리는지 몰라 너의 이별이 나의 사랑을 다시 찾을 때까지 언젠가 오랜 이별 뒤에 잊혀진 나의 이름이 너의 맘속에 되살아 날 때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나의 눈물이 널 지우기 전에",NULL,NULL,NULL,NULL,NULL,NULL 3,58966,"짧은 다짐",김원준,"김원준 3",1994.10.01,Dance,김원준,"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 속에 묻혀진 내 모습 얼마나 초라한지 나도 이제 알아 다시금 어둠이 내곁에 다가올 때쯤 내 자신에게서 멀어질 거야 짧은 다짐과 함께 가끔씩 싫증내는 표정 내겐 부담스러웠어 그리고 형식적인 대답 또한 싫었어 또 한번 다가선 이별은 항상 내 몫이야 어쨌든 다른 사람을 선택했으니까 단지 너를 내게 보여줘 더 이상도 바라지 않아 그 무엇도 내겐 필요 없어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 속에 묻혀진 내 모습 얼마나 초라한지 나도 이제 알아 다시금 어둠이 내곁에 다가올 때쯤 내 자신에게서 멀어질 거야 짧은 다짐과 함께 단지 너를 내게 보여줘 더 이상도 바라지 않아 그 무엇도 내겐 필요 없어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 속에 묻혀진 내 모습 얼마나 초라한지 나도 이제 알아 다시금 어둠이 내곁에 다가올 때쯤 내 자신에게서 멀어질 거야 짧은 다짐과 함께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 속에 묻혀진 내 모습 얼마나 초라한지 나도 이제 알아 다시금 어둠이 내곁에 다가올 때쯤 내 자신에게서 멀어질 거야 짧은 다짐과 함께",17,1992.10,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1973.02.16 9,58967,"너 없는 동안",김원준,"김원준 3",1994.10.01,Dance,김원준,"아무런 기대없이 나간 우리 첫 만남은 너무 쉽게 운명처럼 빨리 이뤄졌지 언제부턴가 가끔 네가 싫증나서 나도 모르게 한 눈을 팔고 싶을 때도 있었지 잘 빠진 몸매와 외모 너보다 더 잘난여자 찾길 원한건 사실이야 난 하지만 욕심일뿐 내 주제를 몰랐던건 단지 나의 착각이었어 야이야히야이야 너의 갖춰진 조건 누군가에게 뺏기긴 싫어 마지막 남은 내자존심을 세워줘 야이야히야이야 남들이 얘기하는 그런 흔한 연인은 안될께 너 없는 동안 아무것도 할수 없어 잘 빠진 몸매와 외모 너보다 더 잘난여자 찾길 원한건 사실이야 난 하지만 욕심일뿐 내 주제를 몰랐던건 단지 나의 착각이었어 야이야히야이야 너의 갖춰진 조건 누군가에게 뺏기긴 싫어 마지막 남은 내자존심을 세워줘 야이야히야이야 남들이 얘기하는 그런 흔한 연인은 안될께 너 없는 동안 아무것도 할수 없어",17,1992.10,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1973.02.16 10,59067,"니가 오는 날",변진섭,"Image `94",1994,Ballad,박주연,"비가 오면 참 좋겠어 니가 나에게로 오는 그 날에는 먼지 닦인 그 길로만 발을 디딜 수 있게 눈이 와도 좋겠어 소복소복 쌓인 길 너 오는 소리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떠날 땐 즐거운 영화를 보면 좋겠어 슬픔이 오다가 니 웃음에 저 멀리 달아나게 나 흙이 되면 너를 기다릴께 푸른 나무로 니가 오는 날엔 꽃으로 널 피울 수 있게 눈이 와도 좋겠어 소복소복 쌓인 길 너 오는 소리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떠날 땐 즐거운 영화를 보면 좋겠어 슬픔이 오다가 니 웃음에 저 멀리 달아나게 나 흙이 되면 너를 기다릴께 푸른 나무로 니가 오는 날엔 꽃으로 널 피울 수 있게",NULL,NULL,NULL,NULL,NULL,NULL 10,59078,"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이원진,이원진,1994.01,Ballad,채정은,"네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 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걸 네가 힘들어 지칠때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됐으면 내가 늘그렇듯이 너의 실수도 따뜻이 안아줄거라 믿는 사람 바로 내가 됐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는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걸 이제는 걱정하지마 한땐 나도 너만큼 두려워 한적도 많았으니 조금씩 너를 보여줘 숨기려하지 말고 내가 가까이 설수 있도록",6565,1994,솔로,남성,,1971 10,59448,늪,조관우,"My First Story",1994.10.01,Ballad,하광훈,"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꿈이라도 좋겠어 그댈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오늘 밤 내 방엔 이미 늦은 파티가 열렸지 늪에 빠진 거야 그대를 위해 준비한 추억조차 내겐 없었지 꽃은 어느새 시들고 이별까지도 술잔을 비우며 힘 없이 웃었지 아무도 모른채 또 다시 상상속으로 그댈 초대하는 거야",898,1994.10,솔로,남성,,1965.08.03 6,60100,"Show Your Smile (핑계)",김건모,"In My Pops & Live",1994.12,Dance,JaceyChong,"Show your smile And baby let it shine just like the sun Our love has only just begun Take my hand And lead me to the ocean Baby share our love and emotion Tonight is the perfect time for us To demostrate our love Even throuh the hard times I have never lost my feelin' No matter what you asked for Girl you know that I was willing So take some time to think about the love You've been receiven' Nothing in this world compares the love That you've been givin' Show your smile And baby let it shine just like the sun Our love has only just begun my love Girl don't you worry about the life before us Our love has only just begun Take my hand And lead me to the ocean Baby share our love and emotion Tonight is the perfect time for us To demostrate our love Even throuh the hard times I have never lost my feelin' No matter what you asked for Girl you know that I was willing So take some time to think about the love You've been receiven' Nothing in this world compares the love That you've been givin' Show your smile And baby let it shine just like the sun Our love has only just begun my love Girl don't you worry about the life before us Our love has only just begun Show your smile And baby let it shine just like the sun Our love has only just begun my love Girl don't you worry about the life before us Our love has only just begun",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8,60807,"이유같지 않은 이유",박미경,"이유같지 않은 이유",1994.10.14,Dance,김창환,"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예 내가 싫어진걸 난 알고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않아 너의곁엔 다른 얼굴 다른모습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위해 더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무슨말을 하는거야 나는 너를 이해할수 없어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나를 설득하려고하지마 이젠 내맘속엔 너의 자린 없어...~~예 모두 버린거야 지금까지 내게 남겨진 슬픈 사랑의 모든 기억들 이젠 기대하지않아 너의곁엔 다른얼굴 다른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이젠 기대하지않아 너의곁엔 다른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않아 너를 위해 더이상 난 슬퍼지긴싫어 이젠 기대하지않아 너의곁엔 다른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않아 너를 위해 더이상 난 슬퍼지긴싫어 빠밤~~~~",932,1985.07,솔로,여성,더라인,1965.11.22 7,61240,내게로,장혜진,"Before The Party",1994.11.01,Ballad,박창학,"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들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 봐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 들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걱정마 기다리고 있어 이젠 멀지않아 조금만 더 힘을 내 내가 너의 두팔을 잡아줄 수 있도록 숨이찰 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숨이찰 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5675,1991.06,솔로,여성,"캔 엔터테인먼트",1965.05.15 7,61500,"기억의 습작",전람회,Exhibition,1994.05,Ballad,김동률,"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 봐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너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너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내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많은 날이 지나고",100169,1993.12,그룹,남성,, 9,61514,"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015B,"Second Episode",1991.05,Ballad,정석원,"너에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 너는 언제나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서지만 그럴 필요있겠니 내가 보기엔 넌 그를 사랑하고 있는걸 너는 이게 사랑일까 의심하지만 사랑이란건 네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어렵고 대단한게 아냐 동화속의 왕자님은 현실엔 없는거야 오늘도 그는 웃으며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겠지 넌 그에게 친구로서 좋아하지만 그게 사랑인지는 모르겠다 했겠지 하지만 잘 생각해봐 너는 사랑을 받기만을 즐기며 주는 것을 자존심 상해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졌을 뿐이야 소중한건 언제나 소중한건 언제나 네곁에 있는거야 네곁에 있는거야 이제는 마음을 열어봐 이제는 그의 품에 이제는 그의 품에 안겨서 쉬는 거야 안겨서 쉬는 거야 제발 고민하지마 더 좋은 남잘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망설이니 그러면 그는 이 세상에서 너보다 더 좋은 여자가 없을 것 같아 너를 사랑하겠니 시간이 흐르면 더 편한 안식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겠 지만 결국은 그렇지 못하고 과거에 너를 지켜주던 그늘이 그리워질걸 너는 하루종일 그의 생각을 하다가도 전화가 오면 하루 종일 너무 바빠 그의 생각을 할 틈이 없었다 얘기하겠지 그가 만나자 하면 너는 아주 약속이 많은 바쁜 사람인양 얘기를 하지 기껏해야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수다 떠는 일이 다일텐데 이제는 네가 그를 그렇게도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감싸줘야만해 가슴을 아프게 해야만 너의 부질없는 자존심이 세워지니 사랑에는 자존심이 없는거야 그를 위해 네 마음의 그를 위해 네 마음의 한구석을 단장해봐 한구석을 단장해봐 현재의 그에게 충실해봐",100148,1990.07,그룹,남성,더공일오비, 7,61798,W.H.I.T.E.,화이트,"W.H.I.T.E. 1집",1994.09.01,Ballad,유영석,"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오즈의 성을 찾아나서는 모험의 꿈을 타고 무지개를 건너 베일에 싸인 마녀조차 얻지 못한 신비의 힘으로 마법에 묶인 사람들 자유롭게 해 Why don't you make your dreams come true When you were younger and you thought all things were possible Of course when I was younger I was navie now I'm older Why do you feel that way whenever you do make a wish for your dreams to come true Please make my dreams come true Yes way to go 날지 못하는 피터팬 웬디 두 팔을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Oh! ideal taste of enjoyment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간절한 소망의 힘 그 하나로 다 이룰 수 있어 짙게 드리운 안개숲도 주문으로 숨쉬는 섬에도 아름다운 미래의 꿈 펼쳐지게 해 Have you ever heard of the story about the black hearted prince and the wicked Cinderella No I haven't it is a story I can't even imagined believe Why can't you believe it could be true Just maybe it is a story of you and I Yes now I see the truth Yes maybe you do 알고 싶지 않은 건 모두 다 저 넓은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Oh! ideal taste of enjoyment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간절한 소망의 힘 그 하나로 다 이룰 수 있어 날지 못하는 피터팬 웬디 두 팔을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Oh! ideal taste of enjoyment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간절한 소망의 힘 그 하나로 다 이룰 수 있어 있어 있어",100179,1994.09,그룹,남성,, 7,61829,"마법의 성",더클래식,"마법의 성",1994.07,Ballad,김광진,"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100514,1994.07,그룹,남성,, 4,62098,"슬픈 인연",015B,"015B Big 5",1994,Ballad,정석원,"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100148,1990.07,그룹,남성,더공일오비, 4,62458,"아름다운 이별",김건모,"김건모 3집 - 잘못된 만남",1995,Ballad,김창환,"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것만 같아 두눈을 감고 지난날을 돌아봐 그 속엔 너와 나의 숨겨둔 사랑이 있어 언제나 나는 너의 마음속에서 느낄 수 있을거야 추억에 가려진 채로 긴 이별은 나에게 널 잊으라 하지만 슬픈 사랑은 눈물속의 널 보고 있어 내 맘 깊은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것만 같아",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1,62462,"잘못된 만남",김건모,"김건모 3집 - 잘못된 만남",1995,Dance,김창환,"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 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3,62846,"왜 그래",김현철,"Who Stepped On It",1995.11.01,Ballad,"김현철,원태연","왜 그래 무슨일 있었어 너의 얼굴이 말이 아냐 말해봐 왜 그래 나쁜일 인거야 나랑 눈도 맞추질 못해 지금넌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미안해서 못하는거야 하기싫어 안하는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내가 알면 안되는거야 이제 할말도 없는거야 왜 그래 그렇게 어려워 뭘 좀 먹으러 갈까 일단 나갈까 왜 그래 뭘하자는 거야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 알겠니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미안해서 못하는거야 하기싫어 안하는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내가 알면 안되는거야 이젠 할말도 없는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미안해서 못하는거야 하기싫어 안하는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내가 알면 안되는거야 이젠 할말도 없는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미안해서 못하는거야 하기싫어 안하는거야",1424,1989.09,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 ",1969.06.14 4,62847,나를...,김현철,"Who Stepped On It",1995.11.01,Ballad,"김현철,원태연","우리 헤어진 뒤 세상살이 사는 동안 그럴리 없겠지만 혹시라도 언제 내모습이 그립거든 날 죽었다고 생각해 부탁해 그렇게 날 잊어줘 그걸 바라는 내가 슬프지 않게 없었어 그렇게 생각해줘 이 세상에는 나란 처음부터 없었던거야 너는 편할꺼야 가끔 듣던 내 소식에 귀기울일 필요없고 한밤에 걸려온 그냥 끊어버리는 전화도 이제는 없을테니 부탁해 그렇게 날 잊어줘 그걸 바라는 내가 슬프지 않게 없었어 그렇게 생각해줘 이 세상에는 나란 처음부터 없었던거야 걱정마 난 말야 지난 그 세월이 생각이 나면 사랑했던 기억안고 그저 그냥 한 번 펑펑 울면돼 제발 부탁해 그렇게 날 잊어줘 그걸 바라는 내가 슬프지 않게 사랑해 아직도 나는 그래 이렇게 사는 내가 안스러워보이겠지만 나를 죽었다고 생각해줘",1424,1989.09,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 ",1969.06.14 6,62922,"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조규찬,"조규찬 Ⅱ",1995.03,Ballad,조규찬,"널 만나는 동안",525,1989.12,솔로,남성,,1971.01.13 11,63313,부디,윤종신,공존(共存),1995.04,Ballad,윤종신,"고마워 애써 내게 감추려했던건 하지만 그래서 난 준비를못했지 내삶속에 가장 귀한 너와헤어진뒤에 쓰린 이상처를 견딜 준비를 미안해 오랫동안 힘들었었지 언젠가 한 친구는 충고해주었지 이루어질수 없다고 너와 나의 사랑은 그땐 어렸는지 웃어버렸어 포기해버린 네마음 이해해 둘만의 사랑으론 축복받을 수 없다는걸 나는 괜찮아 그냥 견딜수있을꺼야 너무 지쳐버린 네가 걱정될뿐 이젠 더이상 눈물 짓지마 아직도 흘릴 눈물 남았니 뒤돌아 볼것도 없어 빨리가렴 마지막 네모습에 널 잡을지 몰라 부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잊어줘 살아갈 이유 잃어버린 날 이젠 더이상 눈물 짓지마 아직도 흘릴 눈물 남았니 뒤돌아 볼것도 없어 빨리가렴 마지막 네 모습에 널 잡을지 몰라 부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잊어줘 살아갈 이유 잃어버린 날 이젠 더이상 눈물 짓지마 아직도 흘릴 눈물 남았니 뒤돌아 볼것도 없어 빨리가렴 마지막 네모습에 널 잡을지 몰라 부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잊어줘 살아갈 이유 잃어버린 날",437,1990.05,솔로,남성,미스틱89,1969.10.15 10,63343,"사랑의 서약",한동준,"한동준 3",1995,Ballad,한동준,"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낮설었던 그 이별도 이젠 추억이라 할수 있죠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45,1991.01,솔로,남성,,1967.05.09 10,63353,"훈련소로 가는 길",이장우,"이제, 그녀는 이 도시 어디에도 살지 않는다",1995.05,Ballad,,"넌 내가 힘들어할까 걱정스런 눈빛이지만 아냐 나도 남자잖아 남들처럼 견딜 수 있을거야 너무 슬프게 울지는 마 내가 괜히 미안하잖아 이제 한동안 못보겠지만 내 생각이 날 때 가끔 면회나 와줘 첫 휴가때는 짧은 머리에 난 아마도 쑥스럽겠지 날 기다리진 마 네게 부담주긴 싫어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나 때문에 피하지는 마 하지만 그래도 니가 나를 못 잊어 아무것도 없이 새로 시작할 날 허락한다면 그땐 너와 결혼을 하고 싶어 군대있는 동안 이별한 많은 연인들을 봤었지 이제는 내 얘기가 되는걸까 너 변할지라도 너무 미안해는마 시간이 갈수록 우린 다른 세상속에 멀어질 수 밖에 날 기다리진 마 네게 부담주긴 싫어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나 때문에 피하지는 마 하지만 그래도 니가 나를 못 잊어 아무것도 없이 새로 시작할 날 허락한다면 그땐 너와 결혼을 하고 싶어 날 기다리진 마 네게 부담주긴 싫어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나 때문에 피하지는 마 하지만 그래도 니가 나를 못 잊어 아무것도 없이 새로 시작할 날 허락한다면 그땐 너와 결혼을 하고 싶어",5758,1991,솔로,남성,정실장엔터테인먼트,1973.03.07 2,63699,천일동안,이승환,Human,1995.06.29,Ballad,이승환,"천일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 왔었던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웃고 또 많이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난 괜찮아요 당신이 내곁에 있어줬잖아요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웃고 또 많이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잊지마요 우리 사랑 아름다운 이름들을 그 천일동안 힘들었었나요 혹시 내가 당신을 아프게 했었나요 용서해요 그랬다면 마지막일거니까요 난 자유롭죠 그날 이후로 다만 그냥 당신이 궁금할 뿐이죠 다음 세상에서라도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마요",26,1989,솔로,남성,드림팩토리,1965.12.13 9,64025,"영원히 내게",안상수,"영원히 내게",1995.09.01,Ballad,김신우,"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 건 너 하나였어 밤 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 였어 이제 너를 나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 건 세상에 나 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 줘 영원히 내게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 였어 이젠 너를 나 없는 어둠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 건 세상에 나 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 줘 영원히 내게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 줘 영원히 내게",957,1987,솔로,남성,,1962.11.10 8,64056,"대답 없는 너",김종서,"김종서 1집",1992.01.30,Rock,채정은,"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너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15,1992.01,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65.02.23 11,64060,"지금은 알 수 없어 (My Love)",김종서,"김종서 1집",1992.01.30,Rock,최명섭,"이젠 깨달아야 해 이것이 운명인 것을 진정 사랑하기에 체념도 필요했음을 영문도 모른체 그댄 울고 있지만 지금은 알 수 없어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My Love 부디 나를 잊어줘 나는 그대의 짐이 될뿐이야 My Love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먼 아주 먼 훗날 마지막 순간 눈감을 때에 난 그대없음을 후회하겠지 My Love 영문도 모른체 그댄 울고 있지만 지금은 알 수 없어 흐르는 시간이 말해줄 뿐 My Love 부디 나를 잊어줘 나는 그대의 짐이 될뿐이야 My Love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My Love 부디 나를 잊어줘 나는 그대의 짐이 될뿐이야 My Love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My Love 부디 나를 잊어줘 나는 그대의 짐이 될뿐이야 My Love 벅찬 사랑의 기억도",15,1992.01,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65.02.23 1,64242,청혼가,박진영,딴따라,1995.09,Dance,박진영,"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니가 나의 부인이 돼줬으면 해 나의 아이의 엄마가 돼줬으면 해 작은 집에서 둘이서 아침에 함께 눈뜨며 아침 햇살에 입을 맞추며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나는 그대의 노예가 되어도 좋아 그대가 나의 사랑을 받아준다면 그대와 나는 영원히 함께 할거야 내가 너의 아침을 해줬으면 해 하루의 시작을 늘 그렇게 했으면 해 기쁠 때 함께 웃으며 힘들 때 함께 나누며 잠들기 전에 입을 맞추며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나는 그대의 노예가 되어도 좋아 그대가 나의 사랑을 받아준다면 그대와 나는 영원히 함께 할거야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나는 그대의 노예가 되어도 좋아 그대가 나의 사랑을 받아준다면 그대와 나는 영원히 함께 할거야",1130,1994.09,솔로,남성,(주)JYP엔터테인먼트,1972.01.13 10,64313,"Come Back Home",서태지와아이들,"4집 - 컴백홈",1995.10.05,Dance,서태지,"난 지금 무엇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걸까 난 지금 어디로 쉬지않고 흘러가는가 난 내 삶의 끝을 본적이 있어 내 가슴속은 갑갑해졌어 내 삶을 막은것은 나의 내일에 대한 두려움 반복됐던 기나긴 날 속에 버려진 내 자신을 본 후 나는 없었어 그리고 또 내일조차 없었어 내겐 점점 더 크게 더해갔던 이 사회를 탓하던 분노가 마침내 증오가 됐어 진실들은 사라졌어 혀 끝에서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거칠은 인생속에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나를 완성하겠어 다시 하나의 생명이 태어났고 또 다시 부모의 제압은 시작됐지 내겐 사랑이 전혀 없는 것 내 힘겨운 눈물이 말라버렸지 무모한 거품은 날리고 흠 주위를 둘러봐 널 기다리고 있어 그래 이젠 그만됐어 나는 하늘을 날고 싶었어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자 이제 그 차가운 눈물은 닦고 COME BACK HOME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거칠은 인생속에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나를 완성하겠어 IN THE PLACE TO BE ONE TWO TREEE IN THE PLACE TO BE 터질것 같은 내 심장은 날 미치게 만들 것 같았지만 난 이제 깨달았어았어 날 사랑했다는 것을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거칠은 인생속에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나를 완성하겠어 난 지금 무엇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걸까 난 지금 어디로 쉬지않고 흘러가는가 난 지금 무엇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걸까 난 지금 어디로 쉬지않고",100161,1992.03,그룹,남성,, 10,64485,"넌 내꺼",김원준,Dear,1995.10.30,Dance,김원준,"엄마 친구 딸인 너를 아무 감정없이 알게 됐고 자연스레 사춘기를 너와 함께 보내왔어 내게 너는 이성 아닌 오랜 친구처럼 느껴졌어 그렇게 난 널 믿고 의지하며 왔어 내가 외로울 때 네가 있어 줬고 그런 내 맘 속에 넌 커져갔어 시간은 우릴 어른으로 만들었고 이런 너에게 한 남자로서 얘기할게 사랑해온만큼 더 사랑해 너의 지난 일도 첫사랑도 지금 내게 그리 중요하지 않아 어떤 것도 우릴 막지 못해 하늘에서 내린 인연으로 알며 잊지마 넌 내꺼라는 걸 감춰왔던 내 바램은 친구로서 아닌 내 여자로 보다 나은 멋진 인생 네게 안겨 주고 싶어 하루가듯 평생동안 지루하지 않게 보내면서 지금의 내 고민을 그땐 웃길 바래 내가 외로울 때 네가 있어 줬고 그런 내 맘 속에 넌 커져갔어 시간은 우릴 어른으로 만들었고 이런 너에게 한 남자로서 얘기할게 사랑해온만큼 더 사랑해 너의 지난 일도 첫사랑도 지금 내게 그리 중요하지 않아 어떤 것도 우릴 막지 못해 하늘에서 내린 인연으로 알며 잊지마 넌 내꺼라는 걸 사랑해온만큼 더 사랑해 너의 지난 일도 첫사랑도 지금 내게 그리 중요하지 않아 어떤 것도 우릴 막지 못해 하늘에서 내린 인연으로 알며 잊지마 넌 내꺼라는 걸",17,1992.10,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1973.02.16 5,64561,"님은 먼곳에",조관우,Memory,1995,Ballad,유호,"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 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이제 그만해 원래 여자란 바람 같은거야 내 것인 줄로 알지만 그건 우리 남자들만의 착각이야 날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 다른 얼굴로 태어나지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너같은 사람은 그리 흔치 않아 유행처럼 인스턴트같은 사랑 이제 정말 신물이 난다 사랑 사랑하고 모두 말하지만 그 중에 누가 진짜 사랑을 알고 있겠니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 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 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898,1994.10,솔로,남성,,1965.08.03 3,64565,모래성,조관우,Memory,1995,Ballad,하광훈,"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 건 알아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대가인가 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랑하니까 서로의 끝을 본다면 실망할 수도 있잖아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 건 알아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대가인가 봐요 누군가를 다시 또 사랑한다면 그때는 날 잊고 살겠지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 이게 그때의 대가인가 봐요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898,1994.10,솔로,남성,,1965.08.03 10,64937,"왜 나만",이선희,"추억의 책장을 넘기면",1990.08.20,Ballad,조하문,"언젠가 말을 잃었어요 웃음 마저 떠나가버리고 세월을 잡을 길 없어 생각만이 가득하네요 지쳐서 너무 지쳐서 눈물마저 말라-버리고 사랑도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 되어가네요 왜 나만 눈물 흘려야 하나 그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왜 나만 아픔 가져야 하나 손길 닿지 않는 어둠속에서 이것이나의 갈길이라면 어떡해야 하나요 언젠가 말을 잃었어요 웃음마저 떠나가 버리고 지쳐서 너무 지쳐서 눈물마저 말라버렸어 왜 나만 눈물 흘려야 하나 그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왜 나만 아픔 가져야 하나 손길 닿지 않는 어둠속에서 이것이나의 갈길이라면 어떡해야 하나요 이것이나의 갈길이라면 어떡해야 하나요 아 아 아 아 아아아",966,1984,솔로,여성,후크엔터테인먼트,1964.11.11 2,64942,"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이선희,"추억의 책장을 넘기면",1990.08.20,Ballad,송시현,가물거리는,966,1984,솔로,여성,후크엔터테인먼트,1964.11.11 5,65305,"이브의 경고",박미경,"Jungle New Style",1995.07.22,Dance,김창환,"오늘도 넌 나를 피해 딴 생각을 하지만 난 알고 있어 나의 예감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어 걱정스런 맘 이런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나에게 더이상 실수하지마 내게도 너 아닌 멋진 남자가 가끔 날 유혹해 흔들릴 때도 있어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 거야 너에게 실수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 나의 호기심이 잠시 날 흔들리게 했을 뿐 너에게 구차한 변명따위는 하지 않을게 이젠 날 이해해줘 내 잘못을 인정 할테니 그렇게 말을하면 나도 할말은 없어 이해해 줄게 하지만 내게 약한 모습은 보이지마 사랑하니까 언제나 당당한 너의 모습에 난 항상 매력을 느꼈던 거야 누구나 한번은 실수하지만 두번은 안돼 내가 못 견딜 테니까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워 이제는 알 것 같아 숨겨진 너의 마음을 언제나 가볍게 넌 나를 대하고는 했지만 니 속에 숨어있는 너의 그 표독함까지 언제나 나를 위한 마음이었었다는 것을 가만히 생각하면 난 자꾸만 화가나 참으려 해도 내가 그렇게 네게 매력이 없었을까 난 모르겠어 어떻게 나아닌 다른 사람과 몰래 데이트를 할 수 있는지 지금 내 마음가짐으론 너를 이해할수 없지만 한번은 참는거야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 거야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 거야",932,1985.07,솔로,여성,더라인,1965.11.22 8,65720,"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양수경,"양수경 골든",1992,Ballad,함경문,"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별이였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 수가 없었던 이별이였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4776,1988,솔로,여성,예당엔터테인먼트,1967.09.23 9,65728,"당신은 어디 있나요",양수경,"양수경 골든",1992,Ballad,김범룡,"그래요 말을 해 봐요 나는 알고 있어요 어젯 밤에 그 맹세가 무엇을 말 하는지 그래요 떠나갈게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한 번 가면 그 뿐이에요 이대로 떠나겠어요 아하 내가 외로울 땐 날 위로 해주던 아 그런 당신은 당신은 어디 있나요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그렇게 그렇게 가시나요 말 해봐요 말 해봐요 사랑이 죄 인가요 그래요 말을 해 봐요 나는 알고 있어요 어젯 밤에 그 맹세가 무엇을 말 하는지 그래요 떠나갈게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한 번 가면 그 뿐이에요 이대로 떠나겠어요 아하 내가 외로울 땐 날 위로 해주던 아 그런 당신은 당신은 어디 있나요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그렇게 그렇게 가시나요 말해봐요 말해봐요 사랑이 죄인가요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그렇게 그렇게 가시나요 말 해봐요 말 해봐요 사랑이 죄 인가요",4776,1988,솔로,여성,예당엔터테인먼트,1967.09.23 8,66052,"슬프도록 아름다운 ...",K2김성면,"슬프도록 아름다운...",1995.01.15,Rock,K2김성면,"그리움의 끝엔 언제나 눈물 속에 항상 네가 있는 것은 돌아갈 수 없는 아픔인듯 시린 추억이 가슴속에 남아서야 어느 하늘 아래 있을까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너를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 서러워 눈물로도 참지 못해 이젠 다른 삶인걸 알아 우린 같은 추억 간직한 채로 서로 사랑했던 날 만큼 아파하며 잊혀져 버릴지도 몰라 아냐 기쁜 젊은 날의 내 사랑 어떻게 널 잊을수 있어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날의 사랑아 이젠 다른 삶인걸 알아 우린 같은 추억 간직한 채로 서로 사랑했던 날 만큼 아파하며 잊혀져 버릴지도 몰라 아냐 기쁜 젊은 날의 내 사랑 어떻게 널 잊을수 있어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날의 사랑아 기쁜 젊은 날의 내 사랑 어떻게 널 잊을수 있어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날의 사랑아",100020,1995.01,솔로,남성,,1971.07.31 9,66104,미인,봄여름가을겨울,Mystery,1995.02,Rock,신중현,"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도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101159,1988.06,그룹,남성,, 1,66240,"날개 잃은 천사",룰라,"날개 잃은 천사",1995,Dance,이건우,"아 그럴거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거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거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거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천사를 찾아 헤매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네게 친해지려 할 때 네가 싫고 넌 키도 작고 차도 없다했지 난 오 이런 저런 조건 조건따지다 보니까 진실한 사랑의 의미 의미 도대체가 도대체가 찾을수가 없어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수있어 천사를 찾아 방황하는 나의 예전의 그모습 찾아 샤바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사바 사바 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사바 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 수있어 천사를 찾아 헤매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샤바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사바 사바 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사바 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아 그럴거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거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거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거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106610,1994.07,그룹,혼성,, 10,66261,"이 밤의 끝을 잡고",솔리드,Solid,1995.03.01,"R&B; / Soul",김혜선,"다신 널 볼수 없겠지 나의 입술이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 안으며 그렇게 우린 이밤의 끝을 잡고 사랑했지만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 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 맘 아프지 않게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해 모든걸 잊고 이 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 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그래 어쩌면 난 오래전부터 우리의 사랑도 어쩔수 없는 이별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울지만 이밤의 끝은 내가 잡고 있을테니 넌 그렇게 언제나 웃으면서 살아야 돼 제발 울지 말고 나를 위해 웃어줘 제발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 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 맘 아프지 않게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해 모든걸 잊고 이 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 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나의 가슴으로 너와 함께 나누었던 이 밤을 간직한 채 잠시 널 묻어야 하겠지 나의 눈물이 널 붙잡고 있지만 니가 힘들지 않게 웃으며 보내야 겠지 내맘아프지 않게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모든걸 잊고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이상 초라하지 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우",100037,1993.01,그룹,남성,, 2,66263,"나만의 친구",솔리드,Solid,1995.03.01,"R&B; / Soul",이정은,"늦어버린 아침에 난 거리에서 허전해진 나의 마음 달래려 했어 그래 난 내 주변사람 모두다 내 친군 아냐 머리 아픈일에 빠져 있을때도 가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너 여기까지 함께 했었던 우리 이름 바로 친구였어 지쳐가는 하루 우연히 난 어린시절 그립던 친구를 봤어 마주 앉아있던 지난얘기 속에 지루하지 않았던 기쁨 넌 알고있니 지금 난 널 보며 또 다른 기억속으로 추억보다 깊은 얘기 만들어가 이렇게 만난 우리만의 시간 늦어버린 아침에 난 거리에서 허전해진 나의 마음 달래려 했어 그래 난 내 주변사람 모두다 내 친군 아냐 머리 아픈일에 빠져 있을때도 가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너 여기까지 함께 했었던 우리 이름 바로 친구였어 음 지쳐가는 하루 우연히 난 어린시절 그립던 친구를 봤어 마주 앉아있던 지난얘기 속에 지루하지 않았던 기쁨 넌 알고있니 지금도 난 널 보며 또 다른 기억속으로 추억보다 깊은 얘기 만들어가 이렇게 만난 우리만의 시간 넌 알고있니 지금 난 널 보며 또 다른 기억속으로 추억보다 깊은 얘기 만들어가 이렇게 만난 우리만의 시간 또 약속해봐 그렇게 살다가 서로를 쳐다볼때면 언제까지라도 위로할수 있게 우리는 영원한 친구일거야",100037,1993.01,그룹,남성,, 5,66310,"어제와 다른 오늘",노이즈,"Noise 3rd Revolution",1995.04,Dance,김창환,"나에게 할말이 있다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 아직은 너와나 사이에 변한건 아무것도 없으니깐 오늘로 너와의 만남이 나에게 마지막이라면 난 네게 꼭 듣고 싶은 말이 한마디 남아있는데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젠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내게 아낄 필요는 없잖아 아직은 니곁에 있는 날 더이상 초라한 바보로 만들어 버리지는마 어제까지 너와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 위해 모두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회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않아 다만 널 잡지못하는 내 자신이 미워질뿐이야 너에게 난 부담스런 존재로 남아있긴 싫어 그래서 난 택했던 거야 너와의 슬픈 이별을 널 포기한 채로 나에게 싫증이 났다면 이쯤에서 널 잊어줄게 그렇게 나에게 일부러 냉정한척 하려 하지마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난 널 보내줄수 있어 아직 내겐 사랑이 남아있으니까 어제까지 너와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위해 모두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회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않아 다만 널 잡지못하는 내 자신이 미워질뿐이야 너에게 난 부담스런 존재로 남아있긴 싫어 그래서 난 택했던 거야 너와의 슬픈 이별을 널 포기한 채로",100025,1992.11,그룹,남성,, 1,66311,"상상속의 너",노이즈,"Noise 3rd Revolution",1995.04,Dance,김창환,"나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했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도 지금 나와같은 생각으로 나의 모습들을 가끔씩 그려보는지 이런저런 상상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그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에 상상 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나는 굳어버렸지 할말도 잃어버린 채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댈 이젠 사랑할 수밖에 없어 너무 오랫동안 나는 기다렸어 나의 친구들은 애인이 있는데 나만 혼자라는 외로움에 가끔 나는 내 자신을 미워했었지만 그래 한번 참아보는 거야 어디까지 그댈 기다려야 하는지 나의 인내심은 그대를 만났어 바로 이 순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에 상상 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나는 굳어버렸지 할말도 잃어버린 채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댈 이젠 사랑할 수밖에 없어 나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했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도 지금 나와같은 생각으로 나의 모습들을 가끔씩 그려보는지 이런저런 상상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그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에 상상 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나는 굳어버렸지 할말도 잃어버린 채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댈 이젠 사랑할 수밖에 없어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댈 이젠 사랑할 수밖에 없어",100025,1992.11,그룹,남성,, 8,66362,"이별 공식",R.ef,"Rave Effect",1995.03,Dance,윤성희,"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 열대 우림 기후 속에 살고 있나 긴밤 외로움과 가을 또 추억은 왜 늘 붙어다녀 무슨 공식이야 떠난 그 사람을 계속 그리면서 눈물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나는 잘 이해가 안돼 그 방법조차 불만이라고 생각해 사랑을 하고 또 멀어지는 그런 느낌까지 틀에 박혀있는거야 서로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는거라 생각을해 저마다 감정은 다 다른거니까 각자 나름대로 사는거야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 해봤니 비오는 날 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 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나는 잘 이해가 안돼 그런 방법조차 불만이라고 생각해 사랑을 하고 또 멀어지는 그런 느낌까지 틀에 박혀있는거야 서로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는거라 생각을해 저마다 감정은 다 다른거니까 각자 나름대로 사는거야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 해봤니 비오는 날 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 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 해봤니 비오는 날 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 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흔한 이별 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100015,1995.03,그룹,남성,, 5,66363,상심,R.ef,"Rave Effect",1995.03,Dance,홍재선,"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 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 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 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때까지 내맘에 영원히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 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 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100015,1995.03,그룹,남성,, 5,66366,"고요속의 외침",R.ef,"Rave Effect",1995.03,Dance,홍재선,"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뿐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그래 쉬운일이 아니란걸 알아 너를 떠난다는 그런 사실조차 나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겠지만 잘못된 만남이 힘들었지 어느 누구도 나만큼 너를 사랑할 수 없을거라 말을 했었지만 지금은 달라 모든게 변했어 어느 순간부터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흐르는 눈물로",100015,1995.03,그룹,남성,, 8,66411,"내가 날 버린 이유",베이시스,"Looking For Myself",1995.05.06,Ballad,김혜선,"그때 내가 한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곳없는 난 어떡해 제발 이러지마 부탁이야 너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보며 울다 웃곤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했어 내 모든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게 없는 날 버렸기에 널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보며 울다 웃곤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했어 내 모든것을 다가진 네가 남은게 없는 날 버렸기에",100194,1995.05,그룹,혼성,, 10,66475,"뭐야 이건",지니,"Cool World",1996.01.01,Rock,,"뭐야 이건 거리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그냥 열심히 어린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제 내게 그무엇도 힘들꺼라 생각지 않아 혼자만의 싸움 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혀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내겐 힘이되는 거야 언제까지나 꿈꿔오던 내모습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 언제까지나 어린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혀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내겐 힘이되는 거야 언제까지나 꿈꿔오던 내모습을 찾아가는 거야 또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 언제까지나 어린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랄랄라라랄~",101649,,그룹,남성,, 10,66507,"바람 난 여자",투투,"Two Two 2집",1995,Dance,,"밤바람밤 바람밤밤 바람밤 밤바람밤 바람밤밤 바람밤 별일 아니라 생각했어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니가 요즘 너무 이상했지 올 것이 왔나봐 지금은 모두 다 곤히 잠든 시간인데 왜 계속 통화중인거야 어제도 나한테 그랬잖아 내가 제일 좋다고 너 지금 통화하는 사람도 좋아한다 말 하는 건 아니겠지 나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널 유혹하는 바람 막으러 밤바람밤 바람밤밤 바람밤 밤바람밤 바람밤밤 바람밤 밤바람 바람밤 달려가며 난 생각했어 이번만은 가만히 안 있겠다고 내가 요즘 너무 참았었지 날 막을 순 없을 걸 지금은 모두 다 곤히 잠든 시간인데 왜 계속 통화중인거야 어제도 나한테 그랬잖아 날 사랑한다고 너 지금 통화하는 사람도 좋아한다 말 하는 건 아니겠지 너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널 유혹 하는 바람 막으러 나 역시 너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지 너는 왜 통화중인거야 그러다 어머니가 전활 받았지 너 지금 막 나갔다고 아- 너 지금 통화하는 사람도 좋아한다 말 하는 건 아니겠지 나 지금 너에게 가고있어 널 유혹하는 바람 막으러",101465,1994,그룹,혼성,, 1,66554,"미절 (Misery)",쿨(COOL),"Cool 4.5",1999.01,Dance,이승호,"누가 좀 나를 도와 주세요 제발 한번만 날 살려주세요 이러다가 정말로 제 명에 죽지 못할것 같아요 내가 어디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있든지 나의 여자친구는 어떻게 알고 귀신같이 나타나 보고싶어 그랬어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함께 있고 싶은데 그런 적이 없잖아 착각하지 좀마 우린 그냥 사귀는 친구일 뿐이잖아 물론 친구보다 조금은 더 특별한 사인건 인정해 사랑이라는 건 소유할 수 없는데 왜 나를 괴롭혀 괴로워 하는 니가 더 오히려 이상해 미저리 미저리 무서워 내 청춘을 돌리도 내 미래를 뚫어줘요 전생에 무슨죄로 이렇게 너를 만나 고생바가지야 오리아리 알라리 알라리요 조금만 나와 연락 안돼도 발칵 세상이 난리가 나지요 우리집의 가족들 내 친구 모두 그녀가 통화해 너무한다 싶어서 한번 이렇게 또 물어보았죠 뭐가 되고 싶냐고 그녀의 대답 나의 그림자래요 알고 있어 니맘을 이런 내가 귀찮아지는 걸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너를 버릴 순 없어 싹뚝 끊어버려 가위처럼 어긋난 우리의 인연들을 싹뚝 끊어버려 우리 처음 만났던 시간을 모두 다 자유 그것까진 바라지도 않을게 잠만 좀 재워줘 그러지 말고 모든걸 업보라 생각해 도와줘요 살려줘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그녀 괴롭힘에 친구들도 이제는 연락조차 안해요 정말 이리저리 뛰어봤자 그녀의 손바닥 안인걸 언젠가 알게 될거야 힘든 내 사랑을",100004,1994.10,그룹,혼성,쿨컴퍼니, 7,66729,"세계의 문",넥스트,"The Return Of N.EX.T Part 2: The World",1995.09,Rock,신해철,"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 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이제 타협과 길들여짐에 대한 약속을 통행세로 내고 나는 세계의 문을 지나왔다 그리고 너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문의 저편 내 유년의 끝 저편에 남아있다 아직도 세상을 보이는 대로 믿고 편안히 잠드는가 그래도 지금이 지난 시절 보단 나아졌다고 믿는가 무너진 백화점 끊겨진 다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그 어느 누구도 비난 할 순 없다 우리 모두 공범일 뿐 발전이란 무엇이며 진보란 무엇인가 누굴 위한 발전이며 누구를 위한 진보인가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home automation system's rea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you're the internet hero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he judgementday bring trage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akes us back to zero 아득한 옛날엔 TV는 없어도 살아갈 순 있었다 그나마 그때는 천장이 무너져 죽어가진 않았다 발전이란 무엇이며 진보란 무엇인가 누굴 위한 발전이며 누구를 위한 진보인가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home automation system's rea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you're the internet hero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he judgementday bring trage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akes us back to zero The world we made can you see we're gettimg closer to the end can you see we're gettimg closer to the end can you see we're gettimg closer to the end can you see we're gettimg closer to the end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home automation system's rea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you're the internet hero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he judgementday bring trage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akes us back to zero",100149,1992,그룹,남성,휴먼엔터테인먼트, 7,66737,Money,넥스트,"The Return Of N.EX.T Part 2: The World",1995.09,Rock,신해철,"손에 잡힐 듯 너는 아찔한 미소로 나를 부르고 한 걸음 다가서면 비웃듯이 내게 멀어져가지 oh I love you money 온 세상에서 이제 너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너의 노예가 되기를 원하지 때론 키스처럼 달콤한 꿈을 만들지만 멈추지 않는 꿈을 때론 독약처럼 쓰디쓴 절망을 만들고 날 몸부림치게 해 사람보다도 위에 있고 종교보다도 강하다 겉으로는 다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약한 자는 밟아 버린다 강한 자에겐 편하다 경배하라 그 이름은 돈 돈 돈 사람보다도 위에 있고 종교보다도 강하다 겉으로는 다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약한 자는 밟아 버린다 강한 자에겐 편하다 경배하라 그 이름은 돈 돈 돈 가진 자 못 가진 자 모두 다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고 발버둥치니 Money가 도대체 뭐니 그게 뭔데 이리 생사람을 잡니 사람을 들었다 놓았다 쥐었다하는 건 돈이 사람보다 위에 있는 거니 인격도 신분도 품위도 지식도 이젠 돈만이 결정하고 말해주는 거니 MONEY MO MO MO MO MO MO Money is the rules the world Yo Check this out Monet has got everything and rules the world now So everybody wants this monster more and more somehow But till U die Can't get any satisfaction It doesn't matter how U try There's no solution MONEY MO MO MO MO MO MO Money is the rules the world 넌 세상을 움직이고 도시와 공장을 만들지만 또 총과 대포를 만들어 죽음과 파괴를 부른다 때론 키스처럼 달콤한 꿈을 만들지만 멈추지 않는 꿈을 때론 독약처럼 쓰디쓴 절망을 만들고 날 몸부림치게 해 사람보다도 위에 있고 종교보다도 강하다 겉으로는 다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약한 자는 밟아 버린다 강한 자에겐 편하다 경배하라 그 이름은 돈 돈 돈 사람보다도 위에 있고 종교보다도 강하다 겉으로는 다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약한 자는 밟아 버린다 강한 자에겐 편하다 경배하라 그 이름은 돈 돈 돈",100149,1992,그룹,남성,휴먼엔터테인먼트, 10,66954,여우야(女雨夜),더클래식,여우야,1995.11.16,Ballad,김광진,"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 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 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닿을 수 없다 닿을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나도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 픈 노래 너만을 사랑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 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닿을 수 없다 닿을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이 밤 너에게 주고 픈 노래 너만을 사랑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 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닿을 수 없다 닿을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NULL,NULL,NULL,NULL,NULL,NULL 8,67072,홀로서기,노이즈,"Breakin‘ The Noise",1995.11,Dance,김창환,"모든게 그렇듯 다 생각하기 나름이지 니가 날 싫다는데 내가 널 왜못잊어 착각하지마 지금까지는 내가 널 사랑했기 때문에 참아왔던 것 뿐야 이제는 너보다 더 냉정해질 수 있어 어설픈 슬픔따윈 내게 기대하지마 모든걸 돌려줄께 너에게 받았던 그흔한 감정까지 그렇게 서투른 연극 따위는 하지마 내가 싫다면서 슬픈척하는 니가 난 정말 미웠어 나에게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말도 너의 가식적인 표현으로 밖에 나는 들리지 않아 이제는 모든걸 잊어줄께 니가 바라는 대로 또 원하는 대로 나도 너만큼 쉽게 널 잊기위해서 냉정한 모습을 보이려 애쓸꺼야 어차피 이별을 앞에 두고 우린 서로의 맘을 숨길 필욘 없잖아 버릴건 버리고 잊을건 잊는게 서로를 위하는거야 난 정말 몰랐어 니가 날 싫어한다는 그런사실이 너무 견디기힘들어 아무 소용없다는 걸알면서도 난 마지막으로 네게 화를 냈던거야 어쩌면 나보다 니가 더 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을 나는 잠시 해 봤지만 그건 스쳐가는 생각이었을 뿐 난 화가 났었던거야 그렇게 서투른 연극따위는 하지마 내가 싫다면서 슬픈척하는 니가 난 정말 미웠어 나에게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말도 너의 가식적인 표현으로 밖에 나는 들리지 않아 이제는 모든걸 잊어줄께 니가 바라는 대로 또 원하는 대로 나도 너만큼 쉽게 널 잊기위해서 냉정한 모습을 보이려 애쓸꺼야 어차피 이별을 앞에 두고 우린 서로의 맘을 숨길 필욘 없잖아 버릴건 버리고 잊을건 잊는게 서로를위하는거야",100025,1992.11,그룹,남성,, 3,67477,"Good Bye",서태지와아이들,"Seotaji And Boys Good Bye Best Album",1996.02.10,Ballad,서태지,"지나간 일을 난 오늘 생각해봤지 내겐 아름다웠던 기억들만 생각나 약속되었던 헤어짐을 알면서 너는 그토록 나를 사랑해 주었건만 그런 네곁을 난 오늘 훌쩍 떠나네 마지막 작별의 시간도 못가진채 잊어버려 날 이젠 꿈결같던 시간이 영원할 듯 했지만 이제 남은건 항상 따뜻한 너와 나의 깊은 마음만 널 바라보면 이젠 눈물만 흘러내려 할말이 없어 나는 말뿐이었어 가끔씩 훌쩍 너를 떠났었건만 항상 환한 미소로 나를 맞이 했었지 다시 네곁을 난 오늘 훌쩍 떠나네 아직도 하지못한 말들을 남긴채 용서해줘 날 이젠 꿈결같던 시간이 영원할 듯 했지만 이제 남은건 항상 따뜻한 너와 나의 깊은 마음만 잊어버려 날 이젠 꿈결같던 시간이 깊은 마음만",100161,1992.03,그룹,남성,, 9,67561,"잊을수 없는 너",최재훈,"잊을 수 없는 너",1996.01.01,Ballad,김혜선,"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 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 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 힘이 없잖아 니가 세상에 남긴 거라곤 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그 많은 정을 남기려고 나를 떠났지만 남아 있는 내겐 그게 삶인데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 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 힘이 없잖아 니가 세상에 남긴 거라곤 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그 많은 정을 남기려고 나를 떠났지만 남아 있는 내겐 그게 삶인데 남아 있는 내겐 그게 삶인데",1087,1994.07,솔로,남성,,1972.12.10 3,67691,환생,윤종신,우(愚),1996.04,Ballad,윤종신,"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만난 후로 난 새 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 노래 할 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디를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 만 할거예요 전철 안의 예쁜 여자들 이제는 쳐다보지 않아요 몇 정거장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요 차창에 비친 내 얼굴 웃네요 관심도 없던 꽃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 털어 한 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날도 아닌데...