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차태현 again to me(2003년)노래듣기 차태현 again to me 차태현 again to me 가사
왜 너를 사랑했던 걸까
왜 너를 사랑했던 걸까
다정했던 너의 눈빛을 사랑이라 믿었던거야 �� �ʸ� ����ߴ� �ɱ� 왜 너를 사랑했던 걸까 왜 내 맘을 모두 너에게 주었나 왜 내겐 이별이 끝이 아닌걸까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 돌아서서 남이 되어야만 하나 다시 돌릴 순 없나 사랑해 잊어보려 널 원망해도 미워하려 다짐해봐도 달라질 것도 없이 넌 내게 사랑일뿐이야 행복했던 시간들이 추억이 아닌 비수되어 내 가슴을 찔러도 별 수 없이 쓰린 가슴만 부여잡지 왜 너를 사랑했던 걸까 왜 내 맘을 모두 너에게 주었나 왜 내겐 이별이 끝이 아닌 걸까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 돌아서서 남이 되어야만 하나 다시 돌릴 순 없나 사랑해 다정했던 너의 눈빛을 사랑이라 믿었던거야 단 한번도 우리의 이별을 생각하지 못했어 멀어져 가는 우리의 희미해지는 기억속에 너의 미소는 조금도 바래지 않고 나를 더 힘들게 해 왜 너를 사랑했던 걸까 왜 내 맘을 모두 너에게 주었나 왜 내겐 이별이 끝이 아닌걸까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 돌아서서 남이 되어야만 하나 다시 돌릴 순 없나 사랑해 다시 내게로 와줘 사랑해 Tags: 차태현 어게인투미, Romanized Lyrics, Romanization, Lyrics, 가사, 歌詞, 歌词, letras de canciones Kpop, Jpop Related Lyrics
가사In The Night (Feat. 37908) verse 1> 2002년 작년 겨울.. 너와 함께 써내려간 나의 일기장의 첫 페이지를 넘겨.. 내 맘속 가득히 채워져만갔던 애뜻함은 사랑을 낳고.. 그 사랑은 빠져나올 수 없는 커다란 아픔을 낳고.. 날 버리고 떠나갔던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내 맘을 가져갔던 너는 뭘하며 살고 있니.. 너 없는 하늘은 너무나 높아져만 가는데, 너는 왜 나를 두고 떠나가.. <떠난 널 붙잡으려해도 이미 넌 다신 잡을 수 없는 곳으로..> 난 너가 했던 마지막 말 조차도 잊을 수가 없는걸.. 너와 함께 했던 그 밤.. 다시 돌아와줘 니 맘.. 느끼고 싶어.. 떨리는 맘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됬던 그날.. 둘만의 소중했던 추억으로 간직하자던 너의 말이 오늘따라 왠지 떠올라, 내맘을 슬퍼지게해.. sabi> 그때.. 그녀가 자꾸 떠올라.. 내 맘을 살며시 훔쳐간.. 그 밤을 뜨겁게 스쳐간 그녀가 계속 내 맘을 흔들어놓아.. 더이상 참지못해.. 난 네게로 빠져들어.. 내 맘 모두 던져버려.. verse 2> <나를 떠나간 버린 그녀.. 다시 돌아와 내게.. 내게로 돌아와.. 내맘을 가져가.. 내맘은 너에게 다줄께, 모두다..> 끊임없이 난 네게로 빠져들어만갔지.. 그러던 어느날.. 술에 잔득 취해서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가득 슬픔을 느껴.. 내가 너의 상처를 감싸주고 싶어.. 난 너를 떠나가지 않을거야.. 그리고 너를 가슴에 안아.. 떨리는 가슴에서부터 나의 손은 또 깊은 밤으로 미끄러져.. 가볍게 흔들거리는 입술.. 그 입술 사이로 나의 손길은 스며들어.. 너무나 거침없이 격정적으로 써내려간 그 밤.. 그 밤이 끝나기전에 우리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었나봐.. 너와나 더이상 겁이나.. Fall in Night.. 너와 나.. 더이상 겁이나.. Fall in Night.. 너와 나.. sabi>(반복) verse 3> <눈물을 감춰.. 눈물을 감춰.. 내 안에 가득찼던 슬픔의 눈물을 감춰.. 넌 나를 두고 떠나가버렸었지만 난, 아직 이렇게 너를 기다려..> 넌 나를 두고 떠나가버렸었지만.. 난 너의 마지막 모습을 지울수가 없는거야.. 그녀가 보고싶어.. 그 밤을 되돌려줘.. 아직 난 그녀를 잊지못해,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 있어.. 너와 함께 했던 그 밤은 너무나 따뜻했어.. 그렇게 하나가 되버린 그 밤의 너와 나 애뜻했어.. 나 너무나 그리워.. 드리워.. Fall in Love.. Fall in Night.. 그때 그녀가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드리워.. Fall in Love.. Fall in Night.. 그대여, Bye Bye! sabi>(반복) Song - 37908> 살며시 스쳐간 가녀린 너의 맘에 들어가.. 감싸안고 싶은 나를 받아줘.. 놓칠 수 없던 그 밤처럼 내 안에 밀려와 오늘밤.. oksimple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가사 오류 제보 |