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 만 할거예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 만 할거예요 -",437,1990.05,솔로,남성,미스틱89,1969.10.15 2,67724,"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신승훈,"Shin Seung Hun Ⅴ",1996.05.01,Ballad,신승훈,"나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꺼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또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꺼야 넌 편히 잠들면돼 그리고 기억하면돼 사랑했던 내모습 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메이고 있어 넌 분명 이세상엔 없는데 그래도 이젠 나 울지않아 나보다 조금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뿐 더이상은 슬프지 않아 습관처럼 하늘만 볼 뿐 너와 난 함께 있는걸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메이고 있어 넌 분명 이세상엔 없는데 그래도 이젠 나 울지않아 나보다 조금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뿐 더이상은 슬프지 않아 습관처럼 하늘만 볼 뿐 너와 난 함께 있는걸 그래도 이젠 나 울지않아 다음세상 우리 만날때 서로 다른 모습이라도 난 너를 찾을수 있어",25,1990.11.15,솔로,남성,도로시컴퍼니(주), 4,67726,"내 방식대로의 사랑 (House Version)",신승훈,"Shin Seung Hun Ⅴ",1996.05.01,Ballad,신승훈,"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지 난 알아들을수가 없어 예전엔 너의 눈만봐도 알 수가 있었어 무슨말 하려는 건지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틀려진거야 이별을 말하려는 건지 왜 그러는 건지 알수가 없었어 만약에 그대가 헤어지자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걸까 나에게 잘못이 하나 있다면 널 너무 사랑한 것 뿐인데 나의 사랑이 너에게 너무 부담이 됐다면 내게 말해줘 초라해지는 나의 모습을 더 이상은 보이기 싫어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이별의 반대말이 아니야 영원히 너를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야 내맘을 알아줘 만약에 그대가 헤어지자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걸까 나에게 잘못이 하나 있다면 널 너무 사랑한 것 뿐인데 나의 사랑이 너에게 너무 부담이 됐다면 내게 말해줘 초라해지는 나의 모습을 더 이상은 보이기 싫어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이별의 반대말이 아니야 영원히 너를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야 내맘을 알아줘 누군가 내게 말을했지 세상에는 끝없는 사랑은 없는 거라고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어김없는 이별 그런게 사랑이라고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이별의 반대말이 아니야 영원히 너를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야 내맘을 알아줘",25,1990.11.15,솔로,남성,도로시컴퍼니(주), 7,67832,"슬픔이 올때",신성우,For,1996.04.01,Rock,"신성우,이근상","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 가려 할 뿐이야 난 결코 널 위해서 쓰러지진 않을 테니 먼저 떠나간 저 세상 속에서 네가 날 보며 슬퍼하지 않도록 네 몫의 꿈까지 영원히 지키고 있을게 예예예에 네가 두고간 이 세상 끝에서 숨소릴 거두며 내게 말한 그 약속들을 널 보는 그날에 기쁨의 미소로 건넬 수 있도록 예예예에 먼저 떠나간 저 세상 속에서 네가 날 보며 슬퍼하지 않도록 네 몫의 꿈까지 영원히 지키고 있을게 예예예에 네가 두고간 이 세상 끝에서 숨소릴 거두며 내게 말한 그 약속들을 널 보는 그날에 기쁨의 미소로 건넬 수 있도록",34,1991.08,솔로,남성,"만파식적 엔터테인먼트 ",1968.07.26 6,67911,"마음에 쓰는 편지",임백천,"임백천 노래 모음집",1989.10.20,Ballad,노영심,"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질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 수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질 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놓은 수많은 얘기속에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주세요",9363,1978,솔로,남성,,1958.05.30 9,67962,어떤가요?,이정봉,Misty,1996.08.21,Ballad,"유장희,유인식","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사랑 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젠 당신에겐 상관 없겠죠 알고 있어요 어쩔수 없었다는걸 나만큼이나 당신도 아파 했다는걸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사랑 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젠 당신에겐 상관 없겠죠 듣고있나요 우습게 들릴테지만 난 변함없이 아직도 그대를",1091,1996.08,솔로,남성,,1974.05.22 10,68050,에필로그,변진섭,Again,1996.06,Ballad,,"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젠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지금 너와 함께 앉아 있는 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내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에 너를 기억하면서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널 보낸 건 잘한거라고 내가 날 위로했지만 내 솔직했던 마음속에 변명을 원했던 거야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NULL,NULL,NULL,NULL,NULL,NULL 7,68079,"비오는 거리",이승훈,"비오는 거리",1997.04.18,Ballad,김신우,"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어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7063,1997.04,솔로,남성,,1969 7,68266,시대유감(時代遺憾),서태지와아이들,시대유감(時代遺憾),1996.06.07,Rock,서태지,"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짜식들이 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릴 헤메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보고있는 그런날이 바로 오늘 올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부러져 버린 너의 그런 날개로 너는 얼마나 날아갈 수 있다 생각하나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네 너의 심장은 태워버리고 너의 그 날카로운 발톱들은 감추고 돌이킬수 없는 과거와 모두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내 가슴에 맺힌 한을 풀수 있기를 오늘이야",100161,1992.03,그룹,남성,, 5,68322,"너의 얘기를",성진우,Ac.Dc,1997,Dance,함경문,"친구에게 들었지 오늘도 우연히 너의 얘기를 워~ 그 때마다 숨이 난 멎을것 같아 이제는 나와 먼 얘긴데 다시 헤매이겠지 한동안 잊은듯 지내왔지만 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오는 지난 기억들 가끔은 너도 내 얘길 듣겠지 워~ 질문없이 넌 웃어넘기려 할꺼야 워~ 나와 함께 나눈 시간들이 네겐 그리움이 아니란걸 알아 하지만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너는 움직이지 않는걸 - 간 주 중 - 다시 헤매이겠지 한동안 잊은듯 지내왔지만 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오는 지난 기억들 가끔은 너도 내 얘길 듣겠지 워~ 질문없이 넌 웃어넘기려 할꺼야 워 나와 함께 나눈 시간들이 네겐 그리움이 아니란걸 알아 하지만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너는 움직이지 않는걸 친구에게 들어 너의 얘길 오늘도",1133,1994.12,솔로,남성,진아기획,1970.12.16 2,68709,"조조 할인 (Feat. 이적)",이문세,화무(花舞),1996,Rock,윤성희(SungheeYoon),"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 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 시절 그 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 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손님이 뜸한 월요일 극장 뒷자리에서 난 처음 그대 입술을 느낄 수가 있었죠 나 자신도 믿지 못할 그 은밀한 기적속에 남자로 나는 다시 태어난 거예요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 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그 모습이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 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43,1978,솔로,남성,KMOONfnd,1959.01.17 2,68743,"귀천도애 (歸天道哀)",김민종,"귀천도애 (歸天道哀)",1996.08.01,Ballad,김민종,"난 이대로 떠나 갈께요 그대 더 이상 슬퍼 말아요 내가 떠나가는 건 다시 돌아 올 수 있기에 그대여 날 용서해요 날 사랑하는 마음 알지만 잠시 나를 잊고 살아줘요 다시 또 태어나면 우린 만날 수 있을꺼야 믿어요 나의 그대여 기다리다 다른 사랑을 만나도 괜찮아 그대가 잠시 쉴수 있다면 하늘이여 너도 나를 보며 울고 있구나 난 이렇게도 웃고 있는데 그대가 힘이들어 나를 잊어도 그댈 지켜 줄께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날 사랑하는 마음 알지만 잠시 나를 잊고 살아줘요 다시 또 태어나면 우린 만날 수 있을꺼야 믿어요 나의 그대여 기다리다 다른 사랑을 만나도 괜찮아 그대가 잠시 쉴수 있다면 하늘이여 너도 나를 보며 울고 있구나 난 이렇게도 웃고 있는데 그대가 힘이들어 나를 잊어도 그댈 지켜 줄께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942,1992.03,솔로,남성,SM엔터테인먼트,1972.03.23 7,68799,사자후(獅子喉),이현도,"Do It",1996.09,"Rap / Hip-hop",이현도,"조그맣게 살아 있던 내 가슴속에 불씨를 다시 크게 불태우리라 고뇌의 벽을 부셔 버리고서 다시 그댈 위해 내가 앞에 서리라 절망의 늪에서 빠져만 있기엔 나의 젊은 시간이 너무 짧다 다시 일어서는 내 의지와 함께 손잡을 사람들은 어디 누군가 더 내려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떨어졌다 해도 여전히 태양은 머리위에 타오름을 이제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여기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드 D O likes this D O likes that D to the O D O once again D O likes this D O likes that D to the O with the master plan 그대를 묶고 있는 두꺼운 그 줄을 끊어 그대를 가둬 놓은 두꺼운 그 벽을 넘어 나는 그렇게 하리라 나 나는 그렇게 되리라 나 나나나 나나나 Rock on 견디어 내야 할 내 모든 괴로움 그 괴로움의 크기만큼이나 내 가슴 속에서 타오른 분노가 나에게 그 만큼 용기가 되어가 더 내려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떨어졌다 해도 여전히 태양은 머리위에 타오름을 이제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여기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드 내가 사랑하고 지켜야 할 내 가슴속의 모든건 슬픔의 모습만이 아니라는 걸 모두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워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드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워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드",3614,1996.09,솔로,남성,,1972.09.05 8,68902,"왜 하늘은...",이지훈,"Rhythm Paradise",1996.11.25,Ballad,이재경,"여기서 끝낼순 없어 이런건 날 위한게 아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끝까지 함께 있을께 그렇게 포기하지마 나의 손을 잡아줘 부탁이야 너와 나 이 세상에서 마지막 여행을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픔은 가슴에 묻고 되도록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함께 남은 시간이 모자라 왜 하늘은 널 데려 가는지 한 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 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 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 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1123,1996.11,솔로,남성,은총에벤에셀,1979.03.27 6,68913,"오늘도 난",이승철,"The Bridge Of Sonic Heaven",1996.09.13,Dance,윤일상,"아 아 아 나도 알지못한 날 굳이 알려고 들진마 보여줄수 없는 내 마음만 안타까울뿐 이런 내 습관에 젖은 여자들은 많았지만 차츰 내 주위를 보며 후회를 시작했어 하루 종일 찾아 헤매도 판에 박혀있는 모습뿐 그런 내 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의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예 예 No No No No 아 아 늘 혼자인척 하지는 않겠다고 말하지마 너 떠난 후 빈 곳은 항상 남겨둬 있어 난 너와 마주칠 기회 언제나 준비해주지 네 품에 다시 안기길 기대하고 있어 하루종일 찾아 헤매도 판에 박혀있는 모습뿐 그런 내 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의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의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오 예 오 No No No",1010,1988.12,솔로,남성,,1966.12.05 7,68931,"추억속의 재회",조용필,"90-Vol.1 Sailng Sound",1990.01,Ballad,최은정,"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를 스쳐가는 젖은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Hey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부드러운 꽃향기처럼 가까이 다가와서 아프도록 마주보며 사랑으로 나를 부르네 이 시간이 지나면 이제는 잊혀져간 꿈으로 남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Hey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19,1969,솔로,남성,YPC프로덕션,1950.03.21 7,68994,일생을,김현철,동야동조,1996.10.29,Ballad,김현철,"나 혼자서 농담을 하고 나 혼자 웃지 우습지도 않은 우스개 소리 쓰잘대기 없는 잡담을 늘어 놓고서 실없어진 나를 보고있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만큼 정말 자신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횡설수설 대는 내 말에 황당해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내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 할 수 없는 나를 보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만큼 정말 자신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알아 너의 마음을 너도 그만큼 정말 힘이 든단걸 알아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만큼 정말 하기 싫은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나는 지금 미칠것 같아",1424,1989.09,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 ",1969.06.14 10,69196,"파란 앨범",조관우,"My 3rd Story About...",1996.12,Ballad,강지훈,"철이 없던 시절 검은 교복 줄여 입은 어색한 모습 빛이 바랜 사진속에 웃으며 서 있고 세라복의 소녀들이 나를 향해 돌아보면 달아나 버린 어린 모습 담겨있는 촌스런 파란 앨범 뭐든지 할 것만 같던 꿈들이 있던 시간 소중하게 간직한 사진 속의 내 모습 어디에 아쉬움 없을꺼라던 용기가 있던 시절 이제 다시 갖지 못할 사진속에 그 마음은 어디로 더 많은 시간이 지나 오늘 모습 그릴지 몰라 내일은 어제의 나를 기억해야해 꿈들이 있던 시간 소중하게 간직한 사진 속의 내 모습 어디에 아쉬움 없을꺼라던 용기가 있던 시절 이제 다시 갖지 못할 사진속에 그 마음은 어디로",898,1994.10,솔로,남성,,1965.08.03 7,69198,영원,조관우,"My 3rd Story About...",1996.12,Ballad,장복신,"힘없이 내 품에 안긴채 그렇게 날 떠났지 어느 하늘을 보고 울어야 가슴에 묻힌 널 만날까 때론 잊으려 했지 너의 바램도 그럴테니 하지만 이길 수 없는 아픔을 먼저 떠나간 니가 알리 없잖아 미안해 이젠 갈께 너를 따라서 더 이상의 인연 없는 비틀린 세상 등지고 받아줘 너를 잃곤 살 수 없는 난 처음부터 내 인생에 넌 마지막 연인이니까 너를 사랑하는 길 그건 잊어주는 거라고 하지만 감추지 못해 흐르던 너의 눈물까지 잊을수는 없잖아 미안해 이젠 갈께 너를 따라서 더 이상의 인연 없는 비틀린 세상 등지고 받아줘 너를 잃곤 살 수 없는 난 처음부터 내 인생에 넌 마지막 연인이니까",898,1994.10,솔로,남성,,1965.08.03 5,69302,"그대 떠나가도",조장혁,"그대 떠나가도",1996.01,Ballad,,"추억이라 생각 할 수가 없어 내 맘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것들은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앞에 보일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 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 온 작은 기억마저도 난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어 그대 떠나가도 나의 마음은 변하진않아 언제까지라도 너를 사랑하고 있을꺼야 영원히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꺼라고 생각 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 온 작은 기억마저도 난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어 그대 떠나가도 나의 마음은 변하진않아 언제까지라도 너를 사랑하고 있을꺼야 영원히",5973,1996.01,솔로,남성,에스에이치기획,1969.02.27 10,69343,"나만의 슬픔",김돈규,Separation,1996.10.30,Ballad,강은경,"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 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 간 주 중 - 나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놓아줘 가끔씩 오가는 그 모습만이라도 그 길에 남아 볼수 있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 간 주 중 - 약속해줘 나없는 세상에 남겨진 그녀를 나대신 지켜준다고 그녀를 부탁해",6212,1994.04,솔로,남성,,1973.06.19 9,69620,"완전한 사랑",장혜진,Temptation,1996.04.01,Ballad,이승호,"나 이제 모든걸 그대로 간직한 체 이 세상을 떠나려해요 내 남은 사랑을 더 이상 원치 않아 내 모습도 지우려해요 이 세상이 내 사랑 받아줄 수 없다면 나도 남아 있을 순 없어 그대 기다릴께요 우리 남은 사랑 완전해질 저 다음 세상에서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 체 떠나려해요 내 몸에 흐르는 선홍빛 눈물들이 추억으로 잠들려해요 나 그대를 이렇게 떠날 수 있을 만큼 헤어짐이 두렵진 않아 간절한 소망으로 끝나버린 사랑 완전하게 만들 수 있을 테니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 체 떠나려해요 나 저 다음 세상 먼저 가서 기다릴께요 다시 내게 오실때까지",5675,1991.06,솔로,여성,"캔 엔터테인먼트",1965.05.15 5,69663,"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너를 사랑하고도/사진속의 그대는",1996.05.01,Ballad,김진룡,"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 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 까지 웃음을 보여줘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 까지 웃음을 보여줘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 까지 웃음을 보여줘",1051,1989,솔로,여성,,1969.03.21 2,70148,"애송이의 사랑",양파,Yangpa,1997.11.01,Ballad,최석영,"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u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 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u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 우리만의 미랠 만들거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 위해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u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u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Baby 내 곁에 있어줘",3854,1997.11,솔로,여성,(주)RBW,1979.03.17 10,70440,"Bow Wow",아이돌,"Bow Wow",1996.02,Dance,,"TV보기 전자 오락하기 미성년자는 못보는 영화보기 어른 손잡고 어딜갈거야 넌 해 커버린 나는 싫어 제발 원하는 대로 나가려고 했었던 그런 어디쯤에도 오지마라 경고는 하지마 이런말 안들었으면 그만해 궁금해 이세상 모든것들이 다 반대가 된다면 난 작은 어른이 되어서 얘기할거야 BOW WOW 하고싶은 것들 모두 네 마음대로야 넌 자유란 이름으로 살아도 돼 얼마나 좋을까 왜 이런말 하지 않을까 내 이런 바램은 다 꿈인걸 궁금해 이세상 모든것들이 다 반대가 된다면 난 작은 어른이 되어서 얘기할거야 BOW WOW 하고싶은 것들 모두 네 마음대로야 넌 자유란 이름으로 살아도 돼 얼마나 좋을까 왜 이런말 하지 않을까 내 이런 바램은 다 꿈인걸 BOW WOW 하고싶은 것들 모두 네 마음대로야 넌 자유란 이름으로 살아도 돼 얼마나 좋을까 왜 이런말 하지 않을까 내 이런 바램은 다 꿈인걸",101640,,그룹,남성,, 9,70486,"후회 없는 사랑",포지션,"후회없는 사랑",1996.03.10,Ballad,한진우,"두번 다시는 만나지 않겠어 마음 아프지만 늦지는 않아 다시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눈물로서 맹세했어 나 내게 해줄 수 있는것이 남아있다면 이제는 잊어야돼 기억속에서 너를 지웠어 나도 언젠가 상처를 받겠지만 사랑했었어 후회없는 사랑을했어 한때는 전부였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쯤에서 끝내 나에게 미련을 갖지마 나 내게 해줄 수 있는것이 남아있다면 이제는 잊어야돼 기억속에서 너를 지웠어 나도 언젠가 상처를 받겠지만 사랑했었어 후회없는 사랑을했어 한때는 전부였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쯤에서 끝내 나에게 미련을 갖지마 사랑했었어 후회없는 사랑을했어 한때는 전부였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쯤에서 끝내 나에게 미련을 갖지마",100177,1996.03.10,솔로,남성,"주식회사 신엔터테인먼트", 1,70600,"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솔리드,"Light Camera Action!",1996,"R&B; / Soul",이건우,"우리사랑 지금부터 시작인거야 아무 말도 하지마 어둠 만이 너와 나를 만질 수 있어 내 가슴에 기대봐 들리지 않니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누구 하나 축복해 줄 사람 없는 시간 속에 더 이상은 가슴조일 필요는 없어 내 삶 속의 방황은 모두 끝났어 너를 만나기 전의 가슴앓이 뿐 우리 사랑 지금부터 시작인거야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얘기지 너를 위해 무엇이든 난 할 수 있어 넌 나의 모든 것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눈을 뜨려 하지마 느낌으로 너와 나를 확인하면 돼 나의 품에 안겨봐 들리지 않니 사랑한단 나의 그 말이 어느 순간 떠올라서 저 하늘을 날 것 같아 이젠 정말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내 삶 속의 방황은 모두 끝났어 너를 만나기 전의 가슴앓이뿐 우리 사랑 지금부터 시작인거야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얘기지 너를 위해 무엇이든 난 할 수 있어 넌 나의 모든 것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아무 말도 하지마 어둠 만이 너와 나를 만질 수 있어 내 가슴에 기대봐 들리지 않니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내 모든걸 주고 싶어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너는 나의 그 모든 것 처음이자 마지막이야",100037,1993.01,그룹,남성,, 6,70679,이방인(異邦人),전람회,"Exhibition 2",1996.04,Ballad,김동률,"쉴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 몸 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네 삶의 의미는 나이기에 보내는 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 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 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보면 네 삶의 의미는 나이기에 보내는 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 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 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 끝에서 지쳐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수 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끊어질때 그제야 나는 알게 될지 몰라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머물곳은 너였음을 숨이 끊어질때 그토록 찾아헤매던 나의 머물곳은 너였음을",100169,1993.12,그룹,남성,, 8,70681,"마음속을 걸어가",R.ef,"Back To The Black",1996.04,Dance,홍재선,"넌 지금 어딨는지 난 중요치 않아 누구와 함께 있는 것이 중요해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알고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헤어진 우리 지금 모습이 먼 훗날 빛바랜 흔적속에서 천천히 살아날 추억을 벌써 느끼고 있는거야 널 잊어가는 방법까지는 나를 울리지 않아 다만 자꾸 떠오르는 너의 얼굴을 지울 수가 없어 한 다발 추억속에 너는 오랫동안 나를 뭉클하게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헤어짐이 나를 슬픔속에 머물게했어 되돌아 가고 싶은 길목에서 너의 마음속을 모두 걸어가네 너 하나만을 위한 다면서 떠나버린 나의 반쪽 찾아 가고파 어디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알수 없는 너의 마음속을 산책한다면 난 할수있어 니가 원하는건 무엇이든지 널 잊어가는 방법까지는 나를 울리지 않아 다만 자꾸 떠오르는 너의 얼굴을 지울 수가 없어 한 다발 추억속에 너는 오랫동안 나를 뭉클하게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헤어짐이 나를 슬픔속에 머물게했어 되돌아 가고 싶은 길목에서 너의 마음속을 모두 걸어가네 너 하나만을 위한 다면서 되돌아 가고 싶은길목에서 너의 마음속을 모두 걸어가네 너하나만을 위한다면서 너하나만을 위한다면서",100015,1995.03,그룹,남성,, 1,70685,"찬란한 사랑 (상심II)",R.ef,"Back To The Black",1996.04,Dance,홍재선,"너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어 내가 내 불행마저 감당할 수 없는데 그냥 너를 좋아한 시작부터가 잘못이었다고 후회하고 있을 뿐이야 그래서 떠나는거야 잠시 먼 여행을 떠나 너에게 돌아오고 싶은 내 의지마저 억누르면서 그냥 널 잊어보는거야 한참 후 네가 날 잊을때 쯤에 난 너의 등뒤에 편지를 쓰겠지 부칠수도 읽을수도 없는 눈물로쓴 편지들을 먼 훗날 내 죽음 같은 사랑을 느꼈을 때 내이름을 불러줘 얼마 살지 못할 내 기억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게 수북한 나의 그리움들 담을 수 없게 된 작은 마음을 탓하지마라 날 떠날 수 밖에 없는 내 마음을 날 보내주겠니 너 하나만으로 아름다웠던 수 많은 기억속으로 가서 날 찾아와도 널 껴안아 줄 수 없어 난 힘이 없어 슬픔보다도 더 깊은 추억이 있어 너에게 다시 만날 약속이 없어도 언제나 눈물은 짓지마 한번 더(한번 더) 사랑이란 쓴약에 빠져들잖아 하지만 하고 싶다면 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너는 쓰러지지 않도록 찬란한 사랑에 눈이 멀어야 하지 멀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나의 불행마저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짐이 무거워 지는거야 생각해봐 추억은 길들여진 환상일 뿐 현실 속에 나를 이해하고 이젠 멀리멀리 떠나 줘(멀리 떠나줘) 슬픔보다도 더 깊은 추억이 있어 너에게 다시 만날 약속이 없어도 언제나 눈물은 짓지마 한번 더(한번 더) 사랑이란 쓴약에 빠져들잖아 하지만 하고 싶다면 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너는 쓰러지지 않도록 찬란한 사랑에 눈이 멀어야 하지 너는 쓰러지지 않도록 찬란한 사랑에 눈이 멀어야 하지",100015,1995.03,그룹,남성,, 6,70696,취중진담(醉中眞談),전람회,"Exhibition 2",1996.04,Ballad,김동률,"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 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 밤엔 해야 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 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 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을 꺼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께 자꾸 왜 웃기만 하는 거니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어린애 보듯 날 바라보기만 하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아무에게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너만큼이나 나도 참 어색해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자꾸만 아까부터 했던 말 또 해 미안해 하지만 오늘 난 모두 다 말 할꺼야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하는 말이 아냐 두번다시 이런일 없을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께- 널 사랑해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100169,1993.12,그룹,남성,, 2,70896,"꿍따리 샤바라",클론,"Are You Ready?",1996.05.01,Dance,김창환,"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땐 산으로 올라가 소릴 한번 질러봐 나처럼 이렇게 가슴을 펴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면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어 그럴땐 나처럼 노래를 불러봐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기쁨과 슬픔이 엇갈리고 좌절과 용기가 교차되고 만남과 이별을 나누면서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마음먹은 대로 될 때도 있어 다 그런 거야 누구나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니까 다 그렇게 사는거야 희비가 엇갈리는 세상속에서 내일이 다시 찾아오기에 우리는 희망을 안고 사는 거야 마음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하던 일을 멈추고 여행을 떠나봐 바다를 찾아가 소릴 질러봐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 우울한 날이 계속 이어질 땐 신나는 음악에 신나게 춤을 춰봐 나처럼 이렇게 리듬에 맞춰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누구나 괴로운 일은 있는 것 한가지 생각에 너무 집착하지마 그럴땐 나처럼 툭툭 털면서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기쁨과 슬픔이 엇갈리고 좌절과 용기가 교차되고 만남과 이별을 나누면서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마음먹은 대로 될 때도 있어 다 그런거야 누구나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니까 다 그렇게 사는 거야 희비가 엇갈리는 세상속에서 내일이 다시 찾아오기에 우리는 희망을 안고 사는 거야 마음대로 일이 되지않을 땐 하던 일을 멈추고 여행을 떠나봐 바다를 찾아가 소릴 질러봐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100057,1996.05,그룹,남성,미디어라인, 10,70900,난,클론,"Are You Ready?",1996.05.01,Dance,김창환,"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난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 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 소문을 확인해 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난 봤던 거야 난 참 기가 막혔어 할 말도 잃어 버린 채 난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널 바라보다가 난 참 화가 났지만 널 그냥 외면한 채로 난 뒤돌아서면서 널 그냥 잊기로 했어 난 너를 보고 있었어 너는 내가 사준 옷을 입고 있었지 신발을 사주면 떠난다는 그 얘긴 미신으로 생각하고 선물 했었는데 넌 내가 사준 구두를 신고서 다른 사람 품에 안겨 blues에 맞춰 내가 보고 있다는 걸 의식도 못한 채 너는 나를 기만한 채 춤을 추었었지 난 너무 분했어 너의 거짓말에 순진한 척 하며 넌 날 속여 왔던거야 난 그런 널 이젠 포기할꺼야 진실이 없는 사랑을 난 원치 않으니까 난 화가 났지만 참기로 했어 어쩌면 내게 더 잘된 일인것 같아 난 그런 네게 감사하고 있어 거짓된 사랑을 넌 가르쳐 줬으니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난 오늘 알아버렸어 내 눈으로 모든 것을 확인 했던거야 다른 사람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로 너는 나를 잊은 채로 춤을 추었었지 난 잠시 허탈했었지만 그런 너를 이젠 나 포기 해야겠어 이제 더 이상은 너를 찾지 않을 꺼야 이젠 내겐 미련 따윈 필요 없으니까 난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 채 난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널 바라보다가 난 참 화가 났지만 널 그냥 외면한 채로 난 뒤돌아 서면서 널 그냥 잊기로 했어 점점 멀어지는 음악 소리에 난 너의 모습들을 미움으로 남겨둔채 응어리진 내 마음을 나 혼자 달래며 술잔에 난 기댄 채로 나를 맡겨두고 아무도 모르게 술잔으로 나는 너의 이름을 썼다가 X표를 하고 그렇게 난 안녕이란 흔한 말 조차도 너에게 난 남겨두기 싫었던 거야 난 너무 분했어 너의 거짓말에 순진한 척 하며 넌 날 속여 왔던거야 난 그런 널 이젠 포기할꺼야 진실이 없는 사랑을 난 원치 않으니까 난 화가 났지만 참기로 했어 어쩌면 내게 더 잘된 일인것 같아 난 그런 네게 감사하고 있어 거짓된 사랑을 넌 가르쳐 줬으니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빠띠라라",NULL,NULL,NULL,NULL,NULL,NULL 6,70994,3!4!,룰라,"All System Go",1996.06.15,Dance,이현도,"여기 숨쉬는 이 시간은 나를 어데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 곳에서 3 4 랄랄랄라랄랄라라라 랄랄라랄라라라라라 랄랄랄라라랄라라라 랄라랄라 라랄라 그대와 우리 모두 기쁜 미래를 향해 랄랄랄라랄 랄라라라 랄랄라랄라라라라라 라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라라라 나 그대 우리 모두 내가 힘들던 그 모든 기억이 아직 남아 있는 가슴에 따뜻하게 피어나는 느낌이 있어 내가 바라는 그 모든 꿈들이 전부 이뤄질 수 없어도 가장 넓고 깊은 사랑 지금 내 안에 있어 나의 이 마음 영원히 갖고 싶어 모두 함께 나누며 3 4 여기 숨쉬는 이 시간은 나를 어데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 곳에서 그대와 우리 모두 기쁜 미래를 향해 사랑만으로 늘 가득한 그런 내일로 가고 싶어 서로가 함께 영원히 행복하도록 나 그대 우리 모두 아아파한 시간만큼 기쁨을 만들어가요 나의 그 모든 눈물들 만큼 사랑을 만들어가요 Big up Big up 모두 서로 아껴주는 마음을 기억하며 우리가 만들어가요 3 4 여기 숨쉬는 이 시간은 나를 어데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곳에서 그대와 우리모두 기쁜 미래를 향해 사랑만으로 늘 가득한 그런 내일로 가고싶어 서로가 함께 영원히 행복하도록 나 그대 우리 모두 거친 파도의 바다처럼 때론 아픔도 왔었지만 슬픈 바다를 감싸주던 넌 하늘과 같았어 사랑만으로 늘 가득한 밝은 미래로 가고싶어 서로가 함께 영원히 행복하도록 나 그대 우리 모두 모두가 함께 여기서 만들어 가요 나 그대 우리 모두",106610,1994.07,그룹,혼성,, 7,71032,"좋아 좋아",일기예보,좋아좋아,1996.05,Rock,나들,"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걸 주고싶어 너에게 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거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여보세요 나의 천사 어떻게 내마음을 훔쳤나요 오 괜찮아요 나의 천사 가져간 내마음을 고이 간직해줘요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걸 주고싶어 너에게만은 내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거야 예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걸 주고싶어 너에게만은 내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모든걸 주고싶어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모든걸 주고싶어 니가 좋아",100141,1993,그룹,남성,, 8,71033,"인형의 꿈",일기예보,좋아좋아,1996.05,Ballad,강현민,"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젠 난 지쳐가나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대 알 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나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100141,1993,그룹,남성,, 8,71198,작별의식,베이시스,"The Unbalance",1996.08,Ballad,,"저 문을 닫아 줘 빛은 필요치 않아 어두워야해 내가 나조차 못 보게 웃는 네 사진 볼 수 없도록 모든 네 흔적 태울 수 있게 얼룩졌던 일기마저 한 장씩 태우고 난 다시 웃으려 남김없이 눈물 흘려 담기 위해 남김없이 버리고 있어 난 혼자 있어도 행복 하고픈 거야 너 있는 세상을 다시 한번 눈부시게 살고 싶어서",100194,1995.05,그룹,혼성,, 8,71234,이기적이야,봄여름가을겨울,"Banana Shake",1996.08,Rock,김종진,"야 야 야 야 야 야 우리 처음 만난 날부터 이렇게 헤어져있는 날까지 나는 매일 너에게 너는 매일 나에게 자기에게 맞춰 주기만 원했어 나는 너보다 춤을 못춰 너는 나보다 술 못마셔 그래도 난 너에게 그래도 넌 나에게 맞추려 노력한적은 없잖아 이런걸 사랑이라 하지 모두 말하기를 내게 희생하는것이 바로 사랑이란 얘기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지- 이기적이야 때론 즐거운적도 있었지 때론 슬픈적도 있었지 하지만 난 네 기분에 그리고 넌 내 기분에 서로 맞추려고 한적은 없었어 이런걸 사랑이라 하지 모두 말하기를 내게 희생하는것이 바로 사랑이란 얘기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지- 이기적이야 이런걸 사랑이라 하지 모두 말하기를 내게 희생하는것이 바로 사랑이란 얘기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지-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NULL,NULL,NULL,NULL,NULL,NULL 7,71501,"16/20 (열여섯 스물)",주주클럽,16/20,1996.10.01,Rock,주주클럽,"yo shoking give me love give me love give me love yo shoking give me love give me love give me love 나 이제 16 너 20살이야 나 이제 16 너 20살이야 나 이제 16 너 20살이야 나 이제 16 너 20살이야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넌 전화로 내나이라 말을 했잖아 give me love 난 니가 이렇게 어릴줄은 몰랐어 give me love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난 너에게 이해해 달라고 말을 하진 않을 거야 널 보는 이런 내마음을 넌 이해해야만 해 하지만 지금은 싫어도 언젠가 니가 더 컸을때 그 때를 기다릴께 그땐 내가 널 붙들지 몰라 나에겐 어린 너는 필요 없어 애인이 필요해 난 남들은 신경쓰고 살진 않아 하지만 우리를 친구들이 본다면 나를 욕할꺼야 쇼킹 쇼킹 변명을 해봐도 쇼킹 쇼킹 너의 목소리는 쇼킹 쇼킹 니가 아니었어 쇼킹 쇼킹 난 너에게 이해해달라고 말을 하진 않을 거야 널 보는 이런 내마음을 넌 이해해야만해 하지만 지금은 싫어도 언젠가 니가 더 컸을 때 그 때를 기다릴께 그땐 내가 널 붙들지 몰라 나에겐 어린 너는 필요없어 애인이 필요해 그 때를 기다릴께 그땐 내가 널 붙들지 몰라 나에겐 어린 너는 필요없어 애인이 필요해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100053,1996.10,그룹,혼성,, 8,71502,"나는 나",주주클럽,16/20,1996.10.01,Rock,주주클럽,"떼떼떼떼떼- 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 사랑의 과걸 잊는걸까 좋았었던 일도 많았을텐데 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 이유가 난 항상 내 과거를 밝혀 왔는데 그게 싫어 떠난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도 내 기억 속엔 좋은 느낌으로 남아 있어 언제나 아- 난 누구에게도 말할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언제 까지나 떼떼떼떼떼- 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 사랑의 과걸 잊는걸까 좋았었던 일도 많았을텐데 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뭘까-) 아- 난 누구에게도 말할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언제까지나 아- 난 누구에게도 말할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언제까지나- 떼떼떼떼떼- 아- 난 누구에게도 말할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언제까지나 떼떼떼떼떼-",100053,1996.10,그룹,혼성,, 6,71554,UFO,패닉,밑,1996.09.08,Rock,이적,"어느날 밤 이상한 소리에 창을 열어 하늘을 보니 수많은 달들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어느새 곁에 다가온 할머니가 내 손을 잡으며 속삭이듯 내게 말했다 그들이 돌아왔다고 왜 모두 죽고나면 사라지는 걸까 난 그게 너무 화가 났었어 남몰래 그 누구를 몹시 미워했었지 왜 오직 힘들게만 살아온 사람들 아무것도 없는 끝에서 어딘가 끌려가듯 떠나는 걸까 살찐 돼지들과 거짓 놀음 밑에 단지 무릎 꿇어야 했던 피 흘리며 떠난 잊혀져간 모두 다시 돌아와 이제 이 하늘을 가르리 짓밟고 서 있던 그들 거꾸러뜨리고 처음으로 겁에 질린 눈물 흘리게 하고 취한 두눈으로 서로서로서로의 목에 끝도 없는 밧줄을 엮게 만들었지 자 일어나 모두가 반길 수는 없겠지만 그자신이 그이유를 제일 잘 알겠지만 마지막 달빛으로 뛰어가봐 날아와 머리위로 날아와 검은 하늘을 환히 비추며 솟아 모두 데려갈 빛을 내리리 이제야 그 오랜 미움 분노 모두 다 높이 우리와 함께 날으리 저기 하늘 밖으로 살찐 돼지들과 거짓 놀음 밑에 단지 무릎 꿇어야 했던 피 흘리며 떠난 잊혀져간 모두 다시 돌아와 이제 이 하늘을 가르리 짓밟고 서 있던 그들 거꾸러뜨리고 처음으로 겁에 질린 눈물 흘리게 하고 취한 두눈으로 서로서로서로의 목에 끝도 없는 밧줄을 엮게 만들었지 자 일어나 모두가 반길 수는 없겠지만 그 자신이 그이유를 제일 잘 알겠지만 마지막 달빛으로 뛰어가봐 날아와 머리위로 날아와 검은 하늘을 환히 비추며 솟아 모두 데려갈 빛을 내리리 이제야 그 오랜 미움 분노 모두 다 높이 우리와 함께 날아와 머리위로 날아와 검은 하늘을 환히 비추며 솟아 모두 데려갈 빛을 내리리 이제야 그 오랜 미움 분노 모두 다 높이 우리와 함께 날으리",100061,1995.10,그룹,남성,, 10,71581,"Bus 안에서",자자,Illusion,1996.11,Dance,,"아아 아 아 아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 해 너무 너무 좋아 죽겠어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있는 그녈 보곤 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보여 어떤 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 갖지 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말도 없을까 너에겐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 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나도 매일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있는 그앨 좋아해 일부러 그녀의 곁에 서보기도 하지만 왠지 내가 너무 부족해보여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 갖지 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말도 없을까 너에겐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 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그렇게 쉬운 일도 망설이는 한심한 네 모습 정말 무지무지 답답해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 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100101,1996.11,그룹,혼성,, 4,71606,Candy,H.O.T.,"We Hate All Kinds Of Violence",1996.09,Dance,장용진,"사실은 오늘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싶어 널 만날 거야 이런 날 이해해 어렵게 맘 정한 거라 네게 말할거지만 사실 오늘 아침에 그냥 나 생각한 거야 햇살에 일어나 보니 너무나 눈부셔 모든 게 다 변할 거야 널 향한 마음도 그렇지만 널 사랑 않는 게 아냐 이제는 나를 변화시킬 테니까 너 몰래몰래몰래 다른 여자들과 비교 비교했지 자꾸만 깨어지는 환상 속에 혼자서 울고 있는 초라하게 갇혀버린 나를 보았어 널 떠날 거야 음 널 떠날 거야 음 하지만 아직까지 사랑하는 걸 그래 그렇지만 내 맘 속에 너를 잊어갈 거야 머리 위로 비친 내 하늘 바라다보며 널 향한 마음을 이제는 굳혔지만 웬일인지 네게 더 다가갈수록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서 있었지 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지 이제껏 준비했던 많은 말을 뒤로 한 채 언제나 니 옆에 있을게 이렇게 약속을 하겠어 저 하늘을 바라다보며 내게 하늘이 열려 있어 그래 그래 너는 내 앞에서 있고 그래 다른 연인들은 키스를 해 하지만 항상 나는 너의 뒤에 있어야만 해 이제 그만해 음 나도 남잔데 음 내 마음 너도 알고 있는걸 알아 그래 이제 나도 지쳐서 하늘만 바라볼 수 밖에 햇살에 일어나 보니 너무나 눈부셔 모든 게 다 변할 거야 널 향한 마음도 그렇지만 널 사랑 않는 게 아냐 이제는 나를 변화시킬테니까 머리 위로 비친 내 하늘 바라다보며 널 향한 마음을 이제는 굳혔지만 왠일인지 네게 더 다가갈수록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서 있었지 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지 이제껏 준비했던 많은 말을 뒤로 한 채 언제나 니 옆에 있을게 이렇게 약속을 하겠어 저 하늘을 바라보며 한번 더 한 번 더 말했지 이제껏 준비했던 많은 말을 뒤로 한 채 언제나 니 옆에 있을게 다신 너 혼자 아냐 너의 곁엔 내가 있잖아",100008,1996.09,그룹,남성,, 10,71608,"전사의 후예 (폭력시대)",H.O.T.,"We Hate All Kinds Of Violence",1996.09,Dance,유영진,"아 니가 니가 니가 뭔데 도대체 나를 때려 왜 그래 니가 뭔데 힘이 없는 자의 목을 조르는 너를 나는 이제 벗어나고 싶어 싶어 싶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갔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갔어 Say ya 아침까지 고개 들지 못했지 맞은 흔적들 들켜 버릴까봐 어제 학교에는 갔다왔냐 아무일도 없이 왔냐 어쩌면 나를 찾고 있을 검은 구름 앞에 낱낱이 일러 일러봤자 안 돼 안 되리 안 돼 아무것도 내겐 도움이 안 돼 시계추처럼 매일 같은 곳에 같은 시간 틀림없이 난 있겠지 그래 있겠지 거기 있겠지만 나 갇혀 버린 건 내 원한 바가 아니오 절대적인 힘 절대 지배함 내 의견은 또 물거품 팍팍해 모두 팍팍해 내 인생은 정말로 팍팍해 4 3 2 1 And 1 변해갔어 니 친구였던 나를 죄의식 없이 구타하고는 했어 난 너의 밥이 되고 말았지 난 말이요 널 말이요 잊어 버릴 수 없으리요 왜 살리요 너 때문에 내 인생은 구겨져가 너를 두고두고 지켜보려 해 Say ya 그들은 나를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제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나를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갔어 길을 찾아 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제 내가 나를 벌하겠어 와 와 머저리 같던 유별나게 바보처럼 두드려 맞던 모든 것을 잃고서 방황했으니 난 이제 퍽 하는 소리와 쇳소리와 숨소리와 이미 님이 내곁에서 떠나가 버린 맘도 아팠어 친구를 잃어버린 나의 맘도 아팠어 Dummer Dummer Dummer Dummer Dum Dum Here we go here we go it's time to stop MMM the violence hate and all the mess it's about time somebody should stand for what is right that is right Bang bang bang What comes down beat a what comes down Do you body ready for the beat again Everybody what's up are you people ready for it This is the message from HOT Yeah Yeah Yeah Yeah 이제 갖고 싶어 미래 꿈꿔왔던 나의 모든 미래 다시 뒤로 돌릴수 있다고 믿어 아 믿어 나는 너의 양심을 믿어 Someone Someone Can gonna Someone Can That I know it That I know it That I know it Can Can that I know it Someone Someone Someone Someone Someone Can Someone Can Someone Can Someone Can Can Can Can 하지만 나 알아 나 이제 인생은 선착순으로 매겨진다는 것 아 이제 나는 너로 인해 모든 것을 포기한다 그들은 나를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제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나를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길을 찾아 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제 내가 나를 벌하겠어",100008,1996.09,그룹,남성,, 8,71766,운명,쿨(COOL),"Destined For The Best",1996.11.01,Dance,이승호,"어느날 우연히 그사람 본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고 말았지 그토록 애가 타게 찾아헤맨 내 이상형 원 투 쓰리 포 왜 하필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게 된거야 어 그토록 애타게 찾아 헤맬때는 없더니 어디서 무얼했어 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던 여자 친구가 이제는 사랑이 돼버렸잖아 운명같은 여잘 만나서 이젠나를 떠나 가라고 그녀에게 말해 버리면 보나마나 망가 질텐데 그렇다고 그애 때문에 그녈다시 볼 수 없게 돼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질껀 뻔한데 이야이야 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 해 둘다 내 곁에 있을 수는 없는 거 잖아 정말 화가나 그 누구도 버릴 순 없어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나도 아 햄릿 처럼 지금 죽는 거냐 사는거냐 그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몰라 이얼싼스 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바쁜사람 없을껄 동시에 두여자 만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었어 어쨌든 그때는 여자 복이 터진 것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 한번 봤던 영화 또 보고 했던 얘기 다시 또하고 저녁 식사 두번 했더니 왜그렇게 헷갈리던 지 같은 편지 적어 보냈지 며칠 후에 날벼락이 떨어졌어 겉과 속에 이름 틀렸었나봐 이야이야 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둘다 똑같이 사랑할 순 없는 거 잖아 정말 이러다 둘다 모두 놓칠것 같아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100004,1994.10,그룹,혼성,쿨컴퍼니, 8,72166,애원(愛遠),박상민,화산(火山),1997.02.01,Ballad,하해룡,"널 바람결에 남겨두고 난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수 없는걸 알기에 널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널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마음 몰랐던걸까 난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제발 널 눈물속에 남겨둔 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거야 난 아직도 이별이란 걸 난 믿을 수가 없었던거야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my love",956,1993.03,솔로,남성,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1964.05.02 9,72307,재회(再會),K2김성면,"Real Spark",1997.05,Rock,K2김성면,"쉽진 않았을거야 내게 돌아오기가 아무 의미조차 없었지 니가 없는 세상은 거리에서 니가 아닌걸 알면서 조금이라도 너와 닮은 얼굴을 마주치면 가슴 아팠지 니가 떠난 뒤에야 나 알게 되었어 니가 있어야만 나의 삶이 완전해진다고 내 가슴 가득히 이렇게 다시 돌아온 너를 지킬게 이 세상 끝까지 내 가슴 가득히 안긴 니 머리 위에 떨어진 나의 눈물의 의미는 영원한 사랑 너를 잊으려 했던 어설픈 나의 다짐 이젠 추억처럼 너에게 얘기해 줄 수 있어 어떤 술취한 밤엔 미운 너에게 한마디 하려다 밤하늘에 니 이름 외치려다 울고 말았지 니가 떠난 뒤에야 나 알게 되었어 니가 있어야만 나의 삶이 완전해진다고 내 가슴 가득히 이렇게 다시 돌아온 너를 지킬게 이 세상 끝까지 내 가슴 가득히 안긴 니 머리 위에 떨어진 나의 눈물의 의미는 영원한 사랑 너 떠난 뒤에야 나 알게 되었어 니가 있어야만 나의 삶이 완전해질 수 있다고 내 가슴 가득히 이렇게 다시 돌아온 너를 지킬게 이 세상 끝까지 내 가슴 가득히 안긴 니 머리 위에 떨어진 나의 눈물의 의미는 영원한 사랑",100020,1995.01,솔로,남성,,1971.07.31 7,72689,"바람의 노래",조용필,"조용필 16집",1997.05.01,Rock,김순곤,"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이 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19,1969,솔로,남성,YPC프로덕션,1950.03.21 6,72698,가위,유승준,"West Side (Intro Ver.)",1997.03,Dance,"이승호,유승준","Check it out now Come on now Let me bust it out Oh no too slow flow Yo kick it Little Faster Come on just Little bit more faster Come on come on I said faster uh cause I like it like that and um uh come on yo faster yo go faster faster faster 넌 내게 말했지 세상을 떠나버린 후 꿈에서라도 다시는 만나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매일밤 꿈속에 너를 만났어 아무말 없이 날 보며 울고만 서있는 너를 그토록 원했었지 너의 모든 흔적이 없어지길 우리의 모든 기억 하얀 너도 강물위에 띄워 보냈지만 내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 없이 혼자선 그어떤 의미조차 될 순 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번만 안아줘 이 꿈속에서 깰수 없도록 넌 하얀 병실에서 조차 남겨질 내 걱정만 하곤했어 우리 못다한 사랑은 잠시 접어두자고 오히려 나를 위로했어 이제 아무런 약속도 가난한 선물조차 할 수 없는 나 유일하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이 꿈에서 다시는 깨고싶진 않아 그토록 원했었지 너의 모든 흔적이 없어지길 우리의 모든 기억 하얀 너도 강물위에 띄워 보냈지만 내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 없이 혼자선 그어떤 의미조차 될 순 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번만 안아줘 이 꿈속에서 영원히 내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없이 혼자선 그 어떤 의미조차 될 순 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번만 안아줘 이 꿈속에서 깰 수 없도록",1008,1997.03,솔로,남성,"JC그룹 인터내셔널",1976.12.15 1,72708,Forever,안재욱,Forever,1997.04.24,Ballad,하해룡,"사랑했던 너를 잊지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수 있다면. 기다릴 수 있어. 잠시 멀리 있는 거야. 안녕.슬픈 우리 사랑.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남아서 눈물이 된다는. 마지막 고백 지울순 없겠지. 너의 사랑만이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돌아와줘.이제라도 사랑 할수 있게. 영원히. 사랑했던 너를 잊지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수 있다면. 기다릴 수 있어. 잠시 멀리 있는 거야. 안녕.슬픈 우리 사랑.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남아서 눈물이 된다는. 마지막 고백 지울순 없겠지. 너의 사랑만이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돌아와줘.이제라도 사랑 할수 있게. 너의 사랑만이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돌아와줘.이제라도 사랑 할수 있게. 영원히.",1083,1997.04,솔로,남성,제이블엔터테인먼트,1971.09.12 10,73199,용서,이예린,용서,1997.03,Dance,최수정,"날 버리지 말란 말야 네가 어디에 있든지 다시 내게 올꺼라면 일년이 지나버린 후에 난 알게됐어 날 속여 왔던걸 다른 여잘 만난거니 나를 만나는 동안에 너의 맘이 변했나봐 이젠 내게 이럴수 있는지 믿을 순 없어 사실을 말해줘 Some Time 비 내리는 날엔 넌 나의 우산이 되주던 그 좋던 네가 왜 아픔이 되어 날 어지럽게 해 You're my life You're my love 내가슴에 사랑의 잔비를 You're my life You're my love 내게 내려줘 You're my life You're my love 나를 떠나버린 빈자리에 너를 기다리고 있을꺼야 그 길로 나를 떠나버린 후에 수 많은 방황을 했고 다른 사람을 만났어 우연히 너를 만난다면 혼자길바래 이젠 용서할게 긴 기나긴 기억속엔 우리 사랑이 남았고 나 없이 넌 살 수 없어 이젠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내 공간으로 지금 돌아와줘 Some Time 비 내리는 날엔 넌 나의 우산이 되주던 그 좋던 네가 왜 아픔이 되어 날 어지럽게 해 You're my life You're my love 내가슴에 사랑의 잔비를 You're my life You're my love 내게 내려줘 You're my life You're my love 나를 떠나버린 빈자리에 너를 기다리고 있을꺼야 그 길로 You're my life You're my love 내가슴에 사랑의 잔비를 You're my life You're my love 내게 내려줘 You're my life You're my love 나를 떠나버린 빈자리에 너를 기다리고 있을꺼야 그 길로",1034,1994.06,솔로,여성,,1974.04.19 9,73257,"배반의 장미",엄정화,"후애 (後愛)",1997.03.01,Dance,주영훈,"처음부터 내겐 없던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걸 길어버린 머릴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듯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번도 원한적 없어 기억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잠못 이루는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내모습이 나도 어리석어 보여 어디선가 쉽게 넌 말하겠지 세상의 모든 여잔 너무 쉽다고 상처를 받은 나의 맘 모른 채 넌 웃고 있니 후회하게 될거야 지쳐있던 나의 영혼조차 누군가를 기다렸나봐 너의 따스함에 너무 쉽게 나를 잊었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번도 원한적 없어 기억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잠 못 이루는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내 모습이 나도 어리석어 보여 어디선가 쉽게 넌 말하겠지 세상의 모든 여잔 너무 쉽다고 상처를 받은 나의 맘모른 채 넌 웃고 있니 후회하게 될거야",1100,1993.07,솔로,여성,에이팝엔터테인먼트,1969.08.17 10,73896,Remember,포지션,"Wine & Tears",1997.03.29,Rock,한진우,"나 한심해 보여도 나름대로 많이 생각한거야 날 사랑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필요는 없어 누가 먼저 이별하는 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거니 이젠 필요없잖아 내가 아닌 다른 누구를 넌 사랑하고 있는데 모든게 거짓처럼 내게 들릴뿐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날 위해 떠난다는 그 말 한마디 끝까지 얘기하진 말아줘 하지만 난 너를 위해 준비한거야 이젠 나는 떠날수 있어 내가 먼저 이런 얘기 하고 싶은건 널 잊기 위해서니까 너무나도 미안한듯 하며 다른생각 하고 있는 널 그냥 볼순 없잖아 내가 아닌 다른 누구를 넌 사랑하고 있는데 모든게 거짓처럼 내게 들릴 뿐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날 위해 떠난다는 그 말 한마디 끝까지 얘기하진 말아줘 하지만 난 너를 위해 준비한거야 이제 나는 떠날 수 있어 내가 먼저 이런 얘기 하고 싶은건 널 잊기 위해서 하지만 난 너를 위해 준비한거야 이젠 너를 보낼수 있어 내가 먼저 이런 얘기 하고 싶은건 난 이제 사랑은 싫어",100177,1996.03.10,솔로,남성,"주식회사 신엔터테인먼트", 7,74113,"끼리 끼리",솔리드,Solidate,1997.04.24,"R&B; / Soul",,"넌 혹시 알고 있니 난 너무 멋지단걸 미스터 코리아도 멋진 배우들도 내 지금 모습처럼 폼나진 않을거야 그런데 왜 니들은 날 끼워주지 않니 웃기지좀마 이 세상에 못난 사람이란 없는거야 니가 믿는 교과서와 참고서엔 잘났다고 떠들라고 나와 있니 니가 무시했던 친구들 좀 봐 괜히 주눅들어 살고 있잖아 내일 니 모습일수도 있어 사람 내일 모르는거야 왜 세상은 날 안키워주는거야 맨날 니들끼리 나 빼고 끼리 끼리 왜 세상은 나만 빼고 돌아가니 뭐든 잘하는 날 빼고서 끼리 끼리 넌 혹시 알고 있니 맘으로 통하는 친구가 필요하다는 걸 솔직한 니 모습을 보여줘 우리 모두 함께 끼리 끼리 끼리 넌 가끔 기억하니 뛰놀던 어린시절 그때의 예쁜 꿈들 다시 찾아보렴 세상은 복잡하게 얽히고 �霞瘠〉� 오늘 하루만큼은 다함께 끼리 끼리 정신 좀 차려 이 세상은 돈만 갖고 살수는 없지 니가 믿는 비싸고 멋진 차가 돈 있으면 다된다고 알려주니 니가 꿈을 뺏은 친구들 좀 봐 세상에 주눅들어 살고 있잖아 제발 그렇게 살지마 사람 내일 모르는거야 왜 세상은 날 안 키워주는거야 맨날 니들끼리 나 빼고 끼리 끼리 왜 세상은 나만 빼고 돌아가니 뭐든 잘하는 날 빼고서 끼리 끼리 넌 혹시 알고 있니 맘으로 통하는 친구가 필요하다는 걸 솔직한 니 모습을 보여줘 우리 모두 함께 끼리 끼리 끼리 넌 가끔 기억하니 뛰놀던 어린시절 그때의 예쁜 꿈들 다시 찾아보렴 세상은 복잡하게 얽히고 �霞瘠〉� 오늘 하루만큼은 다함께 끼리 끼리 오 shake it ashake it ain't no time to fake it shake it ashake it ain't no time to fake it shake it ashake it come on baby shake it shake it ashake it come on baby shake it 왜 세상은 날 안키워주는거야 맨날 니들끼리 나 빼고 끼리 끼리 왜 세상은 나만 빼고 돌아가니 뭐든 잘하는 날 빼고서 끼리 끼리 넌 혹시 알고 있니 맘으로 통하는 친구가 필요하다는 걸 솔직한 니 모습을 보여줘 우리 모두 함께 끼리 끼리 끼리 뛰놀던 어린시절 우리 끼리 끼리 그 때의 예쁜 꿈들 우리 끼리 끼리 세상은 복잡해도 우리 끼리 끼리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모두 끼리 끼리",100037,1993.01,그룹,남성,, 5,74260,질투,영턱스클럽,"2집- 타인",1997.05.20,Dance,이승호,"웃지 못할 사건 또 잊지 못할 사건 나 평생 후회할뻔 했던 사랑 다시 찾은 얘기 여자들의 질투 허 오뉴월의 서리 근데 남자들도 만만치가 않아 어느날 우연히 새빨간 외제 차 거기서 내리는 너를 보았어 하늘이 노래지고 빙글빙글 돌았어 세상천지 이럴수가 그런게 아니야 오해는 말라고 말하려 했는데 그 순간 너는 엄청난 실수 내앞에서 해버린거야 이럴수가 니 곁에 있던 나의 가장 친한 내 친구 입술에 키스한 너를 보고 말았어 어떻게 이럴수가 내 앞에서 어떻게 니가 이럴수 있어 나 원참 기가막혀 내가 정말 너 아닌 사람 만난다해도 오히려 니가 더해 우리사이 그보다 심한 오해있어도 오해는 무슨 오해 이게 뭐야 끝장난거야 넌 펑펑울며 갔고 멍하게 서있는데 뭐가 번쩍 앞이 깜깜 새가 날고 별이 보여 입술을 뺏긴 여자친구 힘차게 내 뺨 따귀한대 뭐가 잘못돼도 크게 잘못됐어 불티 나게 삐삐 날 찾는다고 쳤지 또 사정없이 우리 집에 전화해도 소용없어 내가 당한만큼 또 너도 당해야돼 니가 했던 Kiss 나도 해낼거야 어느날 우연히 클럽에 갔던 날 거기서 없어진 너를 찾았어 하지만 너의 곁에 낯선 남자 있었어 나보다 더 덩치가 커 얼마나 힘들게 기다려 왔는지 이 순간을 위해 너 보고 있니 이 남자 품에 안겨 행복한 내 모습을 어이없이 이런 날보다 화가 나서 내게로 오던 그순간 이 남자의 입에 Kiss 를 했어 oh my god 이런다고 나에게 니가 욕할수 있어 나 원참 기가막혀 너도 내게 그랬으면서 나는 왜 안돼 제발 좀 정신차려 그때 내가 어떤지 너도 느껴봐야해 제발 좀 이러지마 너를 정말 사랑하니까 내 앞에서 어떻게 니가 이럴수 있어 나 원참 기가막혀 세상에서 너하나만은 믿어왔는데 그랬었드랬었지 그런 니가 나아닌 다른 사랑한다니 누가 할 소리하냐 이제 정말 살수가 없어",100045,1996.07,그룹,혼성,, 4,74288,"연정 (戀情)",젝스키스,학원별곡,1997.05.14,Dance,이승호,"와 버렸어 두려웠던 날이 와 버렸어 내게 머물던 그대 마음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제 완전하게 나를 떠나 버렸어 내가 줬던 반지 다시 돌려주며 그런 눈물 글썽 슬퍼하는 척해도 날 울리지마 이제 다신 속지 않아 너의 사랑스런 그 눈빛을 감아버려 뭐라고 말좀 해봐요 왓두와리 되돌릴 수는 없겠죠 왓두와리 이런 날 올 줄 알았어 왓두와리 그래도 가슴 무너지네요 날 사랑한 예쁜 입술로 이젠 잊으라고 말을 하시나요 아픈 가슴 참아도 눈물이 자꾸만 흘러요 다시는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내가 보고 싶어도 날 버린 그대 사랑하지 않을래 나 지금은 울고 있지만 관둬 누구도 나를 위로하진 못해 눈물 펑펑 운다 해도 죽지는 않아 그녀의 잘못 아니란 걸 잘 알잖아 사랑에 빠진 건 나의 잘못일 뿐 다만 나처럼 그녀 내가 없다 해도 아파하고 슬퍼하지 않게 해 잊지마 너의 기억 속으로 살아갈 내가 있어 사랑해 널 날 정말 사랑했나요 왓두와리 날 만나 행복했나요 왓두와리 잘해 주고 싶었어요 왓두와리 이제는 소용없는 얘기죠 날 사랑한 예쁜 입술로 이젠 잊으라고 말을 하시나요 아픈 가슴 참아도 눈물이 자꾸만 흘러요 다시는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내가 보고 싶어도 날 버린 그대 사랑하지 않을래 나 지금은 울고 있지만 기다릴게요 내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돌아와 영원히 나를 잊어버린다 해도 그대 부디 행복하세요 Hey 우리가 함께 한 그 많은 시간 오오 Hey 우리의 추억 걱정하지 마요 눈물로 키워 갈 테니",100052,1997.04.15,그룹,남성,(주)YG엔터테인먼트, 8,74289,"사나이 가는 길 (폼생폼사)",젝스키스,학원별곡,1997.05.14,Dance,김영아,"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따윈 내게 없을거야 가슴을 활짝 펴라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기가막혀 홧김에 군대 갈까 했지만 머리깎기 싫어서 다시 생각 고쳤지 날 떠나든 말든 뭘해도 상관은 없지만 머리 빡빡 깎는건 난 견딜수 없어 그저 안녕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예 그녈두고 돌아 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 폼에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와 구차하게 붙잡을 순 없잖아 맨몸으로 부딪쳤던 내 삶에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이대로 무너지면 절대로 안돼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시작해 나 가는 길을 누구도 막을순 없어 많은 날이 가고 우연히 다시 그녀를 만나면 예 변해버린 나를 보며 지나간 후회로 땅을치게 만들거야 기가막힌 로맨스도 슬픔도 사나이 큰 가슴에 묻어두고 살거야 그까짓것 이별땜에 지켜온 스타일 구길수는 없잖아 사랑했던 너이긴 하지만 나 째째하게 울진 않을게 두 눈 불끈 힘주고 나 끝까지 참아내고 있어 흑 두고봐 나를 두고봐 내가 얼마나 잘 살지 두고봐줘 또 돌아 내게내게 오지 말고 깨끗이 내모습을 잊어줘 그저 안녕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예 그녈두고 돌아 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 폼에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와 구차하게 붙잡을순 없잖아 맨몸으로 부딪쳤던 내 삶에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쓸데없는 미련 따윈 버리고 사나이 큰가슴을 활짝펴고 살거야 폼하나로 버텨왔던 나인데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100052,1997.04.15,그룹,남성,(주)YG엔터테인먼트, 7,74372,말해줘,지누션,Jinusean,1997.03.01,"Rap / Hip-hop",이현도,"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 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너 너 넌 항상을 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로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더는 이제는 그 만난 네 걱정보다 더 큰 사랑인거야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앞에서도 난 그렇게 몇번씩이나 약속했어 이렇게 나는 너에게 내안에 속해 서있는데 뭘 어떻게 나 더이상 하겠어 날 이제 받아주면 좋겠어 Oh 답답해 또 갑갑해 나 어떡해야 너를 이해시킬 수가 있을지 늘 그렇게 나 생각해 하루에도 몇번씩을 심각해 uh 네 사랑은 너무 야속해서 울고 있어 나의 가슴속에서 너없이 아무런 의미없는 날의 반복속에 날 이젠 받아주면 좋겠어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 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oh 생각해 봐 그땔 다시 돌아봐 너무 나도 가슴뛰는 그땔 기억해봐 너의 아름다움이란 이루말할 수 없는 아무리 뭐라해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것이었어 너에게 빠져버린 내게는 서로 사랑하는 그런 생각밖에는 떠오르지 않았어 언제나 머릿속에 널 그렸어 oh 나는 그랬어 ah ah 하지만 시간은 새처럼 날아가 버리고 괴로움의 날이 시작되고 너는 날 점점 의심하고 난 그마음을 돌리고 싶고 너를 내 품에 항상 담아두고 1999년 끝날까지도 곁에 있겠어 아직 모르겠어 you and me forever 나 약속하겠어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 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언제 까지 바라봐야만 해 ooh mi amore' 이제는 그만해 이미 난 모든 것을 주었잖아 언제나 말했잖아 그렇지만 너는 듣고 있질 않잖아 날 믿어 줘 느껴줘 감싸줘 나를 이제 네안에서 자유롭게 풀어줘 날 알아줘 불러줘 받아줘 내게 이제 네안에서 자유롭게 기대줘 하늘에서 보내준 우리 사랑을 이룰 수 없다면 만들 수 없다면 나는 그 아픔으로 미쳐 버릴꺼라면 알 수 있겠니 oh 그렇다면 이제 그만 받아줘 나의 사랑을 주인을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내 마음 속 깊은 보석같은 사랑을 니 앞에 있는 여기 나의 사랑을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 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 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 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100054,1997.03,그룹,남성,(주)YG엔터테인먼트, 9,74387,순애보,유리상자,유리상자,1997.06.01,Ballad,이세준,"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 해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바보야 더이상 망설이지마 한번도 널 잊은적 없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 해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100130,1997.06,그룹,남성,제이제이홀릭미디어, 7,74399,"주어진 시간 끝에서",유리상자,유리상자,1997.06.01,Ballad,이세준,"너의 미소를 차지하던 날 난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 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난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 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 난 말야 좋은 추억 더 만들지 못해 아쉬울 뿐인걸 너로 인해 아름다웠던 이 세상 너를 위한 노랠 부르며 나 떠날게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난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 수도 없지만 내게 남은 마지막 힘을 다해서 함께 했던 시간들을 영원히 기억할꺼야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 난 말야 좋은 추억 더 만들지 못해 아쉬울 뿐인걸 너로 인해 아름다웠던 이 세상 너를 위한 노랠 부르며 나 떠날게",NULL,NULL,NULL,NULL,NULL,NULL 2,74459,"늑대와 양",H.O.T.,"Wolf and Sheep",1997.07.05,Dance,유영진,"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 이상 이제 더 이상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 아이고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먹혔을 뿐 왜 나에게 이런날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묻지 못했어 아 오 아 오아 결국 모든 것은 끝나버렸지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갑갑해 갑갑해 50년의 평화는 그날 퍽 퍽 퍽 퍽 모든게 그들 손에 부서졌어 그 저주받은 지난날을 봤어 왜 내가 이땅이 그 무슨죄로 인해 숱한 상처들을 받아야만 할까 원수 원수 널 두고 보겠어 지옥같은 날도 기억하겠어 내 눈물속에서 분노가 흘렀지 절대로 널 잊지 않겠다 War and hate is over now Everyboby want it want it if you wanna violence or something you gonna die Get along we are all unite 소리없이 내려 버린 많은 붉은 비는 작은 영혼들 이들을 밟고 서서 그댄 웃고 있는가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 번 일어서 마지막 기도하겠어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지난 날의 Eden을 그리워 하며 우린 여기에 모두 파괴됐어 모두 빼았아 갔어 어디서 나 살 수 있던 자유 평화 온데간데 없어 왜 나는 후회해야 했던가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한참 우린 몰랐어 그리고 녀석들의 속임수도 얕잡았어 파괴와 모순은 어느샌가 이미 우리속에 숨어있다는 것도야 드디어 온다 온다 널 재워버릴 단한방이 온다 이젠 모조리 끝내 버리겠어 너의 전쟁까지 한참전에 시작했던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yeah",100008,1996.09,그룹,남성,, 6,74882,"너에게 가고 싶어",이은미,자유인(自由人),1997.08,Ballad,정원영,"난 원한 걸까 그 밤 그대의 눈길 고개 돌려 외면한채 혼자 돌아오던 길 긴 밤을 밝혀 다시 떠올려 보네 마른 기억 털어내고 너에게 가고 싶어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나의 작은 가슴 열 수 있다면 많은 날들 하얗게 지낸 건 너를 위한거라 생각 할텐데 조금만 더 더 가까이 와 너의 모든 걸 나도 느낄 수 있게 날 안아봐 너 원했던 만큼 내게로 와 더이상 후회 하긴 싫~어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나의 작은 가슴 열수 있다면 많은 날들 하얗게 지낸 건 너를 위한거라 생각 할텐데 조금만 더 더 가까이 와 너의 모든 걸 나도 느낄 수 있게 날 안아봐 너 원했던 만큼 내게로 와 더이상 후회 하긴 싫~어",1055,1992.12,솔로,여성,네오비즈,1966.05.19 7,74951,암연,고한우,"고한우 Vol.1",1997.07.07,Ballad,고한우,"네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이미 먼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제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이미 먼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제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1164,1997.07,솔로,남성,,1971.02.02 8,75052,Everybody,진주,해바라기,1997.12.17,Dance,박진영,"스뜹뜨르르듭듭듭 Oh baby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스뜹뜨르르듭듭듭 Woo Uhh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학교 가면 선생님의 눈치를 봐 집에 돌아오면 다시 부모님의 눈치를 봐 졸업하고 취직해도 직장 상사의 눈치를 봐 이건 대체 살 수가 없네 이럴 땐 Everybody 스뜹뜨르르듭듭듭 우리 모두 여기 모여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스뜹뜨르르듭듭듭 모든 걸 잊고서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버스를 타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 지하철을 탔는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시험 보러 가면 경주용 차들이 너무 너무 많아 건 대체 살 수가 없네 이럴 땐 Everybody 스뜹뜨르르듭듭듭 우리 모두 여기 모여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스뜹뜨르르듭듭듭 모든 걸 잊고서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눈 감아봐 그리고 느껴봐 음악에 몸을 싣고 모든 걸 잊고 이렇게 흔들어 봐 Hey mama C'mon Break it down 우리 모든 근심 걱정들을 잊고 우리 모두 이렇게 모두 가슴을 열고 그리고 이렇게 춤을 춰 어떻게 춤을 춰 그런거 묻지 말고 모두 춤을 춰 자 하나 둘 자 모두들 어깨를 이렇게 움직여봐들 자 셋 넷 거기 줄리엣 여기 로미오가 그대를 바라보네 이렇게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은 모두 다 내 곁으로 마음 속에 그려보던 우리들만의 세상으로 이젠 다 함께 떠나가봐요 이럴 땐 Everybody 스뜹뜨르르듭듭듭 우리 모두 여기 모여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스뜹뜨르르듭듭듭 모든 걸 잊고서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스뜹뜨르르듭듭듭 우리 모두 여기 모여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스뜹뜨르르듭듭듭 Woo Huh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Not Stop",2924,1997,솔로,여성,,1980.07.04 7,75068,"Dreams Come True",S.E.S.,"S.E.S. 2",1998.11,Dance,,"내가 원하는 대로 자신 있는 모습 그대로 이제껏 숨겨 왔던 비밀을 네게 모두 말하고 싶어 baby Funny how all dreams come true 나를 지켜줄거야 아껴왔던 작은 사랑도 Funny how I feel for you 너의 곁에 그려질 꿈결같은 나의 미래도 처음 느낌 그대로 짜릿했던 느낌 그대로 서로가 약속했던 것처럼 같은 생각 갖고 있었지 baby Funny how all dreams come true 나를 지켜줄꺼야 아껴왔던 작은 사랑도 Funny how I feel for you 너 하나만 사랑해 Come on lover 언제나 둘이 함께 네가 있는 나 행복할 거에요 더 이상 슬픈 노래는 듣지 않을 거예요 내 맘을 알겠죠 Dreams come true 나를 지켜줄거야 아껴왔던 작은 사랑도 Funny how I feel for you 너의 곁에 그려질 꿈결같은 나의 미래도",100016,1997.11,그룹,여성,(주)SM엔터테인먼트, 10,75070,"너를 사랑해",S.E.S.,"S.E.S. 2",1998.11,Dance,최수정,"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이 Oh 너를 생각할 수록 나는 행복해 다른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맑은 유리창으로 햇살이 나를 반기는 이 느낌 믿을 수가 없어져 oh yeah 너무도 내게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해준 너 긴 밤이 오래될 수록 아침이 더디올 수록 그리워 우리 둘이 영원히 함께 같은 공간 속에 아픔이 많더라도 괜찮아 yeah 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이 oh 너를 생각할수록 나는 행복해 다른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Beautiful day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저 가슴속 깊은 곳에서 두근대는 내 심장을 느껴 너무나 아름다운 햇살과 내 마음속에 따뜻함을 준 너 아름다운 너의 모습 바라볼때면 언제나 너 보며 살아가고 싶고 나 너무나 잘 아는 그런 너와 있을때면 평생을 너와 함께 지내고 싶어 오렌지의 향기로 살며시 미소지을 땐 너의 웃음이 모든 걸 다 잊게해 oh yeah 사랑해 지금 기적보다 놀라운 날들이 온거야 나에겐 지금 너보다 너에겐 지금 나보다 소중한 다른 사람 없다면 함께 영원히 같은 집에 서로 얼굴을 보며 살아가 yeah 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이 oh 너를 생각할수록 나는 행복해 다른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가슴을 적시는 아름다운 음악속에 흐르는 저 시원한 빗방울처럼 넌 언제나 내게 그런 힘이 돼주고는 하지 마음이 불편하고 기분이 허전할때 넌 내 마음 저 깊은 구석 시원하게 해주네 그런 너는 나에게 누구보다 그 어느 누구보다 소중해 그런 너와 영원히 함께살고 싶어 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이 oh 너를 생각할수록 나는 행복해 다른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너와나 행복한 시간만 남은거야 가끔가다 우리 싸울때도 있겠지만 우리 언제나 즐거울 수 있을 거야 서로를 사랑하고 있으니 yeah",NULL,NULL,NULL,NULL,NULL,NULL 10,75440,"그녀를 위해",이정봉,Misty,1997,Ballad,김희탐,"사랑한다면 그녈 위하고 싶다면 그녀를 떠나줘요 우린 한여잘 사랑하지만 나는 당신관 달라 당신은 당신이 가진것 모두를 버리고 그녀를 택할 용기 있나요 정말로 그럴수 있다면 내가 물러나요 당신이 아닌 그녀를 위해 매일밤 그녀가 술에 기대 서럽게 우는것을 아나요 그녀에게도 잘못은 있지만 난 당신이 더 미워 앙상한 나무가지처럼 그녀의 마음이 변해가는게 안보이나요 왜 그녈 아프게 하나요 왜 상처 주나요 모든게 당신 때문이야 그녀의 웃는 얼굴 얼마나 고왔는지 당신은 알기나 해 아냔말야 당신은 그녀에게 뭐든 해줄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말을 해봐요 떠나줘요 그녈위해 제발 그녀를 놓아 주세요 예전처럼 웃을수 있게 알잖아요 사랑이란 상처가 크면 추억까지도 짐이되어 비틀거려요 당신이 가진것 모두를 버리고 그녀를 택할 용기 있나요 정말로 그럴수 있다면 내가 물러나요 당신이 아닌 그녀를 위해 당신이 가진것 모두를 버리고 그녀를 택할 용기 있나요 정말로 그럴수 있다면 내가 물러나요 당신이 아닌 그녀를 위해",1091,1996.08,솔로,남성,,1974.05.22 7,75835,바램,변재원,Present,1997.10,Ballad,유희열,"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 기억조차 나지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 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나 살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겐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한 친구 내게 위로하며 해주던 말 곧 잊혀질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나 살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겐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 이해해 숨어서 널 지켜볼께 너에게 부담된다면 영원히 기억속에 널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마지막 바램일거야",11352,1998,솔로,남성,,1975.06.08 10,75841,"다시 시작하기",변재원,Present,1997.10,Ballad,유희열,"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 역시 그래요 세상 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 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 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 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있을께요 울고 있나요 여린 그대 혼자서 슬픈 노래 듣다가 아픈 기억 떠올라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지 나 역시 그래요 내가 약해질 땐 손내밀 곳이 없어요 위로해 줄 사람 그대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 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 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있을께요 우리 서로 똑같은 외로움 숨기며 살아왔죠 처음처럼 영원히 변치않는 모습으로 지켜줄 께요",NULL,NULL,NULL,NULL,NULL,NULL 6,76227,"침묵의 기록",이승환,"His Ballad",1999.09,Ballad,이승환,"왜 나를 떠나 보내냐고 맘에도 없는 물음에 내 오랜 힘겨운 사랑은 비로소 끝이 났죠 내게서 슬픔을 찾으려 애쓰던 그 잔인한 사람들 무엇이 알고 싶었나요 무엇을 위해선가요 날 그만 내버려 둬요 충분히 아파했으니 외로워 해야만 나인 것 같아요 내가 짊어져야 하는 난 또 다른 사랑이 있기는 할까요 그건 사랑일까요 왜 그댄 떠나간 뒤에도 나를 힘들게 하고 있나요 여전히 그댄 예쁘군요 나 정말 아니죠 외로워 해야만 나인것 같아요 내가 짊어져야 하는 난 또 다른 사랑이 있기는 할까요 그건 사랑일까요 헤어진 후에야 그녀는 내게서 편히 쉴 수 있을거에요 날 인내해 왔던 그 시간들을 침묵 속으로 묻은 채",26,1989,솔로,남성,드림팩토리,1965.12.13 8,76252,"내안의 그대",업타운,"Represented... Now Believe",1997.10.30,"Rap / Hip-hop",정연준(업타운),"늘 나의 얼굴을 스치던 너의 머리카락 대신 이제 나의 귓가를 간지럽히는 건 베개를 적시며 흐르는 눈물뿐 너와 함께 하던 시간을 이제 무엇으로 보낼까 추억만으론 내앞에 있는 이 많은 시간을 모두 다 채울 순 없는데 모두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 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야 난 그대를 기다려 눈물을 감추며 오늘도 지나갔지 돌아올 그대를 위해 나 숨쉬고 있지만 깊은 외로움은 참을 수가 없었어 이렇게 베갤 적시며 추억속에 잠기네 나 그대에게 모두 다 주고 빈가슴속엔 추억만이 남았어 나 그대에게 모두 다 주고 기다림 속에 이밤이 다 가네 모두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야 난 그대를 기다려 I'm sittin here thinking reminiscing on how good things used to be now I remember the time when you was right here by me side I can't get you out my mind you just keep on making me cry Baby let's give it one more try before you say good bye I'm spending them sleepless nights wishing that you were holding me tight cause I still remember that night when we got into final fight said that we was over and we couldn't make a damn thing go right Cause you left me high and dry and I just can't help but wonder why 너도 생각나니 이 거릴 지나면 함께했던 시간이 항상 기도할께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란 그 약속을 위해 모두가 그대를 잊으라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 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야 난 그대를 기다려 모두가 그대를 잊으라 했지",100043,1997.01,그룹,남성,"키스톤미디어, MOBB엔터테인먼트", 3,76657,기사도,젝스키스,"Welcome To The Sechskies Land",1997.11.01,Dance,김영아,"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난 네게 달려가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난 너를 지켜 난 한여자를 알고 한 여자를 믿고 너 하나만을 사랑해 왔어 하지만 사랑밖엔 줄것이 없어 날 떠나가 버렸지 차라리 잘 된 것 같아 날 잊어도 되니 행복한 니가 되야 해 그렇게 떠나는 너를 내 가슴에 묻었어 내겐 널 위한 일이면 떠나가도 괜찮아 너 없는 고통도 이길거야 나 아닌 딴 사람 사랑해도 괜찮아 나만의 한 사람 너 뿐이야 영원히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난 네게 달려가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난 너를 지켜 난 긴 시간이 가도 긴 그리움 속에 내 사랑만은 변한 게 없어 오로지 자나깨나 내 사랑 너의 행복을 더 빌었어 우연히 들은 네 소식 내 기대완 달리 슬픔에 빠져 있는 너 가슴이 무너져 내려 널 구하러 가겠어 이젠 이것도 저것도 내세울 건 없지만 다신 널 보내지 않을 거야 가진 것 줄 것도 순정 밖에 없지만 내 여잘 울리진 않을 거야 영원히 꼼짝마 네게 달려갈께 걱정마 너를 구할께 나 이제 칼을 뽑았어 나의 사랑 울리는 건 못봐 참을 수 없어 하늘을 두고 맹세해 너의 상처 받은 영혼 구해 내겠어 내눈에 눈물을 참지 못해 날 조금만 기다려줘 나의 목숨보다 귀한 사람 널 다시 찾을 거야 내겐 이것도 저것도 내세울 건 없지만 다신 널 보내지 않을 거야 가진 것 줄 것도 순정 밖에 없지만 내 여잘 울리진 않을 거야 나를 봐 믿어 봐 내게 한번 기대봐 더 이상 슬픔은 없을거야 두고 봐 걸어 봐 너를 한번 맡겨봐 내 사랑 행복을 지킬거야 영원히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난 네게 달려가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난 너를 지켜",100052,1997.04.15,그룹,남성,(주)YG엔터테인먼트, 3,76946,"알고 싶어요!",양파,"양파 2nd",1998.01.01,Ballad,심상원,"내가 그대에게 부족한걸 알아요 아일 보는듯한 그런 눈빛 그건 너무나 슬픈걸요 아직 내가 어리다고 세상 모두가 말한대도 다 상관없지만 그대에겐 난 사랑이고 싶어요 그대 이토록 아름다운 다른 세상을 펼쳐주며 내가 더 가까이 보게 빛을 밝혔죠 난 너무나 조심스레 늘 고개만 숙이지만 이런 내 마음을 볼수 있나요 조금 기다려요 아주 조금만 기다려줘요 그대가 원하는 그런 모습 내가 돼드릴 그때까지 사랑하는 걸요 그대 모든걸 알고 싶어요 이룰수 있겠죠 나의 첫사랑을요 지난 꿈속에 내 모습처럼 나 행복하게요 그대 이토록 아름다운 다른 세상을 펼쳐주며 내가 더 가까이 보게 빛을 밝혔죠 난 너무나 조심스레 늘 고개만 숙이지만 이런 내 마음을 볼수 있나요 조금 기다려요 아주 조금만 기다려줘요 그대가 원하는 그런 모습 내가 돼드릴 그때까지 사랑하는 걸요 그대 모든걸 알고 싶어요 이룰수 있겠죠 나의 첫사랑을요 지난 꿈속에 내 모습처럼 나 행복하게요",3854,1997.11,솔로,여성,(주)RBW,1979.03.17 2,77363,"나와 같다면",김장훈,"#1998 Ballads For Tears",1998.02.01,Ballad,박주연,"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 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 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1081,1991.09,솔로,남성,,1965.08.14 8,77374,"지킬 수 없는 약속",신승훈,"Shin Seung Hun Ⅵ",1998.02.01,Ballad,신승훈,"용서해 주겠니 너와의 약속 지킬수가 없어 니 모든걸 사랑하겠다는 지난날의 약속 니가 사랑하는 그 사람까진 사랑할순 없어 내가 먼저 이별을 말하고 너를 떠난다 생각나니 지난 우리의 사랑 지워버리기엔 너무 아름다웠잖아 너무 쉽게 날 잊어버리지는마 또 다른사랑에 행복하겠지만 한때는 너의전부였던 날 위해 사랑해 그래 떠나가라 너 없는 동안 내 모습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이 넌 살아 가겠지만 언젠가 돌아올 것 같은 널 위해 다른 사랑도 못하는 바보가 되버린 내 모습 잊지 않기를 바래 생각나니 지난 우리의 사랑 지워버리기엔 너무 아름다웠잖아 너무 쉽게 날 잊어버리지는마 또 다른사랑에 행복하겠지만 한때는 너의전부였던 날 위해 사랑해 그래 떠나가라 너 없는 동안 내 모습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이 넌 살아 가겠지만 언젠가 돌아올 것 같은 널 위해 다른 사랑도 못하는 바보가 되버린 내 모습 잊지 않기를 바래",25,1990.11.15,솔로,남성,도로시컴퍼니(주), 1,77536,Honey,박진영,"십년이 지나도...",1998.01,Dance,박진영,"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난 움직일 수가 없었지 그대 그 아름다운 모습 난 넋을 잃고야 말았지 그대의 아름다운 그 미소가 나를 사로 잡았지 hey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 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그대의 그 섹시한 눈빛 오 나를 또 바라보았지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난 숨을 쉴수가 없었지 그대야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진정한 honey지 hey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 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Now Everybody Party 내게로 걸어오는 그대 난 바라볼 수가 없었지 걸어오는 그대의 모습 너무 눈부시기 때문이지 이제서야 비로소 나 나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뜬거지 hey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 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hey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 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1130,1994.09,솔로,남성,(주)JYP엔터테인먼트,1972.01.13 10,77694,애상,쿨(COOL),"Cool 4",1998.04,Dance,이승호,"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거니 삐삐쳐도 아무 소식없는 너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네 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네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지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봐 내눈에는 너무 이쁜 그녀를 자랑스레 친구에게 보여줬지 친구 내게 미안하다며 그녀 얘길 싸그리 다했지 그녀 많은 남자중에 친구만도 여러명이야 말도안돼 믿을 수없어 혹시 쌍둥이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안에 너를 한번도 볼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 남자는 나완 상관없어 잠시 나 어지러워서 기댄것 뿐이야 날 오해하진 말아줘 나역시 많은 여자들 만났다가 헤어져도 봤지만 한꺼번에 많은 여자를 만난적은 없었어 네가 뭔데 날 아프게 하니 너 때문에 상처 돼버린 내 사랑 이제 다시는 너의 헛된 만남도 나 같은 사람 없을껄 난 두려워 나 역시 다시는 이런 사랑 할 수 없을까봐 믿을수 없겠지만은 네가 첫사랑인데 떠나버리면 어떡하라구 사랑까지는 바라지도않을게 네 곁에 항상 있게만 해줘 제발 제발",100004,1994.10,그룹,혼성,쿨컴퍼니, 4,77991,비원(悲願),박상민,"The Road",1998.02,Ballad,이건우,"핼쑥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그 후론 그녀에겐 어떤 아무런 소식조차 없죠 하지만 행복할꺼라고 믿으며 이 노래 속에 그녈 보내요",956,1993.03,솔로,남성,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1964.05.02 5,78002,"하나의 사랑",박상민,"The Road",1998.02,Ballad,조은희,"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 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꺼야 그댄 알 수 없을 꺼야",956,1993.03,솔로,남성,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1964.05.02 10,78044,"십년이 지나도",박진영,"십년이 지나도...",1998.01,Ballad,박진영,"미안해 너도 금방 좋은 사람 만날 거야 괜찮지 그래 난 괜찮아 너만 그 사람이 좋다면 난 웃으며 널 보내줄 수가 있어 하지만 왜 자꾸만 나도 다른 사람을 만나 널 쉽게 잊고 살거라 말하는 거야 그렇지 않아 날 지켜봐 두고봐 십년이 지난 후에도 난 너만을 사랑하고 있을 거야 그래 난 괜찮아 니가 떠나도 난 괜찮아 혼자서도 사랑은 계속될 테니까 하지만 왜 자꾸만 우리 사랑도 머지않아 빛바랜 추억일거라 말하는 거야 그렇지 않아 날 지켜봐 두고봐 십년이 지난 후에도 난 너만을 사랑하고 있을 거야 두고봐 십년이 뭐야 내가 죽는 날까지 내게 사랑은 오직 너 하나뿐야 날 지켜봐 두고봐 십년이 지난 후에도 난 너만을 사랑하고 있을 거야 날 지켜봐 두고봐",1130,1994.09,솔로,남성,(주)JYP엔터테인먼트,1972.01.13 7,78184,"(`Cause) I`m Your Girl",S.E.S.,S.E.S.,1997.11.01,Dance,유영진,"Yeah what's up what's up SES We open up the new chapter of funky New jill swing Here we come Here we come come on I like SES ya'll Yes SES ya'll we like SES ya'll Yes SES ya'll You never don't stop you never don't quit Kick out some sounds of the Hip hop bear Now dap your hands everybody Now move your feet every body to the left to the left to the right to the right now bring it back fat rhythm of the free style 왜 내게 말을 못해 이미 지나간 일들 진부한 옛 사랑 얘기 I love you tell me baby 솔직히 말을 해줘 그렇지만 너에겐 오직 나뿐인 거야 oh yeah 두려워 하지마 내 곁에 있는걸 그대와 내 인생 저 끝까지 나를 믿어주길 바래 함께있어 Cause I'm your girl Hold me baby 너를 닮아가는 내 모습을 지켜봐줘 stay with me last forever yeah 넌 왠지 달랐었지 느낌이 예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처럼 shake it shake it baby 그렇게 너는 내게 해맑은 웃음만을 주는 또 하나의 나 두려워 하지마 네 옆에 있는걸 난 오직 너를 위해 살고 싶어 나를 향한 네 모든걸 간직할께 Cause I'm your girl Hold me baby 너를 닮아가는 내 모습 지켜봐줘 Stay with me last forever 몰랐어 난 나 너에게 있어 그 어느 하나 자신있게 얘기할 수 없었던 것 모두 부질없는 내 걱정이었다니 이제 널 나의 품에 꼭 안아줄게 난 널 몰랐던거야 오직 너 하나 하나를 위해 내가 살아가야 한다는 것말고 내게 중요한 게 어딨겠어 이젠 네가 알아주길 바랬어 너에겐 그 어떤 말보다 넌 내꺼라는 말이 듣고 싶어 사랑해 언제까지나 baby you always in my heart 나를 믿어주길 바래 함께있어 Cause I'm your girl Hold me baby 너를 닮아가는 내 모습 지켜봐줘 Stay with me last forever yeah 나를 향한 네 모든걸 간직할께 Cause I'm your girl Hold me baby 너를 닮아가는 내 모습 지켜봐줘 Stay with me last forever yeah",100016,1997.11,그룹,여성,(주)SM엔터테인먼트, 11,78185,"Oh, My Love",S.E.S.,S.E.S.,1997.11.01,Dance,문스톤,"Oh My love Oh My love Oh My love 네게 I just wanna be the one for you Oh My love Oh My love 네게 너를 만난 이후로 나의 모든것이 달라졌어 내 수첩에 적힌 다른 이름들도 깨끗히 지웠지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레몬빛 향기로 나의 사랑을 눈 뜨게 한 너 그냥 내게 이렇게 있어주면 다른 연인들이 부럽지 않을꺼야 사랑이라고 말 안해도 느낄 수 있어 내 입술에 너의 입술이 닿을때 너를 기다리던 시간도 외롭진 않아 처음부터 난 사랑에 빠졌나 봐 그대와 단둘이 우 그대와 단둘이 Oh My love Oh My love Oh My love 네게 I just wanna be the one for you Oh My love Oh My love 네게 너를 만나기 위해 우린 수많은 연습을 했고 서툰 이별속에 너와 난 만났지 그 날 이후부터 나는 다시 태어 난거야 시간이 흐르고 우리 같은 집에서 사는날 나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영원히 내 곁에 내 맘을 떠나지마 사랑이라고 말 안해도 느낄 수 있어 내 입술에 너의 입술이 닿을때 너를 기다리던 시간도 외롭진 않아 처음부터 난 사랑에 빠졌나 봐 그대와 단둘이 우 그대와 단둘이 Oh My love Oh My love Oh My love 네게 I just wanna be the one for you Oh My love Oh My love 네게",100016,1997.11,그룹,여성,(주)SM엔터테인먼트, 6,78291,미래(未來),이현도,"The Saga Continues...",1998.04,"Rap / Hip-hop",이현도,"Oh baby can you see 그대의 머릿속에 담겨 있는 진리 가슴에 이미 존재하는 살아있는 의지 그대 발견하리 그리고 일어서리 다가오는 미래는 그대의 것이 되리 Oh baby can you see Oh baby can you see Oh baby can you see Oh baby can you see 빛을 잃은 어둠속에서 그대로 남아 있을 텐가 힘을 잃은 모습 그대로 무너져 있을텐가 그대의 머리속에 담겨 있는 진리 가슴에 이미 존재하는 살아있는 의지 그대 발견하리 그리고 일어서리 다가오는 미래는 그대의 것이 되리 어제로 지나버린 괴로움 속에 오 그대여 아직도 빠져 있는가 내일은 그대에게 달려오고 있다 이제 그 눈을 떠라 다가오는 새로운 시작을 더 크게 맞이하라 그대 앞에 빛나는 아침을 멈춰버린 시간속에서 그대로 남아있을 텐가 힘을 잃은 모습 그대로 무너져 있을텐가 어제로 지나버린 괴로움 속에 오 그대여 아직도 빠져 있는가 내일은 그대에게 달려오고 있다 이제 그 눈을 떠라 다가오는 새로운 시작을 더 크게 맞이하라 그대 앞에 빛나는 아침을 이 모든 세상이 바뀌기를 원하는가 그 생각만으로 이뤄질 수 없다 그대 큰 호흡으로 일어서라 이제 그 눈을 떠라 다가오는 새로운 시작을 더 크게 맞이하라 그대 앞에 빛나는 아침을 그대의 머릿속에 담겨 있는 진리 가슴에 이미 존재하는 살아있는 의지 그대 발견하리 그리고 일어서리 다가오는 미래는 그대의 것이 되리 이제 그 눈을 떠라 다가오는 새로운 시작을 더 크게 맞이하라 그대 앞에 빛나는 아침을 이제 그 눈을 떠라 다가오는 새로운 시작을 더 크게 맞이하라 그대 앞에 빛나는 아침을",3614,1996.09,솔로,남성,,1972.09.05 6,78351,왜불러,디바,"Snappy Diva`s Second Album",1998.04,Dance,이건우,"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 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다가 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그렇게 우린 시작했고 결혼하기로 했어 저 바다가 너를 내게 보내 준거야",100028,1997.08,그룹,여성,, 10,78451,외출,최재훈,Neverending,1998.05,Rock,채정은,"너무나도 모자란 날 알기에 기다리라곤 못했어 기다림에 많이 힘겨워하는 너를 난 볼 수 없을테니까 지금 나의 그냥 있는 그대로 넌 상관없다 하지만 난 제대로 너와 시작하고픈 널 맞이 하고픈 그 맘을 이해해 나도 너 만큼은 두려운 걸 허나 니가 지칠 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나 약속할테니까 잠시 날 잊어 힘들지 않게 너 슬퍼해도 흔들려도 안아 줄 수 없으니 돌아갈거야 나를 믿어줘 널 떠난이유 이해한다면 기다려 나도 너 만큼은 두려운 걸 허나 니가 지칠 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나 약속할테니까 잠시 날 잊어 힘들지 않게 너 슬퍼해도 흔들려도 안아 줄 수 없으니 돌아갈거야 나를 믿어줘 널 떠난이유 이해한다면 잠시 날 잊어 힘들지 않게 너 슬퍼해도 흔들려도 안아 줄 수 없으니 돌아갈거야 나를 믿어줘 널 떠난이유 이해한다면 기다려",1087,1994.07,솔로,남성,,1972.12.10 2,78555,"일심 (一心)",컨츄리꼬꼬,"Color Of Chameleon",1999.06.14,Dance,최준영,"나만을 바라봐라 뻥드리아 너만을 사랑할께 뻥드리아 당신이 내게 해 준 만큼 그 보다 사랑해줄게 세상이 무너져도 뻥드리아 너만을 구해줄게 뻥드리아 나 같은 남자 있으면 손 한번 들어봐 너를 사랑해 너무 좋아해 너만 보면 괜시리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이 울렁 한눈 팔지마 나만 바라봐 지나가는 딴 남자 바라만 봐도 내 가슴이 아파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세상에 나만한 괜찮은 남자는 없을거야 나 다시 남자로 태어나 한 여잘 선택하라면 그 때도 당신만을 사랑할게 너만을 원했어 너만을 사랑했어 니가 미웠어 너만을 기다렸어 사랑해줘 I want you baby 우워 사랑해줘 기분이 좋아 책임이 무거워 나도 이제 직업을 가져야겠어 그녀를 위해서 무엇을 할까 자본이 없어 하루 종일 그녀만 바라만 보는 그런 일 없을까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세상에 나만한 괜찮은 남자는 없을거야 남들은 날보고 한심하다 웃겠지 도대체 너의 꿈이 뭐냐고 한 여자 밖에 모르는 남자될거야 그게 바로 내 꿈이야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세상에 나만한 괜찮은 남자는 없을거야 나 다시 남자로 태어나 한 여잘 선택하라면 그 때도 당신만을 사랑할게",100055,1998.04,그룹,남성,, 6,78630,"내가 기다린 사랑",유승준,"For Sale",1998.05.01,Dance,이승호,"니가 미웠어 날 몰라주는 너또 말도 못해 안달하는 나도 미웠어 난 언제나 널 보면 가슴 시린 설레임 뿐인데 너는 그렇지가 않았어 야속했었어 세상에서 가장 이쁜 널 다 가지고 싶었어 난 그렇게 널 보며 매일매일 가슴만 졸이는 짝 사랑 되어 버렸어 정말 궁금해 날 보는 너의 마음이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만 느끼는 걸까 너의 눈빛만 보아도 떨리는 나를 이제 더 이상은 감출 수 없어 이런 내맘 알게 된다면 오히려 부담되어 멀어질까 걱정만 앞서 조금만 더 기달려 볼까 너 먼저 사랑으로 다가오기를 하지만 겁이나 힘겨운 기다림 속에 다른 누군가가 너의 사랑 되버릴까봐 너를 영원히 내 곁에 두고 싶지만 사랑 뒤에 이별 그게 두려워 결국 하늘도 무심하지 날 버려 둔 채 넌 다른 남잘 만나 사랑을 했어 그때 널 잊고 돌아서야 했는데 그럴 용기도 없었던 거야 그랬던거야 넌 잔인하게 너의 사랑 얘기를 나에 들려 준거야 널 웃게 했던 사랑 날 울게 했던 이별 난 그걸 모두 참으며 나를 지켰어 너의 몇 번의 이별을 바라 보면서 아직 내 사랑은 모질게도 잘 견뎌왔어 말도 못 한채 상처만 키워 오면서 끝내 너의 자린 비워 둔거야 그 언젠가 비 내리던 밤 넌 내게 찾아 와서 또 이별에 눈물 흘렸지 내 품에서 약속을 했지 나만은 널 버리고 가지 말라고 누구도 다시는 사랑을 하지 못하게 너의 사랑 내게 맡겨 두면 어떻겠냐고 너무 길어진 기다림 후회는 없어 이젠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걱정마 약속해 행복한 사랑 보다는 이별 없는 사랑 그것만은 지킬 테니까 내게 기대봐 화려한 사랑보다는 친구 처럼 편한 휴식을 줄게 왜 그랬는지 왜 기다렸는지 누가 봐도 비난하고 원망 할거야 왜 처음부터 나만의 너를 만들지를 못했냐고 나역시 후회 하지만 그랬었나봐 내가 원한 사랑이란 그때의 니 모습이 아니었나봐 내 한결같은 사랑 네 변치 않을 영혼 니 존재로만 살기를 바랬었나봐",1008,1997.03,솔로,남성,"JC그룹 인터내셔널",1976.12.15 2,78633,나나나,유승준,"For Sale",1998.05.01,Dance,이승호,"난 그냥 되는 대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 없어 그런 막막함에 내 시간만 좀먹었었어 그러다 내 어릴 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 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 적 주문을 아직 노래하네 언제나 힘들고 지칠때 날 일으켜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어두워진 가리워진 나의 길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어느 샌가 내게 찾아온 사랑을 위해 그렇게도 나를 애태운 그대를 위해 영원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피해갈수 없는 현실에 지쳐갈때쯤 무거워져 가는 걸음에 힘겨울때면 어릴적 주문을 노래 하곤 했지 언제나 힘들고 지칠때 날 일으켜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어두워진 가리워진 나의 길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자꾸만 어긋나 버리고 퇴색해 버리는 내 꿈을 지키고 싶었어 이기고 싶었어 누구도 가식의 가면을 버리지 않으려 끝끝내 발버둥 칠 때에 또 감추려 할때에 하늘에 새긴 내 어린 꿈들이 내 귓가에 들려준 이 노래 내 순수의 노래 키작은 아이의 함성과 내 사랑이 내게 들려준 이 노래 지켜갈 이 노래 언제나 힘들고 지칠때 날 일으켜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초라하게 변해버린 나의 꿈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해봐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1008,1997.03,솔로,남성,"JC그룹 인터내셔널",1976.12.15 9,78713,"Never Ending Story",R.ef,Forever,1998.05.01,Dance,이승호,"여기저기 하루종일 너를 찾아 헤매어 봐도 니 모습 간데없고 추억들만 나를 반겼어 이렇게 언제까지 견딜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무거워만 가는 나의 힘든 발걸음 이제는 모든걸 끝내고 싶어 찾을 수 없는 널 찾는 헤매임 막연한 기다림,끝없는 방황을 이제는 지쳤어 끝내 버릴꺼야 너없는 허전함 이젠 괜찮아 모든게 조금씩 익숙해진걸 꿈 속의 니 모습 이제는 더 이상 눈물이 되지는 않을 테니까 비오는 거리도 슬프지 않은 건 추억도 이제 날 떠나나봐 널 향한 그리움도 희미해져 이젠 널 잊을 수 있어 이렇게 사랑은 끝나는 가봐 기억도 추억도 지워지나봐 내 곁에 외로움 그 속에서도 너는 조금씩 흐려지니까 빨리 끝나라 끝나라 끝나버려 너의 모든걸 수월하게 잊고 싶어 널 만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 또 다른 사랑도 하고싶어 얼마나 오래 걸릴까 얼마나 힘이 들어야되나 아마 그렇게 쉽진 않을꺼야 시간이 흘러도 그리움은 더하니까 너 아닌 다른걸 채우고 싶어 니 모습 이젠 다 잊었으니까 한번쯤 또 다른 사랑도 꿈꿨어 하지만 거기엔 다시 또 니모습 아직도 미련이 남았었나봐 누구를 만나도 편하지 않아 왜 자꾸 너 하고 비교를 하는지 아무도 널 대신 할 순 없었어 선명한 니 눈빛 모두 다 지워도 차마 나 잊을 수 없는 것은 네 이름 만으로도 눈물이 될 이루지 못한 내 사랑 이대로 사랑은 계속되나봐 혼자도 사랑은 할 수 있나봐 예전의 두려움 이제는 없어 다시 또 이별 없을 테니까 이대로 사랑은 계속 되나봐 혼자도 사랑은 할 수 있나봐 예전의 두려움 이제는 없어 다시 또 이별 없을테니까",100015,1995.03,그룹,남성,, 10,78782,"먼지가 되어",이윤수,"`90 창신동, 그리고...",1991,Folk,,"바하에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3948,1986,솔로,남성,,1964.02.28 10,78853,"해변의 여인",쿨(COOL),"Summer Story",1997.07.01,Dance,이승호,"와우 여름이다 summertime i wanna let me sea the summertime 이게뭐야 이여름에 방안에만 쳐박혀있어 안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헤어져버려 내품에서 흘린 눈물 너 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수 없을까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 야 야 야 바다로 그동안의 아픔들 그속에 모두 버리게 이게 아니야 우린 사랑했잖아 이젠 다신 눈물없는 사랑으로 만들어봐 우 와뚜와리와리 사랑하는 연인들이 바닷가를 걷고 난 쓸쓸히 바닷가를 혼자 걸어 갈때 앗 나처럼 혼자걷는 여잘보게 됐고 난 그뒤를 하염없이 쫓아가게 됐어 어디갔어 이밤중에 도대체가 이해가 안돼 여기까지 여행와서 나만 혼자 내버려두니 해변에서 만난여인 많은 얘길 들려주었지 잃어버린 사랑으로 여기에 왔다고 돌아가면 나 역시도 혼자 될꺼라고 새벽이 오는 바다에 앉아 얘길 했지 해변의 여인 야야야야 그녀와 떠오르는 태양을 우리는 함께 본거야 기다리지마 이제서야 만났어 이제다시 이별없는 사랑으로 만들거야 우 와뚜와리와리 해변의 여인 너와 함께 다시 돌아가는 길에 보았지 예전의 그녀 멋진 자동차에 어떤 남자와 함께 있는걸",100004,1994.10,그룹,혼성,쿨컴퍼니, 9,78944,1:1,주주클럽,1:1,1998,Rock,주승형,"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나 오늘 내가 속이 좁았어 나 오늘 니가 어떤 모르는 애와 단 둘이 웃으면서 걷는걸 보고 화가났어 미안 그래서 나 너 연락해도 모른채 무시했어 안 보려했어 하지만 생각하면 친구면 그럴 수 있잖아 나 이제 날 위해 사랑을 할래 할래 나 바라는 것은 없어 없어 나의 모든걸 다 줄래 줄래 모두 다 나를 위해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완벽한걸 바랬었나봐 너에게 나도 실수 많이 하면서 너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나봐 그럴거야 나 이제 날 위해 사랑을 할래 할래 나 바라는 것은 없어 없어 나의 모든걸 다 줄래 줄래 모두 다 나를 위해 나 이제 날위해 사랑을 할래 할래 나 바라는 것은 없어 없어 나의 모든걸 다 줄래 줄래 모두다 나를 위해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나",100053,1996.10,그룹,혼성,, 1,79367,"Take Two",서태지,"Seo Tai Ji",1998.07.07,Rock,서태지,"머저리 같은 니가 가슴 졸이든 뭐든 해봐 찔러봐 뭔가 힘 좀써봐 너의 가슴속을 생각할 수가 있게 그 지옥같은 곳에서 빠져 나오게 망쳤어 니가 미쳤어 이제 끝났어 무식 소리를 내 사실은 고백을 해야 할 시간 역시 좀 더 나은 화질의 디지탈 티비 티비 티비 못찾겠어 티비 티비 티비 사과에 꽂혀버린 색연필에겐 단지 저고리에 숨어버렸어 아마 결국 씨앗을 관통했을껄 아마 오래가지 않아 난 죽어버렸을껄 잊어버려 사실을 다시 소리지를 일이 있길 바라게 이건 정말 내생각이랑은 반대야 역시 좀더 후진 화질의 오래된 티비 티비 티비 못찾겠어 티비 티비 티비 깡통같은 자식들 내가 아무래도 그렇게 멍청할 것 같냐 내 마이크에 누가 껌을 붙여놨어 진짜 좀 더럽게 좀 굴지마 너의 맘대로 살아가도 돼 상관없어 그대로 썩어가도 널 누가 왜 너는 그냥 맞기만해 왜 왜 그냥 멋대로 돼 티비 티비 티비 못찾겠어 티비 티비 티비 티비 티비 티비 못찾겠어 티비 티비 티비",1868,1998.07,솔로,남성,서태지컴퍼니,1972.02.21 3,79372,"Take Five",서태지,"Seo Tai Ji",1998.07.07,Rock,서태지,"내겐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쉽지 않은건 같은 자리에 있었어 맘속 가득한 진실을 느끼고 더욱 강하게 네안에서 난 믿음을 찾았어 난 이내 소중함을 알았어 할 수 있는 마음 변치않은 모습 그렇게도 난 큰 빛을 얻었어 절망할순 없는 구속받지 않을 삶이라는 것 행복한 너의 모습 빛이라는 건 일어서는 널 가까이 있게 내가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어 이젠 너를 통해서 내가 살아가고 있어 맘속 가득한 행복을 느끼고 항상 새롭게 내가 못다한 꿈을 이룬다면 그건 또 다른 나란걸 할 수 있는 마음 변치않는 모습 그렇게도 난 큰 빛을 얻었어 절망할순 없는 구속받지 않을 삶이라는 것 행복한 너의 모습 이 넓은 세상을 느끼는 강한 네 모습 빛이라는 건 일어서는 널 가까이있게",1868,1998.07,솔로,남성,서태지컴퍼니,1972.02.21 8,79740,초대,엄정화,Invitation,1998.07,Dance,박진영,"오늘을 기다렸어 이런 밤이 오기를 그대와 단 둘이서 지샐 우리밤을 난 기다려왔어 불을 켤 필요없어 아무말도 필요없어 그대의 모든걸 내게 맡긴채 그대 눈을 감고있어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 마음과 이 미소와 이 눈빛과 이 숨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 난 준비가 돼있어 그댄 나의 이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 하늘하늘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속에 젖어오게 그댈향한 그리움에 목이마른 이 가슴에 그대사랑에 비를 내릴래 말을해봐 보여줘봐 가지고 있는 너의 모든걸 나에게 줘봐 이 밤이 다가기전에 내일이 없는 사람들인것 같이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 마음과 이 미소와 이 눈빛과 이 숨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하늘하늘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속에 젖어오게 그댈향한 그리움에 목이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의 비를 내리게",1100,1993.07,솔로,여성,에이팝엔터테인먼트,1969.08.17 8,79774,Solo예찬,이문세,Sometimes,1998.03.28,Ballad,이문세,"오 또 밤이 찾아와 내 슬픈 눈을 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라고 내 등을 밀어 저 산이 저 태양이 나를 보고 웃네 네 사랑 네 젊음은 어데로 갔냐고 저 하늘 저 새들도 나를 보고 비웃네 수많은 연인들은 더 웃네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 떠나요 내 가슴 채워 줄 그녀 어디쯤 숨어 있나요 제발 손들어 봐요 밤새워 춤춰 줄 그녀 언젠가 내 곁에 나타날거라고 난 믿어 의심치 않아 이젠 나도 지쳐요 내 사랑 찾아 주세요 내 심장 멎게 할 그녀 단 한번 사랑이예요 내게 손짓한다면 저 하늘 저 구름들도 언젠가 내 앞에 무릎 꿇거라고 난 믿어 의심치 않아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짝을 찾아 떠나요 내 인생 책임질 그녀 어디쯤 가고 있나요 제발 손짓해 봐요 밤새워 안아줄 그녀 언젠가 내 곁에 나타날거라고 난 믿어 의심치 않아 내 앞에 나타날거라고 난 믿어 의심치 않아",43,1978,솔로,남성,KMOONfnd,1959.01.17 6,79951,"Road Fighter",젝스키스,"Road Fighter",1998.07.15,Dance,김영아,"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이 길 끝에 내 몸을 싣고 달려 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이 빗속에 내 사랑 싣고 달려 긴긴 내 설득에 돌아보지 않던 너 차가운 이 빗속에서 넌 날 끝내 버렸어 아름답던 입술은 날 더 비웃어 찢긴 나의 가슴 밟고 bye bye 넌 떠났어 널 사랑했던 맘도 날 지탱해준 꿈도 이 빗소리에 씻겨 다 사라지고 있어 나의 몸을 싣고 내 사랑 싣고 달려 이 길이 끝나는 곳에 내 모든걸 완전히 묻어주겠어 차갑던 너의 말에 조금도 늦지 않게 이제는 너에게서 나를 비워줄게 흐르는 나의 눈물을 빗속에 감추려해도 바람을 가른 추억들이 울고있어 달아오른 거리를 밟어 더 빨리 달려 붕 난 더 난 바람속에 내 몸이 날려 달아오른 거리를 밟어 더 빨리 달려 붕 난 더 난 우아 우아 내 몸이 날려 내 몸이 날려 내 몸이 날려 우아 내 몸이 날려 내 몸이 날려 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이 길 끝에 내 몸을 싣고 달려 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이 빗속에 내 사랑 싣고 달려 뜨거워진 거리 다 태워버릴 거리 이 아픈 거릴 밟아봐 바람을 더 불러봐 하하하 이제 날아가 이길의 끝에 쳐박혀 버려 더 이상 나는 없어 이빗속에 벌써 타 버리고 없어 하얗게 떠오르는 내가 널 보고있어 이제야 내 사랑도 편히 잠들겠지 마지막 나의 눈속에 영원히 볼 수 있도록 행복한 너의 그 미소만 가져갈게 달아오른 거리를 밟어 더 빨리 달려 붕 난 더 난 바람속에 내 몸이 날려 달아오른 거리를 밟어 더 빨리 달려 붕 난 더 난 우아 우아 내 몸이 날려",100052,1997.04.15,그룹,남성,(주)YG엔터테인먼트, 7,80067,사랑만들기,엔알지(NRG),Race,1998,Dance,김영아,"지금 니 앞에 나를 느껴 봐 니 사랑을 기다렸던 내가 있잖아 참아 왔었던 나의 바램모두 너 하나만 바라보던 시간이었어 오직 너만을 너를 사랑해 이젠 내가 니 모든걸 지켜줄거야 남은 날들의 모든 행복은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 언제나 니 안엔 내가 없다고 혼자서 나를 달래며 많은 사람들 속에 말없이 니 주윌 맴돌곤 했었지 예 여러번 바뀌는 너의 남자를 힘없이 지켜보던 난 다른 사랑 만나도 너만의 행복을 빌어 왔어 하지만 그 때마다 쉽게 끝이 났던 힘에 겨운 널 보면서 니안에 채우려 했던 진짜 사랑은 나란걸 깨달았어 이젠 말할게 너를 사랑해 비워뒀던 내맘 모두 니꺼라는 걸 지난 시간의 못한 바램더해 영원토록 내가 너를 지켜줄거야 지금 이대로 내게 오면 돼 너 아니면 줄 수 없는 나의 품으로 언제까지나 너의 가슴에 큰 사랑을 채워줄거야 왔어 나의 사랑이 왔어 모두 지나갔던 날들 이제 모두 잊어 봐봐 날 지켜봐 영원히 행복해질 널 지켜봐 붐붐 오직 나만이 널 지켜 줄 수가 있어 허어 팡팡 채워줄거야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 허 지나간 슬픔은 모두 지워 줘 또 새롭게 만든 추억은 너 하나만 지켜 줄 마지막 내 모습이었잖아 지금껏 망설였던 나의 시간만큼 내가 못한걸 줄거야 넌 그저 그 누구보다 행복에 겨운 미소만 보이면 돼 이젠 말할게 너를 사랑해 비워뒀던 내맘 모두 니꺼라는 걸 지난 시간의 못한 바램더해 영원토록 내가 너를 지켜줄거야 지금 이대로 내게 오면 돼 너 아니면 줄 수 없는 나의 품으로 언제 까지나 너의 가슴에 큰 사랑을 채워줄거야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가장 소중한 그 사랑하나 너의 품안에 채워줄거야 오직 너만을 너를 사랑해 이젠 내가 니모든걸 지켜줄거야 남은 날들의 모든 행복은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100010,1997.10.28,그룹,남성,, 10,80323,"향수 (그때가 그리워)",여행스케치,"7th-향수 (그때가 그리워)",1999.04.30,Folk,조병석,"짧게 깎은 머리와 같은 교복에도 서로 다른 멋을 부리며 꿈 많았던 시절엔 매일 같은 도시락 찬을 미안해 하시던 어머니의 맘도 모른 채 투정만 해 철없던 나 사랑의 매라던 선생님의 질타도 그때는 우리 마음속까지 멍들게 했지 하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그때와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리워 아직도 나를 기억 해 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 볼거야 어쩜 우린 매일 바쁜 거리에서 스쳐 지나는지 온 동네에 단 한대 뿐이던 텔레비젼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높은 구두에 짧은 치마 서툰 화장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던 극장 앞을 서성이고 늘 모자란 용돈 때문에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나 혼쭐 나던 그때 우린 서로가 가진 소중한 모든걸 다 준대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만큼 순수했지 하지만 이젠 10년후 꼭 다시 만나자던 그 시절 약속 마저 희미해 아직도 나를 기억 해 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 볼거야 어쩜 우린 매일 바쁜 거리에서 스쳐 지나는지 온 동네에 단 한대 뿐이던 텔레비젼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아직도 나를 기억 해 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 볼거야 어쩜 우린 매일 바쁜 거리에서 스쳐 지나는지 온 동네에 단 한대 뿐이던 텔레비젼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100712,1989.11,그룹,남성,, 7,80414,"악마의 연기 (Feat. Perry)",양현석,"Yang Hyun Suk",1998.04.06,"Rap / Hip-hop",양현석,"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 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 어제의 꿈에 날리던 이 작은 도시 위로 날아든 저 불빛 파괴하는 자와 파괴 받는자는 누군가 무엇을 바라는가 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 Ain't You Know Bout This Your Area Can No Longer Be Bond To This A Little 5it Of Focus Can Be On To This I'm Sworn To Twist Your Wicked Ways In A Different Phase Wheen You Seein Sunny Days Take A Seat A We Need A See Da Possibilty To Lead A Keen A Clean A Team A You Know What I mean We Gotta Keep Goin On For Da Feel Of Our Morn Set The Concept 죽어있는 엄마를 떠나지 않는 저 아이 누가 만들어 낸 게임속의 주인공인지 살아남은 것 마저 내겐 고통이었네 내겐 아픔이었네 서서히 죽어가네 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 이제는 너무 늦었네 모든걸 되돌리기엔 너의 욕심이 있었네 무너진 그곳에 Bring It Back To Where It Was Show The Love From The Light Up Above 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 악마의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1870,NULL,NULL,NULL,NULL,NULL 5,80416,"아무도 안믿어",양현석,"Yang Hyun Suk",1998.04.06,"Rap / Hip-hop",양현석,"되찾겠어 나의 몫을 많은 날들 난 착각했어 어차피 난 혼자서 지냈었듯 기댈 세상 없다는 걸 느꼈어 다들 미쳐갔던 세상 한번의 실수조차 누가 뭐라건 말건 실패라 했지 되는 것만 인정하려 했어 막힌 세상 흥 열 뻗쳐 내 뜻대로 살고 싶은 걸 나를 꺾을 수는 없을 걸 남을 깎아내릴 기력 있었다면 널 위해 쓰는 편이 낫을 걸 이젠 난 아무도 안믿어 내 존재 가치만 내게 다시 묻고 있어 내가 사는 이유는 어릴적 가슴 벅찼던 커다란 내 맘속에 꿈 때문이야 말 못했어 내 생각들 이젠 너와 난 같은 관심사도 없어 어차피 넌 너밖에 모르는 듯 우리란 말 조차도 어색해져 이젠 안 속겠어 난 사람답게 살고 싶어 내 의지대로 생각하고 싶어 난 더 이상 무너지진 않겠어 날 지켜 나는 잠시 넘어졌을 뿐 무릎을 꿇었단 헛소린 제발 닥쳐 너처럼 되는대로 살 바에야 박제쯤 되는게 낫겠어 이젠 난 아무도 안믿어 내 존재 가치만 내게 다시 묻고 있어 내가 사는 이유는 어릴적 가슴 벅찼던 커다란 내 맘속에 꿈 때문이야 이젠 난 아무도 안믿어 내 존재 가치만 내게 다시 묻고 있어 니가 소유한 모든 것들 니가 바랬던 그 욕심들 까짓거 이젠 다 털어내봐 다른 세상이 보일텐데",1870,NULL,NULL,NULL,NULL,NULL 1,80473,"열맞춰! (Line Up!)",H.O.T.,"H.O.T 3",1998.09.01,Dance,유영진,"한마디 예고 없이 잘라버리고 내 인생 좀 바꿔주오 그대들 바라는 것이라면 말 잘 듣는 Puppet가 돼도 좋아 짜놓은 각본대로 그렇게 어디 한번 잘 되나 지켜봅시다 Uh Yeah Here comes the HOT I'm not not not not I'm not a fool Sock it HOT 날 버리겠죠 그렇죠 몽땅 쓸어버리겠죠 한심한 꼬라지들 구제불능아라고 자기들 같이 잘난 사람되라고 어쩌고 저쩌고 지지고 짜지고 떠들어대는 껍데기들 난 그게 싫어 하나도 보고 배울 것이 없는 그대들 재미없어 없어 자신을 바라봐 모두 똑같은 크기의 젓가락 행진일 뿐이야 uh 공수래 공수거 바람처럼 부질없는 것 왜 다들 그렇게 잡지도 못할 걸 쫓고 있나 공수래 공수거 거품처럼 사그러질 것들 욕심을 버리고 하늘을 봐 그대를 노려보는 눈이 느껴지는가 넌 가끔 나에게 왜 그리 밑바닥을 기며 사느냐고 저질이라고 때론 불쌍하다고 그런 눈으로 woo 보지마 쳐다보지마 왜 왜 니 기준보다 서너 가지 모자라면 하등인간인가 대 그리 대체 그 기준 법은 누가 만들었을까 절망과 한숨밖에 내 가슴속에 남는 건 없었지 오직 이 땅에 내가 살아 남과 다른 날 찾고 싶었어 케캐묵은 권위 명예와 돈과 욕심 많은 것들 바꿔야 해 자기 것만 알고 남은 짓밟고 다 내꺼 다 내꺼 1등 아니면 다 안된다는 생각 2등부터 고개 들지도 마 이제 모든 굴레 벗어나고 싶어 숨막혀 열 맞춰 무조건 억제하고 다그치고 열 맞춰 낙오하면 버림받고 열 맞춰 모든 개성들은 잘라버려 열 맞춰 Ah 모두가 꿈꾸었던 세상 어느 누구도 지배하게 둘 수 없어 인간을 재는 기준과 잣대는 모두 없어져버려 uh 공수래 공수거 바람처럼 부질없는 것 왜 다들 그렇게 잡지도 못할 걸 쫓고 있나 공수래 공수거 거품처럼 사그러질 것들 욕심을 버리고 하늘을 봐 그대를 노려보는 눈이 느껴지는가",100008,1996.09,그룹,남성,, 7,80649,"마지막 사랑",에코,"Voice Of Love",1998.11,Ballad,이현규,"왜 내게서 멀어졌나요 난 정말 원치 않았던 이별이었어요 긴 하루를 보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곤 했었죠 그대는 내가 그립지 않나요 벌써 모든 것을 잊으셨나요 우리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아직도 인정할 수가 없어요 쉽게 끝낼 수가 없어요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어딜 가도 그대 생각 때문에 난 너무나 힘이 들어요 그대 역시 마찬가지잖아요 나는 달라지고 있어요 그대 다시 내게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나는 그대에게 마지막 사랑이기를 원해요 좋은 추억만 기억해주세요 정녕 이대로 날 버릴 건가요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있도록 웃으며 반겨줄 수는 없나요 쉽게 끝낼 수가 없어요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어딜 가도 그대 생각 때문에 난 너무나 힘이 들어요 그대 역시 마찬가지잖아요 나는 달라지고 있어요 그대 다시 내게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나는 그대에게 마지막 사랑이기를 원해요 나는 아무 욕심 없어요 오직 사랑하는 그대 품에 안겨 살 수 있다면 그 뿐이예요 세상이 허락하는 날까지 기다릴 거예요 내게 돌아올 그대를 믿어요",100044,1996.05,그룹,여성,, 9,80697,작별,이소은,"소녀 (少女)",1998.12,Ballad,MGR(RBW),"죄송했어요 많이 불편해 하셨죠 어린 마음에 너무 멋대로 굴었죠 예쁘더군요 오빠 옆에 있던 그 언니는 당연한걸요 오빠의 신부니까요 한번만 내 교복 입은 모습 보여 드리고 싶어 찾아 왔죠 이 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요 오래 망설였죠 속일 마음은 아니였었는데 다신 못 볼까 두려워 알고 있어요 그러면 안 되는걸 나빴어요 나는 정말로 곤란케 했다니 용서해줘요 하지만 그댈위해 여기까지 하기로 해요 그 언니 잘해 주셔요 한번만 내 교복 입은 모습 보여 드리고 싶어 찾아 왔죠 이 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요 오래 망설였죠 속일 마음은 아니였었는데 다신 못 볼까 두려워 알고 있나요 많이 울었다는 걸 나빴어요 그댄 정말로 내 맘 몰라주니 이제 잊어요 그냥 어린 여자애 알았었지 하고 말예요 그 언니 잘해 주셔요",984,1998.12,솔로,여성,,1982.05.04 8,81012,"너를 보내며",젝스키스,Special,1998.10.03,Ballad,장대성,"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끝이 났지만 이젠 사랑했던 널 위해 먼저 떠날게 너에게 주었던 모든 것들은 널 위해서 잊기로 했지만 어느 누굴만나 사랑한다 해도 언제나 행복할꺼라 생각할께 그래 내가 잊지 못할 단 한가지는 너 하날 지키지 못했던 사랑이란거야 그런 너를 이해해 내가 부족하다면 괜찮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끝이 났지만 이젠 사랑했던 널 위해 먼저 떠날게",NULL,NULL,NULL,NULL,NULL,NULL 5,81013,커플,젝스키스,Special,1998.10.03,Dance,장대성,"예전보다 지금 니가 더욱 괜찮을거야 허전했던 나의 빈 곳을 이젠 채워 줬으니 아름다운 세상에서 많이 외로워 하며 내 반쪽을 찾아 해맨건 모두 옛날 얘긴걸 내 생애 이 시간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마치 꿈만 같은걸 이젠 나 혼자가 아닌 너와 함께 하는거야 Oh LOVE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거야 Oh LOVE 너를 사랑해 이제 모든 시간들을 나와 함께해 All right all right When I saw you one time I lost my heart to you Oops baby I'll be loving you forever with you now Baby don't go too far I won't let you go Please don't go I want to hold you tight and I need your love 얼마나 수 많은 날을 기다려 왔는줄 아니 이젠 모두 앞에서 너의 손을 꼭 붙잡고 우린 함께 하는거야 Oh LOVE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거야 Oh LOVE 너를 사랑해 이제 모든 시간들을 나와 함께해 과거 따윈 모두 잊고 나와 함께 할 많은 시간을 추억으로 만들어 Oh LOVE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거야 Oh LOVE 너를 사랑해 이제 모든 시간들을 나와 함께해",100052,1997.04.15,그룹,남성,(주)YG엔터테인먼트, 4,81075,1tym,원타임,"One Time For Your Mind",1998.11,"Rap / Hip-hop",송백경,"알겠어 와 와 우리도 지금까지 how how 너무도 긴 시간을 foul foul 참아왔던 것 you know what the time how we kick right now 우리가 모든 것을 엎어 엎어 지금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oh my god 너희 모둘 기다려온 1tym 처럼 다시 시작하는 거야 다같이 bow wow wow yippy to then 똑같이 반복됐던 손짓속에 이제껏 소리쳐 댓었던 바보같던 너의 거짓된 눈 바로 떠 무엇이 보이나 무엇을 원하는가 구겨졌던 어제와 오늘의 네 미래 자신있게 with the 1tym track 1tym is one time for your mind 원하는 것을 다 너에게 주겠어 우리는 1tym 조금씩 다가와 우리 함께 가는 거야 이대로 아직도 뭔말인지 또 뭔소린지 왜 알아듣지 못할 말로 지껄이지 yo t.e. to the d 이제는 말하지 excuse me 사라져버려 모두 다가가 진실들을 향해 전부 다가가 느끼니 우리 hiphop 속에 감춰진 자유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걸 자 때가 왔어 빨리 모든걸 너희들이 가려줄 시간들이 눈앞에 서있지 이제 모두가 깨달아야 하지 함께 1tym을 크게 외쳐봐 우리는 영원할거야 보다 멀리 더 멀리 날아가리 저 높은 곳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되리 1tym is one time for your mind 원하는 것을 다 너에게 주겠어 우리는 1tym 조금씩 다가와 우리 함께 가는 거야 이대로 1tym is one time for your mind 원하는 것을 다 너에게 주겠어 우리는 1tym 조금씩 다가와 우리 함께 가는 거야 이대로 1tym 조금씩 다가와 우리 함께 가는 거야 이대로 1tym is one time for your mind 너에게 주겠어",100001,1998.11,그룹,남성,(주)YG엔터테인먼트, 3,81526,"Love Love",비쥬,"비쥬의 첫번째 겨울..",1998.11,기타,비쥬,"We will forever I love you you will never knew We will forever I love you you will never knew 그다지 화려한 세상은 아니지만 내가 너를 위해 꿈꾸어 왔던 나만의 세상이 있어 수정처럼 맑은 너의 baby 미소를 내게 보여줘 너의 마음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눈처럼 하얀 너의 baby 미소를 내게 보여줘 너를 위한 내 마음이 영원할 수 있게 너를 만나기 전에는 언제나 내 자신만을 믿어왔어 그래 나만은 화려하게 살고 싶었어 그 속에 행복이 있다고 믿었지 그래 니가 너만의 너만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가르쳐 줄께 세상의 진정한 행복은 언제나 네 맘속에 있는 거야 어둠 속에 니가 지쳐 혼자 걸어갈 때도 널 위한 내 마음이 너를 지켜줄거야 Toi c'est tres complique Mais il est fou d'etre Trop raisonnable moi L'amour c'est plus fort que J'ai besoin de toi 아주 가끔 따사로운 햇살이 너의 어깨를 비추는 이른 아침에도 나를 또 하나의 너로 생각해 줄 수 있는지 너를 만나기 전에는 언제나 내 자신만을 믿어왔어 그래 나만은 화려하게 살고 싶었어 그 속에 행복이 있다고 믿었지 그래 니가 너만의 너만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가르쳐 줄께 세상의 진정한 행복은 네 맘속에 있는 거야 수정처럼 맑은 너의 baby 미소를 내게 보여줘 너의 마음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눈처럼 하얀 너의 baby 미소를 내게 보여줘 너를 위한 내 마음이 영원할 수 있게",100035,1998,그룹,혼성,초록나라엔터테인먼트, 9,81547,"슬픈 변명",김현성,"Kim Hyun Sung 2 Solo Album",1998.10,Ballad,김종숙,"이제와 널 이해해 달라고 그 사람 잘못이 아니라고 모든게 니 탓이라고 더 이상 변명따윈 하지마 어설픈 위로도 하지말아 내 가슴 무너지고 말아 그래 내가 아니라도 좋아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제발 나의 숨을 막지는 마 그 사람을 위한 네 눈물로 더 이상 변명따윈 하지마 어설픈 위로도 하지말아 내 가슴 무너지고 말아 그래 내가 아니라도 좋아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제발 나의 숨을 막지는 마 그 사람을 위한 네 눈물로 그래 내가 아니라도 좋아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제발 나의 숨을 막지는 마 그 사람을 위한 네 눈물로",1175,1997,솔로,남성,"주식회사 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1978.01.10 3,81788,"그대는 모릅니다",이승환,"The War In Life",1999.03,Ballad,"이승환,이지은","나 그 이후로 한번도 그대를 못 본 것은 언제나 고개 숙이기 때문 나 그 이후로 그대를 듣지도 않았던 건 귀를 막고 나 알고 있는 그대만 숨겨 놓고 싶어서 떠난 뒤 우리 지워가기를 바랬죠 그러나 세상이 우릴 가만히 두지 않네요 나 그 이후로 다짐한 게 있죠 두번 다시 앞선 걱정으로 당신의 짐이 되지는 않아야만 한다고 나를 보나요 슬퍼 보이진 않나요 당신의 자랑스러운 추억인가요 그거면 돼요 얼마나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며 사는지 짐작이라도 할 수가 있을까요 나 사는 모습 안 되어 보이더라도 너무 걱정은 말아요 내 몫이죠 그대만 편안하다면",26,1989,솔로,남성,드림팩토리,1965.12.13 5,81876,"태권 V",지누션,"제2탄 / 태권 V",1999.03,"Rap / Hip-hop",,"일어나라 일어나라 힘을 내라 어서 RIGHT IN THE 9 WE GOTTA SHINE 눈을 떠라 눈을 떠라 OPEN WIDE 잃어버린 네 자존심을 다시 되찾아와 YOU SAY YOU FEELIN ME YOU SAY I HOLD THE KEY WELL IT'S TIME FOR ALL TO SEE 멈출 순 없다 멋대로 변해버린 꿈과 뛰는 그들에게 뒤쳐진 우리들의 미래는 이제는 누가 지킬까 네 거저 먹었던 생각을 토해내 멈춰 버렸던 진실이 살아나 거짓된 모든 걸 이제 버려 다 바꿔 내가 아주 어릴 때 널 처음 보았을 때 강한 너의 모습에 언제나 뿌듯했네 하지만 이젠 내게 그런 마음은 없어 할 말도 전혀 없어 그저 고개만 숙이네 적을 잘 알지 못하면 넌 패배고 남 인정 안하면 넌 뒤쳐질 뿐이고 적을 잘 알지 못하면 JS GONNA PUT IT ALL TO REST 잘난척 하며는 넌 망가질 뿐이고 두 팔을 뻗어 지킨 어제 너무 가려서도 안될 지금에 남의 걸 갖다 베끼는 주제에 왜 떠드는 거야 왜 따라잡는 다는 것이 또 따라간다는 말이 되었고 살아 버틸 힘마저 끝에 달아 퇴색하고 지쳤어 지금 힘들지 내겐 너무나도 벅찬 일이지 아직도 너의 못 미친 생각이 발목을 붙잡지 똑같은 사람들 속에 니가 서 있잖아 지금이지 WAIT WAIT 빨리 WAIT COME ON COME ON COME ON I SAY COME ON 적을 잘 알지 못하면 넌 패배고 남 인정 안하면 넌 뒤쳐질 뿐이고 적을 잘 알지 못하면 JS GONNA PUT IT ALL TO REST JS GONNA PUT IT ALL TO REST 너를 찾고 싶나 아직 제자린가 어둠을 거둬봐 이제 눈을 떠봐 아직 얼마나 가야 할 길이 멀었나 따라 가지마 그냥 이 순간 나의 노랠 깨달아 적을 잘 알지 못하면 넌 패배고 남 인정 안하면 넌 뒤쳐질 뿐이고 적을 잘 알지 못하면 JS GONNA PUT IT ALL TO REST 잘난 척 하면은 넌 망가질 뿐이고 적을 잘 알지 못하면 JS GONNA PUT IT ALL TO REST 잘난 척 하면은 넌 망가질 뿐이고",100054,1997.03,그룹,남성,(주)YG엔터테인먼트, 9,81920,선택,백지영,Sorrow,1999.06.01,Dance,최명선,"너를 포기하라고 말하는 그를 넌 믿고 있는 것 같아 난 그를 알아 쉽게 널 버릴거야 그걸 정말 모르니 내가 널 사랑하는 것보다 그의 곁에서 넌 행복했니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졌어 잘못했던 일이야 너만을 사랑해 이렇게 너를 보낼 수 없어 제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봐 부탁이야 흔들리지마 이젠 더이상 나의 사랑을 시험하지마 누구에게도 널 빼앗길수 없어 널 다시 찾을거야 너만을 사랑해 이렇게 너를 보낼 수 없어 제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봐 부탁이야 흔들리지마 이젠 더이상 나의 사랑을 시험하지마 누구에게도 널 빼앗길수 없어 널 다시 찾을거야 흔들리지마 이젠 더이상 나의 사랑을 시험하지마 누구에게도 널 빼앗길수 없어 널 다시 찾을거야 라라라랄라라라라랄라 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1118,1999.06,솔로,여성,(주)뮤직웍스,1976.03.25 2,82070,"Love Affair",임창정,"Story Of...",1999.03.01,Ballad,양재선,"지금쯤 올 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 때도 됐는데 내게 올 수 없는 건 그댈 향한 나처럼 어쩔 수 없는지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우린 단 한번 스쳐가는 인연으로 끝난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 수가 없겠죠 기다리는 나보다 올 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또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 땐 처음 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게요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모두 주기엔 불안했었는지 제발 내게로 돌아오는 길이라면 느낄 수 있게 지치기 전에 나 또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 땐 처음 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진 않을게요",1142,1995.04,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73.11.30 9,82602,"깊은 슬픔",Y2K,YⅡK,1999.05.01,Rock,장대성,"잊은거니 우리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 있는거야 다 나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말 기억하지 못한 거니 아닐 거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거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거야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채 깨어난 후 한참동안을 울어야 했어 이젠 볼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있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 거야 정말 괜찮아 세상을 미워했었어 하필 니가 아파야 했는지 이제는 이런 생각 모두 지울게 너의 모든걸 감사해 할거야 왜 아직도 너의 모습은 보이질 않아 아주 많이 어두워 졌는데 혹시 많이 아파서 돌아오지 못했니 다시는 나를 울게 하지 말아줘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있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거야 정말 괜찮아 세상에 니가 없다면 어떤 연락도 하지 말아줘 언제나 니가 살아있단 생각에 영원히 널 기다릴수 있잖아",100021,1999.05,그룹,남성,, 10,82633,"영원한 사랑",핑클,White,1999.05,Dance,김영아,"이젠 내 사랑이 되어줘 내 모든걸 너에게 기대고 싶어 언제나 날 지켜줄 너라고 변치않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줘 내겐 자신없는 듯 니 사랑을 감추며 돌아서지마 불안한 네 미래도 앞선 걱정일 뿐이야 좀더 나은 모습의 니가 되길 바라는 욕심은 없어 지금 네 사랑이면 난 정말 행복해 항상 나의곁에 있어줘 꼭 네게만 내꿈을 맡기고 싶어 들어봐 언제까지 내맘에 하나뿐인 소중한 그사람 너뿐이야 우리 함께 걸어갈 시간들이 어쩌면 힘들지 몰라 하지만 누구보다 너를 믿어줄 나잖아 이젠 네게 주고픈 소망들을 조금은 알수 있겠니 내 작은 가슴가득 너만을 사랑해 항상 나의곁에 있어줘 꼭 네게만 내꿈을 맡기고 싶어 들어봐 언제까지 내맘에 하나뿐인 소중한 그사람 내 두눈을 봐 이렇게 너의품에 안긴 내맘 그 누구보다 행복해 먼훗날 우리 눈감는 날까지 지금처럼 네사랑 내곁에 함께해줘",100065,1998.05,그룹,여성,, 7,82877,"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임창정,"Story Of...",1999.03.01,Dance,김영아,"오래 만났지 다른 사랑하는 널 편한 친구로 그저 바라만 보며 요즘 니 곁에 그 사람 보이질 않고 헤어졌는지 내 어깰 빌리곤 했어 조금씩 연인처럼 가까워진 우리 둘 사이 항상 기다린 거야 늦었지만 나의 사랑을 고백하려해 하지만 니가 먼저 꺼낸 그 말 미안하다며 내게 고마웠다고 우리 얘긴 잠시 스쳐간 바람이라고 말했어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내 사랑 너밖에 없어 그저 바람처럼 좋았던 추억까지 날려버릴 수는 없잖아 돌아서는 너를 멈춰줘 아직 못다한 얘기가 있어 항상 너의 뒤에 감춰왔던 사랑이야 힘들었었지 너를 그리워하며 그 전보다 더 커진 사랑이 됐어 기다렸던 나 너에게 전화가 왔고 다시 한번 날 만나고 싶다 말했어 이제는 돌아와 준 너의 손을 놓치진 않아 굳은 결심을 했어 미뤄왔던 나의 사랑을 보여줄 거야 하지만 다정스레 너와 함게 나온 그 남자 너와 결혼한다고 고마웠던 친구였다며 날 소개하고 있었어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내 사랑 너 밖에 없어 그저 바람처럼 좋았던 추억까지 날려버릴 수는 없잖아 돌아서는 너를 멈춰줘 아직 못다한 얘기가 있어 항상 너의 뒤에 감춰왔던 사랑이야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내 사랑 너밖에 없어 그저 바람처럼 좋았던 추억까지 날려버릴 수는 없잖아 돌아서는 너를 멈춰줘 아직 못다한 얘기가 있어 항상 너의 뒤에 감춰왔던 사랑이야 사랑이야",1142,1995.04,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73.11.30 6,83138,"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Monocrom,Monocrom,1999.05.01,Rock,Crom,"사는 대로 사니 가는 대로 사니 그냥 되는 대로 사니 사사 사는 대로 사니 가는 대로 사니 그냥 되는 대로 사니 사사사 사는 대로 사니 가는 대로 사니 그냥 되는 대로 사니 사사 사는 대로 사니 가는 대로 사니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머야 머야 머야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그걸 하나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퍼 먹 퍼 먹 퍼 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내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머야 머야 머야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머야 머야 머야 머야 사는 대로 사니 가는 대로 사니 그냥 되는 대로 사니 사사 사는 대로 사니 가는 대로 사니 그냥 되는 대로 사니 사사사 사는 대로 사니 가는 대로 사니 그냥 되는 대로 사니 사사 사는 대로 사니 가는 대로 사니 그냥 되는 대로 사니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그걸 하나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퍼 먹 퍼 먹 퍼 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내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내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머야 머야 머야 머야 머야 머야 머야 머야",101714,1999,그룹,남성,, 6,83181,"Get Up",베이비복스1기,"Come Come Come Baby",1999.08,Dance,,"왜 이렇게 자꾸 나를 애태우는 거야 왜 바라보면서 내게 다가오진 않는 거야 내 눈빛은 너에게 말하고 있잖아 come come come 어서 내게 다가와 baby 뭘 그렇게 자꾸 생각하고 있는 거야 뭘 그렇게 망설이고 있는 거야 바보같이 내 미소가 너에게 말하고 있잖아 It's ok 어서 나를 데려가 baby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Oh Get Up Move Me Tonight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자 이제 내 손을 잡아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이 밤이 다가기 전에 Please Oh Get Up Move Me Now 어서 나를 데려가줘 언제까지 나를 기다리게 만들거야 언제까지 그곳에 멈춰서 있기만 할거야 난 더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 제발 Take Me Now 어서 나를 데려가 Baby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Oh Get Up Move Me Tonight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자 이제 내 손을 잡아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이 밤이 다가기 전에 Please Oh Get Up Move Me Now 어서 나를 데려가줘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내눈이 감겨 살며시 스미는 너의 시선이 거울에 비쳐 너를 쳐다봤어 그러다 너와 눈이 마주쳤어 숨기려는 니 감정에 솔직하게 너를 기다리고 있어 너와 나의 서로의 표현이 필요한 거야 Tell Me To Night Tell Me Tell Me Baby Tell Me To Night Tell Me In Your Eye Tell Me To Night Tell Me Tell Me Baby Tell Me To Night Tell Me In Your Eye 날 바라봐 이렇게 널 부르고 있잖아 어서 와서 기다리는 내 이 마음을 가져가 난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 제발 Please Please Please 어서 나를 데려가 Baby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Oh Get Up Move Me Tonight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자 이제 내 손을 잡아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이 밤이 다가기 전에 Please Oh Get Up Move Me Now 어서 나를 데려가줘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Oh Get Up Move Me Tonight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자 이제 내 손을 잡아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이 밤이 다가기 전에 Please Oh Get Up Move Me Now 어서 나를 데려가줘 Tell Me To Night Tell Me Tell Me Baby Tell Me To Night Tell Me In Your Eye Tell Me To Night Tell Me Tell Me Baby Tell Me To Night Tell Me In Your Eye",100032,1997,그룹,여성,, 1,83208,몰라,엄정화,005.1999.06,1999.06,Dance,김창환,"어떻게 말해야 할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언제나 나만을 위해 나를 아껴준 그대에게 충격이 클거야 내게 실망을 하면 배신감도 느끼겠지 하지만 내맘이 이미 변해 버린건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알수가 없어 그렇게 나를 사랑해 줬는데 왜 내가 흔들리는지 그대가 싫어진것도 아닌데 정말 난 몰라 알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어떤 거길래 나만을 아껴주었던 그대를 왜 내가 떠나는건지 나도 모르겠어 너무도 할말이 없어 그저 날 미워하라 했지 어쩌면 나같은 여자 빨리 잊는게 나을거라며 하지만 그대는 나의 손을 잡으며 행복하라고 말했지 부족한 자신을 이해해 달라면서 매력이 없는 자신의 탓이라며 몰라 알수가 없어 그렇게 나를 사랑해줬는데 왜 내가 흔들리는지 그대가 싫어진것도 아닌데 정말 난 몰라 알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어떤 거길래 나만을 아껴주었던 그대를 왜 내가 떠나는건지 나도 모르겠어 정말 난 몰라 알수가 없어 그렇게 나를 사랑해줬는데 왜 내가 흔들리는지 그대가 싫어진것도 아닌데 정말 난 몰라 알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어떤 거길래 나만을 아껴주었던 그대를 왜 내가 떠나는건지 나도 모르겠어",1100,1993.07,솔로,여성,에이팝엔터테인먼트,1969.08.17 10,83264,"텅 빈 거리에서",015B,공일오비,1990,Ballad,정석원,"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에 외로운 동전 두개 뿐 난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에 외로운 동전 두개 뿐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에 외로운 동전 두개 뿐",100148,1990.07,그룹,남성,더공일오비, 4,83326,"Gimme! Gimme!",컨츄리꼬꼬,"Color Of Chameleon",1999.06.14,Dance,최수정,"사랑이 듬뿍담긴 편지를 받았어 편지와 함께 한아름 꽃도 받았어 꽃다발 속에 담긴 너의 그 마음이 정말 좋았어 sexy oh 너를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왔어 돌아오는 그 길이 너무 외로웠어 밤하늘에 뜬별이 내가슴에 떨어지네 사랑이라고 말해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고 달려와 내가슴에 안겨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로 oh Gimme Gimme Gimme Gimme Gimme Gimme 사랑을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나에게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남겨둘 사랑을 찾아서 날 떠나간 희미해진 기억속에 니가 남긴 사랑을 향기로운 그입술에 잊지못할 추억은 다시 돌아올거야 내가슴의 운명처럼 이제 너도 내게 날 돌아와 달라는 사실을 나 너무 외로워 지금 나 너만 있으면 되는데 기회는 지금 있어 지겨워 하지마 나도 지금 너처럼 지 쳐 가 순정을 다 바쳐서 너를 사랑했어 뜨거운 그 날 밤도 우리 시를 썼고 그렇게 아름다운 여자는 세상에 처음이었어kiss me 그후로 오랬동안 너무 행복했고 사랑의 장난으로 우린 헤어졌지 나의 눈에 눈물이 가슴속에 떨어지네 사랑이라고 말해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고 달려와 내가슴에 안겨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로 oh Gimme Gimme Gimme Gimme Gimme Gimme 사랑을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나에게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남겨둘 사랑을 찾아서 날 떠나간 희미해진 기억속에 니가 남긴 사랑을 향기로운 그입술에 잊지못할 추억은 다시 돌아올거야 내가슴의 운명처럼 Make me a baby Make me be you alright girl I just like the way You are sexy baby Want make you grow oh tonight girl 내사랑을 그대에게 원 투 쓰리 oh Gimme Gimme Gimme Gimme Gimme Gimme 사랑을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나에게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남겨둘 사랑을 찾아서 날 떠나간 희미해진 기억속에 니가 남긴 사랑을 향기로운 그입술에 잊지못할 추억은 다시 돌아올거야 내가슴의 운명처럼",100055,1998.04,그룹,남성,, 8,83360,그런대로,김현철,"32℃ 여름",1992,Ballad,김현철,"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학교 앞길은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그런대로 그런대로 내가 얼만큼 아픈지 몰라 내가 얼만큼 너를 사랑하 사랑 사랑 사랑하는지도 모르면서 자꾸만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1424,1989.09,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 ",1969.06.14 11,83437,"여전히 아름다운지",김연우,"A Night In Seoul",1999.01,Ballad,유희열,"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 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6017,1998.03,솔로,남성,,1971.07.22 8,83443,"헤어진 후에",Y2K,YⅡK,1999.05.01,Rock,장대성,"미안해 그런 표정은 짓는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너의 그사람 정말로 괜찮았었어 많이 고민했었어 그자릴 지켜야 하는지 이제 너와난 끝난 사이니까 왜 나를 나오라했니 겨우 조금은 너를 지운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해야했니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 말론 너의 기분을 채울수는 없니 그만큼 나로인해 힘들다면 사과할게 정말 너무나 미안해 이젠 너의사람을 위해서 영원히 나를 기억에 지워줘 너만 행복할수있다면 많이 고민했었어 그자릴 지켜야 하는지 이제 너와난 끝난 사이니까 왜 나를 나오라했니 겨우 조금은 너를 지운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해야했니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 말론 너의 기분을 채울수는 없니 그만큼 나로인해 힘들다면 사과할게 정말 너무나 미안해 이젠 너의사랑을 위해서 영원히 나를 기억에 지워줘 너만 행복할수있다면 다신 나를 만나려 하지마 혹시 우릴 오해할지 모르니 단지 그사람을 위해 모든걸 생각해줘 나는 정말로 괜찮아 우리 사랑했었던 기억도 이젠 너를위해 모두 지울게 너만 행복할수 있다면",100021,1999.05,그룹,남성,, 2,83471,"Festival (인생은 아름다워)",엄정화,005.1999.06,1999.06,Dance,주영훈,"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이 세상 속에 힘든 일 모두 지워버려 슬픔은 잊는거야 Never cry 뜨거운 태양 아래 Sunny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돼 항상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가지만 나를 누르는 힘든 일에 쓰러지지만 고개를 숙일 건 없어 그 속에 행복있는 걸 찾으면 돼 나의 주위를 둘러 봐 힘겹다 느낄 때 맑은 어린아이의 모습에 미솔 닮아 봐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이 세상 속에 힘든 일 모두 지워버려 슬픔은 잊는거야 Never cry 뜨거운 태양 아래 Sunny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돼 아주 가끔은 사랑 있어 즐겁게 웃고 또 어떤 날은 사랑으로 울기도 하고 쉬운 건 하나도 없어 그 속에 기쁨 느끼면 그걸로 돼 조금 낮추어 돌아봐 삶이 무거울 때 아무 말없이 뛰고만 있는 많은 사람들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이 세상 속에 힘든 일 모두 지워버려 슬픔은 잊는거야 Never cry 뜨거운 태양 아래 Sunny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돼 라라라 Smile again 라라라 Happy days 커다란 하늘처럼만 더 크게 웃고 더 크게 생각하는거야 눈물은 잊는거야 Never cry 푸르른 햇살처럼 Sunshine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께",1100,1993.07,솔로,여성,에이팝엔터테인먼트,1969.08.17 9,83505,"그녀안의 나",양파,A`ddio,1999.06.26,Ballad,이재경,"그대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고 싶었죠 여자다운 차림과 맑은 향기까지도 그대를 만나기 위해 온종일 난 상상하고 떨리는 가슴 들켜버릴까 걱정하기도 해요 하지만 그런 내게 왜 그랬나요 그대가 원한 모든 것들은 떠나간 그녀의 모습인걸 알아요 아직은 내 사랑에 눈물이 나요 사랑한다는 그 고백도 내가 아닌 그녀에게 말했던가요 나 혼자 이렇게 그댈 보며 사랑했나봐요 그대 안에 그녀가 함께 있는 줄 모르고 더 이상 그녈 비추는 거울이 되긴 싫어요 하지만 그댈 너무 사랑해 나 어쩌면 좋아요 나에겐 모든 것이 다 처음인데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요 왜 아직도 그녀를 간직하고 있나요 이제는 나 하나만 생각해줘요 제발 날 떠나지 말아요 사랑했던 기억으로 기다릴게요 괜찮아요 약속해주세요 그녀를 더는 내게서 찾지마요 나에겐 모든 것이 다 처음인데 이대로 포기해야 해요 왜 아직도 그녀를 간직하고 있나요 이제는 나 하나만 생각해줘요 제발 날 떠나지 말아요 사랑했던 기억으로 기다릴게요 -",3854,1997.11,솔로,여성,(주)RBW,1979.03.17 9,83671,Tears,위종수,"To Me",1999.07.27,Ballad,,,4044,,솔로,남성,,1964 8,83693,예감,젝스키스,"Com` Back",1999.09,Dance,이승호,"향긋한 모닝커피와 내 아침을 깨워주는 상큼한 입맞춤 아직 달콤한 꿈에 흠뻑 취해서 조금만 더 그러겠지 하얀 앞치마 입고 내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 나의 삐뚤어진 넥타이까지도 모두 다 너의 몫일거야 나 오늘도 행복한 너와 나의 그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를 시작해 언젠가 그렇게 될거라는 내 단 하나의 소망으로 사랑해 지금 너의 모습을 세월에 변해갈 니 모습도 그보다 더욱 사랑하는 건 영원히 날 지켜줄 너의 믿음 사랑해 널 알게한 인연과 두려움없이 너를 선택하게한 운명까지도 내 마지막 바램은 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 드라마를 봐도 영화를 봐도 행복한 장면은 모두 내가 주인공처럼 그렇게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면 어느새 너와나의 미래가 그려져 행복해져 현실이 나를 속여도 내 아침은 햇살처럼 눈부실거야 나의 아침을 깨울 너를 꼭 닮은 우리의 작은 아이 난 오늘도 너와의 많은 날들 너를 위해 채워야할 행복을 준비해 나만의 여인이 될거라는 내 단하나의 예감으로 사랑해 지금 너의 모습을 세월에 변해갈 니 모습도 그보다 더욱 사랑하는 건 영원히 날 지켜줄 너의 믿음 사랑해 널 알게한 인연과 두려움없이 너를 선택하게 한 운명까지도 내 마지막 바램은 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랑보다는 하나씩 만들어가는 그런 사랑 바로 사랑 아마 아주 오래 살아간 후에 세상 끝 날 그 날 함께할 수만 있다면 나의 욕심껏 채우지 못했던 너의 모자란 행복을 후회할 것 같은데 그리고 이세상 마지막 그 순간이 오면 너를 사랑했다고 내가 얘기 해줄게",100052,1997.04.15,그룹,남성,(주)YG엔터테인먼트, 2,83721,Poison,엄정화,Invitation,1998.07,Dance,주영훈,"널 뒤로한채 그냥 걸었어 미안해 하는 널 위해 참아온 눈물 보이기 싫어 나 먼저 일어선거야 오늘이 올 줄 알고 있었어 우리 사랑 끝나는 날 잘못된 우릴 하늘이 분명 용서할리 없으니까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전해줘 그녀의 행복을 내가 가졌으니 다신 이런 아픔을 남기지는마 나 하나로만 된거야 모두를 속여가며 사랑한 넌 더 힘들었니 이젠 꿈에서라도 나를 찾지마 난 니안에 없는거야 이대로 나를 잊고 돌아가 그녀품으로 내품에 안겨 울던 모습도 날 위한 연극이었니 너의 사랑은 나뿐이라고 그 말을 믿었었는데 사랑스런 미소와 따스한 눈길 이제는 그녀와 함께 나누겠지 다신 이런 아픔을 남기지는마 나 하나로만 된거야 모두를 속여가며 사랑한 넌 더 힘들었니 이젠 꿈에서라도 나를 찾지마 난 니안에 없는거야 이대로 나를 잊고 돌아가 그녀품으로 그래 누구나 사람만을 사랑해야 하는걸 이제 넌 그걸 잊지 말아줘",1100,1993.07,솔로,여성,에이팝엔터테인먼트,1969.08.17 5,83777,"고리 (Yo Yo)",디바,Millennium,1999.06,Dance,김영아,"나를 놓아줘 나를 떠나줘 (넌 항상 나의 시간에) 자꾸 왔다갔다 반복된 악연이 될 뿐야 (떠나 갔다 돌아와) 슬픈 내 사랑을 흔들어 나를 망칠 뿐야 (넌 항상 너의 시간에) 쉽게 왔다갔다 반복된 위로가 될뿐야 (떠나 갔다 돌아와) 쉬운 내 사랑의 장난감 나를 망칠 뿐야 또다시 나를 찾아온 야윈 너의 얼굴 다시 시작하잔 말을해 그까짓 서툰 말로 날 버린 시간을 쉽게 용서할 줄 알았어 다시 되돌릴순 없어 (지금까지 난) 널 내게서 잊으려 수없이 많은 밤을 헤메이다 모든걸 잃었어 (다시 한번) 내 모습 원치않아 나를 놓아줘 제발 사라져줘 너와 날 묶은 운명같은 사랑을 끊어줘 나를 떠나줘 내게 남겨진 시간은 영원히 너를 모르게 떠났다고 너를 던지면 또 어김없이 나에게로 돌아와 너 잊을만 하면 가까이 다가와 헝클어진 내 맘 흔들어 놔 이젠 다 끝내 다 잘라내 너와 나의 묶인 고릴 풀어줘 더 이상 너와 반복된 인연이 지겨워 제발 날 놔줘 떠나줘 오래 전 혼자 됐다는 너의 얘기들에 다시 잠 못 이룬 나였지 어쩌면 너를 미워 한 나의 시간은 다른 그리움이였나봐 (나도 어쩔수가 없어) 널 놓으려 했지만 아직도 내 맘속엔 너의 자릴 붙잡고 있는걸 (이렇게 널 잊지못한 ) 내가 더 미울뿐야 나를 놓아줘 제발 사라져줘 너와 날 묶은 운명같은 사랑을 끊어줘 나를 떠나줘 내게 남겨진 시간은 영원히 너를 모르게 (나를 놓아줘) 너와 내가 묶인 지친 사랑의 긴 실을 끊어 제발 내손을 그냥 놔 이젠 나를 찾지마 내앞에 두번 다시 오지마 없어져 버려 (나를 떠나줘) 너와 내가 묶인 지친 사랑의 긴 실을 끊어 제발 내 손을 놔 더 이상 넌 나를 알지마 내 맘 다 완전히 끝났어 넌 이제 가줘",100028,1997.08,그룹,여성,, 3,83803,A`ddio,양파,A`ddio,1999.06.26,Ballad,임보경,"그대 뒤에서 항상 바라만 보네요 나의 오해가 깊어 남은건 이별뿐 처음부터 왜 내게 얘기하지 못했었나요 산다는 건 그조차 그대에겐 힘이 들었다는걸 사랑이 그대에겐 사치라고 느껴졌나요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 그 눈물을 이제야 알아요 모든걸 되돌릴수 없다면 나를 용서해요 조금더 일찍 그대맘을 헤아리지 못한 나를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가 보여요 나의 사랑이 깊어 남은건 그리움 그대곁에 맴도는 나를 느낄수가 있나요 나마저 짐이될까 그저 망설일 뿐이예요 우리의 헤어짐이 어쩔수 없는 것이라면 이것만은 말해주어요 이별이 슬프지 않도록 그대가 날보내고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더 깊이 그대 맘에 묻어 두려 했다는걸 우리의 헤어짐이 어쩔수 없는 것이라면 이것만은 말해주어요 이별이 슬프지 않도록 그대가 날보내고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더 깊이 그대 맘에 묻어 두려 했다는걸",3854,1997.11,솔로,여성,(주)RBW,1979.03.17 11,83816,"Com` Back",젝스키스,"Com` Back",1999.09,Dance,조은희,"Jigging with that shake that booty Jigging with that shake that booty Don't stop that shake that booty Yeah baby Don't you baby Just make you freak your body Come and get you freak your body 젝키 Dance 젝키 Dance We will get the freak your body 바람속을 가르는 내 슬픈 사랑이 제발 니 곁에 영원히 잠들수 있게 oh 내게로 와 이세상 마지막 날까지 혼자 또 헤매다 쓰러져 가는 날위해 깊깊깊 깊어 갈 수록 깊 깊어 질수록 깊깊깊 깊어 갈수록 날 봐라 미쳐 돌 것만 같은 날 봐라 걷잡을 수 없는 날 봐라 널 향해 가가가겠어 터질것 같은 사랑을 느낄 수 있겠니 한번이라도 니 곁을 스쳐 갈 수 있다면 가슴 깊이 품어온 내 모든 사랑을 오직 단하나 널 위해 지켜왔는데 왜 잡을 수 도 없이 넌 멀리 있는거니 얼마나 울어야 너 내게 올수 있겠니 깊어 갈수록 깊깊어 질수록 깊어 갈수록 깊깊어 갈수록 여기 더는 멈출 수 없는 날 봐라 여기 더는 멈출 수 없는 날 봐라 널 차지하겠어 날 위해 제발 조금 더 기다려 주겠니 다른 이별로 널 두 번 다시 놓치지 않게 바람속을 가르는 내 슬픈 사랑이 제발 니 곁에 영원히 잠들수 있게 oh 내게로 와 이세상 마지막 날까지 혼자 또 헤매다 쓰러져 가는 날위해 Jigging with that shake that booty Jigging with that shake that booty Don't stop that shake that booty Yeah baby Don't you baby Just make you freak your body Come and get you freak your body 젝키 Dance 젝키 Dance We will get the freak your body",100052,1997.04.15,그룹,남성,(주)YG엔터테인먼트, 9,83891,"그녀의 연인에게... #Story Ⅰ",K2김성면,Vocalist,1999.04,Rock,,"알고 있나요 지금 그대 가진 행복 내겐 아픈 이별이란걸 그녀가 나를 떠나가기 전에 나도 그대 처럼 행복 할수 있었죠 설레임이 가득한 그대 하루만큼 나의 하룬 길고 외로워 어쩌면 나는 바랬는지 몰라 두 사람의 사랑 또한 이별이 되길 이런 나를 이해해요 그댈 미워 할수 밖에 없는날 그대가 난 눈물이 날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 해요 내가 못 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이세상에 누구보다 그대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보다 더 그녀를 아끼고 사랑할 사람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 해요 내가 못 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꼭 하나 기억해요 이세상에 난 추억이 되어 잊혀지겠지만 오랜 간절함에도 내게 허락되지 않던 사람 모두 가진 바로 그대라는 걸",100020,1995.01,솔로,남성,,1971.07.31 10,84019,호기심,한스밴드,"한스밴드 2집",1999.08.12,Dance,최준영,"춘향이 이도령 첫사랑 고귀한 사랑의 결정판 후세에 길이길이 남는데 왜 내겐 아직 어리다고만 할까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목숨도 아깝지 않을까 정해진 인연이 있다면 내 앞에 지금 나타나줘 기다림은 너무 싫어 외로움도 너무 싫어 우연히 맺은 잘못된 사랑 더 싫어 어른들은 아직 몰라 내가 어린 줄만 알아 옛날 같으면 벌써 시집 갈 나인데 머리가 좋았으면 좋겠어 2세를 생각해야 하니까 큰 키에 잘생기면 더 좋아 적어도 나의 인연이라면 라면 혹시나 하늘이 노하여 바보를 맺어준다 해도 평강이 그랬었던 것처럼 내조로 영웅 만들지 뭐 기다림은 너무 싫어 외로움도 너무 싫어 우연히 맺은 잘못된 사랑 더 싫어 어른들은 아직 몰라 내가 어린 줄만 알아 옛날 같으면 벌써 시집 갈 나인데 빠밤빠빠 빠밤빠빠 춤을 춤을 배워보자 빠밤빠빠 빠밤빠빠 나의 사랑 불러보자 빠밤빠빠 빠밤빠빠 수리수리 마하수리 빠밤빠빠 빠밤빠빠 야 기다림은 너무 싫어 외로움도 너무 싫어 우연히 맺은 잘못된 사랑 더 싫어 어른들은 아직 몰라 내가 어린 줄만 알아 옛날 같으면 벌써 시집 갈 나인데 기다림은 너무 싫어 외로움도 너무 싫어 우연히 맺은 잘못된 사랑 더 싫어 어른들은 아직 몰라 내가 어린 줄만 알아 옛날 같으면 벌써 시집 갈 나인데",100120,1998.09,그룹,여성,, 10,84229,"남자이야기 -My Way",허니패밀리,"남자 이야기",1999.09.02,"Rap / Hip-hop","박명호,주라(Jura)","이 세상 내 아버지가 살던 세상 이 세상 내 자식이 살아갈 세상 이 세상 속에서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죠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며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순 없죠 이렇게 우리들은 후회하며 살아가죠 한번쯤 우리들은 생각을 하겠죠 서로가 지금껏 걸어온 그 길을 말이죠 어렴풋이 생각나는 내 어린시절 때는 나는 내 부모님께 항상 여쭤보곤 했었었지 나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어 라고 문득 물을때면 내가 말썽을 피울때면 너 다리밑에서 주워왔어 이렇게 말씀하곤했지 지금 난 가끔 어린시절 그때 시절 생각 하며 가끔 웃고는하지 저기 저편 저기 멀리서 들려오는 희망찬 함성소리 헤이 우린 듣죠 우린 알수가 있죠 예 저기 저편 저기 멀리서 다가오는 희망찬 밝은 미래 우린 알죠 우린 느낄수 있죠 예 나의 부모님 주는 사랑만을 고집하셨지 이 못난 아들래미 친구 못지 않게 살게하려 없는 살림에서도 주머니 쌈짓돈 꺼내 주시곤 하셨지 비참했던 학창시절 나 패자가 되어 보내고 세상 첫발 내미는 순간 그 냉혹한 그 현실에 나 두려웠죠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세상 내 아버지가 살던 세상 이 세상 내 자식이 살아갈 세상 이 세상 속에서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죠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며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순 없죠 이렇게 우리들은 후회하며 살아가죠 한번쯤 우리들은 생각을 하겠죠 서로가 지금껏 걸어온 그 길을 말이죠 지금도 생각나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놀던 그때 학창시절에 그때 내게 항상 말씀하신 부모님 잘살려면 똑똑해야 한다는 그 말씀 하지만 그때 의미를 지금 난 아직 모르고 있어 철이 없던 어리던 시절에 세월은 흘러만 가고 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어 멈춰 있어 저기 저편 저기 멀리서 들려오는 희망찬 함성소리 헤이 우린 듣죠 우린 알수가 있죠 예 저기 저편 저기 멀리서 다가오는 희망찬 밝은 미래 우린 알죠 우린 느낄수 있죠 예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난 나이를 먹고 평범한 가정에 가장이 되어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 이들을 위해 난 땀을 흘리며 살고 있죠 마치 내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지금 그 길을 걷고 있는거죠 그리고 내 아들 역시 걸어갈 길이겠죠 이 한 남자의 인생의 길을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100073,1999.09,그룹,남성,"DH 엔터테인먼트", 7,84736,Lying,샵,"The S#arp",1998.11.12,Dance,백종열,"오 오 가져가 가져가봐 니가 준 나의 모든걸 오 오 웃지마 웃기지마 난 네게 다시 가지 않아 와줘 봐줘 맞혀줘 내게 좀더 다가와줘 너와 다투고 돌아오는 길이 지겨 지겨 지겨워 기지개를 펴 뒤를 보면 온세상이 너를 아는 나를 아는 사람들 이런 스파이같은 너의 친구들도 지겨워 이유없이 보는 그대로만 얘기하는 것들 너의 귀로 흘러 들어가 혼돈스러운 장면으로 피키피키 돌아가는 필름 도대체 나를 뭘로 보고 이러는거야 날 항상 바보로 보는거야 니깟게 뭘 안다고 내게 이러는거야 싫어 웃기지도 않는거야 짜증내도 참아 화를 내도 참아 너라면 그랬어 이젠 나도 싫어 두 번다신 싫어 니가 준 모든걸 가져가 사랑만해도 나는 하루가 모자라 너를 미워할 시간이 없어 이젠 내게 하루하루가 바쁠걸 너를 지워버릴테니까 오 오 가져가 가져가봐 니가 준 나의 모든걸 오 오 웃지마 웃기지마 난 네게 다시 가지 않아 오 처절하게 나 무너져 버려 슬퍼 나에게서 슬픈 기억 추억 지워버려 외로워 나 눈물 슬픔 나 모두가 다 너와 함께 한 날 나의 마음속에 후회를 지금도 너를 사랑해 휴 내게 남은 내겐 그대하나 휴 내게 남은 내겐 그대하나 휴 내게 남은 내겐 그대하나 휴 내게 남은 내겐 그대하나 지금부터 약 이년전에도 포기않고 계속 만나왔어 홀로 남을뻔 했어 WOW 우리 사랑은 영원한데 너는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가 있어 so so 리듬과 그대와 함께 춤을 그대를 속이며 바르게 다가가는 나의 품위 We got the rhythm and it's poundin body's soul to the floor once more driving all them suckas heading for the door damn sure comin at sa like a magnuym fourty four with my planetary rhymin timin ready for my war to the show 인것 처럼 우리는 그들을 속이지 않아 comin sharp justified we the SHARPS 하루가 이리길 줄 난 정말 몰랐지 니가 없는 하루가 이럴줄 그날 밤 너를 보내고 난 뒤에 돌아와 너를 잊지 못해 비틀비틀 기다려도 없어 나는 이제없어 너에겐 없나봐 이럴줄 몰랐어 나는 두고왔어 네게 준 내모든 사랑을 나의 다른 거짓말은 모두 알더니 그 날만은 왜 모르는거야 내가 너아니면 어딜 또 가냐고 하루종일 비틀비틀비틀 사랑만 하기에도 하루가 모자라 미워하고 말 시간이 없어 이젠 내겐 하루하루가 힘들어 그게 모두 거짓말이라고 오 오 가지마 가지마라 발병이 나고싶냐고 오 오 웃지마 웃기지마 난 거짓말이었다고 오 오 가지마 가지마라 난 널 어쩔수 없다고 오 오 기다려 기다려봐 이젠 거짓이 아니야",100127,1998.11,그룹,혼성,, 2,84781,"아이야! (I yah!)",H.O.T.,"I yah!",1999.09,Dance,유영진,"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 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추한것들은 가리라고 배웠지 난 그렇게 그렇게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정말 난 그렇게 그런 무책임한 말들로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오래오래동안 버려져 왔던 날들날들 저리가 저리가 모조리가 모조리가 제발 가치없는 말로 유린하지마 Do you say it One for the Kid two for the all 그래 우리가 만든 헌장대로 지켜진게 뭐가 있는가 없다 없다 그들은 소외당하고 무시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고 타고난 권리조차 지켜주지 못했고 그래 언제까지 이 따위로 살텐가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yeah 누구나가 다 평등하게 살아갈 때 모두 다 자기것만 찾지 않을 때 어떤 것이 무엇이 제일 소중한지 깨달을 때 그때 밝은 내일이 살아 돌아온다 Wow 멀어멀어 가야할 길이 Show shock turn your neigh borhood block into the battle field 이제 새 천년이 다가온다 no lie 우린 필요에 따라 복제 되어 버릴지도 모르지 yo Clon yourself echeew and i'm gonn' catch you ain't no turnin' back you won't be burnin' my kids Put'em up some dirty cash and a get tripher But I'm a Lifer a camouflage cypher from the roof top I might snipe ya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시간에 숨겨버린 진실의 날을 찾기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버렸어 끝까지 나에게 남아있는 또다른 미래를 찾겠어 What ya boys need I got about the P down straight about the p down make everybody get down say you around prays ways in a days days ain't that failt in them all with embrace hates 언젠가는 모든 것이 사라진대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줘야해 우리에게 남은 것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줘야해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우리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 언제나 그 안에 욕심은 없는지 지켜내야해 다음 세기가 올때까지",100008,1996.09,그룹,남성,, 5,85185,Scarlet,엄정화,005.1999.06,1999.06,Dance,주영훈,"얼마나 흘렀는지 이 어둠에서 깨지않게 해줘 눈뜨면 날 기다리는건 아픔일뿐 괜찮아 잘된거야 어차피 우린 이룰수 없는걸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 너의 곁에 모든 사람 얘기들이 옳았던거야 너무 달랐던 우리의 생활들이 하나 될 순 없어 한번만 나를 위해 다시 말해줘 후회는 없었다고 나와 함께했던 모든 그 시간들은 소중했었다고 한순간 꿈이라고 생각하지마 그렇게 믿고싶어 이런 나를 만나 단 한순간이라도 행복했길 바래 부탁이야 이렇게 버려질걸 난 알면서도 사랑해온 거야 너무 큰 욕심이었을까 이런맘이 항상 나는 두려웠어 내가 올려볼수 없는 벽 어리석었던 나만의 이 사랑을 축복할리 없어 한번만 나를 위해 다시 말해줘 후회는 없었다고 나와 함께했던 모든 그 시간들은 소중했었다고 한순간 꿈이라고 생각하지마 그렇게 믿고싶어 이런 나를 만나 단 한순간이라도 행복했길 바래 부탁이야",1100,1993.07,솔로,여성,에이팝엔터테인먼트,1969.08.17 2,85257,바꿔,이정현,"Let`s Go To My Star",1999.10,Dance,최준영,"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다들 미쳐가고만 있어 어느 누굴 믿어 어찌믿어 더는 못믿어 누가 누굴 욕하는거야 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해 너나 할것없이 세상속에 속물들이야 바꿔 바꿔 바꿔 내 모든걸 다 바꿔 바꿔 바꿔 사랑도 다 바꿔 바꿔 바꿔 거짓은 다 바꿔 바꿔 바꿔 세상을 다 바꿔 THANGTH IT WAS A MUST TO TRUST YOU NOW I CRUSH YOU ANALYSIN MY BRAIN 너의 가식적인 사랑 나를 다시 사랑하길 바래 내가 다시 돌아오길 바래 그럼 바꾸길 바래 늦기전에 날 잡길 바래 한 여자의 지난 과거가 왜 용서받지 못할 일이야 맘에 걸렸다면 처음부터 왜 날 사랑해 모든 것이 변해버렸어 예전의 나로 착각하지마 나를 버린것을 후회해도 이미 늦었어 바꿔 바꿔 바꿔 내 모든걸 다 바꿔 바꿔 바꿔 사랑도 다 바꿔 바꿔 바꿔 거짓은 다 바꿔 바꿔 바꿔 세상을 다 바꿔 바꿔 바꿔 내 모든걸 다 바꿔 바꿔 바꿔 사랑도 다 바꿔 바꿔 바꿔 거짓은 다 바꿔 바꿔 바꿔 세상을 다 바꿔 바꿔",3895,1999.10,솔로,여성,바나나컬쳐,1980.02.07 4,85258,와,이정현,"Let`s Go To My Star",1999.10,Dance,최준영,"사실이 아니길 믿고 싶었어 널 놓치기 싫었어 혹시나 우리의 사랑이 잘못 돼 끝나면 어떡해 가슴은 아프지만 모른척 해야해 이별보단 덜 아플 테니까 설마했던 네가 나를 떠나버렸어 설마했던 네가 나를 버렸어 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난 네 여자야 오오오오오오오오 독한 여자라 하지마 오오오오오오오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다시는 사랑에 속지 않기를 나 간절히 바랬어 네가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가 돼 주길 바랬어 하지만 이게 뭐야 눈물 뿐이야 이제 남은건 절망 뿐이야 설마했던 네가 나를 떠나버렸어 설마했던 네가 나를 버렸어 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난 네 여자야 오오오오오오오오 독한 여자라 하지마 오오오오오오오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날 봐 잘 봐 내 사랑을 다시 봐 와와 봐봐 이번이 마지막 뭣하러 뭣하러 떠나 날 뭣하러 뭣하러 버려 이제 잔소리 말고 내게로 다시 와줘 와줘",3895,1999.10,솔로,여성,바나나컬쳐,1980.02.07 10,85291,Winwin,브로스,"The Bros",1999.10,"Rap / Hip-hop",이상민,"여기서 멈추지 마라 win아 win아 윈 내가 기다려 왔다 인아 인아 나 때론 참으며 지켜본다 인아 인아 워워워워워 여기서 멈추지 마라 win아 win아 윈 내가 기다려 왔다 인아 인아 나 때론 참으며 지켜본다 인아 인아 워워워워워 여기서 멈추지 마라 win아 win아 윈 내가 기다려 왔다 인아 인아 나 때론 참으며 지켜본다 인아 인아 워워워워워 그대 걷고 있나 그대 뛰고 있나 나는 하늘을 난다 하늘 위에서 지켜보고 있다 그대 가다 말다 주저 하다 말다 이 다음으로 모든 걸 이루는 새 그댄 패배자다 이젠 모든 걸 뒤로한채 새롭게 시작해봐 와 자 날 봐 싸워 이겨 이런 슬픔은 없어 지금은 내가 뭘 하든지 날 우릴 내버려 두지 않아 왜 넌 up next bobby kim spittin for the win 우리가 하나되어 with my brotha 상민 단합하자마자 벌써부터 we be champion 다가와 내가 보여줄께 Rock one one one 이 순간이 중요하다 너의 집착 그 집요함을 없애 없애 Dera Bros 너희들을 파파파 자 날 따라 새로운 세계 접해봐 나도 감당하기 힘든 내 안에 에너지 마치 내가 아닌 네게로 흐르지 I'm ready for the year 2G the BROS Artilery X L A R G E be rushing in 여기서 멈추지 마라 win아 win아 윈 내가 기다려 왔다 인아 인아 나 때론 참으며 지켜본다 인아 인아 워워워워워 여기서 멈추지 마라 win아 win아 윈 내가 기다려 왔다 인아 인아 나 때론 참으며 지켜본다 인아 인아 워워워워워 나를 바라봐 보이지 않니 작은 힘들이 느껴 시간이 멈춰 약해지지마 나를 생각해 지금 다시 시작해 숨가쁘게 살지마 우리에게 다가올 투지 now Brake it Brake it lick it 나 그리고 나 높이 멀리 바라만보고 나 자신과 싸워 나 지기 싫어 정말 지기 싫어 싸워봐 이겨봐 한번 날 이겨보지 그래 너 걸어 그리고 뛰어 머리속은 항상 이겨 한번이겨 한번져 계속 이겨이겨 이기지 못하고 죽어가는 top이 너무도 많아 그대로 놔두면 이등이 일등이 되는 세상이 된다 win win two zero zero with another zero yo 14 representing Dem BROS be your hero ROORA DIVA 우리가 모여 X LARGE BOB SHAKRA ESTUER 다 BROS BROS 친한 형제들아 영원하라 여기모인 우리들은 FOREVER BROS power 누구도 쳐다보지 못할 BROS A sia power 언제나 푸른풀잎 그위로 죽은풀잎 승리의 화려한 신 그뒤로 숨은 슬픔 모두가 가려졌지 그렇게 움직이지 그러 다 깨지지 다 없어지지 다 받아주리라 모두모두 이리로 부러워마라 넌 아니니 왜 서있니 뭐하니 이리와라 오지마 넌 꽤 더럽게 살았지 거기서 쎄븐만을 기다려 이 패배자 여기서 멈추지 마라 win아 win아 윈 내가 기다려 왔다 인아 인아 나 때론 참으며 지켜본다 인아 인아 워워워워워 여기서 멈추지 마라 win아 win아 윈 내가 기다려 왔다 인아 인아 나 때론 참으며 지켜본다 인아 인아 워워워워워 여기서 멈추지 마라 win아 win아 윈 내가 기다려 왔다 인아 인아 나 때론 참으며 지켜본다 인아 인아 워워워워워 여기서 멈추지 마라 win아 win아 윈 내가 기다려 왔다 인아 인아 나 때론 참으며 지켜본다 인아 인아 워워워워워",100990,1999.10,그룹,혼성,, 8,85311,나비,자우림,B정규작업(定規作業),1999.10,Rock,김윤아,"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한번쯤은 이런 내게도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늘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꿈꾸었던 모든 것들이 전부 나를 배신하진 않을 거라고 늘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하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기도 했었지 가끔은 비바람 치기도 하니까 언젠가는 이런 내게도 정말 좋은 사람 생길 거라고 늘 항상 언제나 진심으로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내 곁에 있어줘 너의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와 목이 메어와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 나나나 인생은 믿는대로 그대로 나나나 그래서 한번쯤은 이렇게 가끔은 깜짝 놀랄 일도 생기지 언제나 비바람 치는 건 아니지 언젠가는 이런 우리도 정말 멋진 사람이 될 거라고 나나나 그대로 나의 곁에 있어줘 나나나 나나나 지금 너 그대로가 참 아름다와 목이 메어와 언젠가는 이런 내게도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언젠가는 이런 내게도 정말 좋은 사람 생길 거라고",100094,1997.11,그룹,혼성,(주)인터파크, 3,85410,Love,S.E.S.,Love,1999.10.29,Dance,,"Baby always brand new 너의 사랑만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건 없는걸 매일같이 난 느꼈어 맑은 첫사랑의 느낌 넌 다를거라 생각했어 시간의 벽에 부딪혀 언젠가 찾아올 이별의 준비 그 모든 것들 상관 없는걸 그대의 사랑앞에 The girl that I used to be you'll be changing my heart baby I'd like that 꿈같은 시간 변함없는 사랑만을 네게 줄게 우리 약속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I'll always be there my baby 언제까지나 많은 시간들을 같이 보냈지만 왠지 처음 같은 짜릿함이 있는걸 너를 만나 함께 있어도 나는 니가 보고싶어 아주 상큼하게 달콤하게 부드럽게 나를 만질때 해맑은 눈동자에 oh 내가있어 그대 내게 다시 말해봐 진심을 알 수 있게 The girl that used to be you'll be changing my heart baby I'd like that 꿈같은 시간변함없는 사랑만을 네게 줄게 우리 약속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I'll always be there my baby 언제까지 난 알고있어 영원히 꿈같진 않겠지 색이모두 바래져 갈 땐 또 처음 순간 기억해 잘해갈거야 워 I bet you gonna love baby Eu will take ya I bet you gonna love baby Shoo will be ya I bet you gonna love baby B will take ya I bet you gonna love baby they will take ya The girl that I used to be you'll changing my heart baby I'd like that 꿈같은 시간 변함 없는 사랑만을 네게 줄게 우리 약속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I'll always be there my baby 언제까지나",100016,1997.11,그룹,여성,(주)SM엔터테인먼트, 9,85534,"Sin 죄 (罪)",박상민,폭풍(暴風),1999.04,Ballad,조광호,"희미해진 너의 기억 속에",956,1993.03,솔로,남성,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1964.05.02 6,85844,"Blue Day",포지션,Position,1999.10.22,Rock,HamadaShogo,"지친 내눈을 깨우며 쏟아지는 햇살에 오늘도 난 못이긴척 담배에 불을 붙여 내가 왜 일어나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채 메마른 내 입술은 또 하루를 살겠지 샤워기에 물을 틀고 뿌연 거울 닦으며 오래 전 콧노래 하던 그녀가 웃는 듯해 젖은 머릿결 사이로 길고 진한 속눈썹을 나의 볼에 부비며 속삭이던 그녀가 우 I want you stay 워 우 꿈을 꾸네 내 품에 잠든 널 문을 열면 스쳐가는 다정한 저 연인들 나는 차마 볼 수 없어 애써 고개 숙이지 행여 나 아닌 사람과 나란히 걷는 그녀와 그 앞에 초라한 나 보게 될까 두려워 우 I want you stay 워 우 꿈을 꾸네 내 품에 잠든 널 그대 긴 머리를 풀고 잠을 청해 보나요 그 누구의 품에 안겨 나를 잊어가나요 이밤 난 그대 꿈꾸던 그 자리에 잠이 들죠 아직도 그대만의 숨결을 느끼면서 어제도 내 눈물로 얼룩진 그 자리에",100177,1996.03.10,솔로,남성,"주식회사 신엔터테인먼트", 9,85861,"T.O.P. (Twinkling Of Paradise)",신화,T.O.P.,1999.04,Dance,,"What you gonna do what I gotta dokeep me up and makin a cash in flash at last do you wanna see the light or stand alone what you gonna do now what's up with the past what you gonna do what I gotta do this is how we do you niggas better know do you wanna see the light or stand alone in the midst of flippin side puttin it down wild cornin through your town my love is DRC 너도 힘들겠어 어제 다시 찾아온 널 받아준다 했을때 그땐 내 속에 미워하는 마음들이 남았어 날 버리고 돌아섰던 너에게 Twinkling of paradise one more your life 그대 그 마음을 알겠어 내품에 언제나 살아있고 싶은 걸 느껴 The way of MIL 난 지금 잊혀진 기차역에 서서 네 마음과 영혼을 가방에 넣고 오직 나만이 탈수 있는 차를 기다려 그대라는 기차가 오기만을 기다려 DOP DOG 널 보낸 후에 나는 알게됐었어 그 어떤 사람도 대신 할 수 없는걸 난 매일 같이 기도했어 니가 불행하길 나는 기도했어 이젠 다시 내게로 돌아와 Twinkling of paradise one more your life 그대 그 마음을 알겠어 내품에 언제나 살아있고 싶은 걸 느껴 The way of MIL 니가 돌아오는 길에 내가 서있을께 준비했던 만큼만 그리움과 내 사랑과 멍이 들어버린 가슴 보여주겠어 다신 나를 떠날 생각마 행복하게 해줄게 이젠 hey yo yo shootin to killlyrics I spill are raw dealec centually and mentally ill that's for real the source of a commin ti the down and torture ya coast to coast now we boogie sorang in the raid watch it quiver body blows bein deliver by thriller sicker than heeler when I come with the strains the mega pains that remain in your brain low talls a stain a mental high pain 니가 돌아오는 길에 내가 서있을께 준비했던 만큼만 그리움과 내 사랑과 멍이 들어버린 가슴 보여주겠어 다신 나를 떠날 생각마 행복하게 해줄게 이젠 Twinkling of paradise one more your life 그대 그 마음을 알겠어 내품에 언제나 살아있고 싶은 걸 느껴 The way of MIL Twinkling of paradise one more your life 그대 그 마음을 알겠어 내품에 언제나 살아있고 싶은 걸 느껴 The way of MIL",100078,1998.03.24,그룹,남성,(주)신화컴퍼니, 3,86077,"Tell Me, Tell Me",샵,"The S#arp+2",1999.10.04,Dance,유유진,"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you love me 아니야 아니야 넌 늦었어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say good bye 아니야 아니야 너를 지울래 정말 니가 내게 이러면 안되지 오락가락 그녀와 날 오가다니 너는 내목소리 그녀인줄 알고 다정하게 전활 받았던 거야 아니 이럴수가 내게 한말과 똑같아 농담섞인 얘기까지 모두 언제부터야 이럴수 있니 이런널 믿기를 바라니 너와 이별은 작별은 하기 싫어 내게 소중한 너였으니까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 이번엔 용서할까봐 아니 다시다시 고민고민 해봤어 한번이 두번이 될 거짓말 그래 너를 너를 잊어잊어 잊을래 또다른 사랑이 내게 오겠지 하나라고 믿고 있던 우리 언제나 나를 믿고 있던 너에게 되돌릴 수 없던 후회 Come on Baby Baby 오 울고 싶고 부르고 싶고 잡고 싶은 너인데 멀어지는 너너너 잡으려고 애를 쓰는 나의 맘 왜왜 도대체 왜 내 맘을 몰라 그렇게 so tell me now what you gonna do I am a take it vack in time when you play around boy I will show you wassup No way but 잠깐만 날 바라봐 우 돌아와 나나 Baby boo 넌 억울한 거야 너는 가버리겠다고 no no 가지마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너였니 지금도 난 모르겠어 내가 필요하단말 나뿐이란말 그녀도 나처럼 믿었니 너의 변명은 이유는 듣기 싫어 너무 화가 나 눈물이 나와 그냥 모두다 장난이라고 웃으며 니가 말해준다면 좋겠어 너와 이별은 작별은 하기 싫어 내겐 소중한 너였으니까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 이번엔 용서할까봐 우리 얘기는 사랑은 여기까지 그래 이대로 모든걸 끝내 내맘 돌리려고 하지마 너라면 용서하겠니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you love me 아니야 아니야 넌 늦었어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say good bye 아니야 아니야 너를 지울래 이게 뭐야 뭐야 내게 내게 왜이래 꿈에도 잠시도 널 안볼래 우리 모든 모든 사랑 니가 가져가 새로운 사랑이 내겐 올거야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you love me",100127,1998.11,그룹,혼성,, 3,86317,"다시 만나 줘",업타운,"다시 만나줘",1997.01.14,"Rap / Hip-hop",정연준(업타운),"Jeah Jeah nineteen ninetyseven UPTOWN boys in full effect wikified always G dafied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줘 지나간 내 잘못을 용서해줘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주길 바래 이렇게 널 기다리는 나를 BABY Don't walk away love me baby I got you on my mind I can't let you go Don't walk away stay here with me I got you on my mind I can't let you go 새로운 여잘 만나고 싶었어 그래서 너에게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지 단순 했던 나의 생각 때문에 아무말없이 넌 떠나 버리고 후회할 시간없이 추억이 된 우리 하지만 너만이 필요해 너무 늦기 전에 너에게 메세지를 남겨 보는거야 내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줘 지나간 내 잘못을 용서해줘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주길 바래 이렇게 널 기다리는 나를 BABY Thinking about the past not to get or feel down cuz I step up back up cuz I rise and corrupt chekin out the sound from the R&B; underground clamin uptown alright 내 얘기를 들어줘봐 너를 떠나고 며칠동안 많이 생각해 봤어 후회해봤어 너에게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은 영화배우같은 모델같은 그런사람이 아니야 오로지 너 내곁에 없는 너 내가 버린 너 너만이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야 널 위해 자존심을 모두 버리고 싶어 아직도 나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면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줘 지나간 내 잘못을 용서해줘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주길 바래 이렇게 널 기다리는 나를 BABY Every body knows how my 12 play goes my skills be playing the bill act like you know don't show like a hoe chill like a hoe from head to toe Keepin' it on a down low I like takin' it kinda slow Never the less everybody wannada be like me best better belieav in the the crew is gettin' relieved always wanted to be the niggitty nasty craziest G the hefical lyriacal hefical H A V I K G 예예예예예예예 예예예예예예예 처음 너를 만났을 때 지금 같은 생각은 어부리 어부리 없을꺼라 생각 했었지 하지만 나도 사람이야 조금은 지겨워졌어 이제 니곁을 지나가는 멋있는 사람들을 바라봐 Yeah throw your hands in the S K Y Come on party time hit me one time Uh hit me one more time uh Ain't no party like an uptown party",100043,1997.01,그룹,남성,"키스톤미디어, MOBB엔터테인먼트", 1,88119,"Kiss Me",박진영,"Kiss Me",1998.12,Dance,박진영,"나의 머리엔 온통 그대의 생각뿐 나의 마음엔 온통 그대의 모습뿐 꿈속에서도 그댄 날 떠나질 않네 오 내가 사랑에 빠지나봐 그대 미소에 내 맘 노래를 부르고 그대 손길에 내 몸 오 춤을 추고 그대 눈빛에 나의 영혼이 물들고 사랑이란 노을로 물들고 Kiss me Oh baby 바로 여기 baby Touch me Oh baby 나를 안아줘 Show me Oh baby 너의 맘을 baby Love me Oh baby 언제까지나 어딜보아도 내겐 그대만 보이고 뒤돌아서도 그대 음성이 들리고 눈을 감아도 그대 향기에 눈뜨고 오 내가 사랑에 빠졌나봐 나의 하늘엔 그대 별이 빛나고 나의 바다엔 그대 파도가 치고 나의 가슴엔 그대 바람이 불어오고 사랑이란 바람이 불어오고 Kiss me Oh baby 바로 여기 baby Touch me Oh baby 나를 안아줘 Show me Oh baby 너의 맘을 baby Love me Oh baby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면 뛰는 가슴은 멈출 줄 모르고 그댈 바라보는 뜨거운 시선 식을 줄 모르고 그댈 향한 내 사랑은 점점 더욱 커져만 가고 오 날 제발 피하지 말아줘 Kiss me Oh baby 바로 여기 baby Touch me Oh baby 나를 안아줘 Show me Oh baby 너의 맘을 baby Love me Oh baby 언제까지나",1130,1994.09,솔로,남성,(주)JYP엔터테인먼트,1972.01.13 10,90355,비애,조정현,"비애 / 지금 내모습",1992.01.10,Ballad,이지영,"비가 내리는 슬픈 밤이면 그리움에 떠오르는 나의 그대여 슬픔속에 핀 빨간 장미꽃처럼 떠나가버린 그대의 모습이 외로워 그대에게 꽃을 안겨주고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싶지만 이 어두운 밤 나는 쓸쓸히 창가에 기대어 서면 지난 추억속에 그대 모습 떠올라 보고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오늘밤도 나만 홀로 잠못 이루네 거리는 비에 젖는데 외로움에 슬퍼지는 내 마음 난 그대만을 사랑하려고 했어 빗물속으로 사라져버린 시간들 그대에게 꽃을 안겨주고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싶지만 이 어두운 밤 나는 쓸쓸히 창가에 기대어 서면 지난 추억속에 그대 모습 떠올라 보고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오늘밤도 나만 홀로 잠못 이루네 보고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오늘밤도 나만 홀로 잠못 이루네",6014,1989.06.15,솔로,남성,,1966.08.15 10,90374,착각,11월,11월,1990,"Rock,Ballad",김효국,"봄이 오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꽃이 보고 싶다면 나의 지나친 착각일까 가을이 오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낙엽이 보고 싶다면 나의 지나친 착각일까 기다려야 하지만 꾹 참아야 하지만 난 보고 싶은데 빨리 보고 싶은데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아무리 착각은 이유 없다지만 난 너무 심했어 난 너무 심했어 우 나의 지나친 착각이야 우 나의 지나친 착각이야 날이 새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해가 보고 싶다면 나의 지나친 착각일까 어두워지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별이 보고 싶다면 나의 지나친 착각일까 기다려야 하지만 꾹 참아야 하지만 난 보고 싶은데 빨리 보고 싶은데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아무리 착각은 이유 없다지만 난 너무 심했어 난 너무 심했어 우 나의 지나친 착각이야 우 나의 지나친 착각이야",101521,1990.08,그룹,남성,, 6,91058,"사랑은 차가운 유혹",양수경,Asiandream,1991.11,Dance,이건우,"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 순 없어 이별은 때늦은 후회 다시는 만날 수 없어 마지막 인사를 하지도 못하고 어깨를 움추린 채로 고개만 떨구네 힘없이 다가와 내 손을 잡을 때 뺨위로 흐르는 눈물 가슴만 메이네 이세상 모두를 사랑한 당신이 어이해 나만을 사랑할 수 없나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 순 없어 이별은 때늦은 후회 다시는 만날 수 없어 언젠가 우연히 마주친다해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지나쳐 가겠지 이세상 모두를 사랑한 당신이 어이해 나만을 사랑할 수 없나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 순 없어 이별은 때늦은 후회 다시는 만날 수 없어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 순 없어 이별은 때늦은 후회 다시는 만날 수 없어",4776,1988,솔로,여성,예당엔터테인먼트,1967.09.23 7,91110,"그때는 알겠지",강수지,K,1993.06,Ballad,강수지,"아무 것도 없던거야 그래 그렇게 지나쳐야 하는데 살아가는 작은 기쁨 이제는 어디서 찾아야만 하나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너를 내 곁에 두려 한다면 사랑한다는 이유로 지나온 모든 것들을 용서해야만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내게는 어려운 걸 허전한 마음 모르겠지 세월이 지나면 그때서야 알거야 얼마나 내가 소중했는지 그리고 나로 인해 행복했음을 그런 일도 있었다고 그래 그렇게 지나쳐야 하는데 왠지 니가 보고 싶어 이제는 어디서 찾아야만 하나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너를 내 곁에 두려 한다면 사랑한다는 이유로 지나온 모든 것들을 용서해야만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내게는 어려운 걸 허전한 마음 모르겠지 세월이 지나면 그때서야 알거야 얼마나 내가 소중했는지 그리고 나로 인해 행복했음을 그리고 나로 인해 행복했음을",31,1990.04,솔로,여성,,1967.05.20 9,91112,"세상은 요지경",신신애,"뽕짝네 메들리 1",1995.05.30,"Adult Contemporary",,"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 난 사람은 잘 난대로 살고 못 난 사람은 못 난대로 산다 야이야이 야들아 내 말 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 친다 인생살면 7 80 화살 같이 속히 간다 정신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싱글벙글 싱글벙글 도련님 세상 방실방실 방실방실 아가씨 세상 영감 상투 삐뚤어지고 할멈 신발 도망갔네 어허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 난 사람은 잘 난 대로 살고 못 난 사람은 못 난 대로 산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 난 사람은 잘 난대로 살고 못 난 사람은 못 난대로 산다 야이야이 야들아 내 말 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 친다 인생살면 7 80 화살 같이 속히 간다 정신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싱글벙글 싱글벙글 도련님 세상 방실방실 방실방실 아가씨 세상 영감 상투 삐뚤어지고 할멈 신발 도망갔네 어허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 난 사람은 잘 난 대로 살고 못 난 사람은 못 난 대로 산다",4563,1993,솔로,여성,,1959.04.22 9,91114,"난 널 사랑해",신효범,"신효범 4집",1994,Ballad,엄승섭,"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거야 수 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곳에 영원히 어두운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 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곳에 영원히 창가에 기대어 홀로서면 밤새 흐르는 눈물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곳에 영원히",1190,1989.02,솔로,여성,,1966.01.18 5,91135,사랑할꺼야,이상은,"이상은 2집",1989.12.01,Ballad,최봉,"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거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거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 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거야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거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거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 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거야 소중했던 그 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거야 소중했던 그 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거야",458,1988.08,솔로,여성,브리즈뮤직,1970.03.12 10,91232,시작,박기영,Promise,1999.04.27,Rock,오석준,"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 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 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기가 이렇게도 어려운 줄 몰랐어 너를 위한 생각에 그렇게 많은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 거야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 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걸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너를 사랑하는 내가 있잖아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니가 나의 모든 거야",908,1997.11,솔로,여성,,1977.07.28 9,91245,"맨발의 청춘",벅,"맨발의 청춘 (靑春)",1997.01.10,Dance,강은경,"One Two One Two Three Four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거야 기죽지는 않아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먼 훗날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 건 대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 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써 포기는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거야 오직 믿는 건 배짱뿐 가진 것 하나 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 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거야 간다 와다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 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 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100142,1995.09,그룹,남성,, 5,91249,졸업,전람회,졸업(卒業),1997.01,Ballad,김동률,"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지을래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이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 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 날들을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 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때 생각하겠지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 라라라라 라라라 -",100169,1993.12,그룹,남성,, 5,91255,"뿌요 뿌요",유피,"Second Birth",1997,Dance,장용진,"1 2 3 4 5 6 7 Hey 베이비 리슨 모습도 똑같던데 왜 넌 내게만 내게만 자꾸 도망갈까아 너의 곁으로 갈거야 널 내 여자로 만들거야 아직은 망설이고 있지마는 1 2 3 4 언제라도 네게 잘 보이길 원했고 너의 눈에 눈과 마주치길 원했고 네 맘속에 꼭꼭 들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너의 뒷통수만 보았어 너를 외면하는 나를 상상했었고 네가 아닌 다른 사람 그려봤었고 애써 너를 잊어보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너의 인형인건 나인걸 왜 너는 몰랐던거야 눈물이 나게 한거야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내 모습에 원망 많았어 더 이상 망설이지마 망설이지마 그렇게 애태우지마 아주 조금씩 내게 다가와 주기를 바래 나만의 사랑아 아직 너만은 절대 포기 못해 여기까지와 그냥 갈 순 없어 나의 천사인걸 알아 그대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나 단 한번도 너 없인 웃진못해 네가 아니면 나를 깨울 수 없어 내 천사인걸 알아 그대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내 몸 바쳐 이젠 내려와 줘 내곁으로 잡을 수 있게 야이야이 헤이 베이비 리슨 모습도 똑같던데이 왜 넌 내게만 내게만 자꾸 도망갈까아 너의 곁으로 갈거야 널 내 여자로 만들거야 아직은 망설이고 있지마는 1 2 3 4 왜 너는 몰랐던거야 눈물이 나게 한거야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내 모습에 원망 많았어 더이상 망설이지마 망설이지마 그렇게 애태우지마 아주 조금씩 내게 다가와 주기를 바래 나만의 사랑아 아직 너만은 절대 포기 못해 여기까지와 그냥 갈 순 없어 나의 천사인걸 알아 그대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나 단 한번도 너 없인 웃진못해 네가 아니면 나를 깨울 수 없어 내 천사인걸 알아 그대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내몸바쳐 널 사랑해 사랑해 네 모든 지난 잘못 마저도 나 이해할게 애타게 울면서 망설였던 나날들 하지만 너 약속해 다신 날 혼자두진 말아줘 널 기다릴게 영원히 내 사랑아",100019,1995,그룹,혼성,, 6,91256,바다,유피,"Second Birth",1997,Dance,장용진,"나의볼에 입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울고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보낼께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있는 널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나의볼에 입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난난난난난 울고싶었어 내앞에 너를 봤을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께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있는 널",100019,1995,그룹,혼성,, 10,91257,타인,영턱스클럽,"2집- 타인",1997.05.20,Ballad,이승호,"한번만 안아주세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이렇게 헝클어놓은 내맘을 달래주세요 한번만 안아주세요 마지막 부탁이예요 이렇게 그대 그냥 가버리시면 다신 볼 수 없잖아요 그래 날 잊어 나를 모두 잊어 기억에 매달려도 소용없어 잊어 비오는 거리에서 가끔 우산없이 흠뻑 젖고 싶은 마음으로 잊어 이렇게 생각해버려 나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기 위해서 잠시 스쳐간 인연이라고 그래 나역시 그리 쉽진 않겠지 나를 사랑해선 안돼 추억해도 안돼 우연이라 해도 다시 봐선 안돼 니 속에 담겨진 내 모든 기억들을 모조리 꺼내버려봐 그동안의 사랑은 믿어줘 하지만 더 이상은 안돼 이렇게는 안돼 차라리 혼자되는 아픔을 선택해 촛불은 켜지 말아요 이대로 그냥 있어요 그대의 슬픈 눈빛은 볼수가 없으니까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상처가 될테니까요 혹시나 그대 음성 떨리신다면 보내드릴 수 없으니 불을 꺼줘 어둠속에 있게 가슴속에 우리 추억 꺼내놓으면 이 어둠에 다시는 찾을수 없게 들켜버린 눈물도 싫으니까 그대 모습과 그대 목소리 이제 희미하게 지워져 여기 어둠 속에 아주 멀리 그댈 멀리 보낼 수 있을것 같아 새벽이 오려나 봐요 커튼을 열지 말아요 눈부신 빛이 싫어요 두려워질 테니까요 미안해 하지말아요 행복한 사랑하세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거예요 나 하나 잊는다는건 한번만 안아주세요 또 다른 아침이예요 이렇게 헝클어놓은 내맘을 달래주세요 미안해 하지말아요 행복한 사랑하세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거예요 나 하나 잊는다는건",100045,1996.07,그룹,혼성,, 3,91261,Gasoline,지누션,Jinusean,1997.03.01,"Rap / Hip-hop",양현석,"넌 겁없던 녀석이었어 매우 위험했던 모습 칼날같은 눈빛과 차디찬 웃음과 너의 냉정함에 모두 침묵했고 네게 맞선 사람들은 모두 다 하나같이 네게 무릎을 꿇었어 맞고 싸운 적은 없어 넌 마치 Gasoline 같았어 널 만났던 그때가 그리울 때가 있어 난 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네 쓰디쓴 웃음을 또 보고 싶진않아 밝은 세상을 또 다시 외면하지는 마 역시 네게 남은건 오기뿐이었지 이젠 너의 기를 꺾을 수가 없었어 지나쳤던 넌 결국 갇혀버렸고 모든 것은 다 끝나버렸지 떠나갔던 많은 사람들속에 널 이세상에 태어나 살았었던걸 후회하니 그건 네가 택한 상처와 함께 가는 길이겠지 널 만났던 그때가 그리울때가 있어 난 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네 쓰디쓴 웃음을 또 보고 싶진않아 밝은 세상을 또 다시 외면하지는 마 항상 햇빛뒤엔 캄캄한 음지가 있어 하지만 지나갔던 일들을 되새겨봐 세상은 보다 밝어 너를 빠뜨리지마 자신을 지켜 너를 불태우지마 널 만났던 그때가 그리울때가 있어 난 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네 쓰디쓴 웃음을 또 보고 싶진않아 밝은 세상을 또 다시 외면하지는 마 널 만났던 그때가 그리울때가 있어 난 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네 쓰디쓴 웃음을 또 보고 싶진않아 밝은 세상을 또 다시 외면하지는 마",100054,1997.03,그룹,남성,(주)YG엔터테인먼트, 4,91262,"도시 탈출",클론,"One More Time",1997,Dance,김창환,"한낮에 찌는 듯한 무더위는 붉은 태양아래 쏟아지고 젊음이 이글대는 여름은 또 푸른 파도로 날 유혹하고 저기 나를 오라 손짓하는바닷가 세상 모든 근심걱정들은 잊어버리고 젊은 태양아래 우리모두 모여 노랠 불러봐요 신나는 여름을 룰루랄라 룰루랄라 바다로 달려가요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도시를 탈출해봐요 모두 잊어요 지난일들은 붉은 태양아래 벗어던지고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아래 춤을춥시다 올해도 내리쬐는 무더위는 우리들을 짜증나게하고 시원한 파도소린 우릴 오라 약속이나 한 듯 손짓하지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우린 벌써 들뜬 마음으로준비를 하지 이글대는 젊은 태양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소리치고 싶어 볼륨을 더 높여 흥겨운 음악을 룰루랄라룰루랄라 신나는 여름이야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도시를 탈출해봐요 모두 잊어요 지난일들은 붉은 태양아래 벗어던지고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아래 춤을춥시다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도시를 탈출해봐요 모두 잊어요 지난일들은 붉은 태양아래 벗어던지고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아래 춤을춥시다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아래 춤을춥시다",100057,1996.05,그룹,남성,미디어라인, 8,91264,행복,H.O.T.,"Wolf and Sheep",1997.07.05,Dance,장용진,"한번도 난 너를 잊어본적 없어 오직그대만을 생각했는걸 그런 너는 뭐야 날 잊었던 거야 지금 내 눈에선 눈물이 흘러 배신감 느껴 널 찾아갈까 생각했어 난 난 잘 모르겠어 이 세상이 돌고있는 지금 내 눈에는 너밖에 할말이 없어 갈 수도 없어 눈물도 없어 느낌도 없어 네 앞에 서 있는 날 바라봐 이렇게 널 위해 살아있는 날 약속된 시간이 왔어요 그대 앞에 있어요 두려움에 울고 있지만 눈물을 닦아주었어요 그때 내 손잡았죠 일어날거야 함께 해준 그대에게 행복을 눈감고 그댈 그려요 맘속 그댈 찾았죠 나를 밝혀주는 빛이 보여 영원한 행복을 놓칠 순 없죠 그대 나 보이나요 나를 불러줘요 그대곁에 있을꺼야 너를 사랑해 함께해요 그대와 영원히 한번도 난 너를 너를 잊어 본적 없어 없어 오직 그대만을 생각했는걸 몰라 몰라 그런 너는 뭐야 뭐야 날 잊었던 거야 거야 지금 내 눈에선 눈물이 흘러 배신감 느껴 약속된 시간이 왔어요 그대 앞에 있어요 두려움에 울고 있지만 눈물을 닦아주었어요 그때 내 손잡았죠 일어날거야 함께 해준 그대에게 행복을 눈감고 그댈 그려요 맘속 그댈 찾았죠 나를 밝혀주는 빛이 보여 영원한 행복을 놓칠 순 없죠 그대 나 보이나요 나를 불러줘요 그대곁에 있을꺼야 너를 사랑해 함께해요 그대와 영원히 눈감고 그댈 그려요 맘속 그댈 찾았죠 나를 밝혀주는 빛이 보여 영원한 행복을 놓칠 순 없죠 그대 나 보이나요 나를 불러줘요 언제라도 그대 마음을 열어 보아요 앞엔 내가 있어요 나를 불러줘요 그대 곁에 있을꺼야 너를 사랑해 함께해요 그대와 영원히",100008,1996.09,그룹,남성,, 8,91268,"행복한 나를",에코,"Voice Of Eco",1997.08,Ballad,,"몇 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가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네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네가 있다면 힘든하루 지친 네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잊지 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바쁜 하루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네가 있다면 힘든하루 지친 네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잊지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난 많은 기대들로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을 버리고 네 마음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또 하나의 네가 되고싶어 소중한 널 위해 지금처럼만 사랑해줘 항상 너만 변하지 않으면 내 전부를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자신없는 미래 넌 미안해 하고 있니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이젠 잊지마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100044,1996.05,그룹,여성,, 5,91273,"수필 러브",주주클럽,Ranisanisafa,1997.01.01,Rock,주주클럽,"수수 수필러브 수수 수필러브 수 수 수 수 수 수 그래 난 아직 사랑이란걸 못해본거야 그랬어 한번도 날 감동시켜준 그런 사랑이 없었었어 영원히 함께 할 수있는 사랑을 난 원해 날 귀찮게 하는 모든 것에서 날 구해 줄수 있는 사람을 있다면 나에게 수필같은 사람이 안 생길까 있다면 나에게 수필같은 사람이 안 생길까 있다면 나에게 수필같은 사람이 안 생길까 있다면 나에게 수 필요 없이 헤메다 보면 찾을수가 있을까 어디있어 너 어디있어 무얼하며 너 있어 비디오를 혼자보는것도 할일없이 친구에게 삐삐 치는 것도 채팅으로 며칠밤을 꼬박새는 것 애인있는 친구를 미워하는 것 비디오를 혼자보는 것도 할일없이 친구에게 삐삐치는 것도 채팅으로 며칠밤을 꼬박새는 것 애인있는 친구를 미워하는 것 세상에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있다는건 동화 속의 얘기처럼 많이 들어 알고 있어 언제부턴지 몰라도 난 내 러브스토릴 찾고 있어 내가 주인공인 아름다운 러브 스토릴 찾고 있어 있다면 나에게 수필같은 사랑이 안 생길까 있다면 나에게 수필같은 사랑이 안 생길까 내가 좋다고 하면 나를 싫다고 하고 수수수 수필러브 날 좋다고 말하면 내가 싫다고 했어 수수 필요 없이 헤메다 보면 찾을수가 있을까 어디있어 너 어디있어 무얼하며 너 있어 필요 없이 헤메다 보면 찾을수가 있을까 어디있어 너 어디있어 무얼하며 너 있어 수수 수필러브 수수 수필러브 수수 수필러브 있다면 수 수 수 수 수 수 수필러브",100053,1996.10,그룹,혼성,, 6,91274,"거위의 꿈",카니발,"Carnival (이적+김동률 프로젝트 앨범)",1997.05.04,Ballad,이적,"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100170,1997.05,그룹,남성,, 1,91275,"그땐 그랬지",카니발,"Carnival (이적+김동률 프로젝트 앨범)",1997.05.04,Ballad,김동률,"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참 옛말이란 틀린게 없더군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지더군 참 세상이란 정답이 없더군 사는건 하루하루가 연습이더군 밤새워 뒤척이며 잠 못들던 훈련소 입소전날 술잔 나누면서 이제는 남자다 어른이다 다시 시작이다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100170,1997.05,그룹,남성,, 10,91284,"슬픈 얼굴",A.R.T,Debut,1997.11,Ballad,김태희,"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짓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잠에 들면 편히쉴수 있도록 여자들이란 현재에 충실할 뿐 내가 떠나가면 넌 곧 나를 잊겠지 그 긴밤 지새우며 내게했던 맹세는 모두 거짓이 되겠지 그러니 됐어 아무말도 하지마 알아 그 눈물의 의미를 넌 나를 위로하려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나를 두고 그만 떠나가 꿈이었길 바래 내 앞에 다가선 니 현실들 가끔씩 눈물이 나 널 두고 가야하는 생각에 내 손을 잡아줘 마지막 너를 느끼고 싶어 어제의 내 모습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꺼야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해줘 내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라고 생각해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만 하는 내 마음은 더 아파 하지만 어쩌겠니 정해진 시간은 이미 끝났는 걸 아무리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떠나간 내 시간들 좋은 기억들은 슬픈 추억으로 묻고 이제는 떠나가 미련없이 너는 너의 갈길을가 이제는 너는 내 모든 것을 흙으로 재로 날려 보내줘 내 사진도 내 향기도 내 눈물에 가려 희미해져 가는 모든 것들 웃으며 갈 수 있게 조금만 나에게도 시간을 줘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해줘 내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먼지처럼",100002,1997,그룹,남성,, 11,91299,"빛 (Hope)",H.O.T.,"H.O.T 3",1998.09.01,Dance,강타(KANGTA),"늘 함께 있어 소중한 걸 몰랐던 거죠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준 소중한 사람들을 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언제나 내게 힘이 돼준 사람들을 잊고 살았죠 이제는 힘들어도 지쳐도 쓰러지지 말고 당신의 내일을 생각하며 일어나요 사업에 실패 했어 사랑에 실패 했어 그 어떤 것도 당신을 쓰러 뜨릴순 없어 알고있죠 세상엔 당신 혼자가 아니란 걸 주저앉아 슬퍼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란 걸 아는걸 우리모두 일어나요 손을 내밀어요 모두 다함께 해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워워 baby 어둠에 둘러싸인 세상이 그 속에 쓰러져 가는 모두들의 모습이 우리 마음속에 있는 믿음과 사랑이 크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고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굳은 용기 일어설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 눈물을 닦고서 밝아 오는 빛을 맞이하며 높이 우뚝 선 모두들의 행복한 미소를 그려 주위를 둘러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죠 세상에 가득 차 있는 미움과 아픔들이 나를 서로를 미워하는 그런 마음들을 조금만 가슴을 열어 우리 서로의 사랑을 나누어 봐요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씩 사랑을 보일 때 서로에 대한 믿음을 키워나갈 때 싸울 일 없어 기분 나쁠 일도 없어 서로 찡그리며 다툴 필요도 전혀 없어 우리가 꿈꾸는 눈부신 빛이 저기 있어 아름다운 세상이 바로 저기 보여 우린 여기 서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 우린 H O T Let's Party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워워 baby 앞으로 열릴 당신의 날들을 환하게 비춰줄 수 있는 빛이 되고 싶어 이제 고개를 들어요 눈부신 빛을 바라봐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모두 다 눈을 떠봐요 눈앞에 세상을 봐요 꼭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가 해냈어요 두려움은 없어요 슬픔도 이젠 없어 우리 마음을 여기에 모아 기쁨의 축제를 열어요",100008,1996.09,그룹,남성,, 8,91307,"미안해 널 미워해",자우림,연인(戀人),1998.11,Rock,"김윤아,이선규","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나 널 지우려고 해 널 보내려고 해 이제 지쳤어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어느새 난 빗물에 젖어 슬픈 새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100094,1997.11,그룹,혼성,(주)인터파크, 4,91309,어머님께,god,"Chapter 1",1999.01,Ballad,박진영,"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은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중학교 일학년때 도시락 까먹을 때 다 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 녀석 어머님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어머니가 비셨어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아버지 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마침내 조그만 식당을 하나 갖게 됐어 그리 크진 않았지만 행복했어 주름진 어머님 눈가에 눈물이 고였어 어머니와 내 이름에 앞 글자를 따서 식당 이름을 짓고 고사를 지내고 밤이 깊어가도 아무도 떠날줄 모르고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되었고 자정이 다 돼서야 돌아갔어 피곤하셨는지 어머님은 어느새 깊이 잠이 들어 버리시고는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100007,1999.01.13,그룹,남성,아이에이치큐, 8,91310,"순정 (純情)",KYT(코요태),"코요태 I",1999.01.13,Dance,최준영,"순정 (純情)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 같은 내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다 필요 없어 너의 행복 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 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돼 너 없인 살 수가없어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싶어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 어느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멀리 떠나가 버린 너 get down and find yo cutie jump around and shake yo booty 이해 못해 너의 그런 의미 why me 진정 나를 사랑했니 heart breakin love rackin 너에게 모든 걸 맡긴 now you packin 왜 착한 나를 자꾸 울려 don't wanna let's you go 사랑하면 뭐해 정은 줘서 뭐해 순정 받쳐 고작 눈물뿐인데 사랑한게 죄야 너를 원망 않겠어 나 떠나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 단 내 사랑은 잊지 말아줘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 어느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멀리 떠나가 버린 너",100022,1998.12,그룹,혼성,"주식회사 케이와이티엔터테인먼트", 4,91314,돌아와,클론,"Funky Together",1999.03,Dance,김창환,"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 이제 네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모두 다 내 잘못이야 난 너를 잃기 싫어 별것도 아닌걸 갖고 사소한 말다툼 땜에 난 자존심을 세워 너에게 상처를 줬지 난 너와 다툴때는 감정이 앞서 있었고 너와 헤어진다 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몇일이 지나도 너는 연락이 없었고 너는 나의 전화조차 받으면 끊어버렸지 나 이젠 네게 바라는 건 없어 예전처럼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와 난 니가 잠시 나를 떠난뒤에야 모든걸 알았어 니가 내 전부란 걸 미안해 내가 속이 좁았어 언제나 참아주던 너에게 홧김에 나도 몰래 이별얘길 했던 지난 내 잘못을 용서해줘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난 몹시 취해 너의 집앞을 찾아갔지 불꺼진 너의 창문을 힘없이 난 바라보며 난 돌아서며 혼자 이렇게 말을 했었지 날 용서해 달라고 너에게 심했던 나를 이제와서 생각하면 웃어넘기면 되는 걸 사소한 말다툼까지 내 입장만 우겨댔고 내 입장만 내세워서 너에게 상처를 주고 그때마다 난 바랬지 니가 먼저 사과하길 나 이젠 네게 바라는 건 없어 예전처럼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와 난 니가 잠시 나를 떠난뒤에야 모든걸 알았어 니가 내 전부란 걸 미안해 내가 속이 좁았어 언제나 참아주던 너에게 홧김에 나도 몰래 이별 얘길 했던 지난 내 잘못을 용서해줘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100057,1996.05,그룹,남성,미디어라인, 6,91317,신부에게,유리상자,"Be Happy...",1999.09.01,Ballad,이세준,"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설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께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 하늘도 내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있죠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난 찾은거죠 약속할께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거란걸 힘들었던만큼 넉넉한 행복들을 드릴꺼예요 늘 지금처럼 해맑은 웃음만 지어 주세요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께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걸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난 찾은거죠 약속할께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거란걸",100130,1997.06,그룹,남성,제이제이홀릭미디어, 9,91320,실연,KYT(코요태),실연,1999.11.06,Dance,이재경,"너 떠난후 많이 울었어 혼자가 되어버렸어 나 다시는 널 볼 수 없게 된거니 딴 사람을 만나다보면 쉽게 널 잊을거라던 내 단순했던 생각이 틀린거야 나만을 사랑한다 했잖아 너만 바라보게 했잖아 넌 나를 떠나정말 괜찮은거니 가끔씩 외로움에 취해서 너를 많이 원망했었어 날 버린 니가 너무 너무 미웠어 이대로 날 떠나면 안돼 제발 포기하지 말아줘 널 사랑할때 가장 행복했었어 Get ready Gdouble O goo's on to go Ay Yo Yo three four four here we go 잊혀져 가고 고 고 너를 믿었고 고 너를 보고만 있을때면 난 uh 행복했지만 You're on my mind baby all the time But I found myself that can't deny Now I didn't want to say goodbye bye 너의 모습 멀어져만 가 가 죽어야만 헤어진 다고 그렇게 맹세한 니가 왜 내가슴에 눈물이 돼야 했니 나만을 사랑한다 했잖아 너만 바라보게 했잖아 넌 나를 떠나정말 괜찮은거니 가끔씩 외로움에 취해서 너를 많이 원망했었어 날 버린 니가 너무 너무 미웠어 이대로 날 떠나면 안돼 제발 포기하지 말아줘 널 사랑할때 가장 행복했었어",100022,1998.12,그룹,혼성,"주식회사 케이와이티엔터테인먼트", 9,91324,"사랑해 그리고 기억해",god,"Chapter 2",1999.11.25,Ballad,박진영,"Uh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시 못 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 있으면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 못할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 수 없을만큼 하지만 그만큼이 내 몫이 아니기에 내 것이 아님을 알기에 행복해 이젠 널 보낼게 너의 그 사람에게 널 위해 흘릴 눈물만큼 넌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게 후회될 때 언제라도 나의품에 돌아와도 돼 보내야 해 보내야 해 여기서 만족해야 해 몇번이고 다짐을 해봐도 수없이 계속 내 자신을 타일러봐도 왼쪽 가슴 한 구석이 너무 아파와 계속 눈에선 눈물이 흘러 내려와 지나간 추억들 자꾸 돌아와 도대체 왜 이럴까 why why 행복해 이젠 널 보낼게 너의 그 사람에게 널 위해 흘릴 눈물만큼 넌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게 후회될때 언제라도 나의 품에 돌아와도 돼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시 못 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 있으면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 못할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수 없을만큼 하지만 그만큼이 내 몫이 아니기에 내것이 아님을 알기에 행복해 이젠 널 보낼게 너의 그 사람에게 널 위해 흘릴 눈물만큼 넌 꼭 행복해야 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게 후회될때 언제라도 나의 품에 돌아와도 돼",100007,1999.01.13,그룹,남성,아이에이치큐, 9,91373,"그대 슬픔까지 사랑해",심신,"심신 1",1991.08.01,Ballad,이지심,"그대 눈물같은 바람이 나의 어깨를 스치면 내 가슴속에 추억들이 하나둘 깨어나 이밤도 외로운 날지켜주네 슬픈 어둠속에 홀로 앉아있는 사람을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다시 올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날이 돌아온다면 나는 말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줄수 있다면 단한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아~~~~~~아~~~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줄수 있다면 단한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아~~~~~~아~~~ 단한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아~~~~~~아~~~",1015,1990.08,솔로,남성,마로니에엔터테인먼트,1967.07.29 7,91374,"오직 하나뿐인 그대",심신,"심신 1",1991.08.01,Ballad,박건호,"그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얘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 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 인생 모두가 사라져가도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 것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 수 없는가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얘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 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 인생 모두가 사라져가도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 것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 수 없는가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 수 없는가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1015,1990.08,솔로,남성,마로니에엔터테인먼트,1967.07.29 5,91384,"가을이 가도",이문세,"이문세 7집 VII",1991.09.17,Ballad,이영훈,"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음~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 못할 그대 이름 아주 없던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 이름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 못할 그대 이름 아주 없던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 이름 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음~ 그대여 행복한지",43,1978,솔로,남성,KMOONfnd,1959.01.17 9,91386,타타타,김국환,타타타,1991.02.15,"Adult Contemporary",양인자,"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아 하하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아 하하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904,1991.02,솔로,남성,,1948.08.01 7,91396,"모두 잠든 후에",김원준,"눈에 띄고 싶어 1집",1992.10.20,Dance,김원준,"가냘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 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 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 버렸지 남겨진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 후에 사랑 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의 한숨 뿐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못해 반쪽이 되어 버렸지 남겨진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 후에 사랑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의 한숨 뿐 모두 잠든 후에 사랑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모두 잠든 후에 사랑 할거야 모두 잠든 후에 사랑 할거야",17,1992.10,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1973.02.16 10,91403,방황,이승철,이승철,1992.11.01,Ballad,이승철,"매일 신문에 나고 있는 건 골치 아픈 사연들일 뿐 지금이라도 늦진 않았어 이 거리로 뛰어 나가 보면 술에 취해 거릴 보면 어지러운 깜깜한 밤 유혹하듯 날 쳐다 보는 초점 없는 시선 시선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파란 넥타이 줄 무늬 팬티 그것 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 방을 밝게 비춰 줄 사랑을 찾아 또 나 떠나 가네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파란 넥타이 줄 무늬 팬티 그것 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 방을 밝게 비춰 줄 사랑을 찾아 또 나 떠나 가네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파란 넥타이 줄 무늬 팬티 그것 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 방을 밝게 비춰 줄 사랑을 찾아 또 나 떠나 가네 파란 넥타이 줄 무늬 팬티 그것 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 방을 밝게 비춰 줄 사랑을 찾아 또 나 떠나 가네",1010,1988.12,솔로,남성,,1966.12.05 9,91406,"너의 결혼식",윤종신,"Sorrow (1st Edition)",1992,Ballad,박주연,"몰랐었어 네가 그렇게 예쁜지 웨딩드레스 하얀 네 손엔 서글픈 부케 수줍은 듯한 네 미소 이해할게 너의 부모님 말씀을 지금 보니 네 옆의 그 사람은 널 아마 행복하게 해 줄 꺼야 하지만 넌 잊을 수 있니 그 맹세 마지막을 함께 하자던 울었잖아 촛불을 켜고 무엇도 우릴 갈라 놀 순 없다고 세상 그 누구보다 난 널 알잖아 순결한 너의 비밀 너의 꿈을 나를 보지만 지금 니 모습에 우는 날 난 지키고 있을게 촛불의 약속 괜찮아 너는 잠시 잊어도 돼 널 맡긴거야 이 세상은 잠시 뿐인걸 하지만 넌 잊을 수 있니 그 맹세 마지막을 함께 하자던 울었잖아 촛불을 켜고 무엇도 우릴 갈라 놀 순 없다고 세상 그 누구보다 난 널 알잖아 순결한 너의 비밀 너의 꿈을 나를 보지만 지금 니 모습에 우는 날 난 지키고 있을게 촛불의 약속 괜찮아 너는 잠시 잊어도 돼 널 맡긴거야 이 세상은 잠시 뿐인걸 세상 그 누구보다 난 널 알잖아 순결한 너의 비밀 너의 꿈을 나를 보지만 지금 니 모습에 우는 날 난 지키고 있을게 촛불의 약속 괜찮아 너는 잠시 잊어도 돼",437,1990.05,솔로,남성,미스틱89,1969.10.15 7,91407,"그래도 이제는",김종서,"2nd Step (PETSDN2)",1993.04.01,Rock,채정은,"그 모든건 어린 내가 꿈꾸던 그대로 되지는 않았어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 아니면 약해서인가 사람도 무섭고 사랑은 더 힘들고 가끔씩은 많지 않은 나이가 오히려 부담이됐지 작은일도 책임져야한다는 의무도 숨막히게해 걷지도 못할만큼 고민도 쌓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앞만 보며 가는 거야 날 기다릴 세상이 있으니 걷지도 못할만큼 고민도 쌓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앞만 보며 가는 거야 날 기다릴 세상이 있으니 그래도 이제는 앞만 보며 가는 거야 날 기다릴 세상이 있으니 그래도 이제는 앞만 보며 가는 거야 날 기다릴 세상이 있으니 그래도 이제는 앞만 보며 가는 거야 날 기다릴 세상이 있으니",15,1992.01,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65.02.23 2,91408,"사는게 뭔지",이무송,인연(因緣),1992,Ballad,,"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알 순 없지만 인연이 끝난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수 없는 거잖아 사랑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사랑않고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평생을 살 사람아 정주고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결혼이 무엇인지 사는게 무엇인지 아직 알순 없지만 몇년이 지난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 수 없는거잖아 살아본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둘이아닌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평생을 살 사람아 정주고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평생을 살 사람아 정주고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사랑을 하면서 후회는 왜하나 정들어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5685,1987.02,솔로,남성,,1959.10.10 7,91423,"혼자만의 사랑",김건모,"김건모 2집",1993,Ballad,김창환,"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 벽에 네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속에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내가 사랑했던 것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내가 사랑했던 것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혼자서 흘려야하는 눈물속에서 너를 보내고 나의 눈물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내가 사랑했던 것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889,1992,솔로,남성,건음기획,1968.01.13 6,91435,"처음 그 느낌처럼",신승훈,"신승훈 3집",1993.04,Dance,김창환,"처음 부터 널 사랑하진 않았지 그저 친한 친구처럼 만났을 뿐 너의 곁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데 나의 마음이 왜 이리 허전한걸까 늘 가까이 있었기에 소중함을 난 몰랐을 뿐 아마 처음부터 너를 사랑했었나 봐 이제는 너를 이해할 수 있어 내가 잠시 너를 떠났을 때 너의 모습이 왜 그리 슬퍼보였는지 소중한 사랑은 떠난 후에야 느낄 수 있다는 너의 말을 이젠 이해할게 모두 너를 위한 마음으로 처음 그 느낌처럼 너의 곁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데 나의 마음이 왜 이리 허전한걸까 늘 가까이 있었기에 소중함을 난 몰랐을 뿐 아마 처음부터 너를 사랑했었나 봐 이제는 너를 이해할 수 있어 내가 잠시 너를 떠났을 때 너의 모습이 왜 그리 슬퍼보였는지 소중한 사랑은 떠난 후에야 느낄 수 있다는 너의 말을 이젠 이해할게 모두 너를 위한 마음으로 처음 그 느낌처럼",25,1990.11.15,솔로,남성,도로시컴퍼니(주), 8,91462,"내 마음 깊은 곳의 너",신해철,Myself,1991.03.20,Rock,신해철,"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걸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너에게 내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내 품에 안기어 눈을 감을땐 널 지켜줄꺼야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려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순간인것을 영원히 함께할 내일을 생각하며 안타까운 기다림도 기쁨이 되어 너에게 내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내 품에 안기어 눈을 감을땐 널 지켜줄꺼야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려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순간인것을 영원히 함께할 내일을 생각하며 안타까운 기다림도 기쁨이 되어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순간인것을 영원히 함께할 내일을 생각하며 안타까운 기다림도 기쁨이 되어",845,1990.05,솔로,남성,"KCA 엔터테인먼트",1968.05.06 3,91470,"발해를 꿈꾸며",서태지와아이들,"3집 - 발해를 꿈꾸며",1994.08.08,Rock,서태지,"진정 나에겐 단 한가지 내가 소망하는 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 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 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 건 아니었겠지 우리 몸을 반을 가른 채 현실 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 지켜줘 시원스레 맘의 문을 열고 우리와 나갈 길을 찾아요 더 행복할 미래가 있어 우리에겐 언젠가 나의 작은 땅에 경계선이 사라지는 날 많은 사람이 마음속에 희망들을 가득 담겠지 난 지금 평화와 사랑을 바래요 젊은 우리 힘들이 모이면 세상을 흔들수 있고 우리가 서로 손을 잡은 것으로 큰 힘인데 우리 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 지켜줘 갈수 없는 길에 뿌려진 천만인의 눈물이 있어 워 나에겐 갈수도 볼 수도 없는가 저 하늘로 자유롭게 저 새들과 함께 날고 싶어 우리들이 항상 바라는것 서로가 웃고 돕고 사는것 이젠 함께 하나를 보며 나가요",100161,1992.03,그룹,남성,, 3,91475,"멀어져 간 사람아",박상민,"멀어져간 사람아",1994.03,Ballad,신대철,"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여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잊지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아 저 바다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잊지않을까 멀리 떠나버린 그대여 저 하늘 위에 사랑이 있다고 말하지마오~멀리 떠나버렸네 머나먼 저 바다로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잊지 않을까",956,1993.03,솔로,남성,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1964.05.02 8,91484,겨울그림,이승철,"The Secret of Color",1994.09.24,Ballad,이승철,"겨울오면 내집앞 문틈에 가득 눈이 덮혀와 throw the night 잠들은 아이들 따스하게 해 겨울오면 새벽아침 손길 안개처럼 감싸와 in the morning 잠든척 하는 꼬마아일 깨우려하네 이런 아름다운 풍경속을 거닐고파 때론 외롭기도 우울하기도 할꺼야 이런 아름다운 풍경들을 그리고파 지워지지 않는 겨울그림 겨울은 말없는 나에게 뭔가 속삭여주네 여름오면 날다시 찾아 눈꽃처럼 내게 올꺼냐고 이런 아름다운 풍경속을 거닐고파 때론 외롭기도 우울하기도 할꺼야 이런 아름다운 풍경들을 그리고파 지워지지 않는 겨울그림 겨울은 말없는 나에게 뭔가 속삭여주네 여름오면 날다시 찾아 눈꽃처럼 내게 올꺼냐고 winter is one when never your by my side winter is one when never your by my side winter is one when never your by my side winter is one when never your by my side forever season you be mind",1010,1988.12,솔로,남성,,1966.12.05 11,91487,"날 떠나지마",박진영,"Blue City",1994.09,Dance,"서윤정,박진영","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 수록 내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걸 난 알아 난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거야 oh baby 희미해진 너를 보면서 나의 그리움들은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거야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거야 oh baby",1130,1994.09,솔로,남성,(주)JYP엔터테인먼트,1972.01.13 7,91491,"포기하지 마",성진우,"Virgin Flight",1994.12,Dance,주영훈,"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모습 더 먼곳으로 나 떠나갈꺼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쳤어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더 사랑하는 너를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 모습 더 먼 곳으로 나 떠나갈꺼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쳤어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더 사랑하는 너를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더 사랑하는 너를",1133,1994.12,솔로,남성,진아기획,1970.12.16 1,91534,"그녀는 예뻤다",박진영,썸머징글벨,1996.09,Dance,박진영,"그녀는 너무 예뻤어 하늘에서 온 천사였어 그녀를 난 사랑했어 우리들은 행복했어 그런 그녀 날 떠났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그녈 잊어 보겠다고 애썼지만 그녀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더 슬펐다 하늘에 별은 빛났다 나는 울었다 그녀는 너무 예뻤어 하늘에서 온 천사였어 그녀를 난 사랑했어 우리들은 행복했어 그런 그녀 날 떠났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그녈 잊어 보겠다고 애썼지만 그녀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더 슬펐다 하늘에 별은 빛났다 나는 울었다 123 and to the 4 get your riggidy wiggidy rumping butts up on the floor and move to the groove move to the groove we go up and down you`re spinning around with your hands in the air and feet on the ground jump jump to the rhythm as I pump up the flow step upto bass and the boom here we go 그녀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더 슬펐다 하늘에 별은 빛났다 나는 울었다",1130,1994.09,솔로,남성,(주)JYP엔터테인먼트,1972.01.13 9,104067,"그리움만 쌓이네",노영심,"노영심 2집",1995.06,Ballad,여진,"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 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 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22,1992.01,솔로,여성,올라컴퍼니,1968.02.15 8,104083,"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김광민,"보내지 못한 편지",1999.09,"New Age",,,1379,1991.09,솔로,남성,오드아이앤씨,1960.02.22 2,104134,"비오는 날 수채화","김현식,강인원,권인하","비오는 날 수채화 OST",1989.11.10,"Korean Movie,Rock",강인원,"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가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가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5856,1980.06,솔로,남성,,1958.01.07 3,104668,"오늘 같은 밤이면",박정운,"박정운 Live & Single",1997.12,Ballad,박정운,"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제간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에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나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눈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에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나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나 그대와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1097,1989.05,솔로,남성,,1965.12.25 8,104941,"끝난 건가요",김현철,"네온속으로 노을지다 OST",1994.11.20,"Korean Movie",김현철,"한참 그대는 내게서 멀리 있군요 이제 우리는 끝난 건가요 더이상 없나요 우리둘은 맨 처음 사랑을 말한 걸 기억하나요 이제 우리는 이게 단가요 여기서 멎나요 우리둘은 힘들게 지내온 시간들이 난 아직도 시작인 것 같은데 아무도 이해할 순 없나요 그대여 내게 대답해줘요 정말 끝난 건가요 우리 우린 늘 같은 데 있어 지루했나요 이젠 우리는 그만인가요 여기서 됐나요 우리둘은 힘들게 지내온 시간들이 난 아직도 시작인 것 같은데 이런 나를 아무도 이해할 순 없나요 그대여 내게 대답해줘요 정말 끝난 건가요 우리 힘들게 지내온 시간들이 난 아직도 시작인 것 같은데 아무도 이해할 순 없겠죠 그대여 내게 대답해줘요 끝난 건가요 워 끝난 건가요 우린",1424,1989.09,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 ",1969.06.14 5,105690,"나의 왕자님께 (To My Prince)",핑클,Special,1999.11.26,Ballad,김혜선,"잘 모르겠어요 내가 꿈꾸던 어린 왕자님이 그대였는지 나 태어날때부터 우리 만남이 정해진 것처럼 편안했어요 참 이상해요 사랑한단 이유로 그대의 여자되고 싶은 맘이 간절해져요 혹시 알고 있나요 그대로 인해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걸 배웠기에 믿고 싶어요 오늘도 감히 난 그대가 있었기에 행복하다고 날 알아줄래요 어설픈 약속 우리의 미래가 두려워져요 아직은 내가 많이 어린가봐요 먼 훗날 후회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요 혹시 알고 있나요 그대로 인해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걸 배웠기에 믿고 싶어요 오늘도 감히 난 그대가 있었기에 행복하다고 시간이 나를 속여도 허락할께요 For you 그래요 나는 그댈 믿어요 그것만이 내가 가진 것 전부이기 때문이죠 약속할께요 그대만 바라보다 이 세상 다하는 날 함께 간다고",100065,1998.05,그룹,여성,, 8,105827,"사랑과 영혼 (Feat. 김태영)",클론,"Funky Together",1999.03,Ballad,김창환,"난 내 자신이 너무도 싫다 너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내 모습이 싫다 항상 니 곁에서 영원히 널 지켜주며 너와 함께 할꺼라고 다짐했는데 난 너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채 오늘도 한순간 순간 너를 잊고 살아가며 난 눈물조차 말라버린 가슴으로 지나가는 시간속에 너를 잊어가고 있어 너여야만 했어 너 아니면 안됐지 나의 영혼까지 모두 바쳐 사랑할 사람 하지만 넌 나만 혼자 남겨둔채 돌아올 수 없는 먼곳으로 넌 떠나갔지 넌 너무 행복했다고 말을 했지 내 사랑을 모두 갖고 떠날 수 있다면서 넌 식어가는 손으로 내 손을 잡고 마지막 그 순간까지만 널 지켜달라했지 그대여 이제 날 잊어요 더 이상 힘겨워 말아요 내 영혼이 하늘에서 잠들 수 있게 이젠 그대여 날 놓아주세요 난 지금도 혼자 있는 밤이 오면 아무도 모르게 너의 사진을 펼쳐놓고 지난 추억 속의 너의 모습 떠올리며 사진 속 니 얼굴을 어루만져 보지만 내 눈물이 흘러 너의 사진위에 하얗게 번져 웃는 니 얼굴이 빛날때면 난 견디기 힘든 추억을 안고서 오늘도 꿈속으로 난 너를 만나러 떠난다 볼 수 없어 니 모습이 자꾸 희미해져 꿈속에서 마저 너는 나를 잊어버렸나봐 난 소리내어 너를 불러보지만 니가 점점 나와 멀어지는 걸 느끼며 변해버린 건 니가 아니란걸 알아 세월속에 무뎌지는 나의 감정이라는 걸 난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 너를 잊고 살아갈 수 있는 내 모습이 싫어 그대여 이제 날 잊어요 더 이상 힘겨워 말아요 내 영혼이 하늘에서 잠들 수 있게 이젠 그대여 날 놓아주세요 오 오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나 항상 그대 마음안에서 언제나 함께 할께요",100057,1996.05,그룹,남성,미디어라인, 3,106047,"걸어서 하늘까지",장현철,"걸어서 하늘까지 OST",1993.01.18,"Drama,Rock",,"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11373,1992,솔로,남성,,1970 6,106885,"아주 가끔은",신해철,"정글스토리 OST",1996.05.18,"Korean Movie",신해철,"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 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놀란 표정하지 말고 눈을 감아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2. 한 평생 남의 눈치만 보면서 살아오다 아주 그게 뼛속까지 박혀버린 인종들 있잖니. 그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뭔지 알아, 남들도 자기처럼 살기를 바라는 거지, 쳇! 그렇게 산다고 누가 상주니, 또 누가 상준다고 그거 받아 어따 쓰니 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걸로 보이겠지. 그게 너의 편견이고 교만이고 한계야, 잘가.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뻣뻣하게 굴지 말고 일어나 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이건 아주 무서운 일이야. 넌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세뇌되어 버렸어. 석회처럼 딱딱해진 너의 영혼을 해방시켜줘. 남을 위해 사는 건지 나를 위해 사는 건지 헷갈려 하지마. 평생에 후회하느니 한 번쯤 미친 척 하는 게 나아.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845,1990.05,솔로,남성,"KCA 엔터테인먼트",1968.05.06 10,108197,"Main Title : Love Theme 여명의 눈동자",최경식,"여명의 눈동자 OST",1991.11,Drama,,,1538,1991,솔로,남성,, 7,108385,"마지막 승부",김민교,"마지막 승부 OST",1994.01.01,"Drama,Rock",강은경,"처음부터 알순 없는 거야 그 누구도 본적 없는 내일 기대만큼 두려운 미래지만 너와 함께 달려가는 거야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이제 시작이란 마음만은 잊지마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삶에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 처음부터 내것은 없는 거야 살아가며 얻고 또 잃는 것 하고 싶은 일들과 해야할 일 방황했던 날도 많았었지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이제 시작이란 마음만은 잊지마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삶에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삶에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7844,1989,솔로,남성,,1967.01.16 8,109279,"내일은 늦으리",올스타밴드,"‘93 내일은 늦으리 (환경보전슈퍼콘서트)",1993,Ballad,이현규,"어항속에 금붕어들 마저도 숨쉬기 힘들다며 투덜거리고 하늘엔 별이 떠 있는지 조차 얘기할수 없는 탁한 도시에 어린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나요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때문에 온통 뿌옇게 변한 세상 먼지투성인 밤하늘을 우리 모두가 걷어낸다면 어린아이들의 눈빛에는 반짝이는 별이 떠 있겠지 우산없이 비를 맞고도 괜찮은 그런 날을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모른척 할순 없잖아 내일은 늦으리 어린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나요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때문에 온통 뿌옇게 변한 세상 먼지투성인 밤하늘을 우리 모두가 걷어낸다면 어린아이들의 눈빛에는 반짝이는 별이 떠 있겠지 우산없이 비를 맞고도 괜찮은 그런 날을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모른척 할순 없잖아 내일은 늦으리 우산없이 비를 맞고도 괜찮은 그런 날을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모른척 할순 없잖아 내일은 늦으리",101989,,그,,, 8,111572,"그대안의 블루","김현철,이소라","그대안의 블루 OST",1992,"Korean Movie",이현승,"난 난 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 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저 파란 어둠 속에서 그대 왜 잠들어 가나 세상은 아직 그대 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워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 다시 흐르네 내 눈빛속 그대 난 난 꿈을 꾸어요 그대 와의 시간은 멈춰지고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빛 바랜 사랑 속에서 그대 왜 잠들려 하나 시간은 오 아직 그대 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워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 다시 흐르네 그대 눈빛 속에 나 내 눈빛 속 그대",1424,1989.09,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 ",1969.06.14 10,170153,Pilot,정연준(업타운),"파일럿 OST",1993.12.01,Drama,이순자,"그것이 끝이라고 우린 믿지 않았지 너 떠난 텅빈 활주로에 쏟아 지던 너의 목소리 언제 어디선가 다시 만날 예감을 해맑은 웃음지으며 대신할 너의 슬픔들 오해는 이제 그만 상처주는 일도 그만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고 내게 달려와줘 너를 뜨겁게 안고서 두팔이 날개가 되어 언젠가 내게 약속했던 저 달로 우리 푸른꿈 싣고서 한없이 날아 오를께 사랑해 너를 하늘 끝까지.... 언젠가 어디선가 다시 만날 예감을 해맑은 웃음지으며 대신할 너의 슬픔들 오해는 이제 그만 상처주는 일도 그만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고 내게 달려와줘 (반복) 너를 뜨겁게 안고서 두팔이 날개가 되어 언젠가 네게 약속했던 저 달로 우리 푸른꿈 싣고서 한없이 날아 오를께 사랑해 너를 하는 끝까지.....",4267,1993,솔로,남성,,1968.01.05 6,170430,"의미없는 시간",최민수(Flyger),"Two Men Story",1994.11,Rock,,"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람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 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가는 대로 개의치 않고 싶어서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늦진 않겠지 랄라라 라라 랄라라 랄라라 라라 랄라라 너의 모든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랄라라 라라 랄라라 랄라라 라라 랄라라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오 긴 이 시간이 지나간 뒤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쉽게 마음을 열지는 않아 내게 다가서는 만큼만 나를 보일거야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늦진 않겠지 랄라라 라라 랄라라 랄라라 라라 랄라라 너의 모든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랄라라 라라 랄라라 랄라라 라라 랄라라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너를 이처럼 간절히 원하고 또 바라게 될줄은 몰랐어 너의 모든 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사랑이 얼마나 사람을 더욱 외롭게 하는지 알지만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4991,1993.01,솔로,남성,,1973.01.12 8,171315,"Main Title",최경식,"모래시계 OST",1998,Drama,최경식,,1538,1991,솔로,남성,, 8,172354,비창,이상우,"결혼 OST",1994.02.01,"Drama,Ballad",박수진,"나 이제 너를 떠나려 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 거야 나 이제 너를 떠나려 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 거야 -",457,1988.08,솔로,남성,"이상우의 티원보컬아카데미 ",1963.08.25 2,174589,질투,유승범,"질투 OST",1992.06.30,"Drama,Rock","이순자,최연지","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넌 누굴 위해 웃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항상 곁에 있다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881,1992.06,솔로,남성,, 8,176202,"사랑이라는 이유로",조트리오,Ace,1997,Ballad,김형석,"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기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 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는 없을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눈 시간들을 위해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기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 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눈 시간들을 위해",101088,1998.10,그룹,남성,, 9,176473,"두근 두근 쿵쿵",현진영,"S.M. Best Album",1993.11,Dance,현진영,"떠나가는 그대 모습 내맘속에 그리던날 떨어지는 낙엽보며 떨어지는 그대에~ 눈물에 담겨있는 너에 대한 회상 이제는 정말 잊지 못해 떠나가는 그대 모습 내맘속에 그리던날 다가오는 그리움에 깊어지는 한숨만 나 지금 흘리는 건 아픔 섞인 눈물 언제쯤 그칠줄 몰라 예~ 멀어진 그대 보며 멀어지는 그대모습 나는 바라보며 예~ 희미한 기억속에 그대 모습 잊혀져간 그대 모습 나의 모습인가.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 헤야 홈마 헤야 홈 헤야 홈마 헤이~ 워~예 디기리릭딕 날 버리고 떠난 니가 미워 뿌리치고 떠나가버린 너~ 하지만 니가 흘리는 눈물이 미워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 날버리고 떠나가던 니가라 니가라 니가 울기는 왜 울어 안그래도 니기리 니가 미운데 그러면 너무나 너무나 더 미워 떠나가는 그대 모습 내맘속에 그리던날 다가오는 그리움에 깊어지는 한숨만 나 지금 흘리는 건 아픔 섞인 눈물 언제쯤 그칠줄 몰라 예~ 멀어진 그대 보며 멀어지는 그대모습 나는 바라보며 예~ 희미한 기억속에 그대 모습 잊혀져간 그대 모습 나의 모습인가.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 헤야 홈마 헤야 홈 헤야 홈마 헤이~ 워~예 디기리릭딕 날 버리고 떠난 니가 미워 뿌리치고 떠나가버린 너~ 하지만 니가 흘리는 눈물이 미워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 날버리고 떠나가던 니가라 니가라 니가 울기는 왜 울어 안그래도 니기리 니가 미운데 그러면 너무나 너무나 더 미워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 울렁 두근 두근 쿵쿵 헤야 홈마 헤야 홈 헤야 홈마 헤이~",5083,1990.08,솔로,남성,아이에이치큐,1971.02.03 8,176479,"흐린 기억속의 그대",현진영,"S.M. Best Album",1993.11,Dance,이탁,"안개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슬뜰르를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여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에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속으로 접어들고 싶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만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없어 흐트러진 나의 마음 무질서한 공간에서 슬픔에 찬 나의 마음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잊고 싶어 내곁에 있어줄수 없나 왜 내마음 모두 남겨 버린채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가버린 흐린 기억속에 그대 모습 떠올리고 있네 하 하루 지나고 지나도 왜 너를 잊을 수가 없는가 내곁에서 멀리 떠나가버린 흐린 기억속의 그대 모습 떠올리고 있네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에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속으로 접어들고 싶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없어 흐트러진 나의 마음 무질서한 공간에서 슬픔에 찬 나의 마음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잊고 싶어",5083,1990.08,솔로,남성,아이에이치큐,1971.02.03 5,180882,아침,VariousArtists,"겨레의 노래",1990.11.01,Folk,,,699,1990.02,솔로,남성,,1969.05.18 9,193014,"먼 훗날",박정운,"추억만들기 4",1999.03.01,Ballad,박정운,"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 날 난 홀로 울고 말았지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 마음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너는 나의 마음 알고 있을까 너를 진정 사랑했다고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1097,1989.05,솔로,남성,,1965.12.25 6,317904,"내일을 향해",신성우,"2002 Shinsungwoo Special Edition",2002.10.01,Rock,신성우,"1.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 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깨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낮설은 꿈의 거리~~~~~ (간주 중) 내일을 향해서 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 라면 내일을 향해서 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 라면 내일을 향해서 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 라면",34,1991.08,솔로,남성,"만파식적 엔터테인먼트 ",1968.07.26 10,418014,"기억 속의 멜로디",오태호,"Memory-기억 속의 멜로디",1993.09,Ballad,오태호,"기억속의 멜로디 나를 깨우고가 너의 미소도 못잊을 이름도 너의 그늘을 떠난 후에 너의 의미를 알았지 눈이 슬픈 너를 울리고 이젠 나도 울고 내게 많은 시간이 흘러 널 잊은 듯 했는데 너와 자주 들었던 노래가 그 때 추억을 깨우네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떠나버려도 너만은 나를 찾아 돌아올 고마웠던 사람 그런 착한 너에게 시린 상처만 주고 이제와 뒤늦게 후회하는 나를 용서해 어디에 있든지 누구와 있든지 내가 그립지 않을 수 있도록 행복하길 행복하길 어느 누구보다 내 슬픈 바램을 들어줘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떠나버려도 너만은 나를 찾아 돌아올 고마웠던 사람 그런 착한 너에게 시린 상처만 주고 이제와 뒤늦게 후회하는 나를 용서해 어디에 있든지 누구와 있든지 아픈 추억에 마음이 메이지 않도록 행복하길 행복하길 어느 누구보다 내 슬픈 바램을 들어줘",872,1993.09,솔로,남성,,1968.06.24 10,422691,"고요한 밤 거룩한 밤",조성모,"Christmas Memories(Remake Special)",2002.01,Ballad,,,969,1998.09,솔로,남성,품엔터테인먼트,1977.03.11 8,434162,"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최연제,"연가(戀歌) 2",2002.04.08,Ballad,,"홀로이 서있는 그대는 그저 눈물만 보이고 있네요 왠지 난 슬퍼져요 이제 난 견딜 수 없어요 그대도 누군가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 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 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제 난 견딜 수 없어요 그대도 누군가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 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 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 세상 끝까지라도 가리 그대가 있다면 아직은 힘겹지만 이 마음만은 변함없으리 내게 말해 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수 없어요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수 없어요",5154,1992.12,솔로,여성,,1972.12.12 5,437146,"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패닉,"Sea Within",1998.05,Rock,이적,"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마다 이젠 모래 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 손 주먹 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대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 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 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 눈 감고 다시 한 번 닫아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마다 이젠 모래 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 손 주먹 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대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 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 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 눈 감고 다시 한 번 닫아",100061,1995.10,그룹,남성,, 4,463542,"또 다른 만남을 위해",김민종,"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2003.06.10,Ballad,지우,"멀게만 느낀 우리의 이별 짧았던 그 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떠나야 했던 소중했던 친구여 아무런 표정도 없이 그저 담담히 손 흔드는 네 모습 또 다른 만남위해 잠시 떠나야 할 뿐 젖어드는 내마음을 너는 알거야 오오 마음 울적해진 비가 오는 날엔 나를 그리며 싫은 사연 속에 너를 만나겠지예~ 낯선 너의 모습보며 눈물 글썽이는 내 맘 아프겠지만 그리운 친구여 또 다른 만남을 위해",942,1992.03,솔로,남성,SM엔터테인먼트,1972.03.23 9,481561,"늑대와 함께 춤을",임창정,"Lim Chang Jung 4th (늑대와 함께 춤을)",1998,Dance,여정윤,"너를 처음 본 순간 난 숨이 멎어 버렸었지 하늘은 노랗고 머릿속엔 시계 종소리만 울려 하지만 침착해야지 정신차리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이야 서두르면 망쳐버릴테니까 하나둘씩 작전을 실행해 볼까 세상엔 둘도 없는 괜찮은 남자로 보여야 할텐데 dance dance dance all right 나의 손을 잡아봐 넌 이미 내 손을 잡았으니 나를 벗어날 순 없어 사랑 사랑할거야 너만 좋아할거야 나도 이렇게 만나지다니 사랑에 빠져 버렸어 자석에 끌리듯 어느새 니앞에 멈춰 서 버린 나 내게 눈길조차 안주던 그런 니가 손을 내밀다니 오 이것 참 너는 나란 남자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듯이 관심조차 안주고 있었는데 이 순간을 너무 기다려왔어 내게 틈을 보이면 너를 향해 뛰어갈 이순간만을 dance dance dance all right 나의 손을잡아봐 넌 이미 내 손을 잡았으니 나를 벗어날 순 없어 사랑 사랑할거야 너만 좋아할거야 나도 이렇게 만나지다니 사랑에 빠져 버렸어 dance dance dance all right 나의 손을 잡아봐 넌 이미 내 손을 잡았으니 나를 벗어날 순 없어 사랑 사랑할거야 너만 좋아할거야 나도 이렇게 만나지다니 사랑에 빠져 버렸어",1142,1995.04,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73.11.30 11,481565,"별이 되어",임창정,"Lim Chang Jung 4th (늑대와 함께 춤을)",1998,Ballad,이도연,"어디에선가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너는 하지 않았어 그런 너를 난 미워 했는데 믿을 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있는 하얀 종이에 난 이미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널 사랑했던 내가 걱정돼서 아파하며 너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께 하늘의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 때 날 생각했었니 널 미워하고 있던 나를 너 없는 아침을 볼 때마다 살아있는 난 아파하겠지 하루가 지나고나면 널 만날 하루가 더 가까워 오는 거겠지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께 하늘의 별이 되어 기다려줘 하루가 지나고나면 널 만날 하루가 더 가까와 오는 거겠지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께 하늘의 별이 되어 기다려줘",1142,1995.04,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73.11.30 6,485161,"마지막 약속",김정민,4Love,1995.11.01,Ballad,하해룡,"이별은 이미 알고있어 제발 날 위해 애써 웃음 보이려 하지마 이런 너의 슬픈 미소 나의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만해 언젠간 너를 만날 수 있겠지 기억해줘 마지막 약속을 하지만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죽는날 까지 내게 함께 있는 사랑을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줄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널 볼수 있게 영원히 슬픈 미소 까지도 사랑해 - 간 주 중 - 언제간 너를 만날 수 있겠지 기억해죠 마지막 약속을 하지만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죽는날 까지 내게 함께 있는 사랑을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줄 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널 볼수있게 영원히 슬픈 미소 까지도 나에겐 이별의 시간 마져도 너를 만날수 있을꺼야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줄 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널 볼수있게 영원히 슬픈 미소 까지도 사랑해",4764,1994.06,솔로,남성,,1968.08.23 10,489870,열정,유승준,"You Seung Jun Best & J Duet Collection",2001.09.01,Dance,이현도,"이제 나 내가 말하는 건 아주 커다란 내 가슴깊이 온통을 그렇게 자리한 너라는 내곁에 있는 날 바라보는 너에 대한 이야기야 나의 목소리야 널 향해 나는 소원해 그렇게 나는 원해 난 너를 원해 그렇게 나는 너 없인 난 어두워진 그런 시간 속에 헤메일 뿐 더 이상을 참지 못해 너를 향해 끝없이 소리쳐 부르는 내 가슴 깊은 사랑 노래 내 마음속에 하나하나 새겨지는 너라는 이름안에 그 모든 것 어떤 모습이라고 해도 너와 함께라면 나는 기쁠수 있어 이제 너의 그 마음을 내게 열어줘 이 세상에 나의 너보다 소중한 것이란건 내게 있을 수 없어 널 사랑해 너의 모든걸 나 영원토록 끝을 알수 없도록 끝을 알 수 없도록 끝나가는 이세기를 사람들은 말하지 사랑만으로 힘들지 다 세상은 얘기하지 하지만 난 변하지 그렇지 않을테니 내게는 바보들의 이야기는 상관없지 세상 마지막도 우리를 바꿀 수 없어 누구도 아무도 절대로 막을 수 없어 어떤 그 무엇도 널 대신 할 수가 없어 알수 있어 너를 향해 여전히 멈출수가 없는 내 가슴 깊은 곳의 사랑 노래 어떤 모습이라 해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할 수가 있어 너만이 내 전부니까 나를 믿어줘 이 세상에 나의 너보다 소중한 것이란건 내게 있을 수 없어 널 사랑해 너의 모든걸 나 영원토록 끝을 알수 없도록 살아가며 겪어왔던 너의 슬픈 이별 얘기들 이젠 없어 마지막 사랑일테니까 이 세상에 나의 너보다 소중한 것이란건 내게 있을 수 없어 널 사랑해 너의 모든걸 나 영원토록 끝을 알수 없도록 이세상에 I MIGHT TRY TO BE WITH YOU IN ALL THE WAY AND I CAN'T HELP THINKING ABOUT YOU EVERYDAY CAUSE I LOVE YOU AND I NEED YOU CAN I BE WITH YOU WHAT CAN I DO TO MAKE US TRUE 널 사랑해 I AM GOING TO MAKE IT RIGHT WE ARE GOING TO KEEP IT TIGHT LET'S MAKE IT LAST ALL NIGHT LIKE JODECI COME AND TALK TO ME CAN YOU BE THE ONE FOR ME 이 세상에 나의 너보다 소중한것 이란건 내게 있을 수 없어 널 사랑해 너의 모든걸 나 영원토록 끝을 알수 없도록",1008,1997.03,솔로,남성,"JC그룹 인터내셔널",1976.12.15 5,489872,"슬픈 침묵",유승준,"You Seung Jun Best & J Duet Collection",2001.09.01,Dance,"이희성,김형석,서동원","슬퍼할 필요는 없어 눈물 저리 치워 내가 아픈 것을 슬픔이라 생각하지 마라 그가 간 그 자리 그 흔적 그 안에 내가 있었다는 것을 사죄하려 하지마라 내 눈을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미련한 눈물을 눈물을 눈물을 눈물을 니가 갈 그 자리 그 길에 모두 다 작은 나를 묻고 아픔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렴 니가 갔어 왜냐고 묻진 않았어 슬픔 아픔에 피 맺힌 마지막 니 눈을 봤어 단지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미소를 비췄던 니가 마지막 던진 그 눈빛 그 의미 미련한 나로서는 니가 항상 내게 행복을 느낀다던 메모처럼 이해할수 없었던 나 이제 나 이제 나 당할때 너보다 더 비굴한 눈물이 흘러 Hold my hand 여기 내 손을 잡아 You took my mind 슬픈 외로움 두번 다시 없어 너 행복하기를 미움없는 곳에서 세상을 알아가며 모든게 변해 버렸지 난 널 버렸지 그랬었지 이제는 멀리 날아가 꿈을 찾아가 내 남은 눈물들에게 날개를 달아 니가 원하는 곳으로 가 세상과 믿음에 내버림 받아 쓰러져 무너져있던 너를 버릴수 밖에 없던 난 겁이 많던 난 너처럼 버틸 견뎌낼 자신이 없어 널 묻고 가는 길 그 길에 너의 추억 어릴적 놀던 기억 하나둘 주워 담으며 돌아와 왠지 니가 볼것 같은 들을것 같은 내 어리석은 죄책감에 참고 참던 눈물을 숨죽여 흘려 이젠 내겐 나란 존재조차 힘이 될수 없었기에 넌 그 길을 택했지 쓸어버려 지워버려 남자답게 그리고 행복하길 바래 Hold my hand 여기 내 손을 잡아 You took my mind 슬픈 외로움 두번 다시 없어 너 행복하기를 미움없는 곳에서 슬퍼할 필요는 없어 눈물 저리치워 내가 아픈 것을 슬픔이라 생각하지 마라 그가 간 그 자리 그 흔적 그 안에 내가 있었다는 것을 사죄하려 하지마라 내 눈을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미련한 눈물을 눈물을 눈물을 눈물을 니가 갈 그 자리 그 길에 모두 다 작은 나를 묻고 아픔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렴 Hold my hand 여기 내 손을 잡아 You took my mind 슬픈 외로움 두번 다시 없어 너 행복하기를 미움없는 곳에서 Hold my hand 여기 내 손을 잡아 You took my mind 슬픈 외로움 두번 다시 없어 너 행복하기를 미움없는 곳에서",1008,1997.03,솔로,남성,"JC그룹 인터내셔널",1976.12.15 5,504835,"우리는 Y.G Family",YGFamily,Famillenium,1999.07.29,"Rap / Hip-hop",양현석,"Uh 너 이제 준비해라 Uh 너 이제 각오해라 We choming Through With Spread Out 1TYM Kick It off 믿기 어렵겠지만 YG Family가 다 왔다 지누와 션과 1TYM 모두가 너와 함께할 또 너의 뒤에다 모두 여덟명의 저격수가 되어 발사 준비되어 있지 Teddy 덤벼봐 Yo 백색가루에 뻗친 끝이 없는 욕심 너 모르게 죽어갔던 아비를 지켜본 어린아이 눈속에 비친 너의 개만 못한 짓이여 이제는 끝이여 자 다음 차례 여자들을 팔아 넘겨 배 채운 돼지여 남자란 힘을 잘못쓴 그대여 썩은 내 그 목구멍 속에 넘어간 인생 누가 책임질래 저 높은 곳에서 널 지켜보겠어 우리는 Y G Family Family Family 뒤집어 놓겠어 널 마주 보겠어 우리는 Y G Family Family Family Now Did You Feel It Coming Do You Want Anatha One N Who Got Tha Bat JS 사는게 뭔가 뭔가 버겁다고 느꼈왔던 순간 순간 니 피붙이를 버리려고 했다 인생에 종이 땡땡 종이 땡땡 칠때까지 고아 고아 라는 이름으로 살아 남아 바라 다 지워졌나 도대체 얼마나 너를 원망하게 될까 그러면 절대 안돼 나는 반대 늙은 어머님이 자식이 부담스러워 집을 나가신지 몇달이 되어도 찾아보지 않았던 너 뻔할 뻔 어린 자식들도 너를 따라하게 될껄 저 높은 곳에서 널 지켜보겠어 우리는 Y G Family Family Family 뒤집어 놓겠어 널 마주 보겠어 우리는 Y G Family Family Family 이제 나에게 마지막 남은 총알을 줘 몇시지 더러워진 세상 속에 자식 너만은 YG가 가만 두지 않아 너의 그 주먹 사이로 오고 갔던 수많은 비명 그리고 위선 세상이 삐걱 YG Gonna Show That Stall That 모든걸 되돌려 줄께 저 높은 곳에서 널 지켜보겠어 우리는 Y G Family Family Family 뒤집어 놓겠어 널 마주 보겠어 우리는 Y G Family Family Family 지누와 승환이 대니와 백경이 테디와 진환이 페리와 양군이 우린 많은 것을 바라는게 아니지 지금의 우리는 Y G Family Family Family",101509,1999.07,그룹,혼성,(주)YG엔터테인먼트, 10,518550,"유쾌한 씨의 껌 씹는 방법",삐삐밴드,"The Complete Best 1995~1997",2004.03.24,Rock,달파란,"껌을 씹는 유쾌한씨를 보라 껌을 씹는 유쾌한씨를 보라 번득이는 눈 커다란 입술 약간 삐진 콧털 껌씹는 방법도 여러가지 앞니로 씹기 어금니로 씹기 송곳니로 가르기 풍선도불고 소리도내고 밥먹은후엔 항상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여자를 보는 유쾌한씨를 보라 여자를 보는 유쾌한씨를 보라 충혈된눈 더듬거리는 말 솜씨 높다란 콧등 보는시선도 여러가지 다리 보기 가슴보기 히프 보기 부풀려 보기도 하고 맥 빠지게 하고 잠자기 전엔 항상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세상을 보는 유쾌한씨를 보라 세상을 보는 유쾌한씨를 보라 번득이는 눈 유창한 말솜씨 커다란 콧구멍 보는 방법도 여러가지 앞으로 보기 옆으로 보기 나누어서 보기 허풍도 떨고 시끄럽기도 하고 술먹은 후엔 항상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101563,1995.08,그룹,혼성,, 10,523436,"널 지우려해",서태지와아이들,"`95 Taijiboys Concert 다른 하늘이 열리고",1995.03.27,Rock,양현석,"우연히 길을걷다 음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닮았어 언젠가 한번쯤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가슴졸이며 눈물 흘리고있네 이러는 내가 너무 싫었어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 건지 넌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네생각에 눈물짓지 않을꺼야 (내 마음을 찾고싶었어) 생각하면 마음만 아픈데 아직까지 널 잊지못하나 짓궂었던 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서 들릴꺼 같아 슬픈 일들도 좋은 추억도 이 눈물과 함께 담아 날려버리고 이젠 나도 나를 찾아 떠나가겠어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해 두번 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네 생각에 눈물짓지 않을꺼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내가 너를 처음 본 곳 마지막 한 번 가보고 싶었어 비가오는 이 밤길을 정신없이 그냥 걷고있네 한도없이 걷다보면 너를 잊을 수 있을거 같아 언제나 언제나 너를 지울 수 있나 소리쳐 널 부르고 있어 소리쳐 널 부르고 있어",NULL,NULL,NULL,NULL,NULL,NULL 2,524808,"플라스틱 신드롬",김종서,"김종서 Gold",1996,Rock,,"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하지만 꿈은 꿈대로 남겨둬 오늘 늦은 밤 TV토크쇼 너를 천사로 만들 패션 매거진 세상은 수퍼맨만을 기억해 거리엔 똑같은 얼굴의 사람들 나는 나 너는 너 서로 비교하려 하지마 나는 나 너는 너 모두 똑같이 살 순 없어 세상 모든걸 다가지려 하지만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걸 꾸미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살면돼 너의 화려한 겉모습보다 네 안에 숨어 있는 향기를 사랑해 지갑 속 가득한 신용카드가 영원한 행복을 줄거라 믿지마 나는 나 너는 너 서로 비교하려 하지마 나는 나 너는 너 모두 똑같이 살 순 없어 세상 모든걸 다가지려 하지만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걸 꾸미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살면돼 나는 나 너는 너 서로 비교하려 하지마 나는 나 너는 너 모두 똑같이 살 순 없어 세상 모든걸 다가지려 하지만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걸 꾸미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살면돼 세상 모든걸 다가지려 하지만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걸 꾸미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살면돼 세상 모든걸 다가지려 하지만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걸 꾸미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살면돼 세상 모든걸 다가지려 하지만 꿈은 꿈대로 남겨둬",15,1992.01,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65.02.23 5,524811,"남겨진 독백",김종서,"김종서 Gold",1996,Rock,,"새벽을 지나 잿빛 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 바람에 묻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 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 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 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15,1992.01,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65.02.23 5,526820,"그때 또 다시 (Again)",임창정,"Again (그때 또 다시)",1997,Ballad,박주연,"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 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 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 볼게 잊어도 볼게 널 위해서 라면 허나 그래도 안되면 기다릴게 그때 또 다시 온 몸에 품어도 바람은 흘러가고 밤 새워 지켜도 꽃은 시들겠지만 하늘 아래 니가 있어 오늘도 난 눈부셔 널 향한 마음엔 시작만 있는 이유로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 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 볼게 잊어도 볼게 널 위해서 라면 허나 그래도 안되면 기다릴게 그때 또 다시 나를 떠나도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 볼게 잊어도 볼게 널 위해서 라면 허나 그래도 안되면 기다릴게 그때 또 다시",1142,1995.04,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73.11.30 2,526821,결혼해줘,임창정,"Again (그때 또 다시)",1997,Ballad,김형석,"그럴지도 몰라 널 만나기 위해 많은 날들을 아픔 속에서 내 눈물 속에서 보내야만 했었었는지 왜 웃기만 하니 뭐라고 말해봐 너도 나처럼 기다렸다고 날 사랑한다고 다시 슬픈 이별은 없다고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내곁에 머물러 주렴 내가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그래도 가끔은 그 언젠가처럼 다시 이별이 찾아올까봐 난 두렵기도 해 슬픈 내 눈빛 이해하겠니 이것만 기억해줘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는 걸 많은 시간 지나 모두 변한대도 지금 이 설레임들을 아름답게 간직 하는 거야 사랑해 지금처럼 영원히 환한 네 미소 이젠 내가 지켜줄게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너를 만난 이후 다시 꿈 꿀 수 있어 이것만 기억해줘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는 걸 많은 시간 지나 모두 변한대도 지금 이 설레임들을 아름답게 간직 하는 거야",1142,1995.04,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73.11.30 10,531483,"텅 빈 마음",이승환,"B.C 603",1989.10.15,Ballad,류화지,"미련없이 그대를 떠나 보낸 내 마음 속이 오늘은 왜 이리 허전할까요 알 수 없어요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그 미소 그때 그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맘으로 붙잡을 수는 없지만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그 미소 그때 그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난 너를 느끼네 내 텅 빈 마음속 그대 그 미소 그때 그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난 너를 느끼네 내 텅 빈 마음속",26,1989,솔로,남성,드림팩토리,1965.12.13 9,531488,"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이승환,"B.C 603",1989.10.15,Ballad,오태호,"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댈 느끼며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논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걸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댈 떠나나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논 시간도 이젠 없는데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26,1989,솔로,남성,드림팩토리,1965.12.13 6,532083,내게,이승환,"My Story",1993.09,Ballad,김광진,"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 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 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표정없는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 앞에 그림처럼 스쳐가고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다시 올거야 넌 이제 나를 슬프게 할 수 없어 그럴 순 없어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 앞에 그림처럼 스쳐가고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이별이란 말은 우리 사이엔 어울리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 앞에 그림처럼 스쳐가고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다시 올거야 넌 이제 나를 슬프게 할 수 없어 그럴 순 없어 믿을 수 없어 약속하지마 내게 그럴 순 없어",26,1989,솔로,남성,드림팩토리,1965.12.13 6,532100,"프란다스의 개",이승환,"The Show (이승환 Live)",2004.06.25,Ballad,KISHIDAERICO,"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는 이 길을 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라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는 이 길을 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라 파트라슈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나를 눈물짓게 만들었던 그개 파트라슈 추억 속의 너이지만 언제나 내 맘속에선 따스한 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디리럼 디럼 디러럼 디리럼 디러럼 디럼 디리럼 디럼 디러럼 나의 파트라슈 하루하루 늘어가는 이기적인 만남들에 한 번쯤은 생각하지 그 개 파트라슈 밑도 끝도 없는 말들 우리들을 지치게해 확신없는 진실들은 이제 파트라슈 디리럼 디럼 디러럼 디리럼 디러럼 디럼 디리럼 디럼 디러럼 나의 파트라슈 디리럼 디럼 디러럼 디리럼 디러럼 디럼 디리럼 디럼 디러럼 그 개 파트라슈 디리럼 디럼 디러럼 디리럼 디러럼 디럼 한 번쯤은 생각하지 나의 파트라슈",26,1989,솔로,남성,드림팩토리,1965.12.13 10,534604,지각,유리상자,사랑찾기,1998.10.14,Ballad,이세준,"간절히 바랬죠 제발 단 하루만이라도 나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길 이제껏 한번도 저는 그분의 그 입가에 밝은 미소 짓게 해드리지 못했죠 이제야 겨우 이제서야 돌아왔는데 그분의 곁으로 잘 하려 했는데 돌아 왔는데 준비하지 못했었던 어리석은 저에겐 견딜 수가 없도록 힘이 들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그를 당신 곁에 두시려 그렇게도 서둘러 데려가셨다면 그저 따라야 하겠죠 알 것도 같아요 그가 나에게 베풀었던 그 사랑이 바로 당신의 사랑인걸 이제야 겨우 이제서야 돌아왔는데 그분의 곁으로 잘 하려 했는데 돌아 왔는데 준비하지 못했었던 어리석은 저에겐 견딜 수가 없도록 힘이 들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그를 당신 곁에 두시려 그렇게도 서둘러 데려가셨다면 감사하며 따르겠어요 어리석은 저에겐 견딜 수가 없도록 힘이 들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그를 당신 곁에 두시려 그렇게도 서둘러 데려가셨다면",100130,1997.06,그룹,남성,제이제이홀릭미디어, 3,534607,"처음 주신 사랑",유리상자,사랑찾기,1998.10.14,Ballad,이세준,"항상 그래 왔지 확신도 없는 고백들에 후회하곤 했지 단지 편한 사람을 사랑이라며 자신도 없는 약속했지만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 걸요 지켜주세요 처음 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우리 함께하는 이 시간들이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남도록 비록 아무 가진 것 없을지라도 믿음 안에서 행복할꺼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걸요 켜주세요 처음 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그녈 내게 주시려 때론 아픈 눈물도 주셨나요 이젠 그럴 필요 없겠죠 영원히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 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걸요 지켜주세요 처음 주신 그대로의 사랑을",100130,1997.06,그룹,남성,제이제이홀릭미디어, 6,536778,"장미의 미소",신인수,"내일은 사랑 OST",1990.01.01,Drama,이남우,"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3624,1994,솔로,남성,,1968 11,608199,"몰래한 사랑",김지애,5집,1990,"Adult Contemporary",김동원,"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네 눈물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NULL,NULL,NULL,NULL,NULL,NULL 9,608252,"그대 나를 보면",이문세,"이문세 4집",1987.03.10,Dance,이영훈,"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도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비에 젖은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43,1978,솔로,남성,KMOONfnd,1959.01.17 6,611573,"오직 너뿐인 나를…",이승철,"6집 1999 & Live Best",1999.03.21,Ballad,이승철,"아직도 널 잊지 못해 이유 없는 울음 삼키고 애써 기다린 그대 지우려하네 어두웠던 지난 겨울비 내린 그날 밤 이젠 잊은듯한 눈길이 다가와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날 잊진 말아줘 널 보며 너를 기다려 오며 너만을 그리워한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줘 그렇게 지나온 시간속에 넌 아마 날 잊어버린채 애써 행복한 듯한 눈빛을 보이지 울어도 괜찮아 내게로 와 너를 위해 남겨진 내 품안으로 아직 난 널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날 잊진 말아줘 널 보며 너를 기다려오며 너만을 그리워한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줘 어느날 난 너 떠난 오랜후에 이별의 아픔을 홀로된 느낌을 마르지않는 슬픔을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날 잊진 말아줘 널 보며 너를 기다려오며 너만을 그리워 한 오직 너뿐인 나를 오직 너뿐인 나를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줘 기억해줘",1010,1988.12,솔로,남성,,1966.12.05 5,664262,"찬바람이 불면",김지연,"김지연 1집",1990.01.25,Ballad,김성호,"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 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 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6571,1988,솔로,여성,,1968.12.24 9,667127,"꿈의 대화",장혜진,"Moskito (Single)",1997.05.08,Ballad,이승호,"아침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거라고 내 어린 꽃들도 믿었어 어느날인가 수척해있는 나의 어린 꽃을 보았지 밤새 뒤척거리던 나의 그 모습속에 이미 이별인걸 알았나봐 니가 있으니 괜찮을거야 아무 걱정 말라했지만 흘려버린 눈물에 젖어버린 꽃들이 위로 조차 할 수 없었나봐 그대여 정말 사랑했는데 그대 나의 곁엔 아무도 그대 아닌 누구도 안된다던 그대 였잖아 이젠 누가 함께하나 그댄 없는데 영원할거라던 내 어린꽃들도 나처럼 슬픔으로 이렇게 시들어가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그대 나의 곁엔 아무도 그대 아닌 누구도 안된다던 그대 였잖아 다신 사랑할수 없겠지 그대 기억만으로 내 어린꽃들과 추억에 기대어 살겠지 괜찮아질거야 내 어린 꽃들이 있으니",5675,1991.06,솔로,여성,"캔 엔터테인먼트",1965.05.15 10,842521,"새가 되어가리",김종서,"The First Legend",1993.07.01,Rock,신대철,"저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산을 저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리라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산을 저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15,1992.01,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65.02.23 8,842539,"소중한 너 (Duet With 조규찬)",박선주(PakSunZoo),"하루 이틀 그리고...",1990.02.25,Ballad,조규찬,"나나나나~ 나나나나~ 너무나 투명한 너의 하얀 미소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하얀 뺨에 눈물 흐를 때에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었어. 너의 모습 그릴 때마다 넌 항상 내게 웃음 주었지. 네 마음을 사랑하고 싶은 거야. 워워허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 싶어. 소중한 널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워워워허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 때 내 사랑아. 나나나나~ 나나나나~ 너무나 가득한 너의 슬픈 향기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뒷모습이 슬퍼보일 때에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었어. 너의 향기 그릴 때마다 넌항상 내게 눈물 주었지. 네 마음을 사랑하고 싶은 거야. 워워허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 싶어. 소중한 널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워워워허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 때 네 마음을 사랑하고 싶은 거야. 워워허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 싶어. 소중한 널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워워워허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 때 내 사랑아.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4640,1989.08,솔로,여성,,1971 6,842808,"존재의 이유 1",김종환,"둘이 하나되어",2005.04.22,"Adult Contemporary",김종환,"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 수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니 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조금 늦는다고 바뀌는건 없겠지 남자란 때론 그 무엇을 위해서 모든것을 버릴때도 있는거야 넌 이해 할 수 있겠지 정말 미안해 널 힘들게해서 하지만 너무 슬퍼는 하지마 너의곁엔 항상 내가 있을테니까 우리의 미래를 위해 슬퍼도 조금만 참아줘 내가 이렇게 살아 갈 수 있는 이유는 니가 있기 때문이야 널 사랑해 저녁 늦게 나는 잠이 들었지 너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너무나 피곤해서 쓰러져 잠이 들었지 난 왜 이렇게 사는거야 눈을 뜨면 또 하루가 가고 내 손엔 작은 너의 사진뿐 너를 다시 만나면 꼭 안고 놓지 않으리 헤어져 있던 시간만큼 알 수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니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니",1107,1985,솔로,남성,킴스뮤직,1966.02.01 9,851719,서시,신성우,서시,1994.07.01,Rock,"신성우,이근상,이근형","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우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예",34,1991.08,솔로,남성,"만파식적 엔터테인먼트 ",1968.07.26 10,983247,"정 (위험한 이별)",영턱스클럽,"Young Turks Club",1996,Dance,이승호,"다른여자 생긴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거야 우리 사랑을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나 어떻게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여자 생긴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거야 우리 사랑을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그 날 까지 살 수는 있을거야 힘없이 축쳐진 내게 절망일 뿐 삶이라도 이제껏 느껴본 적 조차없는 크나큰 아픔이라도 혼자라고 생각할때도 널 찾지않아 이젠 널 생각해내기 조차 너무나 힘들어 그래 날 아프게한건 니모습 아니겠지 물론 사랑하는 사람 이별하는 사람 모두 하늘의 장난인걸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탓을 하느님께 넘겨버린다면 하느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할 수있는 오늘까지만 여기 남아있어 그 누구도 너를 사랑한 나의 모습 볼 수 없겠지 이제 다신 우연조차 용납할 수 없는 날 용서해줘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할 수 있는 오늘까지만 여기 남아있어",100045,1996.07,그룹,혼성,, 8,987812,"이제 아침이 왔어요",최성수,"최성수 5집 비창",1990,Ballad,노영심,"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막다른 골목처럼 살지 않아요 아픈 것만으로도 사랑을 했다는 걸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 떠난 뒤 기쁠 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슬픔엔 혼자 뿐이죠 사람들을 보고 살아야지 이제 아침이 왔어요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사랑만 위해서 살지 않아요 웃어야만 하는데 눈물이 나는걸까 이젠 다시 만나면 우연이겠지 기쁠 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슬픔엔 혼자 뿐이죠 사람들을 보고 살아야지 이제 아침이 왔어요",35,1987.05,솔로,남성,,1960.03.25 3,997784,"사랑을 그대 품안에",최진영,최진영베스트,1990,Ballad,,"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것 같아 그대 낮은 소리로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인생 달라질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사랑 바칠거야 너에게 모든걸 내 모든걸 그대 품안에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사랑 바칠거야 너에게 모든걸 내 모든걸 그대 품안에 온세상 향해서 말할거야 그 어떤 시련들도 우리의 시간 막을수 없다고 자 이제 일어나 바로 지금",6435,1990.06,솔로,남성,,1965.12.10 6,1003590,당신,김정수,"내 마음 당신 곁으로",1990.01.01,"Adult Contemporary",김정수,"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10344,1985,솔로,남성,,1949.12.01 2,1010210,"그대품에 잠들었으면",박정수,"소리창조 2집 - 박정수",1991.01.01,Folk,조기원,"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으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시각거리며 가슴조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시각거리며 가슴조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12215,1991,솔로,남성,, 6,1017150,"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조정현,"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1989.06.15,Ballad,이지영,"너를 처음 만난 날 소리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 없이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모퉁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 않아 눈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가슴 아파도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눈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가슴 아파도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6014,1989.06.15,솔로,남성,,1966.08.15 9,1017153,"슬픈 바다",조정현,"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1989.06.15,Ballad,신재각,"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찾아올 수 있겠지 나의 슬픈 바다여 지쳐버린 내 마음 쉬어갈 수 있는곳 나의 슬픈 바다여 붉어진 노을 떠나는 사람들 어떤 생각들이 그들만의 사랑인건지 바다는 더욱 애잔하게 보이고 한번쯤 내게 미소라도 띄워줄 그대 얼굴이 조금은 슬픈 우리 사랑에 붉어진 바다 저편에 사라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찾아올 수 있겠지 나의 슬픈 바다여 지쳐버린 내 마음 쉬어갈 수 있는곳 나의 슬픈 바다여",6014,1989.06.15,솔로,남성,,1966.08.15 7,1017208,만남,노사연,"노사연 2집",1989.08.10,Ballad,박신,"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40,1978,솔로,여성,,1957.03.03 4,1022090,"헤어진 다음날",이현우,"Freewill of My Heart",1998.12.01,Ballad,이현우,"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진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 수는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올 수는 없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1176,1991.01,솔로,남성,"H.W 엔터프라이즈",1966.03.06 9,1046280,"너의 곁으로",이승철,"청연 OST",2005.12.20,"Korean Movie",하광훈,"자고 나면 또 다른 세상 눈을뜨면 꿈 같은 세상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말 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지진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을 굳게 다문채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걸 자고 나면 또 다른 세상 그어디서 널 찾을수 있을까 눈을 뜨면 꿈 같은 세상 내영혼은 너의 곁으로 언제나 함께 했었지 어떤 고통도 우린 영원히 함께 할거라 믿었지 세상이 우릴 서로 갈라놓지만 우리의 끝은 아니야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걸 자고 나면 또 다른 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수 있을까 눈을 뜨면 꿈 같은 세상 내 영혼은 너의 곁으로 워~니가 다음 세상 어디에 있어도 찾을거야 워~다시 시작이야 내영혼은 너의 곁으로 자고나면 또 다른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수 있을까 눈을뜨면 꿈 같은 세상 내 영혼은 너의 곁으로",1010,1988.12,솔로,남성,,1966.12.05 6,1073473,Poison(Remix),엄정화,"Club DJ 가요 리믹스 Vol.1",1998.11,Dance,,,1100,1993.07,솔로,여성,에이팝엔터테인먼트,1969.08.17 6,1073524,"Shut Up!",유승준,"99 Mix Mac 히트가요 논스톱",1999,Dance,,"어디서 뭘 했는데 또 누굴 만난 건데 도대체 연락 안돼 뭘 하고 다니는 건데 안 그랬는데 옛날엔 진짜 안 그랬어 그렇게 피할 거면 꺼져버려 아무 거침없이 쏟아 붓는 너의 잔소리 그것의 시작이 내가 뭘 잘못했니 뭘 생각하니 뭘 그리 네 맘에 안 드니 내 말을 들어 봐 날 쳐다 봐 내 진심을 내게 물어 봐 네가 날 이해해 봐도 내게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봐 몇 번을 말해야 알아 듣겠니 왜 이래야만 하는거야 한바탕 너의 잔소리 듣고 난 후면 내 인내심도 끝인거야 지금 너 내게 보이는 끈질긴 집착 내 지난 이별 이유라고 그토록 알아 듣도록 얘기했지만 왜 똑같아져 가는거야 그래서 한 때는 하루 종일을 꼭 붙어 다녔었고 다시는 잔소리 없을 거라고 너와 나 약속했어 아무 말 필요 없었잖아 그냥 눈빛 하나면 충분했잖아 우리의 행복 기억하니 정말 행복했었잖아",1008,1997.03,솔로,남성,"JC그룹 인터내셔널",1976.12.15 2,1080545,"예정된 시간을 위하여",VariousArtists,"장덕 추모앨범",1990.06,Ballad,장덕,"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 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4640,1989.08,솔로,여성,,1971 10,1087276,"그게 나였어",이문세,"그게 나였어",1989.11.01,Ballad,이영훈,"생각나니 별을 보던 너의 모습 생각 아름다운 마음이 오래 됐지만 그게 나였어 그게 나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그냥 살아온 인생 거짓과 위선 속에 서로 속이며 정직한 나 필요한 내가 되고 싶었어 아름다운 날 만들기 위해 생각나니 지난 시절 잃어버린 사랑 나눠 갖던 마음이 오래 됐지만 그게 너였어 그게 너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그냥 살아온 인생 거짓과 위선 속에 서로 속이며 정직한 나 필요한 내가 되고 싶었어 아름다운 날 만들기 위해 생각나니 지난 시절 잃어버린 사랑 나눠 갖던 마음이 오래 됐지만 그게 나였어 그게 나였어",43,1978,솔로,남성,KMOONfnd,1959.01.17 7,1104907,"어떤이의 꿈",봄여름가을겨울,"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1989.10.01,Ballad,김종진,"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 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거라 하네 세상에 이 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 처럼 많은 개성들 저 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 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 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 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 꿈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이런 거라 하네 세상에 이 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 처럼 많은 개성들 저 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 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 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 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 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 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 꿈",101159,1988.06,그룹,남성,, 4,1104916,"항상 기뻐하는 사람들",봄여름가을겨울,Live1991-Live!,1991.02.01,Ballad,,,101159,1988.06,그룹,남성,, 6,1104921,"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봄여름가을겨울,Live1991-Live!,1991.02.01,Ballad,김종진,"많은 사람들속에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 갈길만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해도 모두 좋은친구 일수 없는거야 웃음띠며 바라보는 그런 느낌 느끼고파 미소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수있어 ,,",101159,1988.06,그룹,남성,, 8,1136819,"한사람을 위한 마음",이오공감,"25공감 (共感)",1992.06.06,Ballad,오태호,"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엔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주었던 장미꽃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주었던 장미꽃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182233,1992.06,그룹,남성,, 1,1139375,"슬픈 영혼식 (For Your Soul)",조성모,"For Your Soul",1999.09.09,Ballad,강은경,"아마 오셨을텐데 우릴 위해 축복해 줄 사람들 그냥 그렇게 믿어 우리밖에 없다고 여기면 안돼 이제 서약해야 해 일생동안 사랑하겠노라고 넌 대답 안해도 돼 내가 두 번 말하면 되니까 눈물 흘린 거니 내품에 안은 니 사진이 젖었어 왜 좋은 날에 울어 너까지이제 마지막 니 소원이었었잖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 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제가 니곁에 가게 되는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게 넌 마음 편히 먼저가 이제 가는 거니 쓸쓸한 바람소리 문득 들렸어 나 없이 먼길 혼자 갈수 있겠니 그 길에 나 데려가면 안되니 첫 눈오거나 비오는 밤엔 가끔씩 들려줘 해마다 오늘은 꼭 다녀가야해 나의 창가에 나의 꿈 속에 잠시라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니곁에 가게 되는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게 나 늦더라도 기다려",969,1998.09,솔로,남성,품엔터테인먼트,1977.03.11 3,1139376,상처,조성모,"For Your Soul",1999.09.09,Dance,이승호,"오 니가 없이는 완전해질수 없었던 삶의 의미를 나 이제서야 알겠어 슬픈운명을 다 바꿀수는 없겠지 상처뿐이던 너와의 그 기억들도 가까이 이별이 온걸 알고있었어 너와 함께해도 자꾸 어긋나던 시선을 느꼈을 때 나 하지만 아무런 준비 할수 없었어 너의 눈빛속에 사라지는 나를 바라만 볼뿐 난 단지 너와의 헤어짐 뒤에 올 차가운 눈물이 될 기억들 중에 더이상 추억 만들지 않으려 애를쓸뿐 잔인하게 좀더 냉정하게 내게 돌아서서 떠나줘 너의 뒷모습에 그나마 내 아픈 상처가 더 깊지 않도록 알고있어 니가 떠난뒤에 내가 어떻게 변해갈지 울컥 솟아나는 눈물이 내남은 삶들을 채워가는 걸 너의 사랑을 돌이킬 수가 없다면 아픈 가슴도 조금씩 죽어가겠지 나와는 그토록 힘에겨운 사랑이 어찌 그 사람관 그렇게도 쉬웠었는지 모르겠어 나 하지만 아무런 원망 하지않겠어 그저 한순간의 어설펐던 인연 이었을테니 그래도 너와의 헤어짐 앞에선 담담한 나를 보여주고 싶었어 니 기억에서 날 조금더 빨리 지워지게 잔인하게 좀더 냉정하게 내게 돌아서서 떠나줘 너의 뒷모습에 그나마 내 아픈 상처가 더 깊지 않도록 알고있어 니가 떠난뒤에 내가 어떻게 변해갈지 울컥 솟아나는 눈물이 내남은 삶들을 채워가는 걸 잔인하게 좀더 냉정하게 나를 떠나는 널 보여줘 어떤 사랑에도 다시는 다치지 않도록 차갑게 떠나줘 알고있어 내게 다른사랑 절대 생길수가 없단걸 다만 이런 나를 감추려 또다른 사랑을 찾을 나라는걸",969,1998.09,솔로,남성,품엔터테인먼트,1977.03.11 5,1177976,편지할께요,박정현,"A Second Helping",1999.03.01,"R&B; / Soul",노영심,"꼭 편지 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 논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까지 꼭 편지 할께요 매일 볼 수 있지만 혼자있을땐 언제나 그대 생각 뿐이죠 더 고운 글씨로 사랑을 만드는 길 소리없이 내 마음을 채우고 싶어요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곳까지 곱게 내맘 접어서 나의 꿈도 날아서 아주 자유롭게 더 깊은 사랑속으로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긴 시간의 바다를건너 그대 꿈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곳까지 이젠 외로이 내 맘을 드려요 길고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을 때까지 나의 그리움이 닿는곳까지",1099,1998.02,솔로,여성,문화인,1976.03.23 8,1184746,사랑해누나,유승준,"98 Live Album",1999.05.01,Dance,이승호,"나를 미치도록 진한 사랑에 빠지게 했던 그녀는 나보다 더 나이가 훨씬 많아 아니 쬐금 하지만 나는 네 어깨에다 손을 올리곤 했었지 왜냐하면 내가 키가 더 크니까 혹시나 하는 두려움은 모두 떨쳐버려 세상이 만들어 온 기준들은 모두버려 널 아끼고 너를 믿는 가슴속에 내 소중한 사랑이 있다는 걸 절대 잊어서는 안돼 아무리 날 노려 보아도 항상 네 이름을 불러대지 어깨에 내 손을 올릴땐 새침한 그 미소가 너무나 예뻐 그 누구의 시선도 어떤 말도 겁낼 건 없어 그 무엇도 어쩔 수 없는 우리 사랑 있잖아 어리다고 나를 놀리는 너의 친구들이 싫지만 걱정하듯 나를 비웃는 내 친구 두려웠지만 바보처럼 울어선 안돼 언제라도 활짝 웃어줘 내 가슴 속의 사랑은 널 안기에 충분하니까 Forever in a day This love does break my heart and though I need you now I plead my baby I'm just torn apart it's so unfair The way they try so hard to break apart the only two of hearts what is it I can do To break the powers that be thought I love you babe to leave you now would be the only answer I want an answer to please everybody I can't think of one so all comes undone and it's so 넌 웃는게 예뻐 그러니까 웃어줘 언제까지라도 눈물은 없을꺼야 늘 당당해줘 우리 사랑앞에서 두려워 할 것도 흔들릴 것도 없으니까 그게 잘 안되면 아예 나를 오빠라고 불러버려 그것이 너에겐 더 편할지도 모르니까 약속해 줄께 니가 기대 잠들 내 가슴은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린다는 걸 아무도 우리의 사랑을 어떻게 할 수는 없을꺼야 언제나 네곁에 있을께 너만의 사랑인 날 잊어선 안돼 다른 연인들보다 힘이들고 어렵겠지만 영원히 널 지켜줄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어리다고 나를 놀리는 너의 친구들이 싫지만 걱정하듯 나를 비웃는 내 친구 두려웠지만 바보처럼 울어선 안돼 언제라도 활짝 웃어줘 내 가슴 속의 사랑은 널 안기에 충분하니까",1008,1997.03,솔로,남성,"JC그룹 인터내셔널",1976.12.15 5,1185237,겨울이야기,DJDOC,"D際(제)2德(덕) 3집",1996.12.01,Dance,강은경,"하염없이 내리던 하얀눈에 가려져 이젠 두 번다시 볼 수 없는 네 뒷모습 난 그렇게 선채로 얼어 붙어갔지만 오직 널 향한 나의 마음만은 따뜻했어 니가 내게서 조금씩 멀어져가고 있다는걸 느낄 때 그때는 이미 가을도 멀리 지나버리고 난 후야 내가 장식하고 싶던 아픔다운 추억 너와 함께 보내려던 이 겨울을 그냥 너를 위해샀던 선물들과 함께 모두 버려질 수밖에 없었지 너를 만나려고 무척많이 시도했지 결국 너의 집앞에서 나는 너를 기다렸지 빨간 스포츠카에서 너와 함께 내린 왠 남자를 보고 나는 나는 깨달았지 그토록 애원하며 매달리던 나를 너무나도 많이 많이 사랑했던 나를 이젠 잊고 싶어서 그랬는지 저랬는지 나를 멀리했던 너 이제는 돌아와 기다린 내게로 돌아와 눈처럼 모든걸 덮어줄거야 내게 돌아와줘 내 곁에 있어줘 쓸쓸한 이 겨울동안만 차가운 내 눈물 멈출수 있게 내게 머물러줘 쌓인눈이 녹아도 또 새해가 밝아도 나의 혼자뿐인 겨울은 계속됐어 수 많은 밤 지나고 이 계절이 바뀌어도 내 맘은 늘 겨울인걸 모르겠니 늦은밤 너그럽고 돈 많아보이는 새 남자친구와 너의 집앞에서 다정스럽게도 Good night kiss를 나누던 모습 나의 눈물과 하얀 눈송이와 함께 점점더 멀어지고 있어 그러나 이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와 사랑을 하고 헤어지게됐어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생각나게 되는걸 다시 한 번 만나주면 좋겠다 예전처럼 그댈 한번 만나보고싶다 you n me 지금 멀리있다해도 그건 잠시 너의 외도라고 생각해 여자들은 눈이 내리면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하니까 이제는 돌아와 기다린 내게로 돌아와 눈 처럼 모든걸 덮어 줄거야 내게 돌아와줘 예 난 너 없인 정말 못살아 내 곁에 있어줘 쓸쓸한 이 겨울동안만 차가운 내 눈물 멈출수 있게 내게 머물러줘 멀리 있는 너에게 내말 털어 놓지만 마음 한구석엔 여전히 허전했어 외로움을 달래줄 그런여자 어디없나 남아 있는 이겨울이 따뜻하게",100005,1994.11,그룹,남성,쇼글로브, 2,1185239,"미녀와 야수 (Ok?Ok?)",DJDOC,"D際(제)2德(덕) 3집",1996.12.01,Dance,이건우,"오늘밤 너와나 단둘이서 party party 행복을 예감하는 행복한 party 사랑을 느끼면서 party party 아침이 올때까지 너를 처음 봤을때 sexy함에 난 쓰러졌지 너무나도 눈부신 너의 모습 괜찮은 모습 아예 내 모든걸 너에게 주고 싶어 남자들은 여자들의 sexy 함을 알아야한다 오늘밤엔 너와 단둘이 파티를 하고 싶어 어떤 방해도 받고 싶지는 않아 야이야 난 널 느끼고 싶어 난 널 갖고 싶어 너만 OK해준다면 이성은 행위앞에 노예 관념은 이유없는 참견 금지된 사랑이라 해도 난 너를 놓칠수가 없어 이 밤이 다시오진 않아 우연은 만들어낸 얘기 온몸이 전율하는순간 넌 이미 내 속에 있잖아 달아나지마 더는 갈데가 없어 나의 사랑으로만 널 풀수있어 우 오늘밤 너와나 단둘이서 party party 행복을 예감하는 행복한 party 사랑을 느끼면서 party party 아침이 올때까지 난 이제 알아 난 느낄수 있어 넌 참 sexy 하다라고 말하고 싶어 지금 이순간 어느 누구도 만족친 않아 우린 인격 상상 이성따윈 지금 필요없어 원투쓰리 baby 우리들의 두리 우리 우리들의 party 우리둘만의 즐거운 party 아이야이야 나 이젠 사랑을 알것 같아 come on baby 난 이제 니거야 상상은 목적없는 방황 인격은 실속없는 과시 고상한 품위 앞에 먼저 기회는 두번다시 없어 난 이미 내가 아닌거야 네게서 나를 찾은거야 드디어 사정거리에서 당기는 큐피트의 화살 달아나지마 더는 갈데가 없어 나의 사랑으로만 널 풀수있어 움직이지마 다른 시선이 잡혀 너의 사랑으로만 날 풀수 있어 오늘 밤 너와 나 단둘이서 party party 행복을 예감하는 행복한 party 사랑을 느끼면서 party party 아침이 올때까지",100005,1994.11,그룹,남성,쇼글로브, 9,1185241,"나의 성공담",DJDOC,"D際(제)2德(덕) 3집",1996.12.01,Dance,강은경,"널 알기 전에는 가망없던 나였었지 그런 내가 변할 수가 있었던 건 나의 사랑이 시작되던 그날부터 너에게 날 보여주고 싶었을뿐 내 얼굴은 진짜 큰 바위얼굴 난 언제나 항상 외톨이였지 그러던 어느날 우리집앞에서 상큼하게 웃는 너를 보았어 와 하 하 하 이쁘다 이뻐 정말 이뻐 와 하 하 하 무지하게 이쁘다 무지하게 이뻐 언제나 사랑이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거야 만일 니가 없었다면 난 아직 예전 그대로겠지 너는 내게 행운만을 가져다준 천사같아 나의 기쁨을 너에게 돌리고 싶어 이제는 자신이 생긴 거야 나의 모습에 난 알아 니가 바로 그 이유라는 걸 내가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어 이젠 너에게 보답할 차례니까 널 알고부터는 모든 것이 달라졌지 이젠 나도 인정받기 시작한 걸 나의 어둡던 시간들은 끝난 거야 너에게 내 모든 것을 보여줄게 하늘이 하늘이를 버리지 않았어 쥐구멍에도 드디어 해가 뜬거야 더이상 나는 어제 내가 아냐 나 지금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랄라 랄라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랄라라라 넌 이제 내꺼야 언제나 사랑이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거야 만일 니가 없었다면 난 아직 예전 그대로겠지 너는 내게 행운만을 가져다준 천사같아 나의 기쁨을 너에게 돌리고 싶어 이제는 자신이 생긴 거야 나의 모습에 난 알아 니가 바로 그 이유라는 걸 내가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어 이젠 너에게 보답할 차례니까 이제는 자신이 생긴 거야 나의 모습에 난 알아 니가 바로 그 이유라는 걸 내가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어 이젠 너에게 보답할 차례니까",100005,1994.11,그룹,남성,쇼글로브, 5,1414786,꿈,이현우,"Black Rainbow",1991.01.21,Dance,이현우,"I was down and out when you came into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I knew you were the one Who would stay around to fill my heart with joy and happiness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을 내 마음 깊은 곳 새하얀 캔버스에 그려보네 너의 웃는 모습을 그려보았지 화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차례 그려보았지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버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외로운 밤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마음속 깊은 곳 나만의 사진첩에 남아있네 너의 웃는 모습을 찾아보았지 화난모습 우는 모습 차례차례 찾아보았지 이런 사진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버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버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외로운 밤이면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그려보았네 외로움 속에 사진첩에 너의 모습을 찾아 보았네 외로운 밤이면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그려보았네 외로움 속에 사진첩에 너의 모습을 찾아 보았네 외로운 밤이면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그려보았네",1176,1991.01,솔로,남성,"H.W 엔터프라이즈",1966.03.06 7,1500836,"현명한 선택",소찬휘,"Eight Times - Begin Again",2006.11.18,Dance,유유진,"왜 나를 포기했는지 이제 알았어 정말 나 보다 예전 그녀가 더 쉬웠겠지 너는 그녀를 니가 정리했다고 말 할때 한번쯤 널 의심했다면 오늘의 이런 실패는 없었을거야 흔들리지마 너밖에 없어 니 얘기 거짓말이라도 난 생생한데 나 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거야 이젠 필요없어 모두 잊어줄게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인형은 아냐 어차피 넌 나를 사랑하지 않아 차라리 잘 된거야 이별은 현명한 선택이었어 니 수첩속에 그녀 사진을 봤을때 한번쯤 널 의심했다면 오늘의 이런 실패는 없었을거야 미안해 하며 돌려 준다던 니 얘기 거짓말이라도 난 생생한데 나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거야 이젠 필요없어 모두 잊어줄게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인형은 아냐 어차피 넌 나를 사랑하지 않아 차라리 잘 된거야 이별은 현명한 선택이었어",3897,1996.01,솔로,여성,와이드엔터테인먼트,1972.01.20 11,1517332,"어떤 이별",변진섭,"미워서 미워질때",1990.11.24,Ballad,박창학,"1.그래 내 모습을 볼 순 없지만 더이상 어쩔 수 없는거야 영원한 꿈을 믿기엔 이젠너무 지쳐버렸지 생각하면 우린 많은 날들을 오히려 서로가 아파했어 가슴속 숨겨진 바램을 알기에는 우린 서로 너무도 어렸어 왜그렇게 내마음을 보이긴 싫었을까 사랑할 수 있는길은 가까운데 있는걸 참지못할 외로움을 알아버린 지금 남겨진건 내모습뿐 2.생각하면 우린 많은 날들을 오히려 서로가 아파했어 가슴속 숨겨진 바램을 알기에는 우린 서로 너무도 어렸어 왜그렇게 내마음을 보이긴 싫었을까 사랑할 수 있는길은 가까운데 있는걸 참지못할 외로움을 알아버린 지금 남겨진건 내모습뿐 왜그렇게 내마음을 보이긴 싫었을까 사랑할 수 있는길은 가까운데 있는걸 참지못할 외로움을 알아버린 지금 남겨진건 내모습뿐 왜그렇게 내마음을~",1128,1988.06,솔로,남성,투비스타,1966.07.30 9,1517351,"너와 함께 있는 이유",변진섭,"너와 함께 있는 이유",1991.10.30,Ballad,박주연,"아마 너도 지우려 할지 몰라 살아온 만큼의 외로움과 후회를 간직해두렴 너의 모든 얘기 그냥 이대로 소중했었던거야 사는 동안 몇번의 헤어짐을 겪을지 모르지만 내인생이 완전해지는 길은 하나 너와함께있는것 지나간 숱한 우리눈물을 서로 닦아줄 남겨진 몫인거야 힘겹게 만난것만큼 너와나 진실로 사랑하는것만 남았을 뿐 사는 동안 몇번의 헤어짐을 겪을지 모르지만 내인생이 완전해지는 길은 하나 너와 함께있는것 지나간 숱한 우리눈물을 서로 닦아줄 남겨진 몫인거야 힘겹게 만난것만큼 너와나 진실로 사랑하는것만 남아 지나간 숱한 우리눈물을 서로 닦아줄 남겨진 몫인거야 힘겹게 만난것만큼 너와나 진실로 사랑하는것만 남았을뿐~~~",1128,1988.06,솔로,남성,투비스타,1966.07.30 9,1517671,"천년학 (대금 타이틀)",VariousArtists,"서편제 OST",1993.04.01,"Korean Movie",,,698,1971,솔로,남성,"극단 학전",1951.03.31 2,1522467,"상처 (별은 내 가슴에)",김정훈,"세 가지 소원 (Three Wishes)",2002.05.28,Drama,김수정,"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 수 없는 슬픈 내 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 가는 아득한 너 여기혼자서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될 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메고 있을까 날 그리워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 수 없게 너에게 다가설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었어 너의 마음밖에 언제나 내가 있었던거야 저기 사라져 가는 아득한 너 여기혼자서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될 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메고 있을까 날 그리워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 수 없게 하나 될 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메고 있을까 날 그리워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 수 없게",9087,,솔로,남성,,1959 9,1585643,"떠나간 후에",015B,"015B Live Part 1",1992.01.01,Ballad,정석원,"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아픈 가슴 감추며 살아가지만 한 번씩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떨리는 마음 그대이길 바라며 수화길 들지 내가 던진 말들에 상처입은 그대의 자존심은 이제 돌이킬 순 없지만 돌아올 순 없겠니 네가 없는 나는 하루종일 무엇도 할 수 없잖니 너는 항상 힘들다 울먹이며 얘길했지만 이제 이렇게 아파하는 나는 어떡하니 그대의 흔적만이 무너진 내게 쌓여가는데 아직 따스한 너 만의 사랑이 내겐 필요해 돌아올 순 없겠니 네가 없는 나는 하루종일 무엇도 할 수 없잖니 너는 항상 힘들다 울먹이며 얘길했지만 이제 이렇게 아파하는 나는 어떡하니 그대의 흔적만이 무너진 내게 쌓여가는데 아직 따스한 너 만의 사랑이 내겐 필요해",100148,1990.07,그룹,남성,더공일오비, 3,1606413,"회상 (December)",터보,"터보 (Turbo) 3집 `Born Again`",1997,Ballad,이승호,"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거냐고 넌 어딜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거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거야 그녈 절대로 찾을 수 없다고 나를 스쳐갔던 바람이 말했나봐 어딜가도 그녀 모습 볼수가 없다고 내게 말했나봐 어디가냐고 말을 하라고 자꾸만 재촉하던 바닷가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되고야 말았어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니 모습 만들어 그 곁에서 누워 니 이름을 불러 봤어 혹시 너 볼까봐 녹아 버릴까 걱정이 됐나봐 햇살을 가린 구름 떠나지 않잖아 너 없는 바다 눈물로만 살겠지 거칠은 파도 나를 원망하면서 너없이 혼자 찾아오지 말라고 널 데려오라고 니 모습 볼 수 없다해도 난 알아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 걸 그녈 절대로 찾을 수 없다고 나를 스쳐갔던 바람이 말했나봐 어딜가도 그녀 모습 볼수가 없다고 내게 말했나봐 어디가냐고 말을 하라고 자꾸만 재촉하던 바닷가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되고야 말았어 니 모습 볼 수 없다해도 난 알아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 걸",100059,1995.07,그룹,남성,, 2,1606414,"Good Bye Yesterday",터보,"터보 (Turbo) 3집 `Born Again`",1997,Dance,이승호,"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 나 나나 나 나나나나나 항상 사랑이라 생각하지도 않았고 나도 모르게 생긴 기다림이었어 니가 잠시 다녀갔던 그 자리가 이젠 너무 허전한 느낌 뿐이었던 거야 아마 너무 많은 사랑을 해봐서 섣불리 널 잡기 싫었나봐 너의 나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널 아주 멀리 날아 보낸 것 같아 그랬나봐 너를 사랑했나봐 이제와 혼자 남을줄은 정말로 난 몰랐었어 사랑인걸 너는 너무나 작고 예뻤지 항상 자유롭게 날아다니길 원했었지 가끔 나를 찾아왔다 다시 떠나가는 너를 아쉬움속에 기다렸지 니가 졸업을 하던 겨울날 너에 기다림이 너무 길어져 찾아갔지 너의 안부 묻는 내게 너는 얘기했지 어떤 남자와 결혼을 한다고 그랬나봐 너를 사랑했나봐 처음이야 이런 비참한 기분 이제와 혼자 남을줄은 정말로 난 몰랐었어 사랑인걸 언제까지나 어린 니 모습 항상 변치 않고 그대로이길 바랬나봐 가끔 지쳐 내게 와선 괜히 보채다가 기대어 잠든 널 기다렸나봐 그랬나봐 너를 사랑했나봐 처음이야 이런 비참한 기분 이제와 혼자 남을줄은 정말로 난 몰랐었어 사랑인걸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 나 나나 나 나나나나나",100059,1995.07,그룹,남성,, 5,1606428,"Love Is... (3+3=0)",터보,"터보(Turbo) 2집 `New Sensation`",1996.08.01,Dance,이승호,"우린 6년 전에 만났지 널 사랑하게 됐어 내 마음을 숨긴 채 널 따라 다녔었지 내 친구는 나를 위해 애썼고 마침내 내 사랑을 3년만에 고백하게 됐어 처음 만났을때 첫눈에 반한다는 그 말을 그때야 알게 되었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빛조차 쳐다볼 수 없었지 너를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애매한 담배만 피워댔고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못 다한 말들을 후회 했어 세월 흘러가서 3년 되던 날 나 얼마나 너를 사랑 하는지 그때서야 힘겨운 고백을 했어 아무 대답 없이 앉아만 있던 너 무슨 얘기라도 해주길 바랬어 한참 지난 후에 어렵게 꺼낸 말 너도 나를 좋아한다는 그 말 나를 친구로써 좋아는 하지만 사랑 느낀적은 없다고 영원히 좋은 친구로만 남아 사랑은 하지 말자고 그 말 듣자 마자 군대를 가 버렸던 거야 친구에게 널 맡기고 내 자릴 비웠지 둘은 면회 왔었고 믿었지 그러나 내 친구와 약혼했고 나만 이제 혼자야 다행일지 몰라 이런 일들이 널 맡겨논 가장 친한 친구가 네게 생긴 새로운 사랑 이란게 혹시 다른 남자 사랑을 했다면 다신 너를 볼 수가 없을 테니까 가장 친한 친구 애인이 됐으니 니가 행복한 걸 볼 수 있잖아 친군 내 앞에서 미안해 하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은 걸 어차피 너의 곁에 남은 채로 너만을 사랑 할테니",100059,1995.07,그룹,남성,, 2,1606430,"Twist King",터보,"터보(Turbo) 2집 `New Sensation`",1996.08.01,Dance,이승호,"Let's twist Come on a people on your big Come on a people in the air You know you gotta be your ware You gotta mope You gotta group U no Dost Crass Quai Quai 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높여봐 고함을 질러버려 Everybody Dance 세상살이 걱정하지마 음악속에 몸을 맡긴채 트위스트킹 예 가슴이 답답하면 우리처럼 춤을 춰봐 신나게 추는거야 비벼대고 흔들어 대고 마루바닥 비닐장판 운동화든 맨발이든 상관말고 추는거야 리듬속에 몸을 실어 시원하게 바람을 맞았다면 나와 함께 춤을 춰 되는 일이 없다고 투덜 투덜 대지말고 춤을 춰 매일 지친 하루의 두려움 나를 힘겹게 할때면 사랑하는 연인들의 입맞춤보다 더 짜릿한 춤을 춰봐 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높여봐 고함을 질러버려 Everybody Dance 세상살이 걱정하지마 음악속에 몸을 맡긴채 트위스트킹 예 Come on a people on your big Come on a people in the air You know you gotta be your ware you gotta mope You gotta group U no Dost Crass Quai Quai 세상이 이 리저리 꼬였다고 열받지마 사랑이 떠났다고 슬퍼하고 노여워마 나처럼 히프 허리 머리 모두 흔들어대고 다같이 좌로 우로 리듬속에 몸을 실어 길을 걷다 음악이 들려오면 무조건 춤을 춰 상관치마 난 이제 누가 뭐라해도 춤을 출거야 매일 지친 하루의 두려움 나를 힘겹게 할때면 사랑하는 연인들의 입맞춤보다 더 짜릿한 춤을 춰봐 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높여봐 고함을 질러버려 Everybody Dance 세상살이 걱정하지마 음악 속에 몸을 맡긴채 트위스트킹 Everybody 지금은 음악이 너무 작은 것 같아 볼륨을 찢어지게 높여줘 더덕 더덕 붙어있는 세상의 찌꺼기를 털어내고파 아름다운 세상 사랑 하고 싶어 나처럼 손뼉치며 춤을 춰봐 또 다른 환상이 보여 가슴까지 시원한 춤추는거야 춤추는 우린 모두 다 Twist King 예",100059,1995.07,그룹,남성,, 10,1606431,"어느 째즈바...",터보,"터보(Turbo) 2집 `New Sensation`",1996.08.01,Ballad,한진우,"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릴 나 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 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 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로가 앉아 너를 생각한다 이 어둔 조명아래 마치 마치 니가 웃고 앉아있을 듯한 착각을 느낀다 이제 슬퍼하진 않을거야 내 맘 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 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 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랑 돼버린 현실속을 나 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너와 헤어져 지낸지도 언1년 너 항상 행복하길 축복하며 빌어주고 있다 수많은 어둔밤을 잠 못 이루면서 나 오직 너의 대한 생각 뿐이다 너 또한 나에 대한 지난 아픈 깊은 추억들 마음 깊이 그리워할지 무척 궁금하다 나 이젠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끔 널 보더라도 웃어줄 수 있는데 이제 슬퍼하진 않을거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 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 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랑 돼버린 현실속을 나 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100059,1995.07,그룹,남성,, 10,1606445,"나 어릴 적 꿈",터보,"터보 (Turbo) 1집 `280km Speed`",1995.07.01,Dance,이승호,"워 워워워 워워워 워우워 워워워 워워워 너를 나만에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거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룰꺼야 늘 내가 키워왔던 소중했던 내 꿈은 우리 아빠 좋아하던 대통령 음 그 꿈이 나와 같은 친구 있었지만 난 좋아 꿈이 대통령 이었다는게 나에 꿈을 위해 공부 많이 많이 했지 대통령 사진까지 걸어놨지 그런 내가 너를 처음 본 순간 내 꿈은 확 바뀌었어 처음 너를 보는 순간 나는 알게 됐지 내가 찾던 꿈이라는 걸 처음 널 본 그 느낌이 나에 모든 것을 바꾸기에 충분했었지 이젠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꿈만 간직하고 싶어 너를 위해서만 몰두하며 살아가고 싶어 너를 나만에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거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룰거야 이룰거야 워 워워워 워워워 워우워 워워워 워워워 워우워 워워워 워워워 워우워 워워워 정말 이제 나는 포기했어 내가 대통령이 되려했던 그 꿈을 온 국민을 책임지는 것보단 한 여자를 책임지는 남자이고 싶어 그래 이런 나를 싱겁다고 생각하지마 이여자는 그 만큼에 가치가 있어 여잔 대단하긴 대단한가봐 확 꿈이 바뀌었으니까 처음 너를 보는 순간 나는 알게 됐지 내가 찾던 꿈이라는 걸 처음 널 본 그 느낌이 나의 모든 것을 바꾸기에 충분했었지 이젠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꿈만 간직하고 싶어 너를 위해서만 몰두하며 살아가고 싶어 너를 나만의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거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룰거야 이룰거야 워 워워워 워워워 워우워 워워워 워워워 워우워 워워워 워워워 워우워 워워워",100059,1995.07,그룹,남성,, 9,1606447,"검은 고양이 네로",터보,"터보 (Turbo) 1집 `280km Speed`",1995.07.01,Dance,홍현걸,"아찌야 너랑 나랑 결혼할래 응 네살박이 그 꼬마가 내게 청혼했어 정말로 나는 너무너무 우스워서 넌 어려서 안돼 했더니만 글쎄 서럽게도 내팔에 매달려서 엉엉 우는거야 허허 그래서 나는 싹싹빌며 달랬었지 손가락에 엄지로 도장 찍으며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 꾸러기 랄랄랄랄랄랄랄라 담배를 피면 빨리죽지 응 하면서 화내는 산소같은 꼬마 아찌는 내가 하기 나름이야 하면서 애교떠는 여우같은 꼬마 내일부턴 글쎄 유치원에 갔다 매일 휴 놀러오겠다며 나의 신부 흉내내는 꼬마 너무 귀여워서 땁다라 답따 안아 주고파 멋쟁이 그대가 사뿐히 걸어가면 무서운 고양이 뒤따라와요 달콤한 꼬임에 속아서 간다면 후회를 한다해도 나는 몰라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 꾸러기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라라라",100059,1995.07,그룹,남성,, 5,1606670,"X (The Greatest Love)",터보,"터보(Turbo) 4집 `Perfect Love`",1998.11.01,Dance,이승호,"정말 꿈만 같은 운명 같은 그녀를 발견하게 되었지만 좀처럼 다가갈수 없는 그녀의 도도함에 용기 잃은 내 마음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없나 고민만 하고 있었던 내가 결국 그녀의 단짝 친구인 너를 선택하게 되었잖아 Oh My Love 굿바이 굿바이 그땐 정말 어쩔 도리가 없었어 사랑하면서도 다가갈 수 없는 못난 용기 때문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나의 간절함을 그때 넌 몰랐어 난 결국 그녀의 친구인 널 선택해야만 했으니 정말 꿈만 같았어 그녀 나와 함께 마주 앉아 있다는 것이 아직 너는 내가 사랑인줄 알고 내 곁에 있지만 너무나 안타까웠어 내 앞에 그녈 두고도 사랑을 감춰야만 한다는 것이 차라리 말해버릴까 몇번을 망설였지만 그냥 또 그댈 보내 버리고 말았어 너도 그녀도 내 자신마저도 속여왔었던 또 거짓이었던 내 사랑을 넌 아무 불만없이 끝없이 내 곁을 지켜주었지 궁금했던 그녀 모든 얘길 끝없이 채워주는 너를 내 이기적인 욕심으로 편하게만 대해왔어 Oh My Love 굿바이 굿바이 너와 나 단둘이 만나게 된 그 날 한번도 그런적 없었던 탓인지 왠지 어색했었어 하지만 너는 내게 그녀 올 수 없는 이유를 말했고 오히려 내게 미안하다며 슬픈 미소를 보였지 예전처럼 그날도 너의 얘기속에 모두 그녀에 관한 것 뿐 왠지 그 날 따라 그런 니 모습 날 화나게 한거야 왜 나를 사랑하냐고 아직 날 모르겠냐고 오히려 화를 내는 내게 말했지 이럴수 밖에 없는 건 그녀가 없어진다면 너와 나 이별될까 두려웠었다고 이제 서야 알게 됐어 내가 바랬던 사랑을 내가 원한 사랑보다 더 큰 그녀의 사랑을 숨겨왔던 눈물만큼 더 아픈 그녀의 사랑을 이제 서야 찾게 됐어 내가 기다린 사랑을",100059,1995.07,그룹,남성,, 5,1606672,"애인이 생겼어요",터보,"터보(Turbo) 4집 `Perfect Love`",1998.11.01,Dance,이승호,"Yeah My Found My True Love This Is The Story 왜 너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거릴까 왜 너만 보면 입술이 바싹바싹 마를까 왜 너만 보면 다리가 비틀비틀 거릴까 나 아무래도 너에게 빠졌나봐 니 곁에만 있으면 가슴이 마구 떨려 오는 걸 아무리 태연한 척 하려해 봐도 안절 부절인 걸 나를 아는 친구들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봐 한번도 여자 앞에 이런 내모습 본적 없으니까 어쩌다 너와 눈빛이라도 마주칠때면 난 쑥스러워 피해 버렸고 네 향기로운 머리결 스칠때면 어쩔줄 몰랐지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하지만 나도 몰라 이런 내 모습 너무 행복한걸 이제야 나의 짝을 만나게 됐어 나 그동안 만났던 사람 진정한 사랑이 아닌듯 이제야 만나게 됐어 나의 진정한 사랑을 그 누가 무슨말을 내게 한다 해도 이제 넌 나의 짝이됐고 이런 우릴 인정하지 않는 다면 의절이야 너무 보고 싶어서 너 없는 아침이 난 싫었지 하지만 요즘엔 괜찮아 꿈에도 너를 만나니까 가끔 너를 못 봐도 이 만큼 참아 낼 수 있는건 이제는 눈 감아도 항상 니모습 볼 수 있으니까 처음엔 나보다는 너를 더 걱정했었지 또 금방 너를 떠날지몰라 그런데 날이 가면 갈수록 왜 그런지 내가 더 심각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하지만 나도 몰라 이런 내 모습 너무 행복한걸 이렇게 달라져도 괜찮아 그 누가 어떤말을 해도 언제나 너만 생각하고 너만을 바라보고 싶어 내가 네 마지막이 될것 같아 널 생각하면 입가엔 히죽히죽 미소가 널 생각하면 온몸엔 삐질삐질 땀이나 널 생각하면 세상이 모두 내 것만 같아 널 생각하지 않을께 너를 보고 있을래",100059,1995.07,그룹,남성,, 10,1622501,"사랑을 할꺼야",녹색지대,"사랑을 할거야",1994.01.01,Ballad,이성환,"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 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 걸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나를 지켜봐줘 나를 지켜봐줘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 걸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나를 지켜봐줘 나를 지켜봐줘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나를 지켜봐줘 나를 지켜봐줘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100026,1994.01,그룹,남성,, 7,1622510,"끝없는 사랑",녹색지대,"내가 지켜줄께",1995.01.01,Ballad,이성환,"난 알고 있었지만 말할 순 없었어 언젠가는 내 곁에서 멀어져 가겠지 잡을 순 없잖아 왜 말을 못했어 숨겨야만 했니 믿을 수가 없었던 견딜 수 없는 그 슬픔만 남긴 채 언젠가 내게 사랑한다 말하며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이 와도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안녕 안녕 울고 있잖아 천천히 넌 잠들어가고 안녕 안녕 기억속에서 널 찾아 난 떠나갈거야 언젠가 내게 사랑한다 말하며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이 와도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안녕 안녕 울고 있잖아 천천히 넌 잠들어가고 안녕 안녕 기억속에서 그래 다음 세상에서 널 안녕 안녕 울고 있잖아 천천히 넌 잠들어가고 안녕안녕 기억속에서 널 찾아 난 떠나갈거야",100026,1994.01,그룹,남성,, 7,1622512,"준비 없는 이별",녹색지대,"내가 지켜줄께",1995.01.01,Ballad,이희승,"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 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게해야 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걸 그냥 볼수는 없어. 차라리 나 기다리다 말을해 아무것도 미안해 하지마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나는 괜찮아 그래도 사는 동안 함께 나눈 추억이 있잖아. 다행이야 감사할께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걸 그냥 볼수는 없어 차라리 나 기다리다 말을해 영원토록 바라볼수 있도록",100026,1994.01,그룹,남성,, 6,1627767,"Love Song",김종서,"20th Anniversary Greatest Hits",2007.04.24,Rock,김종서,"가끔은 생각 날까 지금 나처럼 내일도 그길에 미소지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 다시 볼수 없대도 행복할 수 있는 나 똑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그 한가지 이유만으로 지난 여름날 내게 줬던 커플링 하얗게 빈 자국만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세상 끝나는 날 그 순간까지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넌 살아 있으니 난 괜찮아 너 떠나도 잠시 너를 맡긴거라 생각해 혹시라도 힘겨울 때 다시 돌아와 니가 있던 그 자리 지난 여름날 내게 줬던 커플링 하얗게 빈 자국만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세상 끝나는 날 그 순간까지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넌 살아 있으니 난 괜찮아 너 떠나도 잠시 너를 맡긴거라 생각해 혹시라도 힘겨울 때 다시 돌아와 니가 있던 그 자리",15,1992.01,솔로,남성,(주)앤에이취이엠쥐,1965.02.23 10,1660728,"가을 아침",양희은,"양희은 1991",1991.01.01,Folk,이병우,"이른 아침 작은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눈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가고 산책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가득 딸각딸각 아침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찾는 그 아들의 게으름이 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구수하게 밥 뜸드는 냄새가 어우러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응석만 부렸던 내겐 파란 하늘 바라보며 커다란 숨을 쉬니 드높은 하늘처럼 내 마음 편해지네 텅빈 하늘 언제 왔나 고추잠자리 하나가 잠 덜깬듯 엉성히 돌기만 비잉비잉 토닥토닥 빨래하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동기동기 기타치는 그 아들의 한가함이 심심하면 쳐대는 괘종시계 종소리와 시끄러운 조카들의 울음소리 어우러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응석만 부렸던 내겐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뜬구름 쫓았던 내겐 이른 아침 작은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NULL,NULL,NULL,NULL,NULL,NULL 11,1675279,"약한 남자",듀스,Deuxism,1993.12.30,"Rap / Hip-hop",이현도,"지금 나의 마음에 그리고 또 머리 속에 꽉꽉 차있는 건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너를 향한 나의 벅찬 마음뿐이야 아주 오랫동안을 그렇게 매일 마다 너의 얼굴 생각해 왔어 이런 내 처지를 어떻게 해야 너한테 알릴 수가 있지 침착해 혹시나 그래 맞아 만일에 남자친구가 있다면 어떡하지 난 이렇게 생각해 봐도 안되고 다르게 생각해 봐도 안되고 나는 정말 고민이 너무 많아 하지만 역시 나는 만일에 남자친구가 없다고 해도 걱정이야 오늘 만나서 나의 마음을 보여줘야 할까 오직 나의 마음에는 항상 너뿐이라고 말이야 하지만 두려워 그렇게도 망설이던 나 드디어는 심지어는 이제 네게 고백하기로 했어 준비가 됐어 나 더 이상은 고민하며 지낼 수는 없었어 잘못되어 버릴 수 있다는 걸 알아 그래도 혹시 몰라 나 몰라 아 아 다만 가만히 이렇게 계속 내가 있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게 더 두려워 이제 나 용감해져야 돼 너를 얻기 위해서라면 너를 얻기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불안함에 몸은 떨리지만 나는 그래도 남자라고 사람들은 말해 주지 그래 그래 나는 용감하게 정면으로 부딪치는 거야 오기를 길가 옆 골목에서 기다리고 있어 오고 있어 저기 but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 이렇게 복잡해 신은 정말 없는 걸까 나는 어째서 이리도 어지러운 걸까 오 어쩌면은 나를 이렇게 참담하게 하는 거야 이제는 두 번 다시 나설 수가 없어 영영 안녕이라고 말해야겠지 너무나 가슴이 아파 나는 쓰러져 버릴 것 같아 지금 너의 그런 표정 정말 나는 처음 봤어 다시 다시 비기리 다시 두 번 다시 못 볼 그런 얼굴이었지 그리고 더욱 충격은 그런 차가운 목소리 평생 처음 들었어 이제 나는 똑똑히 알게 되었지 너의 이상형은 내가 결코 절대 아님을 평생 기억에 남을 지금 내 눈의 눈물 오만 하기만한 너의 그 작고 예쁜 얼굴 오늘 일은 결코 나는 잊을 수가 없을 꺼야",100977,1993.04,그룹,남성,, 6,1675281,우리는,듀스,Deuxism,1993.12.30,"Rap / Hip-hop",이현도,"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지- 느낄수 있는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뿐 무너져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모든건 생각하기에 달려 있는거야 너 그리고 나 다들 모두 마찬가지야 내게로 주어져 있는 생은 나에게 소중한 걸 나는 살아가며 이제 깨닫게 되었어 언제까지나 힘들지만은 않을거야 비록 지금의 그대가 믿을 수 없어도 우 지금이 힘들어도 그대가 믿기만 한다면 언젠가 새로운 모습이 되었을거야 나에게 힘든 수많은 일들 나를 쓰러지게 만들었어도- 나에겐 앞으로 더욱 많은 날들이 남아 있을뿐이야 무너져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내 앞에 있는 그댈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리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100977,1993.04,그룹,남성,, 2,1675397,"굴레를 벗어나 (Mo Funk Ver.)",듀스,"Force Deux",1995.04.13,"Rap / Hip-hop",이현도,"오래 오래 그래 기다려 왔어 나도 널 나를 기다려 주던 너에게 이제야 왔어 너를 외면하면서 나 지워버릴 수가 없었던 건 내게 보여준 너의 그 사랑 오직 오직 그래 사랑을 위해 살겠어 나를 가로막는 그 모든걸 이제는 넘어서 너만을 언제나 너만을 언제나 내 가슴 안에서 나를 향하여 네가 보여 줬던 그 많은 사랑과 너의 정성을 매일 같은 표정 때론 거짓 속에 나는 그저 받았었지 내 앞을 가로막고 서있던 그 모든 위선들 오 나의 감춰졌던 위선 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다 벗어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그 모든 것을 이해하며 따라 준 그녀에게 난 나만의 그 모든 나만의 생각을 말해 줄뿐이었지만 너는 나를 한번도 탓하지 않았어 너의 깊은 마음을 나 알았어 언제나 그 눈물 언제나 그아픔 언제나 너의 깊은 슬픔 나도 이제 같이 하겠어 나도 너 만큼 사랑을 하겠어 그 동안처럼 함께 하겠니 나 여기 서 있을께 진정 너만을 위해 내 앞을 가로막고 서있던 그 모든 위선들 오 나의 감춰졌던 위선 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다 벗어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100977,1993.04,그룹,남성,, 5,1675485,날개,언타이틀,"The Blue Color",1997.02.01,Dance,유건형,"어렵게 살아온 내 어린 시절이 아직도 나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해 이런 내 힘든생활 이젠 지쳤지 부셔 버리고 싶어 오랫동안을 그렇게 갇혀서 지내왔네 나는 이렇게 된 자신을 바라 봤었네 나의 앞을 가로막던 수많은 벽들을 넘도록 간절히도 원하던 내 마음들 하지만 나 이제는 컸어요 나에게도 자그마한 날개가 있어요 날개는 바로 나의 꿈이었어 난 지쳐있지 않겠어 이제는 정말 구속받기 싫은데 천만 다행이야 나에겐 날개가 있으니 하늘을 날 수 있어 항상 나 새만 보면 부러워했지 자유롭게 날 수있는 크나큰 행복을 날개를 달고싶은 나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지 여기가 어딘가 지금 어딜 날고 있나 가장 높은곳으로 계속 오르려하나 나는 모든걸 이겨냈지 고통을 참아냈지 그래서 날아갈수 있게 돼버렸지 나의 한계에 도전을 해봤어 지금 난 세상 모두를 뛰어 넘었어 이제 날 수가 있어 날개가 있어 훨훨 날 수 있어 훨 이제는 정말 구속받기 싫은데 천만 다행이야 나에겐 날개가 있으니 하늘을 날 수 있어 작은 날개로 나의 세상 날아가는 꿈에 부풀어버린 내마음은 자유를 찾아 날개 있어 기쁜 내마음 날고 있는 큰 자유만큼 비록 지금은 힘이 들지도 몰라 하지만 언젠가는 미소짓게 될거야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나의 꿈 또 희망 또 나의 날개야 그저 지켜봐 주기만해 나는 나의 날갤 펴고 날아가야 해 이제는 정말 구속받기 싫은데 천만 다행이야 나에겐 날개가 있으니 하늘을 날 수 있어 하늘을 날 수 있어",100042,1996,그룹,남성,, 4,1675592,말하자면,김성재,김성재,1995.11.11,"Rap / Hip-hop",이현도,"말 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너의 뒤에선 항상 너를 쳐다봐 너의 앞에선 항상 땅을 쳐다봐 넌 알지 못했니 어색하게 애써 외면을 했던 걸 우리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했니 너무나도 자주였던 걸 말이야 그 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었어 사랑의 크기 만큼이나 두려워 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 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우리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했니 너무나도 자주였던 걸 말이야 그 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었어 사랑의 크기 만큼이나 두려워 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 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말 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5136,1995.11,솔로,남성,,1972.04.18 8,1695858,"이별의 그늘",윤상,"이별의 그늘",1991.09,Ballad,박주연,"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38,1990.11,솔로,남성,오드아이앤씨,1968.05.11 6,1698066,"영원한 사랑 (With London Metropolitan Orchestra)",이문세,"Old And New",2002.02.09,Ballad,이영훈,"너를 아직 생각해 구름 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 우리 지난 추억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네 맺지 못한 슬픔은 나를 비웃지 운명이라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데 내가 갈 수 없기에 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 줘 이 세상 힘들 때면 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해 우린 다시 만나요 슬픈 약속을 모두 기억해 영원히 흘러간 사랑이여 자랑스럽게 너를 기억해 내가 갈 수 없기에 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 줘 이 세상 힘들 때면 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해 우린 다시 만나요 슬픈 약속을 모두 기억해 영원히 흘러간 사랑이여 자랑스럽게 너를 기억해",43,1978,솔로,남성,KMOONfnd,1959.01.17 9,1698079,애수(哀愁),이문세,"Old And New",2002.02.09,Ballad,이영훈,"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 손을 바라보네 아주 멀지 않은 그 곳에 그대가 살고 있겠지만 그대 행복 위해 내가 줄것이 없어서 찾지 않고 그저 지나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밤 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 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43,1978,솔로,남성,KMOONfnd,1959.01.17 2,1707087,"가려진 시간 사이로",윤상,"윤상2 - Part I",1992.10.15,Ballad,박주연,"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38,1990.11,솔로,남성,오드아이앤씨,1968.05.11 2,1708683,"사랑의 송가",CucinaAcoustica,"접속 OST",1997.09.11,"Korean Movie",,,102067,,그,,, 4,1710278,"여름안에서(99 Summer Cool Mix)",듀스,"IVY Mega Mix",1999.06,Dance,,,100977,1993.04,그룹,남성,, 7,1719746,"내가 만일",안치환,"너를 사랑한 이유",1999.02.18,Folk,김범수,"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마음을",855,1989,솔로,남성,,1965.10.24 10,1722259,"그대는 어디에",임재범,비상,1997.07,Ballad,임재범,"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 오는 거릴 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 오는 거릴 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4838,1991,솔로,남성,예당엔터테인먼트,1963.10.14 9,1722260,"사랑보다 깊은 상처",임재범,비상,1997.07,Ballad,최원석,"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 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모든걸 사랑 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넌 남아있어 추억을 감춘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젠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던 내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 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모든 나의 꿈들을 너에게 줄게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걸",4838,1991,솔로,남성,예당엔터테인먼트,1963.10.14 8,1761798,"그대도 나같음을",화이트,"The Logic Feel",1995.09.09,Ballad,유영석,"그대 두려운가요 세상의 시선이 부담인가요 기대와 미래에 가린 우리 사랑이 초라한가요 처음부터 우리는 이룰수 없다는 말을 들었죠 모든게 너무도 달라 짙은 후회할 거라고 그럴수록 함께 했었죠 비웃음 위로 일어서려고 슬플땐 그대 얼굴 그려 보며 미소지었죠 그대도 나같나요 두렵지 않죠 우리 앞에 어떤 일 와도 그대와 함께 있는 이 순간 모든걸 이겨낼 수 있죠 하나 아닌 둘이라는건 세상 무엇보다도 커다란 힘이라는 걸 나는 믿고 있죠 기대할께요 그대도 나같음을 두렵지 않죠 우리에게 어떤 일 와도 그대와 함께 있는 이 순간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죠 그대와 함께 있는 이 순간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죠",100179,1994.09,그룹,남성,, 10,1762102,"Say Goodbye",화이트,"Fly High",1998.03.01,Ballad,,"미안했던거니 내 맘 아플까봐 그래서 말 못한 거였니 날 위해서라며 헤어지자 하면 그냥 웃으며 보낼텐데 나쁜 계집애라 탓도 했었지만 모두 내 잘못인 것 같아 너에게 난 너무 부족했었나봐 그래 이제 어디든 가도 돼 누가 나만큼 널 위해 줄건지 조금은 걱정도 되지만 이제 난 미련없이 너의 마음 속 얘길 내가 대신 말해줄께 Say Goodbye I'm not good enough for you Say Goodbye Out of my heart Say Goodbye Forever away from you Say Goodbye Out of my mind 나쁜 계집에라 탓도 했었지만 모두 내 잘못인 것 같아 널 처음 만났던 그때부터 지금껏 너 하나만 사랑해 왔었지만 Say Goodbye I'm not good enough for you Say Goodbye Out of my heart Say Goodbye Forever away from you Say Goodbye Out of my mind Say Goodbye I'm not good enough for you Say Goodbye Out of my heart Say Goodbye Forever away from you Say Goodbye Out of my mind Say Goodbye I'm not good enough for you Say Goodbye Out of my heart Say Goodbye Forever away from you",100179,1994.09,그룹,남성,, 5,1786618,"이야기 속으로",조pd(ZoPD),"In Stardom",1999.01,"Rap / Hip-hop",조pd(ZoPD),"oh 조PD in stardom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시대와 또 세상따라 여기까지 왔어 바람따라 떠나가도 무슨 소용 있나 여기를 봐라 눈을 떠라 봐라 다가와라 와라 봐라 느껴봐라 조PD를 저기 서서 조삐리를 그런 조삐리도 좋아하는 조PD는 처음부터 걱정일랑 없었지 변해버렸지 세월가니 잊혀버렸지 하는말 싫어하는 말 듣기 싫은 말도 걱정 안돼 아니 걱정 안해 오래 상하면 안돼 사랑 노래하라 질질 짜라 이제 그만 바꿔라 너의 맘을 스타일을 그렇게 타이르는 너는 누구도 내 마음을 바꿀 순 없어 야 야 야 캡 바쁜 사람이든 집구석 백수든 어디서 뭘 하든 바보가 아니면 모두 같지 힘이 들지 사는 건 쉽지만은 않지 하지만 외롭진 않지 적어도 고 정도는 되지 oh 자꾸 그러면 좆되지 이제는 점점 커가지 늙어가지 그럴수록 점점 우리의 세상이 오지 아직 끝나지 않았지 할말은 더 있지 누구나 사연은 많지 그게 좋은거든 나쁜거든 배울 점은 있지 그 경험이 있기에 우린 어른이 되지 비로소 다 큰거지 우리에겐 자욱한 먼지 얼룩지게한 건 바로 너지 바른 생활은 없지 어릴 적 국민학교에서 배운 건 아무도 않지 그게 현실이지 그게 싫지 자유로와 이제 너는 날아 가슴에 묻힌 답답한 말 모두 모두 잊었어 묻었어 이젠 털어 버려봐 이제는 누가 누구던 니가 누구던 누가 뭐래던 상관없는 거지 야 참 많이 많이도 놀았어 맨날 맨날 노는게 뭐그리 좋니 뭘그리 꼬치꼬치 묻니라고 말하겠지 물론 그렇겠지 서로 각자 가진 성격이지 뭐라 할 수 없지 니 영혼이 웃지 서로 공평하게 하는 GAME에 왜 깨냐고 왜 깨냐고 판깨지 말라고 그래 그래 참 재미있는 GAME이구나 참 길기도 한 짧기도 한 GAME 이구나 GAME이라 생각하니 좀 가볍구나 그렇게 생각 하니 좀 살겠구나 그럼 난 노래나 하련다 한평생 시대와 또 세상따라 여기까지 왔어 자유로와 이제 너는 날아 가슴에 묻힌 답답한 말 모두 모두 잊었어 묻었어 이젠 털어 버려봐 이제는 누가 누구던 니가 누구던 누가 뭐래던 상관없는 거지 야 자유로와 이제 너는 날아 가슴에 묻힌 답답한 말 모두 모두 잊었어 묻었어 이젠 털어 버려봐 이제는 누가 누구던 니가 누구던 누가 뭐래던 상관없는 거지 야 자유로와 이제 너는 날아 가슴에 묻힌 답답한 말 모두 모두 잊었어 묻었어 이젠 털어 버려봐 이제는 누가 누구던 니가 누구던 누가 뭐래던 상관없는 거지 야",2071,1991.01,솔로,남성,스타덤,1976.01.21 4,1786635,Fever,조pd(ZoPD),"In Stardom Version 2.0",1999.08,"Rap / Hip-hop",조pd(ZoPD),"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높이 손을 들어 리듬에 맞춰서 신나게 몸을 흔들어 이게 진짜 파티야 하는 생각 너도 들어 나도 진짜 죽인다 하는 생각은 들어 골아픈 소리해도 절대 난 안들어 거기있는 아가씨 나는 아주 맘에 들어 그 아가씨 진짜 이쁜가 봐라 이리봐라 나 좀 봐라면서 손을 흔들어 그렇게 씹혀도 울지마 고개를 들어 그냥 흔들면서 들어 존나 흔들어 지금은 파티중이니 끼리끼리 온사람 샘내지 말고 우리끼리 재미있게 노세 Oh shit 아이고 이제는 몸이 안따라줘 안돼 하는 후회가 들어 슬프기 전에 작작튕겨 내 말 좀 들어 젊은 우리의 함성이 세상을 흔들어 uh 좋아라 좋아라 너무나 좋아라 피라미 같은 무용단들은 떠나라 DJ 와 MC 가 만든 힙합나라 저기 귀막고 있는 너는 사요나라 uh 좋아라 좋아라 너무나 좋아라 피라미 같은 무용단들은 떠나라 DJ 와 MC 가 만든 힙합나라 저기 귀막고 있는 너는 사요나라 uh 야야야 가야 되는데 이제 가야돼 가야돼 오늘이 다가기도 전에 내일 할일 생각에 볼일 하나 볼 엄두도 없는 건 참 별일이라 말야 이랴 이랴 말 몰고 쫓듯 세월을 보내니 말야 마라톤 하듯이 바톤 넘기듯 하루하루 빠른 패턴으로 가면서도 좋든 싫든 따르란 말이렸다 하여튼 지금 내앞에서 허튼 걱정은 하지마 너무나 좆같은 기분을 떨쳐 진정 춤추고 싶은이는 춤을 춰 종일 열받쳐 있던 머리 식힐겸 춤을 춰 눈맞춰 볼만한 이 있으면 점을 쳐 이 기회를 왜 놓쳐 답답하면 크게 소리쳐 여기 시간은 조PD 시간 너의 시각과 청각은 빨간 노란 파란 현란한 틀에 쌓여 대란을 치루는 중이군야 순간이 모인거란다 인생이란 때지난 부끄럼에 밍숭밍숭 하면 뭘해 음악은 나왔는데 딴 생각하는 건 뭐래 누구도 바깥세상 골치아픈 속에 잊지마 또 잊지마 이 미래를 밝힐 노래 때지난 부끄럼에 밍숭밍숭하면 뭘해 음악은 나왔는데 딴 생각하는 건 뭐래 누구도 바깥세상 골치아픈 속에 잊지마 또 잊지마 이 미래를 밝힐 노래 좋아라 좋아라 너무나 좋아라 피라미 같은 무용단들은 떠나라 DJ 와 MC 가 만든 힙합나라 저기 귀막고 있는 너는 사요나라 uh 좋아라 좋아라 너무나 좋아라 피라미 같은 무용단들은 떠나라 DJ 와 MC 가 만든 힙합나라 저기 귀막고 있는 너는 사요나라 uh",2071,1991.01,솔로,남성,스타덤,1976.01.21 6,1816948,"To Heaven",조성모,"To Heaven",1998.09.06,Ballad,이승호,"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 않니 매일 꿈속에 찾아와 재잘대던 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거니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 수 없을 만큼 더 멀리갔니 니가 없이도 나 잘 지내 보여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 친거지 비라도 내리면 구름 뒤에 숨어서 니가 울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 수 없다고 쉽게 널 잊을 수 있는 내가 아닌걸 잘 알잖아 혹시 니가 없어 힘이 들까봐 니가 아닌 다른 사랑 만날 수 있게 너의 자릴 비워둔 것이라면 그 자린 절망 밖에 채울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멀리 떠나갔어도 예전처럼 니 모습 그대로 내 안에 가득한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거야 이별이 없는 그곳에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이 그때까지 조금만 날 기다려 줘",969,1998.09,솔로,남성,품엔터테인먼트,1977.03.11 3,1816950,"불멸의 사랑",조성모,"To Heaven",1998.09.06,Ballad,양정승,"나 가진것 없지만 널 사랑했다는 이유로 저 다른세상 힘에 겨워도 후회하진 않을거야 내 아름다운 사랑 너 슬퍼도 울진 말아줘 너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이젠 모두다 이뤘으니 영원히 널 사랑해 괜찮아 내 모든걸 준대도 나 이 세상을 살아도 너 없이는 힘이 들어 남아있는 내 삶을 널 위해 바칠게 넌 어려워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줘 넌 몰랐을거야 나의 존재도 어서 자유를 찾아서 멀리 떠나가줘 그렇게 서 있지마 늦기전에 뒤돌아 볼 것도 없이 날 잊어줘 영원히 널 사랑해 괜찮아 내 모든걸 준대도 나 이 세상을 살아도 너 없이는 힘이들어 남아있는 내 삶을 널 위해 바칠게 넌 어려워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줘 행복하게 살아줘",969,1998.09,솔로,남성,품엔터테인먼트,1977.03.11 6,1839142,"나그네의 옛 이야기 (엄인호)",신촌블루스,"신촌블루스 3집",1990.03.25,Folk,박동율,"오솔길을 거닐며 옛생각에 잠겨보네 하늘 떠다니는 구름 내마음 같아 종일토록 헤매이나 좁은 신작로길 멀리 달려가는 시외버스 먼지속에 옛날 철모르던 아이들시적 꿈처럼 떠오르네 이젠 다시 못 올 아름다운 무지개시절 풀밭 언덕 위로 바람 불어가고 내마음 근심걱정 하나 없던 행복한 시절 언제나 다시 오려나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옛노래를 불러보네 텅빈 머리속을 돌아 맴도는 나그네의 옛이야기 이젠 다시 못 올 아름다운 무지개시절 풀밭 언덕 위로 바람 불어가고 내마음 근심걱정 하나 없던 행복한 시절 언제나 다시 오려나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옛노래를 불러보네 텅빈 머리속을 돌아 맴도는 나그네의 옛이야기",101599,1988.01,그룹,혼성,, 4,1839184,"이젠 느낄 수 있어",푸른하늘,"푸른하늘 5집 - 자아도취",1992,Ballad,유영석,"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 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기억 그 속의 작은 순간도 지금에 와선 떨쳐 버릴 수도 없는 의미로 와 나를 아프게 함을 때론 지난 모든 일 잊는 듯 했지 하지만 내 마음 그 자리 그대로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기억 그 속의 작은 순간도 지금에 와선 떨쳐 버릴 수도 없는 의미로 와 나를 아프게 함을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100986,1988.03,그룹,남성,, 2,1839185,자아도취,푸른하늘,"푸른하늘 5집 - 자아도취",1992,Ballad,유영석,"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 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운 건 맘에 안 들지만 포기 못해 이번만은 나역시도 이번만은 양보할 순 없지 내가 예쁜 건 사실이겠지만 날두고 서로 다투지는 마요 아직은 누구도 사랑할 생각 난 없어 없어 정말로 이럴수는 없는 거야 날 사랑 않는다는 그애의 말 나처럼 괜찮은 남자 세상에 없는데 없어 착각도 지나치면 우스워요 하지만 난 착하고 겸손한데 남들이 뭐라해도 나는 정말 잘났어 나도 나역시 나만",100986,1988.03,그룹,남성,, 9,1839234,"오렌지 나라의 앨리스",푸른하늘,"푸른하늘 6집 - 오렌지 나라의 앨리스",1993.09.21,Ballad,유영석,"커피를 마시는 의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미소 나누며 합석을 하고 있지 서로를 알게 되면서 다가올 간섭은 싫어 질문을 해보긴 하지만 알고싶은 맘 없지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보는건 내 아름다운 모습 때문인거야 그런 작은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어쩜 내게 감히 말을 건넬 수가 있는거니 지금 내가 생각해야만 하구 다같이 고민해야만 하는것은 함께 노래 부르러 갈건지 술잔을 서로 기울이며 즐거움에 대한 애길 나눠야 할지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관심을 보여줄때엔 그것이 거짓이라해도 아무 상관이 없네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들엔 모두가 사랑이 담겨 있다지만 그댄 그런 모습을 하고 다니면서 어쩜 내게 감히 눈빛 보낼 수가 있는거니 지금 내가 선택해야만 하구 다같이 고민해야만 하는것은 함께 춤을 추면서 느낌을 나누어 봐야하는건지 함께 밤을 하얗게 지새워야 할지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100986,1988.03,그룹,남성,, 10,1839375,"수퍼맨의 비애 (Feat. Proud Marry)",DJDOC,"슈퍼맨의 비애",1994.11,"Rap / Hip-hop",,"슈퍼맨 슈퍼맨 슈퍼맨 헤이 홉 어젯밤 우리 아빠 엄마 부부 싸움에 잠을 잘수가 없네 요리조리 따지시는 우리엄마 아빠에게 뭐라고 쉴새없이 따다다 다다다다 요 변명도 제대로 못한 우리아빠 무슨 잘못하신게 아닐까 걱정이네 무서운 우리엄마 뭐가 불만이실까 엄마가 필요한건 혹시 슈퍼맨 선물을 준 숫자만큼 날 사랑할까 아닐꺼야 난 너에게 지쳐 가고있어 슈퍼맨 슈퍼맨 슈퍼맨 처음 만나 운전면허 없다고 넌 나를 무지하게 구박했지 헤이 홉 노래방에 같이가서 음치라고 비웃던 니가 나는 무지하게 미웠어 넌 나에게 바라는게 왜 그리 많아 무엇을 더 해야하지 지쳐가고있어 슈퍼맨 슈퍼맨 슈퍼맨 헤이 홉 선물을 준 숫자만큼 날 사랑할까 아닐꺼야 난 너에게 지쳐 가고있어 넌 나에게 바라는게 왜 그리 많아 무엇을 더 해야하지 지쳐가고있어",100005,1994.11,그룹,남성,쇼글로브, 3,1839527,개성,리아,"리아 1집 - Diary",1997.03.01,Rock,리아,"기계처럼 같은 생활 그것처럼 같은 생각 의미 없이 따라갔어 그래 그랬었었었어 공장에서 만들어낸 인형하고 똑같다지 누가 조금 다르다면 외면하고 무시하지 유행이란 이름으로 남들 눈을 의식하지 눈치보며 살게됐어 그래 그랬었었었어 같은 생각하며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 조금 튀게 난 살아갈거야 그 누가 뭐라 한다고 해도 yeah 어떻게 보면 내가 문제아로 생각되겠지만 그렇대도 나만의 생각이 필요한거야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해도 그런것쯤 신경 안 쓸거야 변하고 있는 지금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도 필요해 눈치보는 시간사이 내모습은 이미 없어 그건 정말 아니었어 그래 그랬었었었어 나도 그런 생각이라면 내 인생이 너무 가치없다 생각했어 조금 달리 난 살아갈거야 쉽지는 않은 일이겠지만 어떻게 보면 내가 문제아로 생각되겠지만 그렇대도 나만의 생각이 필요한거야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해도 그런것쯤 신경 안 쓸거야 변하고 있는 지금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도 필요해 소중한 건 나 자신야 남이 중요한 게 아냐 탓한다고 다가 아냐 잘못된건 생각인걸 어떻게 보면 내가 문제아로 생각되겠지만 그렇대도 나만의 생각이 필요해 아직도 어떻게 보면 내가 문제아로 생각되겠지만 그렇대도 나만의 생각이 필요한거야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해도 그런것쯤 신경 안 쓸거야 변하고 있는 지금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도 필요해",5192,1996,솔로,여성,랑엔터테인먼트,1975.08.02 5,1839641,"난 행복해",이소라,"이소라 1집",1995.09.01,Ballad,김현철,"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진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 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행복해야해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기억 너머로 그렇게 나를 잊어야 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행복해야해 내게 힘이되도록 해맑게 웃던 니 모습을 난 기억해 그리고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제발 행복해야해 난 행복해 그동안 널 볼수 있던 그날들 때문에 난 널 못 잊어 죽는 날까지 사랑해",983,1995.09,솔로,여성,세이렌엔터테인먼트,1969.12.29 2,1839666,기억해줘,이소라,영화에서처럼,1996.11.01,Ballad,"이소라,허승경","기억해줘 널 위해 준비한 오늘 이별이 힘들었단 걸 잊지마 니 가슴에 기대어 자던 많은 날 안녕 이전처럼 그대로 너에게 돌아오라면 받아들일 수 있지만 달라진 날 기대한다면 이제 그만 끝내 내가 잘못한거니 너무 사랑한거니 미안해 니가 나의 마음 알겠니 미워하지마 이해해줘 나 때론 이유없이 너를 괴롭게 해 늘 확인하려 했지만 어떻게 해도 변함없는 너의 얼굴 지쳐 외면하고도 싶었어 더 이상 나 참을 수 없기에 끊는 전화라도 걸어보고 싶지만 달라진 것 없는 나라면 해서는 안돼 내가 잘못한거니 너무 사랑한거니 미안해 니가 나의 마음 알겠니 미워하지마 이해해줘 이제 나의 사랑 알겠니 미워하지마 기억해",983,1995.09,솔로,여성,세이렌엔터테인먼트,1969.12.29 7,1839667,청혼,이소라,영화에서처럼,1996.11.01,Ballad,이소라,"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나요 꼭 붙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 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한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힘들겠죠 걱정말아요 잘할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한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983,1995.09,솔로,여성,세이렌엔터테인먼트,1969.12.29 4,1839686,믿음,이소라,"슬픔과 분노에 관한",1998.05.01,Ballad,이소라,"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대도 아무 상관없어요 내 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니 내게 힘이 돼 줘요 난 기다려요 그대 난 영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그래요 이해해요 많은 밤이 지난 그대 후회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테",983,1995.09,솔로,여성,세이렌엔터테인먼트,1969.12.29 10,1839723,"솔직할 수 있도록",최성원,"최성원 2",1990.11.01,Ballad,최성원,"세상에 많은 사람들 모두 알고 싶은 사람들 해도 해도 끝없는 사람여행 제각기 숨긴 비밀 하나 둘 얘기 할 때 난 알았지 솔직할 수 없었을 뿐 아름다운 사람들인걸 어릴 적 부터 다 큰 지금까지 솔직하면 왠지 손해를 봤나봐 예쁜 거짓말은 내겐 매력 없어 솔직하면 우린 뭔가 통할 텐데 세상에 많은 사람들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 도와줘요 솔직할 수 있도록 어릴 적 부터 다 큰 지금까지 솔직하면 왠지 손해를 봤나봐 예쁜 거짓말은 내겐 매력 없어 솔직하면 우린 뭔가 통할 텐데 세상에 많은 아이들 모두 사랑스런 아이들 도와줘요 솔직할 수 있도록 세상에 많은 어른들 모두 자랑스런 어른들 도와줘요 솔직할 수 있도록 세상에 많은 사람들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 도와줘요 솔직할 수 있도록",562,1988.08,솔로,남성,들국화컴퍼니,1954.02.09 9,1839744,"눈물나는 날에는",푸른하늘,"푸른하늘 2집 - 눈물나는 날에는",1989.07.01,Ballad,유영석,"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 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고파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고파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고파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100986,1988.03,그룹,남성,, 6,1839752,"이 밤이 지나도록",푸른하늘,"푸른하늘 3집 - 이 밤이 지나도록",1990.11.01,Ballad,유영석,"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던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거니 이밤이 다 지나도록 가야만 하는 거니 너만을 생각해 너의 모습 보고파 꿈에서 만날 수 있는 너의 모습 보고파 밤만을 기다리는데 너는 왜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거니 이밤이 다 지나도록 가야만 하는 거니 너만을 생각해 너의 모습 보고파 꿈에서 만날 수 있는 너의 모습 보고파 밤만을 기다리는데 너는 내곁을 떠나 어느 곳에서 같은 별을 바라보는지 이밤 지나도록 이밤 지나도록 같은 하늘 아래 있는 것으론 남은 그리움 지울 수가 없어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추억 아름답게 간직할 수밖엔 너의 모습 보고파 이밤이 다 지나도록 너의 모습 보고파 너만을 생각해 너의 모습 보고파 꿈에서 만날수 있는 너의 모습 보고파 밤만을 기다리는데 너의 모습 보고파 이밤이 다 지나도록 너의 모습 보고파 너만을 생각해 너의 모습 보고파 꿈에서 만날수 있는 너의 모습 보고파 밤만을 기다리는데",100986,1988.03,그룹,남성,, 8,1839784,"꿈에서 본 거리",푸른하늘,"푸른하늘 4집 - 꿈에서 본 거리",1991.05.01,Ballad,유영석,"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옆에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 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 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수있는 그곳은 내 꿈에서 본 거리일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 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수있는 그곳은 내 꿈에서 본 거리일거야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 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그곳은 내 꿈에서 본 거리일거야",100986,1988.03,그룹,남성,, 4,1847750,애모,김수희,서울여자,1990.01.01,"Adult Contemporary",유영건,"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당신은 나의 남자여",29,1976,솔로,여성,,1953.03.13 4,1859404,"잊지 말아요",최성수,"The Best History",2008.04.30,"Adult Contemporary",이두헌,"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 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을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나눈 모든 것들을 다 거짓이라고 하지 말아요 사랑은 늘 아픈거라고 나에게 말해준 단 한 사람 그대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을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나눈 모든 것들을 다 거짓이라고 하지 말아요 사랑은 늘 아픈거라고 나에게 말해준 단 한 사람 그대 하지만 우리 잊지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을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나눈 모든 것들을 다 거짓이라고 하지 말아요 사랑은 늘 아픈거라고 나에게 말해준 단 한 사람 사랑은 늘 아픈거라고 나에게 말해준 단 한 사람 그대",35,1987.05,솔로,남성,,1960.03.25 3,1865508,"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VariousArtists,"유재하를 추모하는 앨범 1987 -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1997.08,Ballad,배훈,"그대는 아는가요 이 세상을 떠나간 뒤 그대 심은 그 나무가 이처럼 자랐음을 우리는 알고있죠 아름드리 한 그루가 우리앞에 있었음을 고마워 할 뿐이죠 이제 그대의 작은 나무 우리에게 큰 그늘을 드리고 있죠 이 노래 드릴께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우리는 꿈을꾸죠 다시 그대를 보는 꿈 세상이 외로워져도 변하지 않을꺼죠 이제 그대의 작은 나무 우리에겐 큰 그늘을 드리고 있죠 이 노래 드릴께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도록 우리는 기도해요 이 노래 드릴께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이제 그대의 작은 나무 우리에겐 큰 그늘을 드리우죠 이 노래 드릴께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1164,1997.07,솔로,남성,,1971.02.02 10,1874936,"인디안 인형처럼",나미,"Nami Best `My Story And... 45`",2008.05.21,"Adult Contemporary",김순곤,"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나는 싫어 불빛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드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은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 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혼자 울고있는 이 안타까운 밤이 깊어 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 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5761,1979,솔로,여성,,1957.10.01 7,1876466,"내 눈물 모아",서지원,"Seojiwon2. Tears",1996.01.22,Ballad,김희탐,"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눈물모아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눈물모아",9485,1994.10,솔로,남성,,1976.02.19 10,1877126,"사랑을 위하여",김종환,"사랑을 위하여",1997.06.13,"Adult Contemporary",김종환,"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짓의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1107,1985,솔로,남성,킴스뮤직,1966.02.01 10,1877177,"사랑하는 날까지",김종환,"사랑하는 날까지",1998.12.01,"Adult Contemporary",김종환,"사랑은 운명 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 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해 내 꿈이 깨질까봐 불안한 삶이 싫다 내가 선택한 길을 내가 걸어가면서 사랑에 운명을 건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해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해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해",1107,1985,솔로,남성,킴스뮤직,1966.02.01 7,1877188,"넌 언제나",모노,"넌 언제나",1993.10.25,Ballad,장경아,"넌 언제나 넌 언제나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거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 원한다면 기다릴 수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거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192740,,그룹,남성,, 3,1878281,"보고싶은 얼굴",민해경,"Jump `90",1990.12.30,Ballad,이주호,"내사랑 어디 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내사랑 어디 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1166,1980.12,솔로,여성,,1962.04.18 3,1878583,"이별 아닌 이별",이범학,"이별 아닌 이별",1991.08.20,Ballad,오태호,"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 간의 갈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단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무너진 내안에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거야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 간의 갈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단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무너진 내 안에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거야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단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무너진 내 안에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거야",5693,1991.08,솔로,남성,,1966.07.02 6,1931126,"칵테일 사랑",마로니에,"칵테일 사랑",1994.03.01,Dance,김선민,"마음 울쩍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시게 나를 깨워 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 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마음 울쩍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시게 나를 깨워 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 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마음 울쩍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창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마음도 그 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 줄까 이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마음 울쩍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261309,1991.10,그룹,혼성,마로니에엔터테인먼트, 10,2036548,사랑으로,해바라기,"89 해바라기 (사랑으로 / 사랑의 진실 / 나는 자유인인가)",1989.12.01,Folk,이주호,"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에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아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101012,1977.04,그룹,남성,, 8,2118735,"더 늦기전에 (Themesong)",VariousArtists,"92` 내일은 늦으리",1992.11.01,Ballad,신해철,"생각해 보면 힘들었던 지난 세월",17,1992.10,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1973.02.16 10,2119075,"연인 (Original Ver.)",정석원,"연인 OST",1993.01.01,Drama,최연지,"눈을 감으면 더 잘보이는 너",508,1993.01,솔로,남성,더공일오비,1968.12.23 9,2183382,"달의 몰락",김현철,"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1993.11.01,Ballad,김현철,"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말하겠지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도 그녀를 잊을 수 있다면",1424,1989.09,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 ",1969.06.14 9,2183426,"자꾸 서성이게 돼",박학기,"박학기 Vol II",1990.09,Ballad,김현철,"언제라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그 숨결에 내 가슴은 멈출 것 같아 그대에게 그대에게 그대에게 다시 전할 수 있다면 감출 수 없는 내 가슴은 말하고파 자꾸 서성이게 돼 한번쯤 하는 생각에 나도 몰래 숨길 수 없는 니 생각에 오 자꾸 서성이게 돼 그대에게 그대에게 그대에게 다시 전할 수 있다면 감출 수 없는 내 가슴을 말하고파 자꾸 서성이게 돼 한번쯤 하는 생각에 나도 몰래 오오오오오 자꾸 서성이게 돼 한번쯤 하는 생각에 나도 몰래 숨길 수 없는 니 생각에 오오오오 자꾸 서성이게 돼",1163,1989.05,솔로,남성,,1963.03.02 5,2184574,"나의 하루",박정현,Piece,1998.02.01,"R&B; / Soul",윤종신,"1.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1099,1998.02,솔로,여성,문화인,1976.03.23 8,2184575,"P.S. I Love You",박정현,Piece,1998.02.01,"R&B; / Soul",하해룡,"우연히 그댈 처음 본 순간 운명이란걸 느낄 수가 있었어 사랑의 시작을 먼저 말할 수 없어 기다려온 시간들 외로움 처음 알게 되었어 난 두려워 우리 사랑한 뒤에 멀어진다면 다시 볼 수 없는걸 견딜 수 없기에 우정이라 말하고 그대곁에 있지만 너무나 깊은 사랑인걸 어떻게 하나",1099,1998.02,솔로,여성,문화인,1976.03.23 8,2277092,Show,김원준,Show,1996.08.20,Dance,김동률,"show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가는 거야 난 알수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쑈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 빈무대 뒤켠에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거야 날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을 늘 가려졌던거야 이젠 너에게 보여줄께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알수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늘 기울여져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께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알수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영원히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알수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17,1992.10,솔로,남성,"후너스 크리에이티브",1973.02.16 4,2323160,"하얀 겨울",Mr.2,"미스터 투 1집",1993.10.16,Ballad,오동석,"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수 밖에 아무생각할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의 눈물 흘러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 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말도 없는 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날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수 있을 때까지 그대 기다릴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있는 모습을 그리움의 눈물 흘러내릴때까지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의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제 돌아와 줘 내게",100080,1993.10,그룹,남성,, 6,2323456,비련,구피,비련,1997.09.25,Dance,이승호,"저 달빛이 내 창에 멈추길 기다리고 틈 그 빛이 내 얼굴을 비추며 낯설지 않은 그리움으로 눈을 감고 날 떠올려봐 우리 만난지 일년이 지나도록 모질게도 날 외면하고 너의 다른 사람을 내게 보였지만 넌 내게 아름다울 뿐이야 잠깐 돌아서서 날 바라봐줘 너로 물들은 날 바라봐줘 언젠가 너 또 비참히 버려질 때 여전히 그대로 있는 날 기억하게 열려 열려 열려라 참깨 열려 열려 열려라 참깨 희미한 희망으로 주문을 외워봐 아무리 냉정하게 등을 돌려도 이제는 너무 늦었어 난 이미 너 아니면 안될 그리움이 돼버린 걸 가끔 이런 내가 한심해 보여 눈 감아 잊으려 해도 바람에 묻어 있는 향기 소용없어 나를 한번 봐 제발 나를 봐 나를 한번 봐 내 모습을 봐 너 땜에 이렇게 비참하고 초라해진 내 모습을 한번 봐봐 너를 원하고 있어 왜 그리도 내 간절함 넌 몰라주니 이대로 날 버리려고 한다면 내 헛된 주문 계속 되겠지 널 향해 끓어 오르는 심장 보고픔에 지친 내 심정 언젠가 내 곁에만 있을 널 믿음으로 주문을 외워 울랄랄라라라라라라라라랄 제발 내게 다시 열려라 참깨 난 정말 미치도록 원하고 있어 필요해 너의 사랑이 내 삶에 니가 아닌 어떤 그 무엇도 필요 없어 어차피 지금까지 니가 있기에 나 아직 살아 있으니 이젠 날 너의 품속에 가져가줘 닫혀진 너의 마음 내게 열어줘 다가가 느낄 수 있게 이렇게 애원하는 내가 가엾지도 않은 거니 사랑해 정말이야 너 하나뿐이야 이 세상 끝난다 해도 니 안에 머물 수 있게 내게 와줘",100023,1996.11,그룹,남성,, 8,2522463,"늦지 않았어요",이지연,이지연,1990.01.30,Ballad,,,9564,1987,솔로,여성,,1971.10.31 9,2554061,"집착 (2009 Remastering)",박미경,"2010 Deluxe Edition",2010.01.25,Dance,김창환,"맨 처음 너를 볼 때부터 난 네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 사랑이 혹시 내 실수로 깨질까 두려워서 너를 만나는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를 못 볼 때면 난 왠지 불안했었지 누군가에게 널 뺏길 것만 같아서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 거야 네가 부담스러워 하는 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 했었는데 그게 이별이 될 줄 난 몰랐어 No pue ol vi da R te 다시 내게 돌아와준다면 No pue ol vi da R te 네게 부담 주지 않을 거야 너와 단 둘이 있을 때도 난 너무 행복한데 왠지 불안 했었지 너무나 너를 사랑해서 지금의 행복한 맘이 곧 깨질 까봐 깊이 사랑하면 꼭 헤어진다는 말이 날 몹시 두렵게 만들고 태연해지려고 난 애를 써 봤었지만 불안한 마음에 널 의심하곤 했지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 거야 네가 부담스러워 하는 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 했었는데 그게 이별이 될 줄 난 몰랐어 No pue ol vi da R te 다시 내게 돌아와준다면 No pue ol vi da R te 네게 부담 주지 않을 거야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 거야 네가 부담스러워 하는 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 했었는데 그게 이별이 될 줄 난 몰랐어",932,1985.07,솔로,여성,더라인,1965.11.22 8,2683765,올라올라,업타운,"Chapter 3 In History",1998.09.24,"Rap / Hip-hop","카를로스,타샤니,스티브김,정연준(업타운)","get down get down come party wit uptown get down get down come party wit uptown get down get down come party wit uptown get down get down come party wit uptown 처음 그댈 바라보는 순간 내 가슴은 쿵쾅 뛰었지 하늘이 준 나의 짝이라는 걸 첫 눈에 나는 알 수 있었어 그래서 그녈 따라 버스에 올라 아주 멀리 오게 되었지 약속이 늦은 듯 뛰어가길래 나도 따라 같이 뛰어가네 널 잡고 말거야 날 사랑하게 될꺼야 그대는 꼭 나에게로 올거야 널 잡고 말거야 날 좋아하게 될꺼야 그대는 꼭 나의 짝이 될 꺼야 그 앨 따라 낯선 곳에 와 보니 해는 다 저물어가고 조금씩 더 가까이 따라가다 너의 앞길을 막고 서 있다가 늦기 전에 용기를 내어 사랑을 고백해 봤지만 순진한 넌 겁먹은 얼굴로 집으로 뛰어들어 가버렸지 say ola ola ola ola ola ola say ola ola ola ola ola ola say ola ola ola ola ola ola say ola ola ola ola ola ola 내가 너무 여자를 골랐기 때문일까 원더우먼 이후 처음 맘에 드는 여자를 오늘 거리에서 보게 됐지만 그녀는 나를 너무도 무서워하고 있네 골키퍼 있어도 골은 넣어야 한다 남자는 죽어도 매너지켜야 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의 어깨는 추욱 늘어진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겉모습만 보고 사랑하지 말자 외로움에 눈이 멀어 넘어갔는지 왠지 첫인상이 좋아서 난 따라갔지 화장발 인가 조명발 인가 예뻐 보여 졸졸 따라다니다 여기까지 왔지 돈을 쫓아다니면 돈을 못 벌고 여자 쫓아다니면 여자가 없어 내가 맘에 드는 그녀의 품속에 잠이 드는 날이 그 언제일까 say ola ola ola ola ola ola say ola ola ola ola ola ola say ola ola ola ola ola ola say ola ola ola ola ola ola 겉모습만 보고 넌 나를 무시하지마 판단하지 말자 생긴게 전부는 아니야 겉모습만 보고 넌 나를 무서워 하지마 사랑하지 말자 나를 한번 믿어봐 get down get down come party wit uptown get down get down come party wit uptown get down get down come party wit uptown",100043,1997.01,그룹,남성,"키스톤미디어, MOBB엔터테인먼트", 8,2743596,그럴때마다,"윤종신,이장우,조규찬,김연우,조삼희,김창원,유희열","You Hee Yeol",1996.02,Ballad,유희열,"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 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줄게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 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 땐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랫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혼자서 밥먹기 싫을 때 다른 사람 찾지 말아요 내겐 그대의 짜증섞인 투정도 조그만 기쁨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누군가 만나서 하루종일 거릴 걷고 싶을 땐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랫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라라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라 라라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라 라라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라",437,1990.05,솔로,남성,미스틱89,1969.10.15 7,2744663,"나는 문제 없어",황규영,"나는 문제 없어",2010.07.05,Dance,,"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NULL,NULL,NULL,NULL,NULL,NULL 10,2796367,"그대 사랑안에 머물러",김정민,김정민,1994.06.01,Ballad,오진우,"늘 항상 울고싶진 않지만",4764,1994.06,솔로,남성,,1968.08.23 7,2961489,"지금 이대로",US,"The Us Rage To See The Day We Rule!",1995.12.27,Dance,,,100198,,그룹,혼성,, 9,2962321,"나나나 (House Ver.)",유승준,"98 Mix Mac Vol.5",1999.01.12,Dance,,,1008,1997.03,솔로,남성,"JC그룹 인터내셔널",1976.12.15 10,2981592,일어나,김광석,"김광석 네번째",1994.06.25,Folk,김광석,"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 순간에 말라 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2960,1989.09,솔로,남성,,1964.01.22 8,3085752,낭랑18세,한서경,"한서경5집 (당신께 넘어갔나봐)",2004.10.20,"Adult Contemporary",유호,"낭랑 낭랑 낭랑 낭랑 난낭랑 난난낭랑18세(아예~) (아예~)얼! 씨구 내사랑 햇살 살짝뒤에 살짝뒤에 살짝뒤에 청바지 때마침 들러오는 음악소리 난난막막 털어 버리고 난 그냥 볼륨을켜고~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아예~)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아예~)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꾸우~웅)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꾸우~웅) 소쩍궁새가 울때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이 오신댔어요!! ------------랩 (씨부렁) - _- a ------------- 팔장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아예~)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개르갯답~)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소쩍꾸우~웅)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소쩍꾸우~웅) 소쩍궁새만 울기만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아예~) ---------기타애드립(멋져乃)------------ ---------랩 (씨부렁.씨부렁a)------------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 낭랑 18 낭랑 18세 (아예~)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개르갯답~)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소쩍꾸우~웅)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소쩍꾸우~웅) 소쩍궁새가 울기만하면 떠나간 떠나간 떠나떠나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띵까띵까띵까 띵가라라띵띵~(아예~)",5282,1992,솔로,여성,,1969.10.01 6,3363619,"일과 이분의 일",투투,"일과 이분의 일",1994,Dance,오지훈,"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101465,1994,그룹,혼성,, 6,3403849,"나만의 것",김완선,"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1990.12.01,Ballad,김순곤,"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5185,1986.04,솔로,여성,폴라리스엠넷,1969.05.16 9,3403850,"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김완선,"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1990.12.01,Dance,이승호,"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모습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모습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5185,1986.04,솔로,여성,폴라리스엠넷,1969.05.16 10,3403869,애수,김완선,애수,1992.04.01,Dance,김완선,"불빛에 흔들리는 두 사람 서로의 눈길에 취했나",5185,1986.04,솔로,여성,폴라리스엠넷,1969.05.16 6,3622706,"아라비안 나이트",김준선,"`90 KBS 대학가요축제",1995.11.15,Ballad,김준선,"이토록 뛰는 가슴 그때는 몰랐었네 내 마음에 꿈을 심은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어제는 잊어버려 오늘을 사랑하네 내 마음에 꿈을 심은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어느덧 세월은 흘러 한동안 꿈을 잃어 버렸네 그러나 이제는 돌아와 행복한 옛날로 또 또 히야오와 히야오와 히야오와 예 히야오와 히야오와 히야오와 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불타는 태양 밑에 울부짖는 사하라 내 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아라비아 음악에 젖어서 이리 저리 춤도 추어보고 나는 또 바이킹이 되어서 푸른 바다에 나가 히야오와 히야오와 히야오와 예 히야오와 히야오와 히야오와 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불타는 태양 밑에 울부짖는 사하라 내 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내 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746,1992.10,솔로,남성,,1970.02.09 8,3655080,갈채,최용준,Story,2011.12.26,Ballad,최용준,"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 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애 커다란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나의 진실한 삶이 아냐 지금껏 숨을 겨우 이어온것 뿐이야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9733,1989.01,솔로,남성,,1968.01.12 10,3708777,"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민해경,"민해경 Since... 1981 에센셜앨범",2012.01.16,Ballad,,"한동안 좋아했던 옛사람을 우연히 길가에서 마주쳤네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서먹서먹 해지네 그렇게 보고싶던 옛사람을 딴사람과 같이 걷다 마주쳤네 반갑다고 해야할지 모른척 지나쳐야 할지 어쩔줄을 모르겠네 가슴은 주책없이 뛰고 있어 말문이 막혀버려 답답하네 입만 벙긋 눈만 껌뻑 밍숭 맹숭 입장이 정말 난처해지네 시간 좀 빨리 흘러갔으면 어쩌나 다바다바 두비두비 두답두 닷다 다바다바 두비두비 다바다바다 서먹서먹 해지네 한동안 좋아했던 옛사람을 우연히 길가에서 마주쳤네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서먹서먹 해지네 가슴은 주책없이 뛰고 있어 말문이 막혀버려 답답하네 입만 벙긋 눈만 껌뻑 밍숭 맹숭 입장이 정말 난처해지네 시간 좀 빨리 흘러갔으면 어쩌나 다바다바 두비두비 두답두 닷다 다바다바 두비두비 다바다바다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서먹서먹 해지네 어쩔줄을 모르겠네",1166,1980.12,솔로,여성,,1962.04.18 6,4123388,"Shut Up!! (Feat. 이윤정)",유승준,"Now Or Never",1999.04.16,Dance,이승호,"어디서 뭘 했는데 또 누굴 만난건데 도대체 연락 안돼 뭘하고 다니는건데 안 그랬는데 옛날엔 진짜 안그랬어 그렇게 피할꺼면 꺼져버려 아무 거침없이 쏟아붓는 너의 잔소리 그것의 시작이 내가 뭘 잘못했니 뭘 생각하니 뭘 그리 네맘에 안드니 내말을 들어봐 날 쳐다봐 네 진심을 내게 불어봐 네가 날 이해해봐도 내게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봐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니 왜 이래야만 하는거야 한바탕 너의 잔소리 듣고 난 후면 내 인내심도 끝인거야 지금 너 내게 보이는 끈질긴 집착 내 지난 이별 이유라고 그토록 알아듣도록 얘기했지만 왜 똑같아져 가는거야 그래서 한때는 하루종일을 꼭 붙어 다녔었고 다시는 잔소리 없을 거라고 너와 나 약속했어 아무말 필요 없었잖아 그냥 눈빛하나면 충분했잖아 우리의 행복 기억하니 정말 행복했었잖아 그때는 그랬는데 정말 좋았었는데 너무나 행복해서 우하하하 하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너를 느껴 나몰래 쌓여가는 너의비밀 참을수 없어 내게 비밀은 없어 후한이 두려워 비밀을 가질순 없어 너와 함께한 시간 아름다워 그날들을 잊을순 없어 사랑에 행복에 시간에 우정에 눈물까지 사랑해 네게 더 큰사랑을 주고싶은 욕심에 난 더 조금씩 다가서기에 몇번을 물어도 너를 사랑해 내맘은 항상 너의곁에 모자란 나를 언제나 채워주던 너 얼마나 내겐 소중한데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던 내길을 넌 빛이되어 밝혀줬고 세상이 나를 속이고 실망시킬 때 넌 끝까지 날 지켜줬어 아무리 지쳐도 포기않는 희망이 뭔지 아니 내가 꼭 있어야 되는 한사람 바로 너 때문이야 아무말 필요 없었잖아 그냥 눈빛하나면 충분했잖아 우리의 행복 기억하니 정말 행복했었잖아 멋대로 살꺼면은 혼자살아 내맘을 몰라줄꺼면 딴 여자를 찾아 니 멋대로 살아보던지 하지만 기다릴게 계속 기다릴꺼야 니가 이런 내맘을 알아줄때까지",1008,1997.03,솔로,남성,"JC그룹 인터내셔널",1976.12.15 7,4383670,배웅,윤종신,"Just Piano",2014.01.03,Ballad,내가좋아하는윤종신작사작곡노래모음집gpgpdg좋아요총건,"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 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않은 이유 그댄 알고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않기를 내 자신에게 부탁해 이렇게해야 견딜수있을거야 영영 떠나갔다 믿으면 내가 포기해야 하는 남은 날들이 너무 막막해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않기를 내 자신에게 부탁해 아무도 날 말리지않을거예요 잊지 못할걸 알기에 그냥 기다리며 살아가도록 내 내 꿈꾸듯살도록 그대 혹시 다른사람 만나면 내가 알수없게해주길 그대 행복 빌어주는 나의 처량한 모습 두려워",437,1990.05,솔로,남성,미스틱89,196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